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돈 받고 팔면 몰라도 선물이 왜 불법이죠? 식혜나, 단술, 김치, 고추장, 된장, 각종 먹거리 만들었으니 선물로 가져가라 했다고 범법자 될 판이네? 또 그런거 전문적으로 어느정도 규모있게 파는 것도 아니고 소소하게 용돈 하는 어르신들이 없었던 것도 아닌데 완전히 청천벽력 같은 집중 보도건 아닌가요?
일반 서민들이 서로 만들어 선물 주고 물물교환하고 그러면 화장품 파는 장사치들이 수입이 줄어들수 잇으니까요. 피부트러블이 생긴다는 둥 신고안하고 돈번다는둥... 피부트러블은 판매 화장품도 생기는 사람잇고. 수제 몇개 팔아서 얼마나 번다고 ㅋ -----‐---‐----------------- 지들멋대로네. 자유억압. 수제 만들어 걍 주는건 내맘이지 그걸 법으로 규제하네 ㅋ 마약 수제로 만들어 준다는것도 아니구만 ㅋㅋㅋ ㅉㅉ
어차피 불법이라해서 선물 계속 하실거죠 근데 팔아먹진 말자구요 ㅋㅋ 소비자 입장으로 인터넷 야매 정보를 가져다가 만든 비누보단 수년간 연구해온 전문가들이 머리 맞대 만든 비누가 더 좋은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뭐 피부가 뒤집어진다느니 뭐니 하는경우에 적합한 비누도 판매되고 있고 ,, 이런 사실도 모르고 아직도 뭐 천연 어쩌고 손수 비누 이런거 찾으시는분들 많던데 솔직히 야매 정보 가져다 남 등처먹고 살지맙시다 ;; 손수비누하면 돈도 몇 배로 들던데 이런거 왜쓰는지 이해가 안되서 적어봅니다 .;;
@@인천산다 만드는데 돈든다고 하셨죠? 성분표 하나하나 보면서 자신한테 맞지 않는 물질 조금이라도 들어간거 하나하나 빼고, 사용하다 반응생겨서 또 병원가고 비누버리고 다시 사고 이런걸 생략하고 비누베이스와 천연향료만 사용해서 간단하게 만들수 있구요 비누베이스도 꺼려하시는 분들은 아예 천연으로 하면서 앞서 말했던 힘든 과정들을 생략하고 취미로 하듯이 만들기 하면서 자신에게도 좋은 성분으로 하는게 좋잖아요 단순히 취미로 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인증받는것도 크게 어렵지 않아서 취미로 하면서 종종 판매나 선물하시는 분들도 인증받고 합법으로 하시는분들 꽤 계세요.
@@5752380 비누의 정의는 어떻게 할건데요? 검사가 무허가 비누 다른 사람에게 선물했다고 해서 잡아왔는데, 피고인은 이거 그냥 방향제다 라고 주장할 때 만약 당신이 판사라면 어떻게 구분할거에요? 비누베이스 성분이 있다고 비누라고 할거에요? 법으로 이 정도 제재하는 물질이면 애초에 시판될수도 없어야 되는데 이건 감당하실 수 있을까요?
@@5752380 되게 재밌네요. 그런 발상이면 집밥만큼 위험한게 없습니다. 만들다가 이물질이 들어갈 위험도 크고, 부패된 재료가 들어갈 확률도 있겠지요. 사실 지금 이런 법안의 원인이 되었다고하는건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에요. 근데 이건 누가 만들었냐면 대기업이 만들었고, 인증도 받았다는거에요. 사실상 이 법안으로 인해 엉뚱한 사람들이 생계나 취미에 지장이 생기고, 또 특정한 집단이 장기적으로 이득을 본다는거죠. 이미 디퓨저 시장이 많이 죽은걸로 알고 있어요. 만들어서 나는 써도 되는데, 남은 주면 안되는게 살면서 몇가지나 있을까요. 돌아가는거 보면 참 재밌다니까요.
