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지는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 속에서 점점 더 번져 가고 작작아지는 널 느낄 수록 내 마음속에서 넌 커져 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 걸 난 알아 난알아!!!!!! 날 떠나지 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있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제발 날 떠나지 마 내 사랑이 너의 오는 길을 비춰줄 꺼야 Oh Baby
어느날 TV를 켰는데 웬 고릴라같이 생긴 남자가 장국영 머리를 하고 있더라고요. 옷도 누추해서 진짜 언밸런스 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충격이었는데 가수라는 소리 듣고 또 한 번 충격 받음;; 그게 음방이 아니라 무슨 토크쇼같은 프로였는데.. 더 충격적인건 무대.. 시종일관 마치 잠자리에서 사정할 때의 표정으로 흐느적거리면서 춤추는데 그 비주얼 쇼크는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멀어지는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 속에서 점점 더 번져가고 작아지는 널 느낄 수록 내 마음 속에서 넌 커져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 걸 난 알아 난 알아 날 떠나지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 있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제발 날 떠나지마 내 사랑이 너의 오는 길을 비춰줄꺼야 oh baby 희미해진 너를 보면서 나의 그리움들은 커져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 걸 난 알아 난 알아 날 떠나지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 있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제발 날 떠나지마 내 사랑이 너의 오는 길을 비춰줄꺼야 날 떠나지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 있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제발 날 떠나지마 내 사랑이 너의
1990 년대 중반에 이 노래를 듣게 됐는데 그 때가 특수 학교에 다녔을 때다 경기도 광주에 있는 "삼욱 재활 센터" 라는 학생 기숙사에서 아침마다 크게 틀어준 노래였다 그 때가 중학생 때였으니... 지금 생각해도 추억이다. (물론 인공와우 수술을 하기 전) 참고로 난 장애인이다. 이 노래를 들으면 잠이 확 깨 버렸다 참 그립다.
박진영 데뷔무대 아직도 생각난다.... 엄마랑 누나랑 같이 보고 있었는데 박진영 얼굴에 그 90년대 머리 하고 나와서 비닐 딱 달라붙는 옷 입고 나와서 우리 셋이 저거 뭐야 그러고 막 웃었는데 저 파격적인 댄스보고 셋다 벙 쪘었다는... 다음날 학교가니까 다 박진영얘기만 하고 일주일만에 개대박난 노래.... 정말 저때 그립다
어렸을 때 가요톱텐보다 충격먹은 2명의 가수가 있었습니다. 한명은 박진영, 다른 한명은 싸이입니다. 입을 다물지 못하고 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그 두사람의 무대는 저에게 공통적인 생각을 주었습니다. '저 비쥬얼로 가수를한다는 것은 진정한 뮤지션이 아니고서는 불가능이다...'
난놈은 난놈이지.박진영 예전 노래보면 인정을 안할수 없고 나왔을때도 당당히 노래하던 지금보단 훨씬 비주얼 따지던 시기에 지금에 jyp까지오기에 그의 실력과 사업적인 능력까지 인정 안할수가 없다.확실히 난놈이다.지 씨디에 2집인가 3집에 인트로에서 지는 딴따라라고 당당히 밝히는 소신도 내가 응원해 박진영
So glad I got to see this maestro live, in Garden Grove,CA of all places. Performing for & recognizing his 2nd gen Korean American fans, b4 he became one of the captains of industry music producers. This brother has my respect 4 life. Still putting down tracks & paving the way for generations to come.
Had the privilege of seeing him perform live at the Garden Grove Korean cultural festival back in the day. Up until then I didnt know he spoke English so well...this brotha is the ultimate OG king of Kpop. It's cuz of bosses like him Kpop is where it's at globally.
와 이게 94년노래라니.. 지금들어도 세련됬네 이런게 명곡이지
95년 6월 노래임
@@TomCruiseKOR 94년 발매 맞는데?
