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영상 재밌게봤네요.두분삶이 누가뭐라든 본인들 선택 맞죠? 요즘 세태가 쉽게 돈벌고 편한삶을 바라는것 맞죠? 그리고 두분의 삶방법보다 더많이벌고 편한삶 있단거 알죠? 그러나 두분 스스로 선택한 길인거 알죠? 좋은 결말이 삶중에 오리라 확신합니다. 60중반남이 응원합니다.
어지간해서 감당 불가 입니다.... 대단한 언어 수준과 자유분망한 언어구사 능력... 타의추종을 불가합니다... 조만간 방송에 나와야 할것네요. 내가 젊었을때 아무 부담없이 마구 씨1ㅣ부리던 그런 자유분망함에... ㅋㅋ 한국말이 이렇게 맛갈지다는데에 새삼 한국말의 위대함을 느껴봅니다. 대한이 이친구도 여친의 마음을 편안히 하게 해주네요. 멋진 두분을 응원 합니다.
저희집도 20년 넘게 유기견들만 5마리째 받아서 개르신 과정 거쳐서 자연사 할때까지 키우고 있는데...원래 개들이 집에서 자연사 해서 나가면 집안의 우환들을 같이 가지고 나가면서 그 개들은 다음생에 사람으로 환생한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엔 정말 며칠간 울고 가슴 아팠지만 이제는 고마운 마음으로 개들의 업그레이드 환생을 빌어주는 상태입니다
안녕하세요? 며칠 전 우연히 보게 된 김&바 영상에 빠져서(대한사라지옥에 빠짐) 제 루틴이 깨졌어요. ㅎㅎ 오늘 영상 시간이 여느 영상과 달리 길다 생각 했는데 후반부에 가슴 아픈 이별이 있었군요. 수를 다한 반려견 달이의 명복을 빕니다🙏 사라와 대한의 영상은 서사가 있고 진실과 진솔 그리고 진정성이 있어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아름답고 건강한 젊음을 응원합니다. - 60대 할머니의 첫 댓글입니다❤️
50 중반이 한참 넘어버린 나이 건만, 아직 까지도 헤어짐은 대처하기 힘이 듭니다. 만남보다는 이제 헤어짐이 잦아질 나이지만, 어릴 적 어른들께서는 어찌 그리 대범하게도 견디셨는지, 살아보니 어른들이 존경스럽고, 또 그렇게 늙어가려 애쓰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함께 자리를 지켜준 그 누군가 의 빈 자리는 언제 까지나 텅 비겠지만, 남은 자들이 그 자리를 메우며 힘 내야겠지요. 좋은 곳 먼저 갔네요. 힘 내시게요.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눈물버튼눌려 1월달에 보낸 우리집 막내 생각이나네요 병원에서 심정지로 떠나버려가지고 눈 감은후에 봤어요 . 새벽 6시에 걸려온 전화에 추운줄도 모르고 뛰어나갔어요. 집에서도 사랑받는 막내공주였지만 다음생엔 행복한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으로 태어났음좋겠어요. 화장하고 온 날이 생각나서 저항없이 눈물이 계속 나네요 힘내세요
이 영상을 보니 우리집에서 같이살던 백호가 생각나네요. 움직일수가 없어서 욕창까지 생겼었는데, 너무 고생하는것같아서 와이프가 "괜찮아 네가 았어서 엄마,아빠도 행복했단다. 이제는 편하게 좋은곳으로 가도된단다."고 얘기했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보나 밤사이에 떠났더군요.. 달이도 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아....해인사 재미있게 보다가 달이 영상으로 눈물 쏙 뺐네요.... 저도 키우던 강아지 두번 떠나보내고 지금은 9년전 먼저 떠나고 남은, 이제 곧 지 어미 뒤 따를 날만 남은 15년 개르신이 있네요... 사람이던.....동물이던....이별은 늘 익숙해 지지가 않습니다... 말씀 하신대로 한국에 있을 때 작별 할 수 있는 것이 더 고마운 일이지요... 저는 앞선 두번 다 저 없을 때 벌어진 일이라.... 모쪼록 마음 잘 추스리시기를.....
