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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국회앞가신 국민 여러분 머리숙여 경외와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ㅠㅠ
저의 가족은 도쿄에 살고 있는데 셋째는 아들이라 🇰🇷 으로 대학 보내며 대한의 아들이라 군대 보냈는데.... 괜찮겠지~ 하면서도 만에 하나라도... 또 어제 24시간 훈련 이라 연락 안될수도 있다하여.... 어젯밤 잠도 못자고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그 사람들이 진짜 애국자 같아요. 태극기 부대 x까
@@soonok1806 그마음 잘알죠
진짜 의인들 이심 애국자들!
빨리 직무정지부터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국방 장관도 ....빨리 시작하세요!
정말 울컥하고 참담했습니다
제 나이 36입니다.교과서로만 봐왔던 계엄을 살아생전에 볼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저렇게 위험한 사람을 대통령 자리에 앉힌자들.저 계엄령을 모의 실행한 사람들 꼭 처벌해야 합니다
눈물의 의미가.. 같이 울컥해집니다 이게 대한민국이라니... 너무 화가나고.. 시민들과 정상적인 국회의원들에 감사하기도하네ㅠ
핵미사일 발사 버튼 있었으면 그것도 눌렀을 놈임. 빨리 직무정지시키고 구속해야됨
엄청 즉흥적임. 대왕고래 프로젝트 설칠 때도 느꼈던 건데.... 앞뒤 잘 안 보고 던지는 것이 딱 초딩같음.
아 웃겨요. 맞는 말씀
@@김인경-c8q아 뭐래 듣는 초딩 기분 나쁘게
눈물 흘릴 줄 아는 박성태 실장님이 위로가 됩니다...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평론가가 아니셔서 고맙습니다...
국군통수권 직무정지 공감합니다.
서울시민들 수고가 많네요.그 시간에 뛰어가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명태균왈,5살 어린이에게 총을 쥐어준 상황?
명태균 이대통령깜이 안된 다는말이공감가네요
하늘이 한국을 버렸는지.. 어찌 저런자를 대통령으로 뽑았는지.. 너무 비참하고 자괴감에 나도 눈물이 나온다.. 왜 우리나라에 이런 비극이 발생하는지...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프다..
하늘이 버린게 아닙니다. 국민이 스스로 발등을 도끼로 찍었어요. 구린내가 나고 똥인 거 티났는데 코막고 된장이길 바랬던 거잖아요. 그러니 당선됐겠죠. 안찍은 이들까지 고통받게 되었지만요.
다시는 국힘당을 찍지 말라는 경고라고 생각합시다
찍어준 국민이 절반 가까이 있다는 게 비극임
ㅅㅂ 난 안찍었다고 저딴놈
독재든 비리든 김영삼 빼고 모든 대통령이 재판받고 감방간 국힘당에서 계속 뽑아주기 때문이죠. 그들이 역사에서 배운 것이라고는 비리를 저질러도 사면되고,간첩이니 종북 같은 혐오와 음해로 권력을 잡으니 그 쪽으로만 발달한 듯. 그러니 점점 더 최악이죠.
나라를 위험에 빠뜨리는 대통령은 처음봄
❤❤
빨리 구속해라
박성태 앵커님 ㅠ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국민의 힘은 수명이 다 했다. 원래는 7년전에 소멸하고 새로운 세력이 나왔어야 맞다.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게 맞다.
맞는 말씀인데 나라 팔아먹어도 무조건 그 당을 지지한다는 감성을 가진 그 지역의 무지성 국민들이 많아서 어려울 것 같아요... ㅠㅠ
그지역 사람들 정말 생각이 있는지 같은 하늘아래. 살고 싶지않다
북한때문에 그래.. 북한이 사라져야 국힘이 버티는 명분이라도 없어지지..
@@Werber_haas 북한이 아무짓 안해도 검찰은 사건조작하고곽상도 아들은 50억을 먹고추경오는 20개먹었으며거니는..디올백..할많하않
친일매국당 국짐은 한시바삐 사라져야된다
박성태 실장님의 울컥에저도 ㅠㅠ
라이브로 어제 상황을 지켜보니....더 끔찍한 날이였어요
몇번 울컥했고 실제로 눈물이나더라...어제밤에 3시간잤다...
