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게으르죠 그리고 안짖어요 우리집에서 제일 점잖아요 그리고 애교가 1도 없어요 간식도 제 입맛에 안맞으면 쳐다도 안봅니다 그리고 산책도 지가 가고 싶어야 가지 아니면 절대 안나갑니다 근데 바람이 불어서 문이 덜컹거리면 우사인볼트보다 빨리 와서 안겨요 주인이 돌아오면 짖으면서 반겨줄때도 있지만 그것도 10초면 끝! 보통은 모가지 쭉 빼서 왔어? 하곤 또 자요 그리고 지가 사람인줄 알고 다른 개들보면 가라고 짖어대요 그리고 우리개는 절 닮아서 새로운 길을 엄청 좋아합니다 그리고 무던해요 지겹도록 무던해요 재미 1도 없어요 다른 개들은 주인이 슬프거나 아프면 옆에서 위로하던데 우리개는 저의 아픔이 끝날때까지 다른데 가있다가 제가 컨디션이 좋아지면 그때 옆으로 옵니다 참 효용가치가 낮죠
14년전 한국와서 처음으로 대전 유기견 보호소에 봉사 갔다가 제일 먼저 달려와 반겼던 시츄 두아이. 일등했던 6살 피기가 품안에서 13년 함께 하다가 무지개다리 너머로 간 딸내미. 내가 사는동안 가장 궁합이 잘맞았던 생명체 였고 그 아이 때문에 힘든 한국생활을 견디고 영국으로 돌아가려던 생각을 접었었는데..말년에 노견이라 긴 여행도 힘들고 납짝코 애들은 호흡장애 때문에 비행기에 안 실어쥐서... 젋었을때는 영국의 반려견 입국이 까다롭고 6개월을 검역소 케이지에서 보내야 하는 법이있어 도저히 떨어질수가 없어서 영국으로 돌아 갈생각은 포기...살아 생전 생명체가 나 자신보다 더 소중했던 애는 피기가 처음. 다른 유켠 애들을 많이 길러봤지만 가슴으로 길렀던 애는 피기가 처음. 피기를 보내고서 사는게 사는것 같지 않아 한국생활을 접고 피기의 유골을 가지고 영국행을 계획했는데 친구가 보낸 12살짜리 유기견 시츄 사진을 보고 광주로 달려가 건강이 아주 안좋아 자연사 또는 안락사 상황에 놓은 아이를 무조건 입양결정. 보호소에 들어온 다른 나이 적은 시츄애도 덤으로 입양. 두 애 모두 온갖 심각한 병에 노출된 상황이라 반년동안 병원 신세를 지다가 지금은 살도 많이 붙고 건강해지기는 했는데 노견아이는 먼저간 아이처럼 심각한 백내장과 청각 손실로 큰소리 아니면 듣지 못함. 그래도 그아이가 기분 좋을때는 깡총깡총 뛰는 모습을 보면 너무 기분이 좋음. 처음에는 거의 걷지도 못했고 털도 다 빠진 상태였는데 지금을 털도 다 났고 윤기도 흐르고... 심장병이 있어서 심장에 좋다는 식재료로 집밥을 매끼 만들어 먹이다보니 식탐이 있어 좀 살이 찐것 같네요. 보통의 시쥬정도 보다는 살찐편이나 비만은 아님. 간식은 전혀 안 먹이니까요. 먼저간 애 이후 다른 견종들은 눈에 안들어오네요. 시츄는 나랑 궁합이 완벽한 아이들 인것 같네요. 물론 다른 아이들을 다 좋아하지만 같이 동거를 한다면 오로지 시츄. 제가 조용한것을 좋아하고 그닥 동적인 성격이 아니다보니.. 시츄는 가장 똑똑한 견종입니다. 자기 주장이 강하고 또한 간식을 얻어먹으려고 온갖 애교를 떨고 죽는시늉을 하지 않아도 간식을 얻어 먹을수 있다는것 알고 있으니 천재견이죠. 시츄만세
👏🏻👏🏻👏🏻❤️ 💌For You.. (하나님의 러브레터) ruclips.net/video/xECsESf8cYM/видео.html (Falling Plates) ruclips.net/video/IsAwxoJ4ibk/видео.html (토기장이) ruclips.net/video/GXBxBfmoBnc/видео.html (죽음앞에서 하나님을 만나다-간증) ruclips.net/video/UCxmq7u28f0/видео.html (5일간의 혼수상태,천국과 지옥을 보다-간증) ruclips.net/video/fbVBoEClWTg/видео.html ⚠️Be ready (죽음 후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대) ruclips.net/video/-aaURrml_Hw/видео.html (인생의 두갈래 길) ruclips.net/video/lLGE5tUq50U/видео.html (지옥을 견학하다) ruclips.net/video/dWXkBBIaiVc/видео.html (천국을 견학하다) ruclips.net/video/cxOSrnvAngE/видео.html (한반도 일촉즉발1) ruclips.net/video/7qMACMWwypY/видео.html (한반도 일촉즉발2) ruclips.net/video/cnjAZTd0mA4/видео.html (전직 사탄 숭배자 존라미레즈의 간증) ruclips.net/video/hiU1H2iIXdI/видео.html 예수님(성경말씀📖)믿고 회개하여 죄의 심판(지옥🔥)면하시고 하나님의 영(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원한 생명(천국) 얻으세요 하나님의 피조물인 모든 영혼은 우리가 믿든 안믿든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 땅에 태어났듯이 죽음 후에는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각자의 행위록📜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예수님께서 먼저 사랑하시어 인류의 죄값을 대신 치루어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시고 우리의 죄를 해결하시어 천국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써 우리의 모든 죄를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통해 깨닫고 회개하여 지옥심판을 피하시고, 죄와 온갖 저주에서 자유함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성경말씀(요한계시록) 예언 대로 이제 곧 예수님께서 전세계를 심판하시며 다시 오십니다! 곧 다가올 전세계적 대환란과 심판앞에 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종교가 아니라 살아계신 분이십니다! 우리를 죽음에서 건지실 오직 우리 영혼의 피난처이신 예수님사랑으로 축복합니다!!! Jesus loves,waits, n bless you♥️
시츄 우리 강지 이름은 리치였는데 지난 2.29 새벽에 하늘나라에 돌아갔어요 아직도 시츄만 보면 넘넘 아이가 보고싶어서 가슴이 멍하답니다 우연히 체리를 보니 아주 많이 닮아있어서 더욱 생각이 많이 납니다 주인께서 아주 강아지에 대해 배려가 많고 사랑이 넘쳐보여서 참으로 보기가 좋으네요 차분히 설명해 주시는것도~~ 잘 보고 갑니다😊
많이 슬프시겠네요...저도 언젠가는 그 시간이 오겠지만, 생각하지 않고 체리랑 최대한 좋은 시간 갖도록 하려고 합니다. 저나 저희 가족도 체리한테 심리적인 많이 도움을 받는답니다. 댓글 보니, 리치도 사랑 많이 받고 주인을 아주 많이 사랑했을것 같아요. 행복했을꺼에요. 좋은 하루 되세요.
저희 짱아 설명하는 줄 알았어요! 시츄 7살인데 설명해 주신 성격이랑 너무 똑같아요 ㅎㅎㅎ 특히 산책할 때 마음에 안 들면 황소고집... 다른 댕댕이들에 비해서 애교는 없지만 그 모습 자체가 또 너무 귀여운 게 시츄의 매력인 거 같아요! 제일 공감하는 설명이 시츄가 멍청한 게 아니라는 게 너무 공감이에요 말도 너무 잘 듣고 은근 훈련을 시켜도 잘 하는데💛
맞아요 시추 진짜 절대 멍청하지 않아요ㅎㅎ 고집이 세서 남의 말을 잘 듣지 않아서 멍청하게 보이는거지. 키우다보면 진짜 말 다 알아들으면서 안듣는게 보여요ㅎㅎ 눈치 엄청 빨라서(근데 눈치 보진 않음ㅋㅋㅋ) 본인한테 필요한건 사람에게 어떻게 요구해야 알아듣는지 너무 잘 알고있어요.
우리 천사 무지개 다리 건너보내고 한동안 길에서 시츄만 봐도 울었어요…시츄 멍청하지 않습니다…착해서 바보같아 보이는거지…제가 슬픈일이 있어서 울때마다 항상 달려와서 제 무릎에 손올리고 걱정스런 눈망울로 위로해 주던게 영원히 잊혀지지 않습니다.. 미용해주다 저도모르게 실수로 상처냈는데 소리도 안내고 계속 손을 내어주었어요..ㅠㅠ너무 보고싶어요.. 나중에 제가 천국가면 가장먼저 뛰어와서 마중나올꺼라 믿어요 .. 사랑해 아가
너무 잘 참아서 속상한 견종이에요. 큰 탈이 나야 그때 눈물 콧물 흘리며 병원 뛰어가게 만들 정도로.. 주사 정도쯤은 뭐! ㅎㅎ 점잖고 짖음도 1년에 10번 될까말까였던거 같고. 털빠짐도 없고. 순둥 순둥~ 교감 하는 능력이 짱이예요. 모든 사람을 꼬리 흔들며 친절하게 대하는 시츄지만 초딩까지의 어린이들은 굉장히 무시했던거 같아요. 우리 사랑이는 정말 하늘이 내게 내려준 천사였어요. 그래서, 저는 아직도 그립고 눈물이나요.
