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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올림픽 보고 왔는데 진짜 침 튀네요 크...추억 추억 ㅠㅠㅠ
2000년대 초반 실험적인 시도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넘쳐났다. 그중 cf계는 파격이라 불려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독특한 형식에 독특한 기법의 작품들이 넘쳐났다.
이때 CF들 뭔가 예술적임.
@@Hello7775. 이 사람이 그렇게 느낀다는데 네가 뭔데 ㅋㅋ
@@hahalulu1775 . .. @moonlight3373님은 @Hello7775님이 아주 오래전부터 점찍어온 @Hello7775님만의 것이기에...
동내 골목 구조도 그렇게 저기 창문 아래로 다 큰 아들이랑 거리낌 없이 아무말이나 나눌 수 있는 저 감성 너무 좋다. 따뜻하면서도 멋있다.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광고들은 하나같이 현대미술 느낌 나는게 많았음. 미장센이 매우 뛰어남
저걸 미장센이라고 하냐?ㅋㅋㅋㅋ난닝구 나오는 미장센은 첨 들어본다ㅋ
@@Criticalbrainmass 아비정전 ??
@@Doorstepping ㅋㅋㅋㅋㅋㅋ쌉인정....근데 이거랑...ㅋㅋㅋ
2020년 지금 봐도 파격적이다......
@@DDIDDIKIM 찐
진짜 옛날이구나... 촌스럽긴 해도 지금도 뭔가 참 재미나네 ㅋㅋ
당시에 되게 반항적이고 날라리 같은 느낌이었음 ㅎㅎ 유행어였지
근황올림픽보고 왔다 손
그게뭔데?
보기전에 봤어요
새천년의 시작을 장식한 '엽기' 코드... 근데 저 시절을 겪었음에도 저 코드를 설명해보라 하면 하기 힘들거 같다
크 ...엽기 라는단어조차 그립다... 병맛코드라고 설명할수 있을듯
엽기가 진화해서 새로운 병맛이 된듯요 ㅋㅋㅋ
엽기.. 지금의 병맛과는 또다른 느낌의 무언가가 있었지
와 진짜... 엽기 라는 단어 오랜만에들어본다... 2000년대 중후반에 진짜 엽기적인 것들 인기많았는데 어느순간 싹 사라졌지
@2찍은자결이답입니다 니가 노랑국물을 알어 임마~~
20년전 광고가 지금보다 더 앞서있네
묘한 느낌이다. 세기말 같기도 하고 전위적이기도 하고 ㅋㅋ 지금 봐도 신선하다.
지금보니까 침 한줄기 쭉 흘리시넹ㅋㅋㅋㅋㅋ
추억이다.. 이 영상이 아직 있네ㅋㅋ
와 벌써 20년 다시 돌아가고싶어 ㅠㅠ
근황올림픽 보고 유튜브 알고리즘 따라서 왔습니다.20년 기념으로 2020년에 광고 한번 더 하셨으면 좋겠네요.보고있나 KT?
안아주세요 말듣고 눈에 땀나던 분이시네요
아버지! 나는 누구에요~?나도 잘 몰라~갑자기 추억 소환.이거 20년 전의 광고 맞아?
일병때 99년에 봤네요 감사합니다~
2000년, 저때 태어난 애들이 올해 2018년 수능시험을 보겠구나.....참 세월 빠르다...
그리고 입영통지서 받았을듯
그리고 제대했을듯
김향기와 김새론과 정다빈이 저 나이임.
취업했죠😢
여자 취업이 진짜 빠르긴 하네...@@Soonpeyon-v1o
아버지는 알고 계셨다..이때부터 핸드폰 요금은 사람들 눈탱이 란걸😂😂공짜란 없다 😂
이게 벌써 20년전이라니....
진짜 좋다 ㅎㅎㅎ재밌다 이런 CF들
2000년대는 90년대까지의 형식을 바꾸고 여러 시도를 해보면서도 특유의 감성과 낭만이 있던 시절.
98년도에 전혀 안 어울리는 신세대연기자와 원로연기자가연인으로 나오거나 백설공주나 아가씨분장으로 나오는 광고가많았지요. 앵란감자 김진감자 아시는지...?^^
저는 01년의 시작과 함께 유행한 "꽃~~~~~~~~~~!!"하고 꽃들이 다 모여들더니"꼬깔콘~!" 해가지고 꽃들이 다 쓰러지는 장면의 광고였어요.
