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과 맞서는 데엔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하지만 때로는 친구와 맞서는데 그보다 더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리핀도르에 10점 추가합니다 (이전까지 슬리데린이 이기고 있었고 이 10점으로 그리핀도르 역전) 자 이제 우승 깃발 색이 바뀌어야겠군요 하우스컵 우승자는... 그리핀도르!
이거 보니까 갑자기 생각난건데 예전에 술집에서 술먹다가 옆테이블 사람들 만취해서 시끌벅적 하길래 힐끔봤는데 그 중 일행 한 명이 취해서 넘어지다가 선반 위에 올려둔 모자 떨어지면서 자기 머리에 딱 하고 씌워지더니 옆 일행 한명이 그리핀도르!! ㅇㅈㄹ 하길래 개터졌는데 그 옆에 또 있던 일행 한명은 넘어진 사람 얼굴보더니 면상이 좋구나? ㅇㅈㄹ 2연타 박길래 진짜 개터진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버사의 돌은 처음본 사람들이 자라면서 그리핀도르에 간다고 무조건 선한사람은 아니고 슬리데린에 간다고 무조건 악한사람은 아니라는것을 깨닫죠 주인공인 해리도 슬리데린과 그리핀도르 사이에서 고민했고, 주인공의 아버지랑 대부인 시리우스는 용기의 그리핀도르라는 말이 무색하게 스네이프를 괴롭혔고 그 리무스 루핀마저 친구들 사이에서 배척당할까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했고 슬리데린인 레귤러스블랙은 마법사들 세계에서는 하인취급받는 집요정을 진심이라 생각했고, 그를 희생해서 본인이 살 수도 있었지만 본인이 죽는걸 선택했고요.
피터 페티그루 너무 저평가 되어있음. 일단 마법실력도 학생때 애니마구스도 성공할 정도였고, 독기도 쥐 애완동물로 십 몇년간 안걸릴 정도로 잘 위장해서 살아왔음.. 마지막에는 볼드모트에 합류해서 부활때 해리 피를 바치는 공도 세워서 볼드모트의 패착에 큰 역할을 했음! 결국 모자는 틀리지 않음ㅋㅋ
네빌 롱바텀이 진짜로 후플푸프로 보내달라고 했으면 분류모자가 그리핀도르로 보냈을리가 없습니다. 정확히 몇권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분류모자는 학생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슬리데린에 더 적합한 재능을 가졌던 해리가 그걸 거부하자 모자가 그를 그리핀도르로 분류한 겁니다.
Mbti지 뭐....세상엔 다양한 인간군상이 있고 그걸 16가지로 완벽하게 분류할 수도 없는데도 그렇게 정해지고 나면 사람들이 자신에 mbti에 본인 성격을 욱여넣고 이에 맞게 행동하려함...16가지 분류도 완벽하지 않은데 기숙사는 그보다 더 적은 분류...아무리 마법모자라도 선택지가 크지 않기 때문에 정확히 분류할 수는 없음
위즐리네 가족은 왜 확정 그리핀도르인지 솔직히 모르겠음... 얘네가 용기를 보여준 시점도 많지만 그만큼 다른 기숙사에도 어울리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 퍼시와 쌍둥이는 슬리데린 같은 모습을 빌은 레번클로 같은 모습을 찰리는 후플푸프 같은 모습을 자주 보여줬었던지라 솔직히 위즐리에 그리핀도르 확정 준거 좀 이해 안감
그나마 후플프푸인듯 죽음을 먹는자 가장 적게 배출하고 창립할시점에도 다른 창립자들과 달리 순혈에 대한 집착이나 야망에 매몰되기보단 성실, 인내, 선한의도에 뜻을 두고있는 기숙사라.. 볼드모트 침입할때도 슬리데린은 죽음을 먹는자 편에 그리핀도르는 일부배신자와 용기를 가진자로 나뉘고 레번클로는 누구편에 서야될지 저울질한 반면 후플프푸는 처음부터 선한 선택을 골라야된다고 호그와트 편에 참여했던거 보면 그나마 선한사람은 후플프푸인듯.
