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대 분들,실습하고 이론공부하는 1년과정이 너무 긴것같고 시험과 취업이 걱정되시겠지만 시험은 학원수업만 잘듣고 복습하면 무난히 합격하실수있는 정도의 난이도이고, 취업도 본인이 눈높이를 낮추고 많은 정보를 찾으면 충분히 가능하세요. 저는 9월에 자격증시험치고 11월에 취업해서 2달째 병동으로 출근하고 있어요. 인천맘님 말씀처럼 어디든 본인하기 나름인것같아요. 나이랑 상관없이 열심히 하고 자기몸값 올리는데 노력한다면 박봉일지라도 인정받고 즐겁게 일할수있는직업이 간호조무사 인것같아요.
모르겠습니다. 와이프가 현재 25년째 간호사로 근무 ( 준종합 간호과장 ) 하고 있는데 . 남편으로 옆에서 지켜본 바로는 함부로 추천할 직업이 못되는것 같습니다 . 와이프는 대학원 졸업후 외국에서 6년간 근무한 경력도 있습니다 . 함부로 추천 못하는 이유는 ... 직업이 늘 아픈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때문에 스트레스 말도 못합니다. 그리고 의사들과 상하 관계라는 숙명때문에 이것도 상당히 힘들어 하고.. 최근엔 간호사 vs 조무사 ... 젊은 분들이 분쟁이 있더군요 . 남편으로 지켜본바 상당히 힘든 직업인데 급여는 말도 안되게 적습니다. ( 제 기준에선 그래요. ) 25년차 전문간호사 연봉이 ....8천이 않됩니다... 요즘 ... 친구가 전자담배 가게를 하는데 거기 직원들도 한달에 250 이상은 줘야 일을 한다고 해요. ( 무경력자 ) 최저 시급이 올라 제가 일하는 회사에 비정규직 사원 월급이 300정도 됩니다... 집사람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제가 3년을 설득끝에 올 7월에 그만두는걸로 ...이야기가 됐고 이제 아무것도 하지말고 집에서 쉬라고 했습니다. 돈은 내가 벌어줄테니... 힘든 직업입니다. 일에비해 너무 푼돈을 받아요.. 직장구하기 쉬운점 말곤 전부가 단점입니다.. 경력이 십수년된 간호사들 월급이 ( 주간근무 외래 ) 세금 공제하고 월 300이 안되는겁니다 경우도 하다 하구요..
간호사란 직업이 쉽진 않지만 또 그만큼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일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와이프분이 너무 스트레스가 많으셨던 것 같습니다. 적은 월급에 일이 힘들다면 저라도 기운빠지고 의욕이 안생길 것 같긴 합니다. 하루빨리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전 40대 외국인 인데. 간호조무사가 되고 싶은데요. 한국 남편이 이 직업에 너무 힘들고 체력읗 있는분 만 일 할 수 있대요. 도전할 분 편인데. 병원 근무환경하고 환자를 도움 주고 싶어서 간호조무사 직업을 생각했어요. 언니의 동연상을 보니까 힘도 내고 핫 번 해보고 싶은데요. 정말 감사합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50 나이에 생각치도 않던 상급병원에서 보조원으로 일을 하고 있어요. 일도 많고 일이 너무 힘듦과 동시에 수.간때문에 자존심 밑바닥으로 상하는 일이 너무 많아서 울기도 하고 그만 둘까를 하루에도 몇번씩 한 세월이 이젠 1년이 지났네요. 그런차에 보조원을 추천한 친구가 간.조를 말해서 생각해보고 있는데 50넘어서 공부를 하려하니 도전이 두렵네요 친구는 현재 7년 간.조하는데 본인이랑 너무 잘 맞는대요 조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요즘은 50이 넘어서도 간조를 취득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요.. 저희병원 실습하시는 선생님중에도 50이 넘으신 분들이 몇분 계십니다. 참 열정적이고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하시는것 같아요.. 뭐든 전 열정이 있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이면 더더욱 좋구요.. 간조가 생각보다 월급도 적고 일도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에 보람을 느끼는 직업이고 나름 안정적으로 오랫동안 일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권시루맘께서 진지하게 고민해보셨으면 좋겠네요.. 힘든시간도 1년 버티셨으면 못할게 없으실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 버티는자가 이기는거 같아요^^ 저도 요즘 참고 버티는 중입니다. 