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사람손을 탔다고 해도 야생다람쥐인 쳐키가 이렇게 츄츄님 가까이 있는건 아무래도 다친몸을 가지고 있고 그런 상황에서 자신이 생각할때 가장 안전한 장소를 츄츄님 품안이라고 인지하나 봐요. 먹이도 안먹고 츄츄님 품에서 있다 가는거 보면 츄츄님을 그만큼 의지하고 믿기때문이라 생각해요. 제 주제넘은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요.
Sorry to bother you, but several people like myself can't read Korean. We're all wondering if Chucky is doing well. Was she attacked by a bird of prey? If you know the lady posting videos, would you please ask her to reply to me, please? You must have written something beautiful, 502 people liked your comment. I even liked it, although I can't read it. I can write my name in Korean, my sister-in-law taught me when I was 12 years old (I'm 55 now, but still remember). Forgive my intrusion, please.
@@movingstonelee7323 Thank you for letting me know. I'll copy & paste for the english speaking audience who also asked the question. Very kind of you to respond, thanks again!
Coming back to watch this now that the eulogy to Chucky has been posted. I didn't know she was injured so early in life, she would've had a very hard time without ChooChoo looking after her. Bless you.
aww Chucky. all animals, living souls that they are, receive and feel the love we send them. but now and them, some are just on the same wavelength with us and then it is our turn as humans to feel them. Chucky is one of these special souls
쳐키야~ 사랑하는 우리 처키 영상보고 또 보고 또보고. 아무리 봐도 볼 때마다 우리 쳐키 대견하고 훌륭하구나. 울쳐키 볼 때마다 입을 그리만든 놈을 찾아내고 싶은 어리석은 분노가 매번 일고 또 일어난다. 우리 사링처키 더이상 다치지말고 츄츄엄마 곁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자 사랑해.♡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저렇게 상처가 컸으면 다쳤을 당시에 몸도 많이 쇠약해지고 먹이 구하러 다니기도 어려웠을텐데.. 많이 다친 쳐키가 이렇게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던 건 작년에 추추님이 준 식량 덕도 있을거 같아요. 새소리 들으니까 추추님 몸을 타고 올라서 먹이통으로 쏙 들어가는거 너무 사랑스럽네요. 야생동물이지만 추추님께 많이 의지하고 있는 쳐키가 정말 신기하네요.
Must be an amazing feeling earning that kind of trust with a wild cute and vulnerable chipmunk. Chucky is fully aware of how much you love and care for her.
Seeing that wound makes me 🙁 sad, and each time I see her losing food because of that wound makes me even more sad.😢 Chucky is beautiful, thank you for taking good care of her. It's so nice to know she can always turn to you for some TLC. You have a great heart. ☺
이때가 처키의 청춘이였군요! 처키야 사랑해! 보고싶다..ㅠㅠ
쳐키야 하늘에서 행복하렴❤
4년전 쳐키는 어렸고 털빛도 상당히 밝고 윤기나네요.
볼주머니 한쪽은 다쳤지만 츄츄님이 준 충분한 먹이로 잘 살았네요
사랑할수 밖에 없는 존재구나..
쳐키를 닮고 싶어요
아이고~~왜이리 눈물이 나나요
사랑하는맘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처키야,내가 작년에 니가 나오는 동영상을 볼 때만해도 두 다리가 멀쩡했는데 고관절 비구순 파열이라는 병으로 지금은 잘 걷지도 못하게 됐다..마음껏 산을 누비고 다니는 일개 다람쥐인 니가 부럽구나...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
꼭 치료 잘 받으시고 빠른 쾌차 빌께요 힘내세요~
@@choochoostory 감사합니다~고칠 수없는 병이라 몸과 마음은 아프지만 올리신 영상보며 힐링하고 있어요.마음이 예쁘신 분,자연 속에서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전혜영-t7z 아이고..힘내세요 !
@@전혜영-t7z 요즘은 치료약의 발전이 빨라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며 여유롭게 기다리시면 꼭 치요약으로 쾌차하실 겁니다 힘 내세요~~!!