드뎌 해결된건가요 ? 즐감하겠습니다. (선댓후감) 달이가 갔군요.....어제 조금 봤던 영상으론 정말 재미있는 영상일꺼라 생각하고 시청했는데 마지막이 너무 슬프네요... 저도 애완동물을 매우 좋아하지만 현재는 키우지 않고 있어요 ... 두분이 느끼셨을 감정을 여러번 경험하고나니 이제는 그게 너무 힘들고 싫어서 더이상은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고 있습니다. 벌써 그 녀석이 떠난지 8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녀석이 오르고 내렸던 캣타워가 거실 한켠에 있는데.. 버려야지 버려야지 하면서 아직도 못버리고 있네요...아주 어렸을땐 셰퍼트 진돗개를 키웠고 그 후엔 말티즈....마지막엔 스코티쉬폴드... 지금도 가끔 새로운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유튜브(애완동물영상)으로 대리 만족하고 있습니다. 빨리 마음 추스리시고....계획했던 호주..준비하시기 바랍니다.....달이는 좋은곳에 잘 갔을꺼에요...
![내 아내는 빙(어의)신 입니다... 처음 빙어잡이를 해보는 프랑스 아내의 반응 [김포,강화]](http://i.ytimg.com/vi/rzIxalEI_yU/mqdefault.jpg)
![내 아내는 빙(어의)신 입니다... 처음 빙어잡이를 해보는 프랑스 아내의 반응 [김포,강화]](/img/tr.png)
언어천재다 반생이 공구리 노가다 용어를 알다니 헐
볼 때마다 참 재미있게 사는게 보는 사람이 즐겁네요.
😂😂 예, 스님이 어뜨케 예수님으로 들리는지 ~!! 😂😂
달아 안녕~ ㅜㅜ 눈물나게 고맙네요
이분은 완전 연예인 끼가
있네 내가 본 외국인 중에 쵝오
사라 진짜... 한국어 언어 센스가 천재적인 듯...
정말로 한국어 실력은 끝내준다
너무 잘한다 한국말 이분 도대체 뭐야?
내가 살면서 본 외국분중에 한국말 젤잘함 아니 한국사람보다도 더잘하네요 ^^ 멋지다
아니 진짜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진돗개1호ㅈ드립 ㅋㅋ
오랜만에 찐 유툽채널을 찾았습니다.웃고,울고 멍하니 댓글 올립니다.재작년에보낸 송이가 그립네.
이 뇨자는 정말 넘 한국말도 잘 하고 넘 똑똑한 것 같다
달이 하늘로가 별이 되겠지요 힘내세요
사라씨 ...쏴라있네~~~~~!!!!
한국사람보다 말 더잘한다
배우해도 잘할겻 같아요
사라 최고야
사라씨 머리 IQ아이큐가 정말좋은거 같아요.. 한국말을 너무 잘하네요!! 전문직에 종사해야하는데 ,, 마땅한 직업을 찾게 해주세요!!!
두분영상 재밌게봤네요.두분삶이 누가뭐라든 본인들 선택 맞죠? 요즘 세태가 쉽게 돈벌고 편한삶을 바라는것 맞죠? 그리고 두분의 삶방법보다 더많이벌고 편한삶 있단거 알죠? 그러나 두분 스스로 선택한 길인거 알죠? 좋은 결말이 삶중에 오리라 확신합니다. 60중반남이 응원합니다.
사라는 뭐 모르는게 없는 듯...또 한국어는 도대체 어떻게 배웠길래...이해가 안 될 정도로 유창하다.
해외에서 일하느라 가족과 떨어져 사는 중 맘이 편해지고 기분좋아지는 채널을 발견했네요. 두분의 케미도 너무 좋고.
50인생 인생 첫 댓글을 여기에 달아봅니다. 더 행복하세요.^^
두 분... 제 젊은 시절을 생각나게 해주시네요. 돌이켜보면... 그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절... 대한은 잘생겼고, 사라도 아름답습니다. Love from San Francisco.
어지간해서 감당 불가 입니다....
대단한 언어 수준과
자유분망한 언어구사 능력...
타의추종을 불가합니다...
조만간 방송에 나와야 할것네요.
내가 젊었을때 아무 부담없이 마구 씨1ㅣ부리던 그런 자유분망함에... ㅋㅋ
한국말이 이렇게 맛갈지다는데에 새삼 한국말의 위대함을 느껴봅니다.