@@TomCruiseKOR 정식으로나온건 1994년맞네요 ㅋㅋㅋㅋ 방금확인해보니
됐
94년
ㅋㅋ이 노래 인기가 많아진 이유가 정우성 무명시절때 정우성이 CF찍을때 배경음악으로 이 노래가 나왔었는데 당시 대한민국 여자들이 박진영이 저렇게 꽃미남이구나 라고 착각해서 날떠나지마랑 박진영이 인기가 많아졌다죠 ㅋ
그러고나서 비닐옷 입고나옴 ㅋㅋㅋㅋㅋ 당시 충격과 공포 ㄷㄷ 센세이션을 몰고온 지녕퐥
ㄹㅇㅋㅋ
@@itsmedongho 비닐옷이 잘못했네...괜히 그 수많은 여자들에게 내가 다 미안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시대 아재인데 cf 나올떄 노래뿐이 안들렷음. 노래 자체가 센세이션이였음. 그리고 당시 cf에 해외 핫한 음악을 배경음악을 소개 개념으로 쓰던 시대였음.. cf 삽입곡으로 나온순간 정우성은 보이지도 않았어...
이 형님이 훗날 대한민국 3대 연예기획사의 수장이 될거라 누가 예상했을까?
철없던 초딩 시절때는 이노래가 왜 이렇게 사랑 받지? 라고 생각했는데 34살인 지금 들으면 역사에 길이 남을 댄스 레전드곡이다.
노래방에서도 부르기 쉽도록 진영이형이 작사랑 배치를 너무 잘했음
솔직히 90년대는 다 명곡인거같다 지금도 명곡은있지만 가끔가다보면 노래같지도 않은노래들이 많다
가사도 좋지만 나오기 전에 반주나 음이 너무 좋습니다.
90년대로 타임머신 타고 가는 듯한 기분 이나 느낌이...
너무 좋아요 .
+seung Ho You (마천 88) 진짜인정
samuel lee 인정요
seung Ho You 표현 굿...
ㄹㅇㅍㅌ..
13년전이라고 써진 연도가 너무 좋다. (현재 2024년) 오래된 명품이 더 좋은 것인 상식의 시대가 오면 좋겠다. 좋은 음악.
멀어지는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 속에서 점점 더 번져 가고
작작아지는 널 느낄 수록
내 마음속에서 넌 커져 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 걸 난 알아
난알아!!!!!!
날 떠나지 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있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제발 날 떠나지 마
내 사랑이 너의 오는 길을 비춰줄 꺼야
Oh Baby
오 듣고보니까 살짝 오늘도로들린다
😍
난 알아!!!! 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TV를 켰는데 웬 고릴라같이 생긴 남자가 장국영 머리를 하고 있더라고요. 옷도 누추해서 진짜 언밸런스 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충격이었는데 가수라는 소리 듣고 또 한 번 충격 받음;; 그게 음방이 아니라 무슨 토크쇼같은 프로였는데.. 더 충격적인건 무대.. 시종일관 마치 잠자리에서 사정할 때의 표정으로 흐느적거리면서 춤추는데 그 비주얼 쇼크는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표현력이 아주 현실적이네요
음악폐인 잠자리 사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도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악폐인 혹시 정신분열증 있으세여??? 치료받으시길
이새끼 최소 문과생
현란하고 신들린 필치.문과생 맞는 듯ㅋㅋㅋㅋ
독서실에서 들썩거림
성적도 들썩들썩ㅋㅋㅋ이게 현재 내상황ㅋㅋㅋㅋ쓰발ㄹㅠㅠ
역시 한국노래는 옛날 노래가 좋아
너무 옛날로가면 또 좀그렇고 80년후반 90년대가 좋은거 같음
아니 11년도까지 가나요 ㅋㅋㅋㅋㅋ 좀 봐줘요
88,89~00초반까지 좋았는데..
