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독감때 타미플루 먹었고 집에 앉았다가 방에서 누웠는데 엄마가 갑자기 문을 잠군거임.. 그래서 놀라서 일어난담에 문으로 뛰어갔음..엄마가 갑자기 문을 닫아서 엄마한테 "엄마 갑자기 왜 문닫아...나 문닫고 있는거 너무 싫어... 안나갈게...제발 열고 있으면 안돼..?" 이랬는데 순간 뒤에서 누가 확 안는거 순간 놀라서 허억... 거리고 소리 내고 깼는데 정신 든 뒤에는 창문손잡이 잡고 창문 거의 열여있었음...순간 놀라서 뒤로 자빠졌긴 한데 엄마가 식은땀 흘리면서 "너 뭐하는거야!" 이랬음...그래서 난 아직도 창문 근쳐로 잘 못감...
@@지민-j2f 저 그때 다른 환각 증상(?)도 보였어요...그래서 저 혼자 무서워서 구석에 박혀서 엄마가 불러도 말안했어요..그때 너무 위험해서 엄마가 약이랑 그런거 사러 나갈때 거실 가운데에 저 의자에 묶고 진짜 초스피드로 다녀오셨어요..그때 진짜 무서워서 미칠뻔했어요...그때 약땜에 창문에
저도 경험있어요ㅠ 약먹고 누우려는데 갑자기 앞이 안보이고 엄청 불안해지면서 이방 저방 돌아다녔어요. 오빠는 제가 이상한말을 계속 반복했데요. 이 증상이 짧게 나타나고 침대에 누우면서 제정신이 들었는데 지금도 다시 생각해봐도 누웠을때 기억만이 또렷하고 돌아다닌 기억은 잇는데 어딜 어떻게 돌아다녔는지 구체적인 기억이없어요..제가왜 그렇게 돌아다녔지도 모르겠고요....
어머나 제가 그맘 잘압니다 작년에 저는 자려고 누워서 유투브보는데 갑자기 숨이 안쉬어져서 119타고 응급실 간적이 있습니다 얼마나 무서운지.. 숨이 안쉬어지는 그 공포감 정말 무섭습니다 검사에서는 아무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또 그럴거 같아서 그날 이후로 걸핏하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매일매일이 불안해요
제작년에 A형독감 걸려서 타미플루 일주일 복용했었는데 먹으면 항상 꿈꾸는 것도 아닌데 내 방이 다 노랗게 변하고 창문 밖 풍경이 다 불타고있고 방 너머로 어떤 아저씨가 불이야!!!!이렇게 계속 소리치던게 생각나네요....그때 저는 진짜 불 난줄 알아서 창문으로 뛰어나갔었는데 주택이라서 다행이였지 아파트 고층 이였으면...🥺으아... 상상만해도 정말 무섭네요. 이런 사고들 정말 안타까워요.
전에 독감 걸렸었는데 그날이 학교에서 중요한 시험치는 날이라서 억지로 갔음. 약을 못 가져가서 마스크를 쓴 상태로 보건실에 가니까 쌤이 약이 독하다고 하면서 먹고 자라고 하셔서 보건실에 누워있었는데 어떤 여자애가 내 핸드폰 가져가길래 비틀비틀거리면서 쫒아갔음. 그러다가 그 여자애가 뛰길래 같이 뛰어서 잡으려고 할때 딱 누가 날 뒤로 안고 뒤로 넘어졌음. 이거 놓으라고 하면서 그 여자애 쫒아가려고 하니까 눈 앞이 깜깜해지면서 그대로 기절했던것 같음. 일어나니까 다시 보건실이고 애들이랑 선생님들이 몇명있길래 왜 여기 있냐고 하니까 아까 내가 복도에서 뛰어가는걸 남사친이 발견하고 쌤이랑 같이 나가니까 내가 계단에서 뛰어내릴려고 해서 남사친이 와서 뒤로 안고 넘어졌다는거임. 보건선생님이 보건실 안에 있는 화장실 갔다가 나오니까 내가 없어서 막 찾고 있는데 내가 엎혀오니까 놀라셔 일단 부모님 불렀다고 했음. 타미플루 부작용이 5%만 나타난다고 했는데 5%가 나인가봄👀
타미플루를 먹은지 7년정도 지났는데 지금까지도 계속 스트레스 받으면 환각이 보입니다.. 언제는 자다가 이불에 바퀴벌레가 미친듯이 붙어있어서 난리를 치고 기절했는데 엄마가 없다고 울면서 왜 그러냐고 했고 낮잠을 자면 계속 문이 열렸다 닫혔다해요.. 그래서 지금도 불면증으로 많이 힘든데.. 정신과를 같다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사는 아파트에는 변사사건이 있었어요...뭐냐면 제가 아는 오빠가 14층에 사는데 학원을 다녀오고 엘리베이터 앞에 있었는데 그...뭐지 그 아 방위복 입은 분들이 있었고,사람들이 많았데요...근데 엘리베이터에... 시체가 있었데요...근데 그 악취가 났는데 진짜 너무 심했데요...근데 그 방위복 입은 분들한테서 악취가 뱄는데 그 악취가...그래서 계단으로 14층까지 뛰어서 올라갔데요...
