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로 생명체가 있다고 해도 우리 만큼 지능이 높다는것도 알수없고 인간처럼 서로 협력하며 사냐 그게 문제임 그게 안돼면 아무리 있어도 생명체가 있다고 알릴 방법도 없음 그리고 협력이 안돼면 서로 싸우면서 서로 싸우다가 멸종 가능성도 있음 그래서 우리가 더 발전해서 그곳을 가거나 더 자세히 보는거 아니면 그동안 자세하게 생명체가 있다고 알수는 없을듯 (제 생각이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와 시발 개 재밌다... 진짜 새로운 문명 새로운 생명체 새로운 무언가 우리가 알지 못했던 다른 사실들을 알게될 때마다 너무 신기하고 재밌고 더 알고싶어짐... 근데 끝없는 의문이 생길거라는 게 슬프긴하다.. 난 우주 끝도 궁금한데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알지 못할 것 같아서 아쉬움.. 사후세계도 궁금하고.. 환생이란 걸 할까 뭐 그런 궁금증..
조석 고정이면 자전 있음... 그냥 자전 주기가 항성을 도는 공전 주기랑 같아서 항상 항성을 바라보는 표면이 같다는 거... 달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됨~ 달도 항성 지구를 바라보는 표면이 같음 뭐 어차피 적색왜성은 플레어가 태양보다 엄청 터질건데 조석 고정급 자전 속도면 자기장이 있다 해도 약해서 대기는 없다 봐야함
재밌는 점은 고작 40광년이 아니라 40광년이나 떨어져 있다는 것임. 1광년은 빛이 1년에 계속 쉬지 않고 움직여서 닿을 수 있는 거리인데 40광년은 빛이 40년 동안 쉬지 않고 나아 가야함. 0.0001 광년이 9억 4천6백만 km임. 그러므로 40광년은 약 378조 4천억 km이다
조석 고정(潮汐固定, Tidal locking)은 어떤 천체가 자신보다 질량이 큰 천체를 공전 및 자전할 때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일치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이 경우 천체의 한쪽 반구는 영원히 자기보다 큰 천체를 그 반대방향은 영원히 상대 천체를 등지게 된다. 다르게 설명하면, 위성 표면에서 행성을 바라볼 때 마치 행성은 위성의 하늘 한 곳에 움직이지 않고 고정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을 동주기 자전(synchronous rotation)이라고 부른다. 큰 천체가 항성이고 작은 천체가 행성일 경우, 한쪽 반구는 영원한 낮이, 반대쪽 반구는 영원한 밤이 지속된다 -즉 자전이멈춘상대라곤볼수없습니다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고작 40광년이 우주기준에선 굉장히 가까운거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이런 표현 씁니다… 제발 1차원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길
아.. 원 댓글분한테 태클은 아니고 40광년이라는 우주적 관점의 짧은 거리가 인류에게는 아마득한 먼 거리라는 생각이 들어서 적은겁니다. 저 가깝게 느껴지는 거리에 외계문명을 만나려면 인류가 몇만년을 가야되는지..를 표현한겁니다.
@ 그니까 그 ‘고작’이란 키워드의 포인트가 진짜 가까워서 적은게 아니라는건 누구나 다 안 다는거임 근데 “고작이래 ㅋㅋ” 이런 수많은 댓글들은 단지 비꼬면서 그게 고작이냐!! 랄게 아니라 어떤 의도로 쓰였는지 생각해야된다는 거임
@@dudgh5622 님 댓글 달기전까지 다들 재밌었음.. 그냥 재미로 보고 넘기세요. 굳이 안찝으셔도 장애인 빼고 다 알아요..,
아니 그걸 누가모름? ㅋㅋㅋㅋ
아는척 개오지네 ㅋㅋㅋㅋㅋ
@@RabbitFootFoot 여기애들 모르는놈 많은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생각하는 외계생명체 : ET,프로토스
과학자가 생각하는 왜계생명체 : 짚신벌레,미생물
@@changbeom0504위에는 제대로 적은거 보면 오타인듯
@@changbeom0504딱봐도 오타잖아;;
플토같은 외계인이 존재하긴할까?
