마포구청장과 국가가 행정실수 문서를 햇수로 3년째 은폐했습니다. 국가의 행정 실수로 한순간에 인생이 무너져내린 국민이 벼랑끝에 매달려서 아픈 발달장애인 동생이 빨리 병원치료를 받을 수 있게만 3년째 그렇게 사정했는데 조사도 기소도 재판 기회도 단 한번을 안해주고 결국 또 사람이 죽어나가게끔 이 사단을 만드십니까?! 그리고 너무 기막혀서 더 앓아눕는 뉴스를 일반 국민인 제가 접하게 됐습니다. 저는 역대 대통령 중 문재인대통령님을 가장 존경합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이재명대표님을 존경해왔고 이재명대표님이 대통령님이 되셔야 이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얼마전부터 목숨걸고 이재명대표님을 지켜드리겠다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계기로 개빡쳐서 문재인대통령님도 국민이 지켜드리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유명한 어록에 검찰총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당시 지지하던 많은 국민중 한사람이 저였습니다. 당시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보면서 국회의원들의 날카로운 질문들에 사실 맞나? 저러다 검찰총장 안되면 어쩌나 했던 많은 국민중에 한사람이 저였습니다. 당시 문재인대통령님이 참 고심이 깊으셨을거라 생각되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지지하는데 문재인대통령님의 의중이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많은 국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으시려고 노력했다는 생각, 여론을 존중하셨다는 생각은 합리적으로 충분히 됩니다.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3권분립의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입니다. 검찰청은 헌법기관도 아니고 준사법기관도 아닙니다. 그런데 어떻게 역대 최고로 임기내내 압도적으로 국민의 지지율이 높았고 퇴임후에도 꾸준히 높으신 상태인 전직 대통령님을, 헌법 제85조에도 전직대통령님에 대한 신분과 예우를 법률로도 정해져있는데!!! 단지 행정부 중 하나에 속하는 검찰청에서 국민들에게 봉사하는 직업인 일개 공무원일뿐인 검사라는 사람들이, 아직도 국민들이 잊지 못하고 존경하고 지지하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만을 염원하는 전직 대통령님이신 문재인대통령님을 이렇게 모독하고 모욕할수가 있습니까?!! 검찰청은 제가 그동안 수없이 남긴 민원들에 대한 답변을 하실때가 됐습니다. 햇수로 3년째 이어오던 국가배상소송에 해당하는 행정소송인 - 서울고등법원 [2024누31194] 죽을힘을 다해서 매일 매일 공부하며 변호사없이 혼자 하느라 너무 어렵고 괴로웠던 소송이 이제 거의 다 끝났는데 막판에 다수의 국가기관이 정신건강복지법을 위반하고 행정법과 행정절차를 제대로 파악을 못해서는 실수로 정신질환자도 아닌 일반국민인 저를 위법하게 사설구급차로 납치해서 폐쇄병동에 위법하게 납치했고 그 동시에 저의 목숨같이 소중한 발달장애가 있는 가입은 발달장애가 있는 제 동생이 많이 아픈 상태였는데 발달장애인법을 위반하고 행정기관이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동생을 유기, 방치, 방관했습니다. 이에 대한 피해구제를 위해 발달장애인법 제12조에 보장된 형사,사법 절차상 권리를 밟기위해 첫단계로 경찰서에 고소를 시작했는데, 발달장애인법 제13조 전담조사제가 법이 제정된 2015년도부터 책임과 의무가 있는 검찰청에서 아직까지 만들지도 않고 모든 형사절차를 다 밟고 대법원에 재정신청이 된 마지막 절차를 밟게 될때까지 모든 조사기관이 조사를 프리패스해서는 결국 국가의 마지막 피해구제 단계인 헌법재판소에서 2024년도인 올해 2월 20일에 헌법심판에 회부까지 됐는데 그때부터 현재까지 답변을 안한 책임을 이제부터 검찰청의 책임자들이 지십시요. 