나도 독감을 세게 걸리고 이틀동안 일어나지도 못하다가 엄마가 타미플루 먹여줬는데 진짜 진지하게 천장이건 내 옆이건 다 방향감 없이 내 방 자체가 움직임 그냥 위아래로만 움직이는게 아니라 양옆위아래 랜덤인것마냥 돌아가고 뭐가 자꾸 떠다님 난 너무 아파서 다른건 기억은 못하는데 이건 너무 이상했어서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기억이남 지금보니 소름돋네 ㄹㅇ
예전에 친구가 타미플루 먹고 잠들었는데 친구는 침대에서 자고 난 바닥에서 책보고 있었음. 그런데 친구가 잠꼬대를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너무 실감나게 잠꼬대하고 내용은 친구가 누구한테 무섭게 화내다가 매달리다가 이런 내용 ....잠깨고 너 잠꼬대 심하더라 그랬더니 자기는 평생 잠꼬대를 해본적이 없다는;;; 타미플루 환각이었던 듯
이거 타미플루 이야기라고 알고있어요 타미플루 미성년자가 먹으면 부작용 일어날 확률이 높아서 옆에서 꼭 지켜봐주라고 하던데 ,, 16개월인가 아기가 먹고 이상반응 보인적 있다는 글도 봤었는데
맞아요.. 그래서 꼭 보호자가 같이 있어야 한다고..ㅠㅠ
박지연 헐진짜여?..중딩때 신종플루걸리고 일주일도.안먹었는데 ㅠㅠ 독한약인가봐요ㅠ
@@user-uk3qy5ov8b 어쩌라는건지 ㅋㅋㅋ 자랑하는겨?
@@영-k8x왜 시비??어이없네ㅋ
이게무슨일이야
.이정도면 환각성 마약류로 판매중지시켜야지않나
독감치료제로 유일하다 자나요
원래 바이러스 치료제는 독해요
안죽으려고 먹는거니 보호자가 옆에서 지켜봐야죠.치료제는 타미플루 그거 하나밖에 없으니 나으려면 어쩔수없죠모
@@마이네임-i9h 난 독감걸리고 1주일만에 완쾌했는뎅 [뭐 알약같은거 먹었는데 걍 팔팔하게 뛰어다님]
그거 맞으면 되요 테라미플루? 그거 수액같은거
@@Mememe_404 대박시작ㅌㅈㅅㅇㅈㅈㅈ
바꿔주고싶다 는
아버지의 말씀이
정말 마음에 와 닿습니다
부디 건강 회복하기를
고인이 된 학생들
명복을 빕니다
원인이 밝혀지고
예방책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너무나 예쁜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
가슴아픕니다
딸을잃은 부모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아들 있으신부모님 아들이 살아난것만으로 감사한마음 하지만 현실은 얼마나 힘들지 빨리 쾌유해어 걷기를 기원합니다
저 독감때 타미플루 먹었고 집에 앉았다가 방에서 누웠는데 엄마가 갑자기 문을 잠군거임.. 그래서 놀라서 일어난담에 문으로 뛰어갔음..엄마가 갑자기 문을 닫아서 엄마한테 "엄마 갑자기 왜 문닫아...나 문닫고 있는거 너무 싫어... 안나갈게...제발 열고 있으면 안돼..?" 이랬는데 순간 뒤에서 누가 확 안는거 순간 놀라서 허억... 거리고 소리 내고 깼는데 정신 든 뒤에는 창문손잡이 잡고 창문 거의 열여있었음...순간 놀라서 뒤로 자빠졌긴 한데 엄마가 식은땀 흘리면서 "너 뭐하는거야!" 이랬음...그래서 난 아직도 창문 근쳐로 잘 못감...
ㄷㄷ
@@지민-j2f 저 그때 다른 환각 증상(?)도 보였어요...그래서 저 혼자 무서워서 구석에 박혀서 엄마가 불러도 말안했어요..그때 너무 위험해서 엄마가 약이랑 그런거 사러 나갈때 거실 가운데에 저 의자에 묶고 진짜 초스피드로 다녀오셨어요..그때 진짜 무서워서 미칠뻔했어요...그때 약땜에 창문에
@@학생-l8r 묶어놓고 ㅎㄷㄷ 진짜 어머니 어떡해ㅠㅠ 제 방 창문은 잠궈있긴한데 베란다로 뛰어내리면... 진짜 너무 무서울것같아요ㅠ 가족이고 하냐님도 무서우셨을것 같은데 지금은조금 괜찮으시나요?
@@피치방울 네..! 지금은 엄마가 앞에 따로 뭘 설치해 주셔서 괜찮아요..!😊
개무셔..ㄷㄷ
저희아이도( 중딩맘)독감으로 "타미플루" 먹어습니다.
