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같은 두 분이 천사같은 찬양을~^^ 이렇게 선선하고 깨끗한 가을 날씨에 아름다운 노래를 들으면서 연휴 마지막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연휴에도 잊지않고 업로드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찬양은 참 많은 추억이 있는 노래라 눈 감고 몇 번을 듣게 될 듯 하네요~^^ PS. 구독자 2만명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멜로디 라인도 선율도 유려한 아름다운 찬양곡에 아름다운 두분의 음성으로 들으니 세상이 환하고 아름다와보입니다.( 나에게 하는 말 : 넌 "아름답다"란 단어없으면 작문을 못하니?? 도데체 몇번을 쓰는거야?? ㅋㅋ 그래도 부족한데... 어떻게...ㅋ) 가사도 따뜻해서 가슴도 찡(?)하고요. 믿는 사람도 아닌데... 맘이 경건하고 엄숙해지며 주위를 한번 더 돌아보고싶어지게합니다. 그래서 요즘엔 찬양 영상을 열심히 찾아보고있습니다. 소프라노님 소리가 아름다와 더 축복받은듯 합니다. 두분의 호흡도 비쥬얼도 너무 좋습니다. 저도 점점 황테너님 채널에... 중독(?) 되어 가는 듯 합니다...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맞이하길... 바랍니다
선율과 아름다운 화음에 감동하고 가사도 곱씹어 봅니다 사랑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데 아무리 나를 짜내도 내게는 사랑이 없음에 절망하게 됩니다 잠깐 선을 베푼다 하여도 결국은 자기애가 너무 강해서 다시 자기 사랑으로 돌아서버리거든요 그래서 사랑 자체이신 그 분 나의 주님 나의 예수님을 붙잡습니다 사랑의 발걸음을 용감히 내딛기 위하여 ❤
고린도전서 13장의 말씀에 근거한 노랫말에는 엄청난 비밀이 간직되어 있음을 암시하듯 천의 날실과 씨실 같은 관계를 이어가는두 분의 멋진 연주에 감사하며 박수를 보냅니다. 왜 이 곡을 이런 연주 기법을 사용하셨는지 놀랍습니다. 이 말씀을 기록한 사도 바울은 그 시대에 인식되고 있는 특별한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비밀’이란 단어와 ‘아무 것도 아니다’라는 단어인데요, 비밀이라는 단어는 그릭어로 ‘musterion’ 인데 이 말의 배경은 그 당시 남자 클럽 혹은 여자 클럽의 회원으로서 그 조직원들에게만 알게 하는 가르침이라는 말이며 그리하여 기록된 말씀 혹은 신비로운 말씀은 그런 조직의 회원들만이 알게 된다는 점을 연상하도록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무 것도 아니다’ 라는 그리스어 표현에는 두 가지가 사용되었는데 ‘ouden eim’ 와 ‘outhen eimi’ 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구절에서만 ‘outhen eimi’ 를 사용하였습니다. 이유는 이 말씀을 읽는 사람들을 고대 그리스 시대로 되돌아 가게 하려는 의도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바울은 기독교인을 그리스 고전의 비극에 등장하는 영웅들과 동일시하여 고전의 비극에 등장하는 영웅들처럼 기독교인들도 비극적인 결함을 지니고 있음을 주지시키려는 의도이었다고 합니다. 초대교회에서 노랫말에 언급되어 있는 엄청난 물의를 일으키는 일시적인 영적 은사를 소유하고 있었다 할지라도 미덕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여러분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강조하는 말씀의 장입니다. 두 분의 연주로 하나님의 사랑, 즉 미덕의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는 기독교인들은 ‘outhen eimi’ -아무 것도 아니다- 라는 의미를 깨닫는 계기가 되게 한 두 분 연주에 감사합니다.
오늘 노래하는 두천사를 보았습니다. 💞
ㅎㅎㅎ 감사합니다 :)
천사같은 두 분이 천사같은 찬양을~^^
이렇게 선선하고 깨끗한 가을 날씨에
아름다운 노래를 들으면서 연휴 마지막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연휴에도 잊지않고 업로드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찬양은 참 많은 추억이 있는 노래라 눈 감고 몇 번을 듣게 될 듯 하네요~^^
PS. 구독자 2만명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 항상 든든하게 응원해주시고 좋은말씀해주신 결과입니다 ㅎㅎ 더 열심히 노래하겠습니다 :)
❤❤❤❤❤❤
멜로디 라인도 선율도 유려한 아름다운 찬양곡에 아름다운 두분의 음성으로 들으니 세상이 환하고 아름다와보입니다.( 나에게 하는 말 : 넌 "아름답다"란 단어없으면 작문을 못하니?? 도데체 몇번을 쓰는거야?? ㅋㅋ
그래도 부족한데... 어떻게...ㅋ)
가사도 따뜻해서 가슴도 찡(?)하고요.