저두요.. 잠을 못잤어요
저도 불안해서 계속 자다 깨서 뉴스 확인했습니다.
빨리 엄무정지 해야 합니다궁지에 몰린 저들이 또. 뭔짖을. 할지 모릅니다
엄....
출근때문에여의도에 못갔지만 한숨도 잘수가 없었고 지금도 무섭습니다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한다
박성태 실장님 나라사랑 국민사랑에 울컥하는 마음 너무 공감됩니다ㅠ.ㅠ
이거 처벌 안하면훗날 이와 유사한 사전이 또 일어 납니다
양형을 해줘야합니다사형 최고 양형 이죠
법전문가들이 나와서 하는말 내란죄는 소추할수 있다고 합니다. 직무정지 빨리하고 탄핵되고 수사받아야 합니다.
박성태님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당장 체포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어떤 식으로든 용서가 안되는 사안입니다. 화가 나서 대통령 권력 이용해 비상계엄하는게 말이되나요? 지금이 어느시대이며 현 상황이 그럴상황인가요?
정상적이지 않는 생각을 가진자가 자신의 허물을 덥기위ㅐ 북쪽에 선전포고를 하지않을까 두렵습니다
놀래서 한숨도 못 잤네요현재시간 오후4시30분인데도 잠이 오질 않아요계엄령을 직접 겪었거든요비참한 현실입니다
나도 울컥
어제 밤 10시50분부터 아침까지 실시간으로 본사람으로서 실시간으로 본 사람과 아무것도 모른체 평소와 같이 주무시고 아침에 일어나셔서 밤사이 뉴스를 보고 이런일이 있었어?느끼는 감정과는 비교도 안될정도의 공포스러운 밤이였습니다 ㅠㅠ
나도 영화 틀어놓은줄~~~
그와중에 전공의 부분 넘 코미디
지금 상황분석도 중요하지만재시도 및 국지전 같은 변수가너무 많아서 바짝 긴장하고 대비해야함
행안부장관 이상민도 알았을겁니다. 폭설에도 오는 재난문자가 안왔습니다. 미친~
이상민도 거니랑 윤석열처럼 깜방 가겠죠
어제 한번 연습했으니 언제 또 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빨리 직무정지 했으면
장성철씨 계엄은 말도 안된다면서요 무슨 낯짝으로 나오시는건지
으잉? 그건 저기 계신 분도 말도 안 된다고 비판했다고 이날 사과까지 했는데요?
울컥😢
술김에 열받아서 확 질러본거 치고는 아주 대형사고를 친듯......애초에 맞지않는 자리에 앉은게 컸어요. 이제라도 자기의 한계를 인정하고 스스로 물러날 줄아는 용기를 가져야할때....
엉성하다는 말씀은 삼가시길요! 어제 일을 연습삼아 내일을 도모함도 경계해야 할 일입니다!
권력에 취하면 답이 없습니다.지금 역사에 기록해야 하는 이유 입니다.
장성철 너는 반성부터 해라얼마전 이재명 대표가 비상계엄 이야기 할때 얼마나 비난했었냐양심 있으면 방송 나오지 마라
이죄명이 소스줘서 모지리가욱했을수도.둘다 꼴보기실타.
진짜 장성철 안보고싶다
표리부동한 저런자들 때문에 나라가 이지경이다..
용산 바라기 ... 중 한명
미친줄 몰라서 그랬죠
진짜요 국민이 총구 앞에 있엇음이 너무 끔찍 했어요 눈물이 핑 도네요
어떤 기능이 있는지 다 써볼려고 하는 겁니다~
군인들이 이게 어쩔 수 없이 직무였기 때문에 했겠지만 얼마나 마음이 무거웠을까 싶네요 아 진짜 1명의 빌런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건지 ㅠㅠ
군인들의 직무는 국가(국민)에 충성하고, 외부로 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국민에게 총을 겨누라고 하면 들으면 안되죠. 군인들 사상 교육 자체가 얼마나 안되어 있는지를 알려주는 겁니다 그냥 직장 상사가 시키니까 한다 개념인건데.. 심히 걱정스럽네요
비극입니다!