사실 피터 페티그루는 두 기숙사의 모자걸이가 아니라 네 기숙사의 모자걸이였음
후플푸프에 가기엔 성실함이 딸리고
그리핀도르에 가기엔 용기가 부족하고
슬리데린에 가기엔 야망이 없으며
레번클로에 가기엔 지성이 떨어졌다고...
ㅅㅂ 뼈맞음..
아 왜 내야기같냐 뼈맞음;
아니 이 양반 찰지네
남 주기는 아깝고 나도 갖기는 싫은 놈
"모자란데 나쁜 친구"
작가 피셜:
호그와트 전투에서 전투에 가장 많이 참가한 기숙사는 후플푸프이다
이거 웃기는 답글 봤는데
무슨 소리인가요?? 위치는 다르지만 슬리데린도 많았어요!!!
라는 댓글ㅋㅋㅋ
@@권나연-v5sㅋㅋㅋㅋㅋㅋㅋㄲㄱㅋㅋㅋㅋ
@@권나연-v5s후플푸프 대 슬리데린 기숙사대전이네
ㄴㄴ 후플푸프의 4분의 1만 남고 그리핀도르가 절반으로 젤 많았음.
@@iio_moon ㅎ 볼드모트 편 죽먹자에는 어떤 기숙사가 제일 많았을까요??
반대로 말포이는 모자를 쓰기도 전에 슬리데린으로 배정 받았죠. 이게 너무 웃김 ㅋㅋ
바코드 찍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ㅋㅋㅋㅋ
바코드ㅋㅋㅋㅋㅋ
삑! 슬리데린 입니다!
치를떨면서 슬리데린!
용기가 있고 대담하다는 게 절대 선이라는 건 아니고, 야망이 있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엇이든 한다는 게 절대 악이라는 게 아님. 나를 위해 타인을 해칠 용기일 수도, 사람들을 지키려는 야망일 수도 있으니까.
대충은 알겠는데 그래도 마지막 문장은 단어 매치가 너무 어색한듯
야망이.뭔가를 크게이루겠다는 희망이라고 하니 별로 이상하진않은데..
@@예슬-e6i 좀 꼬이셨네요
@@예슬-e6i꼬이셨네요 마침표는 원래 문장 끝에 찍으라고 있는거에요.
@@예슬-e6i한국말 못하는 사람 같음
제일 친한 친구를 배신할 용기...이상하게 들리지만 1편에서 해리와 친구들을 막아선 네빌을 덤블도어가 칭찬한 장면이 있다.
적과 맞서는 데엔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하지만 때로는 친구와 맞서는데 그보다 더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리핀도르에 10점 추가합니다 (이전까지 슬리데린이 이기고 있었고 이 10점으로 그리핀도르 역전) 자 이제 우승 깃발 색이 바뀌어야겠군요 하우스컵 우승자는... 그리핀도르!
@@Comet_crusader???: 저 늙은이가 노망났나
배신할 용기,적극적으로 인간말종짓할 자격
@@Comet_crusader운영자 ㅈ망겜ㅋㅋ
@@gunners34“악역은 익숙하니까”
용기와 대담함이 무서웠던 네빌은 죽음의 성물 거의 마지막 부분에 그 누구보다 그리핀도르 다운 행동으로 (분류모자에서 그리핀도르의 검을 꺼내 내기니 살해) 제 2차 마법사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죠
살인한게요?
@@eunsohjjk5960 내기니는 뱀입니다... 물론 원래 사람이지만 저주로인해 지능도 퇴화하고 다시 사람으로도 못돌아오는 또한 볼드모트의 호크룩스로서 사람들 엄청 물어죽인 뱀인데요
@@eunsohjjk5960내기니 안 죽었으면 볼드모트 안 죽음
@@eunsohjjk5960해리포터 스토리도 모르면서 왜 이 채널에서 댓글 달고 있냐
해리포터 시리즈가 입체적인 등장인물들을 잘 그려냈다는 점을 높게 사는 편인데, 그중 한명이 네빌임. 작지만 꼼꼼하게 네빌 성장 서사 채워넣어져 있는 부분이 감탄스러움.