믿는 사람도 아닌데... 맘이 경건하고 엄숙해지며 주위를 한번 더 돌아보고싶어지게합니다.
그래서 요즘엔 찬양 영상을 열심히 찾아보고있습니다.
소프라노님 소리가 아름다와 더 축복받은듯 합니다.
두분의 호흡도 비쥬얼도 너무 좋습니다.
저도 점점 황테너님 채널에... 중독(?) 되어 가는 듯 합니다...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맞이하길... 바랍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 중독되어주세요 ㅎㅎㅎㅎ:)
첨들어보는 곡입니다.
듀엣이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을까 ^^
잘 들었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율과 아름다운 화음에 감동하고 가사도 곱씹어 봅니다
사랑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데 아무리 나를 짜내도 내게는 사랑이 없음에 절망하게 됩니다 잠깐 선을 베푼다 하여도 결국은 자기애가 너무 강해서 다시 자기 사랑으로 돌아서버리거든요
그래서 사랑 자체이신 그 분
나의 주님 나의 예수님을 붙잡습니다
사랑의 발걸음을 용감히 내딛기 위하여 ❤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분이 함께 하시는 찬양이 너무 아름다워요~~~ 눈을 감고 들으면 한폭의 아름다운 수채화를 보는듯 두분의 음색과 화음이 너무 예쁘게 잘 어울어 지는거 같아요...^^
멋지신 테너님와 예쁘신 소프라노께서 불러주시니 더 아름다운거 같아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등학교 3학년 대 합창단에서 불렀던 노래네요. 다시 들으니 좋아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리가 참 듣기 좋습니다. ㅎㅎ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기운이 퍼지네요~~~ 감사❤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두 분의 노래
너무 아름답습니다
가사도 너무 좋지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우…! 너무 좋아하는 성가였는데 이밤에 듣게 되네요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언제부터 인지 들어찬 미움과 짜증의 제 마음에 대하여 돌이켜 보게 되는 시간이네요! 귀 보단 마음으로 듣도록 하겠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폭의 그림
감사합니다 !!!
와~ 제일 좋아하는 찬양인데~~감사합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리마인드 듀오.. 시리즈 인가요...^^
10년전ㆍ 20대초반 연주도ㅡ 이미 완성된 프로 연주자급 이셨어요.. ♡
예전 동영상을 오가며 감상하고 있어요 😊
두 분 목소리에 조화가 정말 아름다워요~❤
ㅎㅎㅎ 그 과거의 영상을 기억해주시니 정말 감사해요 ㅎㅎ 저희도 부르면서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한참을 웃었네요 ㅎㅎ
어제 산책하다 이 찬양이 생각이 났는데 여기서 듣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황테너님 광팬 추천으로 좋댓구알 했어요
ㅎㅎㅎ 반갑습니다 !! 감사합니다 :)
고린도전서 13장의 말씀에 근거한 노랫말에는 엄청난 비밀이 간직되어 있음을 암시하듯 천의 날실과 씨실 같은 관계를 이어가는두 분의 멋진 연주에 감사하며 박수를 보냅니다. 왜 이 곡을 이런 연주 기법을 사용하셨는지 놀랍습니다.
이 말씀을 기록한 사도 바울은 그 시대에 인식되고 있는 특별한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비밀’이란 단어와 ‘아무 것도 아니다’라는 단어인데요, 비밀이라는 단어는 그릭어로 ‘musterion’ 인데 이 말의 배경은 그 당시 남자 클럽 혹은 여자 클럽의 회원으로서 그 조직원들에게만 알게 하는 가르침이라는 말이며 그리하여 기록된 말씀 혹은 신비로운 말씀은 그런 조직의 회원들만이 알게 된다는 점을 연상하도록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무 것도 아니다’ 라는 그리스어 표현에는 두 가지가 사용되었는데 ‘ouden eim’ 와 ‘outhen eimi’ 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구절에서만 ‘outhen eimi’ 를 사용하였습니다. 이유는 이 말씀을 읽는 사람들을 고대 그리스 시대로 되돌아 가게 하려는 의도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바울은 기독교인을 그리스 고전의 비극에 등장하는 영웅들과 동일시하여 고전의 비극에 등장하는 영웅들처럼 기독교인들도 비극적인 결함을 지니고 있음을 주지시키려는 의도이었다고 합니다.
초대교회에서 노랫말에 언급되어 있는 엄청난 물의를 일으키는 일시적인 영적 은사를 소유하고 있었다 할지라도 미덕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여러분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강조하는 말씀의 장입니다.
두 분의 연주로 하나님의 사랑, 즉 미덕의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는 기독교인들은 ‘outhen eimi’ -아무 것도 아니다- 라는 의미를 깨닫는 계기가 되게 한 두 분 연주에 감사합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분 너무 멋지네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좋은데... 들을때마다 소프라노 음정이 사알짝 높게 들리네요😅
그래도 보기엔 좋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