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란 애가 내 눈에 띈 후에, 너와 가까워지려 노력해봤고, 너의 취향에 맞춰보려 노력해봤고, 너가 좋아하는 사람이 되려 노력해봤고, 너의 눈에 띄려 노력해봤고, 너와 교복을 똑같이 입으려 노력해봤고, 너와 같이 등교하려 노력해봤고, 너와 전화하려 망설여봤고. 너에게 디엠하려 망설여봤고, 너가 좋아하는 이상형이 뭔지 물어보는 것 조차 망설여봤고, 너와 내가 같이 노는 거 어때? 라는 말을 꺼내는 것을 망설여봤고, 너에게 젤리를 주는 방법도 고민해봤고, 너와 어떻게 하면 같이 공부할 수 있을까 고민해봤고, 너의 우울에 내가 무슨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해봤고, 너에게 다가가는 것 조차 고민해봤고, 너가 날 좋아하게 만드는 것도 찾아봤고, 너의 mbti유형대로 빠지게 만든 법도 찾아봤고, 너에게 웃긴 짤을 보내기 위해 짤을 찾아봤고, 너가 좋아라는 노래를 찾아봤고, 난 너에게 이렇게나 진심인데, 넌 알고 있을까? 아니면 이미 알고 있는데, 모른 척 하는 걸까? 이젠, 진짜 너를 포기해야 하는 걸가? 그건, 싫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난 너 포기해야 할 것 같아. 넌 날 힘들게 해. 나의 감정을 가지고 알고 흔드는 것 같아. 넌 이기적인 사람이여야만 해. 나에겐.
너 덕분에 1년 동안 학교 가는게 너무 즐거웠어 너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부여해서 혼자 설레고 그렇게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1년이 지나갔네 너 옆에는 항상 이쁜 여자애들이 있는데 너가 왜 나를 좋아하겠어 지금 생각 해보면 어짜피 안되는 일을 나혼자 희망고문하는것 같아서 좀 슬프네 이번 방학에는 너를 완전히 잊을게 고마웠고 좋아했어 이것만 알아줘도 난 행복 할텐데
너가 나 좋아할땐 몰랐는데 너 맘이 떠나간 후에야 너가 좋아졌다 어쩌면 좋을까 너가 다른 사람이랑 썸타는거 행복해하는거보면 왜 이랗게 마음이 아플까 내가 다가가도 되는걸까 넌 나한테 이제 아무 마음없을텐데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한때 너 마음도 몰라주고 널 귀찮해 하던 나인데 이런 내가 다가가도 되는게 맞을까 너무 이기적일까 왜 이제서야 너가 좋아졌을까 왜 너 마음이 돌아선 후에야 너가 좋아진걸까 거의 매일밤 너가 꿈에나와 학교 어딜가든 난 널 찾고 있어 오늘도 너가 꿈에 나오더라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플까 너랑 친하지도 않은 남과 같은 사이가 되어버렸고 나는 멀리서만 너 바라본다 겁쟁이인 나라서 다가가지도 못하겠고 멀리서 널 보고 너가 좋다고해준 노래 추천해준 노래 하루에도 몇번씩 듣고 외우고 너 생각하면서 울고 너랑 대화한거 생각하고 너가 웃는모습 너랑 장난친거 생각하면서 웃고 울고 후회하고 너 생각하고 너꿈꾸는게 내 하루하루가 되어가고 있다는거 넌 알까 내가 너 좋아하게 만드는거 성공했잖아 ..근데 왜 넌 마음이 이젠 다른 사람에게 향한거야 너가 그 애랑 헹복해하는 모습보고 차마 그쪽 보지도 못하고 학교에서 잘 안우는 나인데 눈물당장 이라도 나올정도였고 못참은 나머지 하교하면서 울었어 바로 옆에 친구가 있는데 도저히 눈물을 못참겠어서 친구뒤쪽에서 울고 너가 차였다는 말 듣고 너 걱정먼저하고 ..이게 무슨 소용일까 타이밍이 좀 더 맞았더라면 좋았을텐데 보고싶다 그리고 돌아가고싶다 그때로 그러면 잘해줄텐데 돌아갈 수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널 안을것같은데
