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성론 - 기토 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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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승화된빛
    @승화된빛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청하면 속이 다 보이고 노출된다.( 청을 유지할려는 고집. 섞이지 않으려는 조한사주)
    고유성유지가 어려우면 일거에 무너지고 회복이 어렵다
    탁하면 속이 안보이고 탁이 심하면 정도를 넘어선다.
    청의 가장 단점이 속이 다보이고 노출되는거네요.
    설명 감사합니다.

  • @user-SuzieL
    @user-Suzie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기토가 임수 "안" 에서 움직인다 (기토탁임): 임수 입장에서 기토는 정관, 직이며 밖에서 온 규칙이나, 임수 안에서 움직이는 규칙이다. 기토에 의해서 임수의 형질 변경의 분명한 목적, 목적 의식이 (특히 화가 따라가야-화생토) 있으며, 임수가 어디에 쓰여지는 지 한정된다. 일간의 인식 입장이 아니라, 기토 관성 입장/ 직에 의해서 용법이 정해졌기에 2차적 용법이다. 개인적으로 새로운 관점과 시각을 제시해 주신 찐으로 좋은 강의였습니다~👍 선생님께 진심으로 많이 감사드립니다!!!

  • @Elin-sw3jd
    @Elin-sw3j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너무 대박이세요~저번에 사월 임수 강의를 봤는데 그것도 맞는 얘기셨는데 이번 강의 딱 제 사주 얘기거든요
    임자일주에 기사월주라...근데 진짜 제 얘기고 맞는 얘기라서 누가 나 사찰하나 싶었어요...
    다만 저는 무인성이고 현재는 직업방황을 엄청 하고 있고 인성이 절실한데 인성운 올때 진짜 고생 그만하고 제대로된 직업 가질꺼 같아요...인성운이 오기만을 바랍니다 🙏 😊

  • @rl8263
    @rl826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justice6826
    @justice682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 임자일주에 월주가
    기유입니다..
    소중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경란-n4l
    @김경란-n4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영웅-z2p
    @영웅-z2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갑목이 있는 임수가 기토가 대운에서 오면 갑기합이 되는데 안좋은 건가요?
    식신하고 정관이 합되는데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 @잘살자-u5u
      @잘살자-u5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랑 같은 구조네요..
      저도 갑목이 월지에 있는데
      기토가 대운에서 왔는데요
      내 이름으로 된 간판을 단다
      내 식신을 이용해서 관직을 얻다..
      라고 합니다.(다른곳에서 사주봤어요)
      저는 이번대운에 처음으로
      제 명의로 사업자냈습니다.

    • @영웅-z2p
      @영웅-z2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살자-u5u 아 그래요 ㅎ

    • @영웅-z2p
      @영웅-z2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살자-u5u 아 그렇군요.
      저는 천간에 갑목이 양쪽으로 2개나 있어요. ㅎ 게다가 기미 대운에 지지까지 오미합을 하게 되는데 천간에서는 갑기합이고요.
      정관이 천간 지지로 들어오고 합을 하게 되는데 ㅎ 관이 아주 강하게 들어오니 자기 사업하거나 하는 일이 발생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