대한이 이친구도 여친의 마음을 편안히 하게 해주네요.
멋진 두분을 응원 합니다.
도대체 한국어를 얼마나 배워야 이렇게까지 말할 수 있는 거지...ㅎㅎ
잘가….사랑해 달이의 명복을 빌어요
힘들겠지만 멀리서 위로와 사랑을 보냅니다
힘내시길
감사합니다😊
일본인입니다, 처음 댓글을 답니다.
분명 반려견은 당신의 가족에서 행복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천국에서 계속 지켜봐 주고 있어요.
저도 제 반려견을 소중히 해야겠다고 다시 한 번 생각했습니다.
분명 지금쯤 천국에서 뛰어다니고 있을거에요🐶
모두가 행복하기를.
❤
언제나 헤어짐은 가슴아프지요.
달이가 무지개 다리건너 행복의 나라에서 잘살겁니다.
두분의 행복을 빌어봅니다.
아 진짜 미치겠네요...제가 오늘 가족과도 같았던 둥이를 하늘나라로 보내고왔습니다..이영상 한달전에 봤을때만해도 공감가지 않았었는데..어제 자기전까지만해도 멀쩡히 간식을 잘받아먹던 15년도에 데리고온 9살둥이가 아침에 일어나보니 문앞에 한쪽눈만뜬채로 죽어있었습니다..왜문앞에잇냐고 니자리가서 자 라고했는데 데꾸가없길래 만져보니 몸이 굳어있더군요...처음엔 슬픈감정이고뭐고 이게뭐지 라는생각에 한시간정도 멍때리고있었는데 좀전에 장례치르고 집에 오는길에 김치와바게뜨님 영상이 자꾸 생각나더라구요...정말 원없이 울고왔습니다..달이도 좋은곳으로 갔을테니 우리둥이두 좋은곳으로 갓겟죠?거기서 달이랑둥이만나서 친하게지냈음좋겟습니다..ㅜㅜ
기다려왔던 영상인데.......
막판에 개르신의 무지개다리 건너는 소식.....
좋은 곳에 갔을 겁니다.
한 사람의 구독자로서 애도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집도 20년 넘게 유기견들만 5마리째 받아서 개르신 과정 거쳐서 자연사 할때까지 키우고 있는데...원래 개들이 집에서 자연사 해서 나가면 집안의 우환들을 같이 가지고 나가면서 그 개들은 다음생에 사람으로 환생한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엔 정말 며칠간 울고 가슴 아팠지만 이제는 고마운 마음으로 개들의 업그레이드 환생을 빌어주는 상태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어디서 만날지.....
아니, 그냥 강아지별에 계속 있으면 더 좋을텐데
그 개은 사람으로 환생, 그 사람은 개로 환생 그게 세상 이치
사라님이 적절한 한국단어를 더 많이 알고 계시네요...
55세 아제 눈물흘렸습니다,달아 부디 편히쉬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반려동물은 이런순간이 힘들어요 ㅠㅠ
이 처자는 한국 태생도 아닌데 어떻게 한국 정서가 완벽한지 궁금해.
정말 대단!!!!
군필자의 느낌이 나옵니다
사라님 소주를 너무 맛있게 마십니다. 언어능력이 대단 하십니다. 두분 늘 행복 하시길요.
사라는. 진짜. 연예인으로. 나가도. 히트치겠어요. 진짜대단하다. ❤❤❤❤❤❤❤🎉🎉🎉
ㄹㅇ연예인급 말빨ㅋㅋㅋㅋ
매력 넘침
사라님의 재치잇는 말솜씨에 절로 웃음이 나와 힐링이 되는군요. 재미잇게 한국땅에서 살아주시길~
모든 생명은 소중합니다.
떠나 보내는 슬픔 보다는 함께했던 좋은 추억으로 편히 보내주시길...
참. 볼때마다. 느끼지만. 화끈 솔직한 이여성. 매력덩어리다 😂
암튼 두사람 천생연분이네요😂
밝은 모습으로. 늘그렇게. 아름답게. 살아가요
오사카에서
매번느끼지만 언어선택이 너무풍부해서
재미있고 웃고봅니다 두청춘 행복하시게
감사합니다😊 저희 모두 행복해요😍
예~수님 ㅋㅋㅋㅋㅋㅋ 살다살다 한국 사람보다 말 재미지게 하는 외국 사람은 처음보네 ㅋㅋㅋㅋ 국제커플 유튜브 채널 처음으로 구독합니다 ㅋㅋ
아주 아주많이 예쁘고 재밌고 맘변치 말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봅시다^^
달이는 참 행복한 동생이었네요.