이번 독감은 "독감+신종플루 변형"이라고 의사쌤말씀하시던데
그리고 약사쌤이 타미 약복용할때 꼭 의약* 확인후 드시라고...
저도 경험있어요ㅠ 약먹고 누우려는데 갑자기 앞이 안보이고 엄청 불안해지면서 이방 저방 돌아다녔어요. 오빠는 제가 이상한말을 계속 반복했데요. 이 증상이 짧게 나타나고 침대에 누우면서 제정신이 들었는데 지금도 다시 생각해봐도 누웠을때 기억만이 또렷하고 돌아다닌 기억은 잇는데 어딜 어떻게 돌아다녔는지 구체적인 기억이없어요..제가왜 그렇게 돌아다녔지도 모르겠고요....
미국에서는 감기약을 만16세 한테는 못 팔게 되어 있습니다. 감기약이 환각 상태가 될수 있어서요.
근데 고등학교에서 마약거래는 하는 이상한 나라
타미 처음막나왓을땐 독감심하게걸려서 하나먹엇는데 진짜 1시간?2시간도안돼서 기침안하고 기분탓인건지 감기가순식간에낫아서 약이쎄긴하구나햇어도 아무런증상없엇믕데... 이약이무섭긴하구나ㅠㅠ
큐티빵빵 저도 그랫어용
저두융 ㅜㅜ 초3학년때 독감걸려서 먹었어여
저도 20대 남자인데 죽을 것 처럼 아파서 걸어서 5분거리 병원도 길에 몇 번이나 주저 앉아서 갔었는데 한알먹고 자고나니까 바로 낫더군요. 진짜 독하구나 했습니다
우리아들도 독감 걸려서 먹었는데 별다른 증상은 없었어요
저건 복용후 증상이 아니라 부작용입니다 95% 가 안나타나고 5% 가 나타납니다!
두번째 사람의 부모님이 너무 담담하게 얘기해서 이상했는데 다행히 아들이 살아 있었네요
1:33 저랑 나이도 같고 2018년 12월 22일이면 제 생일이였는데 전 그때 생일파티 하느라 웃고 있을 시간에 유진이라는 친구ㅇ하 가족분들은 슬프게 울고 있었을껄 생각하니 진짜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저두요튜
저는 빨리 크리스마스 되면 좋겠네라고 생각했네요
하루평균 38명이 자살합니다 하루에 38번 마음아프세요?
@@이히라-n2r 으; 왜이렇게 꼬인겨
딸분은 하늘에 예쁜 천사가 되어 있어 아버님과어머님 곁에서 보고 계실거에요.
타미플루 부작용은 진짜 무서운겁니다
전 부작용은없지만 부작용 적혀있는거보면 어지럼증,자살 등 있고 정말 무서운겁니다
타미풀루 먹고......숨을 못셔서ㅜㅜㅜㅜ 새벽에ㅠㅠㅠ 응급실 갔어여ㅜㅠㅠㅠ 진짜 넘 무서웠어여ㅠㅠㅠ 숨을 못셔서 진짜....설명을 할수도 없을만큼 무서웠어염...ㅜ
숨을 왜 못쉬었지요?
그래서 어찌됐나요?
@@올리비아핫세-t1o 숨을 못쉰 이유는 아마 타미풀루 부작용(?)인것 같고요 그 뒤로 저는 새벽 4~5시에 부모님과 함께 병원에가서 이것저것 검사받았죠ㅜㅜ
어머나 제가 그맘 잘압니다
작년에 저는 자려고 누워서 유투브보는데
갑자기 숨이 안쉬어져서 119타고 응급실 간적이 있습니다 얼마나 무서운지..
숨이 안쉬어지는 그 공포감 정말 무섭습니다
검사에서는 아무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또 그럴거 같아서 그날 이후로 걸핏하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매일매일이 불안해요
저두요ㅜㅠ
타미..풀루....독감약이었나..?부작용으로 누가 부르는 소리가나서 창문으로 가서 떨어질수있다고 부작용 말해줬는데...
얼마나 공포스러웠으면 저 애가 그리 작은 창문으로 밖으로 뛰어내렸을까...
타미플루 부작용인게 확실한거면 이간 법적으로 무슨 제제를 해야하는게 맞는것 같다
헛것이 보일 정도로 환각증세가 오나??
@@여항산-g4q 그런 사람도 있음
어떻게 약 부작용이 자살일 수가 있냐 조심해서 처방해야되는거 아니야..?ㅠㅠ 부모님들 너무 끔찍하시겠다..
아드님 힘내시고요.
회복되길 기원할게요.
저도 타미플루를 복용하고 집 전체가 흔들리고 엄마 아빠 동생도 못알아보고 아빠보고는 괴물이라고 말했다고 하더라구요(저는 기억이 안나지만...)그러고는 뛰어내리려고 했던걸 아빠가 막아주셨데요ㅠ
전에 독감 걸려 타미플루 먹고 잠들다 깼는데 온몸에 바퀴벌레가 기어다니는걸 봤는데 약 부작용인거 같아요 정말 힘들었어요
아가..