오늘도 포기한다면서 나 혼자 망상하는 것도 그만한다면서 내 일기장에 네 이야기로 가득차고, 내 방에 있는 너랑 같이 밤에 산책할 때 뽑은 많은 인형들도, 처음으로 네가 먼저 찍자고 처음으로 같이 찍은 사진도, 내가 이 향수 어떠냐고 했더니 좋다고 한 향수마저 하나하나가 소중한데 어떻게 너를 안 좋아할 수가 있을까. 항상 너는 갑자기 전화 오면 아무 이유 없이 전화하는 것을 안 좋아하는 나는 네 전화는 바로 받고서 그냥 전화 걸었다는 것을 알지만 난 너에게 왜 전화했냐고 항상 물어. 그냥이라고 말하는 게 조금이나마 네 머리 속에 내가 들어가 있는 것 같아서 자그마한 이유를 붙여서 네가 나를 좋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기 위해서. 근데 현실적인 내가 봐도 이루어질 수 없는 거 알면서 계속 좋아해서 내 자신이 싫어. 그냥 마음이 너한테 계속 가. 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네가 나를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와씨 저두요 ㅠㅠㅠ 전 저에게 첫 짝사랑이었던애가 연락왔는데 사실4년동안 같은 학원다니면서 같은반에 있으면서 가끔 말주고받은게 다인데 갑자기 전학가고 저의 짝사랑은 끝났는데 갑자기 자기 기억하냐고 연락와서 기억난다고 했는데 그 뒤로 답장이 없는...ㅠㅠ ㅈㅂ 다시ㅣ 연락줘 왜 인사만 하고 .. 답이 없는거니.. 할말 있어서 연락한거일텐데 왜 하...ㅜㅠㅠ
이때까지 사랑이 뭔지 모르고 너가 여태 그래왔던 것처럼 좋아하고 말겠거니 했는데 너를 좋아하고 나니까 다르더라 여태껏 그래왔던건 그냥 호감같은거였나봐 너를 좋아하고 나서는 학교나 학원에 가는게 즐거워졌어 너가 하루라도 학교에 안오면 허전하고 지루하고 보고싶었어 처음해보는 짝사랑이라서 너가 하는 행동에 어떻게 반응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거울도 자주보게 됐어 너덕분에 옷도 신경써서 골라입고 관리도 하게 됐어 너가 아니면 좋아하는 사람이 평생 안생길 것 같고 그래 내가 만약 너를 그만 좋아하게 되더라도 너는 절대 잊지 못할거 같아 머리로는 포기 해야지 하는데 마음은 안그러네
너랑 처음 학원에서 만났을 때는 내가 너를 이만큼 좋아하게 될지 몰랐어 몇 달 전까지만 해도 하나도 친하지 않았던 우리였잖아 그러다가 시험기간에 스카갔다가 같이 집에 걸어갔던 날 기억나? 새벽 2시에 사람 없는 공원을 지나서 걸어가는데 내가 힘들다니까 '저기 앉아서 조금만 쉬다갈까?'하고 계속 물어봤잖아 사실 너 피곤할까봐 참겠다면서 그냥 갔는데 그때 앉아서 대화했다면 지금은 뭐가 달랐을까? 그 날부터 너를 좋아하고 있어 정말 많이 좋아해 학원에서 같이 앉아서 너가 문제를 알려줄 때도 설명은 안듣고 너 손만 봤어 진짜 모든게 완벽한 애는 처음봐 나도 키가 큰데 옆에 있으면 고개를 많이 들어야 하는 너의 키도 패션안경이 아니라 눈이 안좋아서 쓰는 안경도 잘어울리는 너도 엄청 하얗지 않고 적당히 하얀 너의 피부색도 운동하는걸 좋아해서 탄탄하고 핏줄이 많이 나온 너의 팔도 여자에 관심이 없어서 여사친이 거의 나밖에 없는 너도 장난끼 많지만 진지할 때는 진지한 너도 이렇게 완벽한데도 연애를 해본 적이 없는 너도 모든게 너무너무 좋은데 사실 너는 모르겠지만 나는 내일 그 학원을 마지막으로 가는 날이야 만나서 반가웠고 정말 많이 좋아해 애들이 너가 여자에 관심 없어서 가능성 없다고 할 때마다 알면서도 모른척했어 마주치면 항상 밝게 인사해주라..그러면 나는 또 혼자 슬퍼하다가 너 생각만 하게 되겠지..?
니가 하는 행동에 하나하나 다 의미부여하고 니 눈에 보일려고 엄청 노력많이했는데 일부러 티도 내보고 잘생겼다고도 해보고 그런데 다 나 혼자의 착각인거 같더라 난 니가 너무 좋아 진짜 너무 좋아 내가 좋아하는거에 반이리도 나를 좋아해주면 안돼? 난 너랑 친한친구 사이가 되었을때 얼마나 행복했는지 알아? 맨날 만나자고 하는 이유가 너가 좋아서 그런건데 넌 모르더라 하루라도 너 얼굴 안보면 그날 하루종일 너무 우울해 난 진짜 너가 너무 좋은데 널 사랑하는데
사실 다 잊어버린 척 아무렇지 않은 것 같지만 혼자 있을 때 문득 생각나기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너를 그리워하는 내가 너무 한심해. 너무 오래되어버려서 이젠 널 그리워 하는 건지 그때의 날 그리워 하는 건지 그때의 내 간질거렸던 감정을 그리워 하는 건지 모르겠다.