별 문제가 없는데 사람들 편하자고 훈련을 시킨다는게 말이 안되죠. 실내배변 교육하는것 자체가 아주 잘못 된것이죠. 자주 산책나가면 다 밖에서 배변을 봅니다. 사람들이 게을러서 산책 자주 안나가고 실내배변훈련을 시키는것일뿐..아무대나 배변을 한다해도 개들 잘못 아니죠. 개들도 자기들이 기거하는곳 하고 배변하는곳 구분합니다. 인간의 애돌에게 안방에 배변판 놓고 배변하라고 하면 말도 안된다 할사람들이 왜 실내배변을 요구하는지. 설사할때 빼고 하루에 두번, 한시간씩 정도 외출하면 실내에서 절대 배변 안함.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 딸내미는 하늘나라 가기 바로 전날까지 제대로 걷지 못하는데도 밖에서 대소변 봤어요. 그리고 다른 강쥐들 보다 사람 마음을 잘 읽고, 분위기 파악, 눈치도 엄청봐요. 머리가 나쁜건 사람기준으로 개들을 판단하려는 사람들이지 절대로 시츄는 아님.
시츄 진짜 귀엽고 순하죠 지금 키우는 아이가 두번째 시츄에요 첫번째 시츄는 16년 살다 9년전에 하늘나라가고 너무 슬퍼서 살 의미도 없고 제가 죽을꺼같아서 또 시츄를 입양했어요 벌써 9살이에요 울 강아지는 인형가지고 놀때만 목소리 들을수있어요 벨소리에도 짖지않구 남아인데 애교도많고 순하고 사람 좋아하고 분리불안도 없구 엄청 똑똑해요 멀 가르친게 아니라 말귀를 다 알아들어서 저랑 소통이되요 시츄 키워보지못한 사람들이 멍청하다고 하지만 시츄 키워본 사람들은 얼마나 똑똑하고 사랑스러운지 다 알꺼에요 시츄랑 사랑에 빠지면 헤어날수 없죠 기회가 닿으면 유기견 시츄 입양하고 싶어요 체리도 같은 시츄라 그런지 울 봉봉만큼 얌전하고 누워있는거 좋아하네요ㅋㅋ 근대 울 시츄는 고집이 없어용 신기하죠^~^ 겸둥이 체리랑 즐건 시간 보내세요❤
곧 18살이 되는. 17살 노견 시츄랑 살고 있는데요. 잘 노는 시츄 모습보니 예전 생각나고 너무 좋네요. 밥 잘먹고 잘자고 산책도 잘 나가고 생활은 잘 하고 있지만. 예전처럼 다른 사람이 와도 같이 놀자고 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외출하고 와도 반겨주거나 하지도 않구요. 8살때부터는 샵에 가는게 스트레스인거 같아 집에서 셀프 미용을 하고 있구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몇일뒤에 바로 컨디션이 나빠져서 미용도 살짝만 해줍답니다. 썸머컷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네요. 노견되면 다들 그런다고들 하지만요. 약간 뚱해지고 멍해져요. 옆에만 있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있답니다. 귀여운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너무 사랑스럽네요. 역시시츄
지금은 하늘 나라로 간 우리 수발이,샘..시츄와 말티즈였는데 택배나 외부인이 집에 오면 저희집 시츄는 꼬리를 흔들며 반겼고.말티즈는 물고 뜯고 했어요.그리고 시츄 똑똑하고 참을성 강하고 착해요.마지막 죽을때까지 함께 있고싶어서 제 몸에서 안떨어졌어요.보고싶다 우리애들..사랑해♡
옴마야..어째 이리 공감가는 영상을.시츄만 네번째 입니다.세녀석 소풍보내고..15개월 전에 두살된 아가를 보호소에서 데려왔어요.집에 어린 불독 아가 있었는데.그 녀석이 시츄아가 하는걸보고 따라하며 배변..식사예절..이런 행동들을 배웠어요.나쁜건 절대 하지않는 시츄들의 성격 때문에 진짜 사람 같을때가 많아요.아가 넘 이쁘게 생겼네요.저도 절대 미용샵에 아가 안 맏겨요.집에서 위생미용만 간단히 해줘요.샵에서 털 밀리는 애들 왕불쌍.ㅠㅠ
김PANCHO 대단하세요. 보호소에서 강쥐들 입양하시는분들 존경합니다. 시츄는 정말 사랑인것 같아요. 셀프미용법도 있는데, 한번 보세요 ruclips.net/video/_eLcirdBkiU/видео.html 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궁금한 부분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좋은 하루되세요
4살이후로 어르신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눈땜에 돈 많이 들었는데 결국 녹내장으로 두 눈 다 적출했어요 똑똑하지는 않은데 뭐랄까 생활하면서 얻은 감으로 오히려 똑똑해보이는 포매보다 더 잘 알아들어요 똥누러가자 그러면 마려웠으면 얼른 일어나서 현관으로 나오고 안보이는데도 잠바입고 휴지 뽑는 소리만 듣고도 일어나서 따라나서는데 지가 귀찮을때면 세상불러도 못들은척. . 시츄키우다 다른개 너무 힘드네요 왜케 짖는지ㅠㅠ
시츄가 흔치않던 1992년, 제 동생으로 가족이 되어준 아롱이 생각이 나네요. 열일곱살까지 함께하다 제 품에서 무지개다리 고이 건넜구요, 그 이후로 다른 아이를 맞이할 수 없을 정도로 저희 가족에겐 가슴 속 깊은 별이 되었답니다. 체리양 거실을 뛰어다니는 발톱소리에 롱이가 타박타박 거실을 마실더니던 추억이 몽글몽글 피어나네요. 가족 아닌 다른 사람들이 안아보려하면 절대 가지 않고 두 발로 딱 버티던 자존심 센, 그래서 저를 더 우쭐하게 해준 울 이쁘니가 참 그립습니다. 체리양, 건강하게 예쁘게 살앙😊
맞아요!시츄 현 견주로써...눈치 엄청 빠름,인내심 강함,표현력 좀 많이 없음,고집 쎔,산책시에도 지 가다가 풀썩 누워버려요!좀 쉬어주면 그 때 움직이고요,코도 가끔 골고,이미 다 아는데 절대 불러도 안 오고,헛짖음 진짜 없어 조용하고,게으르고,고양이처럼 얼굴비비는거 너무 좋아하고,볼 수록 다 공감하고 갑니다....다만 저희 시츄는 겁은 없네요;시츄가 자립심이 강해서 혼자 잘 지내고 표현을 덜 했던건가보군요ㅠㅠ저희 시츄도 장난감 던져주면 귀찮아서 무시해요..그리고 자기에게 조금만 귀여워해줄 것 같으면 처음보는 사람에게 가서 엄청 애교왕되고요..눈치껏 누가 자기 이뻐해줄지 보고 이쁨 받는걸 아는듯..체리는 엄청 작네요.저희 애는 수컷이라 골격도 좀 크고 트라이컬러라 색도 좀 진한 갈색에 검정도 섞여있어 그런가 시츄 치고 자이언트라 보통체중 8kg래요.지금9kg라 빼야하는..
safe safe 안녕하세요 세이프님. 시츄 참 정가죠? 체리는 암컷이라 좀 작을수 있을것 같아요. 소형견은 몸 무게가 많이나가면 관절에 좋지 않다고 하네요. 건강하고 이쁘게 키우세요 :) 곧, 일반인도 쉽게 하는 미용법도 올릴 예정 이랍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
너무 사랑스러운 견종이죠. 16년 함께 하고 떠난 우리 집 강아지가 너무 보고싶네요ㅠㅠ 시츄는 아플 때 끝까지 참고 티 안내는 견종이기도 합니다. 요 부분이 보호자로서 가장 마음 아팠던... 아이들 6-7살 넘어가면 반 년에 한 번씩은 꼭 건강검진 시켜주세요. 되게 똑똑하고 온순한 친구들이에요. 많이 예뻐해주세요!
시츄 키워보면 알죠 생각보다 똑똑한걸 근데 멍청하다고 알려진 이유가 얘들이 자존심이 강해서 자기가 하기싫은건 알면서도 모른척하거나 안하려고 한다는거죠 ㅋㅋㅋ 참을성이 많아서 엄살을 안피워요 그래서 아파도 그냥 참습니다 어디가 아픈지 말을안하니 그걸미리 캐치하기가 힘들죠 산책가자고 보채지도 않아서 주인을 게으르게 만들죠 우리 강아지도 어릴때 집에 데려와서 준비없이 급조해 만든 양말을 가장 좋아했어요...터그놀이를 좋아하죠 지금은 하늘나라에 갔지만 시츄를 보니 다시 생각나네요....