@@f22_랩터 우리가 프로토스가 될 수도 있음 ㅋㅋㅋ
@user-cb9ud7dd9l 내목숨을 아이어에!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한국 전통 기술 이라는 제목이 왜 있을까
@l9금-급딸-야뎡y-y9u저거에 한국기술 들어가는거 없다 ai야
저 태양계 한국 전통기술로 만든거임...응 아무튼 그럼...ㅋㅋ
나도 한국 이야기
언제나오나 기다리다가 숏츠끝남
제작자의 의도
전에 만든 영상 재활용하다가 미처 못지움
보이저들이 아직 태양계를 완전히 벗어나지도 못했다.. 우리는 그냥 잊고 살아도 될 듯..
님 같이 무식한 인간들이 천문학 발전을 방해했음.
고작4광년 떨어진 프록시마 까지 보이져 속도로 1.6만년 걸림 ㅋㅋㅋㅋ
하.. 로봇들도 가다가 삭아서 없어지겠다
지금도 탐사선 보내는건 금방 넉넉잡아 100년이면 가능함 다만 멈추는 방법이 없음
@@lxidream1078 멈출생각으로 탐사선을 보내지는 않음..
@@user-yi9vi3id2w그게 아니고 속도를 빠르게 해서 빨리 탐사하려고 하면 너무 빨라서 탐사를 못할 수도 있다는 말인 듯
@@우상향파티 우주에 산소가 없는데 어떻게 삭는건지 ㅋㅋㅋㅋ 진짜 무식하다
저곳은.. 조석 고정일 가능성이 높아서..
생명체 존재가능성이 낮을수도 있습니다..
굳이 지적생명체가 아니더라도 미생물은 존재할 수 있을 수도
@@Shamballa-x8p우리 세대에는 확인못함
조석이 고정일때 낮과 밤의 그 경계선 부근에서만 생명체가 존재할수도 있음.
적도부근 얇은 띠에서 생명체 존재 가능
@@홍소장-s2j 물만 존재하면 심해에 열수구에서 에너지 얻어서 생명체 생기기도 한데요 가능할지도 ㄷㄷ
생명체가 살든말든 40광년이라 어차피 현세대 아무도 못봄
님같은 무식한 인간들이 천문학 발전을 방해햇음
와 저기서 지성있는 생물이 태어나면 서로 만나겠네 개신기하다
40광년.. 과연 언제 만날까요 ㅎㅎ
우리랑 만나는게 아니고 쟤들끼리..
@@0bi-wan사실 40광년 정도면 빛의 속도 10퍼센트만 달려도 400년만 기다리면 됨 ㅋㅋ
우리가 아니라 걔네들끼리 서로 만날거란것 같습니다
내 생각에 100광년 이내 거리는 언젠가
인류가 이동 가능할 것 같다.
이게 진짜로 생명체가 있다고 해도 우리 만큼 지능이 높다는것도 알수없고 인간처럼 서로 협력하며 사냐 그게 문제임 그게 안돼면 아무리 있어도 생명체가 있다고 알릴 방법도 없음 그리고 협력이 안돼면 서로 싸우면서 서로 싸우다가 멸종 가능성도 있음 그래서 우리가 더 발전해서 그곳을 가거나 더 자세히 보는거 아니면 그동안 자세하게 생명체가 있다고 알수는 없을듯 (제 생각이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고작 40광년이라... 인류가 50년 동안 날아간게 광속으로 21시간인데..
관층가능한 우주 기준으로 따지는거 아닌가 그래서 고작이라한듯
고작 40광년이죠
다른건 관측할때마다 몇천 몇만은 기본인데
@@wih3034 아.. 원 댓글분한테 태클은 아니고 40광년이라는 우주적관점의 짧은 거리가 인류에게는 아마득한 먼 거리라는 생각이 들어서 적은겁니다. 저 가깝게 느껴지는 거리를 인류가 가려면 몇만년을 가야되는지..
그 고작이라는 말을 못 받아들여서 말하는게 아니라 으 답답한 것들아..