저도 울컥했어요 ᆢ아들같기도 한 아이들이 그렇게서있던 모습ᆢ그리고 그 사람들도얼굴이 보이진않았으나이게 옳지않다라는걸느끼고 있구나ᆢ느끼게됐어요ㅜ국민을 분열시키는 사람은대통령의 자격이 없습니다.
나도 어이가없고 기가막혀서 잠한숨못잔1인이요😢😢
공포스러운 상황은 끝내야... 정신이 온전한 사람 단 한명이라도 있었더라면... 이 수준이 G7를 넘보던 나라의 수준이라니... 도대체 뭘 또 벌일지 모를 일이다. 큰일 터지기 전에 막아야...
시민들이 막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지금에야 밝혀지는 어젯밤 일들은 그야말로 놀랍고 위험하고 엄청난 일임을 국민들도 이젠 알아야합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프네요
계엄선포할거라는 미주당의 주장이 맞았단거야... 그때일부 패널들은 입에 거품물고 쉴드를쳤었지????????
근데 그때는 계엄이란게 너무 뜬금없는 주장이긴 했음. 나도 민주당 지지하지만 그때는 계엄까진 좀 너무갔다 싶었음. 이 정도로 상식을 벗어난 대통령인줄 몰랐던거지
난 계엄령 도모는 했던거가 맞다고봤지만 들켰으니 포기할거나 아님 막바지에 할줄알았지 이렇게 무뜸포로 강행할줄은 ㅋ
전공의 처단한다니 ㅈㅓㅇ말 울컥 😢😢😢😢😢😢😢
이 단어는 위쪽에서 쓰는말 아닌지위험한 단어 국민을 벌레로 보는거지
저도 그거 보고 진짜 놀랐어요. 의료인력 증원한다더니 말 안들으면 죽일 생각부터 하다니... 진짜 미친 넘을 봤어요.
아무도 동의하지 않으니깐 치밀하지 못한겁니다. 겁납니다. 무슨 짓을 할지
박성태 평론가님, 진심 어린 태도에 감동합니다. 좋은 평론가이십니다.
사람에 충성안한다는 말 이제보니 국민에게 한 말이었다.
국민도 사람이니까
잠.한솜.못자따.너무.무서워요.또계엄령.내리지안을까요
총소리 한번없이 피한방울없이누구의 희생도 없이 단 3시간만에 군사쿠데타 진압성공.우리 국민들의 수준높은 역량민주주의의 승리입니다.
투표만 잘 하면 완벽
박성태패널님♡팬이에요가슴이 따뜻한 님♡
서로 통곡해야할 일입니다. 싸워야헙니다.
전공의 파업이 아니라사직처리가 다 되었기때문에돌아갈 의료현장이 없고복귀라는 말이 해당안됩니다
아직까지 끝난게 아닙니다.윤석열을 직무 정지시키기 전까지그가 뭔 짓을 할지 모릅니다.12.12때 신사 협정을 맺고9공수를 철수시킨 군부짝이 날수도 있습니다.
앵커가 울먹이는데 남자인 나도 눈물쏟아질뻔
출근해서도 종일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지난밤 잠도 못자고..무식한게 그새 또 뭔짓을 벌일까 걱정입니다.하루빨리 대통령 직무정지 시킵시다.
너무너무 슬픕니다
화가 날 일이 뭐가 있음 무슨 그인간이 야당에 협조를 구한 적이 있나 무슨 장관 한번 경질한 적이 있나 이태원참사때도 똥고집만 부리던 인간
숟가락 얹으려는 조선일보 한동훈 이준석 천하람에 속지 맙시다. 박근혜때도 마지막에 밀어붙인건 조선일보입니다. 기회주의자들을 절대 영웅으로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비극이 또 되풀이됩니다.
정말. 살떨린다 세상에. 이런일이
탈당요구 보류? 여당은 이상태까지 갔는데도 여전히 대통령 편을 들고 싶나? 대통령이 아닌 국민이 뽑아준 것인데 정신못차리네.
