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년전부터 꾸준히 댓글 달고 블로그에도 방문했던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삼수를 끝내고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공군에 입대해서 첫휴가를 나왔고, 복귀하는 길에 댓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첫휴가 복귀 직전에 갑자기 제 비행단 안에 있던 나무들과 가로수길이 이 노래와 함께 떠올라서 듣고 있어요. 가끔 생각날 때마다 들어와서 노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이상 활동을 안하고 미국에 계시다는 소식만 들리는 이제는 그냥 신비로운 여가수입니다! 싸이키데릭사운드의 보컬은 이젠 전무후무 합니다. 초반 LP 는 구하기도 힘들고 뒤늦게나마 수많은 팬들의 광적인 요구에 여러앨범이 재발매 되었습니다. 물론 금새 품절되었고 특히 명반이라 칭송되는 now 앨범은 수차례 다시 발매되었습니다. 그나마 재발매된 앨범을 모두 구해 가끔씩 LP를 들어보면 참! 대단한 가수 였다고 느껴집니다! 이제는 70대 일텐데 장수하시길 바랄뿐입니다.
2019년 12월 22일 오후 6시~7시30분 홍대 사이키델릭 클럽 템플에서 신중현, 김정미 선생님의 초판 음반 감상회를 합니다. 제가 일일 DJ를 합니다^^. 2017년 음감회때는 신중현선생님의 주요곡들과 김정미님의 대표곡들을 빡빡하게 골라서 틀었고 그래서 음악성이 뛰어난 곡들 위주가 되어서 좋았는데 한편으로는 음감회 분위기가 너무 숙연했던것 같아요. 신중현과 더 멘의 아름다운 강산을 틀었을 때가 기억이 나네요ㅎㅎ. 그래서 이번에는 좀더 분위기가 살만한 곡을 골라보려 합니다.아마도 김정미님의 햇님이나 바람같은 곡은 지난번에 틀었었어도 다시 듣는게 좋겠지만 지난번에 틀지 않았던 신중현 사단 가수들의 곡도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김명희님의 먼옛날같은 햇님에 이은 싸이키델릭 명곡도 소개할 예정이구요. 턴테이블과 포노 앰프도 제가 사용하던 것을 템플로 공수하여 진행할 것이고, 카트리지도 얼마전에 신상을 구입하여 좋은 소리가 나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저도 많이 기대가 됩니다^^ 이 음감회는 단독행사는 아니고 인디밴드 텔레플라이와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공연과 조인트로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유료이며, 입장료가 음감회와 공연 모두 포함하여 예매 25,000원, 현매 30,000원입니다.두 밴드 모두 검증된 인디밴드이고 처음 가서 보시더라도 매우 훌륭한 공연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일시_2019 년 12 월 22 일 일요일 저녁 6시-11시 장소_홍대 클럽템플 (마포구 서교동 337-3 지하 1층) 예매_25.000 원( 1 프리드링크) 예매 및 후원계좌_KB 479001-01-229827 (입금후 입금자 성함+예매인원 확인문자 부탁드립니다.) 미르와_010-7252-5246현매_30.000원 ( 1 프리드링크) *현매는 예매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Time Table pm 6-7:30 김정미/신중현 LP음감회_이현도 님 (집고양이) pm 7:30-8:30 텔레플라이 pm 8:40-9:40 갤럭시 익스프레스 pm 9:40-11:00 애프터파티*타임테이블은 오시는 분들의 저녁식사 시간을 고려해 밴드공연을 7시 30분 부터로 조정 하였습니다. *공연 당일 애프터 파티에는 간단한 다과가 준비될 예정입니다. *공연장 내부에는 외부 음료 및 주류 반입을 금합니다.
