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길을 가는 내게 넌 아무말하지 않았지 기다림에 지쳐가는 것 다 알고 있어 아직 더 가야 하는 내게 넌 기대할 수도 없겠지 그 마음이 식어가는 것 난 너무 두려워 어제 널 보았을 때 눈돌리던 날 잊어줘 내가 사랑하면 사랑한단 말 대신 차갑게 대하는걸 알잖아 오늘 널 멀리하며 혼자 있는 날 믿어줘 내가 차마 네게 할 수 없는 말 그건 사랑해 처음 느낌 그대로 어제 널 보았을 때 눈돌리던 날 잊어줘 내가 사랑하면 사랑한단 말 대신 차갑게 대하는걸 알잖아 오늘 널 멀리하며 혼자 있는 날 믿어줘 내가 차마 네게 할 수 없는 말 그건 사랑해 처음 느낌 그대로 처음 느낌 그대로
내가 이노래를 최근에 여러번 원곡으로 김광진 이소라버전들었는데 첫소절듣고 무슨노랜가햇다 여윽시 . 자기만의 색깔
드라군 진짜 진심으로 전 이기찬님팬인데 이 커버보고 충격먹었어요
이기찬님 팬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김광진님곡을 이렇게 자기느낌으로 잘 부른 가수는 이기찬님이 베스트라고 생각해요..
진짜 듣고 멍때리면서 시간멈춘줄알았다.. 이보다 더 잘커버한 가수는 아직못봄..
이좋은노래가 왜 안뜨지..
최고의 편곡. 이소라 다음으로 가장 잘 불렀다. 최고
김광진 라이브버전이 더좋음
드라군 김광진님 라이브버젼 진짜 좋더라구요.. 너무 좋아서 요즘은 그런 가수분을 못본다는게 한편으로 슬픕니다..
so beautiful.
aww i miss lee ki chan
남자가수 중에선 가장 어울리는듯
남다른 길을 가는 내게 넌 아무말하지 않았지
기다림에 지쳐가는 것 다 알고 있어
아직 더 가야 하는 내게 넌 기대할 수도 없겠지
그 마음이 식어가는 것
난 너무 두려워
어제 널 보았을 때 눈돌리던 날 잊어줘
내가 사랑하면 사랑한단 말 대신 차갑게 대하는걸 알잖아
오늘 널 멀리하며 혼자 있는 날 믿어줘
내가 차마 네게 할 수 없는 말 그건
사랑해 처음 느낌 그대로
어제 널 보았을 때 눈돌리던 날 잊어줘
내가 사랑하면 사랑한단 말 대신 차갑게 대하는걸 알잖아
오늘 널 멀리하며 혼자 있는 날 믿어줘
내가 차마 네게 할 수 없는 말 그건
사랑해 처음 느낌 그대로
처음 느낌 그대로
범수꺼 보고왔음ㆍ
Que bonito can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