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중 남편의 외도로 이혼까지 한 어머니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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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지혜영웅
    @지혜영웅  6 часов назад +4

    구독과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
    힘든 투병 중에 남편의 배신까지... 하지만 결국 암도 이기고, 나쁜 인연도 끊어내신 용감한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
    세상에 못 이겨낼 아픔은 없나 봅니다. 암세포보다 더 독했던 배신도 이겨내시고 새로운 삶을 찾으신 제보자분을 응원합니다 ✨
    인생의 가장 어두운 터널 속에서도 빛은 있다는 걸 보여주신 희망적인 이야기네요.
    여러분은 이런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셨을까요? 💭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나눠주세요!
    앞으로도 이렇게 힘이 되는 이야기들을 구독자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 @강-y1j
    @강-y1j 4 часа назад +2

    정말정말 너무너무 안타깝고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마음이 아프고 또아픕니다.

  • @seongpilkim5291
    @seongpilkim5291 3 часа назад +2

    힘있는 이야기군요
    이런 이야기 좋습니다
    쓰니 고생하셨고 축하합니다
    얼마나 그 배신에 아파했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네요
    그러나 승리 했네요 모던것에서
    오히려 못난 남편 잘갔어요
    그 남편이란 사람 본심성이 좋지 않아요 그런 사람은 쓰니가 약자가 됐을때 의리,도덕,가족 ,부인,감사 ,고마움 없어요,단지 달콤함을 찿아서 언제던지 가버리는 그런류의 인간입니다 .
    앞으로의 남편삶 보이네요
    불쌍해지겠네요,늙어서

    • @지혜영웅
      @지혜영웅  3 часа назад +1

      따듯한 댓글 감사합니다😊

  • @코코수미
    @코코수미 56 минут назад

    남편은 복 걷어찼네ᆢ젊은애인은 잠깐즐기다 떠나고 혼자되겠죠ᆢ
    나이들고 뻔하죠
    자식들도 등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