나는 이 법만큼은 따르지 않겠다 누가봐도 법이 잘못적용된 사례다 이 법을 만든사람이 누군지 밝혀내고 싶다 이런 식으로 갈거라면 법을 만들때 앞으로 국민 개개인한테 동의받고 적용해라 나는 전혀 동의한적 없는데 적용된다는 것은 개인의 자유를 침해한다 이런식이면 법이 바뀌면 사유재산도 몰수할 수 있겠네? 법을 심의할때 국민참여가 꼭 필요하다고 본다 다들 스마트폰 쓰니까 앱투표도 가능한데 국회에서 지들 멋대로 법을 만지작할 필요는 이젠 없다고 본다 의원이 국회서 뭔일을 했는지 어디서 확인하나? 신뢰를 위해서라도 투명하게 공개될 필요가 있다
화장품으로 분류해서 판매 목적으로 하려면 허가가 필요하다는 알겟는데 지인한테 선물은 않된다라... 그럼 집에서 만들어쓰던 세안비누를 집에 놀러온 친구가 써보고 이거 좋다 나 하나만 주라 그러면 법때문에 않돼 라고 해야 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 선물할걸 만드는데 않좋은 성분 저가 성분 넣을까요??ㅋㅋㅋㅋ 나라가 힘드니 로비 들어오는게 적어요?? 보여줘야 들어올까 싶어서 이렇기 만든건가요??ㅋㅋㅋㅋ
저 따위 쓰레기 법 조항 좀 정리했으면 좋겠습니다. 꼭 저런 것을 처음부터 처벌 대상에 넣겠다면 처음엔 과태료로 경고적 단속을 하여 저런 법규를 모르는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전과자 신세가 되지 않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남에게 비누를 만들어 선물해주는 행위가 범법이면 식품 위생업 등록도 하지 않고 남에게 음식을 만들어주는 행위도 처벌해야 하게요? 왜 쓸데없이 범죄자를 만드는 법 조항을 남발합니까?
제가알기론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지정 및 표시 기준에 대한 내용인데, (환경부 고시 제2020-117호) 가습기 살균제 사건 이후로 인체에 인체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규제가 강화된 거에요 그런데 그런 앞뒤상황은 뉴스에서 하나도 안알려주는게 저도 의아하네요
아니 나 어린이날 때 선생님한테 비누 받았는데 선생님은 선물주시고 범죄자된거임? 고 참 어이없네 그러면은 화장품 회사 같은 데서 샘플로 나눠준 화장품 같은 것도 불법이고 한번 시향해 보세요 하는 향수도 불법이고 거기서 한번 써 보라고 주는 작은 비누도 불법이겠네 뭐. . 그럼 다이소도 화장품 그거 있는 거임 그거 팔 수 있는 거?
판매는 그렇다 쳐도 선물은 참 할 말이 없네요. ㅋ 피부트러블 때문에 수제비누를 만들기 시작했고 그게 이어져 비누를 제조판매한지 2년이 지났는데요. 아직도 선물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좋은 거 나누는 게 잘못된 건지... 그 잘난 연구원들이 머리 맞대고 안전검사 받아서 내놓은 세정제품이 안 맞아서 비누로 갈아탄지 3년이 되었는데 아토피가 심했던 제 피부에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수제비누는 오일의 지방산과 나트륨의 결합만으로 만들어진 가장 천연에 가까운 계면활성성분 입니다. 부산물로 천연 글리세린도 생성되어 안에 들어가 있죠. 아래 댓글 중 몇분이 인터넷에서 야매로 가져와서 만든다고 하시는데 비누를 시작하고 만들면서 화학에 대해서 배우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수제라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뭐 잘못 먹고 잘못 쓰고 탈나셨었나.