엄마,아빠를위해서라도
꼭훌훌털고일어나렴~
저날 전 어머니 돌아가신날이라 왠지 마음이 아프고 그렇네요 힘내세요
소름돋았던게 문밖에 엄마가있어 아침밥 어디에있냐고 물어보려고 갔는데
어디 부딫쳤는데 창문이였음
그리고 ㅈㄴ아파서 타미플루를 4정을 한번에 먹었는데 1주일정도 위에서 소음이들였는데 ㅈㄴ무서운게 나 맨위층에삼
님들 *절대* *타미플루* *먹지마세요!!*
*누가보면 정신 병자아니면 ㅁㅊㄴ 이됩니다*
어떻게 타미플루를 절대 안먹을 수 있나요... 독감에 걸렸을때 치료약이 타미플루인데..
독감을 참는다뇨..?감기로도 사람 죽어나가는데
타미플루를 4정을한꺼번에? 헐
@이진영티비 저도요
A독감인데 열이 살짝나는건 빼고
학원안가서 좋더라구요
근데 하필이면 (1년전) 해외여행을 가기
6일 남았는데 2주일은 쉬어야 한다고
그랬거든요 근데 공항검색대에서 안걸린거 보면 나은것같음
의사 선생님께서...타미플루 부작용 말씀햐주시고 첫날엔 안그러다가 둘째날 먹는날에 갑자기 막 어지러워서 엄마안테 어지럽다고 했더니 엄마가 너도 부작용 일어나나보다 하고 엄마가 저 입원 시켜버려써욥
ㅋㄲㅋㄱㅋ 앜ㅋㄱㅋ 저배아파욕ㄲㅋ
@@user-px3hl6fg8q 뭐가 웃기신거죠....?
@@흔한여중생-f9q 입원 시커버렸써욥 이 귀여워서 웃은거아닌가요.
잘한다
@@흔한여중생-f9q 닥쳐
제작년에 A형독감 걸려서 타미플루 일주일 복용했었는데 먹으면 항상 꿈꾸는 것도 아닌데 내 방이 다 노랗게 변하고 창문 밖 풍경이 다 불타고있고 방 너머로 어떤 아저씨가 불이야!!!!이렇게 계속 소리치던게 생각나네요....그때 저는 진짜 불 난줄 알아서 창문으로 뛰어나갔었는데 주택이라서 다행이였지 아파트 고층 이였으면...🥺으아...
상상만해도 정말 무섭네요. 이런 사고들 정말 안타까워요.
저도 저때쯤 환청과 귀신을 자주 봤어요. 주위 사람들이 이상하게 봐서 혼자 있을때만 귀신들과 얘기를 했었는데 희한하게도 자정만 넘어가면 그랬어요. 한번은 귀신을 무서워말고 쫓아가 정면대응할려고 산으로 쫓아가들어갔는데 희한하게도 1~2년간 괴롭히던 환청과 환각이 사라졌어요
이거 타미xx 약 부작용같은데요...환청같이 들리고..
xx플루
그런듯 하네요!
어디서받은 처방약이진??
@@신우재-f9z 약국에서 A형 독감 걸리면 받아요
12월 22일 곧 기일이네요.. 크리스마스 3일전.. 연말..새해.. 정말 가족들은 얼마나 무너질까
주변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현상 내가 어릴때 겪은건데 그거 불안해서 그런거같은데 완전 스트레스받아서 ㅠㅠ 커서 그런건 없어졌는데 가끔씩 그런 느낌이 생기기도 한다
고3 때 타미플루먹고 선생님이 부모님 곁에 있으라고했는데 학교빠지고 3일내내 20시간 쳐자서 부작용 느낄새도없었음
입원하신분 빠른쾌차바랍니다
진짜 한 마디로 미스테리 충격이네요 ㄷㄷㄷ
부모님 힘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두번째 아드님..떨어진건..제 생각엔..
그 창문이 창문이아닌..아들의 눈엔 몸을 숨기기위해
들어갈 작은공간으로 보였을듯
저도 3주 전에 독감때문에 타미플루 복용했는데 경과보러 병원 다시 갔을 때 의사가 저한테 이 약 먹고 우울하거나 이상한 생각 든 적 없죠? 이러거라구요.. 이거였구나
이거 타미플루인 거 같은데 그래서 독감 걸리고 이 약 먹으면 보호자가 옆에 있으라고 한 거구나..