'016 Na CF'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년 응답하세요
근황올림픽 보고왔는데 또봐도 또웃김ㅋㅋㅋㅋㅋㅋ
요즘엔 이런 감성이 있는 시에프가 없어서 너무 아쉬워
2000년도 초반에 진짜 광고보는맛이 있었지
저때 초5학년이었는데 완전추억돋네ㅋ
와 추억 돋네.... 아빠가 저거 따라해서 엄청 웃었는데 시발 시간 존나게 빠르네
저때 삼육구, 삼행시, 묵찌빠 놀이가 유행했고요...사오정시리즈는 점점 사라져가고 있었어요...
나도 잘 몰라~ㅋㅋ 추억이네요
근황올림픽 보고 왔음... 시간 참 빠르다
이광고 미쳤다 ㅋㅋ 아저씨 침흘리는것도 웃기고
벌써 20년전인데 촬영했던 저 동네도 이제 사라졌을까 아쉽네요 ㅠ
전부 밀고 빌딩 들어섯죠
유튭 알고리즘 진짜 지리네근황올림픽 보자마자 목록에떠버리네
뭔가 cf 도 낭만 있던 시절 ㅠㅠ
세상의 메세지와 현실 그 중간에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
이야기 하면서 침흘림 ㅋ
촌스럽다고해도 90년대생들에게는 추억의 광고였죠. 전 94년생.
94년생이면 유딩인데 기억난다고? 아가야 여기는 니가 올곳이 아니난다!
저는 76년생인데요. 유치원 때 글을 알아가지고티비에 나오는 전영록 - 종이학 이거 기억나던데요?
하..미쳤다..옛생각..ㅠㅠ
와 오랜만이다ㅋㅋ유명했지나도 잘 몰라ㅋㅋㅋ
아 그리고 홍스구락부 패러디 영상도 있는데
몰러~! 그거 87년도에 에서 박혜숙씨가 먼저 썼는데...
0:13 이 청년은 무료로 해줍니다
추억 돋다
근황올림픽 에 가시면 20년만에 인터뷰 있어요
저 광고 너무 참신해서 충격적이었음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 15년전 유행어 생생하다, 그 때 나이는 초등학교 5학년 12살 때
태정수 공덕 삼성레미안 앞에서 과일장사 하시던분..
89년생?나도89년생
난 88년생 괜히 눈물이 나지...
저도 89년생
근황올림픽보고왔음 손!!! ㅋㅋㅋ
와... 재입대 해도 좋으니저 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건 아니야..
돌아가면 비트코인 사야지
Kt에서 저 배우들 다시 기용해서 광고 다시 만들어도 히트칠 듯
당시에 저런 자유로우면서도 주제가 확고한 광고는 정말 충격적이었다 당시 나는 초등학생 5학년이었다
이거 되게 기억에 남는 광고이긴 한데 지금봐도 무슨뜻인지 모르겠어요.. 무슨의미의 광고인가요??
근황 올림픽 보구서 슬그머니 요기루~~ㅋㅋ
요즘광고보다 세련되...
지랄하네 ㅋㅋ
좋은 것 같아요 구독자님 방문해주세요
하도 말이 많아서 나중에는 아저씨 침흘릴 때 그 침을 대충 그래픽처리해서 지우고 내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이거 무조건 예술이지 왜 예술이 아니냐 ㅋㅋ 지금까지 이어온거면 대단한거지
유튜브 알고리즘 진심 소름돋는다. 이젠 무서울지경
피드에 바로 떠벌임
지린다....
010 처음 나왔을 때 전화번호 중간에 숫자가 4개나 들어가는거 보고 어색하다 생각했는데 이제는 01X가 사라졌음
근황올림픽 보고 왔네요
요점은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 인가...
시대를 앞서간 혁신적광고
이분들은 근황 올림픽 라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 했어요
나도 잘 몰러~!
세상을 다 가져라
ㅋㅋㅋㅋNA가입하고 016-XXX-XXXX아직도 쓰고있음요
갑작이 생각나 검색하다. 참 잘 만든 광고...NA 너
경님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난다
근황 올림픽 보고 왔어요
아저씨 침 흘리는게 더럽다는 애새끼들은 저당시 '엽기 문화'를 몰라서 하는 소리....
더러운걸 더럽다하지 뭐라하냐 늙다리야
Isaac Jo 급식
@@lepetitekush 이런새끼들이 나이처먹으면 누구보다도 꼰대됨
@@06s43 너무 정확하신데요. 젊어서 개념있고 친절한 인간은 늙어서도 그렇죠. 저분도 나중엔 라떼 찾으실 듯.
