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과하고 있는 결정적 변화가 있었다. 전공의 의대생들이 굳이 전문의가 되지 않아도 의사로 살 수 있고 치사하게 굳이 대한민국에 빌붙지 않아도 세계 어디든 의사가 필요한 곳에 가면 된다는 인식을 갖게 된 것이다. 예컨대, 저출산의 진짜 이유는 젊은이건 늙은이건 혼자서 생존하는 것이 가능하고 그것이 자유롭고 좋으며 결혼도 안 하고 애도 안 낳고 혼자 살 것이란 생각의 변화다. 생각이 바뀌는 것, 바로 이것이 이번 사태가 어디로 갈 것인지를 결정한다. 이런 생각의 변화는 결정적이며 비가역적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의료는 완전히 망했다. 의기양양하게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젖힌 누구 덕분에.
의대 실습 돌 때 한 조에 10명씩 들어가면 참 잘도 실습 돌겠습니다. 거추장거려서 회진 도는데 같이 돌지도 못하겠네~ 수업 들으려면 반에 바닥에 돗자리 깔고 앉아서 들어야 할 듯~ 그 5천명 의사 중에 전문의 숫자만 한정적인데 돈 있는 집 자식들은 전문의 되고 그 중에서 평범한 집 자식들은 일반의 되서 깔아주는 역할 밖에 못 할 것이 눈에 뻔히 보이네요.
시골에는 탁구장 ,목욕탕 영어학원 큰슈퍼마켓등 생활편의시설이 많이 부족하죠 할사람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운영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의사가 많아져도 달라질 것은 없는 것이죠 의사수가 많아져 쉽게 빨리 치료 받게 된다 해도 의료비가 폭증하면 차라리 좀 불편해도 적정한 진료비로 치료받는 것이 훨씬 나은것이죠 단순히 의사수가 많다 부족하다 하는 개념은 의미가 없고 어떻게 하면 적정진료비로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얻을수 있는가 하는 관점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고령화시대의 의료는 치료, 진단 보다는 돌봄에 초점이 맞춰지기 때문에 전문적인 의사가 상대적으로 적게 필요하다는 면을 간과하면 안 됩니다. 제가 주로 노인 환자들을 돌보고 있는데, 이런 환자들은 적극적인 치료보다 잘 돌봐드리는데 초점이 맞춰집니다.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별 의미도 없을 뿐더라 사회적 부담이 너무 커집니다.
@@J_Y211 국민의 생명을 다루는 자격인 의사면허는 나라에서 매년 시험을 치러서 일정기준에 맞으면 그업을 할수있는 특별한 자격을 부여하는것입니다. 즉 동네 점빵 자격을 부여하는것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말이죠.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의사의 사회적책무를 강조한것이며, 의업을 수행하는자는 중요한 공적책임을 다해야 하며, 개인의 자유권은 그범위내에서 제한될수 밖에 없습니다.
의사단체도 의대정원에 어느정도는 유연하게 협의를 하여야 되는데 무조건 제로이어야 하고 협의 자체를 않하는것은 말이 안된다... 어느정도 양보를 해서 일부 증원(의약분업때 난리쳐서 줄인 400명 원상복구포함해서 대략 500명 정도 증원)하고 일부 수가 조정하고 해야지..무조건 안된다 하는 단체,,, 어느 직종단체가 그렇게 할 수있을 까요...의료붕괴만 떠들고,,의료 파업전에도 지방에 의사는 없어서 연봉 4억이상에 집까지 지원해도 쉽게 구할수 없다고들 하는데,,,,참고로 아마 공대생은 1억만 줘도 외딴섬에도 갈것 같습니다,,,,, 증원된 모든인원은 전국지방에 공공의대 설립해서 공공의대 졸업자는 10년이상 지방에서 의무적으로 공공 근무(의무근무 안하면 면허정지) 하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그런데 공공의대도 반대하고 ,,,의사단체도 좀 ,,,,그렇습니다...빨리 지방에 공공의대 설립하든가,,,,국립의대군의사관학교 만들던가,,,,의사들도 경쟁체제로 갈 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됩니다.. 주2~3회 근무하고 억대이상 연봉 받고,,, 여행다니고,,,,,, 공부 안하고, 실력없는 의사는 열심히 노력하는 의사들한테 도태 되어야 합니다....실력있는 의사가 10억 이상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됩니다...