유해한 재료들을 단속해야지 왜 이런 법이 생겼는지 전혀 납득이 가질 않네요..과정의 문제라면, 뜨게질해서 목도리 선물주는 것도 제작 과정에서 집먼지진드가 들어가거나 곰팡이, 반려견의 털 등 각종 알러지 유발하는 물질이 섞여들어가면 호흡기 증상을 유발하니 , 뜨게질 목도리의 선물을 금해야 한다 와 같은논리 아닌가요? 이런 쓸떼없는 법을 만들다니 이해가 안가네요..답례품으로 가장 주기 만만한게 디퓨져나 비누고,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 만족할만한 아이템인데. 그냥 사업자 등록증 더 발급 하고 세금 더 걷으려는 속셈인듯
@@chickenhamburger8638 식당 허가업, 운수 허가업, 숙박 허가업, 허가받은 곳에서만 제조 판매가능, 운수 노란번호판 이외의 차량으로 배달 불법 그래서 우버도 불법 타다도 불법, 오토바이배달도 불법 숙박 도 마찬가지 소규모 민박도 원래는 불법 에어비엔비도 불법
![[하이라이트] ＂양육권 모두 남편에게 넘기겠습니다＂ 본능 아내의 충격적인 발언에 술렁이는 장내;; | 이혼숙려캠프 | JTBC 241212 방송](http://i.ytimg.com/vi/z_QflVEbuLA/mqdefault.jpg)
![[하이라이트] ＂양육권 모두 남편에게 넘기겠습니다＂ 본능 아내의 충격적인 발언에 술렁이는 장내;; | 이혼숙려캠프 | JTBC 241212 방송](/img/tr.png)
![[#금쪽이] 엄마한테 '이CXX아!'...? 모욕적인 말을 일삼는 초4 아들의 파괴적인 분노💥 | 금쪽같은 내새끼 219회](http://i.ytimg.com/vi/lDI0bhiax_0/mqdefault.jpg)
아주 쓰레기 같은 법이네요. 국개의원들 화장품 회사한테 뭐좀 받아먹은거 같은데,
자기들 밥그릇 늘리는 법은 아주 잘 만들어요,개네들,,,,,서울을 비롯한 지방의원 애들두요,,,,,,,
@@시바이누-d6l 비누가 화장품쪽으로 이관된겁니다. 그것도 일종의 법이 그렇게 된거니까 법이 잘못되었다고 표현되어도 이상할 것은 없습니다.
화가납니다 시판 알바좀 해보구 싶었는데 ㅅㅂㅅㅍ
한국 선크림 가격대를 당장 유럽이랑 일본이랑만 비교해봐도 한국 화장품이 많이 떼 먹는 편인 걸 볼수 있죠
@@namsooyeon3099솔까 비누는 당연히 공업품으로 알고 자라서
아니, 돈 받고 팔면 몰라도 선물이 왜 불법이죠? 식혜나, 단술, 김치, 고추장, 된장, 각종 먹거리 만들었으니 선물로 가져가라 했다고 범법자 될 판이네?
또 그런거 전문적으로 어느정도 규모있게 파는 것도 아니고 소소하게 용돈 하는 어르신들이 없었던 것도 아닌데 완전히 청천벽력 같은 집중 보도건 아닌가요?
일반 서민들이 서로 만들어 선물 주고 물물교환하고 그러면 화장품 파는 장사치들이 수입이 줄어들수 잇으니까요. 피부트러블이 생긴다는 둥 신고안하고 돈번다는둥...
피부트러블은 판매 화장품도 생기는 사람잇고. 수제 몇개 팔아서 얼마나 번다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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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멋대로네. 자유억압. 수제 만들어 걍 주는건 내맘이지 그걸 법으로 규제하네 ㅋ 마약 수제로 만들어 준다는것도 아니구만 ㅋㅋㅋ ㅉㅉ
옳으신 말씀이세요~ 공감하고 갑니다!!!
수제 비누 초 만들어 길거리 시판 이라도 해보구 싶었는데 다 글렀네 머먹고 살라는거야 ㅅㅂ
병신같은 법이 너무 많습니다
상식적으로 몇 년간 연구해온 전문가들이 머리맞대서 만든 화장품이 좋을까요 니들이 인터넷보고 끄적 만들어서 팔아먹으려는 화장품이 좋을까요 돈내는건 더 안되고 선물 하는거 또한 위에 말하신분 처럼 화장품 판매업체들은 수입이 떨어지겠죠
판매는 그렇다지만,
내가 만들어서 형제 가족 지인에게
무료로 선물 하는것까지 저러는건 개오바다.
진짜 개선해야 할 일들이나 하지.
어차피 가족간에 신고안하면 끝임 ㅋㅋ
ㅇㅈ
아니저 뉴스가 잘못된거아님?법원이그런법을만들리는없는데.
법은 저래도 검사가 기소안함
그럼 쿠팡에서 재료를 팔면 안 되죠.