달이에게 평화를 빕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볼 때마다 신기한 것이, 어떻게 한국인처럼 한국어를 구사하는지...
전생에 한국인인 듯~ㅎㅎ
8년차 반려견 키우고 있는 38세 아재 오열하면서 시원하게 울었습니다.언젠가 저에게 다가올 순간을 미리 본거 같아서 서럽게 울었네요..달이 정말 행복하게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어떻게 진돗개1 호를 알죠? 보면 볼수록 미치고 팔딱뛰것다 ㅋㅋㅋㅋ 진짜 넘 귀여버서 볼때기 꼬집고시포 ㅋㅋㅋㅋ
내가 하고 싶은 말이었수다
대한민국인 절반은 진돗개 1호, 데프콘 원 투 쓰리 같은가 모를턴디
이 분 대한민국 군출신이었나요?
반려견을 한번 보내고 나선.다신 못키운답니다.그녀석 나중에 만나지려나.기억하려나 모르겠네요.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좋은주인과 행복한 여행을 했으니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노견 키우는 입장에서 눈물이 줄줄났네요... 좋은 곳으로 갔을 겁니다.. ㅜㅜ
ㅡ해.인.사ㅡ3행시^^
ㅡ해.ᆢ해맑은 사라 얼굴에서 찰진 말이 나오니,
ㅡ인.ᆢ인형이 말하는것같네^^
ㅡ사.ᆢ사랑할수밖에 없는 (김&바)의 최고 재미지
ㅎㅎ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봄이 찾아오는거 같긴한데, 늦 추위와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며칠 전 우연히 보게 된 김&바 영상에 빠져서(대한사라지옥에 빠짐) 제 루틴이 깨졌어요. ㅎㅎ
오늘 영상 시간이 여느 영상과 달리 길다 생각 했는데 후반부에 가슴 아픈 이별이 있었군요. 수를 다한 반려견 달이의 명복을 빕니다🙏
사라와 대한의 영상은 서사가 있고 진실과 진솔 그리고 진정성이 있어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아름답고 건강한 젊음을 응원합니다. - 60대 할머니의 첫 댓글입니다❤️
해..해인사에서
인..인사말을 배웠다(아미타불)
사..사라가대한에게 노틀담 성당의 인사말을 물었다 (마크롱~)
저희집 댕댕이도 15살 말티즈 노견(마음만은 아가)입니다.
언제 다가올지 모르지만... 그 순간은 안왔으면 좋겠네요ㅠ...아니면 더 늦게....... 한참후에라도..
반려견은 사랑입니다. 감동영상입니다. 멀리서나마 생을 다한 달이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열분의 칭찬이 주는 행복보다 한 명의 악플이 상처가 잠깐 동안은 더 크지만, 결국 앞으로 더 나아게가 하는 힘은 10분의 칭찬이더라구요. 대한씨 사라님 힘내세요. 달이와 많은 구독자님들이 김치와 바게뜨를 지키고 응원할거에요!
저도 노견과 함께하는 입장에서 함께 슬퍼하였습니다 다음생에는 꼭 사람으로 환생하여 더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살길 바라기를 저도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반려견과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세요😊
그냥 한국인이여!
몇개월째 보다가 가입을 않할수가 없어서 가입합니다. 진짜똑똑하고 착한 부인을 두셨어요 프랑스분인데 한국사람 보다 언어의 마술사네요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ㅣ👍🏻🧧🙏
50 중반이 한참 넘어버린 나이 건만,
아직 까지도 헤어짐은 대처하기 힘이 듭니다.
만남보다는 이제 헤어짐이 잦아질 나이지만,
어릴 적 어른들께서는 어찌 그리 대범하게도 견디셨는지,
살아보니 어른들이 존경스럽고, 또 그렇게 늙어가려 애쓰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함께 자리를 지켜준 그 누군가 의 빈 자리는 언제 까지나 텅 비겠지만,
남은 자들이 그 자리를 메우며 힘 내야겠지요. 좋은 곳 먼저 갔네요. 힘 내시게요.