뭐든 쉬운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좋은쪽으로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제 답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맞아요^^ 뭐가 정답이다 라고 말씀드리기가 참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아이 키우면서 하기는 더더욱 어려운점이 있어요!! 고민 많이 되시겠지만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도 아이낳고 딱 1년 쉬고 그 이후에는 동네병원부터 다시 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이때문에 체력때문에 고민하다보면 결국 할수 있을까? 라는 원점으로 되돌아 가는 것 같아요^^ 많이 고민되시면 A4용지에 간호조무사가 되었을때 장점/단점을 10가지씩 적어보세요.. 그리고 나서 한번 고민해보시는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장점보다 단점이 많다면 그건 오히려 좋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결국 선택은 송아지 님이 하셔야 하기 때문에 이성적으로 잘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글고 늦눙이 힘드실텐데... 에고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영상시청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50대 중반에 간호 조무사 자격증을 취득 해서 취직하려 했으나 딸이 결혼해서 출산하는 바람에 못 써먹고 있네요 현재 65세지만 취직해서 일하고싶은 의욕은 너무나 많 습니다 ..이젠 나이가 많아서 취직이 힘들까요?? 나이에 비해 훨씬 젊어 보여 50대 중 후반으로 보긴 하더 라구요..유익한 영상 정보 고맙 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이런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간조 생각하고 있는 40대 후반인데요..간조를 생각한 이유는 제가 아기를 많이 좋아하는데요..특히 신생아처럼 아기를 좋아하는데 아는 지인이 조리원에서 일하면 좋을것 같다고 하셔서 자격증을 따면 정말 천사같은 아기들을 돌보는 일을 과연 정말 가능한지 궁금해서요..산부인과에 들어가면 여러일들을 간호조무사가 할텐데 아기들을 돌보며 관련일을 하게될지 아니면 선택할수 있는지도 궁금하고,산부인과가 다른 한방병원,피부과 등과 비교해서 힘들다고하는데 정말 그런지 궁금합니다..산부인과를 가게된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혹시 아시면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잘보고 있습니다..저는 58세입니다....나이도 있고 그리고 미국시민권자"로 F4"비자로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원래는 한국국적'이었는데..이민을 가서... 저같은 경우에는 학원등록을 일반으로 해서 교육을 받고 시험을 본다고 하는데 정말로 가능성이 있는지요...? 그리고 학원은 어떻게보고 찾아가야 실수가 없는지요..? 꼭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는 원래 한의원쪽에서만 근무하는 평범한 간조입니다.. 그런데 다이어트+고주파 파트를 갑자기 맡게 되어서 조금 어리둥절...ㅠㅠ 검색하다가 들어오게 되었는데 전혀 그쪽으로는 제가 상식이 없어서요~~ 정주행 하고 얻어가는 정보가 참 많을 것 같아요^^ 다이어트쪽 상담팁이나 관리팁이나 티켓팅 팁.. 혹은 다이어트 상식같은것들 총정리 동영상같은게 있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조곤조곤 천천히 말씀해주시는 영상에 참 많은 도움들을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시청 감사드립니다. 다이어트 상식 총정리 동영상이라 ㅎㅎㅎ 조금 버거울 수 있지만 노력은 해보도록 할께요^^ 제 영상이 도움이 되신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요즘은 한의원에서도 비만관리를 많이 하기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그걸 맡아서 하시게 된거라면 분명 해내실 능력이 되시기 때문에 원장님이 시키시지 않으셨나 싶어요! 제 영상 뿐 아니라 다른분들의 영상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비만도 공부하다보면 참 재밌는분야에요!! 화이팅 드리고 갈께요^^ 힘내세요~!!!
