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9 와 나 진짜 이때 이상윤 존잘임 진심 지금 이상윤도 좋긴한데 저 시절 이상윤 ㄹㅇ 갓캐임 지금 성격 뭔가 딴판인듯 지금은 애가 너무 다정남됨... 저땐 차갑고 시크하고 차도남 느낌이었는데 목소리 톤도 저때가 조금 더 낮고 하 그립네 진심 그리고 코난 자체가 8기까지 스토리 개탄탄해서 좋았음 검은조직 나오지, FBI 나오지, 키드도 나오지 작화도 9기까진 좋았음
이때 진짜 개좋았지… 마냥 어린애들이 보는 애니가 아니라 진짜 뭐가 나올지 긴장하며 봐야했던 시절임… 가볍지 않고 묵직한 무게감과 그때의 어렸던 나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남겨준 명대사들 크으 특유의 우중충한 색감과 세기말 분위기의 끝날듯말듯한 텐션, 마지막으로 이 영상 같이 코난을 완성시켜준 지리는 브금까지 ㄹㅈㄷ 그냥 이때는 말그대로 레전드였다
코난 노래는 다 베이스가 미쳤네 내가 좋아했던 이유가 여기에 또 있었어… 진짜 코난은 ost가 안 좋은게 없는듯요 ㄹㅇ 뭔가 그 후엉어엉 하는 오르간소리…? 같은게 ㄹㅇ 소름끼침 90년대생은 아니지만 어렸을때 다시보기로 오빠랑 엄마랑 같이 봤던 그 약간 흐릿하지만 또렷한(뭔말임). 그런 그림체가 레알 맛있었음…
이렇게 무게감있고 스토리 탄탄하고 재밌었던 코난이 아무로가 공안인거 밝혀지고 또 꼬맹이놈이 검조 멋지다고 검조 될거라고 고쇼한테 말하고 난 뒤로 범인이 사람 죽이는 이유도 너무 하찮아지고 검조도 무게감 다 잃고 쓰잘데기 없는 혈연 설정에 하..맞아 하필 경찰 동기조 외전도 같이 진행하면서 제로의 일상등등 코난 끝나고 내도 될 외전들을 코난이랑 동시 연재하면서 뭔가 많이 이상해짐... 외전작들은 코난 끝나고 나서 연재해주지 ㅠㅠ 극장판이랑 연계되는 내용이라 동시진행 필수라 하면 극장판 먼저 깔끔히 만들어놓고 외전 만들어서 개봉하든가 그럼 외전 보고 또 오열해서 다시보고 할 수도 있는데... 코난 본편 끝내도 이런 설정풀이용 외전들을 본편후에 연재하면 코난 이후로도 소년 선데이도 연재할거 생기고 그럼 코난 본편도 억지로 안 늘려도 되니 고쇼도 좋고 스토리도 깔끔하니 시청자도 좋을텐데 진짜 코난 끝나도 코난 속 설정 안 풀린거 은근 많아서 그런거 풀어주는 스토리로 외전 작품 만들어 냈으면 더 좋았을 것을ㅠㅠ 진짜 스토리 많이 안 늘어지고 검조 스토리도 착착 진행되면서 이상한 개연성 없었던 이 시절 코난으로 돌아와라
00:01 눈동자속의 암살자 OST Track 22 驚愕の真実 경악스러운 진실 (이상윤이 미란이 보고 넌 항상 울고 있구나 할때 브금)
1:21 눈동자속의 암살자 OST Track 14 Need Not to Know (fbi, 이상윤 브금)
3:55 Detective Conan Original Soundtrack 047 (코난 심각하게 고민할때 브금)
5:19 トリック 트릭 (검은조직/fbi 관련 사건 조사할때 나오는 브금)
7:39 Detective Conan Original Soundtrack 096 (설마...?할때 브금)
9:05 Detective Conan Original Soundtrack 095 (코난 고민할때 브금)
10:39 推理 추리 (지난번에 일어난 일 요약 할때 나오는 브금)