팩트)외국도 옛날 노래가 더 좋음 마잭 비틀즈 퀸 스티비원더 오아시스 린킨파크 기타등등 ㅋㅋ ㄹㅇ 아.... ㅇㅇ
@@allem49 일본 시티팝 유입되면서 밝으면서 딥한 감성이 많이 나옴
멀어지는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 속에서 점점 더 번져가고
작아지는 널 느낄 수록
내 마음 속에서 넌 커져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 걸 난 알아 난 알아
날 떠나지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 있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제발 날 떠나지마
내 사랑이 너의 오는 길을 비춰줄꺼야
oh baby
희미해진 너를 보면서
나의 그리움들은 커져가고
하지만 난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 걸
난 알아 난 알아
날 떠나지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 있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제발 날 떠나지마
내 사랑이 너의 오는 길을 비춰줄꺼야
날 떠나지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 있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제발 날 떠나지마
내 사랑이 너의
신서유기보고 다시 왔다 ㅋㅋㅋㅋ 좋긴하네
ㅋㅋ저도 보고옴ㅋㅋㅋ
저도 o/
저두ㅋㅋㅋㅋㅋ
Me too
강호동×JYP Lol
이 곡의 첫무대가 MBC 토욜 음악방송 가장 마지막 곡이었음.
노숙자같은 누추한 옷차림이었는데, 춤과 노래가 끝내줘서 히트 예감했던 기억이 ㅋㅋㅋ
확실히 94년도의 노래가 좋은 것 같다 왜? 추억을 떠오르게 하니까 또 향수를 불러 일으키니까
1990 년대 중반에 이 노래를 듣게 됐는데 그 때가 특수 학교에 다녔을 때다 경기도 광주에 있는 "삼욱 재활 센터" 라는 학생 기숙사에서 아침마다 크게 틀어준 노래였다 그 때가 중학생 때였으니... 지금 생각해도 추억이다. (물론 인공와우 수술을 하기 전) 참고로 난 장애인이다. 이 노래를 들으면 잠이 확 깨 버렸다 참 그립다.
인트로 지금들어도 좋네요... 박진영씨 곡 중 가장 좋아합니다/
지금 들어도 좋네요 앞으로도 감 잃지않고 멋진모습 보여주시면 좋겠네요
진짜 90년대 감성 오진다 ...
대박노래였는데 세월참 많이도 흘렀구나
90년대여 돌아와다오
초딩때 진짜 안무,비주얼...
충격적이었지만 이 노래 진짜 좋아했다!!
그리고 2023년 40대인 지금도 너무 좋네ㅠㅠ
언제들어도 신선한 노래^방금 라디오에서 듣고 여기왔네요 ❤~
이게 박진영이 부른 노래라니...너무 좋네요 이런 노래를 많이 불러주셨으면 합니다
이시절로 돌아가고싶다..
눈물이나네...
아픔없던 시절...
공감이에욧 ㅠ ㅠ
IMF이전은 그랬죠...아무도 예상 못한 그 일
가요톱텐 데뷔무대 생방봤었는데.. 아직도 그 충격이 잊혀지지가 않음 ㅋㅋㅋ 초딩때였는데.. 진짜 충격받았었다. 괴물인줄ㅠㅠ.. 지금은 우리나라 가요계를 흔드는 분이지만 처음봤을땐 와우 ㅎㅎ
진영씨 곡들이 참재밋고
즐거워서 웃읍니다 늘 건강하세요 항상응원합니다
국민학교시절 많이 듣던 노래 중 하나. 옛날 생각나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진영 데뷔무대 아직도 생각난다.... 엄마랑 누나랑 같이 보고 있었는데 박진영 얼굴에 그 90년대 머리 하고 나와서 비닐 딱 달라붙는 옷 입고 나와서 우리 셋이 저거 뭐야 그러고 막 웃었는데 저 파격적인 댄스보고 셋다 벙 쪘었다는... 다음날 학교가니까 다 박진영얘기만 하고 일주일만에 개대박난 노래.... 정말 저때 그립다
25년전 노래인데도 참조음. 처음들었을때가 국딩이었는데 아직도 가끔 들으면 참 좋네요
아무리들어도 정말 좋은노래ㅋㅋ
ㅋㅋㅋ임광아파트ㅋㅋㅋ 닉넴이 살던 아파트네욬ㅋ
어렸을 때 가요톱텐보다 충격먹은 2명의 가수가 있었습니다.