@@햄릿-b1d 간조 무시하지 마세요 님같은 사람때문에 나라가 이지경이 된것입니다 저임금으로 사명감가지고 열심히 일하시는 그분들을 존중해 주십시오 존중을 받지 못하니 다들 고임금 직업만 찾고 그러다보면 경쟁만 치열해지고 저출산되고 그러다 나라 망합니다 간조는 가성비 좋은 고급인력입니다 사명감 없이 저임금으로 그일을 해낼 수가 있습니까 님같은 사람이 정말 모자라는 사람입니다 눈앞에것만 보고 멀리 내다보지 못하는 근시안입니다 단세포동물
꿀꿀이님 안녕하세요~ 23년 직장을 다니신거 정말 대단하시네요^^ 한분야에서 그렇게 꾸준히 하기 힘든법인데 그 점만 보아도 꿀꿀이님의 성품을 살짝 엿볼 수 있겠어요~^^ 43살이면 절대 늦은나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젊은친구들과 부딪히는 경우도 있지만 살아가면서 터득한 지혜나 노하우들이 있어서 일하시는데는 크게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취업하셔서 1년정도만 참고 버티시면 일하는건 거의 비슷한 수준이 될 수 있기때문에 처음에 힘드셔도 1년만 버텨보자 하는 심정으로 하신다면 잘 해내실 수 있을꺼에요~ 문제는 사람인데... 일이 힘든것 보다 사람때문에 지치고 힘들어서 그만두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대인관계만 원만하게 잘 해나간다면 일하시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실꺼에요~ 결정은 꿀꿀이님이 하시는거니까 신중하게 잘 생각해보시고요~ 저는 나름 괜찮은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람도 있고요^^ 좋은결정 내리시길 바랄께요!! 어떤걸 하시던 멀리서나마 응원기운 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김혜원님 어떤 공부를 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간호조무사는 생각만큼 어렵지는 않습니다. 다른쪽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만약 조무사를 생각하신다면 더 늦기전에 도전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희 실습하는 선생님들중에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까지 두루 있습니다. 무언가 그 분들도 나름대로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배우고 계세요.. 무언가에 도전한다는건 어렵고 모험도 따르지만 잘 해냈을때는 좋은 결과가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제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깊이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힘내세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미희님 영상시청 감사드립니다. 일단 요즘은 50대 분들도 많이 도전을 하고 계십니다. 간호조무사와 요양보호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취업의 여부는 제가 뭐라 확실히 말해드릴 수 없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신다면 분명 길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57세이시면 아직 젊고 도전하실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젊었을때 보다는 힘들겠지만 천천히 나의 꿈을 이루기위해 전진하신다면 취업도 꼭 되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신중하게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Q&A] 내일 원무과 첫 출근 이시라구요? 이 영상 꼭 보세용!](/img/1.gif)
단순히 병원.약물 광고.홍보 이득 목적이 아니라 두루두루 사는이야기. 몸담고있는 직장.노하우.유익한 의료지식까지.. 프로정신보다 더 높은 실장님 마인드와 마음씀씀이에 늘 감사하고 잘보고갑니다
아이고 이렇게 칭찬을 받으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좋게 봐주시니 제가 더 감사하죠!! 항상 공부하고 발빠른 정보로 도움을 주는 선한 사람이 될께용 히히히 김제니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유~~^^
고용주들이 많이 생각을 바꿔야해요. 20대 젊은 간호사들보다 여러 사정으로 경단을 했던 중년간호사들이 훨씬더 직업을 대하는 자세가 진지합니다. 재취업을 원하는 중년 간호사들에게 취업문이 넓어지기를 희망합니다.
여러 사정요? 사정? 20대초반 그렇게 쳐놀아놓고ㅋ ㅋ ㅋ 재취업문 닫아야합니다
40,50대 분들,실습하고 이론공부하는 1년과정이 너무 긴것같고 시험과 취업이 걱정되시겠지만 시험은 학원수업만 잘듣고 복습하면 무난히 합격하실수있는 정도의 난이도이고, 취업도 본인이 눈높이를 낮추고 많은 정보를 찾으면 충분히 가능하세요.
저는 9월에 자격증시험치고 11월에 취업해서 2달째 병동으로 출근하고 있어요. 인천맘님 말씀처럼 어디든 본인하기 나름인것같아요. 나이랑 상관없이 열심히 하고 자기몸값 올리는데 노력한다면 박봉일지라도 인정받고 즐겁게 일할수있는직업이 간호조무사 인것같아요.
온라인으로 이렇게 동기부여 해주시고~!!
현장에 계시면서 진정성있게 썰도 풀어
주시고 사례도 잘풀어주셔서 새로시작
하시는분들께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주식이나 로또로 돈버는거 아닌이상 처음은
초라할수 있죠~뭐든 시작이 반이니
관심분야 있다면 도전해봐야죠~!!