나한텐 장난 안쳐주고 내 절친한테만 계속 장난치고 너가 그럴때마다 나 진짜 너무 세상 무너지듯 나 스스로 비참해져 너가 내 절친 좋아하는거 같고 내 절친도 너 별로라고 싸가지 없다는데 그러면서 너 좋아하는거 같더라 그러다가 서로 사귈까 두렵고 그래서 포기할까 생각 많이 했는데.... 그리고 너 자꾸 나한테 말만 걸어주는데 나 너무 헷갈려 그냥 확실하게 철벽을 쳐줘 너가 철벽치면 나 정말 슬픈데 헷갈려서 목메이는 것보단 나을지도 몰라 너 나한테 관심 없다 해도 나 너 포기하려 해도 너 행동 하나하나가 신경쓰이고 그 행동 하나에 내 감정 변하고 너 항상 나랑 톡할때 단답만 하고 그럴때마다 절망하고 칼답해줄땐 좋고 선톡은 안해주고... 하..... 나 너무 힘들어 근데 너가 그래도 난 아직 너가 좋더라 너가 나 안좋아하는거 같은데 너가 너무 좋고 아까워서 내가 찜해버리고 싶은데 나한테 아무것도 안해주니까 포기 하려고 해라고 말하고 너가 나한테 해주는 행동에 또 반해서 포기 못하고..... 이 일만 반복되는것 같아서 특별하지 않으니까 이젠 별로 안설레는것 같더라 그냥 너의 감정을 잘 나타내주면 좋겠다. 이 한마디로 내마음 전할 수 있을거 같아
먼 곳에서 너를 혼자 사랑하는 것. 마침표를 찍어야 하지만 너와 함께했던 그 추억들이 자꾸 내 머릿속을 맴돌아 이제는 서로 말을 안 하고 모른척 할 정도로 사이가 멀어졌지 너는 다른 학교로 떠났고, 나는 아직 너가 느껴지는 그 교실을 바라보며 그리워하고 있어. 이제 더 이상 볼 수도 없고 작별인사도 하지 못했지만 아직도 널 기다리고 있는 내가 밉다. 내가 조금만 더 용기를 내주었다면, 그리고 네가 나에게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 주었다면, 마침표를 예쁜 하트로 바꿀 수 있었을까? 여전히 너를 생각할 때마다 눈물이 난다. 5년 동안이나 짝사랑 했던 너를.
나 혼자만 좋아하는 연애가 이런건가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겠다 분명히 처음엔 둘다 좋아서 사귄건데 항상 페메나 말 다 내가 먼저 걸고 내가 안하면 아예 해주지도 않고 오히려 말 걸면 피하는 느낌 들고 다른애들한테는 장난도 많이 치면서 나한테는 아무것도 안해주고 스킨십할려해도 피하고 이게 맞나 싶은데도 난 니가 너무 좋아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니가 그래도 난 니가 너무너무너무너무좋은데 어떡하지? 근데 내가 너를 좋아하다가 상처만 받을것 같아 너가 진짜 날 좋아하고 있는게 맞을까?
나라는 사람을 알아줬고 나라는 사람을 생각해줘서 고마워 그냥 나는 너가 하는 모든걸 응원하고 사랑해 니가 어떤 모습이든 사랑할 자신이 있다고 당차게 말할 수 있을만큼 널 좋아해 별거없던 내 인생에 큰 소용돌이처럼 와주고 머물러줘서 고마워 항상 쑥스러워하면서 말 걸어주는 니가 너무 귀여워서 정말 꼬옥 안아주고 싶지만 차마 부끄러워서 못하겠다아..그래도 진심은 니가 싫어서 도망치는게 아니란걸 알지? 좋아해 엄청 마니
학교를 들어갈때 네가 보였어 나는 너에게 반해 버렸고 수업시간에 널 몰래 힐끔힐끔 쳐다보고, 아닌척하고 쉬는시간에 말을 걸어 보길 시도하지만 매번 실패하지, 밤마다네가 꿈속에 나와, 학교 가는길도 온종히 설레서 너에게 말을 걸어 넌 나에게 인사를 했지 난 가슴을 잡고 친구 등에 고개를 숙여, 체육시간이 되면 너에게 오는 공을 막으려고 하지만 먼저 피구공에 맞아버리는 나는 아쉬워 하며 피구공에 피하는 너를 봐라보지, 너와 연락을 하고 싶어 번호를 물어보지만 폰이 없는 너,널 보고 싶어 주말이 싫어진 나 이런 나는 널 정말 좋아해
내가 입학한지 3일쯤 지났을때 오빠가 나한테 먼저 디엠 보냈잖아 그 때 부터 하루에 한번씩 빠짐없이 디엠을 했었는데 연락한지 2달 쯤 지났을때 갑자기 내가 싫은 티를 내더라 그리고 다시 몇주 가 지났을때 다시 연락을 시작했잖아 내가 그때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알아? 그리고 또 얼마 안되서 오빠가 이제 나 안좋아한다고 했을때 나 엄청 슬펐어 있는 플러팅이라고는 다 해놨으면서 내 유일한 버팀목이였던 오빠가 떠나버리면 나는 이제 뭐하러 살아 나한테 다시 와줘
널 사랑할 때 내가 너무 어려서 너에게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했고 항상 받은게 많아서 고마웠어 그런데도 널 차버린 내가 너무 후회돼 우리가 헤어진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 널 좋아하는 것 같아 근데 넌 다른 여자가 생긴 것 같더라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많이 좋아했어 현우야 항상 미안해
다른 태권도 갔을때 그때 오빠를 봤는데 성격도 모르고 대화도 안해봤는데 바로 반했어 근데 아직도 얘기도 못해보고 오빠는 내 이름도 모르겠지?..ㅎㅎ 못하는것도 아니고 얘기를 할 시간이 없구 태권도 아니고 그냥 일반 학원이라면 난 친해질 자신 있어 근데 태권도라 운동만 하고 가니깐..그것도 좀 멀리있는 태권도 맨날 오빠얼굴만 보고 가지만 안보는게 어디야..ㅋㅋ 우리가 친해지기라도 할까?