저도 열살 시츄랑 같이 살고 있는데 표현력이 대단해요 몇년 전에 애가 뜬금없이 화장실 문 앞에 앉아서 빤히 쳐다보길래 뭘 요구하는건가 고민하게 만들더라구요 그러다가 산책하고 오면 목욕시키기 전에 물 줬던게 기억나서 스탠드 식수대 확인했더니 물이 없더라구요 물 달라는 얘기를 그렇게 한거였어요ㅎ 그 이후로는 식수대도 바꾸고 그랬는데 시츄 멍청하지 않아요 진짜
시츄 키워본 사람들은 똑똑한 거 다 알죠. 고집과 자존심이 셀 뿐ㅎㅎ 가만히 주인과 교감하는 눈망울이 너무 사랑스럽죠
숨숨 맞아요. 말없이 교감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 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맞아요~42개월 시츄 몽이맘입니당~시츄는 사랑입니다~
눈치 빠르고 정말 똑똑한데 진짜 고집고집 똥고집ㅠㅠㅋㅋ 물론 그 똥고집 마저도 사랑스럽지만요💕
김소라 고집고집똥고집에서 웃었습니다 :) 본인을 좀 존중해준다는 느낌을 받고 싶어하죠.
정말 게으르죠 그리고 안짖어요 우리집에서 제일 점잖아요 그리고 애교가 1도 없어요 간식도 제 입맛에 안맞으면 쳐다도 안봅니다 그리고 산책도 지가 가고 싶어야 가지 아니면 절대 안나갑니다 근데 바람이 불어서 문이 덜컹거리면 우사인볼트보다 빨리 와서 안겨요 주인이 돌아오면 짖으면서 반겨줄때도 있지만 그것도 10초면 끝! 보통은 모가지 쭉 빼서 왔어? 하곤 또 자요 그리고 지가 사람인줄 알고 다른 개들보면 가라고 짖어대요 그리고 우리개는 절 닮아서 새로운 길을 엄청 좋아합니다 그리고 무던해요 지겹도록 무던해요 재미 1도 없어요 다른 개들은 주인이 슬프거나 아프면 옆에서 위로하던데 우리개는 저의 아픔이 끝날때까지 다른데 가있다가 제가 컨디션이 좋아지면 그때 옆으로 옵니다 참 효용가치가 낮죠
시츄 키워본 사람은 또 시츄만 키울겁니다
Changyo jeon 네 맞지요.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 강쥐들 미용법도 올렸으니 한번 보세요 ^^ ruclips.net/video/eLoKWh-aaTM/видео.html 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진짜 공감합니다 한 마리 먼저 키우고 다시 또 시츄키우고 있어요 다른 견종은 못키울거같아서..
👌 👌 👌
맞아여
전에 다른견종키우다가 마지막시츄키우고 무지개다리 건넨 후로 다시 시츄분양받아 키워여
시추의 매력에 빠졌어여 ♡
14년전 한국와서 처음으로 대전 유기견 보호소에 봉사 갔다가 제일 먼저 달려와 반겼던 시츄 두아이. 일등했던 6살 피기가 품안에서 13년 함께 하다가 무지개다리 너머로 간 딸내미.
내가 사는동안 가장 궁합이 잘맞았던 생명체 였고 그 아이 때문에 힘든 한국생활을 견디고 영국으로 돌아가려던 생각을 접었었는데..말년에 노견이라 긴 여행도 힘들고 납짝코 애들은 호흡장애 때문에 비행기에 안 실어쥐서...
젋었을때는 영국의 반려견 입국이 까다롭고 6개월을 검역소 케이지에서 보내야 하는 법이있어 도저히 떨어질수가 없어서 영국으로 돌아 갈생각은 포기...살아 생전 생명체가 나 자신보다 더 소중했던 애는 피기가 처음.
다른 유켠 애들을 많이 길러봤지만 가슴으로 길렀던 애는 피기가 처음.
피기를 보내고서 사는게 사는것 같지 않아 한국생활을 접고 피기의 유골을 가지고 영국행을 계획했는데 친구가 보낸 12살짜리 유기견 시츄 사진을 보고 광주로 달려가 건강이 아주 안좋아 자연사 또는 안락사 상황에 놓은 아이를 무조건 입양결정. 보호소에 들어온 다른 나이 적은 시츄애도 덤으로 입양.
두 애 모두 온갖 심각한 병에 노출된 상황이라 반년동안 병원 신세를 지다가 지금은 살도 많이 붙고 건강해지기는 했는데 노견아이는 먼저간 아이처럼 심각한 백내장과 청각 손실로 큰소리 아니면 듣지 못함. 그래도 그아이가 기분 좋을때는 깡총깡총 뛰는 모습을 보면 너무 기분이 좋음. 처음에는 거의 걷지도 못했고 털도 다 빠진 상태였는데 지금을 털도 다 났고 윤기도 흐르고...
심장병이 있어서 심장에 좋다는 식재료로 집밥을 매끼 만들어 먹이다보니 식탐이 있어 좀 살이 찐것 같네요. 보통의 시쥬정도 보다는 살찐편이나 비만은 아님. 간식은 전혀 안 먹이니까요. 먼저간 애 이후 다른 견종들은 눈에 안들어오네요.
시츄는 나랑 궁합이 완벽한 아이들 인것 같네요. 물론 다른 아이들을 다 좋아하지만 같이 동거를 한다면 오로지 시츄. 제가 조용한것을 좋아하고 그닥 동적인 성격이 아니다보니..
시츄는 가장 똑똑한 견종입니다. 자기 주장이 강하고 또한 간식을 얻어먹으려고 온갖 애교를 떨고 죽는시늉을 하지 않아도 간식을 얻어 먹을수 있다는것 알고 있으니 천재견이죠. 시츄만세
딱 시츄네요.
불러도 잘 오지않고, 잠이나 자고, 안고 있으면 20초도 안되서 내려 갈려고 발버둥 치고, 손님오면 지가 접대 할려고 하고, 아마 도둑이 와도 반갑다고 꼬리칠 녀석 이죠.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가장 사랑 스러운 강쥐이죠.
네. 딱 맞아요. ㅎㅎ 신기하죠? :)
주이난테 잘따른다 들었는데 애교 없나요?
@@Siuuuu_cr7-q7e 어디 갔다오거나, 식구들 집에 들어오면 엄청 반겨줍니다. (딱 3분) 고양이 같아요. 필요할때는 엄청 안아달라, 궁둥이 붙이고. 품으로 들어오는데. 자기 싫을때는 불러도 잘 안오려고 눈치봅니다. :)
@@AJayTVRC 강아지 입문에는 말티즈가 좋을까요 시츄가 좋을까요??
@@Siuuuu_cr7-q7e 시츄가 조용하고, 짖음도 적습니다. 말썽도 적어서 아파트 주거형태라면 더 좋으실수 있어요. 굉장히 순하고 착합니다. 말티즈도 키워봤는데, 살짝 활발하고 예민해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
ㅋㅋ 시츄. 고집 쎄고 잠 많이자죠 자기가 필요없다고 생각하는일에는 알아들어도 신경안써요 . 순둥순둥 점잖은 이뿐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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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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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앞에서 하나님을 만나다-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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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r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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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을 견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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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견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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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일촉즉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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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일촉즉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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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성경말씀📖)믿고
회개하여
죄의 심판(지옥🔥)면하시고
하나님의 영(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원한 생명(천국) 얻으세요
하나님의 피조물인 모든 영혼은
우리가 믿든 안믿든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 땅에 태어났듯이
죽음 후에는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각자의 행위록📜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예수님께서 먼저 사랑하시어 인류의 죄값을 대신 치루어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시고 우리의 죄를 해결하시어 천국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써 우리의 모든 죄를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통해 깨닫고 회개하여 지옥심판을 피하시고, 죄와 온갖 저주에서 자유함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성경말씀(요한계시록) 예언 대로 이제 곧 예수님께서 전세계를 심판하시며 다시 오십니다! 곧 다가올 전세계적 대환란과 심판앞에 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종교가 아니라 살아계신 분이십니다! 우리를 죽음에서 건지실 오직 우리 영혼의 피난처이신 예수님사랑으로 축복합니다!!!
Jesus loves,waits, n bless you♥️
리얼 너무 많이잠 ㅋㅋㅋㅋㅋ 제가 주말에 12시간정도 자는데 안ㄴ일어나고 저랑 잠배틀뚬..
