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25년전 내가 짝사랑했던 과여자가 생각나네. 내가 그때 너무 촌스러워서 차인거 같은데, 그 이후로는 촌빨 벗고 좀 멋져 졌을땐 만날일이 없고, 나도 감정이 식어서 굳이 만남을 가지지 않았는데, 차인 기억때문에 아직도 생각나네. 이름도 얼굴도 키랑 몸매랑 다 기억난다.
서로 얘기도 해본적 없는 상태에선 구별하기 어려워요. 좋아해서 쳐다봤다 피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쳐다봤다가 눈마주치면 좋아하는거로 (불편하거나) 착각할까봐 피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동공커지고 넋놓고 보지 않는이상 그냥 쳐다보는거론 관심구별 어려워요. 아닌경우가 더 많거든요. 남자도 관심있으면 말걸기 어려운데 여자가 관심이 있으면 더 말걸기 어렵습니다. 좋아하니까 표정이 굳거나 감정 숨기려고 일부러 더 정색하는 사람들도 많기때문에 알기 어려워요. 단 좋아한다면 정색은 하되 절대 인상쓰지않고 화내는 경우도 없겠죠. 적극적인 여자분이셨다면 이미 남자분에게 말을 걸었을거구요 :) 그래서 전 남자분들에게 우선 마음을 급하게 표현하지말고 좀이라도 친해져보라고 말씀드립니다. 친해진다면 관심이 있던거거나 싫진않은거고 친해지기 어렵다면 정말 친해지기도 싫은거거든요. 그리고 조금 친해졌을경우, 제가 올린 컨텐츠대로 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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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라이브방송때 목표달성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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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겪어본적이 없기에
마치 유니콘을 보는듯 하다.
사실은 내가 좋아하는데 나한테 관심없는 여자가 최고 더 그립고 보고싶음
프로 짝사랑러시군요!
아...25년전 내가 짝사랑했던 과여자가 생각나네.
내가 그때 너무 촌스러워서 차인거 같은데, 그 이후로는 촌빨 벗고 좀 멋져 졌을땐 만날일이 없고, 나도 감정이 식어서 굳이 만남을 가지지 않았는데, 차인 기억때문에 아직도 생각나네.
이름도 얼굴도 키랑 몸매랑 다 기억난다.
와씨..난 직장동료로서 말한건데, 설마 오해하진 않았겠지..
O_O
실은 감기몸살로 누워 있었는데 여사친(istp)이 카톡선물하기로 도라지차와 생강차를 선물로 보내주더라구요. 그 다음날부터는 컨디션 어떤지 자주 물어봐주고 1주일뒤 컨디션 어떤지 물어봐서 이제 괜찮은 것 같다라고 답하니까 기뻐하면서 좋아하는거있죠?
이번 영상속 모습이 최근 영상 중에 제일 잘 어울리시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다들 그러더라구요!😄 감사합니다!
1. 아프다고 해본다.
2. 머리 묶은 게 이쁘다고 해본다.
3. 스커트 입은 여자가 이쁘다고 해본다.
4. 떡볶이 먹고 싶다고 한다.
5. 갑자기 불러내 본다. 2시간 준다.
어제 봤던 블루옷 방송이네요~~
방송할때 넘 예뻤는뎅.
컨텐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루옷🙌🏻
근데 진짜 모두한테 친절한 여자도 있어서 ㅋㅋ 거절 못하고 나오라면 나오고, 그래서 확신은 금물
서빈님 1년전인가 2년전쯤에 청담동에 우대갈비 맛집에서 친구분이랑 1층에서 식사하셨는데 실물이랑 영상이랑 똑같아서 바로 알아봄 ㅋㅋㅋ
우대갈비..? 기억은 안나지만 똑같았다면 맞겠죠?🤣
@@leeseobintv 포토존에서 셀카 엄청 찍으셨...ㅋㅋㅋㅋ 청수당 인테리어 느낌 비슷하게 리틀넥 맞은편 건물이었는데 없어졌네요 지금은
혹시 회춘..? 포토존에서 셀카를 많이 찍었다면 인스타에 예쁘게 올려드리려 간곳 같은데 신기하네요😂
이쁘다진짜
감사합니다☺️
컨텐츠멋저요
세상에..이분 왜케 이쁘신가요🙊
앗.. 감사합니다☺️
관심있으면 급으로 부를때 가는거 맞아여..?
내가 좋아하는 여자를 대입해서 난 어떨지 생각해봤는데
갑자기 부르면 난 다음에 보자고하고 안나갈것같은데..
뭔가 준비된 모습만 보여주고싶어ㅜ
준비하고 나가셔야죠! ㅎㅎㅎ
얼굴 밖에 안 보여서 뭐 라는지 안 들려요 그래서 모니터 화면 끄고 소리만 들었어요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네???ㅋㅋㅋㅋㅋ 끝까지 시청 감사합니다😆
전 누나한테 관심있는데요
🤣🤣
흠…어렵다 ㅋㅋㅋㅋ
60대 녀도 같을까요?
서빈님 저 지금 아파요
응애
병원가세요
@@leeseobintv 반응보니
저한테 관심 있군요
오케이 접수
전화가 먼저오면 껨끝
제가 한번 작업 걸어보게 연락처좀 주세요
죄송합니다 핸드폰이 없습니다
어라.. 미모 무엇입니까? 대박♡
이옷 반응이 좋군요🫢
아 전화번호를 알아서 잠깐 나올수 잇냐고 물을 수 잇으면 게임 끝났지 그 여자하고 얘기도 해본적 없는데 나한테 관심이 잇는지 알고 싶어서 물어본 건데 먼 소리래.....ㅋㅋ
서로 얘기도 해본적 없는 상태에선
구별하기 어려워요.
좋아해서 쳐다봤다 피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쳐다봤다가 눈마주치면 좋아하는거로
(불편하거나) 착각할까봐 피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동공커지고 넋놓고 보지 않는이상
그냥 쳐다보는거론 관심구별 어려워요.
아닌경우가 더 많거든요.
남자도 관심있으면 말걸기 어려운데
여자가 관심이 있으면 더 말걸기 어렵습니다.
좋아하니까 표정이 굳거나 감정 숨기려고
일부러 더 정색하는 사람들도 많기때문에
알기 어려워요.
단 좋아한다면 정색은 하되
절대 인상쓰지않고 화내는 경우도 없겠죠.
적극적인 여자분이셨다면 이미 남자분에게 말을 걸었을거구요 :)
그래서 전 남자분들에게 우선 마음을 급하게
표현하지말고 좀이라도 친해져보라고
말씀드립니다.
친해진다면 관심이 있던거거나 싫진않은거고
친해지기 어렵다면 정말 친해지기도
싫은거거든요.
그리고 조금 친해졌을경우, 제가 올린 컨텐츠대로 해보시면 됩니다.
블루옷방송멋저요
저런거 필요없이 그냥 알아요...그냥 ....
맞아요ㅎㅎ 그냥 행동에서 티가 나죠
😙
제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