오늘 하루도 다들 고생 많았어요,, 내일도 화이팅!! 🤍🤍
[ TIME LINE ] 19:40
0:00 10cm - 이 밤을 빌려 말해요
3:07 승민 - Here Always
7:23 경서예지 - 은하수를 닮은 너에게
11:52 소란 - 있어주면
16:31 적재 - 야작시
짝사랑은 접는 게 아니다
잊은 척 하는 거다
더이상은 관심없는 척
더이상은 흔들리지 않는 척
그 척 속에서 그 사람이 희미해져가기를 바랄 뿐이다
ㅠㅠ
얼마전에 짝사랑 포기했는데 감사합니다. 이 밤을 빌려 말해요 들으면서 너 생각 참 많이 했었다. 늘 밤마다 만나서 산책하던 우리 모습 되게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나만 그랬던 것 같아서 돌아보니 너한테 미안하네. 잘 지내고 친구로 남아서 좋다
시발 ㅠㅠ 왜 밤마다 만나준거야 매정하게 차주라고 ㅠㅠ
왜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사람 오해하게 밤마다 산책해줘ㅠㅠㅠㅠ이거 유죄다ㅅㅂㅜㅜㅜㅜㅜ
밤마다 왜 만나서 여지를 줘ㅠㅠ
ㅇㄴㅋㄱㅋㅋ대댓글 왜 이리 웃기지ㅋㅋㅋ
유죄 시발ㅠㅜ
짝사랑 성공했어요 :)
부럽ㄴ네요
너란 애가 내 눈에 띈 후에,
너와 가까워지려 노력해봤고,
너의 취향에 맞춰보려 노력해봤고,
너가 좋아하는 사람이 되려 노력해봤고,
너의 눈에 띄려 노력해봤고,
너와 교복을 똑같이 입으려 노력해봤고,
너와 같이 등교하려 노력해봤고,
너와 전화하려 망설여봤고.
너에게 디엠하려 망설여봤고,
너가 좋아하는 이상형이 뭔지 물어보는 것 조차 망설여봤고,
너와 내가 같이 노는 거 어때? 라는 말을 꺼내는 것을 망설여봤고,
너에게 젤리를 주는 방법도 고민해봤고,
너와 어떻게 하면 같이 공부할 수 있을까 고민해봤고,
너의 우울에 내가 무슨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해봤고,
너에게 다가가는 것 조차 고민해봤고,
너가 날 좋아하게 만드는 것도 찾아봤고,
너의 mbti유형대로 빠지게 만든 법도 찾아봤고,
너에게 웃긴 짤을 보내기 위해 짤을 찾아봤고,
너가 좋아라는 노래를 찾아봤고,
난 너에게 이렇게나 진심인데, 넌 알고 있을까?
아니면 이미 알고 있는데, 모른 척 하는 걸까?
이젠, 진짜 너를 포기해야 하는 걸가?
그건, 싫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난 너 포기해야 할 것 같아.
넌 날 힘들게 해.
나의 감정을 가지고 알고 흔드는 것 같아.
넌 이기적인 사람이여야만 해.
나에겐.