시츄 눈치가 진짜 빠르긴 빠름..산책 자기가 가고싶은길을 가야됌ㅎㅎ 가기싫은데 가면 꼼짝도 안하고 ㅎㅎ 진짜 웃김
ㅎㅎ 어쩜 그렇게들 똑같은지 모르겠습니다 :)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ㅎㅎ 네 울집시츄는 동네가던곳 다들려줘야해요 정말 사랑입니다~♡
오 진짜 완전맞아요ㅋㅋ
맞아요.!자기만의 길이 있어요
@@밀미리밀밀꾸 맞어요. 지 고집대로 가주다 보면 속이 부글부글
시츄은 사랑덩어리죠 어쩜 그리 사랑스럽고 귀여운지요 맘뜬 매력덩어리 아가들아 건강하게 자라거라
최덕례 감사합니다,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
가기싫은길 갈때 안 간다고 버티는거 100퍼 공감해여 ㅡㅡ
이현우 살짝 42도 틀어서 가다가 달래서 가면, 또 가주긴 하지요. 집 근처를 많이 벗어나는걸 싫어하는듯 하기도 합니다. :)
와 진짜요 ㅋㅋㅋㅋ 저는 우리집 강아지 특징인줄 알앗어요 똥고집ㅋㅋㅋㅋㅋㅋ
주저앉아버림ㅋ
ㅋㅋ 근데 시츄 소형견이라
들어서 데리고가면 아무고토 못하쥬
오늘 낮에 산책할때 버티기 들어가서 결국은 아들이 졌어요~ ㅎㅎ
산책할때 꼭 쓰레기 버리러 들리는데 넘 가기 싫어해서 기다려로 합의점을 봤어요 .ㅠㅠ . 제가 버리고 올때까지 바로 앞에서 꼭 기다리고 있어요.
17살 시츄랑 살고 있는데 고집은 진짜 최고입니다ㅋㅋ 조그만한게 자기 주장있다는게 귀여워요~ 애교도 없고 저보다는 먹는게 우선인 애지만 시츄는 그냥 존재자체로 사랑이죠ㅎ
체리보다 11살이나 많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는것보니, 캐롯님이 잘 케어해주시는것 같네요. 시츄는 사랑입니다 :)
정말시츄는 사랑입니다♡
저희집시추 둥이는 1년전부터 사료끊고 화식먹
이고있어요..원래아이들마다 습진조금씩은 발주변에
조금씩있었지만 연고발라주면 낫고했는데 헐 갑자기온몸이 벌겋게 가려워서 같이잠을못잤네
요.사료도 알레르기사료로
바꿔도보고 간식이문제인가 싶어끊어
봐도안되서 알아보던중 알레르기검사를 해야한다는 겁니다.근데 그
검사비용이200만원이라는
(어떤음식에서 오는 알레 르기를 가리는검사 비용)
저희둥이는 현재11살.사람도 안좋은음식을 오래먹으면
축척되어 만가지병이 몸으
로나타나죠?암처럼요!
내가만드는 사료가아니면
솔직히 믿을수없다는 생각
이 문든들면서 사료공장 공정시스템을 봤네요...
화식을 직접만들어 먹이면
서 1주일만에 차도를보이고
한달도안되서 다낫고체중도 빠지더라구요!피부나 귓병,
습진,외에 노견이되어서를
생각하시더라도 화식먹이세요.참고로 저희
둥이는10년동안 병원간일
없이잔병치레 한번안하던
아이였어요.사료먹었을땐
물엄청먹었어요.화식뒤론
물아예안먹습니다.습식의
힘이죠
자기 부르는거 알아들었지만 안오는거 너무 공감가요ㅋㅋㅋㅋ저희아이는 알아들어서 힐끔 보는데 오진않았거든요 하지만 이상하게 뽀뽀!라고 외치면 귀찮다는 표정으로 와서 뽀뽀해주곤했어요 음..간식훈련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쿠헨 ㅎㅎ 그래도 귀엽죠? :) 어쩌면 자존감이 있어서 다른 반려견과 달리 사람 같아요.
마자요,손도 안주고 오래도 안오는데 뽀뽀만 잘해요ㅋㅋㅋ
저희집 강쥐는....뽀뽀해달라고 하면 피하고 손 달라고 하면 귀찮아서 대충하고 근데 돌아! 이러면 또 잘돌아요ㅋㅋㅋㅋ
대박..저희 짱구도 죽어도 안와요!뽀뽀하면 오구여 대박대박!시츄 이 요망한것들ㅋ
불러도 정말 잘 안와요.. 간신 주는건 봉지 소리만 들어도 총알같이 달려오고
저렇게 게으르고 고집 세다가도
과자봉지 소리 뿌시럭 하면
세상 부지런 + 순종적이 됨 ㅋㅋ
ㅎㅎ 간식을 보는 까만 단추같은 눈빛 이쁘죠.
시츄 10살 앵두 입니다 ~아 시추의 행동들이 참 만이 비슷하네요~ 시추가 멍청하다고들 하는데요 ~ 절대 그렇지 안아요~ 울 앵두는 산책시 길을 요리조리 질러가고 아주 똑똑하답니다요~^
ㅎㅎ 마음을 어떤지 알아봐야되요~
@@이영숙-h3b 시츄 똑똑해요
시츄는 사랑이죠 ㅎ
세상에서 젤 이쁘게 생긴 견종
그날 그날 지 컨디션에 따라 산책코스결정
어느날은 지름길 어느날은 빙도는길 어느날은 가다 휙 뒤돌아 집으로...
이제 나이도 잇고 해서 지가 하고 싶은대로 해줘요
이동가방에 넣어서 택시타고 목적지 다 갈때까지 제가 강아지에게 말 걸지 않는 이상 강아지 있는거 택시 기사님들이 모르심 ㅋㅋㅋ시츄는 사랑입니다🥰
맞아요. 두시간도 꼼짝안해요. 어떻게 그럴수있는지?
옆집에서 개있는줄 모를정도로 안짖음
ㅋㅋㅋㅋ상상하니 귀엽다
제가 키워본 견종 중 최고!
시츄가 사람보다 사람을 더 잘 알더라구요.
우리 집에서 시츄는 전설입니다.
나도 시츄가 젤좋더라 15살인데 이제늙어서불쌍해 내자식보다더이뻐 잘때도나랑만자고 암튼 우리시츄없으면 나는안돼
시츄 우리 강지 이름은 리치였는데 지난 2.29 새벽에 하늘나라에 돌아갔어요
아직도 시츄만 보면 넘넘 아이가 보고싶어서 가슴이 멍하답니다
우연히 체리를 보니 아주 많이 닮아있어서 더욱 생각이 많이 납니다 주인께서 아주 강아지에 대해 배려가 많고 사랑이 넘쳐보여서 참으로 보기가 좋으네요 차분히 설명해 주시는것도~~
잘 보고 갑니다😊
많이 슬프시겠네요...저도 언젠가는 그 시간이 오겠지만, 생각하지 않고 체리랑 최대한 좋은 시간 갖도록 하려고 합니다. 저나 저희 가족도 체리한테 심리적인 많이 도움을 받는답니다. 댓글 보니, 리치도 사랑 많이 받고 주인을 아주 많이 사랑했을것 같아요. 행복했을꺼에요. 좋은 하루 되세요.
시츄는 사랑입니다
착하고 예쁘고 순하고 고지식한 시츄ㆍ
울 국돌이는 아침잘먹고 9시에 북어간식까지
받아먹고~잘먹으면 엄마가 좋아하니까~
두어시간 뒤에, 제품에서 무지개다리 건넜어요ㆍ
10여년이 지났는데도 넘그립네요ㆍ
세상착하고, 충직하고 속깊은 게 시츄죠
세상 착한 우리 시츄들~ 너무 착하고 사랑스러워~
시크한 저희 둥글이 (시추)도 17살인데요~9살부터 항산화제(독일제품 엑티베이트)와+ 황태채 물에 짠기를 뺀 3시간후~가시를 발라 물에 푹삶다가
마지막에 계란노른자를 풀어준후
5분정도를 끓여 식혀서 보양식으로 줘왔어요.(가위로 잘게잘게 잘라줘야~)그래서 인지 타고난것인지
지금까지 예방접종과 기본케어말고는 아파서 병원간적이 17년간없었어여~지금도 건강해서 집에서나 산책에서나 토끼처럼 토끼인냥 점프하고 뛰어갑니다.벤자민같은 기지베..그모습보면 진짜 흐뭇하더라구요.자식키우는맛이 이건가~싶습니다.ㅎㅎ
시크한 매력의 시추는요.
배아파서 낳은 내새끼같고 친구같고 동생같고 언니같고 다양한 매력이 있는 아이예요.불러도 안오고 오는거 붙잡으면 점프하면서 뒤로 밀당하며 도망달려갑니다.진짜 뒷모습보고 서운하고서럽고 매일 그럽니다..하도 메몰차서😢ㅎ한지붕 남같은 기분이랄까😔but
저희애기만 그런게 아니었네영😂글서 전 항상 저희엄마한테 둥글이한테 너무 서럽다고 맨날우스게로 하는데 그래도 우째녜요.너~동생인걸 하시면서😅
넘사랑스러운 시추사랑♡시추키우는분은 시추만 보인다고 해요^^애기 항상건강하길 바랄게요.
