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없는 진짜 맛집이 궁금하다면? ㄴ 🥄블루스푼 구독! 🍽️ 식당명 : 골목집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39가길 11-1 1층 골목집) ⏰ 영업시간 11:00~22:30 월 정기휴무 📌 2인 세트메뉴 (₩44,000) : 오리야채불고기, 오감탕, 볶음밥을 먹을 수 있는 메뉴. 오리불고기는 맛있었지만 특별할 정도는 안었고 오감탕은 약간 감자탕 스러운 맛이 구수하게 다가왔다. 하이라이트는 볶음밥일지도 모르겠는데 정말 인상 깊었다. ⚠️ 총평 : 한식이 땡긴다면 정망 추천하고 싶은 집. 하지만 웨이팅이 있고 회전율이 좋지 않아 기다림의 시간이 좀 있다. 또한 매장 내부에 사람들이 시끌벅적해 어수선한 감이 또 있다. 바쁜 외중에도 아주머니들이 친절해 인상적이었다. 💡TIP :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 적고 불러주는 방식. 🥄 스푼 : 근처에 있다면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다. 🥄🥄 스푼 : 거리가 조금 있더라도 찾아갈 만한 가치가 있다. 🥄🥄🥄 스푼 : 거리가 멀더라도 오직 식당 방문만을 위한 길을 나설 가치가 있다. 🥄🥄🥄🥄스타 : 나올까요?
광고 없는 진짜 맛집이 궁금하다면?
ㄴ 🥄블루스푼 구독!
🍽️ 식당명 : 골목집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39가길 11-1 1층 골목집)
⏰ 영업시간
11:00~22:30
월 정기휴무
📌 2인 세트메뉴 (₩44,000)
: 오리야채불고기, 오감탕, 볶음밥을 먹을 수 있는 메뉴. 오리불고기는 맛있었지만 특별할 정도는 안었고 오감탕은 약간 감자탕 스러운 맛이 구수하게 다가왔다. 하이라이트는 볶음밥일지도 모르겠는데 정말 인상 깊었다.
⚠️ 총평 : 한식이 땡긴다면 정망 추천하고 싶은 집. 하지만 웨이팅이 있고 회전율이 좋지 않아 기다림의 시간이 좀 있다. 또한 매장 내부에 사람들이 시끌벅적해 어수선한 감이 또 있다. 바쁜 외중에도 아주머니들이 친절해 인상적이었다.
💡TIP :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 적고 불러주는 방식.
🥄 스푼 : 근처에 있다면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다.
🥄🥄 스푼 : 거리가 조금 있더라도 찾아갈 만한 가치가 있다.
🥄🥄🥄 스푼 : 거리가 멀더라도 오직 식당 방문만을 위한 길을 나설 가치가 있다.
🥄🥄🥄🥄스타 :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