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고 전문적인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특히 시승에서 마지막 멘트 정말 공감했습니다. 인터넷에 많은 리뷰어와 블로거들이 얕은 지식으로 쉽게 제품들을 비판하고 폄하하는 모습에 눈살 피뿌려 졌었는데,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고민 끝에 나온 제품을 함부로 평가하지 않으 신다는 말씀 감사했습니다. 전 자동차 관련 종사자는 아니지만요..ㅎ
쉐보레는 이미 R타입의 EPS를 이용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랙 타입 R-EPS을 사용하는 모습 존경합니다. 단점은 패들 쉬프트 없는 거랑 네비의 편의성이 살짝 떨어지는거랑 음... 토글식 수동은 확실히 실망... 핸들 조작 버튼들도 고쳐야 할거 같음... 실내디자인은 뷰익 같은 느낌...
콕 찝어서 말하자면 국내 최대의 자동차 커뮤니티라는 보배드림에서 김한용 기자님의 평가가 안 좋은 것 같은데 참 안타깝더군요. 대부분 비판의 이유가 '오로지 칭찬일색이라 신뢰가 가지 않는다'였습니다. 이번 2편 마지막에 기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모터그래프의 시승기는 주로 롱텀이 아닌 일회성 단기 시승기가 많습니다. 아무리 차에 대해 잘 알고 운전을 잘 한다 하더라도 어떤 차를 처음 타보고 단 몇시간만에 그 차에 대해 완벽히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때문에 모터그래프의 시승기는 차의 외관과 인테리어, 주요 기능과 스펙등을 가볍게 볼 수있는 점이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런 특징을 단점으로만 보고 매도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모터그래프와 가장 많은 비교가 되곤 하는 모트라인이나 오토뷰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시승기가 롱텀으로 진행되고 몇 일 씩 시승을 한 후 최종적으로 영상을 제작하기 때문에 차의 장단점을 여과없이 말 할 수 있지만 대신 모터그래프 처럼 영상이 빠르게 업데이트 될 수는 없다는 점은 단점이라고 봅니다. 자주 올라오는 라이트한 리뷰와 모터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원한다면 모터그래프를 그것이 아니라 차의 장단점을 명확히 집어내는 헤비한 리뷰를 원한다면 다른 리뷰를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스타 집에가서 한정식을 찾는것이 어불성설인 것 처럼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모터그래프는 라이트한 리뷰만 한다' 이건 아닙니다. 롱텀 시승기도 많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대체적인 성향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하나의 리뷰만 보고 리뷰어의 역량까지 판단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 싶어서 댓글을 남겨봅니다.
Hello! I really appreciate you making these videos and for adding English subtitles to some of them. I've been watching a lot lately as I plan to buy a car/SUV here in Busan soon. I really like the Malibu and it's one I've been waiting to see at the dealership. But it sounds like you've found some issues with it. So, I'd like to know which mid-size car (sedan) or SUV you rate highest for 2016? Price range is 3000-3500만원 for the top trim level. Thanks for your input!
기존에 고급 브랜드의 엑티브 레인 어시스트는 개입도 조절을 통해 차선 중앙으로 안정적으로 주행이 가능하던데 어시스트 개입도 설정이 없나요??그리고 영상에서는 김한용기자님이 차량 좌측에 지나가는 차량을 인식해서 차량이 우측으로 보타를 해주었다고 보이는 표현이 있었는데, 실제로 측방 센서를 통한 보타를 해주는지도 궁굼합니다.핸들링을 놓고 운전하겠다는 생각은 아니지만 영상 분석시스템을 탑재 해놓고 왜 좌우로 휘청이게 만들었을까요
김한용 기자님 시승기가 좋은게 자동차의 메카니즘을 정확히 이해하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부분이 어떤 여할을 하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대충 얼버무리는 기자들도 많은데 반해 김한용 기자님은 메카니즘을 정확히 이해하고 또 소비자들이 알기 쉽게 시승 소감을 말씀 하시죠 그래서 전 김한용 기자님 시승기만 믿고 봅니다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이번 시승기가 화법?이라고 해야하나 전하고자하는것들이 다 애매모호한 느낌이 드네요 실제로 장단점이 애매모호한 차인지는 모르겠지만 평소랑 다르시게 메세지를 전달하는거같아요 영상을 보면서 많이 피곤하신가? 기분이 안좋으신가? 