@@lepetitekush 찐따
ㅎㅎ
당신은 김동현
근데 귤은 왜 집은거임? 🤔
던지실줄 알았던 감~
지금은 왜 2020이죠? 나도 잘 몰러~
이태원 출신. 대부분 신당동 용산 쪽으로 정보털림
뭔소린가 했는데 서비스 이름이 'Na'구나
저 빨강나시티 배정남 씨?
Cf내용은 뭔뜻인지 모르겠다..
hor do 그당시 016은 뭐가 공짜였는지 몰겠지만.. 삼성 엘지 신용카드로 프로야구 서울랜드 무료입장등.. 공짜세상이었죠
016 Na 이걸 설명하는 cf라서 na= 나 라는걸 이용해 나는 알아요 공짜 뭐 이런말해대는거 지금은 못알아들음
당시, 세기말의 어수선한 분위기와 사회현실로 인해 (2001년 무렵) 청소년들도 방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방향성을 잃은 청소년들에게 엔터테인먼트의 기능을 주자, 세상은 어두워도 Na(나)는 즐겁다, "나는 누구예요?" (정체성 혼란을 겪는 청소년들의 질문) --- "나도 잘 몰라"(세상의 대답) 하지만 Na만큼은 너희들을 즐겁게 해 줄게.> 이런 의도로 탄생한 광고라고 알고 있습니다. 알고보면 굉장히 철학적인 광고.
0:05 지금 보니 패션 힙한디
0:12 이밤이 흐르고 흐르면....
00:08 자연스럽게 침흘리신다, 크
소피루비 검색해봤는데 엄청나던데요? 혹시 안보신분들 한번 보고 자요
2020 son
20년ㄷㄷ
초3때 였는데 엽기가 유행이고 지금보다 자유분방 했던 시절speed 011 ktf 016 lg telecom019
원샷018, 신세기017
근황올림픽 보고 온사람 👇
침흘린다
홍스구락부 생각 나네요
요새 이런 감성 없어
근황 올림픽 보고왔다 ㅎㅎ
귀뚫고 귀뚫고 귀뚫고 귀뚫고 귀뚫고 귀뚫고 귀뚫고 귀뚫고 귀뚫고 귀뚫고 귀뚫고 귀뚫고 귀뚫고 귀뚫고 귀뚫고 귀뚫고 귀뚫고 귀뚫고 귀뚫고 귀뚫고 귀뚫고
아무 의미없는 개뼈다구 광고가 판을치던 시절
진짜 아무의미 없는광고인가요?? 저 어릴때도 저건 무슨광고지? 했는데 지금도 무슨의미인지를 모르겠어요 ㅜㅜ
이걸 뭐라고 했는디... 포스트모더니즘?
서대전역 티티체리
나 이광고 무지 싫어하는데 나 괴롭히던 양아치가 이광고 보고선 따라해서
2020 응답하라
소피루비 홈쇼핑 홍보금지
소피루비 브래지어 실격사건
근황 올림픽 보고 왔는데 진짜 침 튀네요 크...추억 추억 ㅠㅠㅠ
2000년대 초반 실험적인 시도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넘쳐났다. 그중 cf계는 파격이라 불려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독특한 형식에 독특한 기법의 작품들이 넘쳐났다.
이때 CF들 뭔가 예술적임.
@@Hello7775. 이 사람이 그렇게 느낀다는데 네가 뭔데 ㅋㅋ
@@hahalulu1775 . .. @moonlight3373님은 @Hello7775님이 아주 오래전부터 점찍어온 @Hello7775님만의 것이기에...
동내 골목 구조도 그렇게 저기 창문 아래로 다 큰 아들이랑 거리낌 없이 아무말이나 나눌 수 있는 저 감성 너무 좋다. 따뜻하면서도 멋있다.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광고들은 하나같이 현대미술 느낌 나는게 많았음.
미장센이 매우 뛰어남
저걸 미장센이라고 하냐?ㅋㅋㅋㅋ
난닝구 나오는 미장센은 첨 들어본다ㅋ
@@Criticalbrainmass 아비정전 ??
@@Doorstepping ㅋㅋㅋㅋㅋㅋ쌉인정....
근데 이거랑...ㅋㅋㅋ
2020년 지금 봐도 파격적이다......