한번이라도 더 보려고 니가 자주 가는 길쪽 왔다갔다 거리다가 1시간 날린것도, 너랑 비슷한 사람을 마주치고 혼자 몰래 마음 부여잡은것도, 밤 새가면서까지 너한테 어떤 메세지 보낼지 고민한것도. 다 그냥 너가 좋았어서 그랬던 거였네
너 덕분에 1년 동안 학교 가는게 너무 즐거웠어 너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부여해서 혼자 설레고 그렇게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1년이 지나갔네 너 옆에는 항상 이쁜 여자애들이 있는데 너가 왜 나를 좋아하겠어 지금 생각 해보면 어짜피 안되는 일을 나혼자 희망고문하는것 같아서 좀 슬프네 이번 방학에는 너를 완전히 잊을게 고마웠고 좋아했어 이것만 알아줘도 난 행복 할텐데
내가 주말을 싫어하게 될줄 누가 알았겠어..
나중에 같이 술 마시면서 진짜 편하게 첫사랑이었다고 말할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ㅎㅎ
너가 나 좋아할땐 몰랐는데 너 맘이 떠나간 후에야 너가 좋아졌다 어쩌면 좋을까 너가 다른 사람이랑 썸타는거 행복해하는거보면 왜 이랗게 마음이 아플까 내가 다가가도 되는걸까 넌 나한테 이제 아무 마음없을텐데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한때 너 마음도 몰라주고 널 귀찮해 하던 나인데 이런 내가 다가가도 되는게 맞을까 너무 이기적일까 왜 이제서야 너가 좋아졌을까 왜 너 마음이 돌아선 후에야 너가 좋아진걸까 거의 매일밤 너가 꿈에나와 학교 어딜가든 난 널 찾고 있어 오늘도 너가 꿈에 나오더라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플까 너랑 친하지도 않은 남과 같은 사이가 되어버렸고 나는 멀리서만 너 바라본다 겁쟁이인 나라서 다가가지도 못하겠고 멀리서 널 보고 너가 좋다고해준 노래 추천해준 노래 하루에도 몇번씩 듣고 외우고 너 생각하면서 울고 너랑 대화한거 생각하고 너가 웃는모습 너랑 장난친거 생각하면서 웃고 울고 후회하고 너 생각하고 너꿈꾸는게 내 하루하루가 되어가고 있다는거 넌 알까 내가 너 좋아하게 만드는거 성공했잖아 ..근데 왜 넌 마음이 이젠 다른 사람에게 향한거야 너가 그 애랑 헹복해하는 모습보고 차마 그쪽 보지도 못하고 학교에서 잘 안우는 나인데 눈물당장 이라도 나올정도였고 못참은 나머지 하교하면서 울었어 바로 옆에 친구가 있는데 도저히 눈물을 못참겠어서 친구뒤쪽에서 울고 너가 차였다는 말 듣고 너 걱정먼저하고 ..이게 무슨 소용일까 타이밍이 좀 더 맞았더라면 좋았을텐데 보고싶다 그리고 돌아가고싶다 그때로 그러면 잘해줄텐데 돌아갈 수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널 안을것같은데
차라리 이게 긴 악몽이라면 좋겠어 빨리 이 악몽에서 깨어나 보고싶었다고 너한테 말하고싶다 그때가 너무 그립다 너무 이게 현실이라는게 너무 너무 괴로운것같아
@@infp6805 많이 좋아하면 다가가봐요... 나중에가서 후회하지 말구..ㅜㅠ 맘고생 심하게 하지 말고 차일거면 시원하게 뻥 차이고 포기하는 게 낫지.. 고백도 못해보고 포기하는건 너무 허무하자나요,, 저도 인프피라 고민을 많이 하는데 갱쟝히,, 공감되네요..
오늘도 포기한다면서 나 혼자 망상하는 것도 그만한다면서 내 일기장에 네 이야기로 가득차고, 내 방에 있는 너랑 같이 밤에 산책할 때 뽑은 많은 인형들도, 처음으로 네가 먼저 찍자고 처음으로 같이 찍은 사진도, 내가 이 향수 어떠냐고 했더니 좋다고 한 향수마저 하나하나가 소중한데 어떻게 너를 안 좋아할 수가 있을까. 항상 너는 갑자기 전화 오면 아무 이유 없이 전화하는 것을 안 좋아하는 나는 네 전화는 바로 받고서 그냥 전화 걸었다는 것을 알지만 난 너에게 왜 전화했냐고 항상 물어. 그냥이라고 말하는 게 조금이나마 네 머리 속에 내가 들어가 있는 것 같아서 자그마한 이유를 붙여서 네가 나를 좋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기 위해서.
근데 현실적인 내가 봐도 이루어질 수 없는 거 알면서 계속 좋아해서 내 자신이 싫어. 그냥 마음이 너한테 계속 가.