이런생각이들었네요 아무튼 항상 좋은시승기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끔 근본없는 악플들 때문에 정신적으로도 힘드실텐데 그럼에도 기다리는분들을 위해 새벽에 올리시고 ..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도 왔는데 도랑타기 아쉽네요~ ㅎㅎ 메뉴얼버튼은 안전에도 문제가 심각하다고 봐요. 킥다운하면서 차의 퍼포먼스가 허락되는 한계에서 몰고 있는데 메뉴얼 버튼을 누르기 위해 한손을 내려서 불편한 자리에 놓으면 핸들을 한손으로 조향하는 시간이 더 길어지겠고 그만큼 안전에는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계약은 했지만... 앞니는 참겠는데, 기어봉은 지금도 많~이 아쉽습니다. 그냥 메뉴얼이 없다고 생각하고 패밀리카로 운행하는 차가 맞나봐요. 그래서 2.0T 포기하고 1.5T로 했어요. 1.5T 시승기도 어서 나오면 참조 많이 될거 같아요~^^
밑에 보니 '미국차는 기본기에 중점을 둔다'라는 댓글이 보이네요. 도대체 미국차가 언제부터??? 기본기에 중점을 두는건 미국차가 아니라 유럽차이고, 이 말리부의 기본기가 좋은 것은 미국차라서가 아니라 그 베이스가 유럽차(인시그니아 플랫폼)인 것을 껍데기만 미국식으로 바꾼 차라서입니다. 애초에 GM 차(일부 스포츠 모델 제외)의 기본기가 좋아진 것이 최근에 스웨덴 사브를 인수한 뒤(그리고, 기본기 빨아먹은 후 사브 브랜드는 다시 팔았음)일 뿐이고 그 전에는 기본기 그다지 좋지도 못했습니다. 유럽 GM인 오펠 차만 좀 괜찮았을 뿐이고 그 오펠조차도 유럽에서는 상대적으로 기본기 약했고요. GM이나 포드 관계된 차라고 해서 '미국차'라고 생각하는 차들은 대개 유럽차에 기본을 둔 차이거나 아니면 아예 그냥 유럽차입니다. 포드 퓨전 이번 세대와 몬데오도 기본기 좋죠? 왜냐 하면 유럽 포드 몬데오와 이번 퓨전이 똑같은 차거든요. 전 세대에도 몬데오는 아주 좋았지만 퓨전은 형편없었습니다. 지난번 퓨전은 순수 미국차였거든요. 하지만 유럽차인 몬데오는 굉장히 좋았죠. 요즘은 유럽차의 기본기를 받아들였거나 유럽차와 아예 통합되어서 많이 좋아졌지만 20년 전까지만 해도 미국차는 기본기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미국차가 기본기가 떨어졌던 것은 직선 도로가 많고 차가 적은 미국의 환경 때문인데, 여러 가지 기본기 중 오직 "잘 나간다"라는 부분만은 괜찮았지만 그 외의 돌고 서는 부분은 많이 약했습니다. 게다가 형편없는 품질까지 더해서 최악이었지만 약 20년 전부터 글로벌 부품회사들을 통한 모듈형 공급이 늘어나면서 자동차회사들의 평균적인 품질이 대폭 향상되었고 미국차도 더불어 향상되었으며, 유럽 브랜드와의 경쟁이나 통합을 통해 미국차가 10여년 전부터 많이 변해 왔습니다. 결과적으로 최근의 미국차가 기본기가 많이 좋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옛날의 미국차를 아는 사람들이 '미국차는 기본기에 중점을 둡니다'라는 말을 들으면 '뜨악!'이라는 소리밖에 안 나와요. 제대로 말하려면 '요즘'이라는 말을 더해서 '요즘 미국차는 기본기가 좋아졌습니다'라고 해야 합니다. '요즘'이라는 단서를 달아야 합니다.
시승기보면서 계속 전면유리만 봤네요; 겨울에 투싼뽑았는데 딱히 큰 비를 안만나서 유리에 물 맺혀도 그냥 탔는데 요 근래 비 많이 올 때 생각해보니 장마오면 시야 확보가 잘 안되서 큰일날거 같더라구요 와이퍼는 새걸로 간지 두달정도밖에 안됐는데 닦으면 핸드폰 액정에 지문 묻듯이 흐리흐리해서 잘 안보이는데 리뷰에선 깔끔하게 닦이고 잘보이네요 뜬금없는 질문인데 저렇게 하려면 어찌해야되나요? ;;
+김승환 비 올 때 시야 확보 안되면 상당히 불편하죠. 보통 신차는 특별히 관리를 하지 않아도 앞유리 표면의 오염으로 인한 문제는 1년 이후에나 발생하는데, 와이퍼를 교체해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앞유리 문제일 것 같습니다. 우선 유막제거 용 세제를 마트에서 구입해서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콜라도 효과가 있다는데 뒷처리가 곤란해서 저는 그냥 유막제거 용 세제를 씁니다. 그래도 효과가 없으면 코팅 전문점에 문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수동변속을 많이는 하지 않지만 유명독일3사나 슈퍼카, 여러차들이 패들을 사용하는건 훨씬 간편하고 유용해서그렇다고 봅니다. 말씀하신 버튼조작 적응하는거랑은 약간 다른 문제라고 보이는게 수동변속을 할 상황에서 저렇게 한쪽손을 뒤로빼고엄지손가락으로 조작하다간 불안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렇게 잘 달리는차가 주행모드도 없고 사람들이 싫어하는 토글방식을 계속 고수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저것말고는 차 좋은거같습니다^^
단: 우아 내부 카멜 브라운과 연회색 내장 플라스틱의 조화가 20년은 뒤로 돌아간거 같네요. 장: 공조 버튼 저렇게 이쁘게 모아놓은건 다른 모든 차종 중에도 최고라 할수있겠구요. 단: 기어봉 위치, 메뉴얼버튼, 각 기어별 조정각도도 시대에 역행하는 똥고집이고. 장: 각종 안전시스템은 동급 최고라 볼수 있겠죠?. 타사 보다 더 적극적이고 역시 쉐보레라고 할만한데. 단: 네비가 좀 문제 있어보이네요. 김여사네비가 애플카플레이에 들어간다면!! 최고일텐데요 운행느낌에 대한 내용이 많지 않아 좀 아쉽네요. 차분한 시승기 잘 봤습니다. 앞으로 있을 심층리뷰도 궁금해지네요~ 브라운시트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검은색 브라운색 둘다 하나씩 계약 걸어놓고 전시장에 차 나오면 직접 보고 선택하려고 하는데 직접 보신 느낌은 어떠신가요?
