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상호광명 짝할 이가 전혀 없네" 우리들이 살이가는 현상계 아프리카와 그곳 사람들이 현상으로 있어 갈수가 있 듯 서방정토 또한 현상으로 존재하지만 지혜 공덕의 거리는 너무나 멀어 가족처럼 친구처럼 마주할 수 없는 사실 을 인정합니다 실상을 이해한다 해도 내 모습 32상 80종호 아니며 그 상호 마주 할 수가 없음을 인정합니다. 부자 부모의 재산 물려받 듯 아미타부처님 중생구제 원력으로 건립하신 극락에 가야만 이 육신 나고 죽고 끝없는 전도몽상으로부터 영원히 평화로운 길 임을 믿습니다. 의상대사의 천공은 믿지 않는 스님과 불자들은 없을 것입니다. 능력자와 무능력자는 한 집안에도 있습니다 아미타부처님 극락을 48대원의 중생구제를 믿지 않는다는 것은 이해할 수 가 없습니다. 목적지 정해 티켓팅 차, 비행기 우주선에 타기만 하면 목적지에 탁탁 데려다 주는 시대에 어찌하면 걸어가는 이야기를 믿으면서 승선함과 같은 부처님 위신력을 믿지 않을 수 있을까요? 실상이 같다 하나 그 나툼에 있어서는 성현의 능력과 우리들의 능력을 같다고 여긴다는 것은 신생아와 어른의 팔씨름의 결과가 같다고 여기는 것 저 노숙자와 대통령의 업무지시를 똑같이 봄과 같은 것이니 있을 수나 있는 일이겠습니까. 원아임욕명종시 진제일체제장애 면견피불아미타 즉득왕생안락찰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능엄경 염불원통장] 방편을 빌리지 않고도 저절로 마음이 열린다(자항 241123 곤지정사 철야)](http://i.ytimg.com/vi/uFI_xtA5n4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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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모두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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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장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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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낭한 염불소리가 방방곡곡 울려퍼져 이 땅에 사는 뭇 중생들의 마음을 일깨우고 국운을 변화시켜 정토법문이 이끄는 불국토가 되어지이다 수희찬탄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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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상호광명 짝할 이가 전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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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와 그곳 사람들이 현상으로 있어 갈수가 있 듯 서방정토 또한 현상으로 존재하지만
지혜 공덕의 거리는 너무나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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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두근거리는 염불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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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롭습니다
거룩합니다
제불보살님 옹호하시고 함께 하심을
믿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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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당생극락국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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