의사들이 설령 시골에 환자가 많다고 하더라도 도시에서 살지 시골 안 갑니다. 교육, 문화 시설이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아는 자신의 고향에 있는 시골 군청 다니는 직원도(심지어 현재 부모님이 그 시골에 살고 있음) 자식 교육 시킨다며, 문화 생활 하고 싶다며 도시에 살면서 매일 시골 군청까지 통근합니다. 도로가 좋아져서 거리가 멀어도 1시간 조금 넘게 걸려 그렇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사가 시골 들어간다구요? 이번 정부는 서겨리부터 그 밑 내시들까지 제대로 된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이번 의료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솔직히 없어요! 정부 사람들 정말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이런 사태가 발생할 거라는 걸 몰랐을까요? 다 예상했을 것이고, 그들이 목표로 하는 다른 것이 있는 겁니다. 의료 관련 이권에 이리 저리 서로 얽혀 있을 것이고! 이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대통령으로서의 자질을 논하는 것은 너무 무리고! 그냥 인간으로서의 기본 인성 자체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사람입니다. 나이 60이 넘도록 평생 고따구로 살아왔는데 어떻게 고칠 수 있겠어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국짐에서 그래도 쓸 만한 사람 몇 명 설득해 용산 그 사람 몰아내는 겁니다. 국민을 위해 봉사를 해야 하는 자를 위해 국민이 희생 당하고 있습니다. 국민은 항상 옳다고 해놓곤! 자신이 한 그 말을 기억도 안 하는 자입니다.
2년 전 독일에서 의대 증원이 추진될 때였다. 코로나 사태로 의료인력 부족을 실감한 뒤 1만여 명인 입학 정원을 50% 늘리기로 했다. 독일은 인구당 의사 수가 우리보다 2배 이상 많다. 거기서 더 늘린다니 의사들이 반발할 법도 한데 대부분 찬성했다. 의사 업무가 과중해 의료 서비스의 질이 떨어진다는 게 주된 이유였다. 독일 의사들은 추가 공급될 의사들을 경쟁자가 아닌, 환자를 나눠 맡을 동료로 보는 것이다.
안전한 직장 생활을 하게 한다며 안전 교육을 시키는데! 그 현장에 필요한 안전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 현장과 전혀 맞지 않는 보편적인, 한 마디로 그 현장에 전혀 필요 없는 안전 교육을 하는 건 그냥 시간 낭비고 돈 낭비! 각 현장에 맞는 개별적인 안전 교육을 실시해야 하는데 아무 필요 없는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것과 비슷한 것이 무조건적인 의사 증원! 의사에 대한 시기, 질투심으로 무조건 의사를 늘려 의사 돈 못 벌게 하고 싶다는 그런 심리를 이용해 4월 총선 표 도둑질 목적으로 나온 2천 명 증원! 그 늘어난 의사들에 대한 비용 마련을 위한 돈을 자신들의 월급 봉투에서 떼어가야 한다는 사실도 모르고 묻지 마 의대 증원 찬성하는 참 한심한 사람들! 정말 미쳐버리겠습니다. 의사 돈 많이 벌고, 적은 의료 비용 내는 것과 의사 돈 못 벌고, 많은 의료 비용을 부담하는 것 둘 중에!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그런 정책이 좋지 않은가요?
아니..의료개혁 찬성하는 사람과 토론해야지..의사두명 앉쳐놓고 지금 뭐하는 짓이냐? 건전한 토론을 해야지...정부욕만 하고 있으니... 정말비겁하다..비겁해.... 의사들 무성의로 피해를 당한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그리고 의사들은 대형병원에 가족들 패스권이 있잖아..아산병원 직원이 그런 말깠고... 비뇨기과 1시간 기다리고 진료 1분본다... 질문하면 인상쓰고, 대답도 잘 안하고... 아이스크림 찍어대는 기계냐..환자가... 상담할 시간도 없이 보내버리고 병원에서는 싫어하더라...그게 무슨 병원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없다고??? 돈도 잘 버니 서비스도 개엉망인 병원들 얼마나 많은데..... 정말 일반환자입장에서는 당신들 모르잖아.... 개인주치의는 개나줘버려야지...상담을 1분하고 약처방해주는데... 그게 무슨진료냐..약받으러 가는거지... 그리고 오진이 얼마나 많은지 아냐? 오진으로 환자들이 고통받는것도 얼마나 많은데..... 공부잘하는 사람만 뽑아서 그게 문제지...공부중간해도 의사가 되고, 의사시험에 합격하면 의사가 되도록 해야한다.. 마음이 따뜻하고 인술을 펼치는 사람이 의사가 되어야 한다고...