아우... 슬프고 답답하고 눈물나고... 화나고... 이게무슨 일이냐.. ㅠㅠ
처음엔 좀 놀랐는데 잠시뒤 정신을 다듬고 보니 싱겁기 짝이없더라 이분들 하는 일이 성공한것이 없었기에 반드시 실패할 것이란 확신이 시간이 지날수록 확연해지던데.
왠지 계엄령 선포 키는 추경호가 들고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추경호 20억 수수관련 녹취가 퍼진시점. 거기에 소속 국회의원들을 국회밖에 잡아둔거. 그 돈의 최종 목적지가?????
박성태 실장님 눈물에 공감 됩니다.윤석열을 빨리 탄핵하며 검찰은 긴급 체포하라.검찰은 정신 차리시길 진심 바란다.
내 인생 두번째 계엄. 어제 뉴스보면서 또 국회의원 끌려가고 언론사 장악당하고 그 다음날은 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올것 같아 손발이 떨렸습니다.
저 군인들이 무슨죄야.. 하라니 한거지뭐.. 아마 저들도 속으로 이건 아닌데.. 했을거다.. ㅠ
뭔일을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직무정지 우선이 답일듯
밤을 꼬박 새웠구요
단순하고 가볍게 여기고 즉흥적으로 계엄을 했다? 근데 중앙선관위에 병력보내고 언론통제도 해?
장성철씨 이제와서 탄핵찬성 참으로 원망스럽네요어찌 보수에서 나오는 대통령들은죄다 이모냥입니까통탄할일이네요😢
내란이 아니라 반란 아닙니까?
정말 무섭다...대통령이란 작자가 또다시 무슨 짓을 벌일지....
지켜보시죠.. 지켜보시죠.. 매일 앵무새처럼 그런말만 하더니... 그걸 지켜바야 아니???
장성철은 이제 평론 그만둬야되지 않겠나?
윤석열이 이나라를 독재국가로 만들어놨네요
진짜 위험한 사람인게 맞음당장 내일 무슨짓을 벌일지 모른다
군대를 안다녀와서 의미를 모르나봐요
딴핵은멀고힘드니내란죄루다스려
비상게엄이 아니라...쿠테타야..
연내에 정리해야 될거 같은데
이젠 대통령 자격을 스스로 포기했기때문에 대통령이란 칭호도 뺍시다.
정말 계엄 해제 안됐으면 현재 완전 다른 대한민국이 되어있었을겁니다. 끔찍합니다
당당 구속해야 또 먼짓을 하고도 남을넘들이다
어제 밤에 봤다시피 비상계엄을 선포하면 국가가 큰 혼란에 빠지게 된다. 비상계엄은 그런 혼란 보다 더 큰 혼란이 왔을때 그 혼란으로부터 질서를 바로 잡으려는 최후에 수단이다.
아이고 눈물 나네
내란죄 탄핵 답이다
이해할려 노력해보면.. 그 해답은...계엄발표 일시...12월3일 10시30분...十二월 (王) 三일 十시 (王) 三분(王) ...그리고...손바닥의王 ...王자가 네개이면... ???
저는 광주광역시 내려와 있는데 남편이 전회를 해서 비상계엄령이 내려져서 서울로 못 올라오게 할수도 있다고 큰일 났다고 당장 새벽에 올라 오라고 했습니다 제가 있는곳이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있어서 더 위험했어요 너무 떨리고 어쩔까 고민 했습니다
처단의 뜻은 ”처치하거나 처분한다“. 사람으로 안보고 물건으로 생각해서 없앳다는거다. 결국 죽인다는 것이다. 625이후 처음들어본다.