+Dae Ho Jo "네 이 차에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이라는 기능이 있는데요" 라고 분명히 말을 했고, 소리가 조용한 것이 이 기능때문에 조용한 것인지, 원래 차가 조용한건지는 모르겠다라고 했지. 차에 기능이 들어갔는지 안들어갔는지 모르겠다라고 한게 아니고... 김기자, 실수를 했으면 인정을 해요. 나는 완벽하다라고 생각하고 살고있어요 혹시?
저도 한용기자님 팬입니다. 금일 미션이야기하는부분만해도 추가적인 정보로 차에대해 이해도를 올려주는것과 어느정도의 느낌이다라는것을 알려주는게 조금이나마 차에대한 판단을 할수있게 해주는 부분이 정말 맘에드는 시승기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기대하고 봄니다.) 그리고 다른 기자님들처럼 너무딱딱하게 아니면 너무 경박스럽게 리뷰하는게 아니라서 맘에 듬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 좋다는거죠. ^^) 지금처럼 쭉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모두의 말을 수렴하면 정말좋겠지만.. 사람맘에 다같나요.. 그리고 다른사람들 하는비평을 똑같이하면 재미 없자나요. . 다음 비교시승기 정말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김한용기자님 잘봤습니다.
이 영상에서 김한용 기자님이 다른 때에 비해 소리에 상당히 예민하시네요. 그만큼 내비게이션과 하이패스 안내음이 귀에 거슬릴정도로 시끄러웠나보네요. 그래도 영상에 짜증 내는 모습은 보이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짜증내시면서 소리지르시 실 때 이어폰 끼고 시승 영상보고 있는 시청자들이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임팔라 3.6 타고 있는데 저는 k7 g80 승차했던사람으로 ㅋ 옵션을 떠나서 승차감이 현기야는 절대 흉내 못내는게 이런게 역사에 차이구나 하는 생각이듬 제말에 반박하시고 싶은 분들 말리부나 임팔라 타고 까시던가 대신 전 임팔라 풀옵이라 전혀 운행중에 불편함 없내요
2년에서 5년은 열심히 만든 차를 함부로 처음 보는데 비판해서는 안된다...
요즘 횡행하는 여러 막나가는 시승기들에서 찾을 수 없는 김한용 기자님의 품위가 느껴지는 리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차는 기본기에 중점을 둡니다. 잘나가고 잘서고 튼튼한게 우선순위
대놓고 나가겠다고 사기치는데에 중점을 뒷죠.군산부터 나가는게 우선순위
@@earthpark5299 노조들이 하라는일은 안하고 데모하는데 중점을 둬서 빠진거 우선순위
이정현 현기는 빼주세요 ㅎㅎ 제네시스 시리즈 비교해봐도 가성비 밸런스 별로에요.
마지막에 말씀하신거 공감합니다.
개발자들이 정말 열심히 개발했었을텐데 차의 모습과 스펙을 글로만보고 비판하는건 옳지않아보이네요.
역시 김기자님 믿고봅니다.
김한용기자님의 스마트한 시승기 멋집니다
드디어 올라 왔네요 잘 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믿고 보는 시승기죠, 화질도 넘 좋아요^^
이 새벽에 올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다만 너무 야근하지마세요. 빨리 시승기가 보고 싶긴했지만 편집팀이 야근까지 해야할 정도로 급하진 않습니다. 다들 그 정도는 이해해 주실거라 생각해요.
그래도 다시한번 고생하시는 제작, 편집팀 분들 감사합니다
차가 흔들리는 느낌이 안드네요 진짜 안정적이네요
마지막 기자님 마인드 아주 마음에들고 좋습니다. 좋은 리뷰 햊 세요!!!
화면에 속도계를 기본적으로 적용했으면 좋겠네요(HUD 비슷한 것?). 뭐 다른...스포츠모드 세단모드 이런것도 같이 기본적용하면 헐씬 편안히 볼 수 있을 듯
많이 기다렸습니다.수고하셨고 잘봤습니다^.^
나인줄 깜짝
엠베온유저세요?ㅋㅋㅋ저마마무 관상가양반인데
저도 말리부1.5 타는데 공영주차장 50%할인도 해주고 최고연비15키로 이상 나오고 승차감도 좋고 흠잡을곳이 없더라고요.
YJ Kim 1.5지금 3년째 타는데 모르고 있었네요ㅠㅠㅜㅜ
으앙우웅 올뉴말리부 1.5 중고로 첫 차 고민중인데 1500정도인 요즘 충분히 가격값하겠죠?
잘봤습니다. 비교시승기도 기대하겠습니다. 모터그래프 응원합니다^^
영상에서 ANC 설명을 할 때 2.0T에 ANC 장착이 안되어 있다고 정정 박스를 띄워주셨는데요,
2.0T LT프리미엄은 1.5T LT의 기본 사양을 모두 포함한다고 되어 있어서 LS에도 들어있는 ANC가 없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한 번 다시 확인해 주십시오.