이거 보니까 갑자기 생각난건데 예전에 술집에서 술먹다가 옆테이블 사람들 만취해서 시끌벅적 하길래 힐끔봤는데 그 중 일행 한 명이 취해서 넘어지다가 선반 위에 올려둔 모자 떨어지면서 자기 머리에 딱 하고 씌워지더니 옆 일행 한명이 그리핀도르!! ㅇㅈㄹ 하길래 개터졌는데 그 옆에 또 있던 일행 한명은 넘어진 사람 얼굴보더니 면상이 좋구나? ㅇㅈㄹ 2연타 박길래 진짜 개터진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상이 좋구나는 어디에서 나오는건가요?? 제가 교포라 한국 버전은 잘 몰라서 ㅠㅠ
@@hn-8214 범죄도시 1 장첸 대사 입니다
@@hn-8214범죄도시 장첸
@@hn-8214 장첸이요 ㅋㅋㅋ 범죄도시
위즐리는 또 너냐. 하면서 대충 꽂아주고 ㅋㅋㅋ
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 위즐리는 아묻따 글핀…
위즐리가 식구가 ㅈㄴ많아서 그럼 ㅋㅋㅋ
???:아 또 위즐리냐 이번이 n번째네 응 너 그리핀도르 ㅅㄱ염
같은 부모밑에서 자라서 어느정도 성향이
비슷해졌을수도 있다고 하더라도, 이는
후천적으로 만들어진 성향일텐데 자식들이
다 그리핀도르로 갔다는게 너무 신기함.
죽음의 성물때 말포이 집 감옥에서 해리포터 꺼내준거 도비 아니고 피터 패티그루 였음 그거 때문에 불의 잔때 볼드모트가 준 팔에 스스로 목 조여져서 죽음 이거 자체가 용기 였을 듯
맞음.. 가장 친한 친구였던 제임스에 이어, 볼드모트까지 배신할 용기
레전드 용기긴하네요… 박쥐끝판왕
근데 해리 구해주러고 꺼낸 건 아니고 그냥 확인차 갔던 거 아닌가요? 그 뒤에 볼드모트가 준 손이 피터 목을 졸라서 죽었고, 그래서 해리랑 론이 나간 걸로 알고 있었는데
@@미루-o1g확인하러 간 거긴 한데 해리 탈주 보고, 해리 설득에 볼트모트 배신하고 눈 감아주려고 했던 거
한번더 배신했다기 보단 잘있나 확인하려 들갔는데 잡히고 해리가 염치가 있으면 그러지 말라고 일갈했는데 볼드모트의 의수가 피터의 한순간의 망설임을 캐치해서 죽인걸로 묘사됩니다.
어느 댓글에서 피터 페티그루는 배신할 용기를 지녀서 그린핀도르로 배정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
남 주기는 무섭고 내가 갖기는 위험하니 걍 아무데나 던진거 아닐까...
피터: 난 좋은 쥐였어!
블랙: 쥐로 살았을 때가 인간으로 살았을 때보다 더 훌륭했다는건 자랑이 아니야 피터
배신할 용기는 ㅋㅋㅋㅋㅋ
분류모자 잘 선택했음 개인적으로 헤르미온느는 부모님이 머글이 아니였으면 100프로 슬리데린 갔을거임 얼마나 위대했을지 상상 재밌음
헤르미온느가 모자걸이였던건 슬리데린은 선택지에 없고 레번클로랑 그리핀도르 사이에서 고민해서 그런 거 아님?
그니깐 상상..
순혈+ 1위에 대한 강력한 의지 + 슬리데린가야함 스네이프가 엄청 예뻐했을듯 그리핀도르가서 스네이프가 손들어도 무시했잖음ㅜㅜ
성격상 야망보단 성실함과 용기가 더 많아서 순혈이여도 그대로일거임 성격까지 뒤틀리는게 아닌 이상.
절대 아님 캐해 완전 틀림;; 도비 알게되고 집요정 권리 운동 하는애가 무슨 슬리데린;;;; 슬리데린은 그런거 안해;;;
아 책을 안봤나?
그리핀도르=죽먹자 배출 수 2위.