헌법소원 [2023헌마1265] 행정부작위 위법소송이며 심판회부된지 6개월은 훨씬 넘어서 헌법재판소에 답변 요청드렸습니다. 또한, 모든 국내절차를 밟고 개인진정접수가 가능해진 국제협약인 UN CRPD가 현 정부에서 비준동의되어 2023년도부터 효력을 생겼고 저는 1월부터 여러차례 발달장애인 동생에 대한 진정접수 메일을 보냈으나 이후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현정부가 싸인만 해놓고 방법을 알려주기는 커녕 언젠가부터 왜, 누가, 무슨이유인지 제 메일을 모두 차단했습니다. 그리고 잘 아시겠지만 6월경부터 저희에게 벌인 일들 이미 모두 즉시 파악되어 이곳 국민신문고를 통해서도 차고넘치게 내용 남겼고 충분히 공론화되어서 가릴래야 가릴수가 없는 일인데 국민신문고 민원조작에 대해서도 잘 아시다시피 조작된 내용이 삭제되었어도 이미 모두 다운로드 되어 많은 곳에 전달되어 이미 공론화 된것을 무슨 의미로 자꾸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쉼없이 제가 겪은 모든 일들을 민원제기했고 그에 대한 엄청나게 정말 말도 안되는 피해를 받았습니다. 또 얼마나 말도 안되는 신기술을 사용했는지 스스로 잘 아실겁니다. 전 그래서 이원석검찰총장님이 지난번 "양심의 가책"을 말씀하시고 했을때는 진정성은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최근 언론사 발언까지 몇달간 일련의 일들은 봐오면서 마지막 이원석검찰총장님의 발언들을 보면서 이분은 양심은 있으신 분이 맞습니다. 그리고 지혜로우신 분도 맞으신데. 조금만 더 일찍이었음 좋았겠다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퇴임 후 인생도 길으시니까 옳은일 많이 하시며 옳은길 계속 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수사심의회분들 정신 안차리십니까?! 말로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검사들은 원래 그렇게 말로, 언어로, 국어로 장난치십니까? 따옴표 문장부호까지 그렇게 국민 부끄럽게 하셔야 합니까?! 국가배상소송인 행정소송 변론일은 이미 지났고 전 국가의 피해로 인해 결국 모두 무너져서 얼마전부터 걷지도 못하게 되었고 당연히 재판일에 참석도 못하고 이젠 진통제도 잘 듣지않고 다 잃었습니다. 그래도 이원석검찰총장님은 양심은 있으신가보다 하고 잠시나마 희망을 가졌었고 그래도 수사심의회등 검찰패싱 등 굴욕을 당하셨음에도 나름 처하신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건강이 오래 못버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주가 임기 종료시라고 나오던데 이원석검찰총장님이 저한테는 '마지막 잎새'같은 느낌이 듭니다. 오늘 언론사에서 하신 발언들 하나하나 일반 국민 중 하나인 저는 다 받아들여져서 마지막까지 이 나라에 절망감을 느껴 당장이라도 죽을 것 같았는데 절망감을 주지 않으셔서 그나마 며칠은 더 버티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임기일까지 처하신 상황이 국민들이 뻔히 다 알고있으니 지금처럼만 더는 검찰청에 실망을 넘어 절망감을 느끼지 않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모두 역사에 고스란히 대대손손 세세히 모든 업적이 다 남겨져서 양심이 있으신 분으로 기억되셨음 좋겠습니다. 결국 몇년씩이나 국회의원들이 한참 일할때 일을 못하게 그렇게 불러대고 국민이 피해받은 일에 대한 조사받을 기회도 재판할 기회도 다 뺐더니 결국 저희 자매 햇수로 3년째 죽을힘을 다해 살아보겠다고 겨우 버텼는데 국민의 생명을, 한 사람 사람의 인생마다 존중받아야 마땅한 소중한목숨을 이렇게 경시할수가 있습니까. 검사들은 가족이 없으십니까??!!!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멋지다! 화이팅이요~!😍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응원합니다. 소각제로화이팅!