지금 그만둔 사람들이 필수과 사람들이에요? 미용쪽먼 돌아왓다고요? ㅋㅋㅋㅋㅋ. 이송체계를 살려서 각 도 지역에서 해결한다고요? 원래 그렇게 하는거 아니엇어요? 차라리 필수과 애들 대학병원에서 나가면 어떻게 살게 해줄수 잇는지를 얘기하셨어야죠. 레이저쏘는게 의사의 목표인 사람들이 필수과 무시하지 못하게 하셔야죠.
의대증원............반드시 해야 된다 특권의식 언제까지 국민이 지켜봐야 하는가 ? 자기들 소득 줄어든다고 이렇게까지 해야 되냐 ? 막말로 의사 늘어난다고 굶어 죽냐 ? 의사되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 소수 자기들끼리만 잘 먹고 잘 살려구 ? 이렇게 양질의 일자리가 어디 있냐 ? 일단 의사만 되면 퇴직 걱정을 하냐 평균 연봉이 3억 이상이지 죽을 때까지 고소득이 보장되는 이런 직업이 어디 있냐 ? 서로 의사가 되지 않으려고 할 때까지 의사 수 늘려야 된다 의사가 되는 것이 실익이 없다고 판단될 때까지 의사 수 늘려도 된다
2025년 원점재논의 해야됩니다
윤석열은 완저 미쳤어요
이거마따
도라이 불통
함선생님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정말 그 어떤거 보다도 이번 의대증원사태 문제만큼은 함익병쌤의 목소리를 귀 담아들었어야 했는데.
하는데~🥲
함원장님, 제가 속이 좀 후련해지네요. 이렇게 목소리 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간과하고 있는 결정적 변화가 있었다. 전공의 의대생들이 굳이 전문의가 되지 않아도 의사로 살 수 있고 치사하게 굳이 대한민국에 빌붙지 않아도 세계 어디든 의사가 필요한 곳에 가면 된다는 인식을 갖게 된 것이다. 예컨대, 저출산의 진짜 이유는 젊은이건 늙은이건 혼자서 생존하는 것이 가능하고 그것이 자유롭고 좋으며 결혼도 안 하고 애도 안 낳고 혼자 살 것이란 생각의 변화다. 생각이 바뀌는 것, 바로 이것이 이번 사태가 어디로 갈 것인지를 결정한다. 이런 생각의 변화는 결정적이며 비가역적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의료는 완전히 망했다. 의기양양하게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젖힌 누구 덕분에.
노예의 눈을 가리는 안대를 정부가 강제로 뜯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눈앞에 펼쳐진 드넓은 자유와, 자기를 옭아매던 자들의 초라함을 확인한 후에도 노예짓을 할까요?? 노예와 주인이아니라 고용인과 피고용인의 계약이 되어야 할 듯 합니다.
지금 의대 들어가서 10년후에 전문의가 되어 지방에 개원이 가능 할까요?
지방은 개원이 거의 불가합니다
지방은 풍선에서 바람이 빠지듯 오늘도 내일도 인구가 꾸준히 줄고 있습니다
모든 분야에서 인구의 감소는 모든 분야에서 치명적입니다
가능하죠. 해외
정원 취소 해야 합니다... 너눈 보수 잔보도 아닙니다...번그시 취소 해야 함...
함익병원장님 김호중교수님 감사합니다!!
정말 심각 합니다. ㅠㅠ
공감합니다
보건부와 복지부는 서로 분리해야 합니다.
함익병 선생님만큼 제대로 목소리 내는 분이 없네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맞습니다
함익병 선생님 진심으로 국민을 생각하시는 소심발언에 감사합니다. 차기에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추천합니다. 국민의료 정책을 해주세요
맞는말씀이셔요!!
