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서울시교육감, 1인 시위 / 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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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3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팻말을 든 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서울시의회에 올라갈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에 반대하기 위해섭니다.
[조희연/서울시교육감 : 우리의 부족한 학교현실이 학생인권조례 때문이라고 서둘러 규정하는 척박한 단순논리로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자는 것은 부적합하며 올바른 해법도 아닙니다.]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은 시의회 교육위원회를 거쳐 22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인데, 통과가 유력한 상황입니다.
앞서 9월엔 교육위원회에 폐지안이 올라갔지만, 여·야 간 이견으로 통과되지 못했습니다.
[이승미/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지난 9월) : 오늘 회의는 정회하고 안건 심사를 위해 상정 안건이 합의되는 대로 의사일정을 다시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여당인 국민의힘 시의원 70명이 학생인권조례를 대체할 학교구성원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안도 발의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조 교육감은 해당 조례안이 학교 구성원들의 포괄적인 권리와 책임에 대한 일반적 규정에 그치고 있어 학생 인권을 보장하기엔 미흡하다는 입장입니다.
조 교육감은 오는 22일 본회의 때까지 1인 시위를 이어가고, 폐지안이 최종적으로 통과되면 재의 요구에 이어 대법원까지 무효 소송을 제기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학생인권조례 폐지 논란은 다른 시도교육청도 비슷합니다.
충남은 의회에서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있고, 전북은 교육청 주도로 개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취재 : 손기준, 영상취재 : 주용진, 영상편집 : 오영택,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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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MUG] 한글 프로그램 때문에 교육감 사퇴?…새누리당 이은재 국회의원 발언 논란 / SBS](http://i.ytimg.com/vi/NGQYtoM_qEQ/mqdefault.jpg)
학폭 손놓고 있다가 보도 나오니 이제사 기어나오네 ㅋ 기생충이 따로 없네.
조희연을 처벌해야한다. 전교조를 해산해야한다. 학생인권조례가 있으면 교사는 학생을 통제할 아무런 힘이없다.
쟤 아직 감옥 안갔어?
권리만 주장하고 책임에 대해서는 한줄도없기때문에 뿌리부터가 잘못된거임. 그냥 폐지가 맞다.
그래서?? 본인은 어떤 조치를 하셨는지????
교권인권조례를 만들어야할자가....더구나 재판이나빨리받아야할자가...
갈라치키조장하는 나쁜....
교사에게 갑질폭언하고 안하무인 학생들이 학교붕괴할 때 그럼 뭐했어요?
더더욱 폐지가 답이다
우리나라 교육에서 학생인권조례가 병폐와 폐단 교육계를 망치는데도
희연
교육계 이해찬같은 인간이지 문제아들 30명 모아다가 담임 한번맡겨봐라 바로 학생인권이니 뭐니 말도못할거다.
조희연을 구속하라
쇼하고있다. 교권과 학생인권은 공존하는것이다.
저러니 교사들 인권이 무너지지...
학생인권조례가 문제가 아니고 아동학대법이 문제입니다. 부모들 학대 막겠다고 만든 법이 교사들의 목을 조르고 공교육을 질식사 시키고 있습니다.
선생들 죽이는 짐승만도 못한 민주당과 진보교육감은 반성하라~
선생엿 먹이는 학생인권?
고장난걸 이곳저곳 고쳐쓰는게 나을지, 새로 만들어 쓰는게 나을지,,,,
교사인권 아니 생존권 무심히 방치하고 있더니 뜬금없이 학생인권 시위 하면 감동 해야되나요?
학생인권 강조되어 교사인권 이 사태 일어났으면 무슨 해결책 내 놓거나 해야지 생생내기 시위지
교사 죽음에 대해 책임의식은 없나
교사가 학생들한테 뚜드려맞는데 저런소리가 나오나. 저딴놈을 교육감이라고 쳐뽑았냐
아니 그럼 학생들은 예전처럼 교사한테 별것도 아닌걸로 쳐 맞는건 괜찮다고 생각하냐?
그리고 교사한테 폭력저지르는 학생있어봤자 얼마나 있겠냐?