11:48 Detective Conan Soundtrack 058 (사건 중후반 쯤에 나오는 브금)
13:05 14번째 표적 OST Track 11 カード賭博のボス 카드 도박의 보스 (진 브금 구버젼)
15:03 세기말의 마술사 OST Track 24 古城のテーマ 오래된 성의 테마 (검은조직 브금 구버젼)
18:06 칠흑의 추적자 OST Track 15 Black Logic (검은조직 브금 신버젼)
19:16 칠흑의 추적자 OST Track 12 Grey Zone (검은조직 브금 신버젼)
23:04 칠흑의 추적자 OST Track 2 Black Impact A (검은조직 브금 신버젼)
24:18 세기말의 마술사 OST Track 21 赤い光のスナイパー1 붉은 빛의 스나이퍼 1 (베르무트가 조디 앞에서 정체 들어냈을때 브금)
25:26 시계장치의 마천루 OST Track 3 時計じかけの摩天楼 시계장치의 마천루 (사랑하는 숙적 나으리 브금)
29:04 눈동자속의 암살자 OST Track 1 暗殺者のテーマ─事件の予感 암살자의 테마 - 사건의 예감 (웰컴 쉐리 브금)
32:44 눈동자속의 암살자 OST Track 15 次のターゲット! 다음 타겟! (칠흑의 추적자에서 베르무트 도망칠때 브금)
34:54 세기말의 마술사 OST Track 27 城が燃えている 불타고 있는성 (Move it Angel! 할때 브금)
1시간 버젼 링크: ruclips.net/video/2_nwqHo0Q7g/видео.html&ab_channel=1412
37:03 눈동자속의 암살자 OST Track 5 コナン組曲- 코난 모음곡 (미란이 기억 돌아올때 브금)
사랑하는 숙쩍 나으리~ 둥퉁틍둥둥둥 피융 퓩 퓩 크으.. 후퇴다!!!
3:55 이건 피해자 피투성이 될때의 브금인데
웰컴 쉐리 지렸다 ㅅㅂ
32:44 는 눈동자속의 암살자 15번 트랙이 아니고 14번째 표적 15번 트랙이네요
13:05 진은 진짜 싫지만 bgm은 좋아요
5:19 와 나 진짜 이때 이상윤 존잘임 진심 지금 이상윤도 좋긴한데 저 시절 이상윤 ㄹㅇ 갓캐임 지금 성격 뭔가 딴판인듯 지금은 애가 너무 다정남됨... 저땐 차갑고 시크하고 차도남 느낌이었는데 목소리 톤도 저때가 조금 더 낮고 하 그립네 진심 그리고 코난 자체가 8기까지 스토리 개탄탄해서 좋았음 검은조직 나오지, FBI 나오지, 키드도 나오지 작화도 9기까진 좋았음
캐붕 아니냐고 ㅋㅋㅋ
지금은 작붕도 너무 심해서.. ㅠ
이 무게감 어디갓냐 ㄹㅇ 코난 세기말 감성 돌아와…..
시발 그니까............
지금은 걍 이상한 퓨전판타지 만화됨 총을 손으로잡고 ㅋㅋㅋ 무슨
옛날코난이 짱이다..
@@수원팔씨름아지트 총은 원래 손으로 잡고 쏘는거 아니에요?
@@chasinglight- 총알을 손으로 잡는거 말하는것 같아요!
진심 90-00년대까지 작화 브금 분위기 압살임........... 난 갠적으로 9기까지 봐줄만했는데 요즘 코난 작화는 턱이 무슨 뗀석기보다 날카로움.. 돌아와....
저는 요즘 작화부터 코난 봐서 그런지 요즘 작화가 더 마음에 드는데...
ㅠㅠㅠ익숙해져서 그런거임...ㄹㅇ 코난 구작은 누구도 못 따라옴.......하...구작화 돌려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화 담당하시는분이 왜 계속 바뀌는걸까요? 궁금해서요 ㅠ 한분이 진득하게 계속하지않는 이유요!
그냥 저때 그 감성 그대로 만들어 줬으면..