여러 리뷰 봤지만... 이론적으로 장단점 잘 설명하시네요~
차량에 관심없는 사람이 처음 본 자동차 리뷰인데 깔끔한 설명이 인상깊습니다 타 미디어 기자들의 리뷰도 전달력이 좋았지만, 김한용 기자님의 해박한 지식이 좀 더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재미있고 전문적인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특히 시승에서 마지막 멘트 정말 공감했습니다. 인터넷에 많은 리뷰어와 블로거들이 얕은 지식으로 쉽게 제품들을 비판하고 폄하하는 모습에 눈살 피뿌려 졌었는데,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고민 끝에 나온 제품을 함부로 평가하지 않으 신다는 말씀 감사했습니다. 전 자동차 관련 종사자는 아니지만요..ㅎ
쉐보레는 이미 R타입의 EPS를 이용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랙 타입 R-EPS을 사용하는 모습 존경합니다. 단점은 패들 쉬프트 없는 거랑 네비의 편의성이 살짝 떨어지는거랑 음... 토글식 수동은 확실히 실망... 핸들 조작 버튼들도 고쳐야 할거 같음... 실내디자인은 뷰익 같은 느낌...
기능적인 설명이 정말 상세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모터그래프는 기자님이 직접 해주시는게 뭔가 알차고 체계적인 느낌 ㅋ
재미나게 보구 갑니다.
중형차의 하체 설계모습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sm6리뷰때 처럼 쏘나타의 하체가 정말 인정 받으만한 모습을 갖추고 있는지도 궁금하기도 하구요
일반 소비자들이 직접 떠서 보기 힘드니 mg라면 가능할것 같고 의외로 기다리시는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김한용 기자님 옛날부터 자주보는데 자동차의 핸들쪽 버튼이나 무슨 버튼을 누르실때는 안되면그냥 막누르시는거 같은데그런 버튼있는 기계들은 막누르면 고장이 유발되지않나요?? 궁금하네요.
원래생각없이 막하는놈임😅
콕 찝어서 말하자면 국내 최대의 자동차 커뮤니티라는 보배드림에서 김한용 기자님의 평가가 안 좋은 것 같은데
참 안타깝더군요. 대부분 비판의 이유가 '오로지 칭찬일색이라 신뢰가 가지 않는다'였습니다.
이번 2편 마지막에 기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모터그래프의 시승기는 주로 롱텀이 아닌 일회성 단기 시승기가 많습니다.
아무리 차에 대해 잘 알고 운전을 잘 한다 하더라도 어떤 차를 처음 타보고 단 몇시간만에
그 차에 대해 완벽히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때문에 모터그래프의 시승기는
차의 외관과 인테리어, 주요 기능과 스펙등을 가볍게 볼 수있는 점이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런 특징을 단점으로만 보고 매도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모터그래프와 가장 많은 비교가 되곤 하는 모트라인이나 오토뷰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시승기가
롱텀으로 진행되고 몇 일 씩 시승을 한 후 최종적으로 영상을 제작하기 때문에 차의 장단점을 여과없이
말 할 수 있지만 대신 모터그래프 처럼 영상이 빠르게 업데이트 될 수는 없다는 점은 단점이라고 봅니다.
자주 올라오는 라이트한 리뷰와 모터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원한다면 모터그래프를
그것이 아니라 차의 장단점을 명확히 집어내는 헤비한 리뷰를 원한다면 다른 리뷰를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스타 집에가서 한정식을 찾는것이 어불성설인 것 처럼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모터그래프는 라이트한 리뷰만 한다' 이건 아닙니다.
롱텀 시승기도 많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대체적인 성향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하나의 리뷰만 보고 리뷰어의 역량까지 판단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 싶어서 댓글을 남겨봅니다.
Well I'm from America! Nice to meet you all.
리뷰 감사합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김한용기자님 잘보고있습니다~^^ 차를 쏙쏙 잘 알려주시네여^^
잘봤습니다~ 셋째주 중형차 3파전 기대합니다~
모터그레프에서는 차량테스트 영상 찍을때 어느정도 주행하시고 테스트결과 값을 내시나요??
드디어 올라왔다!
5월 3째주 기대됩니다 ㅎㅎㅎ 잼있는 영화 기대하는것 같군요~기대되는 리뷰 감사합니다 ^^
마지막 리뷰가 정말 인상적이네요 ㅎㅎ
시승기를 2부로 나누시다니 ㅠㅠ
너무하시옵니다 흑..
늦은 시간인데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잘보겠습니다~!!!
Hello! I really appreciate you making these videos and for adding English subtitles to some of them. I've been watching a lot lately as I plan to buy a car/SUV here in Busan soon. I really like the Malibu and it's one I've been waiting to see at the dealership. But it sounds like you've found some issues with it. So, I'd like to know which mid-size car (sedan) or SUV you rate highest for 2016? Price range is 3000-3500만원 for the top trim level. Thanks for your input!