예외라는게 있는데. 지인이나 이웃을 집으로 초대해서 식사대접해도 불법이겠네. 음식 원산지에 성분표시걸고 집청결도도 , 요식업허가도 받아야되나? 먹는것같이 중요한게 없으니깐 비누같은것보도 더 철저히 해야하잖아
저 유치원때 분명 비누만들어서 지인,가족 선물하기 프로젝트 했었는데,이것도 불법이야? 국개의원들은 꼭 이 댓글 보길 바란다. 제발 노망난 아저씨들이 국희의원 ㅈㄹ 말고
판매 단속하는것은 이해한다고 해도
선물을 단속하내 ㅋㅋ
@@BayYoungPark 야 그러면 음식에 뭐가들었는지 모르는데 지인한테 주면 받아먹는것도 불법이지 뭔 논리여? 독점이지 뭐야이게 비누회사다니냐?
@@BayYoungPark
님은 뭐 믿고 부모님이 만드신 음식 드세요? 냉장고에 썩은 생선도 있을거고, 음식물쓰레기 옆에서 조리하고, 위생모도 안쓰고 있는데? 도대체 뭘 믿고 드시는지?
@@BayYoungPark 수제 비누 쓸때는 일단 테스트로 조금 손을 씻어본다던가 하는걸 권장하고 있는데요, 대량 생산되는 비누를 써서 두드러기 같은게 나고, 피부가 뒤집어지시는 분들이 대안으로 찾다가 만든게 그 수제 비누 제조입니다.
어차피 불법이라해서 선물 계속 하실거죠 근데 팔아먹진 말자구요 ㅋㅋ 소비자 입장으로 인터넷 야매 정보를 가져다가 만든 비누보단 수년간 연구해온 전문가들이 머리 맞대 만든 비누가 더 좋은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뭐 피부가 뒤집어진다느니 뭐니 하는경우에 적합한 비누도 판매되고 있고 ,, 이런 사실도 모르고 아직도 뭐 천연 어쩌고 손수 비누 이런거 찾으시는분들 많던데 솔직히 야매 정보 가져다 남 등처먹고 살지맙시다 ;; 손수비누하면 돈도 몇 배로 들던데 이런거 왜쓰는지 이해가 안되서 적어봅니다 .;;
@@인천산다 만드는데 돈든다고 하셨죠? 성분표 하나하나 보면서 자신한테 맞지 않는 물질 조금이라도 들어간거 하나하나 빼고, 사용하다 반응생겨서 또 병원가고 비누버리고 다시 사고 이런걸 생략하고 비누베이스와 천연향료만 사용해서 간단하게 만들수 있구요 비누베이스도 꺼려하시는 분들은 아예 천연으로 하면서 앞서 말했던 힘든 과정들을 생략하고 취미로 하듯이 만들기 하면서 자신에게도 좋은 성분으로 하는게 좋잖아요 단순히 취미로 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인증받는것도 크게 어렵지 않아서 취미로 하면서 종종 판매나 선물하시는 분들도 인증받고 합법으로 하시는분들 꽤 계세요.
당장 바꿔라. 이게 무슨 쓸데없고 비상식적인 법이냐.
앞으로 친구한테 뭐 줄라면 친구집 가서 실수로 흘리고 와야겠네
@@seayoon9920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비누베이스는 허가받아 생산된것이고 그걸 녹여서 틀에서 굳혀서 줘도 안되나?
쓸데없은 법은 잘도 만드는구나.
녹이는과정에 유해물질들어갈수있으니까요. 뜨거운데 그걸 틀에부었다가 틀 부분이 녹아서 다른 물질 들어갈수있음. 허가받은 비누베이스에 허가받은 틀에 허가받은 과정으로 만들어아안전하죠. 제작과정에 위생이 불량할수도있고요. 비누, 손소독제, 향초 이런건 기준이 유난스러울정도로 높아야함. 그래놓고 가습기사건터진건 어이없지만; 무튼 그래야해요. 믿고 썼는데 효과없거나 오히려 유해물질이 들어가면 누굴탓함
@@5752380 비누의 정의는 어떻게 할건데요?
검사가 무허가 비누 다른 사람에게 선물했다고 해서 잡아왔는데, 피고인은 이거 그냥 방향제다 라고 주장할 때
만약 당신이 판사라면 어떻게 구분할거에요?