소각제로 화이팅! 한번해볼까 화이팅!
실장님 유튜브도 찐이시네요
응원합니다
실장님이 처음 하시는 거 치고 너무 잘하셔서 저도 놀랬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와우!벌써 프로냄새가 스멀스멀~~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겠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이승배 실장님
감사합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구청장님도 화이팅
구청장님이 이 댓글을 좋아하실 거 같습니다!
유투브 채널 재밌네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구독
좋아요~~~
꾸~욱^^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좋아요를 두번 연속으로 누르시면 안됩니다 ^^
마포구청 응원합니다.
저희도 마포구청 응원합니다!
두분 이뻐요^^
전 개인적으로 왼쪽
노잼아니에요!! 핵꿀잼~ 막내님 너무 귀여어영
다행입니다. 좀 떨렸습니다 노잼일까봐...ㄷㄷㄷ
재밌어요 😆😆
유퀴즈를 노려보겠습니다
ㅎㅎㅎ 마포구청막내분이 넘 귀여우세용😂
그러게요 삼고초려로 모셔왔습니다
영상편집이 재밌네요 앞으로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꼭 다시 보러 와주세요!
두 분다 초보가 아니시군요
구민들과 같이 파이팅해요
살기좋은 마포구! 이기는 마포구!
좋은 말씀입니다. 매일 야근을 해서 편집을 하더라도 마포구를 알리겠습니다!!
화이팅!!
화이팅!!
충주처럼 인기 짱 되시길 팍팍 밀어드릴게요.
유퀴즈 연락 기다리고 있습니다
화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비공식 채널다운 행보 기대합니다ㅋㅋ
지금은 음지지만 곧 양지로 나아가겠습니다!
마포구민의 이야기를 많이 다뤄주시기바래요
추가소각장 절대 반대
네넵 더위 좀 식으면 이제 밖으로 나가서 적극적으로 영상 촬영하겠습니다!
대학 졸업전에 임용 됐다니 진짜 대단하네요 오우 ㅋ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민섭 님도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파이팅입니다!
우와! 유퀴즈 나가셔야겠어요! 마포구 막내직원님!!
안 그래도 주말에 옷 좀 사러 가려고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응원 많이 해주세요
마포구청의 유투브 영상 시작을 응원합니다~
마포구청의 쓰레기 재활용 정책을 응원합니다~
서울시의 여기 상암에 소각장 추가 계획을 꼭 저지해내시기를 바랍니다. 주민들이 응원합니다~~
넵! 응원 감사드립니다~
마포구청 화이팅!!!
저희도 화이팅 해주세요!
마포구청 화이팅🎉🎉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 ㅋㅋ
응원 감사합니다!!
채널이름에 마포구를 넣으면 어떨까요? 예를들면 마포구에서 해볼까 tv 이런식으로요~
의견 감사합니다.
PD님 목소리가 좋으시네요 외모도 궁금해요
칭찬 감사합니다!
Pd님 잘생겼어요
@@Dopamin2025 감사합니다. 잘 알고 있는 부분이지만 쑥스럽네요
??????
구독자 이벤트도 있을까요??😆
1만 달성 시 제 사비를 털어서라도 꼭! 이벤트 진행하겠습니다!
100번째구독자에요
선물없나요🎉🎉🎉
하루 만에 100명 될 줄 몰라서 준비 못 했습니다!! 1000명 되면 저희 실장님이 알아서 준비해 주실 겁니다! 적극 홍보해 주세요!
충주맨을 능가하는 마포맨 기대합니다 ㅋ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아요 눌러주세요!!
마포구청장과 국가가 행정실수 문서를 햇수로 3년째 은폐했습니다.