전에 독감 걸렸었는데 그날이 학교에서 중요한 시험치는 날이라서 억지로 갔음. 약을 못 가져가서 마스크를 쓴 상태로 보건실에 가니까 쌤이 약이 독하다고 하면서 먹고 자라고 하셔서 보건실에 누워있었는데 어떤 여자애가 내 핸드폰 가져가길래 비틀비틀거리면서 쫒아갔음. 그러다가 그 여자애가 뛰길래 같이 뛰어서 잡으려고 할때 딱 누가 날 뒤로 안고 뒤로 넘어졌음. 이거 놓으라고 하면서 그 여자애 쫒아가려고 하니까 눈 앞이 깜깜해지면서 그대로 기절했던것 같음. 일어나니까 다시 보건실이고 애들이랑 선생님들이 몇명있길래 왜 여기 있냐고 하니까 아까 내가 복도에서 뛰어가는걸 남사친이 발견하고 쌤이랑 같이 나가니까 내가 계단에서 뛰어내릴려고 해서 남사친이 와서 뒤로 안고 넘어졌다는거임. 보건선생님이 보건실 안에 있는 화장실 갔다가 나오니까 내가 없어서 막 찾고 있는데 내가 엎혀오니까 놀라셔 일단 부모님 불렀다고 했음. 타미플루 부작용이 5%만 나타난다고 했는데 5%가 나인가봄👀
헐 괜찮으세요?ㅠㅠ
5퍼의 부작용도 구토 두통같은 부작용이지 환각 환청은 극소수임
저 타미플루 먹고 자려고하는데
어떤 여자가 ㅇㅇ아 이리와 ㅇㅇ아 이리와 이래가지고 미쳐버릴꺼 같아서 그냥 울어버렸는데
밋쭈 ! 가서 패야지
정신이 혼미해지는 모양이구나
무서운약이네;;
저도 부작용으로 일로와 그래서 무서워서 개 울었는데 갑자기 왜 울어 ~ 울지마 빨리 엄마한테 가 엄마한테가 그래서 엄마한테 달랴갓어여 ㅠㅠ
저도 막 새벽에 깨서 수학 공식 막 풀고... 아빠보고 몇시냐고 막 소리지르면서 이상하게 계산하고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악몽꿔서 울면서 엄빠한테 갔는데 엄마는 내가 너무웃기다고 막 웃고ㅠㅠ 나는 엄마 입찟어진다고 막 말했다는데
저 어렸을적 반지하에 살았었는데.. 몸이 허약해서인지 아주작은소리에도 기겁하고 놀란적이 있어요. 심지어 내심장소리에도 놀랬다가 금방 좋아지고 또 다른작은 소리에도 화들짝놀라고 .. 결국 기가약하다는얘기에 한약먹고 운동시작하고는 없어졌었는데 작은소리에 놀라고 어지럽고 환각까진아니였지만, 경험담이 생각나네요
아ㅜㅜ 공감해요 저도 몸이허하고 기도약해서 자주놀라고 어릴때는 자면서 제심장소리에도 놀라서 무서워했었네요ㅠㅠ
심장소리 진짜무섭더라고요 ᆢ 저도 어렷을때 그랬어요
살아서 다행이다 제발 몸이 정상으로 돌아오기를
타미플루 독감때문에먹었는데 자꾸이상한소리들리고 이상한것만 보였음.....
이제 괜찮은가요?
@@미니-z2e 넹
김치가맛있어요 어케나으셧나요? 병원가셧나용
저도 독감때 막 흔들려서 ㅇ엄마 엄마 그러면서 막 울어서 암바랑 같이 잣어용
소리가 들려요?
몽유병입니다
제가중학교1학년때 아파트4층에살앗는데1977년서민아파트그시절에는베란다샷시가없던시절
난간으로올라가는것을 부모님이잡아 주셧는데저는기억이 정말 하나도나질안앗어요
다음날 말씀을해주셔서 알게돼엇지요
몽유병인데 환청이 왜 들립니까
힘내요
몽유병이면 부모님이 아셨겠죵
저도 독감 걸려서 타미플루 먹엇엇는데 어지럽고 막 집이 계속 도는거 같앗어요 . 한숨자고 나니 괜찮아서 병원 가보니 부작용 심하다데서 약 다 버리고 다른약 먹었어요
신종플루 초반 기승때 제딸아이도 타미플루 복용후 굉장히 산만하고 말귀를 못알아듣는다 해야되나?심한 ADHD 비슷한 증상이 보이길래 당황한적이 있었네요...
이정도면 타미플루 판매금지해야 맞지않나? 피해본사례가 이리도많은데 왜 아직도 판매되고있는거지? 미친거아님? 저 아이들이 무슨죄가있다고 ᆢ 남인저도 맘이너무아픈데 부모님들아픔은 하:;; 아이고 이게 뭔~ 힘내세요 ㅠ
독감 때문에 죽느냐 타미플루 때문에 죽느냐죠. 어떻게 지금 이 상황에서 금지시켜요. 독감 때문에 죽는 사람들은 또 어떡하라고요. 그냥 빨리 부작용 없는 약이 만들어지길 바라거나 직접 노력해봐야죠.
요즘 일본신종플루 같은데 일본은 아파트나 선로에 뛰어내리는 환자들이 종종있어 사회이슈화 됐다던데
정상적으로 회복되어 행복하게 살아가렴. 마음으로 빌어줄게.
일본 인플루엔자랑 증상이 같네요?
맞아여
타미플루 부작용 엄청 많네요..
제약회사 음모론이 진짜인가봐요.
