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만불을 들여 훈련시킨 CIA 특수요원의 X같은 삶(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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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넘버스 스테이션(2015)
장르 : 액션/스릴러
국가 : 미국/영국
주연 : 존 쿠삭/말린 오케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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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허가를 받은 영상입니다
![CIA "낙제" 특수 요원이 빡치면 벌어지는 일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PSogxPp36WA/mqdefault.jpg)
넘버스 스테이션(2013)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고맙워요 🌈.
마지막 나오는 음악이 뭔가요?
No.4 Piano Journey - Esther Abrami
유투브 무료음원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평가들의 리뷰도 별로고 상업적으로도 성공 못한 영화이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영화. 첩보세계에서 살인조 요원이 겪어야 하는 인간적인 회한과 고뇌가 보이는 작품. 어린 여성 주인공의 순진한 삶을 지켜 주고 싶어서 생고생하는 존 쿠섹. 위험한 킬러같지 않음.
대단했었던 존쿠삭 형님도 이젠 할배의 반열에 올라 앞으로 그의 연기를 보기 힘들어진것이 마음 아프네요
3:30 옅볼 수 있는--->엿볼 수 있는
9:36 이상적인--->이성적인
와 이 영화 완전 취향저격이네. 좋은 영화 추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하죠!🙏
또 오세요~~😊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다시 좀 보려고 하니 못 찾겠네요. ㅎ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한정된 공간, 화려한 액션은 없었어도 존 쿠삭 형님이 주연이셨으니 리뷰로만 봐도 재미있군요 ㅎㅎㅎ
존 쿠삭의 출연
한참 존쿠삭 좋아하던 시절이네요 ㅎ 밀실 영화도 몇개 찍고
가삼이 두근 두근... 정말 스릴이 넘치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명작인 영화 잘 봤어요~
이 영화 넷트플릭스에서 본 것 같은데 극도의 긴장감을 주는 잘된 영화였습니다. 다시 봐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시작이 웅장하면서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리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영화를 아주 알차게 요약했네... 초집중했음.. ㅎ
시청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
워~ 이 영화 재밌네요.
감사히 잘봤습니다.^^
잼있게 잘 보고 갑니다😊😊😊
찾아 봐야겠네요. 리뷰 고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제작비 90퍼센트는 존쿠삭 출연료
살려줬는데 겁도 없이 따라 나가다니...
와...재밌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이 참신하네요. 제작비는 많이 아꼈겠네요.
감사합니다
말린 오케르만 누님이 발랄?하고 매력적인 성격으로 등장했었죠.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넘버스 스테이션이 nembers station 이야?
중학교는 나왔니?
오우. 영화좋네요
뭔가 담담해서 잼나네
잘 봤습니다.
(9:35) 그녀는 이상적인(ideal) 판단을 보이며 ---> " 이성적인(rational, reasonable) " " ; (12:55) 영화는 끝을 ---> 끄츨(x) ---> 끄틀 (o)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영화...
굳
재미나게 너무 잘 봤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
시청 감사합니다^^확실히 9월은 9월인가 봅니다~~그림자님도 감기조심🤧
@@MovieMecca
네 !!!.
Money Money 해도 건강 ^^^.
@@MovieMecca ㅈ
대사들이 안들려요 ;;
웅장하게 시작하네요
잘볼게요 감사해요 ~~
재미있었어요 ~~~
살짝 변화를..^^시청 감사합니다😁
좐 큐섹. 역시
잼나겠 봤습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음악 제목을 알고 싶습니다.
No.4 Piano Journey - Esther Abrami
유투브 무료음원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30 엿볼 수 있는
그리고 nember는 뭐임? number 아니고?
우왕 개재밌다...
Nembers Station? Numbers Station!
재미있네요
몰랐던 재밌는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구독!!
감사합니다!늦었어요 답이..ㅠ
봉지과자는 자갈치 아닌가요?😄
잘봤습니다
소재는 독특했지만 평이한 플롯으로 그냥 범작이 되버린 영화.
영화 감상후 소감은.. 장르를 잘 버무릴줄아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면 어땠을까였음..
스릴러 영환데.. 쫄깃한 긴장감이 어어지질 못하고 뚝뚝 끊기는데다 별다른 임팩트도 없어 시간이 지나면 잘 기억도 안날 작품이었음.
돼버린
되어버린
수많은 사람들이 맘대로 사용하므로 곧 언젠가는 사라질 맞춤법질 중 하나임
믿고 보는 존 쿠샥
영화 참 재밌네요.
말씀처럼 존 쿠삭의 출연만으로도... ㅎ
아름답고 멋진 유명 남여배우들도 나이를 비켜가진 못한 것 같지만
애초에 아름답고 멋진 배우들은
나이 들어서도 또 다른 매력이 있음을 자주 느끼게 됩니다.
정말 잘 보았구요, 풀버전 볼만 한 것 같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쵤양비 굳었네
뭔가 익숙한데 콜오브듀티 블랙옵스에서 본거같은딩
이런 멋진영화를 지금이라도 봐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
설마 엿보다 를 몰라서, 에머슨의 삶을 '옅'볼 수 있는...?
600만불의 사나이가 갑자기 생각나는..... 가성비가....
뭐... 국군 USB 가격이 100만원 하는걸 보니 저것도 뻥튀기 시킨게 아닐까요?ㅋㅋㅋㅋ
존 쿠삭 너무 좋아하는데 정치적 이유로 작품 활동 많이 못하니까 넘 아쉬워요 ㅠㅠ
이것도 무지 깜깜한 영화네요. 전기도 들어오는데 불키면 환하지 않나. 공사현장 야간보다 열배는 어둡네. 개인소견입니다 안봐.
근데 상황 봐서는 일 끝나면 전직 CIA 요원들은 다 살해 당했던거 아닌가??
그럼 주인공 일행도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소리가 되는거고 다른 현장 요원들도
나중에 살해당할 운명?
걍 뇌없느 사람이 만든 개쓰레기영화임. 님 프사에 있는 국가들도 이지랄은 안했음
CIA
난수 방송,북괴가 남파간첩에게 지령내릴 때 쓰는 수법인데,영화속 에서 CIA가 사용해 관심을 가지고 영화를 보았죠.현실적이고,특이한 소재를 다룬 영화였고,주인공 남여의 연기도 좋아,이런 류의 첩보 영화를 즐겨 보시는 분이라면 시청해볼만. 영화입니다.
실화라메?
정말 저정도로 cia 바정한가, ?
2012 존쿠샥
존 쿠삭에 대한 애정으로 지루한 시간을 이어 나간 영화로 기억되네요. 편집을 좀 더 능란하게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스토리의 개연성이 부족했죠.
영화 유투버 하는 사람들은 돈 마니 버나여?~
저작권료는 어떠케되나여?~
Get in the f**king car right now…
무슨 cia가 판타지만화에 나오는 암살조직이냐? ㅋㅋ 보는내내 어이가 없네. 무고한 목격자 죽이고 은퇴한 조직원 죽이고 심지어 자기 조직원까지 죽이고 적당히 해야지. 영화 내용만 놓고보면 변질한 사람들이 그나마 정의로운 사람들인데 주인공은 지 꼴리는데로 여자 보면 발정나서 살려준다하는 쓰레기고 ㅋ 이딴 이치에 맞지도 않는 억지결말 구역질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