오늘은 괜찮나요? 잠을 잘 수 있을까요?국민들은 마음이 찢어지게 아픕니다ㆍ무력이 아닌 편안한 나라 안전한 나라 원합니다ㆍ
청심환 먹고 새벽4시에 2시간 밖에 못자고 하루 힘들게 지나가 있습니다
밤사이 국회앞가신 국민 여러분 머리숙여 경외와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ㅠㅠ
저의 가족은 도쿄에 살고 있는데 셋째는 아들이라 🇰🇷 으로 대학 보내며 대한의 아들이라 군대 보냈는데.... 괜찮겠지~ 하면서도 만에 하나라도... 또 어제 24시간 훈련 이라 연락 안될수도 있다하여.... 어젯밤 잠도 못자고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그 사람들이 진짜 애국자 같아요. 태극기 부대 x까
@@soonok1806 그마음 잘알죠
진짜 의인들 이심 애국자들!
빨리 직무정지부터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국방 장관도 ....
빨리 시작하세요!
정말 울컥하고 참담했습니다
제 나이 36입니다.
교과서로만 봐왔던 계엄을 살아생전에 볼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저렇게 위험한 사람을 대통령 자리에 앉힌자들.
저 계엄령을 모의 실행한 사람들 꼭 처벌해야 합니다
눈물의 의미가.. 같이 울컥해집니다 이게 대한민국이라니... 너무 화가나고.. 시민들과 정상적인 국회의원들에 감사하기도하네ㅠ
핵미사일 발사 버튼 있었으면 그것도 눌렀을 놈임. 빨리 직무정지시키고 구속해야됨
엄청 즉흥적임. 대왕고래 프로젝트 설칠 때도 느꼈던 건데.... 앞뒤 잘 안 보고 던지는 것이 딱 초딩같음.
아 웃겨요. 맞는 말씀
@@김인경-c8q아 뭐래 듣는 초딩 기분 나쁘게
눈물 흘릴 줄 아는 박성태 실장님이 위로가 됩니다...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평론가가 아니셔서 고맙습니다...
국군통수권 직무정지 공감합니다.
서울시민들 수고가 많네요.그 시간에 뛰어가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명태균왈,5살 어린이에게 총을 쥐어준 상황?
명태균 이대통령깜이 안된 다는말이공감가네요
하늘이 한국을 버렸는지.. 어찌 저런자를 대통령으로 뽑았는지.. 너무 비참하고 자괴감에 나도 눈물이 나온다.. 왜 우리나라에 이런 비극이 발생하는지...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프다..
하늘이 버린게 아닙니다. 국민이 스스로 발등을 도끼로 찍었어요. 구린내가 나고 똥인 거 티났는데 코막고 된장이길 바랬던 거잖아요.
그러니 당선됐겠죠. 안찍은 이들까지 고통받게 되었지만요.
다시는 국힘당을 찍지 말라는 경고라고 생각합시다
찍어준 국민이 절반 가까이 있다는 게 비극임
ㅅㅂ 난 안찍었다고 저딴놈
독재든 비리든 김영삼 빼고 모든 대통령이 재판받고 감방간 국힘당에서 계속 뽑아주기 때문이죠.
그들이 역사에서 배운 것이라고는 비리를 저질러도 사면되고,
간첩이니 종북 같은 혐오와 음해로 권력을 잡으니 그 쪽으로만 발달한 듯.
그러니 점점 더 최악이죠.
나라를 위험에 빠뜨리는 대통령은 처음봄
❤❤
빨리 구속해라
박성태 앵커님 ㅠ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국민의 힘은 수명이 다 했다. 원래는 7년전에 소멸하고 새로운 세력이 나왔어야 맞다.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게 맞다.
맞는 말씀인데 나라 팔아먹어도 무조건 그 당을 지지한다는 감성을 가진 그 지역의 무지성 국민들이 많아서 어려울 것 같아요... ㅠㅠ
그지역 사람들 정말 생각이 있는지 같은 하늘아래. 살고 싶지않다
북한때문에 그래.. 북한이 사라져야 국힘이 버티는 명분이라도 없어지지..
@@Werber_haas 북한이 아무짓 안해도 검찰은 사건조작하고
곽상도 아들은 50억을 먹고
추경오는 20개먹었으며
거니는..디올백..할많하않
친일매국당 국짐은 한시바삐 사라져야된다
박성태 실장님의 울컥에
저도 ㅠㅠ
라이브로 어제 상황을 지켜보니....더 끔찍한 날이였어요
몇번 울컥했고 실제로 눈물이나더라...어제밤에 3시간잤다...