18:06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브금 입니다. 검은조직의 무게감과 존재감이 엄청 느껴지거든요ㅎㅎ
진짜 좋아요
이 브금이 다 오노 카츠오님이 작곡하신 브금들이에요!!👍
내 최에당
13:05 검조 브금 중 최애...세기말의 마술사에서 처음으로 쓰였죠
14번째 표적에서 처음으로 쓰임
@@syt0930 오 그런가요 오랜만에 극장판 한 번 봐야하겠네요
아 조타
검은조직이나 fbi 등장할때 나오는 브금은 진짜 뭐랄까 말로표현할 수 없는 무거운 분위기가 너무좋음ㅜㅜ 런던에서 란이랑 슈이치 만났을때가 절로 떠오른다,,
5:21 이야... 적과 흑의 크래쉬 작화가 최고
34:54 와 이 때 키드 여유 부리면서 명대사 간지나게 하나 던져주고 잘있어라 명탐정 하고 유유히 날아가면서 코난 얼굴 비춰지는 장면 와 머릿속에 다 그려지네..ㄷㄷ
15:03 좀 으스스하니 좋던데
이때 진짜 개좋았지… 마냥 어린애들이 보는 애니가 아니라 진짜 뭐가 나올지 긴장하며 봐야했던 시절임… 가볍지 않고 묵직한 무게감과 그때의 어렸던 나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남겨준 명대사들 크으 특유의 우중충한 색감과 세기말 분위기의 끝날듯말듯한 텐션, 마지막으로 이 영상 같이 코난을 완성시켜준 지리는 브금까지 ㄹㅈㄷ 그냥 이때는 말그대로 레전드였다
34:54
어릴 때, 무빗 엔젤 장면 트라우마 남았는데 다시들으니 소름돋네
와 잔짜 다 명곡이다… 브금만 들어도 내가 봤던 코난 속 장면이 그냥 머릿속에서 바로 재생됨…. 검조 에피 진짜 사랑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특히 만월의밤은 잊을수가 없음..
만월의 밤- 블랙임팩트 - 적흑크 이게 코난 전성기임
@@이름-d9j하 ㄹㅇ 검조 분위기 작살나던 시절...
37:03 이 브금 나오면서 기억 찾을 때 ㄹㅇ 소름 돋음 ㅋㅋㅋㅋ
ㄹㅇ...
4기가 제일 좋음
이거들으면서 친구 학습지 배끼니까
국가기밀 파헤치는 느낌남
ㅈㄴ웃기다
진짜 내 기준 최고는 적과 흑의 크래쉬 까지였는듯,,, ㄹㅇ,,, 요즘에는 뭐 조직에 첩보 요원 투성이고,, ㄹㅇ.. 물론 이상윤 자주 보는건 매우 좋다지만,,,
13:05 아니 침대에 누워 있는데
뭔가 나 어두운 병실에 혼자 누워있는데 밖에서 진이랑 워커 대기타는 기분이야;;
00:01
307화 남겨진 소리없는 증언 [전편]
“또 울고 있니?”
“네?”
“넌 볼때마다 우는구나…”
“그럼 안 돼요?”
“아니.. 그냥 너랑 많이 닮은 여자가 생각나서 말야..”
“겉으론 태연한 척 하며 숨어서 울곤 했지.. 그 바보 같은 여자..”
1:21
504화 적과 흑의 크래쉬 [순직]
“포르쉐 356A…. 흥.. 설마 여기까지일 줄이야…”
다 명장면들이죠ㅠㅠ
@@꾀나쁘지않아대충사는 장미 언니랑 사겼었어요
이상윤은 ㄹㅇ 이때 작화가 레전드 물 올랐을 시절이었지 분위기부터 압살했는데
지금은 썅 걍 미간 개넓어지고 장미 유사 경호원된거 실화냐고
홍장미도 걍 왈가닥 아지매 되버림.
이때 브금 코난은 ㄹㅇ 애들 만화같지 않은 무게감이 있었음
이거 들으면서 출근하는데 버스기사님이 수상해보여요
23:04 진 : 이게 얼마만인가?? 남도일 학생! 아니 지금은 코난이라 부르는게 맞겠군 후후,설마 어린아이의 몸으로 살아 있을줄이야!