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네가 나를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첫사랑한테 몇년만에 다시 연락왔는데 완전 딱 맞는 플리…
와씨 저두요 ㅠㅠㅠ 전 저에게 첫 짝사랑이었던애가 연락왔는데 사실4년동안 같은 학원다니면서 같은반에 있으면서 가끔 말주고받은게 다인데 갑자기 전학가고 저의 짝사랑은 끝났는데 갑자기 자기 기억하냐고 연락와서 기억난다고 했는데 그 뒤로 답장이 없는...ㅠㅠ ㅈㅂ 다시ㅣ 연락줘 왜 인사만 하고 .. 답이 없는거니.. 할말 있어서 연락한거일텐데 왜 하...ㅜㅠㅠ
@@히히-x9f 먼저 말 걸어보세여 상대방이 기다리고 있을 수도
이때까지 사랑이 뭔지 모르고 너가 여태 그래왔던 것처럼 좋아하고 말겠거니 했는데 너를 좋아하고 나니까 다르더라 여태껏 그래왔던건 그냥 호감같은거였나봐 너를 좋아하고 나서는 학교나 학원에 가는게 즐거워졌어 너가 하루라도 학교에 안오면 허전하고 지루하고 보고싶었어 처음해보는 짝사랑이라서 너가 하는 행동에 어떻게 반응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거울도 자주보게 됐어 너덕분에 옷도 신경써서 골라입고 관리도 하게 됐어 너가 아니면 좋아하는 사람이 평생 안생길 것 같고 그래 내가 만약 너를 그만 좋아하게 되더라도 너는 절대 잊지 못할거 같아
머리로는 포기 해야지 하는데 마음은 안그러네
나 아직너 좋아해
우리 헤어졋지만 다시 시작하면 않될까
아직너 많이 좋아해서
아닌척 하지만
아직도 널보고 싶더라
매일매일 내 기분은 너의 행동에따라 달라지더라.. 분명 최근까지만해도 설레서 미칠것같았는데 오늘은 너한테 너무 기대한 나머지 생각한대로 되지않아서 너무 슬프다..
이게 좋아하는 감정이라는걸까,, 심장이 두근거리고 설레 너를 처음 만났을때 후회해. 더 적극적으로 다가갈걸 나는 처음부터 너 좋아했어.. 너는 아마 전혀 모를거야!! 내가 너한테 고백하지 않는 이상 영원히 모르겠지.. 너덕분에 예쁜추억 하나 만든 것 가타 고마워
너랑 처음 학원에서 만났을 때는 내가 너를 이만큼 좋아하게 될지 몰랐어
몇 달 전까지만 해도 하나도 친하지 않았던 우리였잖아
그러다가 시험기간에 스카갔다가 같이 집에 걸어갔던 날 기억나?
새벽 2시에 사람 없는 공원을 지나서 걸어가는데 내가 힘들다니까 '저기 앉아서 조금만 쉬다갈까?'하고 계속 물어봤잖아
사실 너 피곤할까봐 참겠다면서 그냥 갔는데 그때 앉아서 대화했다면 지금은 뭐가 달랐을까?
그 날부터 너를 좋아하고 있어
정말 많이 좋아해
학원에서 같이 앉아서 너가 문제를 알려줄 때도 설명은 안듣고 너 손만 봤어
진짜 모든게 완벽한 애는 처음봐
나도 키가 큰데 옆에 있으면 고개를 많이 들어야 하는 너의 키도
패션안경이 아니라 눈이 안좋아서 쓰는 안경도 잘어울리는 너도
엄청 하얗지 않고 적당히 하얀 너의 피부색도
운동하는걸 좋아해서 탄탄하고 핏줄이 많이 나온 너의 팔도
여자에 관심이 없어서 여사친이 거의 나밖에 없는 너도
장난끼 많지만 진지할 때는 진지한 너도
이렇게 완벽한데도 연애를 해본 적이 없는 너도
모든게 너무너무 좋은데 사실 너는 모르겠지만 나는 내일 그 학원을 마지막으로 가는 날이야
만나서 반가웠고 정말 많이 좋아해
애들이 너가 여자에 관심 없어서 가능성 없다고 할 때마다 알면서도 모른척했어
마주치면 항상 밝게 인사해주라..그러면 나는 또 혼자 슬퍼하다가 너 생각만 하게 되겠지..?
나한테 하는거 왜 걔내들한테도 하는데
나한테만 해 제발
나 좀 그만 햇갈리게 해
니가 하는 행동에 하나하나 다 의미부여하고 니 눈에 보일려고 엄청 노력많이했는데
일부러 티도 내보고 잘생겼다고도 해보고 그런데 다 나 혼자의 착각인거 같더라
난 니가 너무 좋아 진짜 너무 좋아 내가 좋아하는거에 반이리도 나를 좋아해주면 안돼?
난 너랑 친한친구 사이가 되었을때 얼마나 행복했는지 알아?