그럼요~ 도전해봐야 내가 어떤게 잘 맞는지도 알 수 있죠^^ 새로운 출발점이나 전환점도 도전하시는 분들만 느끼실꺼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영상시청 감사드리고 늘 따뜻한 댓글로 응원주셔서 제가 힘이 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길라히님 ㅎㅎㅎ
고맙습니다.나이가 많이 어떻게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용기가 나네요
네 용기가 나셨다니 감사합니다. 저희병원에 실습오시는 선생님들중에 50대분들도 꽤 많으십니다. 용기가지고 도전하셔도 늦지 않으세요^^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김영옥님 응원드릴께요~!! 화이팅하세요^^ 영상시청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이는 상관없어요.
저는 55세에 취득해서, 요양병원, 종합병원해서 근무하고있어요.이곳에 만60세가 정년퇴직할것입니다.
청결,친절, 최선을 다합니다.
네~^^ 너무나 멋진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네요!! 김순화님 늘 응원드리겠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죠!! 무언가 배우고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힘을 어느정도 써야되는 직업인가요?
간조 취득하였지만~
취업의길이 잘 되지 않아요
2030대에 취득해서 하면 취업이 잘되지만~5060대에는 취업하고 싶어도 잘 되지가 않아요~
여러분도 잘 생각해서 선택하세요~
고생하여 열심히 공부하여 합격했지만 취업의문이 엄청 힘들더라고요
경험자로 드리는 말씀
64년12월2일오귀옥님입니다 치킨가게3년육회본가7개월이제접으려합니다 저는dressing iv잘합니다 나이가많아도 자주라운딩자주둘려보고fever놓치지않고관찰잘합니다구미순천향icu2년햇어요모정소아과3년injection햇었고fever잘재고vital check를 잘 합니다 열심히하고싶습니다
내 나이 60인데 그래도 간호조무사자격증 따도관찮다고 생각하세요 솔직하게요 현실적으롱
네,60대 저의 사촌언니 코로나시기에 따서 지금 병원 출근중입니다
저는 60대초반에입니다 간호조무사자격증 3월에취득했는데 나이가 많은지 취업이 안되요~~~힘들게 따서 보람된일을 하구싶었는데 생각갔지가 ,않아요~~(은퇴하고 제2인생을 살려고 했는데) 취업이 잘안되요~~
58세에 올9월에 조무사 자격증취득 . 너무 재미있게 공부,실습 했는데 취업을 하려니 나이가 걸림돌이 되는건 사실 이력서지원을 엄청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너무늦은나이에 조무사1년공부 현재는 한번 생각해보라고 하고싶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와이프가 현재 25년째 간호사로 근무 ( 준종합 간호과장 ) 하고 있는데 . 남편으로 옆에서 지켜본 바로는 함부로 추천할 직업이 못되는것 같습니다 . 와이프는 대학원 졸업후 외국에서 6년간 근무한 경력도 있습니다 .
함부로 추천 못하는 이유는 ... 직업이 늘 아픈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때문에 스트레스 말도 못합니다. 그리고 의사들과 상하 관계라는 숙명때문에 이것도 상당히 힘들어 하고.. 최근엔 간호사 vs 조무사 ... 젊은 분들이 분쟁이 있더군요 . 남편으로 지켜본바 상당히 힘든 직업인데 급여는 말도 안되게 적습니다. ( 제 기준에선 그래요. ) 25년차 전문간호사 연봉이 ....8천이 않됩니다...
요즘 ... 친구가 전자담배 가게를 하는데 거기 직원들도 한달에 250 이상은 줘야 일을 한다고 해요. ( 무경력자 )
최저 시급이 올라 제가 일하는 회사에 비정규직 사원 월급이 300정도 됩니다...
집사람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제가 3년을 설득끝에 올 7월에 그만두는걸로 ...이야기가 됐고 이제 아무것도 하지말고 집에서 쉬라고 했습니다. 돈은 내가 벌어줄테니...
힘든 직업입니다. 일에비해 너무 푼돈을 받아요..
직장구하기 쉬운점 말곤 전부가 단점입니다..
경력이 십수년된 간호사들 월급이 ( 주간근무 외래 ) 세금 공제하고 월 300이 안되는겁니다 경우도 하다 하구요..
간호사란 직업이 쉽진 않지만 또 그만큼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일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와이프분이 너무 스트레스가 많으셨던 것 같습니다. 적은 월급에 일이 힘들다면 저라도 기운빠지고 의욕이 안생길 것 같긴 합니다. 하루빨리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나두 이런 분을 남편으로 만나고 싶다.
아내를 왜 와이프라 하죠 남편은 허즈밴드라 안하는데 창닦는거 좋아하심?