나는 타미플루 부작용은없고
몽유병은 있었음...
어느날은 방에서 자다가 일어나니깐 현관에서 새벽5시까지 서있었음 아빠가 깨워줬으니 망정이지...
ㄷㄷ
아무 기억이 없는거 군요...몽유병 지금은 다 나으셨나요?
@@melow_hwa4213 난 증상 없던데
@@hannommanpanda0 ㄴㅁ
타미플루약이 부작용?으로 환각 증상이있어요 그래서 미성년자들은 부모가 계속 주의해서 봐야하고 주의사항도 약줄때 말해줍니다..적어도 제가 실습했던 병원은그랬어요. 저런 부작용이있는데 왜쓰냐 하면 타미플루만큼 독감에 특효인게 없기도하고 부작용사례가 우려한것보다 많진않기때문이겧죠..ㅜㅜ 어린애들은 독감으로 병커져서 더큰일날수있으니 당장 치료제로 쓰는건데 부작용듣고 안쓰시는 부모님들도 있으세요 무슨약이든 부작용 주의사항 꼼꼼히보시고 쓰시길 바랍니다ㅠ
저도 중1인 14살때. 인플루엔자 걸려서 타미플루 먹었거든요. 평소 알약을 못먹다가 타미플루 1개가 목구멍에 쏙 들어가서 약먹고 침대에서 계속 잤는데. 자면서 다른건 모르겠고 속이
엄청 매스껍더라구요. 참다참다 토했는데 차라리 토한게 나았겠어요.ㅠㅠ 안타깝네요... 토했다고 하니까 바로 대학병원가서 타미플루 안먹고 닝겔 맞더니 싹나았어요 ㅠ
울 아들도 타미플루 먹었었는데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가 않았는데 이 영상보고 진짜 많이 놀랬네요 타미플루를 먹으면 저런 증상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울애들도 독감 걸려서 타미플루 먹었는데 아무이상 없었는데 생가보다 부작용이 많네요
졸피뎀도 조심 장기복용 절대 하지마요. 친구가 불면증이 심한데 어떻게 구했는지 계속 먹었음. 하루는 그집에서 자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풀어진 눈으로 날 계속 쳐다보는거임. 한참이따 내가 왜 자기집에 있냐고 몇번을 물어봄 자기가 와서 자라고 해놓고. 겁나 무서웠음
저도 독감이 걸려서 저약 먹었는데 옆에서 누가 있는것 갔고 어지럽고 "스스스스스" 막 이런 소리 들리고 부모님은 부모님방에 계섰는데 다행이도 열 때문에 못 움직여서 저런 일은 안당했네요 그때 집아 지금이랑 같은데 3층 인데....ㄷㄷㄷ
저도 독감 걸렸을때 의사쌤이 타미플루 부작용 설명해주면서 먹을껀지 링거 약 맞을껀지 물어봐서 무서워서 링거 맞았어용.. 무서운 약이에여 타미플루ㅠㅠ
얼마나 무서우면 링거를 선택하셨을까
저도 작년에 독감 걸렸었는데 약은 일주일간 타미플루 먹는거랑 2시간 반동안 링거 맞는게 있는데 타미플루는 부작용이 있고 링거는 많이 비싸다고 설명해주시더라구요.. 부작용 무서워서 비싸지만 링거 맞았습니다ㅠㅠ
나 예전에 저 약 먹었던거 같은데 독감땜에..
방에서 약먹고 자는데 남녀둘이서 허공에서
"쟤 자고잇을때 죽여야돼 죽여야돼."
계속 이렇게 중얼중얼 소리가....근데점점 그 목소리가 많아지더니
"쟤 깨어났어 지금 죽일까?"
이렇게 떠든 소리가 아직도 생생하다
헐.. 개무서워
타미플루를 먹은지 7년정도 지났는데 지금까지도 계속 스트레스 받으면 환각이 보입니다.. 언제는 자다가 이불에 바퀴벌레가 미친듯이 붙어있어서 난리를 치고 기절했는데 엄마가 없다고 울면서 왜 그러냐고 했고 낮잠을 자면 계속 문이 열렸다 닫혔다해요.. 그래서 지금도 불면증으로 많이 힘든데.. 정신과를 같다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그정도면 조현병아니예요?빨리가세요
타미플루 진짜로 너무 무섭네여 몇명을 죽음으로 내모는거야...
이게 나라에서 먹을수 있다는 약으로 냅둔게 더 소름이 끼친다...
타미풀루란 약이 뭔가요?
그리고 타미풀루 부작용을 보거나하신분이 있나요?
