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캐나다가 가장 저에게 맞아 보이네요. 다른 문화 속 환경에서 살아보며 그들이 사는 방식을 직접 몸으로 느껴보는게 목표인데 안전 걱정도 많거든요.ㅠ 그러다보니 사람들도 친절하고 치안이 좋은 캐나다가 가장 좋아보입니다! 경쟁률이 쎄다는게 너무 걸리네요.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호주도 소도시나 시티 와곽에서 일하면 웨이츄리스나 호텔 키핑 등 이런데에서 일해도 돈 모을수 있어요. 다만 내가 얼마나 절감하고 살아야하는것에 따라서 다르지만요...술담배도박 안좋아하시거나 멀리하시면 돈 모으기 수월합니다. 근데 지금 호주 급여?세금?법이 바껴서 아시아 또는 한국인 오너들아 캐시로 받는 애들 시급 가지고 장난 치는 분들 있을수 있을거에요. 모든 한국인 아시아인들이 이런건 아니고 오히려 오지잡보다 시급 이상의 텍스잡을 주는 일자리도 있어요. 대부분 워홀 가면 일하면서 어학원다니면서 공부하면서 돈버는건 좀 힘들고 일한뒤 돈 어느정도 모인 후에 어학원 다니더라구요. 원래 한국에서 사회생활하면서 돈좀 모은 사람들은 어학원 먼저 다니고 일자리 잡는 경우 종종 있어용.
Whitby 온타리오 캐나다 2020년8월21일/제이에스통신/ 병주고 약주고 묻지마폭행 지난 7월28일 저녁 Whitby시 저녁산책을 즐기던 50대여성이 괴한에게 폭행피해를 입고 계설한 치료성금모음(GoFundMe)웹사이트에 $300실명으로 기부한 한 동명의 남자가 이 사건으로 오타와에서 체포. “This is horrible what happened ! I pray she makes a full recovery!” "이런 불행한 사건이 발생하다니, 퀘유될길 기도합니다."라는 멘트를 남긴 이 남자가 체포된 용의자와 동명 동인인지는 아직 확인된봐없다. ruclips.net/video/kT0u3L_PW-M/видео.html&feature=emb_title
둘중 하나 가라면 영국을 더 추천드립니다. 아일랜드는 워홀 한지 얼마 되지 않아 현지인들도 워홀에 대해 잘 모를뿐더라 업주 입장에서도 생소하게 생각하기때문에 간다한들 일자리를 더 잘 구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닙니다. 더 자세한 안내는 shabroad@naver.com 으로 문의 보내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나름 일리있는 소리인게 워홀갔다온 여자들보면 문란한 행위를 했을 가능성이 높음 여자인 이유는 남자는 평균이상이여야 가능한데 여자는 머리길고 치마입으면 어떻게든 해볼려는 남자들 투성이라서. 외지라서 기록도 안남고 한참 뜨거울 청년일 때 가서 뭐하겠음 적당히 하다 술먹고 클럽가고 놀기마련임. 마치 이레즈미같은 문신한 사람들이 선입견있는 것과 같은 맥락임.
![캐나다, 호주 2개국 프로 워홀러가 말아주는 워홀 비교 종결 영상 - 호주 워홀 🇦🇺[22]](http://i.ytimg.com/vi/JXV7WaJG3Ns/mqdefault.jpg)
![캐나다, 호주 2개국 프로 워홀러가 말아주는 워홀 비교 종결 영상 - 호주 워홀 🇦🇺[22]](/img/tr.png)
![불안했던 한국 생활 정리 후 떠난 20/30대 이민, 솔직히 기대 이상이에요 [성향별 이민 국가 : 미국 vs 호주 vs 캐나다]](http://i.ytimg.com/vi/8S7-9p9Ii4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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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표정 너무 좋네요
찢어지는 소리만 잡으면 영상 너무 좋을 것 같아여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워홀했습니다 치안이 좋다고는 생각이 안되는게 도시만 가더라도 홈리스나 약?한사람이 많고(대마가 합법이라) 특정 스팟은 가면 안되는 곳이라는 인식까지 있더라고요 시골이면 몰라도 그렇게 안전하다고 생각은 안하셨음 하네요
가장 많이 고민하는게 호주랑 캐나다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캐나다로 아마 갈 듯합니다.
최근에 언어교환101 에서 친해진 캐나다인이 캐나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너무 매력적이더라구요^^ 그래서 캐나다로 내년쯤 갈듯합니다.
캐나다는 겨울이 6개월이에요.. 정말 춥습니다.. 또 정말 다양한 국가에서 온 이민자들이 많아서 전세계 모든 사람들을 다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있어요
밴쿠버나 토론토로 가신다면 호주못지않게 좋은곳이랍니다~ 밴쿠버는 영상날씨가 유지되서 한국보다 따뜻하고 토론토는 한국하고 비슷한 날씨라고 보시면 되구요 😊
언어교환 101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요?