기존에 고급 브랜드의 엑티브 레인 어시스트는 개입도 조절을 통해 차선 중앙으로 안정적으로 주행이 가능하던데 어시스트 개입도 설정이 없나요??그리고 영상에서는 김한용기자님이 차량 좌측에 지나가는 차량을 인식해서 차량이 우측으로 보타를 해주었다고 보이는 표현이 있었는데, 실제로 측방 센서를 통한 보타를 해주는지도 궁굼합니다.핸들링을 놓고 운전하겠다는 생각은 아니지만 영상 분석시스템을 탑재 해놓고 왜 좌우로 휘청이게 만들었을까요
말리부1.5터보도 리뷰 부탁 드려요!^^
김한용 기자님, 매번 시승 잘보고 있습니다.근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시스템은 1.5 사양만 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2.0도 같이 되어있나요?
차 진짜 잘나왔네.. 사고싶네요..
@yir3656 왜요?
정말 이쁘다생각했는데 5년동안 시간이 멈출줄이야...
좋은 리뷰감사합니다ㅎㅎ
김한용 기자님 시승기가 좋은게 자동차의 메카니즘을 정확히 이해하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부분이 어떤 여할을 하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대충 얼버무리는 기자들도 많은데 반해 김한용 기자님은 메카니즘을 정확히 이해하고 또 소비자들이 알기 쉽게 시승 소감을 말씀 하시죠 그래서 전 김한용 기자님 시승기만 믿고 봅니다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이번 시승기가 화법?이라고 해야하나 전하고자하는것들이 다 애매모호한 느낌이 드네요 실제로 장단점이 애매모호한 차인지는 모르겠지만 평소랑 다르시게 메세지를 전달하는거같아요 영상을 보면서 많이 피곤하신가? 기분이 안좋으신가? 이런생각이들었네요
아무튼 항상 좋은시승기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끔 근본없는 악플들 때문에 정신적으로도 힘드실텐데 그럼에도 기다리는분들을 위해 새벽에 올리시고 ..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좋은 리뷰 고맙습니다.^^
2.0터보 계약자에요~ 잘봤습니다~ 조금 안심이 되네요. 아~ 말리부 2.0터보에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미적용이에용~ 다음 중형세단 3파전 기대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역시 믿고보는 김한용기자님
현 말리부 오너입니다. 네비에 대한 부분은 정말 동감합니다. 본인 직업이 그래픽 관련 분야다 그런지 지적해주신 부분들이 정말 동감되네요. 좋은 리뷰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국산차중에서 가장 후발주자..이면서가장 크고 기본기가 탄탄한 중형차 같내요!말리부의 선전을 기다립니다!조수석에 있는 신발 예쁘내염..크흠..
비도 왔는데 도랑타기 아쉽네요~ ㅎㅎ
메뉴얼버튼은 안전에도 문제가 심각하다고 봐요. 킥다운하면서 차의 퍼포먼스가 허락되는 한계에서 몰고 있는데 메뉴얼 버튼을 누르기 위해 한손을 내려서 불편한 자리에 놓으면 핸들을 한손으로 조향하는 시간이 더 길어지겠고 그만큼 안전에는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계약은 했지만... 앞니는 참겠는데, 기어봉은 지금도 많~이 아쉽습니다. 그냥 메뉴얼이 없다고 생각하고 패밀리카로 운행하는 차가 맞나봐요. 그래서 2.0T 포기하고 1.5T로 했어요.
1.5T 시승기도 어서 나오면 참조 많이 될거 같아요~^^
이새벽에 올리세요 ...와
+손민호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기에.. ^^ 이새벽에 댓글을..와.. - 발빠른김기자 -
네비게이션 음성인식 할때
사람 모양이 초록색으로 됬을때 얘기해야 인식됩니다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이번리뷰는 전문성이 돋보입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와... 모터그래프 편집부 직원분들은 퇴근도 안하시나요???
그렇게까지 일을 열심히 하는거 같진 않아 보이는데 웬 아부가 이리도 심해요? 김한용 아저씨가 님한테 용돈 준대요?
밑에 보니 '미국차는 기본기에 중점을 둔다'라는 댓글이 보이네요. 도대체 미국차가 언제부터??? 기본기에 중점을 두는건 미국차가 아니라 유럽차이고, 이 말리부의 기본기가 좋은 것은 미국차라서가 아니라 그 베이스가 유럽차(인시그니아 플랫폼)인 것을 껍데기만 미국식으로 바꾼 차라서입니다. 애초에 GM 차(일부 스포츠 모델 제외)의 기본기가 좋아진 것이 최근에 스웨덴 사브를 인수한 뒤(그리고, 기본기 빨아먹은 후 사브 브랜드는 다시 팔았음)일 뿐이고 그 전에는 기본기 그다지 좋지도 못했습니다. 유럽 GM인 오펠 차만 좀 괜찮았을 뿐이고 그 오펠조차도 유럽에서는 상대적으로 기본기 약했고요. GM이나 포드 관계된 차라고 해서 '미국차'라고 생각하는 차들은 대개 유럽차에 기본을 둔 차이거나 아니면 아예 그냥 유럽차입니다. 포드 퓨전 이번 세대와 몬데오도 기본기 좋죠? 왜냐 하면 유럽 포드 몬데오와 이번 퓨전이 똑같은 차거든요. 전 세대에도 몬데오는 아주 좋았지만 퓨전은 형편없었습니다. 지난번 퓨전은 순수 미국차였거든요. 하지만 유럽차인 몬데오는 굉장히 좋았죠.