좋은 노래 체계적으로 올려주셔서 진심 고맙습니다 신중현 쌤이 같은 노래를 여러가수가 부르게 한 적이 많던데 , (전문용어로 돌려막기?) 혹시 그 이유를 알수 있을까요 저희야 다양한 버전을 맛보는 재미가 있지만 말이죠 오솔길을 따라서도 김추자 장현 김정미 인순이 버전이 있더군요 이중에서 갑은 김정미 버전 이더군요 집고양이님 덕분에 최근에 알았는데 인순이의 떠나야할 그사람도 69년도 트윈폴리오가 첨 불렀고 81년도 2집에 수록된 돌려막기 신곡이더군요 어제 퇴근길에 들은 박광수와 더멘 버전의 아름다운 강산도 넘 좋았습니다 최고의 버전입니다
신중현 선생의 곡이 워낙 뛰어나기 때문이지요. 가수의 개성과 장점에 맞춰서 곡을 줬지만 다른 가수에게준 곡도 욕심이 났을것이고, 리바이벌, 리메이크를 단 한곡도 안한 창작곡만 부른 유일한 신중현 사단 가수입니다. 김정미 노래를 리메이크 할려면 적어도 김추자. 인순이 정도 레벨이 아니면 힘듭니다.
신중현선생님이 60~70년대에 만드신곡들은 지금 들어도 무척 훌륭하고, 같은곡이라도 목소리에 따라서 편곡에 따라서 다양하게 해석할수 있어서 가수에 맞춰서 리메이크?를 시도하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신중현 선생님은 많은곡을 만드셨지만 신인가수와 작업할때 신곡도 주셨지만 예전곡들중 가수와 잘맞고 잘만들어진 곡을 같이 녹음하게 하셨지요. 인순이 음반도 신곡이 있고 떠나야할 그사람, 오솔길을 따라서, 봄비같이 예전노래도 있습니다. 좋은 노래 한곡의 가치는 그만큼 큰것이고 신중현선생님은 예전부터 그것을 잘 아셨던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정말이지 50년전 그녀의 노래는 지금 시대에 내놔도 전혀 손색없는 세련미가 있다. 이 할머니(지금70가까운나이)의 노래가 얼마나 소울이 가득한지 - - -
김정미 1953년생. 정신여고 3학년 때 데뷔
이런 목소리가 존재하다니 ~~
그냥 노래속에서 내가 오솔길 걸어가는거 같아요~~
이쯤 되면 한국에 최고 여가수 아니냐 싶다. 역대급으로 봐도 원탑
한국 가요사상 최고의 매력적인 목소리입니더
세상에 이런 신비로운 가수가 계셨다니...
이곡..업로드 시켜주시기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유투브에 없던 음악였습니다.있었다가 갑자기 싹 사라졌는데..검색해보면 김추자 버전만 떴죠.언제든 들러 감상할수 있어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기가 막힌 노래고,, 황홀 그 자체인 김정미 !!
김정미님..참으로 그립습니다.
한국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보는게 간절한 소원입니다.
어릴적에 어디선가 들었던 노래.....나이 60이 되어 다시 들어보니 매력 그 자체네요
너무멋진 목소리
두고두고
귓전에 맴돌껏
같읍니다.
대단한 가창력
의 소유자
이십니다.
가수의 색깔이 돋보이는....
자기만의 컬러가 매력적인!, 👍👍👍
아름다운 특별한 목소리 우리에게 이런 분이 계셨다니 ..
암만 생각해도 이런 가수 다시 나오기 힘들 듯.
살짝 들떠 공기중에 흩어지는 보이스가 가사와 어울리는 조합으로 궁합이 맞아 노래의 격조를 더합니다~
시대를 앞서간가수 .
김정미 !
김정미 오솔길 최고에 매력적인 노래다.멋져
지금은 흐미해진 그리운 그때의 감정과 마음을 느끼기 위해 다시 찾아왔습니다.
네 자주 들려주세요..^^
이 곡을 신중현 사단 여러 가수들이 불렀는데 조금씩 다른 느낌이 있어 그 재미도 솔찮해.
왜,이런가수를 이제야 알게되다니.
안녕하세요 몇년전부터 꾸준히 댓글 달고 블로그에도 방문했던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삼수를 끝내고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공군에 입대해서 첫휴가를 나왔고, 복귀하는 길에 댓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첫휴가 복귀 직전에 갑자기 제 비행단 안에 있던 나무들과 가로수길이 이 노래와 함께 떠올라서 듣고 있어요. 가끔 생각날 때마다 들어와서 노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에 김정미 판세장있는데 정말좋은가수죠 마약같이 중독성 최고죠
어유, 좋은판 많이가지고 계시네요. 김정미의 목소리는 한번빠지면 헤어나오기가 힘들어요..ㅎ
부럽습니다.~잘 보관하세요.^^
딱 떨어지는 표현이네요. 한번 들으면 잊을수가 없는
들을수록 빠져드네요
더이상 활동을 안하고 미국에 계시다는 소식만 들리는 이제는 그냥 신비로운 여가수입니다!