함익병선생님 의료사태에 대해 정확히 명료하게 소리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대 실습 돌 때 한 조에 10명씩 들어가면 참 잘도 실습 돌겠습니다. 거추장거려서 회진 도는데 같이 돌지도 못하겠네~ 수업 들으려면 반에 바닥에 돗자리 깔고 앉아서 들어야 할 듯~ 그 5천명 의사 중에 전문의 숫자만 한정적인데 돈 있는 집 자식들은 전문의 되고 그 중에서 평범한 집 자식들은 일반의 되서 깔아주는 역할 밖에 못 할 것이 눈에 뻔히 보이네요.
전적으로 공감입니다
용산대통령실한동훈대표님도 . 이방송꼭 보셨으면합니다. 국민들 생명. 다룬 개혁 은. 신중하게. 생각하셨음합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머저리가 신념과 권력을 가지면 어찌되는지 정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뽑은 국민들이 바보인겁니다. 결국 대한민국 대통령제의 한계이지 싶다.
그 머저리를 뽑아준게 의사인데 그리고 내각제되면 바뀔거 같나요 일본정치나 보고 대통령제가 나쁘니하는 이야기나 하시죠
국민탓하지말고 본인이나 투표 잘하시기 바랍니다...
의료 정책에 무슨 보수 진보가 있나요?국민의 생을 다루는 정책은 모두 한 마음으로 이 정권의 의료 정책에 반대의 소리를 내야 합니다
증원 반드시 취소해야 합니다!
모두 되돌려놓아야 합니다!
정말 큰일 납니다!제발 정부는 눈과 귀를 여세요!!!
국내의료체계가...
의사가 외국으로 빠져나간다니 심각하네요
국민들 대부분은 일반의 전공의 전문의 개념조차 없음
동네 병원 의사가 일반의로 나와서 피부과나 내과진료봐도 모름
전문의와 일반의 아는 깊이와 실습 차이가 엄청나다는 것을 먼저 인지시켜줄 필요가 있음
그런건 알필요 없음.
미용은 gp로 충분하다. 4000명 증원될거다 ◇
교수님들이 수업이 불가하다구 누워야하지 않나요? 애들한테만 떠넘기구 계시지마시구...
누워라 혼자.
다아는사실 계속 떠들기만하면뭐하냐 빨리 끌어내리고 힘들어도 다시시작해야지
함원장님목소리 내주시고 알권리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선생님 나라를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교수님도 감사합니다
제발 국민들이 의사샘들의 밥그릇 싸움이 아니란 걸 아셔야할 텐데 안타깝습니다
맛고요감사합니다시급합니다
인구 늘릴 생각 안 하고 의사만 늘리면 뭐 하나
의사가 늘어야 인구가 늘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
너같으면 소아과 오픈런 뉴스 보면서 애 낳고 싶냐?
의사 없이 한무당만 있던 조선시대 출산율: 6.0 ㅋㅋㅋㅋㅋ 에휴 노답
@@noname34568소아과 없어서 애 안 낳는다는ㅋㅋㅋㅋㅋ
@@흐헤헿-k2w 너 애 없구나?
@@noname34568애 있으니까 하는 말이지ㅋㅋㅋㅋ소아과 오픈런? 걍 연차나 반차만 내서 아침점심시간 빼면 오픈런 있지도 않는다 기사 하나보고 지가 겪어보지도 하지도 않은 일로 애있니마니 하는 거 보니까 애없는건 니같은 아줌마야ㅋㅋㅋㅋ
이시대에 저런옳은 말씀하시는 분 진정한 애국자 지도자이십니다
함선생님!!존경합니다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의사선생님들이 존경을 받도록 권위를 인정해주어야 합니다.
❤❤❤❤❤❤😢😢😢😢😢😢
시골에는 탁구장
,목욕탕 영어학원 큰슈퍼마켓등 생활편의시설이 많이 부족하죠 할사람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운영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의사가 많아져도 달라질 것은 없는 것이죠 의사수가 많아져 쉽게 빨리 치료 받게 된다 해도 의료비가 폭증하면 차라리 좀 불편해도 적정한 진료비로 치료받는 것이 훨씬 나은것이죠 단순히 의사수가 많다 부족하다 하는 개념은 의미가 없고 어떻게 하면 적정진료비로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얻을수 있는가 하는 관점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국민들 세금으로 의사를 키운다면, 강제로 전공과나 근무 지역을 강제로 할 수 있지요.