맨날 만나자고 하는 이유가 너가 좋아서 그런건데 넌 모르더라
하루라도 너 얼굴 안보면 그날 하루종일 너무 우울해
난 진짜 너가 너무 좋은데 널 사랑하는데
사실 다 잊어버린 척 아무렇지 않은 것 같지만 혼자 있을 때 문득 생각나기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너를 그리워하는 내가 너무 한심해. 너무 오래되어버려서 이젠 널 그리워 하는 건지 그때의 날 그리워 하는 건지 그때의 내 간질거렸던 감정을 그리워 하는 건지 모르겠다.
나한텐 장난 안쳐주고 내 절친한테만 계속 장난치고 너가 그럴때마다 나 진짜 너무 세상 무너지듯 나 스스로 비참해져
너가 내 절친 좋아하는거 같고 내 절친도 너 별로라고 싸가지 없다는데 그러면서 너 좋아하는거 같더라 그러다가 서로 사귈까 두렵고 그래서 포기할까 생각 많이 했는데....
그리고 너 자꾸 나한테 말만 걸어주는데 나 너무 헷갈려 그냥 확실하게 철벽을 쳐줘 너가 철벽치면 나 정말 슬픈데 헷갈려서 목메이는 것보단 나을지도 몰라 너 나한테 관심 없다 해도 나 너 포기하려 해도 너 행동 하나하나가 신경쓰이고 그 행동 하나에 내 감정 변하고
너 항상 나랑 톡할때 단답만 하고 그럴때마다 절망하고 칼답해줄땐 좋고 선톡은 안해주고...
하..... 나 너무 힘들어
근데 너가 그래도 난 아직 너가 좋더라 너가 나 안좋아하는거 같은데 너가 너무 좋고 아까워서 내가 찜해버리고 싶은데 나한테 아무것도 안해주니까 포기 하려고 해라고 말하고 너가 나한테 해주는 행동에 또 반해서 포기 못하고.....
이 일만 반복되는것 같아서 특별하지 않으니까 이젠 별로 안설레는것 같더라
그냥 너의 감정을 잘 나타내주면 좋겠다.
이 한마디로 내마음 전할 수 있을거 같아
먼 곳에서 너를 혼자 사랑하는 것.
마침표를 찍어야 하지만 너와 함께했던 그 추억들이 자꾸 내 머릿속을 맴돌아
이제는 서로 말을 안 하고 모른척 할 정도로 사이가 멀어졌지
너는 다른 학교로 떠났고,
나는 아직 너가 느껴지는 그 교실을 바라보며 그리워하고 있어.
이제 더 이상 볼 수도 없고 작별인사도 하지 못했지만 아직도 널 기다리고 있는 내가 밉다.
내가 조금만 더 용기를 내주었다면,
그리고 네가 나에게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 주었다면,
마침표를 예쁜 하트로 바꿀 수 있었을까?
여전히 너를 생각할 때마다 눈물이 난다.
5년 동안이나 짝사랑 했던 너를.
나 혼자만 좋아하는 연애가 이런건가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겠다 분명히 처음엔 둘다 좋아서 사귄건데 항상 페메나 말 다 내가 먼저 걸고 내가 안하면 아예 해주지도 않고 오히려 말 걸면 피하는 느낌 들고 다른애들한테는 장난도 많이 치면서 나한테는 아무것도 안해주고 스킨십할려해도 피하고 이게 맞나 싶은데도 난 니가 너무 좋아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니가 그래도 난 니가 너무너무너무너무좋은데 어떡하지? 근데 내가 너를 좋아하다가 상처만 받을것 같아 너가 진짜 날 좋아하고 있는게 맞을까?
나라는 사람을 알아줬고 나라는 사람을 생각해줘서 고마워 그냥 나는 너가 하는 모든걸 응원하고 사랑해 니가 어떤 모습이든 사랑할 자신이 있다고 당차게 말할 수 있을만큼 널 좋아해 별거없던 내 인생에 큰 소용돌이처럼 와주고 머물러줘서 고마워 항상 쑥스러워하면서 말 걸어주는 니가 너무 귀여워서 정말 꼬옥 안아주고 싶지만 차마 부끄러워서 못하겠다아..그래도 진심은 니가 싫어서 도망치는게 아니란걸 알지? 좋아해 엄청 마니
진짜 나 이런 적은 처음이야 인정하기 싫은데 네가 좋은 것 같아 어떡하지
너 피아노 치는 거 너무 멋져
아니 축구도 잘 하고 학원 안 다는데 공부도 잘 하고 피아노만 잘 칠 것이지 기타는 또 왜
도대체 못 하는 게 뭐야
내일 꼭 왔으면 좋겠다
나 너 많이 좋아했어,
그래서 고백했는데
넌 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없다고 하더라?
그래도 난 너가 계속 좋은걸 어떡해..
차인날 많이 울었지만 너 얼굴보면 계속 슬프고 좋아지는걸..