전 40대 외국인 인데. 간호조무사가 되고 싶은데요. 한국 남편이 이 직업에 너무 힘들고 체력읗 있는분 만 일 할 수 있대요. 도전할 분 편인데. 병원 근무환경하고 환자를 도움 주고 싶어서 간호조무사 직업을 생각했어요. 언니의 동연상을 보니까 힘도 내고 핫 번 해보고 싶은데요. 정말 감사합니다
간호조무사 분들 모두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모두 힘내실꺼라 생각됩니다. 화이팅!!
태양맘 님 언제나
화이팅 하시고
보람 가득한날 되시기를
응원해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과장님~!! 과장님도 늘 화이팅하시고 제가 응원드릴께요!!
친구의 추천으로 50 나이에 생각치도 않던 상급병원에서 보조원으로 일을 하고 있어요. 일도 많고 일이 너무 힘듦과 동시에 수.간때문에 자존심 밑바닥으로 상하는 일이 너무 많아서 울기도 하고 그만 둘까를 하루에도 몇번씩 한 세월이 이젠 1년이 지났네요.
그런차에 보조원을 추천한 친구가 간.조를 말해서 생각해보고 있는데 50넘어서 공부를 하려하니 도전이 두렵네요
친구는 현재 7년 간.조하는데 본인이랑 너무 잘 맞는대요
조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요즘은 50이 넘어서도 간조를 취득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요.. 저희병원 실습하시는 선생님중에도 50이 넘으신 분들이 몇분 계십니다. 참 열정적이고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하시는것 같아요.. 뭐든 전 열정이 있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이면 더더욱 좋구요.. 간조가 생각보다 월급도 적고 일도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에 보람을 느끼는 직업이고 나름 안정적으로 오랫동안 일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권시루맘께서 진지하게 고민해보셨으면 좋겠네요.. 힘든시간도 1년 버티셨으면 못할게 없으실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 버티는자가 이기는거 같아요^^ 저도 요즘 참고 버티는 중입니다. 뭐든 쉬운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좋은쪽으로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제 답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시작하시는 분들이 엄청 힘을 받으시겠어요^^
태양맘님 올리신 영상을 다 보면서 저는 아직도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ㅜ
아무래도 나이를 무시할순 없으니까요ㅜ
글구 아직 케어해야할 늦둥이두 있고,체력이나 유리멘탈이 장벽이네요~^^;;
빨리 결정해야 할텐데요~^^
맞아요^^ 뭐가 정답이다 라고 말씀드리기가 참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아이 키우면서 하기는 더더욱 어려운점이 있어요!! 고민 많이 되시겠지만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도 아이낳고 딱 1년 쉬고 그 이후에는 동네병원부터 다시 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이때문에 체력때문에 고민하다보면 결국 할수 있을까? 라는 원점으로 되돌아 가는 것 같아요^^ 많이 고민되시면 A4용지에 간호조무사가 되었을때 장점/단점을 10가지씩 적어보세요.. 그리고 나서 한번 고민해보시는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장점보다 단점이 많다면 그건 오히려 좋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결국 선택은 송아지 님이 하셔야 하기 때문에 이성적으로 잘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글고 늦눙이 힘드실텐데... 에고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영상시청 너무 감사드려요~
@@incheon_sister 힘주시는 성의어린 답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살짝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ㅜㅜ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고,결정을 내리게되면 태양맘님께 젤 먼저
말씀드릴께요~^^
고마워요~♡
@@butter0314 네~~^^ 저도 감사드립다. 편안 오후 되시길 바래요!!
오오오오 좀만 있으면 구독 1천명!!! +_+ 미리 축하드려요 >_<
저도 지금 생뚱 분야 도전중입니다 ㅎㅎㅎㅎ
그 도전 응원드리겠습니다. 화이팅^^ 저도 꾸준히 하니 천명이 드디어~~~뚜둥 ㅎㅎ 감사합니다.
40대중반인데 지금도 전망있을까요?
너무 힘이 되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할까말까 고민될땐 해야하는거라고 배웠습니다!
맞아요^^ 고민될때는 추진~!!! 댓글 감사드려요^^ 보찬찬하루님 제가 늘 응원하고 있는거 알죠? ㅎㅎ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자주 놀러갈께요~
저는 지금 한의원에서 피부관리사로 일하고있는데 관리사는 오래할수없는 직업이다보니.간조로 노후준비도 같이할려는데..제나이가 79년생ㅠ 늦지않을까요?ㅠ제가내년 퇴직후 간조공부?학원다닐려는데 상반기보다 하반기시험이 엄청 어렵다는데 그런가여?두럽기도하고 나이도 걸리고ㅠ 고민이네요ㅠ그리고 월급이 초봉이 실수령액이180인가여? 언제부터 금액이 오르는가여?
