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일 금식 기도 중에 겪은 죽음의 고통 이야기 | The story of the pain of death during the 70-day fast attempt |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 「'사람의 제일 큰 고통이 배고픈 고통이구나. 못 먹어서 병든 고통이구나.' 하고 깨달았다. 그래서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가난한 자와 병든자를 그렇게도 위로하면서 다니신 것을 깨닫고 예수님과 대화도 했다. 나도 예수님처럼 이같이 하면서 복음을 전해주겠다고 했다. 병든 자, 아픈자에게 꼭 복음을 전하여 낫게 해주면서 시대 역사를 펴겠다고 했다.」
출처 : 죽음에서 살려주신 절대신 하나님, 마흔여덟번째 사연 ㅣ정명석 저
감동적인 사연 감사해요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 얘기를 들려 주면 좋을것 같아요
자료 감사해요 ~
정말 위대한 분이시네요..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구성을 너무 잘했어요!
이 사연이 1000년을 갑니다. 지금은 온통 세상이 물질에 속해 살아가다보니 마음이 둔하여져서, 또 당세라서 육적인 자들의 마음에 크게 들리지 않겠지만, 이제 역사가 흐르고 역사가 그를 증거하여 세상에 그 이름을 높일 때, 그 때는 이 사연이 온 세상 입들에 오르내리며 예수님이 영으로 재림하시고 그를 쓰고 역사하셨다고 모두 시인할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당세 이 엄청난 사연을 듣게 된 귀와 눈이 정말로 복이 있습니다.
진심으로 동감입니다..
하나님도 행해야 이뤄진다.
하물며 사람은 어떠하랴~
행하여 더 많은것을
얻고 누려야 겠네요~
아는것이 힘~
말씀 너무 좋아요~😊😊😊
이 사연은 정말..귀한 사연입니다...ㅠ
은혜로운 너무 좋은 영상이예요~^^♡♡
큰 일을 하기전에 큰 기도를 한다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 이런것이구나 하는것을 깨닫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넘 감동입니다
위대한 삶이네요
너무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