영상자주보러올게여.구독하고가요~^^
깐지 와, 깐지님의 정성이 글에서 보이네요. 둥글이는 행복하겠네요 :)
Richard M :)
시추가 성격이 좋아서 오래 산다고 해여 ❤️ 스트레스를 잘 안받아서
깐지 진짜 건강하게 잘키우셨네요. 저희 아들은 5살인데 걱정이예요. 오래오래 살아야하는데
17살이면 유전자도 잘 타고났나봅니다
부럽네요 오래오래 잘 키우세요
시츄키우는데 진짜솔직히 너무똑똑함ㅋㅋㄱㅋㄱ자기가 '니말은알앗는데 귀차나 놔둬라' 영상진짜인정ㅋㅋㅋㄱㅋ귀여워 저는 그래서 자유롭게 키우는중ㅋㅋㅋㄱㅋ너만행복하면된다♡♡♡
최몽씔 네, 시츄는 사랑입니다 :) 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시츄는 똑똑합니다 그 증거로 아깽이 때는 말 무지 잘 듣습니다. 진심 천재인줄 나이가 들수록 쌩까십니다... 애원을해야 들어줍니다ㅜㅜㅋㅋ 울집 어르신은 주인밖에 모르는 시크녀입니다ㅎ
Yunseo Jang ㅎㅎ 눈치가 많이 늘죠. 셀프미용법도 올렸으니 한번 보세요 ^^ 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ㄹㅇ동감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설명이에요 ㅎㅎ
저도 12살 시츄 아가를 키우고 있지만
손 하나 안가고 순하고 있는 둥 없는 둥 천사같은 아이에요.12년 동안 단 한번의 입질도 으르렁 거린 적도 없는 내 천사.. 오래오래 함께하자 ❤️
시츄는 정말 사랑이에요😍
^^
세상착한울강아지시츄18년살다하늘나라간지3년이나지났는데넘보고싶네요ㆍ지나가다시츄만보면만지고싶고보고싶네요ㆍ울새끼
동그란 커다란 눈에 긴 속눈썹~쿡눌린 코~단발머리 귀여운 시츄~진짜진짜 시츄는 사람같아요.진짜 시츄는 사랑입니다♡♡
박콩이언니 :) 네, 너무 이뻐요. :) 요즘은 저랑 밖에 그늘에 있는 벤치에 있는걸.좋아해서 매일 데리고 나간답니다.
저희 짱아 설명하는 줄 알았어요! 시츄 7살인데 설명해 주신 성격이랑 너무 똑같아요 ㅎㅎㅎ 특히 산책할 때 마음에 안 들면 황소고집... 다른 댕댕이들에 비해서 애교는 없지만 그 모습 자체가 또 너무 귀여운 게 시츄의 매력인 거 같아요! 제일 공감하는 설명이 시츄가 멍청한 게 아니라는 게 너무 공감이에요 말도 너무 잘 듣고 은근 훈련을 시켜도 잘 하는데💛
LUCY LUMOS ㅎㅎ 키우다보면 정말 이쁘고, 사람 같아요. 그게 매력인듯 합니다 :) 미용법이나 케어법에 대해서 궁금하신다는 분이 계신데, 혹시 관심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저희 체리가 겁이많아서 시작한 미용인데, 도움이 된다면 부위별 손질법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
우리집시츄도짱아입니다 모든시츄공통점이많네요 기분좋으면오고 필요한게있음오고 물통에물이없음 물통한번보고 저한번보고 똑똑합니다
맞아요 시추 진짜 절대 멍청하지 않아요ㅎㅎ 고집이 세서 남의 말을 잘 듣지 않아서 멍청하게 보이는거지. 키우다보면 진짜 말 다 알아들으면서 안듣는게 보여요ㅎㅎ 눈치 엄청 빨라서(근데 눈치 보진 않음ㅋㅋㅋ) 본인한테 필요한건 사람에게 어떻게 요구해야 알아듣는지 너무 잘 알고있어요.
멍청한디
@@또치-h3q너가 멍청한건 보인다 얘
우리 천사 무지개 다리 건너보내고
한동안 길에서 시츄만 봐도 울었어요…시츄 멍청하지 않습니다…착해서 바보같아 보이는거지…제가 슬픈일이 있어서 울때마다 항상 달려와서 제 무릎에 손올리고 걱정스런 눈망울로 위로해 주던게 영원히 잊혀지지 않습니다.. 미용해주다 저도모르게 실수로 상처냈는데 소리도 안내고 계속 손을 내어주었어요..ㅠㅠ너무 보고싶어요.. 나중에 제가 천국가면 가장먼저 뛰어와서 마중나올꺼라 믿어요 .. 사랑해 아가
너무 잘 참아서 속상한 견종이에요.
큰 탈이 나야 그때 눈물 콧물 흘리며
병원 뛰어가게 만들 정도로..
주사 정도쯤은 뭐! ㅎㅎ
점잖고 짖음도 1년에 10번 될까말까였던거 같고.
털빠짐도 없고.
순둥 순둥~
교감 하는 능력이 짱이예요.
모든 사람을 꼬리 흔들며 친절하게 대하는 시츄지만
초딩까지의 어린이들은 굉장히 무시했던거 같아요.
우리 사랑이는 정말 하늘이 내게 내려준 천사였어요.
그래서, 저는 아직도 그립고 눈물이나요.
김라경 많이 사랑받고 행복했을것 같아요. 시츄는 정말 순딩이에 착한 아이들 같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행복하세요, 라경님 :)
세상에서 젤귀여운견종같아요ㅎㅎ키워보면 알수있음🥰 표정이 사람같을때가있는데 쳐다볼때 정말 너무예뻐서 미쳐버릴거같음 ㅋ
짖지도않고 너무순해서 옆집에선 강아지 키우는지도 몰랐다고하더라고요~ 아이들이랑 키울때도 정말좋아요^^
Ju Im 시츄는 사랑입니다 :) 귀염둥이 순딩이들이죠. 셀프미용법도 있는데 한번 보세요 ^^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도 부탁드려요
시츄는 천사죠 ❤순수함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시츄 아빠로써 시츄는 최고의 견종입니다^^
시츄는 정말 다정다감합니다.
낙천적이기도 하고요.
건강하고 똑똑하고~
사랑입니다,시츄는. 지금 윗층 청소기 소리가 무섭다고 안아달라고 해서 제 배위에서 자고 있답니다. ㅎ
예전에 강형욱 훈련사님이 그랬어요.
"식탐이 많은 애일수록 빨리 배우지만 딱 하나, 시츄만큼은 예외다" 라고...ㅋㅋㅋㅋ
식탐은 많은데 고집이 세서 귀찮으면 말 안들음ㅋㅋㅋ
K. Lime 네, 맞습니다. :) 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전 훈련 안시킵니다. 그냥 대화를 많이 나누는데 머리 나쁘다는 말은 잘못 된거 같아요.... 주인 기분 엄청 잘 파악하는 개입니다.
네. 저도 배변훈련, 집에서 혹은 사람보고 짖지 않기, 사료 먹을때 사인전까지 기다리기만 합니다. 아파트에서 거주하려면 필요한것 같아요.
별 문제가 없는데 사람들 편하자고 훈련을 시킨다는게 말이 안되죠. 실내배변 교육하는것 자체가 아주 잘못 된것이죠. 자주 산책나가면 다 밖에서 배변을 봅니다. 사람들이 게을러서 산책 자주 안나가고 실내배변훈련을 시키는것일뿐..아무대나 배변을 한다해도 개들 잘못 아니죠. 개들도 자기들이 기거하는곳 하고 배변하는곳 구분합니다. 인간의 애돌에게 안방에 배변판 놓고 배변하라고 하면 말도 안된다 할사람들이 왜 실내배변을 요구하는지. 설사할때 빼고 하루에 두번, 한시간씩 정도 외출하면 실내에서 절대 배변 안함.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 딸내미는 하늘나라 가기 바로 전날까지 제대로 걷지 못하는데도 밖에서 대소변 봤어요. 그리고 다른 강쥐들 보다 사람 마음을 잘 읽고, 분위기 파악, 눈치도 엄청봐요. 머리가 나쁜건 사람기준으로 개들을 판단하려는 사람들이지 절대로 시츄는 아님.
