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차 디자이너입니다. 이직 준비용 포폴을 준비중인데, 말씀주신 것처럼 회사 작업물을 그대로 넣는 것은 본인의 부족한 실력을 그대로 노출하는 것이라는 것에 공감합니다. 그래서 그대로 나열하는 것은 당연히 안되고, 많은 작업이 들어가야겠지요. 그런데 만약,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B2C로 대중에 공개되었을 경우, 포트폴리오의 작업물과 시판중인 결과물이 너무나도 다르다면 이점은 포트폴리오를 심사할 때 부정적으로 작용할까요? 아니면 면접에서 적당히 설명 드리면 문제되지 않을 수 있을까요?
9년차 디자이너입니다. 이직 준비용 포폴을 준비중인데, 말씀주신 것처럼 회사 작업물을 그대로 넣는 것은 본인의 부족한 실력을 그대로 노출하는 것이라는 것에 공감합니다. 그래서 그대로 나열하는 것은 당연히 안되고, 많은 작업이 들어가야겠지요. 그런데 만약,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B2C로 대중에 공개되었을 경우, 포트폴리오의 작업물과 시판중인 결과물이 너무나도 다르다면 이점은 포트폴리오를 심사할 때 부정적으로 작용할까요? 아니면 면접에서 적당히 설명 드리면 문제되지 않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