뭔 그리핀도르가 아니여ㅋㅋㅋ
파시즘도 실행력이 있어야 하는거 ㅋㅋ
아 나쁜짓도 용기와 대담함이 있어야 한다고
극과 극은 통한다 ㅋㅋ
용기가 있어야 악행도 앞장서서 하는거지, 겁쟁이는 벌 받을게 무서워서 못함ㅋㅋㅋㅋㅋ
괜히 그리핀도르와 슬리데린이 동전의 양면같다는 소리가 있는게 아님. 야망과 용기가 어쩌면 하나의 결인 것처럼. 그리고 슬리데린이 추구한 혈통주의와 그리핀도르가 추구한 실력주의도 애초에 혈통에 따라 능력이 결정되는 해리포터 세계관에서는 야망과 용기처럼 어쩌면 하나로 수렴되는 것이라......슬러그혼 교수만 봐도
마버사의 돌은 처음본 사람들이 자라면서 그리핀도르에 간다고 무조건 선한사람은 아니고 슬리데린에 간다고 무조건 악한사람은 아니라는것을 깨닫죠 주인공인 해리도 슬리데린과 그리핀도르 사이에서 고민했고, 주인공의 아버지랑 대부인 시리우스는 용기의 그리핀도르라는 말이 무색하게 스네이프를 괴롭혔고 그 리무스 루핀마저 친구들 사이에서 배척당할까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했고 슬리데린인 레귤러스블랙은 마법사들 세계에서는 하인취급받는 집요정을 진심이라 생각했고, 그를 희생해서 본인이 살 수도 있었지만 본인이 죽는걸 선택했고요.
소중한 친구들을 전부 배신하고 팔아넘기겠다는 결정에도 용기가 필요하지... 그리핀도르 맞네
네빌은 ㄹㅇ 식물박이인데
후뿌뿌뿌 보내줘야했다 ㅋㅋ
ㄹㅇㅋㅋ
하지만 그러기엔 너무 용감한걸..
후뿌뿌뿌 ㅋㅋㅋㅋㅋㅋㅋ
식물갤ㅋㅋ
번역/의역은 이렇게 해야하는거 아님??? 후뿌뿌뿌 ㅋㅋㅋㅋㅋㅋ한국적이고 얼마나 좋아 진짜 ㅋㅋㅋㅋㅋㅋ
용기와 대담함이 필요했기에
그리핀도르로 가서
용기와 대담함을 가지라고
보내려고 했겠지
네빌 롱바텀은 얻었고
피터페티그루는 얻지 못한거고
"너는 용기와 대담함이 있으니 그리핀도르!"
"너는 용기와 대담함이 부족하니 그리핀도르!"
이게 뭐여...
그것보다는 피터 페티그루가 용기를 가지기를 원해서 그런 것 같음
개인적으로 ㅇㅇ이 필요해서 ㅇㅇ으로 보낸다는 건 증거가 너무 없음.
네빌도 피터도 용기가 있었기에 그리핀도르라고 생각함. (친구에게 대적할 용기, 배신할 용기 등)
네빌은 그리핀도르에 어울림.. 1편에서 친구들 막아서고 마지막? 7편이었나 거기서도 용기있게 그리핀도르의 검 꺼내면서 진심 멋있었음
피터 페티그루 너무 저평가 되어있음.
일단 마법실력도 학생때 애니마구스도 성공할 정도였고, 독기도 쥐 애완동물로 십 몇년간 안걸릴 정도로 잘 위장해서 살아왔음..
마지막에는 볼드모트에 합류해서 부활때 해리 피를 바치는 공도 세워서 볼드모트의 패착에 큰 역할을 했음! 결국 모자는 틀리지 않음ㅋㅋ
배신할 용기
이게맞다 ㅋㅋㅋ
미움받을 용기
@@yunsangbaek8292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친구들 뒤통수 거하게치는 용기-
원작에서 페티그루도 결국 해리포터 안죽이다가 볼드모트한테 죽지않았남?