싸이키데릭사운드의
보컬은 이젠 전무후무 합니다.
초반 LP 는 구하기도 힘들고
뒤늦게나마 수많은 팬들의 광적인 요구에 여러앨범이 재발매 되었습니다.
물론 금새 품절되었고
특히 명반이라 칭송되는 now 앨범은 수차례 다시 발매되었습니다.
그나마 재발매된 앨범을 모두 구해
가끔씩 LP를 들어보면
참!
대단한 가수 였다고
느껴집니다!
이제는 70대 일텐데
장수하시길 바랄뿐입니다.
요즘시절 들어도 좋군요~
너무 좋습니다
감수성에 젖어 댓글 달아요 이 때의 연주와 목소리가 최고예요
i love this song from malaysia❤️
thank you♥
2019년 12월 22일 오후 6시~7시30분 홍대 사이키델릭 클럽 템플에서 신중현, 김정미 선생님의 초판 음반 감상회를 합니다. 제가 일일 DJ를 합니다^^. 2017년 음감회때는 신중현선생님의 주요곡들과 김정미님의 대표곡들을 빡빡하게 골라서 틀었고 그래서 음악성이 뛰어난 곡들 위주가 되어서 좋았는데 한편으로는 음감회 분위기가 너무 숙연했던것 같아요. 신중현과 더 멘의 아름다운 강산을 틀었을 때가 기억이 나네요ㅎㅎ.
그래서 이번에는 좀더 분위기가 살만한 곡을 골라보려 합니다.아마도 김정미님의 햇님이나 바람같은 곡은 지난번에 틀었었어도 다시 듣는게 좋겠지만 지난번에 틀지 않았던 신중현 사단 가수들의 곡도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김명희님의 먼옛날같은 햇님에 이은 싸이키델릭 명곡도 소개할 예정이구요.
턴테이블과 포노 앰프도 제가 사용하던 것을 템플로 공수하여 진행할 것이고, 카트리지도 얼마전에 신상을 구입하여 좋은 소리가 나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저도 많이 기대가 됩니다^^
이 음감회는 단독행사는 아니고 인디밴드 텔레플라이와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공연과 조인트로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유료이며, 입장료가 음감회와 공연 모두 포함하여 예매 25,000원, 현매 30,000원입니다.두 밴드 모두 검증된 인디밴드이고 처음 가서 보시더라도 매우 훌륭한 공연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일시_2019 년 12 월 22 일 일요일 저녁 6시-11시
장소_홍대 클럽템플 (마포구 서교동 337-3 지하 1층)
예매_25.000 원( 1 프리드링크)
예매 및 후원계좌_KB 479001-01-229827
(입금후 입금자 성함+예매인원 확인문자 부탁드립니다.)
미르와_010-7252-5246현매_30.000원 ( 1 프리드링크)
*현매는 예매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Time Table pm 6-7:30 김정미/신중현 LP음감회_이현도 님 (집고양이)
pm 7:30-8:30 텔레플라이
pm 8:40-9:40 갤럭시 익스프레스
pm 9:40-11:00 애프터파티*타임테이블은 오시는 분들의 저녁식사 시간을 고려해 밴드공연을 7시 30분 부터로 조정 하였습니다.
*공연 당일 애프터 파티에는 간단한 다과가 준비될 예정입니다.
*공연장 내부에는 외부 음료 및 주류 반입을 금합니다.
이래서 지방사는사람이 서럽답니다... 꼭 가고싶지만 서울은 너무 멀어요...
ベース演奏、そしてソノ「演奏ライン」が、モロ、細野晴臣サンの影響大😱!!!!!
で、エレクトーンがもろ「グループサウンズ」風で、印象、すっごい良🥰!!!
ソノウエで、「🎶さり気ない変拍子」のセンス良好😘。
ホント、ボーカルを決して邪魔(!)しないコーラスも◎◎◎◎◎😍。
미안합니다 핑크플로이드 해적판은 가지고 있어도 김정미 님 판은없네요
잘듯고 감명받습니다
오솔길이 이렇게 다를수 있나 놀랍다 대단하십니다.