오 저도 딱 길건널때만 조심시키고 다른 훈련 안시켜요
배변은 밖에서만해서 하루4번 나가구요
올해21살이에요
저도 훈련시키는 거 반대요 손달라 뭐해라 원치 않는데 뽀뽀하고 안아주고 이런 거 아니라 봅니다. 강아지 입장에서 귀찮고 짜증날 것 같아요 전 그냥 가만히 둡니다 산책만 하루 최소 두번씩 시켜요
ㅋㅋㅋㅋㅋㅋ시츄들 하는 몸짓 표정 다 똑같은거같아요 낼름낼름하는것도 큰눈을 끔뻑끔뻑하며 흰자위드러내고 옆으로 고개살짝돌리고 시치미 떼는척 쳐다보는것도 넘 귀엽지요 방문이 닫혀있어서 열어달라고 문 긁어대면 언니 금방 나갈게 기다려 하면 알아듣고 가만히 있고 가족들기분이 안좋은것도 눈치보며 와서 햟아주고 생긴외모가 살짝 멍청해보여도 ㅋ 그게매력이고 똑똑하답니다^^
이토끼 네 맞아요. 저는 시츄가 사람같아서 더 이쁜것 같습니다. 셀프 미용법도 올리고 있는데, 한번 보세요 :) ruclips.net/video/_eLcirdBkiU/видео.html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저도 시츄 키워요.. 시츄 키우기 전까진 좀 못생기고 뚱한 견종이라 생각했는데 그거슨 저의 잘못된 생각이였어요. 아파도 아픈티도 안내는 너무 착한 아이랍니다ㅜㅜ 그니까 꼭 건강검진 항상 해주세요.. 이세상 모든 시츄를 사랑합니다❤
저도 시츄주인~♡ 두마리요ㅎ 시츄는 사랑입니당ㅋ 눈물이마나요ㅜ
날다람쥐 네, 이쁘고 순둥이들이죠 ㅎ 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
말티만 키우다가 시츄 아가를 데려왔는데 왜이렇게 착한거..?💕 가끔 주위사람들이 멍청한시츄라고 하는데 2개월반-3개월 퍼피인데도 앉아 기다려 손 다 알아들어요 1도 안멍청함💜사랑해시츄🥰
뮤뮤 시츄는 사랑입니다 :) 착하고, 순하지요. 너무 이쁘시겠네요. 강쥐들 셀프미용법도 올렸으니 한번 보세요 ruclips.net/video/eLoKWh-aaTM/видео.html 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
고집 세고 식탐 많고 피부병 심하고..그래도 집도 잘 지켜주고 배변실수 단 한번도 한적 없고 무뚝뚝함속에 애교 있고 눈치 빠르고 뭐 하나 알려주면 바로 습득하고 짖지않고 순하고 사람 좋아하고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더 많은 내새꾸 시츄❤
연기도 얼마나 잘하는지요ㅋㅋㅋ 저는 속아서 몇 번 울었어요ㅋㅋㅋ
감주 ㅎㅎ
시츄 진짜 바보 같이 순하죠 ㅠㅠㅠ 보고싶다 ㅠㅠ
작년 여름에 떠난 우리 여름이...너무 보고싶어요...
아유 너무예쁘고 넘귀여워서 한번 안아주고싶네요 ♡지금은없지만 울애기 보는거같네요 잘먹고 건강하렴❤
고현자 감사합니다 :) 이쁘게 키우겠습니다.
체리가 우리집 시츄랑 너무 똑같이 생겨서 우리 강아지 보고있는것처럼 너무 예쁘네요 ㅎㅎ 천둥번개나 큰소리 무서워하는것도 똑같아서 너무 귀여워요 ㅠ
dh jkwhb 그런가요? :) 귀염둥이들이죠. ㅎ 강쥐들 셀프미용법도 올렸으니 한번 해보세요. ruclips.net/video/eLoKWh-aaTM/видео.html 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
몇살인지 모르지만 좀 더나이머금 천둥쳐도 냠냠먹은 직후라면 코골고자요ㅋㅋ 아직 젊은가봄ㅋ
시츄15년 키우다가 한달전에 보냈는데 이 아가랑 너무 닮았네요.생김새랑 행동 다요..
지금 너무 슬퍼서 같이 따라 죽고 싶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
아가가 마중 나오겠죠...
봉봉이 아..너무 힘드시겠네요. 그 심정 알것 같습니다. ㅜㅜ 힘내세요,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하늘나라가면, 강아지가 반갑게 마중.나온다네요.
저희 체리는 6살이지만, 나중 생각하기 싫으네요. 웃은 영상 같은거, 즐거워하는 영상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AJayTVRC 네 시츄 특성 상 산책은 필수인 것 같아요.집에서는 부동자세라 나중에 나이들면 혈류장애로 골로 갈 수 있는데 동물병원 선택도 굉장히 어렵습니다.애초 관리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봉봉이 네, 자주 나가야하는데, 매일 목욕시키는게 힘들어서 품에 안고 매일 같이 나가기는 하는데, 운동도 열씸히 해야겠네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봉봉이님 저도 그심정 잘압니다 얼마안되서 얼마나보고싶겠어요 슬퍼마시고 힘내세요!! 저도시츄 15년함께한 울애기작년에.별이됐어요 실은저도엄청 힘들었어요 늦었네요 죄송해요
봉봉님 닥처ㅅㅂ 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야 죽을 생각하지마 쥐패기전에 힘내 알겟지?
맞아요..가고싶은길로...원하지않는길을 가면 멈춰서 절대움직이지않음!!
파파마마 살짝 옆으로 가면서 달래면 가주더라구요. :)
하는짓도 ㅎㅎ 다른종은 못 키울거 같아요 싯쥬외엔..넘착하고 사랑스러워요
넘 귀엽네요 울집 시츄는 알아서 집도 찾아옵니다 정말 똑똑해요 시츄는 정말 키우기 좋은 종이예요
김Yume 와, 대단하네요 :) 저희 체리는 아파트라서 그런지, 헷갈려 하는듯 합니다. 산책하다가 옆동으로 가려고 하네요
누가 멍청하다고 했나요??
확 한대 칠까부닷!!!!!
능글맞은 사랑스러움은 단연 쵝오!!
ㄱㅐ고집도 쵝오ㅠ
못본척 못들은척 안본척 안들은척~!!
쏭쏭 ㅎㅎ 맞아요. 들어도 안들은척.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정도 많은 아이들이지요 :)
ㅋㅋ그래서 불러도 간식줄까?아니면 잘안옵니다.날마다 개무시당하고 살아요ㅎ그래도 강제 뽀뽀10번씩한답니다.안해주니 제가해야죠~!
@@감사하게-b1l 저도..저희집 시츄 저한테 관심이 없고 무시당해서 매번제가 뽀뽀하고 제가 애교부립니다 제가 귀여운척 하고 끼부리는시간
살다살다 이렇게 귀여운 녀석들은 처음이었습니다ㅎㅎ
Ryan S. Lee 그렇죠 :) 귀염둥이들입니다. ^^
눈보고있으면 빨려들어가죠ㅋㅋ시츄는사랑입니다
시츄는 키워봐야 매력을 알수있지용ㅎㅎ귀여웡 최고이쁜시츄
홍이 맞아요. 시츄는 사랑입니다 :) 시츄키우시나봐요 ㅎ
울 이쁜이 코고는데 신랑이 코골이 하는줄 알았자나요
그래도 사랑스럽네요
18살 우리귀염둥이 ㅎ
김순란 체리보다 한참 선배네요 :)
작년 이맘때 울 시츄 무지개다리건너고 아직도 너무보고싶고 눈물이나네요
절대 멍청하지않고 식탐도 글케많지않아요
사람 감정을 잘 파악해요
눈치도 빠르고요
잘땐 항상 제 팔베개를 하고 잤는데 ..이젠 그아이가 좋아했던 인형을 옆에두고 자네요
T~T 기운내세요…
정~~말 착하고 순합니다!
주인한테 충성하구요~~!💖🍀🌻
시츄 15년 이쁘게 살다가
보냈습니다 지금도 많이 보고싶고 생각나고 그렇네요
이름 부르면 눈을 동그랗게 뜨던
쳐다보면 꼭 아가를 보는 것같은
아주 사랑스런 아이였답니다 시츄 정말 사랑스러워요
♡
외출하고 오면 문소리가 나도 다소곳하게 앉아서 기다리던 울 애기..너무 보고싶다 ..❤
시츄의 코 고는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에 듭니다 ^^ ㅎㅎㅎ
레오별 LeoStar ㅎㅎ 코고는거 너무 귀엽죠. :) 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우리집시츄 15살 노견
제옆에서 코골며 자는중 사람처럼코골죠 엄청 자기들도 코가 그래 힘들거같아요
수술하면 낫다는데 ㅜ
살아 숨쉬는 인형 떼도안부려 성질내지치도 않아 애교도적당히 인혀 그자체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시츄는 정말 사랑받아야 되는 귀족 유전자 애견!
유미향 :) 사랑덩이 시츄죠. 좋은하루되세요 ^^
ㅋㅋㅋㅋㅋㅋ 귀족 유전자~~ 저도 동감이예요!