요즘은 유럽차의 기본기를 받아들였거나 유럽차와 아예 통합되어서 많이 좋아졌지만 20년 전까지만 해도 미국차는 기본기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미국차가 기본기가 떨어졌던 것은 직선 도로가 많고 차가 적은 미국의 환경 때문인데, 여러 가지 기본기 중 오직 "잘 나간다"라는 부분만은 괜찮았지만 그 외의 돌고 서는 부분은 많이 약했습니다. 게다가 형편없는 품질까지 더해서 최악이었지만 약 20년 전부터 글로벌 부품회사들을 통한 모듈형 공급이 늘어나면서 자동차회사들의 평균적인 품질이 대폭 향상되었고 미국차도 더불어 향상되었으며, 유럽 브랜드와의 경쟁이나 통합을 통해 미국차가 10여년 전부터 많이 변해 왔습니다.
결과적으로 최근의 미국차가 기본기가 많이 좋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옛날의 미국차를 아는 사람들이 '미국차는 기본기에 중점을 둡니다'라는 말을 들으면 '뜨악!'이라는 소리밖에 안 나와요. 제대로 말하려면 '요즘'이라는 말을 더해서 '요즘 미국차는 기본기가 좋아졌습니다'라고 해야 합니다. '요즘'이라는 단서를 달아야 합니다.
24분 정말 명언이네요
기어를 수동 조작할때 손가락 조종이 아니라 손바닥으로 조종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즉 기어봉을 잡으면 손바닥은 + - 쪽에 대고 있겠지요 그걸로 손목만 까닥하면 되니까 말입니다. ㅎ,.ㅎ
재있게 잘 보았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차량의 스티어링뒤 검정 버튼은 패들쉬프트가 아닌가요?
어떤 버튼이지요?
볼륨 버튼 아닐까요
김한용 기자님 팬됫어용...
영상 잘 보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도 꾸욱 누르고 갑니다~~
말리부 사실 외제차죠
해외에서는 소나타랑 비교조차 안합니다.
말리부 2.0타는데.
정말 만족합니다.
쉐보레는 주행성능. 안전이죠!
제가잘 몰라서 여쭤보는데요 말리부가 사실 외제차라는게 무슨뜻인가요?
@최재우 그반대아닌가? 껍데기만 외제
@@구독댓글로100명모으기 갑자기 왠 쉐슬람???
@@tkdkkkk 쉐슬람은 신앙이죠
@@구독댓글로100명모으기 ...?맞는 말 했는데?? 국산준중형중에 소나타가 주행성능이 제일 떨어지는데도 말리부타는 사람들은 욕안해요 현기차산사람들은 말리부 욕못해서 안달남
제가 알기로도 토글의 기능은 들어갈 수 있는 단수가 설정되는 것이지... +,-를 누름에 따라서 기어단수가 그때그때 변속되는 것이 아니라고 알고 있어요. 결국... 일반 운전자들은 쓸 일이 없는 기능...
비가올때에는 천천히 달리세요 !
시승기보면서 계속 전면유리만 봤네요; 겨울에 투싼뽑았는데 딱히 큰 비를 안만나서 유리에 물 맺혀도 그냥 탔는데 요 근래 비 많이 올 때 생각해보니 장마오면 시야 확보가 잘 안되서 큰일날거 같더라구요 와이퍼는 새걸로 간지 두달정도밖에 안됐는데 닦으면 핸드폰 액정에 지문 묻듯이 흐리흐리해서 잘 안보이는데 리뷰에선 깔끔하게 닦이고 잘보이네요 뜬금없는 질문인데 저렇게 하려면 어찌해야되나요? ;;
레인ok뿌려라
+김승환 레인오케이 같은것의 부작용일 수 있어요. 유막제거제라는게 있습니다. 깨끗하게 닦으시는게 좋겠습니다.
+김승환 비 올 때 시야 확보 안되면 상당히 불편하죠. 보통 신차는 특별히 관리를 하지 않아도 앞유리 표면의 오염으로 인한 문제는 1년 이후에나 발생하는데, 와이퍼를 교체해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앞유리 문제일 것 같습니다. 우선 유막제거 용 세제를 마트에서 구입해서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콜라도 효과가 있다는데 뒷처리가 곤란해서 저는 그냥 유막제거 용 세제를 씁니다. 그래도 효과가 없으면 코팅 전문점에 문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기회에 유막제거제 하나 마련해야겠네요^^
+김승환 유막제거제로 유막제거하시고 레인오케이말고 발수코팅제를 구입하셔서 발수코팅하시면 효과를 보실겁니다
기자님 오디오 성능할때 나온 음악제목들좀 알수있을까요?
토글스위치와 패들쉬프트에 관한 불만이 젤 많은거 같아요..
제가 생각하기엔 패들 쉬프트에 익숙하다보니 조금은 불편하게 느껴지질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맨처음 운전할때 핸들기어를 사용하다 말둑기어를 사용하다 핸들기어를 사용할려고 하면 무지 불편했던기억..
물론 며칠 적응하면 아무렇지 않지만요..
전그런차이라고 봅니다..
현대차와 지엠차의 핸들의 라이트 조명이나 이런것도 반대아닌가요?