한명은 박진영, 다른 한명은 싸이입니다.
입을 다물지 못하고 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그 두사람의 무대는 저에게 공통적인 생각을 주었습니다.
'저 비쥬얼로 가수를한다는 것은 진정한 뮤지션이 아니고서는 불가능이다...'
20년뒤 이 사람은 JYP 대표가 됩니다
Hyodian Gamer 그리고 후배들 양성함
그 고릴라가 소속사 대표가 될줄은 몰랐지 ㅋㅋㅋ
10년뒤
알아요 누가모름? ㅋㅋ
6년정도만 더 일찍 이글 남겼으면 시간 여행자 찍을수있었는데 아꿉네여 ㅎ
인트로가 진짜 뭔가 희망차게 다가오는것 같음
난놈은 난놈이지.박진영 예전 노래보면 인정을 안할수 없고 나왔을때도 당당히 노래하던 지금보단 훨씬 비주얼 따지던 시기에 지금에 jyp까지오기에 그의 실력과 사업적인 능력까지 인정 안할수가 없다.확실히 난놈이다.지 씨디에 2집인가 3집에 인트로에서 지는 딴따라라고 당당히 밝히는 소신도 내가 응원해 박진영
노래가 너무너무 좋아 껌도 센스민트만 씹었는데..티비 첫 출현때 바로 다시 아카시아로 돌아갔어요.
껌도 노래도 너무나 상큼했던 내 찬란했던 20대 그립고 그립다~!!
그래도 박진영씨는 잘못한게 맞는것같아요~^^
유튜브에 나온 이런 노래들 듣어보면 잠깐이라도 그 시절을 떠올린다.
유치원생 때 이 노래 듣고 너무 신나서 티비에 나올 때마다 앞에서 폴짝폴짝 뛰며 춤추던 어린 내가 기억이 난다~ 이젠 내가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이 노래를 듣고 있자니 감회가 새롭당ㅠㅠ 90년대 나를 설레게 했던 음악들 내 아이도 크면서 다 들려줄 예정ㅎㅎ
역시 박진영입니다!! 날 떠나지마 가는널 볼수가없어
So glad I got to see this maestro live, in Garden Grove,CA of all places. Performing for & recognizing his 2nd gen Korean American fans, b4 he became one of the captains of industry music producers. This brother has my respect 4 life. Still putting down tracks & paving the way for generations to come.
요즘 노래들은 1년에 몇곡 빼면 공장에서 찍어내는 듯한 느낌인데 90년대 노래들은 지금 들어보니 명곡이네
Had the privilege of seeing him perform live at the Garden Grove Korean cultural festival back in the day. Up until then I didnt know he spoke English so well...this brotha is the ultimate OG king of Kpop. It's cuz of bosses like him Kpop is where it's at globally.
이 곡은 퀼리티가 진짜..
박진영은 아티스트
이 노래는 2019년에 들어도 너무 좋네.
I used to live Korea. .good peoples,tasty food,good culture and this in one of my favorite song...love park Jin young....
lol hopefully we can see you in Korea once again
thank you for your memoirs from my country. korea always welcomes you.
I agree with you
박진영이름으로만으로도 멋쪄.는 감성의 소유자.그의 노래는 자체만으로도 소중혀.
날떠나지마의 첫 반주부분이 넘 좋아요!
(JYP)
GOT7 BROUGHT ME HERE~~ I WASN'T BORN YET WHEN THIS SONG CAME HAHA
이 곡은 곡도 좋지만, 반드시 박진영의 춤과 함께 봐야됨!!!
옛날 노래 멜로디가 마음에 드는게 따라부르기가 쉽고 박자타기가 쉬움. 그래서 쉽게 흥을 탈 수 있음.
잘듣고 갑니다 5살때 나온노랜데 중학교~고등학교시절에 엄청들은 노래라...