하지만, 현재 한국은 국민들 세금으로 의사를 만들지 않아요.
현재 의료개혁 꿈 깨시라.
2천명 증원 취소 후 기존 정원 3천명도 취소하여 내년엔 신입생 0명 뽑고, 그래야 휴학생들 복귀해서 가르치고, 그러면 내년에라도 의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게 유일한 해법이다.
맞는말씀 옳은말씀입니다 24학번 수업을먼저해야죠
내년은 신입생 뽑지말아야해요 윤석열 때문에 지금24학번 피해.손해는요? 말도안되는정책. 윤석열 천벌받길 빈다 나쁜인간
☆꿈깨자 Game 끝났다 ◇내년엔 5000명 입학한다
지금 휴학안한 본과생들 실습도 제대로 못하고 있답니다 의대교수님이 일반과 교수님들처럼 학생들만 가르치는게 아니잖아요 전공의들 돌아오기전엔 의대생 교육도 안됩니다 그냥 망했어요
@@vpmopjuik 너무속상하네요 이지경까지몰고온 윤정부는 기가막히고여이엾어요 진짜 ㅠㅠ
국민이 나라를 걱정하는 나라가 되었네요...
돈이 부족하면 그냥 돈을 찍어내면 되는데 무슨 상관임? 수준의 문제처리임 의사를 늘리는건 ㅋㅋㅋㅋ
의료개혁이 아니라 의료개판을 만들고 있네
소시오패스적인 행태를 보이는 사람은 정부와 일부 국민인것 같은데요
구독..좋아요 ♥♥♥♥♥♥♥♥
함원장님이 진짜 대단한거지.. 당신은 돈도 벌만큼 벌었고, 사회적 인지도도 있는데 이런 갈등 상황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건.. 신념이 있기에 할 수 있는 일.
이 비극의 의료사태를 발생시킨 주범 윤대통령은 의료사태를 책임지고 속히 해결하십시요 졸속정책과 허위자료로 국민을 기만한 죄가 너무큽니다 해결한뒤 본인포함 관계자들을 문책해야 합니다
어떤 의사가 악의를 가지고 진료나 치료를 할까요?
미친짓
나라 망하게 하기 위해서?
밀어부친다고 된다는 의식부터 없애야 합니다 빨리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함익병씨를 복지부장관 추천합니다❤
고령화시대의 의료는 치료, 진단 보다는 돌봄에 초점이 맞춰지기 때문에 전문적인 의사가 상대적으로 적게 필요하다는 면을 간과하면 안 됩니다. 제가 주로 노인 환자들을 돌보고 있는데, 이런 환자들은 적극적인 치료보다 잘 돌봐드리는데 초점이 맞춰집니다.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별 의미도 없을 뿐더라 사회적 부담이 너무 커집니다.
진짜왜이지경이되 었는지
분통이터집니다!!!
윤통은절대영원히용서안되요!!
함선생님 의말씀존경하고요~
복지부장관할려면함선생님
정도는되어야될것같아요!!
조홍은자리내놓고감빵으로
들어가시요!!!!
복지부 청와대 돌머리들 정신좀차리고 서울대 비대워원장님 본인입지만 생각하지 마세요
바이탈과 의사들은 수출하고, 미용의사들만 양성하겠네..내년이 기대됨
조선시대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해 관주도로 다 해결하려고 하니...
물이 제일 흐린 곳은 언론과 정치인들이다
몇명의 인간때문에 의료시스템이 완전 죠져지네ㄷㄷㄷ 미래가 어떻게 될지 두렵다
함선생님 옳은 지적을 해 주신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의사들의 사명감을 인질삼아 공무원취급하는 인식이 문제입니다. 히포크라테스선서 운운하는것 보면 기가막히죠. 답이안나와요.
@@J_Y211 국민의 생명을 다루는 자격인 의사면허는 나라에서 매년 시험을 치러서 일정기준에 맞으면 그업을 할수있는 특별한 자격을 부여하는것입니다. 즉 동네 점빵 자격을 부여하는것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말이죠.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의사의 사회적책무를 강조한것이며, 의업을 수행하는자는 중요한 공적책임을 다해야 하며, 개인의 자유권은 그범위내에서 제한될수 밖에 없습니다.