내 마음은 뱉지도 못하고 꿀꺽 삼켜버릴 수 밖에 없구나,
학교를 들어갈때 네가 보였어 나는 너에게 반해 버렸고 수업시간에 널 몰래 힐끔힐끔 쳐다보고, 아닌척하고 쉬는시간에 말을 걸어 보길 시도하지만 매번 실패하지, 밤마다네가 꿈속에 나와, 학교 가는길도 온종히 설레서 너에게 말을 걸어 넌 나에게 인사를 했지 난 가슴을 잡고 친구 등에 고개를 숙여, 체육시간이 되면 너에게 오는 공을 막으려고 하지만 먼저 피구공에 맞아버리는 나는 아쉬워 하며 피구공에 피하는 너를 봐라보지, 너와 연락을 하고 싶어 번호를 물어보지만 폰이 없는 너,널 보고 싶어 주말이 싫어진 나
이런 나는 널 정말 좋아해
이사간에 올려주시다니 잘듣고가겠습니다ㅠㅠ
잊은 줄 알았는데 잊은게 아니고 잠시 내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는거 였더라 널 잊기위해 할 수 있는건 다 해봤는데 안 잊혀지네 진짜 이런 내가 비참하다
내가 입학한지 3일쯤 지났을때 오빠가 나한테 먼저 디엠 보냈잖아 그 때 부터 하루에 한번씩 빠짐없이 디엠을 했었는데 연락한지 2달 쯤 지났을때 갑자기 내가 싫은 티를 내더라 그리고 다시 몇주 가 지났을때 다시 연락을 시작했잖아 내가 그때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알아? 그리고 또 얼마 안되서 오빠가 이제 나 안좋아한다고 했을때 나 엄청 슬펐어 있는 플러팅이라고는 다 해놨으면서 내 유일한 버팀목이였던 오빠가 떠나버리면 나는 이제 뭐하러 살아 나한테 다시 와줘
늘 너와 이야기하면서 나는 웃고 있었고
너랑 전화하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몰랐고
너의 일상 이야기를 들으면 난 그 날이 힘들어도 웃으면서 하루가 끝났어
이런 너와 연애라는 걸 하고 싶지만 그건 내 욕심이겠지? 좋아해...
널 사랑할 때 내가 너무 어려서 너에게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했고 항상 받은게 많아서 고마웠어 그런데도 널 차버린 내가 너무 후회돼 우리가 헤어진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 널 좋아하는 것 같아 근데 넌 다른 여자가 생긴 것 같더라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많이 좋아했어 현우야 항상 미안해
늘 잘듣고있어요! 후알유님도 좋은밤 되세요 😊
짝사랑 하고 있었지만 포기하고싶다…
연락해도 답이 없는 너 정말 슬프다
ㅠㅠㅠ힘들어도 말이라도 해주면 얼머나 좋을까 ㅠㅠㅠㅠ
그냥 너랑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난 좋은 거 같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말하고 싶다 편하게 술 한 잔 하면서 내가 선배 많이 좋아했다고
39년이 지난 지금도 떠 오르는 모습
내일 학교 가서 또 보지만 그래도 너랑 같이 있고 싶고 보고 싶다
어장인거 다 아는데 왜 자꾸 생각나지 왜 자꾸 생각나게 하냐고 아오 짜증나 내가 그냥
오늘 감기 걸렸는데
유독 니 생각이 나네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다
니 뽀얀 얼굴 쓰다듬고 싶어
진짜 좋아해 내 마음 좀 알아줘 제발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제목이 딱 내 상황이라서 나도 모르게 들어왔다.
어느것 하나도 맘에 안드는구석이 없었다 날 거절하는모습에서도 …. 여우보다 미련곰탱이가 좋다며
미련곰탱이는 이제 더이상 못다가가 … 맨날 혼자 우는거밖에 못해
좋으다 좋아
다른 태권도 갔을때 그때 오빠를 봤는데 성격도 모르고 대화도 안해봤는데 바로 반했어 근데 아직도 얘기도 못해보고 오빠는 내 이름도 모르겠지?..ㅎㅎ 못하는것도 아니고 얘기를 할 시간이 없구 태권도 아니고 그냥 일반 학원이라면 난 친해질 자신 있어 근데 태권도라 운동만 하고 가니깐..그것도 좀 멀리있는 태권도 맨날 오빠얼굴만 보고 가지만 안보는게 어디야..ㅋㅋ 우리가 친해지기라도 할까?
내일이 마지막이겠다.
잘 지내요.
❤❤❤❤❤❤❤❤❤
19:39
...♡
나는 널 좋아하는데 넌 날 좋아하지 않아
난 니가 싫어 이희찬 얼만큼 더 확실하게 의사표현 해야함????
썸넬 누구인가요 ?
배우 노윤서님 입니다
@@lottekwimeyayo 감사합니당
👍
아 개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