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이야기 - 제4-1강 카르마와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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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8

  • @김화덕-t7h
    @김화덕-t7h 3 года назад +4

    저는 오늘 처음 봤는데
    2018년 재작,벌써 5년째~
    제겐 이제 문이 열렸네요
    언제 다 들을까나? 가슴
    벅차 오릅니다 요점정리도
    필요한데?~~

  • @전재영-q8u
    @전재영-q8u 3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임연아-k7c
    @임연아-k7c 3 года назад +3

    희망입니다~~♡

  • @user-hr6ww6wm6f
    @user-hr6ww6wm6f 3 года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 @북촌하모니
    @북촌하모니 4 года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임연아-k7c
    @임연아-k7c 4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지은-r4o3p
    @지은-r4o3p 2 года назад +6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동안은 정화작업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호오포노포노 같은책을 열심히읽고 노력해왔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강의에선 정화에대한 내용은 없어서 이런작업은 굳이 할필요가없는건지 질문드립니다

    • @진리의빛-m8o
      @진리의빛-m8o  2 года назад +7

      답변은 친구분께 보내드렸습니다.
      우리는 신과 언제나 하나임에 있고 절대인 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신과 하나임에 자신이 있음을 인정함을 통해 의식의 정화는 저절로 일어납니다.
      명상과 기도를 통해 우리는 불필요한 생각과 집착을 포기하고 처음부터 신과 하나임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갑니다.
      확인된 방식이 아니면 피하시고 화신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시기면 됩니다.
      우주는 하나이고 그 하나는 의식이며 그 의식은 나라는 구분된 존재를 인정하지 않을 때 확인됩니다.
      구분된 나라는 그 무엇이 없다는 사실에 기반할 때 의식은 길을 잃지 않습니다.
      붓다는 그래서 생각의 중심에 무아를 두라고 했습니다.
      나라고 할만한 그 무엇이 없기 때문에 그 명백한 사실에 기초하라는 뜻입니다.
      세상의 주인은 신이며 하나이기 때문에 그 하나의 힘에 전적으로 내맡김을 통해 우리는 나를 초월한 전부임이 확인하게 됩니다.
      명상과 기도의 주인이 내가 아닌 신이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감사합니다.

    • @지은-r4o3p
      @지은-r4o3p 2 года назад +5

      네~^ 아직은 저에게 다이해되긴 어려운부분이 많으니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소중한말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4 года назад +6

    좋은 말씀입니다.
    그 무지와 착각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 @진리의빛-m8o
      @진리의빛-m8o  4 года назад +7

      에고의 생존 본능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육체를 나와 동일시하면서 동물적 본능과 시공간적 착각이 살아납니다.
      그것은 크게 보자면 7개로 분화된 인간의식의 각각의 장중에서 주로 낮은 장이 만들어내는 고유한 특성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것이라기 보다는 의식의 장 자체가 뿜어내는 것입니다.
      그 장에 빠지면 아무리 지적 능력을 가진 이라 할 지라도 이상행동을 보이고 소위 '죄'를 짓게 된다는 말입니다.
      신은 인간세상에 7개의 장을 만들어 놓았고 어느 장을 선택할 것인지는 각자의 몫으로 남겨 놓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죄의 유일한 원인은 그 장을 선택한 당사자의 무지일 수밖에 없습니다.

    •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4 года назад +3

      @@진리의빛-m8o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 장을 선택한 당사자의 무지가 원인이라면 바로 그 무지는 어디서 왔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본래부터 있었나요? 어디서 왔나요? 신이 준 것인가요?

    • @진리의빛-m8o
      @진리의빛-m8o  4 года назад +17

      @@바람의검객-b5f
      우주안에서 왜? 라는 질문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우주는 구분할 수 없는 절대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원인으로 보이는 것은 에고의 눈에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
      오직 하나인 우주에는 원인이 있고 결과가 따로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무인론입니다.
      그래서 무지가 에고의 본능으로부터 시작되고 각각의 의식의 장이 갖는 특성이라는 말은
      언어가 가진 상대성이 한계를 안고 있는 설명이고 비형상을 형상의 차원에서
      설명하는 방편일 뿐입니다.
      물리학에서 전자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전자라 형상은 실상에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 본강의 "양자물리학과 깨달음, 시간과 공간, 붓다의 인식론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는 전자의 도약과 위치를 찾으려합니다. 전자는 왜 도약하는가?그리고 어디에 있는가? 라는 질문을 한다면
      깨어난 이는 "실상에서는 전자도 없고 도약도 없고 위치란 더더욱 없다."고 답하게 됩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믿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에고의 무지는 어디로 부터 왔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
      "에고가 없으니 무지도 없다. 따라서 질문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때도 자아가 있는 이들은 멀쩡한 자아가 있는데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할 것입니다.
      전자의 도약을 말하려면 전자가 "있다"는 전제가 서야하듯이
      에고의 무지를 논하려면 에고인 나라는 개체적 존재가 "있다"는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실상에서는 나는 없습니다.
      논리적으로만 보자면, 독자님께서 위 질문을 할 수있는 유일한 이유는
      나라는 존재가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질문을 하는 자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질문을 하는 자가 없다면 질문이 성립하지 않음을 알것이고
      질문하는 자가 있다면 그 질문은 무지가 무지에게, 에고가 에고에게 질문을 하는 격이 됩니다.
      실질적인 답은 독자님께서 의식이 절대 상태에 닿아야만 실질적인 이해가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그전까지이해가 된다고 하지만 그건 그저 언어적 이해일 뿐이고 체득은 아니기 때문에 실질적인 이해는 아닙니다.
      무지가 어디로 부터 왔는가?를 찾기 보다 의식 자체인 진아에 집중하는 태도가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묻기 보다 신께 그 자리를 양보하려는 태도가 바람직합니다.
      실재하지 않는 것, 부정보다 긍정인 실재함에 집중하는 것이 실질적이기 때문입니다.
      의식의 진화는 실재함을 인정하고 자신의 의견과 견해를 포기하려는 태도를 통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의문을 품는 방식보다 신께 "진실이 드러나도록 해달라."는 간청의 방식이 바람직 합니다.

  • @김하늘-v5h
    @김하늘-v5h 3 года назад +4

    선생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궁금한게 깨달음에 있어서 쿤달리니 현상이 꼭 일어나는건가요?

    • @진리의빛-m8o
      @진리의빛-m8o  3 года назад +6

      쿤달리니는 200이상에서 만들어지고 그것을 보다 분명히 인지하는 시기는 500이상에서 부터입니다. 깨어난 상태가 되면 하나임에 이르면서 보다 분명히 인지합니다. 차원이 높아지면서 쿤달니의 반경이 커지고 강해집니다.

    • @김하늘-v5h
      @김하늘-v5h 3 года назад +2

      답변 감사합니다 ^^

  • @자유인-w6z
    @자유인-w6z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카르마의 실체를 아는가
    그대가 논한 거의 모든 것은 틀렸다.
    싯다르타는 틀렸다
    깨닫지 않았다는거다.

  • @임연아-k7c
    @임연아-k7c 4 года назад +3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