워커 : (우웁웁) 나참,하마터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형님
18:06
칠추 오프닝 중에 이거로 오프닝 음악 꺾이면서 까마귀 울고 날아가던거 아직도 기억난다
00:01 ???:난 아직 저 아이에게 얼굴을 보여선 안될 이유가 있어
만월의 밤 - 블랙임팩트- 적흑크
이 라인이 레전드다.
쌉인정 ㅠㅠㅠ 그래서 미스터리 트레인도 생각보다 와닿지 않았음
작화 진짜 중요함
@@ymeowS2 미스터리 트레인은 베르무트 작화가 너무 아쉬웠음 구작화에서는 베르무트 나오면 뭔가 압도되는 느낌이었는데 최근에는 특유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많이 옅어져서 아쉬움ㅠㅠㅠ,,
15:03 내가 나설 차례는 없길 바랄께
슈이치는 진짜 잘만든 캐릭터임 가끔 얘가 주연급으로 활약할땐 얘가 주인공인가?싶음
29:04 goodnight 베이비....and....웰컴~sherry
코난 초반 때의 분위기 제대로… 이 음악들 요즘 안 나와서 슬픔… 그냥 어린이만화가 되어버린…
34:54 베르무트 사랑해 절대 죽지마ㅜㅜ
18:06 이 브금 나오면 맨날 진이 담배 한대 물고 누구한테 전화 받으면서 "나다" 이러고 운전하고 있음 ㅋㅋㅋㅋㅋ
운전 전용 브금
와 2시간 전이라니 .. 코난 안본지 몇 년 됐는데 요즘 다시 찾아보는 중임 .. 겨울오면 이상윤 생각나 😶🌫️
Who is Lee sang-yoon
작화봐라 지렸다
검은조직 무서울때가 좋았다증말...
너무 좋아요ㅠ 이상윤 멋지다,...
이 때가 좋았지 ㅠㅠ 이젠 정으로 보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 브금 설명이 더 웃기네ㅠㅠㅠㅠㅠㅠ 장면 생각하면서 틀면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코난 심각하게 고민할때 브금ㅋㅋㅋㅋㅋㅋ 설마...? 할때 브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ㅠㅠㅠㅠㅠㅠ 브금 빨로 글 좀 쓰려다가 노래틀고 웃고 갑니다ㅠㅠㅠ
34분부터 38분까지 레전드 진짜 온몸에 다 소름돋음
진짜 이렇게 모아주시는거 너무 좋다 ㅠㅠㅠ💛💙
헉 제가 존버한 fbi모음집이라니….사랑합니다….
29분하고 32분ost도 명작임ㅋㄱㅋ 코난 당황할때 항상 나오는 ost
난 이상윤 베르무트 진
성우분들 너무 좋더라 더빙판
쏴랑하는 쑥쭥 놔으뤼~
이거 명대사였죠
검은 조직브금만큼 미스테리하고 소름끼치는 무서운 브금은 없음..^^체고다
혹시 13:05 한시간 트랙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브금이라 오래 듣고 싶어요..!
조심스레 부탁드려봅니다!
진짜 사랑합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카이 슈이치... 내 첫사랑..ㅠㅠㅠㅠ
아 검은조직 코난 사물함 들어가는거. 그거 진짜 보는 내가 심장쫄렸는데 그때의 무게감 어디가셨나요ㅠㅠㅠㅠㅠㅠ
25:26 언제 들어도 쫄밋 두근
1412님은 사랑입니다😊😊😊
3:55 이거 진짜 검은조직의 상징적 브금 아니냐고ㅠㅠ 딱 듣자마자 누가 존나 지켜보고있을거 같음
이상윤은 지금봐도 간지... 으른남자의 정석임
이렇게 좋은 곡이 많은데 요즘은 왜 안나오는거냐구ㅠㅠ
드디어 검은조직 극장판... ㅠㅠㅠㅠ
코난 노래는 다 베이스가 미쳤네 내가 좋아했던 이유가 여기에 또 있었어… 진짜 코난은 ost가 안 좋은게 없는듯요 ㄹㅇ 뭔가 그 후엉어엉 하는 오르간소리…? 같은게 ㄹㅇ 소름끼침 90년대생은 아니지만 어렸을때 다시보기로 오빠랑 엄마랑 같이 봤던 그 약간 흐릿하지만 또렷한(뭔말임). 그런 그림체가 레알 맛있었음…
칠흑의 추적자 브금은 버릴 게 없구나...