원곡을 능가하는 리메이크가
드문 이유입니다
장현가수노래
많이들어는데
김정미노래맛이다르네
너무멋있다
노래방에서 이 노래 자주 부르는데 김정미 노래를 들으니 가슴을 후벼 파네요..너무 좋아요..ㅠ
귀한 !!!
귀한 음악 듣게되여 감사합니다
좋은ㅡ아침!!!!!
ㆍ
장마라
주구장창
아녀서ㅡ
다행요~~^^
ㆍ
상쾌 모닝
화요
들었네요!
ㆍ
그녀의
고운 목소리
귓전 담아
하루~~~
시작 합니다.
ㆍ
언제나
늘~~~
응원해요!
ㆍ
홧ㅡ팅~~
사랑 합니다.
💝💝💝💝💝
한국의ᆢ블루스 여왕님ᆢ
예전에 우리집 큰형님이 맘보추시면서
ᆢ여왕님 흠모했지요
ᆢ
소실적에 즐겨 부르던 노래.... 반갑네요.. 장현님도 이노래 불렀지요..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신비롭네 ㅡㅡ;;
감사합니다. 올려 주신분.
빽뮤직이 정말 멋있네요..
이노래가 원창인데 자작권 등록이 안되어 있네요 ?? 즐청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곡 하나하나 놓칠것 없네 명곡
고맙습니다
이제라도 나오셔서 자랑스런 모습 보여주세요!
좋은 노래 체계적으로 올려주셔서 진심 고맙습니다
신중현 쌤이 같은 노래를 여러가수가 부르게 한 적이 많던데 , (전문용어로 돌려막기?) 혹시 그 이유를 알수 있을까요
저희야 다양한 버전을 맛보는 재미가 있지만 말이죠
오솔길을 따라서도 김추자 장현 김정미 인순이 버전이 있더군요 이중에서 갑은 김정미 버전 이더군요
집고양이님 덕분에 최근에 알았는데 인순이의 떠나야할 그사람도 69년도 트윈폴리오가 첨 불렀고 81년도 2집에 수록된 돌려막기 신곡이더군요
어제 퇴근길에 들은 박광수와 더멘 버전의 아름다운 강산도 넘 좋았습니다
최고의 버전입니다
신중현 선생의 곡이 워낙 뛰어나기 때문이지요.
가수의 개성과 장점에 맞춰서 곡을 줬지만 다른 가수에게준 곡도 욕심이 났을것이고,
리바이벌, 리메이크를 단 한곡도 안한 창작곡만 부른 유일한 신중현 사단 가수입니다.
김정미 노래를 리메이크 할려면 적어도 김추자. 인순이 정도 레벨이 아니면 힘듭니다.
1972.최초버전 더맨의 "아름다운 강산"
1973.김정미 솔로버전1975.
엽전들 버전1980.뮤직파워 버전만 듣습니다.
건전가요로 편곡된 요즘 버전에선신중현 음악처럼
도취되는듯 낭만적인 감정을 조금도 느껴볼수가 없지요.
신중현선생님이 60~70년대에 만드신곡들은 지금 들어도 무척 훌륭하고, 같은곡이라도 목소리에 따라서 편곡에 따라서 다양하게 해석할수 있어서 가수에 맞춰서 리메이크?를 시도하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신중현 선생님은 많은곡을 만드셨지만 신인가수와 작업할때 신곡도 주셨지만 예전곡들중 가수와 잘맞고 잘만들어진 곡을 같이 녹음하게 하셨지요. 인순이 음반도 신곡이 있고 떠나야할 그사람, 오솔길을 따라서, 봄비같이 예전노래도 있습니다. 좋은 노래 한곡의 가치는 그만큼 큰것이고 신중현선생님은 예전부터 그것을 잘 아셨던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집고양이-w5p 오솔길을 걸어가면서 쓸쓸히 느끼는 감정을 잘 나타내줍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여고생 때라는데 깊은 감성이 제대로된 표현
저도 그게 무척 미스터리입니다. 어떻게 여고생때 그런 감성이 나오는지..
@@집고양이-w5p 감성은 나이가 아니라 경험과 환경에서 나오죠.