천재공감견이기도해용~~
귀찮아서 ㅋㅋㅋㅋㅋㅋㅋ 이말이 왜이렇게 잼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체리 너무 이뻐요!!!♥
시츄 진짜 귀엽고 순하죠
지금 키우는 아이가 두번째 시츄에요
첫번째 시츄는 16년 살다 9년전에 하늘나라가고 너무 슬퍼서
살 의미도 없고 제가 죽을꺼같아서 또 시츄를 입양했어요
벌써 9살이에요
울 강아지는 인형가지고 놀때만 목소리 들을수있어요
벨소리에도 짖지않구
남아인데 애교도많고 순하고
사람 좋아하고 분리불안도 없구
엄청 똑똑해요
멀 가르친게 아니라 말귀를
다 알아들어서 저랑 소통이되요
시츄 키워보지못한 사람들이 멍청하다고 하지만 시츄 키워본 사람들은 얼마나 똑똑하고 사랑스러운지 다 알꺼에요
시츄랑 사랑에 빠지면
헤어날수 없죠
기회가 닿으면 유기견 시츄
입양하고 싶어요
체리도 같은 시츄라 그런지
울 봉봉만큼 얌전하고 누워있는거 좋아하네요ㅋㅋ
근대 울 시츄는 고집이 없어용
신기하죠^~^
겸둥이 체리랑 즐건 시간 보내세요❤
시츄봉봉 입양하셔서 감사합니다
곧 18살이 되는. 17살 노견 시츄랑 살고 있는데요. 잘 노는 시츄 모습보니 예전 생각나고 너무 좋네요. 밥 잘먹고 잘자고 산책도 잘 나가고 생활은 잘 하고 있지만. 예전처럼 다른 사람이 와도 같이 놀자고 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외출하고 와도 반겨주거나 하지도 않구요. 8살때부터는 샵에 가는게 스트레스인거 같아 집에서 셀프 미용을 하고 있구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몇일뒤에 바로 컨디션이 나빠져서 미용도 살짝만 해줍답니다. 썸머컷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네요. 노견되면 다들 그런다고들 하지만요. 약간 뚱해지고 멍해져요. 옆에만 있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있답니다. 귀여운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너무 사랑스럽네요. 역시시츄
Ym Seo 감사합니다. 17살인데도 산책도 가고, 건강한것 보면 얼마나 잘 신경쓰셨는지 알겠네요. 저도 체리가 건강히 오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집 시츄 장군이 너무 보고 싶네요. 맞아요!!! 짖지도 않고, 똑똑하고, 배변 실수 한 번 없고, 독립적이고, 무엇보다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아아아아아... 보고싶네요....... 언젠가는 만나겠죠...
시추는 냥이의 영혼을 지닌 댕댕, 혹은 댕댕의 육체를 한 냥이입니다. 제가 페르시안 하고 시추 키웠는데 둘이 성격이 똑같아요.
Innovate N ㅎㅎ 맞아요. 그런것 같습니다. 가끔 집사가 된듯 해요. 새침때기들 :) 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정답 ㅋㅋㅋ
살짝 높은곳에서 내려다 보는거 좋아해요 ㅎㅎ
우앤원 안아달라고 자주하죠. 베란다에서 보고 있으면 자기도 옆에서 봅니다...”음, 아빠. 밖에나 갈까?”하고요 ㅎ
저도 지금 페르시안하고 시추키우는데 둘이 너무잘지내요~
시츄 성격 설명하시면서 게으름, 자존심과 황소고집을 정말 여러번 강조하심 ㅋㅋㅋ (저도 시츄 집사로서 공감)
가만히 있는것도 어쩜 저리 이쁠까요!
우리집 아가랑 넘 닮아서
순간 울강아지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인줄?
순간 영상보구 놀랬어요
정말 사랑스럽죠 암요~
맞아요. 시츄 공놀이 안좋아해요^^ 울 아가 보고싶다 ㅠㅠ. 시츄들만 찾아보고있네요
지금은 하늘 나라로 간 우리 수발이,샘..시츄와 말티즈였는데 택배나 외부인이 집에 오면 저희집 시츄는 꼬리를 흔들며 반겼고.말티즈는 물고 뜯고 했어요.그리고 시츄 똑똑하고 참을성 강하고 착해요.마지막 죽을때까지 함께 있고싶어서 제 몸에서 안떨어졌어요.보고싶다 우리애들..사랑해♡
아, 저도 슬프네요 T-T 저희 체리도 아프지 말고, 오랫동안 곁에 있다가 가면 좋겠습니다.
아 저도요ㅠㅠ
이쁘게 잘 자랐네요.
잘못된 인식으로 오명을 썼지만 실제와는 다르다는걸
알려주셔서 고맙고 반갑습니다.
15살 여아를 키우고 있어요
똑똑하고 무조건은 복종하지
않는다ㅋㅋ
양순하고 암튼 예뻐요.
영상내용과 99%동일합니다.
체리 너무 예쁘네요.
미용도 아기 편하게 잘 하시는것 같아요
체리야❤ 아프지말고 잘지내❤❤❤
2년전 하늘나라 간 울 윌리 보고싶다. 코고는 소리도 듣고싶고 발냄새도 맡고싶고ㅜ 시츄는 사랑이예요❤
사진속 강아지가 윌리군요. ㅜㅜ 너무 착하고 이뻐보이네요. 시츄는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많이 보고 싶으시겠어요.
저희강아지도그래요~설명을차근차근잘하시네요시추야~시추야ㅋㅋ😀😀😀
시츄ᆢ내사랑❤
오~~ 맞아요
씨추의 성격
저는 17년 키우고 보냈지만
지금도 그 아이를 그리워해요
성격 정말짱
보고싶다 우리 애
보면볼수록 어쩜 행동이....우리꽃님일까요
꽃님이를 말안듣고 게으른 아이라고하면 안되겠네요
주인과교감하는 눈망을을 지울수가없네요.
우리집 시추는 강아지공장에서왔어요 4년전에 시추가하늘나라가고 자꾸생각이나서 안대서 자유연대에서왔어요 처음에왔을때 너무불쌍해서 울었어요 지금은 너무이쁘고 상남자예요 우리집 막둥이 영원이지컸줄거예요
박박희지 강아지도 마음 잘알고, 행복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옴마야..어째 이리 공감가는 영상을.시츄만 네번째 입니다.세녀석 소풍보내고..15개월 전에 두살된 아가를 보호소에서 데려왔어요.집에 어린 불독 아가 있었는데.그 녀석이 시츄아가 하는걸보고 따라하며 배변..식사예절..이런 행동들을 배웠어요.나쁜건 절대 하지않는 시츄들의 성격 때문에 진짜 사람 같을때가 많아요.아가 넘 이쁘게 생겼네요.저도 절대 미용샵에 아가 안 맏겨요.집에서 위생미용만 간단히 해줘요.샵에서 털 밀리는 애들 왕불쌍.ㅠㅠ
김PANCHO 대단하세요. 보호소에서 강쥐들 입양하시는분들 존경합니다. 시츄는 정말 사랑인것 같아요. 셀프미용법도 있는데, 한번 보세요 ruclips.net/video/_eLcirdBkiU/видео.html 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궁금한 부분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좋은 하루되세요
17살 제 동생도 시츄입니다. 하루하루 건강하게 오래 같이 살 수 있기만을 기대합니다. 내 사랑 세찌 ^^
Jae Eun Jung 세찌 :) 댓글만 봐도 엄청 귀여움 받고 지낼것 같네요. 저도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셀프미용법도 올렸으니 한번 보세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제가 글을 남겼었군요.. 세찌가 지난 10월 12일에 소풍을 떠났어요. 이젠 아프지 않고 신나게 뛰어놀면 좋겠네요..
4살이후로 어르신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눈땜에 돈 많이 들었는데 결국 녹내장으로 두 눈 다 적출했어요
똑똑하지는 않은데 뭐랄까 생활하면서 얻은 감으로 오히려 똑똑해보이는 포매보다 더 잘 알아들어요 똥누러가자 그러면 마려웠으면 얼른 일어나서 현관으로 나오고 안보이는데도 잠바입고 휴지 뽑는 소리만 듣고도 일어나서 따라나서는데 지가 귀찮을때면 세상불러도 못들은척. . 시츄키우다 다른개 너무 힘드네요 왜케 짖는지ㅠㅠ
doyle park 아..도일님 너무 대단하세요. 강아지들 건강하게 있다가 헤어지면 좋겠거늘. 앞도 안보이는데 너무 힘들겠네요. ㅜㅜ
시츄를 키워본 사람만 200% 공감하는 부분이네요~^^ 똑똑하고 온순하고~ 알아들었지만 못알아들은척하기도 잘하고~ 공놀이하다 귀찮으면 공 숨기고 와버리는~ㅎㅎ 하나부터 열까지 하는말 다 맞아요~ 울 꼬맹이도 그랬죠~~
ㅎㅎ 공놀이하다가 공 숨기는것도 똑같죠.
시츄가 흔치않던 1992년, 제 동생으로 가족이 되어준 아롱이 생각이 나네요. 열일곱살까지 함께하다 제 품에서 무지개다리 고이 건넜구요, 그 이후로 다른 아이를 맞이할 수 없을 정도로 저희 가족에겐 가슴 속 깊은 별이 되었답니다. 체리양 거실을 뛰어다니는 발톱소리에 롱이가 타박타박 거실을 마실더니던 추억이 몽글몽글 피어나네요.
가족 아닌 다른 사람들이 안아보려하면 절대 가지 않고 두 발로 딱 버티던 자존심 센, 그래서 저를 더 우쭐하게 해준 울 이쁘니가 참 그립습니다.