@@EL-uv8wl 그 교사들 은퇴해서 손주 보고 있거나 조희연처럼 높은자리 올라가 현세대 교사들에게 책임전가 하고 있어
@@EL-uv8wl 세대가 바꼈어
왜 구세대의 부채를 신세대 교사들에게 책임전가 하냐고 ?
요즘 젊은 선생들은 체벌 안할거 같고 40살넘은 선생들은 과거에 학생들 많이 때렸음
그러구 1시간 정도 시위할 수있나 ..사진한방찍고
학생인권? 그게 인권인가 학생 망치는 조례안 절대반대한다.
교권추락의 주범 저런거땜에
역하다 진짜..
외출쓰고 나오셨나요? 근무시간에 일 안하고 뭥미?
그래서 교사 인권을 위해서 넌 뭘했는데...
서울학생을 망쳐놓은 장본인 정말 통탄스럽다
가지가지 한다....
에휴 진짜 왜 저러는 거야
교사가있기에교감교장교육청있습니다배우는학생들보면정말로좋은말해도말안듣고공부잘하면뭐하노먼저인간다운인간사람이되어야합니다앞으로교육이개선바꾸지않으면우리나라좋은나라가될수없네요
학생인권조례는 폐지가 당연하다!! 반대하는 자들
학부모들은 반드시 기억할것이다!!!
진보들은 탁상공론 좀 그만해라 이론은 현실이 될수없어 인간이니까
당신땜에 저출산 지수가 0으로 곧두박질 친다 이제와서 뭐하자는거냐 사리사욕만 챙기는 하찮은 자야
차라리 조필연이 낫겠다
조희연 교육감님. 존경합니다. 단식을 해서라도 그 뜻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최소 100일 정도는 물 한 모금도 마시지 마시고, 교육감님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평안하세요. 시위로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칸트식 철학도 문젭니다. 칸트는 자신의 지식의 앎의 정도로 피부색이 다른 사람을 차별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교육은 약간 칸트식 교육관에 가깝습니다. 교육과정 내용은 앎의 정도로 인간됨을 평가하는데 가당치도 않은 내용입니다.
사랑받고 서로 사랑하기를 배우는 곳이 가정 사회이고 학교여야 합니다 그러니까 나라에서 사랑받고 서로 사랑하기를 배우는데 이를 위해서는 교육도 어느정도 발달과정에서 필요한 애착을 인정하고 지지하고 지원해야 합니다. 교실이 지식의 앎의 정도로 평가하는 공간이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학교 마치고 학원가죠.
인정받으려고요.
참 안타깝습니다.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쳤지만 진리로서 절대적 생명의 존엄성을 근거로 사랑받고 서로 사랑하기를 배우는 학교나 사회 입니다. 로봇에 데이터 입력하듯 칸트식 윤리나 지식에 대한 이해를 강요하지 말고 구성주의 관점에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움을 이해하고 지원해야죠
평가는 아이들이 얼마나 아는가에 대한 정보만 확인하는 게 아니라 개별적으로 어떤 지원을 했는지도 같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야 교육이 뭘 놓쳤는지 정보가 나오죠 평가의 본래 의미는 등급을 매기는 게 아니라 의미있는 정보를 얻는 것 입니다
이럼 당연히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 존중받을 존재죠
지금 행태로는 교사는 지식 전달자 학생은 지식을 알아야만 하는 존재 학부모는 보육 훈육하는 사람인데 이게 칸트식 정체성이라 스트레스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각자 존재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이대로 교육이 가면 칸트 같은 사람만 양성할텐데 자기 지식의 앎의 정도로 다른 사람을 차별해서 생각하는 인재를 양성하면 뭐합니까. 누가 이걸 바란단 말입니까. 지식 습득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본질적 의미는 사랑받고 서로 사랑하기를 배우는 가운데 활용될 수 있고 개인적 가족의 필요 요구가 다르기 때문에 아이들을 학교로 부른다면 학교에서 학생과 학생 가족 지역사회가 어느정도 지원을 받을 수도 있어야 합니다 학교가 지식만 가르치는 곳이 되기보다 서비스 제공의 역할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먼저는 학생과 학생 가정 생활환경 그리고 지역사회를 도와야 학생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데 그러려면 사회복지 지원이 학교에서부터 논의될 수 있어야 합니다 위기가정 발굴이 뉴스에서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바로 개입되는데도 교사분들도 학생 필요를 고민할때도 훨씬 많은 자원 지원 자문을 얻고 활용하여 교육할 수 있으니 더 좋은 것들을 배우기도 하고 좋죠
동참합니다. 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
학생인권조례 폐지? 인권없는 인간 만들어서 학생들 우짤라고?