저두요.. 잠을 못잤어요
저도 불안해서 계속 자다 깨서 뉴스 확인했습니다.
빨리 엄무정지 해야 합니다
궁지에 몰린 저들이 또. 뭔짖을. 할지 모릅니다
엄....
출근때문에
여의도에 못갔지만 한숨도 잘수가 없었고 지금도 무섭습니다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한다
박성태 실장님 나라사랑 국민사랑에 울컥하는 마음 너무 공감됩니다ㅠ.ㅠ
이거 처벌 안하면
훗날 이와 유사한 사전이 또 일어 납니다
양형을 해줘야합니다
사형 최고 양형 이죠
법전문가들이 나와서 하는말 내란죄는 소추할수 있다고 합니다. 직무정지 빨리하고 탄핵되고 수사받아야 합니다.
박성태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장 체포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어떤 식으로든 용서가 안되는 사안입니다. 화가 나서 대통령 권력 이용해 비상계엄하는게 말이되나요? 지금이 어느시대이며 현 상황이 그럴상황인가요?
정상적이지 않는 생각을 가진자가 자신의 허물을 덥기위ㅐ 북쪽에 선전포고를 하지않을까 두렵습니다
놀래서 한숨도 못 잤네요
현재시간 오후4시30분인데도 잠이 오질 않아요
계엄령을 직접 겪었거든요
비참한 현실입니다
나도 울컥
어제 밤 10시50분부터 아침까지 실시간으로 본사람으로서
실시간으로 본 사람과 아무것도 모른체 평소와 같이 주무시고 아침에 일어나셔서 밤사이 뉴스를 보고 이런일이 있었어?
느끼는 감정과는 비교도 안될정도의 공포스러운 밤이였습니다 ㅠㅠ
나도 영화 틀어놓은줄~~~
그와중에 전공의 부분 넘 코미디
지금 상황분석도 중요하지만
재시도 및 국지전 같은 변수가
너무 많아서 바짝 긴장하고 대비해야함
행안부장관 이상민도 알았을겁니다. 폭설에도 오는 재난문자가 안왔습니다. 미친~
이상민도 거니랑 윤석열처럼 깜방 가겠죠
어제 한번 연습했으니 언제 또 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빨리 직무정지 했으면
장성철씨 계엄은 말도 안된다면서요 무슨 낯짝으로 나오시는건지
으잉? 그건 저기 계신 분도 말도 안 된다고 비판했다고 이날 사과까지 했는데요?
울컥😢
술김에 열받아서 확 질러본거 치고는 아주 대형사고를 친듯......애초에 맞지않는 자리에 앉은게 컸어요. 이제라도 자기의 한계를 인정하고 스스로 물러날 줄아는 용기를 가져야할때....
엉성하다는 말씀은 삼가시길요! 어제 일을 연습삼아 내일을 도모함도 경계해야 할 일입니다!
권력에 취하면 답이 없습니다.지금 역사에 기록해야 하는 이유 입니다.
장성철 너는 반성부터 해라
얼마전 이재명 대표가 비상계엄 이야기 할때 얼마나 비난했었냐
양심 있으면 방송 나오지 마라
이죄명이 소스줘서 모지리가욱했을수도.
둘다 꼴보기실타.
진짜 장성철 안보고싶다
표리부동한 저런자들 때문에 나라가 이지경이다..
용산 바라기 ... 중 한명
미친줄 몰라서 그랬죠
진짜요 국민이 총구 앞에 있엇음이 너무 끔찍 했어요 눈물이 핑 도네요
어떤 기능이 있는지 다 써볼려고 하는 겁니다~
군인들이 이게 어쩔 수 없이 직무였기 때문에 했겠지만 얼마나 마음이 무거웠을까 싶네요
아 진짜 1명의 빌런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건지 ㅠㅠ
군인들의 직무는 국가(국민)에 충성하고, 외부로 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국민에게 총을 겨누라고 하면 들으면 안되죠. 군인들 사상 교육 자체가 얼마나 안되어 있는지를 알려주는 겁니다 그냥 직장 상사가 시키니까 한다 개념인건데.. 심히 걱정스럽네요
비극입니다!