하여튼 헛소리만 열심히하네 그래 매년 3000명씩 의사가 증원되면 나이들어 은퇴하는 의사는 없는 모양이지 뭐든 자기편한대로만 계산하고 않았으니 설득력이 없지
ㅡㅡ;;;
김우중교수님 감사드립니다. 함선생님도요 이시대의 등불이십니다
함 원장님말씀 동의합니다ᆢ
의료 정책 재 검토해야합니다
환자 와 국민들만 피해를 보는거야...의사들 악마화해봐야 좋을게 하나업슴...왕권 잘못들어서니 온나라가 작살나누나
2000명 증원 하몬 피부과골로감 의사 면허 따서 여자들 25살에 동네병원 개원 하몬 감기 하고 피부과 밖에 더 보겠나
함익병쌤 꼭 정치로 나와주세요~~👍
제발 멀리 좀 도망가세요.
의사단체도 의대정원에 어느정도는 유연하게 협의를 하여야 되는데 무조건 제로이어야 하고 협의 자체를 않하는것은 말이 안된다... 어느정도 양보를 해서 일부 증원(의약분업때 난리쳐서 줄인 400명 원상복구포함해서 대략 500명 정도 증원)하고 일부 수가 조정하고 해야지..무조건 안된다 하는 단체,,, 어느 직종단체가 그렇게 할 수있을 까요...의료붕괴만 떠들고,,의료 파업전에도 지방에 의사는 없어서 연봉 4억이상에 집까지 지원해도 쉽게 구할수 없다고들 하는데,,,,참고로 아마 공대생은 1억만 줘도 외딴섬에도 갈것 같습니다,,,,, 증원된 모든인원은 전국지방에 공공의대 설립해서 공공의대 졸업자는 10년이상 지방에서 의무적으로 공공 근무(의무근무 안하면 면허정지) 하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그런데 공공의대도 반대하고 ,,,의사단체도 좀 ,,,,그렇습니다...빨리 지방에 공공의대 설립하든가,,,,국립의대군의사관학교 만들던가,,,,의사들도 경쟁체제로 갈 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됩니다.. 주2~3회 근무하고 억대이상 연봉 받고,,, 여행다니고,,,,,, 공부 안하고, 실력없는 의사는 열심히 노력하는 의사들한테 도태 되어야 합니다....실력있는 의사가 10억 이상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됩니다...
피부과도 요즘도 치료안하고 쁘띠만 하는데도많아요
슬픈 현실이지요...
고등교육밥을어겨도 정치판새들은 눈감는나라😢
의사들이 설령 시골에 환자가 많다고 하더라도 도시에서 살지 시골 안 갑니다.
교육, 문화 시설이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아는 자신의 고향에 있는 시골 군청 다니는 직원도(심지어 현재 부모님이 그 시골에 살고 있음) 자식 교육 시킨다며,
문화 생활 하고 싶다며 도시에 살면서 매일 시골 군청까지 통근합니다.
도로가 좋아져서 거리가 멀어도 1시간 조금 넘게 걸려 그렇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사가 시골 들어간다구요?
이번 정부는 서겨리부터 그 밑 내시들까지 제대로 된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무능하고 불통인 윤정부
의료 파탄 책임 어떻게 할거냐??
실력있고 좋은 의사는 수출? 낙수의사(?)는 국내 진료하라는 정책이죠? 미친 정부죠?
이번 의료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솔직히 없어요!
정부 사람들 정말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이런 사태가 발생할 거라는 걸 몰랐을까요?
다 예상했을 것이고, 그들이 목표로 하는 다른 것이 있는 겁니다.
의료 관련 이권에 이리 저리 서로 얽혀 있을 것이고!
이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대통령으로서의 자질을 논하는 것은 너무 무리고!
그냥 인간으로서의 기본 인성 자체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사람입니다.
나이 60이 넘도록 평생 고따구로 살아왔는데 어떻게 고칠 수 있겠어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국짐에서 그래도 쓸 만한 사람 몇 명 설득해 용산 그 사람 몰아내는 겁니다.
국민을 위해 봉사를 해야 하는 자를 위해 국민이 희생 당하고 있습니다.