비누베이스 성분이 있다고 비누라고 할거에요? 법으로 이 정도 제재하는 물질이면 애초에 시판될수도 없어야 되는데 이건 감당하실 수 있을까요?
@han young Park ㅋㅋㅋㅋ 아주 비유가 찰지네요. ㅋㅋㅋㅋ 친구 밥해주다가 유해물질 들어가면 그것도 쥬낸 위험한데. 그건 왜 규제 안하나 몰라요.ㅋㅋㅋㅋ 도시락 업체들이 아직 로비를 안한듯.ㅋㅋㅋㅋ
@@parkjunsu2545 ㅋㅋㅋ 그렇군요. 도시락 업체가 아직 로비력이 떨어지는듯. 이런 상황이면 김장도 만들어서 보내주면 처벌할 기세네요. 김치 업체도 로비력이 떨어지나? 법령이 너무 과잉된듯.
@@5752380 되게 재밌네요. 그런 발상이면 집밥만큼 위험한게 없습니다. 만들다가 이물질이 들어갈 위험도 크고, 부패된 재료가 들어갈 확률도 있겠지요.
사실 지금 이런 법안의 원인이 되었다고하는건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에요. 근데 이건 누가 만들었냐면 대기업이 만들었고, 인증도 받았다는거에요.
사실상 이 법안으로 인해 엉뚱한 사람들이 생계나 취미에 지장이 생기고, 또 특정한 집단이 장기적으로 이득을 본다는거죠. 이미 디퓨저 시장이 많이 죽은걸로 알고 있어요. 만들어서 나는 써도 되는데, 남은 주면 안되는게 살면서 몇가지나 있을까요. 돌아가는거 보면 참 재밌다니까요.
이런게 필요한 법이면, 만드는데 필요한 베이스 소매 판매를 금지시켜야지.
죄다 시민들 얽어매는 법이네. 기업을 얽어매야지.
파는거 사다가 녹여만들어서 옆집 줘도 불법이라는게 말이되는 법인가.
얼마전에는, 베이스로 비누 만들어서 나누기 봉사도 있었는데.
죄다 소비자 탓만 하지말고, 문제되면 원재료를 못팔게 해라.
웃긴다. 약사법 제약회사 화장품회사 들 로비의 힘인가? 웃긴다 선물도 안되는 거라고? 그럼 개인이 만든 건 모두 선물 안되는 건가? 왜 법을 다 만들지? 에지간히 해라!!!
선물은 무방 판매하였을시에만 불법 이렇게 내보내야 정상인데 이거 가짜뉴스아닌가요?
선물도 안된대요!
손세정제, 수제향초도 안된다고 본 영상에 나와용
진짜이젠하다하다 이런법까지 만드냐.
처음 알았네요 이런 법이 있는 것... 보험 회사가 서류 병원에서 직접 받는 것 금지부터 시작해서
전부 기업들 유리한 쪽으로....헐...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선물도 안 된다니 참 졸렬 하네요
살인시도와 마약운반땜에 불법인거죠 ㅎㅎ
@@0O0j아하 그러네요..
개나소나 돈만 주면 다 살수 있는 일반의약품도 타인에게 주면 불법입니다. 회사에 비치하면 잡아갑니다.
의사나 간호사만 가능합니다. 애미애비가 의사나 간호사 아니면 자식에게 약을 줘도 수갑 채워 잡아갑니다.
규제를 없앤다면서 규제를 만들고 있네 그것도 쓸데없는~~~~~~~~왜 대기업들이 비누 만들어 팔지 말라 했냐~~~가습기 살균제 살인 인정이나 해라~~!!!!!!!!!!!
그리고 비누 재료 베이스로 판다. 첨가제는 천연물과 향, 색소 정도고~~~~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국회의원들은 이런 거를 만들거나 선물하는 것을 원하지 않기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이런 경우가 생긴 것입니다.