지금은 괜찮길바랍니다 ㅠㅠ
ㅇㅇ 나도 그랬음;; 그 막 집이 커졌다 작아졌다 라는 말이 이해됨
아파트 무서워서 못살겠네..ㄷㄷ
힘내세요
위험하죠... 저도 몰랐다가 아이들 독감걸렸을때 의사선생님이 아이들한테는 부작용 심각하니까 떨어지지말라고했어요 의자에서 뛰어내릴수도 있고 갑자기 넘어질수도있고 그렇다구요 물론 아이들이 3살 6살 이정도니 창문을 열거나 그럴 키가 안됐고 옆에서 보니 다행이었던거죠. 그다음 바로 저도 독감걸려서 먹는거보단 들하다길래 수액으로 맞았는데 에스컬레이터에서 글러떨어질뻔했어요 그냥 난 가만히있는데 몸이 순간적으로 공중에 훅 뜨는 느낌?? 제가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 무서워해서 손잡이 잡고있었으니 몸 움츠러들면서 손잡이 꽉잡았던거지 핸드폰 두손으로 만지고있었다면 그대로 굴러서 떨어졌을겁니다ㅠㅠ 진짜.. 특히 아이들이라면 더 신경써주세요 경험해보니까 소름돋았어요
헉...소름이 쫙 끼치네요...이게무슨!
구하기어려운약도 아니고 아무나
먹을수있는 약이 이런부작욤이...
나앗으면 좋겟어요 진심으로
타미플루약이 무섭군요 ㅜㅜ
이 가정에 기적이 일어나길 ~~!!!
독감 두번걸려서 두번복용해도 그런증상 없었는데 .. 어린 친구들한테는 부작용이 있나보네요ㅜㅜ
타미플루 뒷면에 부작용적혀있는데 환각이나 환청들릴수있다고 부모님이 잘 지켜보라고 써있는데 ,,..
무섭네요 혹시라도 독감때문에 아이가 그 약을 먹게된다면 그날 꼭 계속 옆에 있어야겠어요
저도1월달에 독감 걸려서 타미플루 먹고있었는데... 환청 들리고 누가 누군지 엄마도 못알아보고 방앞에 누가 있는것같고 ㅠㅠㅠ 그래도 엄마니께서 옆에 있으셔서 다행이지 ㅠㅠ
환각이나 정신병을 유발하는건가..? 에휴
부모님 마음이 얼마나 안타까우실까
언젠진모르겠는데 타미플루먹고 새벽3시에 아파트 1층에서 벤치에있었는데 골프치러 갔다왔던 아빠가 날 발견하고 업어온거 기억남
아빠사랑해요
졸피뎀 들어간 수면제들이랑 비슷하네... 수면제 스틸녹스 먹고 기억상실 증상 보이는 사람 내 주변에도 수두룩하고 예전에 방송에서도 스틸녹스 매일 먹던 딸 자살했던거 생각난다 ㅜ 휴..
어케 약으로 저런일이..
뭐지 나도 진짜 어릴 때 저런 적 있었는데
엄마 말로는 화장실 구석에서 고함지르고 내가 엄마를 막 밀쳤다고 하던데
그리고 응급실 가고
그 당시 기억엔 아무 이유도 없이 엄청 무서워서 누굴 밀친 기억은 나는데
뭔가 좀 무섭네
타미플루 저희 오빠도 먹고 환각 환청이 나타나서 그 뒤로 절대 그 약 안 먹이고 독감 걸리면 그냥 해열제만 먹이고 그래요
@@가연-u4q 병원에서 독감 확진 받고 먹었어요
특별한일은 없었나요..
제가 사는 아파트에는 변사사건이 있었어요...뭐냐면 제가 아는 오빠가 14층에 사는데 학원을 다녀오고 엘리베이터 앞에 있었는데 그...뭐지 그 아 방위복 입은 분들이 있었고,사람들이 많았데요...근데 엘리베이터에...
시체가 있었데요...근데 그 악취가 났는데 진짜 너무 심했데요...근데 그 방위복 입은 분들한테서 악취가 뱄는데 그 악취가...그래서 계단으로 14층까지 뛰어서 올라갔데요...
타미플루 때문이 아니라 독감자체의 증상때문일 수도 있다는데요 검색해보니.. 고열로 인한 환각증상
예전에 인터넷에 멀미약 부작용 환각 경험담 올라왔었는데 그거랑 비슷한 부작용이 있나보네요.
저기 시흥시 내가 예전에 살던곳 바로 옆아파트였는데 이 것때문에 완전 시끄러웠음..
감기기운이나 몸살올때 직방인데 이런부작용이 있었다니 학생들은 절대먹지말고 주사맞으러가세요ㅠㅠ
찾아보니 제가먹는건 테라플루 인데 . 이건괜찮은건지..
댓글보니까 부작용때문에 저런분들 꽤 있으신것같은데ㅠㅠ
저는 어릴때 일반 약 부작용이 너무 심했어서 신종플루때 타미플루 안먹고 2주 누워서 약 안먹고 버텼는데 무섭네요ㅜ
독감이면...가까운병원에가서 나라에서 지정한검사(독감검사)두번받고 타미플루 링겔맞고 입원하면될텐데...
나라에서 지정한검사가2주후 결과나오고 확진받으면 입원비 안내도 되요.생각외로 모르는 분들 많더라구요.