대학병원급은 세후205만원정도3교대는245정도 받아요!!그런데 요즘은 계약직만 뽑는게 문제죠!
자세한글 잘읽었습니다
저도 50대 중반에 간호
조무사 자격증을 취득
해서 취직하려 했으나
딸이 결혼해서 출산하는
바람에 못 써먹고 있네요
현재 65세지만 취직해서
일하고싶은 의욕은 너무나
많 습니다 ..이젠 나이가
많아서 취직이 힘들까요??
나이에 비해 훨씬 젊어 보여
50대 중 후반으로 보긴 하더
라구요..유익한 영상 정보
고맙 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이런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간조 생각하고 있는 40대 후반인데요..간조를 생각한 이유는
제가 아기를 많이 좋아하는데요..특히 신생아처럼 아기를 좋아하는데 아는 지인이 조리원에서 일하면 좋을것 같다고 하셔서 자격증을 따면 정말 천사같은 아기들을 돌보는 일을 과연 정말 가능한지 궁금해서요..산부인과에 들어가면 여러일들을 간호조무사가 할텐데 아기들을 돌보며 관련일을 하게될지 아니면 선택할수 있는지도 궁금하고,산부인과가 다른 한방병원,피부과 등과 비교해서 힘들다고하는데 정말 그런지 궁금합니다..산부인과를 가게된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혹시 아시면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
30대초반도 도전해도 충분할까요?? 개인병원이나 의원급은 20대같은 젊은친구들만 뽑는다고 .... 들어서요 ㅠㅠㅠ 그리고 포화상태라고 하던데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혹시도전하시고
계신지..생각보다 취업률이
안좋다고해서 저도눈팅중이네요
안녕하세요.. 잘보고 있습니다..저는 58세입니다....나이도 있고 그리고 미국시민권자"로 F4"비자로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원래는 한국국적'이었는데..이민을 가서...
저같은 경우에는 학원등록을 일반으로 해서 교육을 받고 시험을 본다고 하는데 정말로 가능성이 있는지요...? 그리고 학원은 어떻게보고 찾아가야 실수가 없는지요..?
꼭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나이가 있어 살짝 폭은 좁아질수도 있지만 그래도 얼마든지 취직하실수 있습니다!
그럼요~ 아무래도 남자분들보다는 여자분들이 훨씬 취업하시기는 쉬울것 같아요^^ 요즘은 나이드신 분들도 많이 도전하고 계시니 옆에서 응원이라도 열심히 해드려야줘~!! 안하는것 보단 해보는게 좋은거니까!!
나이마흔에 애키우고 사회에나오려니 겁이나네요
실습도 가기전부터 걱정되구요:)
나름사회생활도해본경험이잇는데
사람만나는것이겁이나고 벌써부터무섭네요
용기주세요:)
간호조무사학원다니는중인데 병원코디네이터자격증 취득하면 취업할때 도움이되나요?
박순진님 안녕하세요~ 영상시청 감사드립니다. 안내데스크나 코디네이터를 따로 뽑는 병원들이 있습니다. 그쪽으로도 취업을 원하시면 같이 배워두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참고로 저도 코디네이터 자격증 있습니다. ㅎㅎ
저도 간호조무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근데 저는 im 예방접종을 잘하지만 iv는 생각보다 능숙하지 못합니다 배우고싶은데
매번 공고를 보면 잘하시는분을 뽑아서 걱정입니다. 나이가30대인데 갈곳이 없는것같아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I.V는 잘 하는데 공고는 어디서 나오는가요?
@@tvshim4999 무슨말씀을 하시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간호조무사 그만뒀어요
이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답이 없어요
간호조무사 취득할려구 학원다니구있는데 몇달후에 실습 나가는데 한방으로 갈려는데 그쪽분야로 가도 취업할때 괜찮을까요?
실습한거랑은 크게 상관없으니 괜찮으실꺼에요~^^
50대 중반인데요
간호 조무사를 준비해야 할 지 요양보호사를 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김효남님 안녕하세요~^^ 보통 50대 중반이시면 두개다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양보호사는 아무래도 나이 있으신 선생님들이 많이 따시는것 같습니다. 좋은쪽으로 잘 선택하시길 바랄께요!!