체리양, 건강하게 예쁘게 살앙😊
맞아요!시츄 현 견주로써...눈치 엄청 빠름,인내심 강함,표현력 좀 많이 없음,고집 쎔,산책시에도 지 가다가 풀썩 누워버려요!좀 쉬어주면 그 때 움직이고요,코도 가끔 골고,이미 다 아는데 절대 불러도 안 오고,헛짖음 진짜 없어 조용하고,게으르고,고양이처럼 얼굴비비는거 너무 좋아하고,볼 수록 다 공감하고 갑니다....다만 저희 시츄는 겁은 없네요;시츄가 자립심이 강해서 혼자 잘 지내고 표현을 덜 했던건가보군요ㅠㅠ저희 시츄도 장난감 던져주면 귀찮아서 무시해요..그리고 자기에게 조금만 귀여워해줄 것 같으면 처음보는 사람에게 가서 엄청 애교왕되고요..눈치껏 누가 자기 이뻐해줄지 보고 이쁨 받는걸 아는듯..체리는 엄청 작네요.저희 애는 수컷이라 골격도 좀 크고 트라이컬러라 색도 좀 진한 갈색에 검정도 섞여있어 그런가 시츄 치고 자이언트라 보통체중 8kg래요.지금9kg라 빼야하는..
safe safe 안녕하세요 세이프님. 시츄 참 정가죠?
체리는 암컷이라 좀 작을수 있을것 같아요. 소형견은 몸 무게가 많이나가면 관절에 좋지 않다고 하네요. 건강하고 이쁘게 키우세요 :) 곧, 일반인도 쉽게 하는 미용법도 올릴 예정 이랍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
우리 시츄왕자 밍밍이 지금잘있지?다음생엔 아프지말고 오래살자♡지금 온 동생 아프지않게 그곳에서 지켜줘 보고싶은 내새끼~진짜 보고싶다 우리 밍왕자 😊
젤 사랑스럽고 앙증맞은 아이들이죠 저도 블랙시츄키우는데 정말 사랑자체예요❤👍👍
시츄는 사랑이지요 :)
이히~~ㅋㅋㅋㅋㅋ시츄는 매력덩어리죠~~ㅎ가끔은 도도하구 가끔은 애기같구 가끔은 자존심쎈 사람같아여ㅋ말할수있을것같은 느낌ㅋㅋㅋㅋ사랑입니다~♡♡
^^
사랑스러워 울집 개도 시추였는데 우리 다롱이가 생각나네요^^ 예쁘네요 정말
맞아요! 엄청 똑똑하고 고집있고 자존심 쎄요💚🐶💚
체리는 왜케 고급스럽나요? ㅋㅋㅋ
귀티가 좔좔~^^
시츄가 황실 출신이라, 잘 뛰지도 않는듯 하네요. ㅎㅎ
시츄는 사랑입니다~♡
체리 너무 귀여워요 시츄가 최고입니다😍
raguyo mm 시츄는 사랑이죠 :) 셀프미용법도 올렸으니 한번 보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시츄는 바라만봐도 웃음이나옵니다. 우멍하게보인인상 ㅋㅋㅋㅋ
저도전에시츄몽실이 아들키웠는데시츄는진짜 성격이조아요털도안빠지구요ㅎㅎ다음엔 또시츄키울거에요^^누가시츄가 멍청하대요?얼마나 똑똑한데요 ㅎㅎ
제가 큰소리내거나 흥분하면 가슴에 올라와서 가슴을 쓰다듬습니다. 참으라는듯이, 너무 신기해요. 식당갈때도 캐리어속에서 몇시간도 짖지않고 참습니다. 그래서 안쓰러워요. 집에 혼자놔두기 싫어서 힘들어도 데리고다니는데. 진짜 친구들이 놀랍니다. 강아지같지않다고, 사람마음을 아는거같아요.
안녕하세요 룩홍님. 시츄는 사랑입니다 :)
시츄는 너무순하고온순해여
저도 시츄키우고 장점이 많아서 시츄말고는 못키울듯해요
그리고 얼굴보면 짠하고 웃겨영
공감가는건 다른 사람들을좋아해요 길가다가 이쁘다고하면 막뛰어가배보이고애교잘떨어요
식탐도 애기때말곤그닥없구요
전혀짖지도않아요ㅎㅎ
체리 넘넘 이쁘고 귀엽네요
히토맘 썸네일의 강아지가 히토인가요? 넘 귀엽네요 :) 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저희 둘째딸 시츄 1년6개월 인데요 근데 대부분 시츄는 요구사항을 잘표현 안하고 멍청하다고 하는데~놉~ 저희 아가는 장난감(삑삑이 인형)물고와서 제앞에놓고는 자기앞발로 인형을 누르고 저를 처다보고 짖어요 놀자는거죠~ 그리고 아빠가 산책자주시켜주는데 아빠퇴근하고 오면 아빠처다보고 뭐라뭐라 하면서 짖어요 나가자고~ 또하나는 저랑 같이자는데 저늦잠자고 있으면 뽀뽀하고 머리 긁어(빗질ㅋ)해주고 그래도 안일어나면 짖어요 밥달라고 ㅜㅜ~~ 그리고 놀때 완전 날라다녀요 점프력도 완전좋구 ~아주 날렵해요 ~~우리아가는 일반시츄들하고 성격이 완전다른것같아요~~근데 엄청 착하고 다정하고 애교쟁이에요~참 완전 뽀뽀쟁이요 시츄는 사랑입니다^^
시츄는사랑입니다
하....눈망울에 반하고갑니다~♡
췌장염 걸린걸 꾸역꾸역 참다가 아픈티를 내서 ...눈물이. 아픈건 견주가 더욱 챙겨야 하는 견종인거 같아요.
네. 맞습니다. 저희 체리도 갑자기 녹내장이와서, 결국 적출수술했어요. 지금은 수술도 잘됐고,적응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6살 이후에는 꼭 안압 검사하세요.우각쪽이 선천적으로 많이 막혀있는.견종이라고 합니다. 처방받고, 매일 약 넣어줘야 해요.
진짜아프다소리도안하고..녹내장전까지 와서 지금계속 약넣어주는데 계속 눈꼽도끼고..12살인데 가기전까지 안아프고갔음좋겠은데ㅜㅜ
@@iamok83 안압은 항상 달마다 체크 하시고, 수시로 눈 상태보세요. 저희 체리도 급성으로 왔는데, 손을 쓸수가 없더라고요.
너무 사랑스러운 견종이죠. 16년 함께 하고 떠난 우리 집 강아지가 너무 보고싶네요ㅠㅠ 시츄는 아플 때 끝까지 참고 티 안내는 견종이기도 합니다. 요 부분이 보호자로서 가장 마음 아팠던... 아이들 6-7살 넘어가면 반 년에 한 번씩은 꼭 건강검진 시켜주세요. 되게 똑똑하고 온순한 친구들이에요. 많이 예뻐해주세요!
시츄는 진짜 불러도 잘 안와욬ㅋㅋㅋㅋㅋㅋㅋ7살 시츄애기키우고 있는데 아주 똑똑이에요~
stl 몇번 불러서 가야될것 같은 상황에도 슬쩍 기지개를 피면서 슬쩍 보죠 ㅎ 귀여운 아이들입니다 :) 셀프미용법도 올렸으니 한번 보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똑똑하고 착해요 시츄 ...못생겨 보이지만 시츄를 키워보신분둘은 알거에요~시츄가 가장 이쁘게 생겼다는 걸
시츄 키워보면 알죠 생각보다 똑똑한걸 근데 멍청하다고 알려진 이유가 얘들이 자존심이 강해서 자기가 하기싫은건 알면서도 모른척하거나 안하려고 한다는거죠 ㅋㅋㅋ
참을성이 많아서 엄살을 안피워요 그래서 아파도 그냥 참습니다 어디가 아픈지 말을안하니 그걸미리 캐치하기가 힘들죠 산책가자고 보채지도 않아서 주인을 게으르게 만들죠
우리 강아지도 어릴때 집에 데려와서 준비없이 급조해 만든 양말을 가장 좋아했어요...터그놀이를 좋아하죠
지금은 하늘나라에 갔지만 시츄를 보니 다시 생각나네요....
저도 시츄만 키우게 되네여~ 근데 같은 시츄들도 성격이 다 다르고 매력이~ 어마어마한 ~♡
저도 열살 시츄랑 같이 살고 있는데 표현력이 대단해요 몇년 전에 애가 뜬금없이 화장실 문 앞에 앉아서 빤히 쳐다보길래 뭘 요구하는건가 고민하게 만들더라구요 그러다가 산책하고 오면 목욕시키기 전에 물 줬던게 기억나서 스탠드 식수대 확인했더니 물이 없더라구요 물 달라는 얘기를 그렇게 한거였어요ㅎ 그 이후로는 식수대도 바꾸고 그랬는데 시츄 멍청하지 않아요 진짜
시츄는 사랑입니다. 똑똑하고 착하죠 ^^
시츄는 진짜 .. 눈치빠름.. 주인이 기분이 안좋고 좋고 화가나잇거나 이런거 잘 캐치하는긋..그냥 동물인데 사람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