달도 생각해보면 개신기. sf영화에 나올법한게 아무렇지 않게 가까이 떠있음. 크게 잘 보이는날은 보면서도 신기방기.
말그대로 달은 아주 가까이 있어요. 잘못된 거짓과학을 배워서 그렇게 알고 있는거지,,,당신 눈은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당신 눈은 믿으세요...
@@responsibility3miles669아이고 평평아..
@@aaw8631 그냥 그렇게 살다가 가세요^^ 장님으로...
@@responsibility3miles669 ㅋㅋㅋㅋㅋ 평평설이 맞다면 한국에서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도 보일텐데 님말대로면 님도 장님이죠 ㅋㅋㅋㅋㅋ
@@aaw8631 응 보여,,,그걸 장님이라고 표현해, 그냥 그렇게 살아 ㅋㅋㅋ
이게 왜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 기술임
적색 왜성은 항성 자체가 안정적이질 못해서 잦은 변동성으로 인해 생명체가 있어도 박테리아 수준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지구 그 행성은 다른 골디락스 존 행성의 비해 너무나도 완벽하게 신이 만든 행성 같은데 역시 저희 고향 지구가 짱입니다
어마무시하고 초월적인 빛의 속도로 지속해서 갔을 때, 내 나이보다 10년이나 더 걸리는 거리에 있다는거네
진짜 애니나 게임에나 있을법한 설정이네 ㅋㅋㅋㅋ 저게 진정한 판타지 세계지ㅋㅋㅋㅋ
설정이 아니라 발견임.
그런데 제임스웹으로 관측결과 대기는 없고 조석고정되어있어 생명체 존재가능성 0%에 수렴한다함..
행성끼리 가까히 있는거면 중력땜시 파도 높이가 쥰내 높을거 같은데
근데 저정도로 가까우면 서로 중력 간섭 심하지않나
4광년 정도인 프록시마 정도면 언젠가는 갈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40광년이면 힘들거같다.
이게 문제야… 천문 관련 유튜버 댓글에는 기본상식을 가지고 이야기해서 40광년?ㅋ 그게 어떻게 고작임??이러거나 나중에 기술이 발달하면 빛의속도를 뛰어넘을 수 있겠지?? 이러거나 외계생명체가 태양을 씹어먹거나 행성만큼 거대할 수도 있겠지? 이런 댓글이 없단 말야…
가장 포근한 우리집에서 잠간이나마
행복하게 살란다~
궁금해서 간다해도 2만년이다ㅋㅋ
근데 외계생명체들이 지구생명체랑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우주먼지 채널에서 본거 같은디
생명체 가능성 거의없다했던거 같음
인간이 지금 우주선을 타고 간다해도 도착할때 쯤이면 인간이 아니라 다른 생명체로 진화해있을듯. 무섭다.
40광년 멀리에 있는 우주를 본다는건 40년 전의 우주를 본거라던데
팩트:고작 40광년이라 얘기하지만 몇십년동안 가야 1광년 겨우 감 ;;
조석 고정은 항성을 도는 공전주기와 행성이 제자리에서 회전하는 자전주기가 동일하다는 뜻임... 달 또한 조석 고정이라 지구를 바라보는 방향이 항상 고정되어 있음.
그런데 행성끼리 너무 가까우면 어렵쥐 않을까요? 달만해도 여러가지를 만드는뎅😅
앞으로 제임스웹 우주망원경보다 더 성능 좋은 우주망원경이 나와서 많은 정보를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없는거 확인해도 40년전 정보잖아...?
신의 설계
인간이 발견한 행성엔
생명체 없다
와 시발 개 재밌다... 진짜 새로운 문명 새로운 생명체 새로운 무언가 우리가 알지 못했던 다른 사실들을 알게될 때마다 너무 신기하고 재밌고 더 알고싶어짐... 근데 끝없는 의문이 생길거라는 게 슬프긴하다.. 난 우주 끝도 궁금한데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알지 못할 것 같아서 아쉬움.. 사후세계도 궁금하고.. 환생이란 걸 할까 뭐 그런 궁금증..