앞으로 돌리느냐 뒤로 돌리느냐 이런것 ..
제가 생각하기엔 차주가 일주일만 타면 토글스위치도 적응할거라 생각을 합니다..
전체적으로 가성비는 좋은차군요.. 시승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물론 수동변속을 많이는 하지 않지만 유명독일3사나 슈퍼카, 여러차들이 패들을 사용하는건 훨씬 간편하고 유용해서그렇다고 봅니다. 말씀하신 버튼조작 적응하는거랑은 약간 다른 문제라고 보이는게 수동변속을 할 상황에서 저렇게 한쪽손을 뒤로빼고엄지손가락으로 조작하다간 불안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렇게 잘 달리는차가 주행모드도 없고 사람들이 싫어하는 토글방식을 계속 고수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저것말고는 차 좋은거같습니다^^
+김윤기 영상에서 편집 됐는데요. 이 토글은 메뉴얼 기능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3단을 넣으면 1-2-3단 중 하나가 들어가는 방식이죠. 시프트다운은 되지만 업은 안됩니다.
+Motorgraph 모터그래프
헐.. 그럼 수동기능이 없는건가요?
전 수동기능을 즐겨사용하는사람인데요..
그럼 지금 L이라고 있는모드가 예전에 그L모드인가요.. 수동으로 1.2단
요즘은 엘모드가 없어졌잖아요..
그럼 4단에서 시속60키로로 간다고하면 5단변속은 시속70이나 2000 rpm이 되어야 변속된다라는 값을주었을때
60키로일때 이전미션은 매뉴얼모드로 5단을 밀면 들어가고 했는데
이거는 안된다는건가요?
매뉴얼 모드가 없으니..
드라이브 모드에서는 토글이 동작 안된다고 시승기에선 그려시는거 같던데요..
L에선 최고가 3단이면..
D에선 수동변속 자체가 불가능한가요?
그렇다면 엄청 오점인데요..
제가 생각하기엔..
물론 수동사용안하시는분도 많지만 전 자주 사용하는사람중 하나라서 그럽니다..
궁금하네요..
+김윤기 네 옛날의 그 L이 맞습니다. 그런데 6단까지 설정이 됩니다. L4라고 하면 1-2-3-4 중 하나가 들어가는 거죠.
+Motorgraph 모터그래프 네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승기 많이부탁드립니다.. ㅎㅎ
단: 우아 내부 카멜 브라운과 연회색 내장 플라스틱의 조화가 20년은 뒤로 돌아간거 같네요.
장: 공조 버튼 저렇게 이쁘게 모아놓은건 다른 모든 차종 중에도 최고라 할수있겠구요.
단: 기어봉 위치, 메뉴얼버튼, 각 기어별 조정각도도 시대에 역행하는 똥고집이고.
장: 각종 안전시스템은 동급 최고라 볼수 있겠죠?. 타사 보다 더 적극적이고 역시 쉐보레라고 할만한데.
단: 네비가 좀 문제 있어보이네요.
김여사네비가 애플카플레이에 들어간다면!! 최고일텐데요
운행느낌에 대한 내용이 많지 않아 좀 아쉽네요.
차분한 시승기 잘 봤습니다. 앞으로 있을 심층리뷰도 궁금해지네요~
브라운시트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검은색 브라운색 둘다 하나씩 계약 걸어놓고
전시장에 차 나오면 직접 보고 선택하려고 하는데
직접 보신 느낌은 어떠신가요?
+박준서 브라운시트를 포기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딱딱한 플라스틱이 너무 아쉽네요.
+Motorgraph 모터그래프 우레탄으로 내장 변경되었다던데요.
5월3째주기대되네요 ㅎㅎㅎ
sm6랑 말리부 lf터보!!!기대합니다 ㅎㅎㅎ
ㅋㅋㅋㅋ음성인식 좋은데요?ㅋ 보내면 이상하게 생각하겠죠? 에서 보내면을 캐치해서 보내주네용~^^
13:40초쯤 ANC 언급하시는데, 2.0터보에 ANC 없는걸로 아는데요? 기자님 뭔가 잘못아신듯
+Dae Ho Jo 2.0에는 없다고 합니다. 저도 여기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고 했어요. (없다고는 했지만 있을지도? ^^)
+Dae Ho Jo "네 이 차에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이라는 기능이 있는데요" 라고 분명히 말을 했고, 소리가 조용한 것이 이 기능때문에 조용한 것인지, 원래 차가 조용한건지는 모르겠다라고 했지. 차에 기능이 들어갔는지 안들어갔는지 모르겠다라고 한게 아니고... 김기자, 실수를 했으면 인정을 해요. 나는 완벽하다라고 생각하고 살고있어요 혹시?
저도 한용기자님 팬입니다. 금일 미션이야기하는부분만해도 추가적인 정보로 차에대해 이해도를 올려주는것과 어느정도의 느낌이다라는것을 알려주는게 조금이나마 차에대한 판단을 할수있게 해주는 부분이 정말 맘에드는 시승기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기대하고 봄니다.) 그리고 다른 기자님들처럼 너무딱딱하게 아니면 너무 경박스럽게 리뷰하는게 아니라서 맘에 듬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 좋다는거죠. ^^) 지금처럼 쭉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모두의 말을 수렴하면 정말좋겠지만.. 사람맘에 다같나요.. 그리고 다른사람들 하는비평을 똑같이하면 재미 없자나요. . 다음 비교시승기 정말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김한용기자님 잘봤습니다.