저도 울컥했어요 ᆢ
아들같기도 한 아이들이 그렇게서있던 모습ᆢ
그리고 그 사람들도
얼굴이 보이진않았으나
이게 옳지않다라는걸
느끼고 있구나ᆢ느끼게됐어요ㅜ
국민을 분열시키는 사람은
대통령의 자격이 없습니다.
나도 어이가없고 기가막혀서 잠한숨못잔1인이요😢😢
공포스러운 상황은 끝내야... 정신이 온전한 사람 단 한명이라도 있었더라면... 이 수준이 G7를 넘보던 나라의 수준이라니... 도대체 뭘 또 벌일지 모를 일이다. 큰일 터지기 전에 막아야...
시민들이 막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지금에야 밝혀지는 어젯밤 일들은 그야말로 놀랍고 위험하고 엄청난 일임을 국민들도 이젠 알아야합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프네요
계엄선포할거라는 미주당의 주장이 맞았단거야... 그때일부 패널들은 입에 거품물고 쉴드를쳤었지????????
근데 그때는 계엄이란게 너무 뜬금없는 주장이긴 했음. 나도 민주당 지지하지만 그때는 계엄까진 좀 너무갔다 싶었음. 이 정도로 상식을 벗어난 대통령인줄 몰랐던거지
난 계엄령 도모는 했던거가 맞다고봤지만 들켰으니 포기할거나 아님 막바지에 할줄알았지 이렇게 무뜸포로 강행할줄은 ㅋ
전공의 처단한다니 ㅈㅓㅇ말 울컥 😢😢😢😢😢😢😢
이 단어는 위쪽에서 쓰는말 아닌지
위험한 단어 국민을 벌레로 보는거지
저도 그거 보고 진짜 놀랐어요.
의료인력 증원한다더니 말 안들으면 죽일 생각부터 하다니...
진짜 미친 넘을 봤어요.
아무도 동의하지 않으니깐 치밀하지 못한겁니다. 겁납니다. 무슨 짓을 할지
박성태 평론가님, 진심 어린 태도에 감동합니다. 좋은 평론가이십니다.
사람에 충성안한다는 말 이제보니 국민에게 한 말이었다.
국민도 사람이니까
잠.한솜.못자따.너무.무서워요.또계엄령.내리지안을까요
총소리 한번없이 피한방울없이
누구의 희생도 없이 단 3시간만에
군사쿠데타 진압성공.
우리 국민들의 수준높은 역량
민주주의의 승리입니다.
투표만 잘 하면 완벽
박성태패널님♡
팬이에요
가슴이 따뜻한 님♡
서로 통곡해야할 일입니다. 싸워야헙니다.
전공의 파업이 아니라
사직처리가 다 되었기때문에
돌아갈 의료현장이 없고
복귀라는 말이 해당안됩니다
아직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윤석열을 직무 정지시키기 전까지
그가 뭔 짓을 할지 모릅니다.
12.12때 신사 협정을 맺고
9공수를 철수시킨 군부짝이 날수도 있습니다.
앵커가 울먹이는데 남자인 나도 눈물쏟아질뻔
출근해서도 종일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지난밤 잠도 못자고..
무식한게 그새 또 뭔짓을 벌일까 걱정입니다.
하루빨리 대통령 직무정지 시킵시다.
너무너무 슬픕니다
화가 날 일이 뭐가 있음 무슨 그인간이 야당에 협조를 구한 적이 있나 무슨 장관 한번 경질한 적이 있나 이태원참사때도 똥고집만 부리던 인간
숟가락 얹으려는 조선일보 한동훈 이준석 천하람에 속지 맙시다. 박근혜때도 마지막에 밀어붙인건 조선일보입니다. 기회주의자들을 절대 영웅으로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비극이 또 되풀이됩니다.