저도 몸이 아픈 사람이지만, 하루 하루 나아지려고 노력 한답니다. 아무쪼록 혜영님도..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아지기를 기도 할게요. 같이 힘내요^^
아무리 사람손을 탔다고 해도 야생다람쥐인 쳐키가 이렇게 츄츄님 가까이 있는건 아무래도 다친몸을 가지고 있고 그런 상황에서 자신이 생각할때 가장 안전한 장소를 츄츄님 품안이라고 인지하나 봐요. 먹이도 안먹고 츄츄님 품에서 있다 가는거 보면 츄츄님을 그만큼 의지하고 믿기때문이라 생각해요.
제 주제넘은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요.
너무 아름답네요 감동입니다
동감입니다
Sorry to bother you, but several people like myself can't read Korean. We're all wondering if Chucky is doing well. Was she attacked by a bird of prey? If you know the lady posting videos, would you please ask her to reply to me, please? You must have written something beautiful, 502 people liked your comment. I even liked it, although I can't read it. I can write my name in Korean, my sister-in-law taught me when I was 12 years old (I'm 55 now, but still remember). Forgive my intrusion, please.
@@dwraine1 Baek Young Jin said Churki feel safe in ChooChoo's hand.
Cause churki is seeking rest in
choochoo
@@movingstonelee7323 Thank you for letting me know. I'll copy & paste for the english speaking audience who also asked the question. Very kind of you to respond, thanks again!
쳐키는 영리하고 용감한것 같아요. 귀에도 쬐끔 뜯겨나간 상처가 있네요. 덩치큰 청솔다람쥐와 싸웠는지.. 아니면 뱀과 싸웠는지.. 녀석은 때론 도망만 치지 않고 위험과 맞서 싸우는 성격인것 가 아요.. 그래서 쳐키의 상처가 안타깝고 슬프게 합니다
쳐키야 얼른와
Coming back to watch this now that the eulogy to Chucky has been posted. I didn't know she was injured so early in life, she would've had a very hard time without ChooChoo looking after her. Bless you.
츄츄님이 넘 부럽네요 전 이혼한지15넨만에 아이들을 다 키우고나서 재혼했는데 그신랑이 딱4년 살고 저 천국으로 갔네요 올2월6일 저녁6시에 급성 간암으로 4개월 앓고 제곁을 떠났네요 혼자있을땐 많이 울컥하고 그나마 믿음생활을 해서 교회에 가면 행복해요
사랑해쳐키야~ 하는데 왜 눈물이나오는지...제가봐도 쳐키상처 안쓰러운데 사랑해주시고 잘 보살펴주시니 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
이인국님,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aww Chucky. all animals, living souls that they are, receive and feel the love we send them. but now and them, some are just on the same wavelength with
us and then it is our turn as humans to feel them. Chucky is one of these special souls
아닠ㅋㅋㅋㅋㅋㅋ해바라기씨 통 옆구리에 장착하고 상시대기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거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머눈 이유 널 보고 싶어서
그리움 보고푼 널
사랑해 라고 말하고푼 쳐ㅋ
사랑해 쳐키
@@이종선-y8x Love you
아.. 해바라기씨가 상처 사이로나올때 눈물낫다.. 유리병나갈때 떨어트린것도 다시 주어주고싶고.. 넘 속상해ㅠㅠ.. 엄청 아팠을탠데 조그만게 혼자 끙끙대면서 지냈을거생각하니까.. 쪼꼬미한테ㅜㅜ 저렇게큰상처가ㅠㅠ 누구야ㅠㅠ 우리쳐키 다치게한게ㅜㅜ 엉엉 병원에 데려가고싶지만 겁먹을거같아서 소독이라도..해주고싶다..
Thank you for your kind soul and for bringing Chucky into our lives.
쳐키만 보만 가슴이 ㅜㅜ 건강하게 오래 지내렴
힐링영상이라는게 이런거네요... 츄츄님과 쳐키가 서로 교감하고 사랑나누는 모습이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ㅠㅠ 지금 추운 미네소타겨울에 여기서 따뜻한 위로를 받습니다^^
에고 ~ 쳐키야 많이 힘들었지? 츄츄엄마한테 와서 맛난거 많이 먹고 많이 사랑받아라 ~~ 츄츄엄마와 같이 나도 너를 사랑한단다~♡ 우리 처키 화이팅!!!