원작에선 볼드모트가 하사한 의수가 스스로 목을 졸라 죽입니다
@@도레미-w3w해리를 죽이는 것을 망설인 것 자체로 볼드모트를 배신한 것이 되어서
역으로 해리가 한 말(아빠에 이어서 자신도 죽일거냐라고 함)에 망설이는거 보면 용기도 없고 줏대도 없으니 사실상 그리핀도르도 아니다 이거죠 ㅋㅋ
모자는 당사자가 진심으로 원하면 바꿔준다하지 않았나? 네빌은 무시당했네 ㄷ ㄷ
해리는 원하는데로 가고 네빌은 무시당하곸ㅋㅋ
네빌은 소드 마스터니까
네빌은 후플푸프 보내달라고 자기주장을 모자에게 말할 용기가 있으니깐요ㅋㅋㅋㅋㅋㅋ 진짜 소심한 사람은 거기서 말도 못꺼내고 속으로만 생각할텐데 네빌의 내제된 용기를 본거 아닐까요?
@@shyoon7195모자는 생각도 읽을걸요 애초에 내면을 보고 결정하는거라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용기가 작용한듯..
학교폭력 주범인 금태양 해리 아빠도 그리핀도르인데 피터라고 못갈건 없짘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슬리데린 다음으로 죽먹자 제일 많은 게 그리핀도르인데 안 어울리긴
배신도 어찌보면 용기와 대담함이 있어야 할 수 있는 거 아닐까?
슬리데린 보내줘.. 교장한번 조져보자ㅋㅋ
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아즈카반
이거재밌네ㅋㅋㅋㅋ 호그와트의 봄
맞지 네빌롱바텀 어릴때 볼때마다 후플푸프에 더 가까운거 같은데 생각 늘 했었는데
친구를 배신하는데도 용기가 필요하긴 함. 참고로 죽음을 먹는 자들(볼드모트 부하들) 많이 배출한게 슬리데린 다음으로 그린핀도르 였음.
보내달라고 외치는거 자체가 용기야
네빌- 소심하지만 극복하고 결심하는 용기
피터 페티그루는 그리핀도르의 모토인 용기를 극단적으로 뒤틀리게 해석하면 딱 저럴거 같음
네빌은 소심하지만 댓글의 1화 뿐 아니라 그 이후로도 특히 후반부에서 더 진정한 용기를 보여주는 캐릭터임.
그... 맞긴함.. 용기와 대담함이 좋은쪽이 아닌
나쁜쪽도 용기 와 대담함이 충족 된다면 그리핀도르 임...😅
불사조기사단 배신,
제임스 배신해 죽게 하고,
시리우스 배신해 아즈카반 보내고,
심지어 볼드모트를 배신(망설임)
‘배신할 용기’ 그 자체인 캐릭터
그런데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는 슬리데린
얘네가 아들들이엇나요 기억이 잘 안 나네…
얘네가 아니라 얘입니다...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가 둘째고
첫째는 제임스 시리우스 포터에요
말포이아들은 그리핀도르 ㅋㅋㅋ
@@BangdengE 제송함미다 본자 오래되서 까먹음 사죄의 의미로 전편 몰아보고 오겠습니다
네빌 롱바텀이 진짜로 후플푸프로 보내달라고 했으면 분류모자가 그리핀도르로 보냈을리가 없습니다. 정확히 몇권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분류모자는 학생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슬리데린에 더 적합한 재능을 가졌던 해리가 그걸 거부하자 모자가 그를 그리핀도르로 분류한 겁니다.
진짜 소설 어떻게쓴거야... 세계를 만들어놨네
손모가지를 망설임없이 자기손으로자르는데 용기가 왜없겠냐
+해리포터 뮤지컬 대본ver책 저주의 아이에서는
해리와 헤르미의 자식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를 슬리데린과 그리핀도르에서 고민했죠 근데 슬리데린 보내서 알버스는 따당하고 욕먹어서 수업도 빠지고 하는데 해리랑도 싸워서 가출하는데 결국 볼드모트 딸 포획을 같이함
+알버스의 형과 동생은 바로 그리핀도르 배정받음
완벽할순 없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죠
피터 패티그루는 겁쟁이긴 한데 일단 배신하기로 마음먹으니 대담하게 계획세우고 친구 물먹였으니....
왜 영상 초반에 자꾸 분류모자가 아니라 불륜모자로 들리냐ㅋㅋㅋㅋㅋ
’호그와트의 편가르기 모자‘
친구를 배신하고 이익에따라 힘을 따른것도 용기임..
1년에 한번만 일하고 개꿀이네 ㅋㅋㅋㅋ
페티그루가 그리핀도르 였기에 헤리포터를 살려준것이다.(원작) 공포에 맞서 용기를 낸것.