이젠 인정하자 ...우리가 우주에서 가장 발전한 종족이라는걸 ......
우주는 끝이 없을수도 있다 무슨 뜻 이냐면 우주가 끝이 없고 지구와 유사하다는 행성이 하나도 없을수 없다는거. 쉽게 말해서 수 많은 행성들이 그중 하나에 문명이 발달하고 생명체가 살수 있는 행성이 없을수가 있냐는거임.
눈이작고 피부가 두껍고 한쪽면에 에너지를 계속받으니 어쩌면 우리지구보다 더문명이 빠를지도
평생 낮 평생 밤이라면 자기장이 없단얘긴데 어케 생물이 존재할수있을까요?
자기장이 없겠군요...다음 후보 들어오세요
기조력 미쳐서
동물같은 고등생명체가 나오기엔 쉽지 않겠는데
동물은 식물이 등장하기 전부터 등장 했습니다.
조석 고정에 플레어면 오히려 희박한거 같은데 ㅋㅋ
40광년이 과학자들이 보는 우주의 크기에 비하면 고작이라고 표현하겠지만 인간의 현실적인 물리적 거리에선 의미없는거 아니냐?
제목이랑 내용이 뭔 상관이에요? 제가 문해력이 부족해서 이해 못하는 건가...
그거아시나요 우리나라 과학 특히 학공과학기술은 일본과 중국에게 월등히 처참합니다.. 단 몇년만이 중국은 저희를 앞섰죠..
달이 진짜 신기하지않나?
항상 한쪽면만 지구를 바라보고 공전한다는게...
아니면 내핵이 없기때문에 지구 처럼 자전을 안하는건 당연한건가?
달은 자전 주기와 공전 주기가 일치하는 동주기 자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같은 면만 보입니다.
가까운 행성나 위성은 공전주기랑 자전주기가 같음 예시로 수성도 있고 달도 있고
@@user-sb1gl2yr3m 말도안되는 소리하지마세요....근본이 있는 소설을 쓰세요^^
@@흐으읏응 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내핵???하하하,,,,지구를 바라보고 공전??? 하하하
어릴 땐 중심별에서 적당한 거리+위성정도면 다 충분한 줄 알았는데
적당히 강려크한 충돌도 필요한거였어..
혜성 쾅!쾅! 유기물 생성 기후변화 와우
기후변화 생성 달 뾰로롱~
근데 공전만 하고 자전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기장이 없다는거 아닌지? 그럼 결국 적색외성의 플레어를 못막는다는거고 생명체는 살수 없으며 물등 대부분이 기체로 우주 밖으로 날라간다는게 아닌지?
자전을 안하는게 아니라 자전주기랑 공전주기가 일치해서 그럼 자전을 안하면 지구 기준으로 반년은 낮 반년은 밤이 맞음
광년조차 안되는 화성도 가는데 몇개월이 걸림
그냥 천문학자들이 관찰해서 보여주면
우와.. .하면 됨
이거는 우주적으로는 옆집이나 마찬가지임
프록시마가 태양계와 비슷한 제일 가까운곳이 아니었나?? 거긴 4광년인가 5광년거리인걸로 아는데
찾는 중임 그러나 너무 멀어서 정확히 확인 불가능함 ㅋㅋ
지관점으로 봤을때 목성, 위성도 필수아님? 그거없이 되나?
아마도.. 우리같은 일반이 아닌 비밀(?)인류는 이미 저곳에가있을수도..
조석고정이면 생명체가 읶어도 미생물 수준일텐데
참고로 4.2광년떨어진 프록시마 가는것도 태양계있는 모든 에너지를 끌어다써도 못갑니다
현재과학으론 그냥 그림의 떡임
적색왜성은 지구기준으로 생명체가 발생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이유는 항성에서 플레어폭풍같은 자연재해가 자주 발생해서 그렇습니다. 그외에 별이 작아서 빛이 약하기도 합니다. 골디락스 존이 문제가 아니지요.
"지구에서 고작 40광년 떨어진"
고작? 40광년은 가장 빠른 우주선으로 70만년을 가야하는 거리임.