간조가 더 쓸모있다고해서
저도 같은고민하다가
60다되어가지만
간조하려고해요
현재 52세! 조무사 공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고 키가작아서 자신감이 떨어져용...
전 72년생 51세 인데요.작년에 요양보호사 자격증따고 올3월에 간호조무사 국비로 자격증 준비하려는데 제 나이가 너무 많아 고민입니다. 정말 하고 싶은데 어찌 할까요?
직장 경력이 많아도 쓸모가 없네요.
새로운 시작 괜찮을까요?
도전하세요
저는 53세에 도전합니다
저는 원래 한의원쪽에서만 근무하는 평범한 간조입니다..
그런데 다이어트+고주파 파트를 갑자기 맡게 되어서
조금 어리둥절...ㅠㅠ 검색하다가 들어오게 되었는데
전혀 그쪽으로는 제가 상식이 없어서요~~
정주행 하고 얻어가는 정보가 참 많을 것 같아요^^
다이어트쪽 상담팁이나 관리팁이나
티켓팅 팁.. 혹은 다이어트 상식같은것들
총정리 동영상같은게 있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조곤조곤 천천히 말씀해주시는 영상에 참 많은 도움들을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시청 감사드립니다. 다이어트 상식 총정리 동영상이라 ㅎㅎㅎ 조금 버거울 수 있지만 노력은 해보도록 할께요^^ 제 영상이 도움이 되신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요즘은 한의원에서도 비만관리를 많이 하기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그걸 맡아서 하시게 된거라면 분명 해내실 능력이 되시기 때문에 원장님이 시키시지 않으셨나 싶어요! 제 영상 뿐 아니라 다른분들의 영상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비만도 공부하다보면 참 재밌는분야에요!! 화이팅 드리고 갈께요^^ 힘내세요~!!!
저는 73살 한창 젊은
청년 인데 50 ~60 대
한창 때 달폥이 걸음도
목적지 도착은 같습니다
좋은글이네요
초보자를 좀적웅하기쉬운 과를 알려주세요
안과가 엄청고객이많아 힘들다 들었어요
다른과 어떤과가 잘 적응하는데 편할까요?😊
조무사 자격증 은땃 는데 주사를 놓을줄 몰라 취업이 도대체 안됐니다 어찌 취 업을 할까요
요양병원쪽은 좋읍니다.
한의원이나 요양병원쪽으로 알아보셔도 될 것 같구요... 아니면 맨땅에 부딪히는 수밖에 없습니다. 어디든 들어가서 배우면 충분히 주사놓을 수 있습니다. 너무 겁먹지 마시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응원드릴께요!! 힘내세요^^
주사때문에.컴퓨터때문에고민입니다
저도 59세공부해서 요양병원 만오년근무하고 서울이사가느라 요양병원 사표를썼습니다 나이는숫자에불과 함니다
나이가 문제바 아니라 주사놓는걸 배워서 자격증 취득이됐으면좋겠어요
젤 희망없는 직업 ㅜ 최저임금에 만족한다면 해도됨
그 직업을가지신분들이 보면 마음상할것같습니다 저포함이구요. 그 직업에 희망거는분들도많아요
최저임금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사회가 유지되는것 아닙니까
저임금이어도 환자를 돌본다는 사명감이 있으니까 하는거겠지요
모두 고소득이라면 서민들은 병원비 비싸서 병원한번 못갈겁니다
@@딩고-c4t최저임금받는 사람이 사명감까지 가져야되요? 그런생각을 가지고있으니 의사들이 싼맛에 부리는거죠 의사도 사명감이 없는시대에 법적 의료인도 아닌 간조가 왜 사명감을 ㅋ 주위에서 웃어요....ㅜ모자란거 아닌지 ㅜㅜ
@@햄릿-b1d 간조 무시하지 마세요
님같은 사람때문에 나라가 이지경이 된것입니다 저임금으로 사명감가지고 열심히 일하시는 그분들을 존중해 주십시오
존중을 받지 못하니
다들 고임금 직업만 찾고 그러다보면
경쟁만 치열해지고 저출산되고
그러다 나라 망합니다
간조는 가성비 좋은 고급인력입니다
사명감 없이 저임금으로 그일을 해낼 수가 있습니까
님같은 사람이 정말 모자라는 사람입니다
눈앞에것만 보고 멀리 내다보지 못하는 근시안입니다 단세포동물
고등학교 졸업하고 23년다닌 직장을 그만두었어요
나이는 43살인데 이제 시작하면 넘 늦을까요?