달이야 잘가렴......
행복 주느라 고생했어.
좋은 곳에서 이제 푹쉬렴.....ㅠㅠ
사라 때문에 한참을 웃다가 달이 때문에 눈물이 고이네요 .달이 좋은곳으로 가기를 ..
저는 반려인은 아니지만
가족을 떠나보내는것 같아
눈물이 흐르네요
달님 부디 좋은곳으로 가서 행복하세요..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눈물버튼눌려 1월달에 보낸 우리집 막내 생각이나네요 병원에서 심정지로 떠나버려가지고 눈 감은후에 봤어요 . 새벽 6시에 걸려온 전화에 추운줄도 모르고 뛰어나갔어요. 집에서도 사랑받는 막내공주였지만 다음생엔 행복한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으로 태어났음좋겠어요. 화장하고 온 날이 생각나서 저항없이 눈물이 계속 나네요 힘내세요
달아~~~좋은곳으로가렴~~~
아픔없는곳으로가서 편히쉬어~~~~
이 영상을 보니 우리집에서 같이살던 백호가 생각나네요. 움직일수가 없어서 욕창까지 생겼었는데, 너무 고생하는것같아서 와이프가 "괜찮아 네가 았어서 엄마,아빠도 행복했단다. 이제는 편하게 좋은곳으로 가도된단다."고 얘기했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보나 밤사이에 떠났더군요.. 달이도 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눈물이 나네요...
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서..
당시에 너무 힘들었는데..
두 분과 부모님들..기운내시길 바래요..
무지개다리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두 분과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사라 볼때기 팬미팅 한번 합시다
사라양 좋은 깨달음을 얻고 왔네 ㅋㅋㅋㅋ
인생은 소주와 고기죠! 😂
언어 순발력 대단혀여 . 항상 밝고 긍정적이고 희망차게 욜씨미 살아가는 모습 진짜루 좋아 보여여. 계획된 모든 일 잘 될거여여. good luck.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김치와 바게트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주말에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 사먹겠습니다!
멀리 해인사 가셨네요(3박4일)
성불하세요. 두분 늘~~ 👍 ❤️
(두분 드라마 출연 하셔도
되겠습니다. 너무 대화가 유쾌합니다)
계획 하시는 모든일 잘되시길
바라며.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즐거운일만 있는줄 알았는데 슬픈날도있네 얼마나 달이도 사랑속에 살았을까 사라처럼
눈물나네.. 강아지.. 내가 나이가 들은걸까?
잘 가세요.
우씨 웃게 해주다 울게 만들다니...
웃픈 마음으로 달이가 천국에서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아직은 잠시나마, 추워도 추운줄도 모르고,
어디서부터 다시 채워야할지 모르는
그 공허함이 가득 하겠지만, 대한님 그래도 힘내요……,
달이 좋은곳에서 평안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 오히려 저희가 감사드립니다!
주말에 꼭 맛있는 음식 사먹겠습니다 ㅎ
두 분이 딱 내 딸내미랑 동갑이네요. 내 딸내미는 아기같은데 두 분은 인생을 통달한 듯 합니다.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아....해인사 재미있게 보다가 달이 영상으로 눈물 쏙 뺐네요....
저도 키우던 강아지 두번 떠나보내고 지금은 9년전 먼저 떠나고 남은, 이제 곧 지 어미 뒤 따를 날만 남은 15년 개르신이 있네요...
사람이던.....동물이던....이별은 늘 익숙해 지지가 않습니다...
말씀 하신대로 한국에 있을 때 작별 할 수 있는 것이 더 고마운 일이지요...
저는 앞선 두번 다 저 없을 때 벌어진 일이라....
모쪼록 마음 잘 추스리시기를.....
화이팅
맛있는 커피 사드세요. 달이는 다음 생에 더 나은 존재로 태어날 거예요. 달이의 명복을 빕니다. 두 분 더 행복하세요..