@@DDIDDIKIM 찐
진짜 옛날이구나... 촌스럽긴 해도 지금도 뭔가 참 재미나네 ㅋㅋ
당시에 되게 반항적이고 날라리 같은 느낌이었음 ㅎㅎ 유행어였지
근황올림픽보고 왔다 손
그게뭔데?
보기전에 봤어요
새천년의 시작을 장식한 '엽기' 코드... 근데 저 시절을 겪었음에도 저 코드를 설명해보라 하면 하기 힘들거 같다
크 ...엽기 라는단어조차 그립다... 병맛코드라고 설명할수 있을듯
엽기가 진화해서 새로운 병맛이 된듯요 ㅋㅋㅋ
엽기.. 지금의 병맛과는 또다른 느낌의 무언가가 있었지
와 진짜... 엽기 라는 단어 오랜만에들어본다... 2000년대 중후반에 진짜 엽기적인 것들 인기많았는데 어느순간 싹 사라졌지
@2찍은자결이답입니다 니가 노랑국물을 알어 임마~~
20년전 광고가 지금보다 더 앞서있네
묘한 느낌이다. 세기말 같기도 하고 전위적이기도 하고 ㅋㅋ 지금 봐도 신선하다.
지금보니까 침 한줄기 쭉 흘리시넹ㅋㅋㅋㅋㅋ
추억이다.. 이 영상이 아직 있네ㅋㅋ
와 벌써 20년 다시 돌아가고싶어 ㅠㅠ
근황올림픽 보고 유튜브 알고리즘 따라서 왔습니다.
20년 기념으로 2020년에 광고 한번 더 하셨으면 좋겠네요.
보고있나 KT?
안아주세요 말듣고 눈에 땀나던 분이시네요
아버지! 나는 누구에요~?
나도 잘 몰라~
갑자기 추억 소환.
이거 20년 전의 광고 맞아?
일병때 99년에 봤네요 감사합니다~
2000년, 저때 태어난 애들이 올해 2018년 수능시험을 보겠구나.....참 세월 빠르다...
그리고 입영통지서 받았을듯
그리고 제대했을듯
김향기와 김새론과 정다빈이 저 나이임.
취업했죠😢
여자 취업이 진짜 빠르긴 하네...@@Soonpeyon-v1o
아버지는 알고 계셨다..
이때부터 핸드폰 요금은 사람들 눈탱이 란걸😂😂
공짜란 없다 😂
이게 벌써 20년전이라니....
진짜 좋다 ㅎㅎㅎ재밌다 이런 CF들
2000년대는 90년대까지의 형식을 바꾸고 여러 시도를 해보면서도 특유의 감성과 낭만이 있던 시절.
98년도에 전혀 안 어울리는 신세대연기자와 원로연기자가
연인으로 나오거나 백설공주나 아가씨분장으로 나오는 광고가
많았지요. 앵란감자 김진감자 아시는지...?^^
저는 01년의 시작과 함께 유행한 "꽃~~~~~~~~~~!!"하고 꽃들이 다 모여들더니
"꼬깔콘~!" 해가지고 꽃들이 다 쓰러지는 장면의 광고였어요.
'016 Na CF'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년 응답하세요
근황올림픽 보고왔는데 또봐도 또웃김ㅋㅋㅋㅋㅋㅋ
요즘엔 이런 감성이 있는 시에프가 없어서 너무 아쉬워
2000년도 초반에 진짜 광고보는맛이 있었지
저때 초5학년이었는데 완전추억돋네ㅋ
와 추억 돋네.... 아빠가 저거 따라해서 엄청 웃었는데 시발 시간 존나게 빠르네
저때 삼육구, 삼행시, 묵찌빠 놀이가 유행했고요...
사오정시리즈는 점점 사라져가고 있었어요...
나도 잘 몰라~ㅋㅋ 추억이네요
근황올림픽 보고 왔음... 시간 참 빠르다
이광고 미쳤다 ㅋㅋ 아저씨 침흘리는것도 웃기고
벌써 20년전인데 촬영했던 저 동네도 이제 사라졌을까 아쉽네요 ㅠ
전부 밀고 빌딩 들어섯죠
유튭 알고리즘 진짜 지리네
근황올림픽 보자마자 목록에떠버리네
뭔가 cf 도 낭만 있던 시절 ㅠㅠ
세상의 메세지와 현실 그 중간에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
이야기 하면서 침흘림 ㅋ
촌스럽다고해도 90년대생들에게는 추억의 광고였죠. 전 94년생.
94년생이면 유딩인데 기억난다고? 아가야 여기는 니가 올곳이 아니난다!