THZNK YOU FOR SHOWING THE FRIENDSHIP AND LOVE GIVING TO GODS ANIMALS AND THERE TRUST.
쳐키야~
사랑하는 우리 처키 영상보고 또 보고 또보고.
아무리 봐도 볼 때마다
우리 쳐키 대견하고 훌륭하구나.
울쳐키 볼 때마다 입을 그리만든 놈을 찾아내고 싶은 어리석은 분노가 매번 일고 또 일어난다.
우리 사링처키 더이상 다치지말고 츄츄엄마 곁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자
사랑해.♡
쳐키는 뭔가 생각이 많은 다람쥐같음. 영리하고.
사랑해 쳐키야.. 글보자마자 왈칵 눈물쏟아져ㅜㅜ
나도 엄청사랑해 쳐키야 다치지말고 아프지말고 ㅠㅠ❤
저번엔 저정도인줄 몰랐는데 많이 다쳤었네 에고.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저렇게 상처가 컸으면 다쳤을 당시에 몸도 많이 쇠약해지고 먹이 구하러 다니기도 어려웠을텐데.. 많이 다친 쳐키가 이렇게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던 건 작년에 추추님이 준 식량 덕도 있을거 같아요. 새소리 들으니까 추추님 몸을 타고 올라서 먹이통으로 쏙 들어가는거 너무 사랑스럽네요. 야생동물이지만 추추님께 많이 의지하고 있는 쳐키가 정말 신기하네요.
쵸키야 나두 사랑해~~~
신기하네요
사람 크기로 확대하면 엄청큰 상처다. 딱하네
아무래도 청설모랑 한바탕한건 아닌지
저 와중에도 추님 찾아와서 저리 편하게 있는거보면 안전지대 라는걸 아나봐여
다행이예요
사랑해~쳐키야 라는 말이 참 진심이 느껴지면서 감동이 밀려 오네요. 영상 항상 고맙습니다. 💐
나도 사랑해 쳐키야
야생다람쥐가 좀 사이가 가까워졌다 해도 쉽게 등을 내주지 않은데, 추추님을 되게 의지하고, 편안한 안식처라고 생각하나봐요^^ 상처가 심해 마음이 아프지만 서로 사랑을 느끼는 따뜻한 영상 보기 좋습니다.
I think we all love chucky ♥
이 채널의 연예인 쳐키 ㅜㅜ ㅚ애 처키 어쩌다 다친걸까요 너무 속상하다 ㅠㅠㅠㅠㅠ 얼른 깨끗하게 낫기를 기도합니다
저렇게 자그마한 친구도 하루하루를 꿋꿋이 열심히 살아가네요. 뭔가 이번 영상을 보면서 저도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해요 츄츄님 !!
이렇게 님 덕분에 깨달음 얻고가요^^
참 해맑으신 분 같네요ㅋ
저도 더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겠습니다ㅋ
사랑스러운 쳐키!
많은 보살핌으로 지금은 상처가 거의다 나았군요
감사합니다 ^^
I literally cried why you said 사랑해 쳐키야
Aw bless her Chucky just wants some love from her mum. You are living proof that angels walk amongst us Choo Choo.
사랑스런 쳐키 ㅠㅠ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Sometimes all we need is a gentle loving touch to make our day better. I think that is what Chucky thinks also. ❤️❤️
우휴 다친거 안쓰럽다 어쩌다가
그래도 추님하고 정이 붙어 보기좋으다람쮜 🐿
오늘도 포근해집니다 ㅎㅎ
영상보고 좋아요는 눌렀어도 댓글 남기기는 처음입니다. 그 만큼 제게 따스한 느낌을 주는 영상이네요. 앞으로도 많은 교감 부탁드릴게요.