아직도 가슴 설레이는 감각적 리듬!
이 노래를 좋아해요.
2018 and listening to this song because JYP nation has grown so much and at KBS Festival they proved they are the BEST
뭐라하는걸까 궁금하다
jw sj / 해석하면 “2018년에도 이 곡을 듣고 있다. JYP 제국은 아주 많이 성장했고 kbs가요대축제에서 그들이 최고임을 스스로 증명했다.”
Randomly landed here. But I watched Reply too lol. Thank you OP for all these older Korean songs.
*whisper* JYP
이 곡을 국민학교 1~2학년 때 우연히 테이프로 들어봤는데, 2년 후에 나온 1996년의 썸머 징글벨과 더불어 좋은 곡입니다.
박진영 첨에 데뷔하고 노래 별로 안떴을때, 예능프로에 많이 등장했는데, 연예인들이 못생긴 얼굴보고 놀리면서 가수의 능력까지도 완전 개무시했는데,
1주후 즈음인가 '날 떠나지마'1위하는거 보고 대접이 완전히 달라졌고. 진짜 아무도 함부로 놀리지 못했음.
잘생긴 가수들중 살아남은 레전드 고릴라 ~~
😁
와.....너무하네
대체 가수가 어떻게 생겨야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왜 고릴라라고 하는지도 이해가 안가네요 ;; 그냥 혼자 생각 하시지 댓글에 왜 쓰시는거에요? 보는 사람 기분 좋겠어요?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힘있게 생긴게 긴있고 잘생겼드만. 게다 춤 잘추지 노래 잘 만들고 잘 부르고, ㅅㅏ업하는 머리도 있고. 박진영 완전 멋있음.
플레이리스트에 박완규 샘숙 쳐넣고 박진영 까는 퀸 ㅋㅋ
센스민트 껌 광고 ㅋㅋㅋ
정우성이 "난널 좋아하지 않아 센스민트에 메모남겼어"라는 음성메지시에 놀래서
황급히 껌을 뜯어보니 "난 널 좋아하지 않아 ....사랑해"라고 된
유치 부끄돋는 광고
skangoskango 기억 새록새록 ㅋ
껌이 츤츤거렼ㅋㅋ
미친 ㅋㅋㅋㅋ
맞아요 이거 껌 CF 배경음악이었어요. 센스민트. 어린 맘에 이 CF 배경음악 너무 좋아서 이 노래는 어떤 가수가 부르는 걸까 누군진 모르지만 진짜 멋있을 것 같다 너무 궁금해하다가 어느날 티비에서 봤는데 ㅠㅠㅠㅠ
ㅋㅋㅋ.. ㅠㅠ
지금도 기억나는데, JYP 형이 처음 방송나왔을 때, 연대 동기들 (지질학과)들이 힘내라는 영상올리고, MC들반응은 미지근 했었죠. 서태지 처음 나왔을 때도 MC들이 이게 무슨 음악이냐며 깠었고.
그래요...잘생각했어요...비닐바지는 두번다신 입지마세요. 곡 자체는 좋음.
eeel01 비닐.....그건진짜 처음으로 멍때리게 되는 충격이었. .....
이 노래는 첫음 부터, 정우성의 센스민트 껌 광고가 확 생각나면서 너무 풋풋하고 다신 돌아갈수 없는 향수에 젖으며 기분 완전 상콤해진다.
개인적으로 생각인데 내가 들었던 많은 노래중에서 도입부의 임팩트는 이게 짱인거 같다
센스민트 요즘도 자주 사먹는데.ㅎㅎ 정우성 광고 기억남.날떠나지마 피아노 치려고 을지악보 샀었던것도..태잎 샀던것도..늘어지게 들었던것도 생각나네..ㅎ
the best CEO in kpop industry
shintia manasiba putri JYP Ent
I like this song 😍😍😍💕
그 당시에 태어난건 아닌데 90년대노래 들어보면 대부분 전주부분부터 설레는 그런게 있는듯
박진영씨가 처음 방송에 나왔을때 기억이나네.연세대학교 친구들이 박진영씨 헹가래 쳐주며 타이슨 화이팅이라고 하던 영상이 기억난다
레전드다..진짜ㅠㅠ
Rafael님 공감합니다. 인트로 들을때 설레는 곡 입니다.