후반부에 덤블도어 대사였나? 우리가 기숙사를 너무 일찍 가르는것 같다는 뉘앙스의 대사가 있었던것 같은데 좀 의문인 사람들도 성장하면서 성향이 바꿨을 수도
플리트윅 회춘 해서 나도 가끔 헷갈림 해리포터 3편만 10번 넘게 볼정도의 팬 인데
기숙사모자는 예언자가 아니라 얘가 갖고있는 재능을 갖고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놈이라고 생각함 ㅋㅋ
어근데 네빌은 살짝 설정오류? 같은거 아닌가? 왜냐면 분류모자는 자신이 원하는 기숙사로 보내주는데 네빌은 후플푸프를 원했음에도 그리핀도르로 갔으니...
무조건 그런건 아님 알버스포터도 글핀 가고싶어했는데 슬데갔으니까
헤르미온느는 레번클로가 맞지 않나?
래번클로는 무조건 똑똑한 애들만 가는건 아님
피터패티그루는 원작에서 해리포터가 한번 목숨을 살려줬기때문에 해리포터를 죽일 기회가 있었음에도 망설임
친구를 배신하기도했지만 볼드모트도 배신한
배신자의용기....
그래, 가족 같은 친구를 배신하는데에도 아주 큰 용기가 필요하긴 하지...
이런 뒷이야기 들은 어디서 알아오시는 건가요?
기숙사 모자 학생들 의견도 들어주긴 하자네
피터페티그루는 용기 그 자체인 사람임
친구를 배신 할 용기
마법사 사회를 배신하고 볼드모트에 붙을 용기
죽음을 위장하기 위해 자신의 손가락을 끊어낼 용기
쥐로 변신해서 다시 호그와트로 숨어들 용기
용기 그자체임
네빌이 모자에서 검을 꺼낸 것으로 진정한 그리핀도르임을 입증..
헤르미온느는 어디어디에 모자걸이었나요?
해리포터는 네빌 성장기가 재밋지 조연 역할 잘하고 마지막엔 크게 한 건 했지
반지의제왕에서 샘 같은 포지션이랄까
현대와 비교하면 정의와용기가 개박살난
시대(잔다르크이전)의 분류법....
사람을 죽일 때도 용기와 대담함이 필요하지.
Mbti지 뭐....세상엔 다양한 인간군상이 있고 그걸 16가지로 완벽하게 분류할 수도 없는데도 그렇게 정해지고 나면 사람들이 자신에 mbti에 본인 성격을 욱여넣고 이에 맞게 행동하려함...16가지 분류도 완벽하지 않은데 기숙사는 그보다 더 적은 분류...아무리 마법모자라도 선택지가 크지 않기 때문에 정확히 분류할 수는 없음
학창시절을 함께한 친구와 그 가족을 배신할 용기
콜라보 당시 데드풀을 아즈카반으로 보내지 않은 게 아쉬웠음(후플푸프)
근데 슬리데린이 그리핀도르 보다 교복을 더 단정하게 입음 ㅋㅋㅋ
걔들은 명문가라고 자부심 있어서 품위 유지가 기본임
그리핀도르: 우린 범죄를 저지를 용기가 있어
말포이 후플푸프 보네면 재밌겠다
분륜 모(어머니)자(아들) 이라는줄ㅋㅋ
위즐리네 가족은 왜 확정 그리핀도르인지 솔직히 모르겠음...
얘네가 용기를 보여준 시점도 많지만
그만큼 다른 기숙사에도 어울리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
퍼시와 쌍둥이는 슬리데린 같은 모습을
빌은 레번클로 같은 모습을
찰리는 후플푸프 같은 모습을
자주 보여줬었던지라 솔직히 위즐리에 그리핀도르 확정 준거 좀 이해 안감
네빌 작품 갈수록 그리핀도르랑 너무 잘 어울림 멋진 친구
친구를 배신할 용기, 볼드모트의 옆을 함께하는 대담함
피터 페티그루 평생지기 친구를 배신때릴 정도로 용기있잔아
갑자기 마슐에서 마슈가 기숙사 배정받을때 생각난다
근데 네빌은 후플푸프도 잘어울렸을것같음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 마법모자가 죽음의성물에서 볼드모트한테 저항하는모습을 봐서 그리핀도르로 보냈다고 생각함
그리핀도르가 용기와 대담함일뿐이지 그게 선은 아님. 학폭 주동자인 해리 아빠만 봐도 그리핀도르잖아 ㅋㅋ
어떤 분이 스네이프도 모자가 고민 했었다고 하는데 맞는건가요 틀린건가요?