아이고 ㅠㅠ 쳐기 입이 뭔가 이상하다 했더니 다쳤군요 ㅠㅠ 쳐키야 아프지마 ㅠㅠ
Chucky will always have a special place in your heart ,and i think you have a special place in her little heart.❤️🙋🤗🐿️🐿️🐿️🐿️🇮🇹🇬🇧👏
모든 다람쥐가 다치지않고 아프지말고 다람쥐를 보살펴주는 님부부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쳐키의 세상도
우리네 세상도 만만하지 않군요
쳐키에게 위로가 되어 주셔서 감사해요~
This made me cry :( I’m weird. I just wanna say thank you, you’re such a kind person~
추사장님처키가먹이를얻기위해온다는표현은좀아닌거같은데요처키를비롯한 모든 다람쥐친구들은비싼 기욤비 내고 오는거같은데요?ㅎ
쳐키는 부부츄츄니을 정말로 가족으로 생각하고 있는거 같아요 쳐키야 앞으로 다치말고 아프지도 말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야돼
동물농장엔딩.?
I was fine, up till the final subtitle and music.🥲 so sad to see that injury, but at the same time, very glad she has you to look after her
처키 상처가 너무깊네요...얼마나 아팠을까...지금도 그 상처부위가 많이불편할거같아요..말을 못해서 참고있을뿐
모든 람쥐친구들 건강하고 오는도 아름다운 영상보구 갑니다 앞으로 좋은 영상 많이많이 부탁드려요
감동적입니다
쳐키 오래 오래 건강하게 추추님 곁에서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처키야..!!! 이제 다시는 다치지 말길..!!!🐿🐿🐿🐿🐿🐿🐿🐿🐿🐿🐿
운좋은 다람쥐~원래라면 먹이경쟁서 지고 일찍 죽겠지만 다행히 좋은분 만나서^^
chucky always will be the prettiest 😘
So sweet made me cry. Joan Bates
상처는 안타깝지만 왠지 웃는 모양새라 이쁘네요
넘 사랑스럽구 감동적인장면이네요ㅠ
쳐키 입을 보고 눈물이 났어요.
너무 가여워서~그래도 행복한 쳐키네요.
추추님 사랑 혼자 독차지하고,그것도 모자라
많은 사람의 사랑을 독차지하니 말이죠.
쳐키야 잘 살아줘서 고맙다.
쳐키야 사랑해!!!
I love little Chucky.
볼주머니 찢어진 거 맘 아픈데 이때는 귀 안 찢어지고 멀쩡했구나... 츄츄님네 집도 있고 이웃집도 있는데 천적의 위험이 얼마나 많은건지 슬프다
Must be an amazing feeling earning that kind of trust with a wild cute and vulnerable chipmunk. Chucky is fully aware of how much you love and care for her.
입이 왜이리 찢어졌노 ..우리쳐키 누가 그랬누 .. ..😭😭 내맘도 찢어지는것 같어요 ..😭😭그래도 츄츄님이 챙겨주시니 정말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
Seeing that wound makes me 🙁 sad, and each time I see her losing food because of that wound makes me even more sad.😢 Chucky is beautiful, thank you for taking good care of her. It's so nice to know she can always turn to you for some TLC. You have a great heart. ☺
입 부위 수의사에게 간단한 봉합수술을 해주시면 어떨까요?
너무 사랑스럽고 귀한 생명인데
마음이 아파요
에고 저 작은 몸에 상처가.. 그래도 믿고 쉴 곳이 있어서 다행이고 그곳이 사람 품이라니 신기하고 감동스럽습니다. 처키야 빨리 나아서 씨앗 놓치지 말고 많이많이 먹어!
동심이 생기네요~잔잔한 감동이 흐릅니다.
이쁘고 사랑스런 쳐키 ㅠㅠ
딱해ㅠㅠㅠ맘아퍼..
구멍난 입부위를 봉합해줄순 없을까요ㅠㅠ
아이구... 상처가 전 영상에서 생각한것보다 심각하네.... 쳐키야야ㅏㅏ... 니 상처를 볼때마다 나도 너무 고통스럽다.... 쳐키 앞으로도 choochoo님이랑 행복하게 지내고 즐거운 일만 있으면 좋겠당~~
애잔합니다. ㅠㅠ 쳐키 아프지마. 아문 상처 사이로 씨앗이 흘러나오니.. 참 마음 아프네요.