바야흐로 초딩시절 멍때리면서 이 무대를 보고 있었는데 뒤에서 빨래 개시던 엄마가 "저렇게 못생긴 애도 가수를 하네" 라고 말했던 게 생생하네요. 하지만 노래는 넘나 명곡
노래가 오래되어도 참좋다
I am a soldier. One of my trainee dances and song along. I miss him. Park is the best one. Now he is K/pop director in real fields. He makes trend.
I am 21 yrs old and I am listening to this. Preach. He's really good.
Love this song
이건 솔찍히 17년정도 노래라고 해도 믿음 진짜 넘좋아
에버랜드 노래처럼 설레는 그런 노래
띵곡
박진영 TV 첨 봤을때 그 외모에 심히 충격 받았음
저렇게 생긴 사람도 있나해서..무슨 외계인 같기도 하고..
그러나 몇십년이 지나도 노래는 아직 세련되고 좋네요
I born in 1995, this song is awesome
이노래로 데뷔하신분이 유명한 아티스트를 만들고 노래도 만든다는게 엄청 대단하신분이네요(JYP응원합니다!)
고릴라의 순수했던 지난 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동희 지금은 음흉한 고릴라??ㅋㅋㅋㅋㅋㅋㅋ
킹콩 고질라 용가리 고릴라 역시 섹고
이 때도 비닐옷에 엉덩이 쓸어내리는 춤으로 신선한 충격을 주었는걸.....
지금도 순수함
still loving Jin Young^^♡♡♡
전주 명곡 투톱은 날 떠나지마 이거랑 솔리드 천생연분..도입부 들으면 막 설레는 기분이 듦
노래 너무 좋네요 그때 느낌도 나구요
It's 2015 and I'm listening to this LOL I'm '00 liner 😂😂😂
So good! No wonder they are called '90s hits 💕
*whispers* JYP
신서유기 보고온사람
박진영노래1994년도 노래데지금다시들어도 좋긴하다
노래는 완전 명곡이지만 비닐바지는 충격 그 자체..
CH Kim 박진영이 시대를 앞서가는 프로듀스. 2018년 비닐 패션이 대유행중...ㅋㅋ
그 바지 친환경에 반대되는 패션임ㅋㅋ 환경파괴자 박진영ㅋㅋ
나 옛날로 돌아가고 싶어 ㅠㅠ 요즘 노래 소음공해 가 너무 많아 우리 시대 로 돌아가고 싶어 ㅠㅠ
Damn this song brings back memories
날떠나지마, 너의 뒤에서란 감성있는 노래 만들던 박진영이 지금은 살아있네 같은 노래 만드는거보면 참..너무 트렌드만 따라간다는 생각이 드네요
박&진영...냉정과 열정에서 열정인 사람이네요...정보는 친구로서 예의로만 듣어야겠어요 선생님......주부가 가장 현명한 알바비를 받은 것을 아신게 웃어 주셔야 해요:)
94년도 여름때 나옴 그후 늦가을때 청혼가로 인기 쩔음
좋다 ㅠ
우랑우탄이 우리를 탈출한줄 알고 놀랐던기억이난다.
와.....너무하네
선 넘네
I've been searching this song for 104934638 times, finally!!! JYP Nation sang this hehehe
옛날 노래는 진짜 명곡이 너무 너무 많아요 👍
오랜만에 들어도 참좋다~~~
คือสมัยนั้นเกาหลีก้อมีป๋าปาร์คกับป๋าหยางดินะ.ที่ดังที่สุดในสมัยนั้น.ดีใจที่เกิดทันยุคนั้น.☺.
1990년대 오리지널 한국풍 케이팝 댄스곡의 정석이죠..그걸 ..족보가.....2010년 빅뱅이 물려 받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