국가의 행정 실수로 한순간에 인생이 무너져내린 국민이 벼랑끝에 매달려서 아픈 발달장애인 동생이 빨리 병원치료를 받을 수 있게만 3년째 그렇게 사정했는데 조사도 기소도 재판 기회도 단 한번을 안해주고 결국 또 사람이 죽어나가게끔 이 사단을 만드십니까?!
그리고 너무 기막혀서 더 앓아눕는 뉴스를 일반 국민인 제가 접하게 됐습니다.
저는 역대 대통령 중 문재인대통령님을 가장 존경합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이재명대표님을 존경해왔고 이재명대표님이 대통령님이 되셔야 이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얼마전부터 목숨걸고 이재명대표님을 지켜드리겠다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계기로 개빡쳐서 문재인대통령님도 국민이 지켜드리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유명한 어록에 검찰총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당시 지지하던 많은 국민중 한사람이 저였습니다. 당시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보면서 국회의원들의 날카로운 질문들에 사실 맞나? 저러다 검찰총장 안되면 어쩌나 했던 많은 국민중에 한사람이 저였습니다.
당시 문재인대통령님이 참 고심이 깊으셨을거라 생각되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지지하는데 문재인대통령님의 의중이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많은 국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으시려고 노력했다는 생각, 여론을 존중하셨다는 생각은 합리적으로 충분히 됩니다.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3권분립의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입니다. 검찰청은 헌법기관도 아니고 준사법기관도 아닙니다.
그런데 어떻게 역대 최고로 임기내내 압도적으로 국민의 지지율이 높았고 퇴임후에도 꾸준히 높으신 상태인 전직 대통령님을,
헌법 제85조에도 전직대통령님에 대한 신분과 예우를 법률로도 정해져있는데!!!
단지 행정부 중 하나에 속하는 검찰청에서 국민들에게 봉사하는 직업인 일개 공무원일뿐인 검사라는 사람들이, 아직도 국민들이 잊지 못하고 존경하고 지지하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만을 염원하는 전직 대통령님이신 문재인대통령님을 이렇게 모독하고 모욕할수가 있습니까?!!
검찰청은 제가 그동안 수없이 남긴 민원들에 대한 답변을 하실때가 됐습니다.
햇수로 3년째 이어오던 국가배상소송에 해당하는 행정소송인
- 서울고등법원 [2024누31194]
죽을힘을 다해서 매일 매일 공부하며 변호사없이 혼자 하느라 너무 어렵고 괴로웠던 소송이 이제 거의 다 끝났는데 막판에 다수의 국가기관이 정신건강복지법을 위반하고 행정법과 행정절차를 제대로 파악을 못해서는 실수로 정신질환자도 아닌 일반국민인 저를 위법하게 사설구급차로 납치해서 폐쇄병동에 위법하게 납치했고 그 동시에 저의 목숨같이 소중한 발달장애가 있는 가입은 발달장애가 있는 제 동생이 많이 아픈 상태였는데 발달장애인법을 위반하고 행정기관이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동생을 유기, 방치, 방관했습니다.
이에 대한 피해구제를 위해 발달장애인법 제12조에 보장된 형사,사법 절차상 권리를 밟기위해 첫단계로 경찰서에 고소를 시작했는데,
발달장애인법 제13조 전담조사제가 법이 제정된 2015년도부터 책임과 의무가 있는 검찰청에서 아직까지 만들지도 않고 모든 형사절차를 다 밟고 대법원에 재정신청이 된 마지막 절차를 밟게 될때까지 모든 조사기관이 조사를 프리패스해서는 결국 국가의 마지막 피해구제 단계인 헌법재판소에서
2024년도인 올해 2월 20일에 헌법심판에 회부까지 됐는데 그때부터 현재까지 답변을 안한 책임을 이제부터 검찰청의 책임자들이 지십시요.