달이의 명복을 빌어주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꼭 맛있는 커피 사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슬픈 영상입니다~~
그리고 사랑이 가득한
하필 왜 화장실 앞에서 고기먹냐 ㅋㅋㅋ 컨셉이 게그준 알았는데 마지막은 안타까운 다큐로 마음아프게 편집 너무한거 아닌가요 암튼 달이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기원합니다. ㅠㅠ
코로나때 떠났던 우리 강아지 생각나서 영상보면서 눈물줄줄...ㅠㅠㅠ
반려견을 키우지는 않지만 가족의 슬픔이 느껴져서 저도 눈물이 핑도네요. 슬픔 빨리 이겨내시길...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달이야 좋은곳에서 잘지내 행복하려므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가족도 이제 16살이라 보면서 내 식구도 생이 얼마 안남은게 보여 뭉클하고 눈물 나네요,,,,,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ㅠㅠ
달아 좋은 곳에서 편히 쉬어라 달이와 대한님 가족분들과의 함께 나누었던 교감과 사랑이 느졌습니다 힘내세요.
ㅋㅋㅋㅋ 대사가 잇는거에요? 다드립인가? 진짜 감탄스럽네려
지금 밤11시19분...
영상을 다 본지 30분이 훨씬 지났는데 아직도 눈물이 글썽글썽 하네요...
달이야~~
그곳에서는 행복하게 살아야 해~
그리고 다음 생이 있다면
다시 한 가족으로 만나길...
무소유를 실천한다는 건 쉽지않죠~ 간만에 보는 해인사... 울집 뒷산에 뭍힌 해피... 유독 나를 싫어했던... 울집 강쥐님... 아버진 항상 호랑이를 싫어해서 그렇다고 농아닌 농을 던지셨던...
쉽지않네요🤣
방심하고 보다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달이 이젠 고통없는 곳에서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ㅎㅎ
주말에 꼭 둘이 맛있는 음식 사먹겠습니다 😊
사라는 찐짜 찐이다.. 월드스타..ㅋㅋ 래퍼 사라다.. ㅋ
수(님)웩~~~ 😂😂
달아, 편히 쉬거라!
너의 모든 행동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위로와 위안이 되었는지 강아지를 키워본 사람들은 안단다.우리곁에 와줘서 고마웠다~
달아~ 하늘에서도 행복하길 바래! 18년의 추억 고이간직하고 그 추억들이 언제나 행복했길 ~
공구리 어떻게쳤냐 공구리🤣
열여덟해를 함께했으니 얼마나 슬프실까요. 가족들의 사랑 속에 영원히 안 아프고 아늑한 곳으로 곱게 건너 갔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두분께서 입심이 대단하십니다
드뎌 해결된건가요 ? 즐감하겠습니다. (선댓후감)
달이가 갔군요.....어제 조금 봤던 영상으론 정말 재미있는 영상일꺼라 생각하고 시청했는데 마지막이 너무 슬프네요...
저도 애완동물을 매우 좋아하지만 현재는 키우지 않고 있어요 ... 두분이 느끼셨을 감정을 여러번 경험하고나니 이제는 그게 너무 힘들고 싫어서 더이상은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고 있습니다. 벌써 그 녀석이 떠난지 8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녀석이 오르고 내렸던 캣타워가 거실 한켠에 있는데..
버려야지 버려야지 하면서 아직도 못버리고 있네요...아주 어렸을땐 셰퍼트 진돗개를 키웠고 그 후엔 말티즈....마지막엔 스코티쉬폴드...
지금도 가끔 새로운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유튜브(애완동물영상)으로 대리 만족하고 있습니다.
빨리 마음 추스리시고....계획했던 호주..준비하시기 바랍니다.....달이는 좋은곳에 잘 갔을꺼에요...
그런것 같습니다😊
기다려주셔 감사합니다😊
우리 대한씨 ,
사라씨 에게 잘 해주는 모습
너무 좋아보입니다
우리강아지 보낸지 벌써 5년인데
아직 다른강아지 못보겠더라구요
아마도 좋은곳에 있을겁니다
저도 불가 몇년전 군대있을때부터 키우던 강아지 두마리가 1년주기로 하늘에 가서 .. 한달을 넘게 울었는데 영상보고 생각나서 또 너무울었네요.. 지금은 새로운 가족이 생겨서 괜찮아졌지만 진짜 힘들더라구요 화이팅 !
15년 울 해피 무지개다리 보내고 두 번 다신 인연 안맺는다 하고서는 한 달만에...
그럼요. 온갖 정을 주고 갔게지요 막내 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