@@user-oq2bc5vu9h 외국인들이랑 실전에서 회화연습 하는곳이라고 보면되요
@@캉테은골로-w1w요즘은 4월이면 몬트리올도 봄이시작됩니다.7개월정도는 돌아다니기 괜찮구요 나머지 5개월은 춥지만 밴 토 몬은 대중교통 잘되어있어서 괜찮습니다.물론 밴쿠버는 겨울에도 서울보다 따뜻하구요
워홀 생각붕인데 굉장히 많은 도움 됐어요!! 최고최고
이거 제가 보기에 카메라에 외장마이크 달고 쓰실 때 가끔, 외장마이크가 잡소리를 차단하려고 할 때 발생되는 문제인 것 같기도 해요 :) 소리가 잘 안들리네요
확실히 캐나다가 가장 저에게 맞아 보이네요. 다른 문화 속 환경에서 살아보며 그들이 사는 방식을 직접 몸으로 느껴보는게 목표인데 안전 걱정도 많거든요.ㅠ 그러다보니 사람들도 친절하고 치안이 좋은 캐나다가 가장 좋아보입니다! 경쟁률이 쎄다는게 너무 걸리네요.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보면 볼수록 오마이걸 지호님 너무 닮았다.. 웃음소리도 거의 똑같아
너무 도움 많이 되었어요! 영국과 호주중에 고민중인데~ 호주로 마음이 더 다잡아지는 영상이였습니다 ㅎㅎ
어딜가든 호주 농장일 빼곤 돈 모으는건 힘들겠네요 ㅠ.ㅠ
영국 유학 전 현지에서 학비를 모을까 했는데 안 되겠군요
호주도 소도시나 시티 와곽에서 일하면 웨이츄리스나 호텔 키핑 등 이런데에서 일해도 돈 모을수 있어요. 다만 내가 얼마나 절감하고 살아야하는것에 따라서 다르지만요...술담배도박 안좋아하시거나 멀리하시면 돈 모으기 수월합니다. 근데 지금 호주 급여?세금?법이 바껴서 아시아 또는 한국인 오너들아 캐시로 받는 애들 시급 가지고 장난 치는 분들 있을수 있을거에요. 모든 한국인 아시아인들이 이런건 아니고 오히려 오지잡보다 시급 이상의 텍스잡을 주는 일자리도 있어요. 대부분 워홀 가면 일하면서 어학원다니면서 공부하면서 돈버는건 좀 힘들고 일한뒤 돈 어느정도 모인 후에 어학원 다니더라구요. 원래 한국에서 사회생활하면서 돈좀 모은 사람들은 어학원 먼저 다니고 일자리 잡는 경우 종종 있어용.
워홀이라~~~ 가는목적이 정확해야 되는거예요 잘생각하시고 가세요 갔다오면
캐나다가 좋아보이네요 하이 헬로 땡큐~
Whitby 온타리오 캐나다 2020년8월21일/제이에스통신/ 병주고 약주고 묻지마폭행
지난 7월28일 저녁 Whitby시 저녁산책을 즐기던 50대여성이 괴한에게 폭행피해를 입고 계설한 치료성금모음(GoFundMe)웹사이트에 $300실명으로 기부한 한 동명의 남자가 이 사건으로 오타와에서 체포. “This is horrible what happened ! I pray she makes a full recovery!” "이런 불행한 사건이 발생하다니, 퀘유될길 기도합니다."라는 멘트를 남긴 이 남자가 체포된 용의자와 동명 동인인지는 아직 확인된봐없다. ruclips.net/video/kT0u3L_PW-M/видео.html&feature=emb_title
ruclips.net/video/Wwb4kuMLABY/видео.htmlsi=DKLdSCc4TMhb7LKw
시드니 한인 살인사건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간단요약잘돼서 너무 유익한정보였어요! 감사합니다!
런던의 월세는 얼마나 되나요~?
월급의 범위와 생활비의 범위도 궁금합니다~!
혹시 호주는 치안이 어떨까요?? 캐나다보단 덜 좋겠죠,,?
호주도 치안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캐나다가 동양인 인구가 훨씬 많습니다 🇨🇦
얼굴에서 광택이 나는 거 같네요 ㅎㅎ
끝소리 흐리는느낌 들어요 ㅠㅠㅠㅠ 뭐랄까 높낮이가 너무 다르달까 마이크때문인것같은데 중간에보다가 딴거보다 껐네요
다음에 좀더 신경써서 촬영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소리가 너무 찢어지네요....ㅠㅠ
플랜 궁금해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캐나다랑 영국 둘 다 워홀 가고싶다면 어느 나라부터 가는게 좋을까요?
호주 학업이랑 병행 가능한 거 학원이 아니라 학교도 가능한가요? 자격증 따러 갈 생각이에요.
자세한 내용은 sharoad@naver.com으로 문의주세요~!
아일랜드는 어떤가요,,? 아일랜드와 영국중에 고민하고 있어서요ㅠㅠ
둘중 하나 가라면 영국을 더 추천드립니다.
아일랜드는 워홀 한지 얼마 되지 않아 현지인들도 워홀에 대해 잘 모를뿐더라 업주 입장에서도 생소하게 생각하기때문에 간다한들 일자리를 더 잘 구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닙니다.
더 자세한 안내는 shabroad@naver.com 으로 문의 보내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영국이 물가가 비싸다고 하셨는데 그걸 감안하고도 생활비와 여행비(어떤 여행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가 충당이 되나요? 궁금합니다!
아끼셔야 합니다 ㅠㅠ 빠듯해요~!
소리가 좀 깨쟈요
박보영 닮았네요
목소리가 잘 안들려요 배경음악때매 더 안들려요
전부 다 영국이 세운 나라군. 덕분에 워홀 많이가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 ㅋㅋ
사실 그렇죠 ㅎㅎ
연영방 국가..ㅎㅎ
하지만 개인 이미지는 안좋아집니다 ㅋ
이미지 왜 안좋아져요?
왜요
그건 니가 한남이라그래
상호가 말을 동양남자같이하네
나름 일리있는 소리인게 워홀갔다온 여자들보면 문란한 행위를 했을 가능성이 높음 여자인 이유는 남자는 평균이상이여야 가능한데 여자는 머리길고 치마입으면 어떻게든 해볼려는 남자들 투성이라서. 외지라서 기록도 안남고 한참 뜨거울 청년일 때 가서 뭐하겠음 적당히 하다 술먹고 클럽가고 놀기마련임. 마치 이레즈미같은 문신한 사람들이 선입견있는 것과 같은 맥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