@@bjkim0728 감성이 부족해도 좋으니 편하게 자라는게 가장 좋지않나 싶기도 합니다.
@@집고양이-w5p 어렵고 힘든 마음을 오로지 음악이라는 탈출구에 의지해 담아낸게 이 당시 가수들의 감성이라고 생각해요. 감사하며 듣겠습니다.
하~~~
당신은ㅡ
내게ㅡ
상처요
위안요.~~~
알아요
저두
머리ㅡ달구살아
웬만ㅡ이상요!
ㆍ
결국ㅡ얻음
없어요.
술이나ㅡ
거ㅡ하게ㅡ
먹드라두
난ㅡ
그자리ㅡ
파득요
언제나
ㆍ
크ㅡㅎ~~~~
이리 ㅡ
쓰고
항상ㅡ
내리 내리봄요
시작이
그대
였든ㅡㅡㅡ
암것도
아님이
파장되어
사랑ㅡ
넘 ㅡㅡ넘ㅡ
많아져서리
추수림ㅡ불가.
ㆍ
아얘ㅡ
사랑따윈ㅡ
없었는
극ㅡㅡㅡ
극ㅡㅡㅡㅡ
ㆍ
잘ㅡㅡㅡ줌소
잡니 데이.
시작이
미워요.
몬났음요!
ㆍ
미워도ㅡ
사랑요
크~~~
ㅎ~~
이 노래도 초판이 있었군요...
여태 인순이 노래로만 알고 있었는데...;;
♡♡♡
고개숙여 진심감사드립니다
별말씀을요..;; 즐감하세요^^
아~~ LP 갇고싶네여. 넘좋다.
와
사이키델릭한 목소리 최고
시간은 지난게 아닌가 봐요ᆢ아놀로니가 아니라 힘든모든게 꿈깥습니다ᆢ
선생님ᆢ그리워도
다시는 모릅니다
안녕 하세요 😅
오랜만에 방문 했습니다
2024년도 29회 법무사를 합격 했습니다😂
건강 하세요 ~~^^ 자주 찿아 올께요
와우 대단하십니다. 그 어려운 법무사시험을 합격하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어요.
지금보고들어도 멋짐
❤️❤️❤️❤️❤️❤️❤️🎸🎸🎸🎸😍😍😍😍🎼🎼🎼🎼🎤🎤🎤🎤🎤🎤🙏🙏🙏👍👍👍👏👏👏👏bella. Vos 🎤🎤
대단하죠?
장현노래 인데 김정미언니도 불렀군요..
오솔길을 따라서는 김정미씨가 가장 처음불렀습니다. 장현씨가 2년뒤쯤 다시 불렀지요^^
김정미 목소리가 노래마다 다른느낌??
정미야~
1등 김정미
2등 제니스 제플린
3등 한영애
4등 없음
없음ㅋㅋ
제니스 조플린 아이가?
찰리.채플린도 아니고,ㅋㅋㅋ
김정미님 앓이중 😭
노래 가사 부탁드립니다
오솔길을 따라서 걸어보는 이마음
말도없이 걸으며 하늘만을 보아도
다시 생각나는 그대여 어쩌면 잊을수 있나
웃으며 걸어가던
이길도 쓸쓸히 나있네
너무나도 그리워 이렇게도 괴로울까
어리석은 이마음 이길따라 가보네
오~ 다시 생각나는 그대여
어쩌면 잊을수 있나
웃으며 걸어가던 이길도 쓸쓸히 나있네
너무나도 그리워 이렇게도 괴로울까
어리석은 이마음 이길따라 가보네
이길따라 가보네 나홀로 가보네
라~라~라~라 라라라랄라
라~라~라~라 라라라랄라
오~다시 생각나는 그대여
어쩌면 잊을수 있나
웃으며 걸어가던 이길도 쓸쓸히 나있네...
김정미ㅣㅣㅣㅣ
미국의 마돈나?
보다 월등히 낫죠!!
😇🤑🌈
오아시스 레코드 지구 레코드는 기억이 나는데
프린스 레코드 생소합니다
프린스레코드도 박성배 사장의 킹레코드 아니었을까요? 신향, 유니버설 같이 이름을 여러개 썼던 회사라 프린스레코드도 같은 회사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신중현이.노래중에서도~~
별볼일없는
범작을
띄우는게.지나치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