정말. 살떨린다 세상에. 이런일이
탈당요구 보류? 여당은 이상태까지 갔는데도 여전히 대통령 편을 들고 싶나? 대통령이 아닌 국민이 뽑아준 것인데 정신못차리네.
아우... 슬프고 답답하고 눈물나고... 화나고... 이게무슨 일이냐.. ㅠㅠ
처음엔 좀 놀랐는데 잠시뒤 정신을 다듬고 보니 싱겁기 짝이없더라 이분들 하는 일이 성공한것이 없었기에 반드시 실패할 것이란 확신이 시간이 지날수록 확연해지던데.
왠지 계엄령 선포 키는 추경호가 들고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추경호 20억 수수관련 녹취가 퍼진시점. 거기에 소속 국회의원들을 국회밖에 잡아둔거. 그 돈의 최종 목적지가?????
박성태 실장님 눈물에 공감 됩니다.
윤석열을 빨리 탄핵하며 검찰은 긴급 체포하라.
검찰은 정신 차리시길 진심 바란다.
내 인생 두번째 계엄. 어제 뉴스보면서 또 국회의원 끌려가고 언론사 장악당하고 그 다음날은 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올것 같아 손발이 떨렸습니다.
저 군인들이 무슨죄야.. 하라니 한거지뭐.. 아마 저들도 속으로 이건 아닌데.. 했을거다.. ㅠ
뭔일을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직무정지 우선이 답일듯
밤을 꼬박 새웠구요
단순하고 가볍게 여기고 즉흥적으로 계엄을 했다? 근데 중앙선관위에 병력보내고 언론통제도 해?
장성철씨 이제와서 탄핵찬성
참으로 원망스럽네요
어찌 보수에서 나오는 대통령들은
죄다 이모냥입니까
통탄할일이네요😢
내란이 아니라 반란 아닙니까?
정말 무섭다...대통령이란 작자가 또다시 무슨 짓을 벌일지....
지켜보시죠.. 지켜보시죠.. 매일 앵무새처럼 그런말만 하더니...
그걸 지켜바야 아니???
장성철은 이제 평론 그만둬야되지 않겠나?
윤석열이 이나라를 독재국가로 만들어놨네요
진짜 위험한 사람인게 맞음
당장 내일 무슨짓을 벌일지 모른다
군대를 안다녀와서 의미를 모르나봐요
딴핵은멀고힘드니내란죄루다스려
비상게엄이 아니라...쿠테타야..
연내에 정리해야 될거 같은데
이젠 대통령 자격을 스스로 포기했기때문에 대통령이란 칭호도 뺍시다.
정말 계엄 해제 안됐으면 현재 완전 다른 대한민국이 되어있었을겁니다. 끔찍합니다
당당 구속해야 또 먼짓을 하고도 남을넘들이다
어제 밤에 봤다시피 비상계엄을 선포하면 국가가 큰 혼란에 빠지게 된다. 비상계엄은 그런 혼란 보다 더 큰 혼란이 왔을때 그 혼란으로부터 질서를 바로 잡으려는 최후에 수단이다.
아이고 눈물 나네
내란죄 탄핵 답이다
이해할려 노력해보면.. 그 해답은...
계엄발표 일시...
12월3일 10시30분...
十二월 (王) 三일 十시 (王) 三분(王) ...
그리고...
손바닥의王 ...
王자가 네개이면... ???
저는 광주광역시 내려와 있는데 남편이 전회를 해서 비상계엄령이 내려져서 서울로 못 올라오게 할수도 있다고 큰일 났다고 당장 새벽에 올라 오라고 했습니다 제가 있는곳이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있어서 더 위험했어요 너무 떨리고 어쩔까 고민 했습니다
처단의 뜻은 ”처치하거나 처분한다“. 사람으로 안보고 물건으로 생각해서 없앳다는거다. 결국 죽인다는 것이다. 625이후 처음들어본다.
오늘은 괜찮나요? 잠을 잘 수 있을까요?
국민들은 마음이 찢어지게 아픕니다ㆍ
무력이 아닌 편안한 나라 안전한 나라 원합니다ㆍ
청심환 먹고 새벽4시에 2시간 밖에 못자고 하루 힘들게 지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