씨앗이 빠져나갈 정도로 상처가 컷구나 꿰매면 잘 아물텐데 ...ㅠ
사랑한다는 말에 괜시리 마음이 찡해지네요 말로 다 못하는 그런 교감이 있는 것 같아요
에구 처키상처가 크네요
아물기 전에는 얼마나 아팠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꿰메고 치료가 가능하면 좋겠네요
츄츄님이 다람이들중 맨 처음
만나 사랑을 주셨던 처키라 더욱
애정도 가구요 ㅠㅠ
츄츄님은 옆에 믿을수있는 신랑이 있고 사랑하는 쳐키 주니 만추 아람 밤이 좋은 아가들이 있어서 참 부럽네요 날마다 이 영상을 보면서 기쁘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입 볼이 빵쿠나서, 씨가 빠져나오에 그래도 열심히 씨를 입에 채우네. Cute 처키 오래 살아라
귀염둥이 chipmunk. 잘 시청했습니다
모두 다 건강하게 지내기를
똘똘한 처키~
상처도 사랑스럽네요~^^
I think she was seeking your attention, touch and love! Beautiful to see❤
처키는 아무래도 사람인거같아요 츄츄엄마아빠를 바라보는 눈빛이나 행동들이 ㅋㅋ
쳐키 다친부위 보니깐 마음이 찢어지네요 ㅠㅠ 어쩌다가 다쳤는진 모르지만 정말 가슴이 찢어집니다 ㅠㅠ 빨리낫기를 ㅠㅠ💗
저희도 맘이 아픈데 옆에서 챙기고 이뻐해주시던 추추님맘이 얼마나 아플까요. 상처 더이상 안아프길 바랄께 처키야.
사람과 사람이아닌 야생동물과 사람의 교감이란건 정말 너무어려운건데 항상 영상을보면 쳐키도 주니도 다른 람쥐들도 다몸을맡기네요 정말 다람쥐들에겐 커다란쉼터같고 너무보기좋아요
😭😭😭pool girl
자꾸 후ㅅ딘 발라주고 싶었어요 상처 아물게 하고 싶어서요 ㅠㅠ 얼마나 아플까요? 언능 상처아물고 해바라기씨도 많이 가져갔음 좋겠어요
We love her too ❤️❤️❤️
동물이 그것도 겁도 많고 예민한 작은동물들이 등을 내보인다는 것은 그만큼 의지하고 있다는 거다...
추님한테 쳐키는 아픈 손가락이네요.보는 나도 애잔한대요.그래도 추님이 잘 돌봐 주니 고맙습니다.
평화롭다
아이고 상처나서 찢어진채로 아물어버렸구나ㅠㅠ
어쩌다 다친걸까요.. 다큐에서 보니 먹이를 먹을땐 주위경계를 잘 못해서 다치거나 죽는경우가 많다던데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없겠죠?
아파서 다쳐서 늦게 나타난거였니 ㅠㅠ 🤦♀️🤦♀️
어찌되었든 다시 나타나줘서 고마울뿐이다 아가
사랑은 종을 초월함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군요^^
처키야...
상처가 기존 영상에서 보여진 것 보다 매우매우 심각했네요...ㅠ.ㅜ;;
I love chucky so much...she is so cute😘....her injuri didn't let her spirit down.... Thank you chucky !!!! For giving me a life lesson.
ㅠㅠ 처키야 고마워~~다람쥐가 이렇게나 이쁜지 알려준거에 감사해♡♡ 추님 처키는 그 어느곳 보다 추님의 손길이 안전하고 사랑을 느낄수 있어 그자리에서 추님을 기다리고 있나 봅니다
Soooooo very, very sweet. Thank you.
동물병원에서 주는 염증약을 조금만 먹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햄스터가 수술하고 먹는 염증약이 있는데 염증이 번지는것을 막아주고 상처 회복에도 좋아요. 인간의 마음을 느끼고 알아주는 쳐키가 앞으로도 츄츄님과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도록 살았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저런 동물도 자신을 해치지 않는다는걸 알고 편안하게 몸을 맡기는 모습이 너무나 경이롭네요.
길들여진 동물도 아니고 야생동물인데 저렇다는게 볼때마다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