저는 76년생인데요. 유치원 때 글을 알아가지고
티비에 나오는 전영록 - 종이학 이거 기억나던데요?
하..미쳤다..옛생각..ㅠㅠ
와 오랜만이다ㅋㅋ
유명했지
나도 잘 몰라ㅋㅋㅋ
아 그리고 홍스구락부 패러디 영상도 있는데
몰러~! 그거 87년도에 에서 박혜숙씨가 먼저 썼는데...
0:13 이 청년은 무료로 해줍니다
추억 돋다
근황올림픽 에 가시면 20년만에 인터뷰 있어요
저 광고 너무 참신해서 충격적이었음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 15년전 유행어 생생하다, 그 때 나이는 초등학교 5학년 12살 때
태정수 공덕 삼성레미안 앞에서 과일장사 하시던분..
89년생?
나도89년생
난 88년생 괜히 눈물이 나지...
저도 89년생
근황올림픽보고왔음 손!!! ㅋㅋㅋ
와... 재입대 해도 좋으니
저 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건 아니야..
돌아가면 비트코인 사야지
Kt에서 저 배우들 다시 기용해서 광고 다시 만들어도 히트칠 듯
당시에 저런 자유로우면서도 주제가 확고한 광고는 정말 충격적이었다 당시 나는 초등학생 5학년이었다
이거 되게 기억에 남는 광고이긴 한데 지금봐도 무슨뜻인지 모르겠어요.. 무슨의미의 광고인가요??
근황 올림픽 보구서 슬그머니 요기루~~ㅋㅋ
요즘광고보다 세련되...
지랄하네 ㅋㅋ
좋은 것 같아요 구독자님 방문해주세요
하도 말이 많아서 나중에는 아저씨 침흘릴 때 그 침을 대충 그래픽처리해서 지우고 내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이거 무조건 예술이지 왜 예술이 아니냐 ㅋㅋ 지금까지 이어온거면 대단한거지
유튜브 알고리즘 진심 소름돋는다. 이젠 무서울지경
피드에 바로 떠벌임
지린다....
010 처음 나왔을 때 전화번호 중간에 숫자가 4개나 들어가는거 보고 어색하다 생각했는데 이제는 01X가 사라졌음
근황올림픽 보고 왔네요
요점은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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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NA가입하고 016-XXX-XXXX아직도 쓰고있음요
갑작이 생각나 검색하다. 참 잘 만든 광고...NA 너
경님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난다
근황 올림픽 보고 왔어요
아저씨 침 흘리는게 더럽다는 애새끼들은 저당시 '엽기 문화'를 몰라서 하는 소리....
더러운걸 더럽다하지 뭐라하냐 늙다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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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petitekush 이런새끼들이 나이처먹으면 누구보다도 꼰대됨
@@06s43 너무 정확하신데요. 젊어서 개념있고 친절한 인간은 늙어서도 그렇죠. 저분도 나중엔 라떼 찾으실 듯.
@@lepetitekush 찐따
ㅎㅎ
당신은 김동현
근데 귤은 왜 집은거임? 🤔
던지실줄 알았던 감~
지금은 왜 2020이죠? 나도 잘 몰러~
이태원 출신. 대부분 신당동 용산 쪽으로 정보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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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내용은 뭔뜻인지 모르겠다..
hor do 그당시 016은 뭐가 공짜였는지 몰겠지만.. 삼성 엘지 신용카드로 프로야구 서울랜드 무료입장등.. 공짜세상이었죠
016 Na 이걸 설명하는 cf라서 na= 나 라는걸 이용해 나는 알아요 공짜 뭐 이런말해대는거 지금은 못알아들음
당시, 세기말의 어수선한 분위기와 사회현실로 인해 (2001년 무렵) 청소년들도 방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방향성을 잃은 청소년들에게 엔터테인먼트의 기능을 주자, 세상은 어두워도 Na(나)는 즐겁다, "나는 누구예요?" (정체성 혼란을 겪는 청소년들의 질문) --- "나도 잘 몰라"(세상의 대답) 하지만 Na만큼은 너희들을 즐겁게 해 줄게.> 이런 의도로 탄생한 광고라고 알고 있습니다. 알고보면 굉장히 철학적인 광고.
0:05 지금 보니 패션 힙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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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 자연스럽게 침흘리신다, 크
소피루비 검색해봤는데 엄청나던데요? 혹시 안보신분들 한번 보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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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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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스구락부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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