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같이 다 레전드..ㅠㅠ
하...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ㅠㅠ 최고예요
사랑하는 숙적 나으리...
넌 항상 울고 있구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님덜 이거 집 화장실 환풍구 고칠때 틀어보삼
아빠가 환풍구 고친다고 두꺼비집 내리고 언니랑 내가 화장실 같이 들어와서 폰 손전등 키고 있었는데 언니가 갑자기 이거 틀었는데 진짜
ㄹㅇ 뒤에서 누가 문닫을까봐 개무서웠음ㅋㅋ
첫번째 트랙 한시간으로 만들어주세요ㅠㅠ 너무좋아요
ruclips.net/video/FIy86nqTGNI/видео.html
잘한다 이집…
어릴때 이 감성은 너무 무게가 무거웠음
신란 슬픈 브금 해주셨는데 좋은,행복한 브금 해주실 수 있을까요?
15:03 진짜 도라이...하....
와 아니든데 진짜 다 미쳤다 하..
확실히 옛날 분위기가 압도적이네 난 지금도 너무 재밌지만 요즘 에피소드에 옛날 브금 나와도 뭔가 딱딱한게 아니라 말랑한 느낌임
저도 그래요. 요즘은 퀄리티 하락. 그래도 아직은 볼만함.
감사합니다
뭔가 GTA 느낌의 분위기있는 브금...이런 좋은 브금에 좋은 추리물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상윤씨..
이번에 하인성 괴도키드가 주인공이 되던데 코나,괴도키드랑 검은조직이 주인공이 되는것도 좀 재밌을듯..
코난 브금 옛날 감성있고 좋다
ㅈㄴ흥분된다
7:40 귀신나올때 나오는 브금임 ㅋㅋㅋㅋㅋㅋㅋㅋ
3:54
34:55
사랑하는 만월의 밤.......
사랑해요
13:05
개좋다…이
미친 좋다
이렇게 무게감있고 스토리 탄탄하고 재밌었던 코난이 아무로가 공안인거 밝혀지고 또 꼬맹이놈이 검조 멋지다고 검조 될거라고 고쇼한테 말하고 난 뒤로 범인이 사람 죽이는 이유도 너무 하찮아지고 검조도 무게감 다 잃고 쓰잘데기 없는 혈연 설정에 하..맞아 하필 경찰 동기조 외전도 같이 진행하면서 제로의 일상등등 코난 끝나고 내도 될 외전들을 코난이랑 동시 연재하면서 뭔가 많이 이상해짐... 외전작들은 코난 끝나고 나서 연재해주지 ㅠㅠ 극장판이랑 연계되는 내용이라 동시진행 필수라 하면 극장판 먼저 깔끔히 만들어놓고 외전 만들어서 개봉하든가 그럼 외전 보고 또 오열해서 다시보고 할 수도 있는데... 코난 본편 끝내도 이런 설정풀이용 외전들을 본편후에 연재하면 코난 이후로도 소년 선데이도 연재할거 생기고 그럼 코난 본편도 억지로 안 늘려도 되니 고쇼도 좋고 스토리도 깔끔하니 시청자도 좋을텐데
진짜 코난 끝나도 코난 속 설정 안 풀린거 은근 많아서 그런거 풀어주는 스토리로 외전 작품 만들어 냈으면 더 좋았을 것을ㅠㅠ 진짜 스토리 많이 안 늘어지고 검조 스토리도 착착 진행되면서 이상한 개연성 없었던 이 시절 코난으로 돌아와라
9분8초부분 춤추는 경찰청 천만명 인질편에서도 브금 오래만
15:27
진 진짜 ㅈㄴ잘생겻다 사랑해
23:04 24:18
💕
34:54
34:54
코난은 시리즈가 너무 많아서.... 하나도 모르겠;;;; 진 워커 추후에 어떻게 될려나
아짬지떨려 ㅠ
아카이 슈이치…ㅠㅠ
25:26
1412! 1412!
15:00
13:05 34:54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