김한용 기자님? 성함을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 아무튼 인상이 너무 선량하시고 어조도 부드러우신 분이 대체적으로 호의적인 평가를 하시니까 괜히 지금 차를 버리고 말리부를 사야할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든다는... .... 리뷰 잘 봤습니다.
10년 전 구입한 윈스톰에서도 노브를 위 아래로 쳐 가면서 기어 변속하는 재미(?)를 느끼고 있는데 버튼으로 쉬프트하는 건 좀 아쉽네요. 잘 봤습니다!
ㅎㅎ 마지막에 재밌네요.
3대 차량의 하부도 보여주세요
중형3개 비교 완전기대되네요ㅋㅋ 말리부도 주소비 타겟인1.5!! 역시 모터그래프bb
ANC 기능 2.0 엔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16년형에 있다가 17년형부터 빠진걸까요..?
빗길에서 그냥 공도 따라 달리는거 말고.. 정상적인 날씨에 타이어 날려가면서 찍은 시승기는 없나요??
올뉴말리부에 들어가는 네비게이션이 임팔라에들어가는네비게이션똑같은가여? 똑같은거면 불편한게 네비음성으로 안네해주는 음량이 따로없습니다... 네비음성이나올때 소리를줄어야 줄더라고요.
실내 디자인 깔끔해서 좋네 브라운이어서ㅡ그런가
목적지를 찍어야 네비 음소거가 나와요 그냥 가면 음소거는 불가능합니다
아..진짜 기다리다 죽을뻔요ㅜㅜ
마지막부분에 오디오테스트할떼 팝송노래제목좀알려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t수고하십니다. 새벽까지..
2.0에는 노이즈캔슬링이 안들어가지 않나요?
오호 토스키처럼 자체 발수 기능이 있네요 근데 트렁크 열때 토스카처럼 올리면 그냥 멈추는게 아닌 지렛대를 이용해야 한다는게 아쉬워요 다만 연비는 괜찮터라구요 ㅎ,.ㅎ
15:45 렉스턴은 길쳐막고 뭐하는 짓이죠?
이 영상에서 김한용 기자님이 다른 때에 비해 소리에 상당히 예민하시네요.
그만큼 내비게이션과 하이패스 안내음이 귀에 거슬릴정도로 시끄러웠나보네요.
그래도 영상에 짜증 내는 모습은 보이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짜증내시면서 소리지르시 실 때 이어폰 끼고 시승 영상보고 있는 시청자들이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Chris Kim 장난으로 버럭한건데 김한용기자의 연기력에 너무 물이올라서 진짜 짜증으로 보이셨나보네요 ^^;; 정말 화를 낸거라면 편집에서 삭제를 했겠죠 ^^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딱봐도장난으로버럭한건데 그거가지고또 트집잡으시네..거참 진심으로버럭했으면 편집했겠죠
본인한명 생각의도랑 안맞다고 뻔히 농담으로하는거태클거는 님은 제가불쾌하네요 김한용기자님이 그럴분아닌거 시승기 다른거다봐도 아는것을 무뚝뚝하게 하는것보다훨낫구만 님은제가불쾌하니 이런 쓸데없는 태클자제부탁드립니다.
정진모 네ㅜㅜ 정말 죄송합니다 ㅜㅜ 잘못했습니다 ㅠㅠ
Chris Kim 잘못을 했으면 진심으로 뉘으치세요. 상대방 비꼬며 죄송하다하지말고
14:09쯤 노래제목알려주세요
드디어
나왔네요 ㅋ
디자인도 멋지고 여러모로 탐나네요..
제가 승용차 처음으로 뽑을려고하는데
제가 키가 작다보니 운전석에 의자가 걸리네요 혹시 운전석에 의자 높일수있는지 이니면 다른 방법있는지 좀 알고싶어요
첫차로는 말리부가 커서 크루즈가 단종된게 아쉽네요 ㅠ
위험하다고요!!!....운행중에 핸들을 잡아 뽑아서 움직이면 안대요!!
김한용 기자님 화이팅!
지금 임팔라 3.6 타고 있는데 저는 k7 g80 승차했던사람으로 ㅋ 옵션을 떠나서 승차감이 현기야는 절대 흉내 못내는게 이런게 역사에 차이구나 하는 생각이듬 제말에 반박하시고 싶은 분들 말리부나 임팔라 타고 까시던가 대신 전 임팔라 풀옵이라 전혀 운행중에 불편함 없내요
김기자님 말씀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전문 리뷰어는 말리부는 원래 잘못되차라는 편견을 깆고 리뷰하는 사람도 있지요. 그 리뷰어는 감정을깆고 리뷰하는것이 느껴지더라고요
이번에 혼자 스키타러 가게됬는데 친구가 k3빌려준다고 하는데 부모님 자동차 중에
뉴 말리부 이차를 빌려주신다고 해서
어떤거를 가지고 가는것이 나을까요?
Kiss Coo 버스
그래서 뭐 타고감??
차 구매하고 3년만에 봅니다.
2.0터보 좋은차입니다.
무선충전 음성인식 토글 빼곤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