학생인권 반대는 아니더라도 지금 학생인권 너무 키워서 학생들 교사들에게 너무 막나가는 건 현재 사실이죠.
@@user-rj1kq3xc8t 학생인권 즉, 가해자학생 인권을 키운건 학교입니다. 피해자학생들은 지금 학생인권조례에 의해서도 안전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권침해신고 활용을 못하는 교사의 입장이 문제이지 학생인권조례의 문제가 아니지요.
@@user-se6oq7jt6q 교권침해신고 나왔던 방송 교사들 하소연 보셨나요?
신고 하면 전적으로 신고한 교사에게 불리하고 보호는 커녕 질질 끌며 교사 괴롭힘 시작이죠. 거기다 학생들.학교는 보호하는 요상한 방향으로 흐르죠.
교육청이나 학교 방치 책임 맞아요.
학생들 눈치보고 학부모 눈치보느라 교육청이나 학교가 만만한 교사에게 희생하라 강요하는 거죠.
학교가 아무생각없이 이런 사태 만들었다고 보시나요.
지금 근본적으로 교사들 괴롭히는 쪽은 학생들이죠. 그래서 교권침해 문제가 되는 거고요.
교사입장 문제이니 학생인권조례 문제가 아니라고요?
학생인권 높여서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뭐하나 쓴소리 훈육이라도 하면 인권침해 아동학대 위협이니 학생들도 다 알죠. 손발 묶이고 입조차 함구로 열수없는 교사들 학생들입장에서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사실 뭐로도 제지 당하면 교사는 고소 부모들에게 악의적으로 애기하면 그만 학교는 학생들 하고 싸우면 학교 이미지 교사보고 참으라 하죠.자연적으로 교사인권 바닥으로 추락한거죠.
학생인권 상관없고 교사입장이 문제?
시작은 학생인권 세우면서 부터죠.
당연히
그 전에 폭력교사며 매맞는 학생들 그런 문제 있어고요.
또 학생인권조례 시행 안된 학교 있고 거기도 교권침해신고 많다. 그러니 학생인권조례는 상관없다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지금은 꽉막힌 시대가 아니죠.
학생인권조례 아니 학생인권이라는게 학생들 상대로 퍼질대로 퍼진 세상이죠.
실행 안해도 요구할줄 알고 실행할 줄 아는 시대죠.
그리고 조례 내용 별 상관없다고 보네요.
학생인권이라며 해서는 안되는 교권침해하는 사태 소수의 가해 학생들 막 나가며 교권침해 하는거지
학생인권조례 내용 유지하든 말든 상관없고 학생인권이라는 말이라도 빼야죠.
학생인권이라며 학생인권 세워주느라 교육청도 학교에서도 아무것도 못 하죠.
그러면 교사 입장 탓 하시니 모든 걸 교사탓으로 학교탓으로 돌리지 마세요.
만일 교권이 하락해서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한다면 폐지할게 아니라 교사도 같이 교권을 지킬 수 있는 조례나 해결책을 만들어야지 어떤 병12신호12구가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냐 ㅋㅋㅋㅋㅋㅋ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면 역사가 뒤로 돌아가는거나 다름 없는데 ㅋㅋㅋㅋㅋ 이제 학생들은 아무 잘못없어도 교사한테 개처럼 맞는 시대가 다시 도례하겠구만 ㅋㅋㅋㅋ 댓글도 다 틀니들 밖에 없네 ㅋㅋㅋ
어휴탁상공론 그만해 그냥 애들 학교가서 수업한달만해바요 당장폐지가답이라한다
조씨는 과학
쒸레기 법
지자체폐지 해라 시의원이고 도위원이고 교육감 이고 모조리 도둑놈의 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