헌법소원 [2023헌마1265] 행정부작위 위법소송이며 심판회부된지 6개월은 훨씬 넘어서 헌법재판소에 답변 요청드렸습니다.
또한, 모든 국내절차를 밟고 개인진정접수가 가능해진 국제협약인 UN CRPD가 현 정부에서 비준동의되어 2023년도부터 효력을 생겼고 저는 1월부터 여러차례 발달장애인 동생에 대한 진정접수 메일을 보냈으나 이후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현정부가 싸인만 해놓고 방법을 알려주기는 커녕 언젠가부터 왜, 누가, 무슨이유인지 제 메일을 모두 차단했습니다.
그리고 잘 아시겠지만 6월경부터 저희에게 벌인 일들 이미 모두 즉시 파악되어 이곳 국민신문고를 통해서도 차고넘치게 내용 남겼고 충분히 공론화되어서 가릴래야 가릴수가 없는 일인데 국민신문고 민원조작에 대해서도 잘 아시다시피 조작된 내용이 삭제되었어도 이미 모두 다운로드 되어 많은 곳에 전달되어 이미 공론화 된것을 무슨 의미로 자꾸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쉼없이 제가 겪은 모든 일들을 민원제기했고 그에 대한 엄청나게 정말 말도 안되는 피해를 받았습니다. 또 얼마나 말도 안되는 신기술을 사용했는지 스스로 잘 아실겁니다.
전 그래서 이원석검찰총장님이 지난번 "양심의 가책"을 말씀하시고 했을때는 진정성은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최근 언론사 발언까지 몇달간 일련의 일들은 봐오면서 마지막 이원석검찰총장님의 발언들을 보면서 이분은 양심은 있으신 분이 맞습니다.
그리고 지혜로우신 분도 맞으신데. 조금만 더 일찍이었음 좋았겠다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퇴임 후 인생도 길으시니까 옳은일 많이 하시며 옳은길 계속 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수사심의회분들 정신 안차리십니까?!
말로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검사들은 원래 그렇게 말로, 언어로, 국어로 장난치십니까? 따옴표 문장부호까지 그렇게 국민 부끄럽게 하셔야 합니까?!
국가배상소송인 행정소송 변론일은 이미 지났고 전 국가의 피해로 인해 결국 모두 무너져서 얼마전부터 걷지도 못하게 되었고 당연히 재판일에 참석도 못하고 이젠 진통제도 잘 듣지않고 다 잃었습니다.
그래도 이원석검찰총장님은 양심은 있으신가보다 하고 잠시나마 희망을 가졌었고 그래도 수사심의회등 검찰패싱 등 굴욕을 당하셨음에도 나름 처하신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건강이 오래 못버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주가 임기 종료시라고 나오던데 이원석검찰총장님이 저한테는 '마지막 잎새'같은 느낌이 듭니다.
오늘 언론사에서 하신 발언들 하나하나 일반 국민 중 하나인 저는 다 받아들여져서 마지막까지 이 나라에 절망감을 느껴 당장이라도 죽을 것 같았는데 절망감을 주지 않으셔서 그나마 며칠은 더 버티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임기일까지 처하신 상황이 국민들이 뻔히 다 알고있으니 지금처럼만 더는 검찰청에 실망을 넘어 절망감을 느끼지 않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모두 역사에 고스란히 대대손손 세세히 모든 업적이 다 남겨져서 양심이 있으신 분으로 기억되셨음 좋겠습니다.
결국 몇년씩이나 국회의원들이 한참 일할때 일을 못하게 그렇게 불러대고 국민이 피해받은 일에 대한 조사받을 기회도 재판할 기회도 다 뺐더니 결국 저희 자매 햇수로 3년째 죽을힘을 다해 살아보겠다고 겨우 버텼는데 국민의 생명을, 한 사람 사람의 인생마다 존중받아야 마땅한 소중한목숨을 이렇게 경시할수가 있습니까.
검사들은 가족이 없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