고작 맞음 우리은하 크길 좀 봐
그럼 딴 항성계 거리를 봐봐ㅋㅋㅋㅋㅋㅋ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별도 4광년 이상 떨어져있는데 우주단위에서 40광년은 말도안되게 가까운 거리임. 천문 이야기중인데 혼자 단위가 지구에 묶여있네
ㅇㅈㄹ
이 넓은 우주에서 40광년은 고작이 맞음ㅋㅋㅋㅋㅋㅋ언젠가 올 먼 미래에 인류가 항성간이동기술을 만들게 되면 그냥 옆마을 정도 취급 받을 거리가 40광년임
40광년이면 고작 1세대가 출발해서 3세들이 늙어갈때 4세대/5세대들과 도착한다는거 아님? 그러면 은근 가볼만한 거리이긴한데.... 더 걸리려나?
현기술력으로 우주선을 발사했을때 70만년걸림 ㅋㅋ
참고로 보이저가 50년동안 간게 광속으로 21시간
인류가 아무리 발전해도 광속우주선은 불가능할테니
불가능이라고 봐야
도착한다해도 다시 데이터 보내는데 40년이 걸린다 이말이지
그래서 인정받은 한국 기술이 뭔데
AI 로 개소리 쇼츠 만들기😮
전우주에 계엄령때려서 우주정복
아주 빠르고 안정적인 이동수단을 먼저 만들어야 함😅
빠르기만 하다고 40광년을 갈 수 있을까?
@gooo-goooo 빛보다 빠르다면 40광년쯤이야??
@@가로수터널 예?
현재 물리학적으로는 빛보다 빠를수가 없는데??
@junsst 누가 모릅니까?? 눈부신 과학기술발전을 이루어내면 혹시 먼 훗날이라도 언젠가는?? 그럴 날이 올까 하는거지 ^^
40년 전 모습을 보고있는거네..
아 그러니까..... 언제 가냐고......
텔레포트나 웜홀을 통한 이동은 언제쯤 나오려나
2200억년 남았다는건 어떻게 알 수 있는걸까...
고작 40광년이라도 현실적은 속도로 가면 몇 백년 걸리겠는데요.
빛의 속도의 100분의 1의 속도라 해도 4000년 걸림..
40광년이지만 지구의 모든 과학체를 집약해도 인간이 도달할수 없는거리.. 1광년도 살아서 못감
고작 40광년이요?. 우린 1광년도 못감.
고작 40광년 맞음
우리은하하고 가장 가까운 안드로메다 은하 까지의 거리가 2540000 광년임
거의 한 종이 태어나고 멸종하기까지의 시간을 빛의속도로 움직여야 갈 수 있는데 그거에 비하면 40광년은 짧지
자전이 없으면 자기장이 안생겨서 항성풍을막지못해 대기가 없을텐데유
조석 고정이면 자전 있음... 그냥 자전 주기가 항성을 도는 공전 주기랑 같아서 항상 항성을 바라보는 표면이 같다는 거... 달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됨~ 달도 항성 지구를 바라보는 표면이 같음
뭐 어차피 적색왜성은 플레어가 태양보다 엄청 터질건데 조석 고정급 자전 속도면 자기장이 있다 해도 약해서 대기는 없다 봐야함
자전이나 공전 자체가 안되나 지구는 운이 좋게 자전과 공전을 하고 심지어 태양계는 우리은하계을 자전하고 공전중
생명체가 생기려면 내핵과 태양과 같은 항성 그리고 자전 공전인거 같음
공전은 하는데 자전만 하지 않는다고 알고있어요!!
항성을 도는 공전과 한바퀴 제자리에서 회전하는 자전 주기가 같다는 거임
쉽게 말해 달과 같음 ㅇㅈ ㅇ 달도 지구 바라보는 방향이 항상 고정임
빨리 기술적 특이점 와서 저 행성들에 실제 가보고 싶구만
하지만 저곳엔 대기가 없어 생명체가 살 수 없답니다~
그...그래서 나사기술이 우리나라 전통기술...?