국민은 항상 옳다고 해놓곤!
자신이 한 그 말을 기억도 안 하는 자입니다.
걱정입니다..
의료개혁은 실패했습니다. 누가 했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7:14 당신이 나중에 수술 후유증 겪어봐 . 그럼 전문가 찾아서 비행기도 타고 나가걸야 . 안 그래? 그 사람들이라고 힘들게 서울까지 오고 싶것냐? 권역화 따지기 전에 기술있는 의사 양성에 목소릴 높여라. 이해가 되냐?
갈등은 서로가 비슷할때 얘기죠 의대증원은 정부의 권한이지 의사,의대교수의 권한이 아니에요 의사들의 일방적인 반대일 뿐이죠
네. 정부의 권한입니다. 교육부장관 부령으로 정하게 되어있습니다.
불법을 윤석열이 저지름
그런데 이번 증원은 아무 관련없는 것들끼리 증원에 합의하고 밀어붙이 건..놀라운 진실!!!
땅콩 드셨나? ^^;
답없습니다..그냥 이미 끝장난 식물정권을 계속 두고 볼수없습니다...
나라가 불구덩이속으로 들어가고 있는데...하루라도 빨리 새식물 심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엘리트 장교들이 전역신청하고 호주로 이민간데..
호주 정부에서 시민권으로 한국 엘리트 장교를 꼬신데..
대한민국 의사가 부족하면 태국 or 필리핀 같은 나라에서 의사 수입하면 어떨까?
현재 한국의사 수입의 절반정도만 보장해주면 엄청 몰려올껄?
선진국은 AI의사 준비중.....한국은
의사 인해전술 준비중...........귀틀어막고 가자 ...!!!! 석열아 .....!!!!!
취약계층이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 장학금지원해주고,
일정기간 지방 의무근무 토록하면 될듯
의료민영화 작업 할려면 때려 치워라~~~
의료계가 너무망가지고있어요
나랏님들께서는
잠잠한것같네요ㅠ
함익병 니가 대통령해라.
네 추천합시다 🎉🎉🎉 지금나라는 아프리카 미개나라인지???
2년 전 독일에서 의대 증원이 추진될 때였다. 코로나 사태로 의료인력 부족을 실감한 뒤 1만여 명인 입학 정원을 50% 늘리기로 했다. 독일은 인구당 의사 수가 우리보다 2배 이상 많다. 거기서 더 늘린다니 의사들이 반발할 법도 한데 대부분 찬성했다. 의사 업무가 과중해 의료 서비스의 질이 떨어진다는 게 주된 이유였다. 독일 의사들은 추가 공급될 의사들을 경쟁자가 아닌, 환자를 나눠 맡을 동료로 보는 것이다.
독일은 공무원화. 비교하면 안됨.
감사합니다
저는 보수 진보 아님..
안전한 직장 생활을 하게 한다며 안전 교육을 시키는데!
그 현장에 필요한 안전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 현장과 전혀 맞지 않는 보편적인, 한 마디로 그 현장에 전혀 필요 없는 안전 교육을 하는 건 그냥 시간 낭비고 돈 낭비!
각 현장에 맞는 개별적인 안전 교육을 실시해야 하는데 아무 필요 없는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것과 비슷한 것이 무조건적인 의사 증원!
의사에 대한 시기, 질투심으로 무조건 의사를 늘려 의사 돈 못 벌게 하고 싶다는 그런 심리를 이용해 4월 총선 표 도둑질 목적으로 나온 2천 명 증원!
그 늘어난 의사들에 대한 비용 마련을 위한 돈을 자신들의 월급 봉투에서 떼어가야 한다는 사실도 모르고 묻지 마 의대 증원 찬성하는 참 한심한 사람들!
정말 미쳐버리겠습니다.
의사 돈 많이 벌고, 적은 의료 비용 내는 것과 의사 돈 못 벌고, 많은 의료 비용을 부담하는 것 둘 중에!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그런 정책이 좋지 않은가요?
아니..의료개혁 찬성하는 사람과 토론해야지..의사두명 앉쳐놓고 지금 뭐하는 짓이냐? 건전한 토론을 해야지...정부욕만 하고 있으니...