후플푸프 좋음 주방바로옆이 기숙사임
네빌은 친구를 위한 용기
웜태일은 친구를 배신할 용기
잘못된 정보네요. 피터 패티그루는 성실하지도 정의롭지도 않아 후플푸프에 부적합고, 지혜롭기는 커녕 멍청해서 레번클로에 부적합하고, 야망이 없어서 슬리데린에 부적합했고, 용기도 명예도 없어서 그리핀도르에 부적합했습니다.
최고의 그리핀도르 네빌, 누가 뭐래도
덤스트랭에 보내서 아쎄이로 만들어야 했는데 어째서 호그와트에 간 것이지...
그 용기가 없었으면 저 10년 넘게 위즐리 가의 쥐로 숨어살아온 겁쟁이가 배신할 용기도 없었을테니 용기가 있기는 했지 안 좋은 쪽으로만..
자신의 이익을위해 친구를 팔아먹을 ♡용기♡
친구로부터 도망치기위해 13년간 진짜 쥐로 생활할 ♡용기♡
그 오랜 시간동안 죄책감없이 당당하게 살아갈 ♡용기♡
피터 페티그루는 ♡용감♡했다...!!! 그래 분류모자 니 말이 틀리지 않았다!!!
결국 틀리지 않았다는게 증명이 됐지..
피터 페티그루가 가진 용기는 친구들을 배신할 용기였다고 하죠.
피터패티그루는 일단 블랙에게 누명씌우고 자신이 살아남는데성공했고 볼드모트부활에 일등공신임 그가 배신자이긴해도 능력은 있는인물임
용기=선이 아니지... 선에 가까운 기숙사는 후플푸프인 듯?
롤링여사가 그리핀도르가 두번째로 죽먹자 많이 배출한 기숙사랬어...
루머임 그거
그럼 누가 있는지 말해주세요
솔직히 저거 없애야하는게 학생들이 성향이 다를수 있지. 근데 그걸 가지고 기숙사를 나눠서 차별화시키는게 맞나 ㅋㅋㅋㅋ
하 호그와트. 해리포터 정주행 할가 여름방학에
마지막에 그리핀도르의 검을 뽑아 내기니를 죽이고, 볼드모트에게 도발까지한 네빌은 제일 용감했음.
데드풀은 바로 아즈카반 나왔다면서요?😂
위즐리는 존나 정반대 ㅋㅋㅋ“아 또 위즐리?ㄱㄹㅍㄷㄹ”
'대부분'이니 모든 겻에는 예외가 있죠
‘미움받을 용기’
블랙가 시리우스 동생이었나 그 사람도 슬리데린이었는데 참...
블랙가는 시리우스 빼고 다 슬리데린..
모자걸이는 5 분 이상인데 헤르민온느는 4분 30초에요
저건 한국인한테 줘도 시무룩해 질거다
왜 난 계속 카봇 자전거라고 들릴까?😂😂
그린핀도르는 용기있는 사람이 가는 곳이지 선한 사람이 가는 곳이 아님. 선한 사람이 가는 기숙사는 없음.
그나마 후플프푸인듯
죽음을 먹는자 가장 적게 배출하고
창립할시점에도 다른 창립자들과 달리 순혈에 대한 집착이나 야망에 매몰되기보단 성실, 인내, 선한의도에 뜻을 두고있는 기숙사라..
볼드모트 침입할때도
슬리데린은 죽음을 먹는자 편에
그리핀도르는 일부배신자와 용기를 가진자로 나뉘고
레번클로는 누구편에 서야될지 저울질한 반면
후플프푸는 처음부터 선한 선택을 골라야된다고 호그와트 편에 참여했던거 보면 그나마 선한사람은 후플프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