우주 기준이었구나ㄷㄷㄷ 고작 40광년.
역시 지구같은 행성은 있을 수 있어도 지구는 하나구나
다른 행성이 한 눈에 보일정도 가까이 있다면 행성 안에 있는 물이 요동을 칠텐데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음?
ㅇㅇ
대충 카카로트랑 라데츠 사이정도같은거임 저 행성들이
재밌는 점은 고작 40광년이 아니라 40광년이나 떨어져 있다는 것임. 1광년은 빛이 1년에 계속 쉬지 않고 움직여서 닿을 수 있는 거리인데 40광년은 빛이 40년 동안 쉬지 않고 나아 가야함. 0.0001 광년이 9억 4천6백만 km임. 그러므로 40광년은 약 378조 4천억 km이다
고작 40광년 = 무전 보내서 응답 받는데 80년 ㅋㅋ
40광년전의 별을 관측한건데 지금은 어떨지...
40광년.... 보이저가 50년 동안 날아간 거리가 대강 21시간? 이라니 아주 대강 계산 하면 보이저 속도로 80만년만 날아가면 되네. ㅎㅎ
전세계에 인정받은 한국 기술은 그래서 ㅅㅂ 뭔데 무당이 뭐 별보면서 저 행성 발견했냐?
99.9% 오피셜임 아님 자기가 쓴 대본임?
빛의 속도로 40년이니..
인공위성 고작 시속 3만키로로 갈려면... 으...
한 1500만년 걸리겠네요. ㅋㅋ
적색왜성이면 가능성 낮아
주성 에너지가 너무 약함
자전을 안하면 생명체가 생길수 없다
달졍도로 떨어져있는 행성이 그렇게 많으면 지옥아님???하루에 몇번홍수날거같은데
고작40광년아라....? 내년 휴가때 가봐도 될듯?
진짜 지구한테 잘하자...지구같은놈 없다
있음
2200억년이면 운석이 충돌해서 회전할수도 잇고 그사이에 무슨일 생길지도 모르는데 뭐
40광년 전의 모습입니다. 현재는 어떤 모습인지 모른다는겁니다.
그래서 인정받은 한국 전통 기술이 뭐임? 불펌 조지기??
저행성에서도 유투브로 우리지구 생명가능성 이야기하는 중일수도 ㅋ
문제는 40광년의 거리...
자기장이 없으면 개뿔 돌덩어리임.
저행성들이 달처럼 한쪽면은 낮 한쪽면은 밤이 지속된다면, 핵이 멈췄다고도 볼수있고, 자기장도 없다고 보면됨.
그냥 돌덩어리임
조석 고정(潮汐固定, Tidal locking)은 어떤 천체가 자신보다 질량이 큰 천체를 공전 및 자전할 때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일치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이 경우 천체의 한쪽 반구는 영원히 자기보다 큰 천체를 그 반대방향은 영원히 상대 천체를 등지게 된다. 다르게 설명하면, 위성 표면에서 행성을 바라볼 때 마치 행성은 위성의 하늘 한 곳에 움직이지 않고 고정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을 동주기 자전(synchronous rotation)이라고 부른다. 큰 천체가 항성이고 작은 천체가 행성일 경우, 한쪽 반구는 영원한 낮이, 반대쪽 반구는 영원한 밤이 지속된다 -즉 자전이멈춘상대라곤볼수없습니다
2200억년이 아니라 12조년 입니다
뭔소리냐
40광년이면.. 광속으로 가는데 40년 오는데 40년이니..
이번생은 글렀군
와 그러면 지구끼리 전쟁? 개 짜릿하노
조석고정에 태양풍이면 못사는겨ㅡ.ㅡ
고작? 몇광년?ㅋㅋㅋㅋ
고작이라는거에서 그냥 바로 걸렀다1광년 거리만해도 후덜덜하다야
진짜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는 말의 표본이다…
고작 맞음
우리은하하고 가장 가까운 안드로메다 은하가 무려 여기서 2540000광년 떨어져있음
우주적 관점에서 고작 맞는데 그 좀만 더 상식을 쌓고 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