취업도 걱정이구요...
꿀꿀이님 안녕하세요~ 23년 직장을 다니신거 정말 대단하시네요^^ 한분야에서 그렇게 꾸준히 하기 힘든법인데 그 점만 보아도 꿀꿀이님의 성품을 살짝 엿볼 수 있겠어요~^^ 43살이면 절대 늦은나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젊은친구들과 부딪히는 경우도 있지만 살아가면서 터득한 지혜나 노하우들이 있어서 일하시는데는 크게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취업하셔서 1년정도만 참고 버티시면 일하는건 거의 비슷한 수준이 될 수 있기때문에 처음에 힘드셔도 1년만 버텨보자 하는 심정으로 하신다면 잘 해내실 수 있을꺼에요~ 문제는 사람인데... 일이 힘든것 보다 사람때문에 지치고 힘들어서 그만두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대인관계만 원만하게 잘 해나간다면 일하시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실꺼에요~ 결정은 꿀꿀이님이 하시는거니까 신중하게 잘 생각해보시고요~ 저는 나름 괜찮은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람도 있고요^^ 좋은결정 내리시길 바랄께요!! 어떤걸 하시던 멀리서나마 응원기운 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incheon_sister 저도지금 계약직 공무원인데요올해마흔인데요 저만에전문직직업을가지려고의료쪽으로작년부터 공부하고있어요 보통 이십대 간호쪽으로하려면 시작하는데 늦지않을까싶어요많이어렵다고하던데요 포기하지않을까싶기도하구요
안녕하세요 김혜원님 어떤 공부를 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간호조무사는 생각만큼 어렵지는 않습니다. 다른쪽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만약 조무사를 생각하신다면 더 늦기전에 도전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희 실습하는 선생님들중에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까지 두루 있습니다. 무언가 그 분들도 나름대로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배우고 계세요.. 무언가에 도전한다는건 어렵고 모험도 따르지만 잘 해냈을때는 좋은 결과가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제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깊이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힘내세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상담실력을 키워보고 싶어서 글을 남겨요.
추천 도서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주간보호센타에서 근무한지 한달 된 새내기 간호조무사 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은희님 우선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책은 병원상담실장에 관한거면 제가 오늘 오전에 출근해서 목록 정리해서 다시 댓글 달아드릴께요~!!
간호조무사자격증 취득하려고 하는데 누구나 국비로 배울수 있나? 국비로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국비로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네에 저도 국비로 배웠어요
제가 다녔을땐 간호학원이 주간만있었고 15만원 교통비받고 다녔습니다.
간호조무사..시험.보는데.영어.문제가.만이나오나요
이동현님 안녕하세요^^ 영어문제는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ㅎㅎ
말씀감사합니다 딸아이가조무사로 일하다잠깐쉬고있는데
엄마인 제가듣고 딸래미가들으면 많은도움이되리라~
영어보다 의학용어만 많이 알아도 도움이 됩니다.
제가 간.조자격증따고실습끝나고 병원에서 근무할때 의학용어를 모르니깐 많이 힘들더라구요
영어보단 기본간호학이 범위가 제일 많아요ㅎㅎㅎ
해부학이 제일 어려워요
저는 57살 주부인데, 간호조무사 공부을 한번해볼려고하는데, 할수 있을까요. 취업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미희님 영상시청 감사드립니다. 일단 요즘은 50대 분들도 많이 도전을 하고 계십니다. 간호조무사와 요양보호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취업의 여부는 제가 뭐라 확실히 말해드릴 수 없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신다면 분명 길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57세이시면 아직 젊고 도전하실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젊었을때 보다는 힘들겠지만 천천히 나의 꿈을 이루기위해 전진하신다면 취업도 꼭 되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신중하게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있습니다. 앞으로 이나이에 어떤 자격증이 더 필요할까요
저도 57세 도전해서 58세 자격증취득함
나이많고 경력없어 지금 취업 힘듭니다
전 1년 병원근무 경력이 있어도 쉽지 않습니다
요양보호사,간호조무사,코디네이터 외 라이센스 없는거 빼고 다 있는데 나이많다고 안써준다 개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