정말비겁하다..비겁해.... 의사들 무성의로 피해를 당한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그리고 의사들은 대형병원에 가족들 패스권이 있잖아..아산병원 직원이 그런 말깠고...
비뇨기과 1시간 기다리고 진료 1분본다... 질문하면 인상쓰고, 대답도 잘 안하고... 아이스크림 찍어대는 기계냐..환자가...
상담할 시간도 없이 보내버리고 병원에서는 싫어하더라...그게 무슨 병원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없다고???
돈도 잘 버니 서비스도 개엉망인 병원들 얼마나 많은데..... 정말 일반환자입장에서는 당신들 모르잖아....
개인주치의는 개나줘버려야지...상담을 1분하고 약처방해주는데... 그게 무슨진료냐..약받으러 가는거지...
그리고 오진이 얼마나 많은지 아냐? 오진으로 환자들이 고통받는것도 얼마나 많은데.....
공부잘하는 사람만 뽑아서 그게 문제지...공부중간해도 의사가 되고, 의사시험에 합격하면 의사가 되도록 해야한다..
마음이 따뜻하고 인술을 펼치는 사람이 의사가 되어야 한다고...
☆ 정책학이나 경제학 전공자가 정원 문제를 논해야 합니다.
비전문가들이 대화하는건 필요없구요
초등학생이 들어도 이해할수있게 토론을 해주시는데 정작 국가의 대통령,관련장관이란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는 현실이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특히 여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더더욱 실망입니다.거대양당도 실망입니다.국민의 생명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비열한 사람들..,..
지금 그만둔 사람들이 필수과 사람들이에요? 미용쪽먼 돌아왓다고요? ㅋㅋㅋㅋㅋ. 이송체계를 살려서 각 도 지역에서 해결한다고요? 원래 그렇게 하는거 아니엇어요? 차라리 필수과 애들 대학병원에서 나가면 어떻게 살게 해줄수 잇는지를 얘기하셨어야죠. 레이저쏘는게 의사의 목표인 사람들이 필수과 무시하지 못하게 하셔야죠.
한국 최대의 이슈는 정치개혁을 통한 완전 물갈이 . . . ㅁ ㅇ 이런것들 발도 못붙이게.
반을 두반으로 편성하고, 수업횟수 늘어난 만큼 교수 월급올려주면 되지 ㅋ
지금 수업 없어도 교수들 죽어나는데요.. 교수들은 대학병원의 의사이기도 합니다. 다른 직종은 52시간으로 업무시간 줄여주는데 의사라는 이유로 하루에 몇시간이나 일하길 원하시는 건지?
의사 안할께요 하는사람때문에 빨리 증원해야겠네
25년도 증원문제는 이제 끝났습니다.26년도 의대를 증원하지 않는것을 애기하심 안될까요.수능이 한달도 채 안남았기에 25년도 증원문제는 이미 끝난듯 합니다
26년도부터 4000명 이상 증원해야 합니다
의대증원............반드시 해야 된다 특권의식 언제까지 국민이 지켜봐야 하는가 ?
자기들 소득 줄어든다고 이렇게까지 해야 되냐 ? 막말로 의사 늘어난다고 굶어 죽냐 ?
의사되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 소수 자기들끼리만 잘 먹고 잘 살려구 ?
이렇게 양질의 일자리가 어디 있냐 ? 일단 의사만 되면 퇴직 걱정을 하냐 평균 연봉이 3억 이상이지
죽을 때까지 고소득이 보장되는 이런 직업이 어디 있냐 ?
서로 의사가 되지 않으려고 할 때까지 의사 수 늘려야 된다
의사가 되는 것이 실익이 없다고 판단될 때까지 의사 수 늘려도 된다
뭔가특권층이야윤골똥이니가늘이지말래도늘인대나중에건보폭탄맞고나선후회하지마라
해보기나 했어! 늘릴 생각이 없으니 온갖 이유로 증원반대하지! 일단 2천명 늘려서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제발 밥그릇 때문에 별 이유대지 말고!
도대체 정부는 뭘믿고 까부는건가요??
도대체 으매가 뭘 믿고 까부는거니
철없는 무식한 오빠가 하 참 통이랍시고 난리치고 수습못하고 꾸존히 추진하겠다고? 정말 기가막히네. 이런애가 세계최고 의료 망가트리는 것 막는 법을 만들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