타미플루링겔로 한번만 맞으면 되고요.먹는약보다 효과빠르고 더 나아요.
*아래댓글중 독감얘기가 있고 모르시는분들 많으셔서 남깁니다.
young jo ㅠㅠ헐 저는 몰랐어용.. 사비내고 링거맞았어용
결과가 2주후에 나온다구요..? 2주나 못버텨요ㅠㅠㅠㅠㅠ
독감검사 30분이면 나오는데 잘못된정보 퍼트리지마세요.
답답한 소리하네요
미쳣다고 독감인데2주기다리나요?
독감숨차고 죽다살아나는데요
독감검상10분정도기다렷나 금방나오던데요
잘못된정보입니다
무슨 2주ㅋㅋ 30분이면 나와여 그리고 링겔은 병원마다 맞을수있는데 있지만 거의 없어요
그리고 약먹으면 하루이틀 최대 5일이면 다 낫는데 2주동안 독감앓으면 큰일나여
헐.. 독감때 타미플루 처방받으면서 약사님이 드물지만 부작용이 있긴 하다고 말씀해주셨는데 먹고 독감만 떨어졌지 아무 증상 없었어서 별 생각 없었드만 생각보다 부작용이 많은가보군요
뭐지...독감걸리고 타미플루 먹어도 아무런 증상이 없었는데ㅠㅠㅠ 무섭네요ㅜ
저 1달전쯤에 독감걸렸는데/// 타미플루 안주고 딴거 줬어요/..
독감은 두종류 있는데 A형독감 B형독감 둘다 타미플루먹어요. 타미플루 안주고 딴거준거라면 다른 제약회사에서 이름만 다르고 성분은 똑같은걸거에요. 타미빅스 같은 그런 거요.
나도 독감을 세게 걸리고 이틀동안 일어나지도 못하다가 엄마가 타미플루 먹여줬는데 진짜 진지하게 천장이건 내 옆이건 다 방향감 없이 내 방 자체가 움직임 그냥 위아래로만 움직이는게 아니라 양옆위아래 랜덤인것마냥 돌아가고 뭐가 자꾸 떠다님 난 너무 아파서 다른건 기억은 못하는데 이건 너무 이상했어서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기억이남 지금보니 소름돋네 ㄹㅇ
헉 비형감형으로 타미플루 처방 받을때
저도 약사에게 자살충동 느낄수있다고
들었어요ㅠ 5일동안 격리조치하면서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이런일이 있었군요ㅠ
예전에 친구가 타미플루 먹고 잠들었는데 친구는 침대에서 자고 난 바닥에서 책보고 있었음. 그런데 친구가 잠꼬대를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너무 실감나게 잠꼬대하고 내용은 친구가 누구한테 무섭게 화내다가 매달리다가 이런 내용 ....잠깨고 너 잠꼬대 심하더라 그랬더니 자기는 평생 잠꼬대를 해본적이 없다는;;; 타미플루 환각이었던 듯
타미플루 나도 독감걸렸을때 먹은것같은데 내가막 새벽에일어나서 엄마아빠 주방에 앉아서 얘기하고있었는데 내가 엄마 입찢어진다고 말하고 악몽꾸고 깁자기 벌떡일어나서 거실로 가서 막 수학계산하고ㅋㅋㅋㅋㅋ근데 의사쌤이 청소년들에게 부작용이 많이일어난다고 했었음
수학계산이요 ㅋㅋㄱㅋㅋㄱㄱㅋㅋㅋㅋㅋ
저도 타미플루 먹고 막 엄마 못알아보고 한적 있어요...
타미플루 먹으면 안되겠네요. 감기 심하면 주사맞고 일반 감가몸살약 먹어요. .약먹고 푹쉬면 감기낫습니다.
92년생인 내가 보는데 어릴때 몽유병이 심해서 울고불고 하면서 환청 환각 증세가 내 어렸을때 현상이랑 비슷하네 3년정도 고생했는데.... 밖에 뛰쳐나가고 ;;
나는 살면서 너무 힘든 나머지 그냥 자살 해버릴까 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이 영상 보고 그게 잘못된 생각이라는 걸 깨달았다..
의사가 보호자한테 정확히 설명해줘야하는데 안타깝네 이약때문에 죽었다는 아이들많아서 더안타까움 부작용 환각 ㅜㅜ
참~맘이아파요 왜 죽을려고 했는지 나역시도 어릴때부터 38년 동안 죽고싶다 고 싶은생각 을 골백번도 생각했서요 지금은 아니지만
하..살면서 건강했지만 딱한번 독감걸렸던 그날, 한참 타미플루논란 있었는데. 무섭고 먹고싶지않았는데..알약도 잘 못먹어서 더 무서웠지만, 타미플루 그거 결국 아무일은 없었지만 정말 무서웠는데, 타미플루 이정도면 아래에 댓글처럼 마약성 약물로 판매중지가야되는거 아니냐고요..
타미플루 때문일겁니다.
저거 먹고 환청들리고 막 뭐라하지 환각보이고 그런다고 하던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