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지ㅋㅋㅋㅋ
손 씻고 물러나라는 뜻으로 인식해서 그냥 사과박스나 보내란 소리였네 ㅋㅋㅋ
대단하네요. 이젠 하다하다 비누를 직접 만든 비누를 주는것도 불법이라니 있는것들이 더 하네요. 하하
뭔가 화장비누를 만들어서 선물을 했는데,
그 비누의 성분이 무엇인지 모르기 떄문에
선물한 비누를 쓰고 문제가 생겼을때 배상받거나 대상자를 처벌하기 어렵다
이런느낌해야 맞지 않나..?
그럼 요리도 해서 줫을때 문제발생하는데... ㅎㅎ
이제는 반찬만들어다줘도 불법이라고 하겠네 ㅋㅋㅋ
뭐여 선물하든 말든 뭔 상관이야 징역 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무슨 마약도 아니고 참나
헐 손소독제같은건 코로나 터질때 기부단체나 개인이 만들어서 소외받는 이웃에게 나눠주지않았나. 그런데 이제는 못 그런다고...
그게 아니고 만들어져 있는 제품들은 괜찮고요.
자기가 만들어서 팔면 안된다는거죠.
의약품이니 당연히 제대로 검증된 제품 심사 등록된 뒤에 팔아야 한다는거죠
@@BG-hc4vt 손소독제같은건 에탄올에다 글리세린인가하고 아로마향같은거 물같은거 넣어서 만들잖아요? 베풀려고 선물이나 기부하는거까지 불법으로 잡는건 야박한거같아요.
미국에서 손소독제 잘못된 거 썼다가 전신 화상 입은 여자 있었잖아요
흔한 일은 아니지만 뭔가 이해는 가는 법안이네요
@@ss-oq8fj 사실 어떤면에선 만드는게 더 안전할 수도 있습니다. 기업들이 메탄올 가지고 제조했다는 기사네요. 일반인은 메탄올을 구하기 힘들걸요? 약국에 파는 에탄올 가지고 제조를 하거든요.
이러다 자식에게 반찬 만들어준 엄마, 발렌타인에 수제초콜릿 만든 여친도 범죄자 만드는 법 나오겠어 ㅋㅋㅋㅋ
무슨 성분, 재료 들어갔을지 모르니까 사업자 아닌 일반인은 선물 금지~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부모님께 창포비누 만들어주는데 그럼 난 효녀가 아니라 위법자인거임?? ㅋㅋㅋ
범죄자들 인권 챙기고
학폭도 멈춰로 끈내면서
당근칼이랑 수제비누 선물 금지하는 미친나라
참 웃기는 법이네.. 그럼 한집에 사는 딸이 수제비누 만들어 엄마에게 주면 불법인거네.. 이러다 언젠간 음식도 해서 남에게 주면 불법이라고 하는 날 오는건 아닌지..
ㅋㅋㅋ.그러네여... 딸이 부모 고소미.먹일득
이런 법 만든 놈 처벌하는 법은 없나요
저렇게 따지면 식중독이니까 수제 음식선물도 금지하지 그러냐
생각해보니깐 비누가 공업품이 아니라 화장품인 것부터가 이상한데.....
이거 전에 박나래씨가 나혼자 산다에서 향초를 선물 했다가 행정지도 받은거 그거 네...
그때도 어이 없었는데..역시 어이 없네..
내 돈으로 내가 만들어서 내 사람들 나눠주는데 나라가 무슨 상관..
진짜 필요한 법이나 개정해라
댓글 안 쓰는 편인데 엉망진창이다 어휴
각종비리는 눈감고 서민먹고살려고 하는부분은 법으로 밥그릇 뺏어버리고...😩
조만간, 집에서 식사 대접 하려면 식품허가 받아야 하는 날이 오겠구나.
나중에는 수제요리도 선물하는 건 불법이라는 소리도 하겠네.
왜 이거랑 그게 뭐가 다르냐?
판매는 문제시된다해도..키트사서 넉넉해서 또는 취미로 가족 친구,지인들에게 선물하는게 불법이라니 무슨 법이 이러냐? 그럼 애초에 방산시장, 온라인몰 각종 공방등 원데이클래스나 키트를 팔지 말아야지..
살다 살다 별의별 법도 생기네ㅋㅋㅋ
나는 이 법만큼은 따르지 않겠다
누가봐도 법이 잘못적용된 사례다
이 법을 만든사람이 누군지 밝혀내고 싶다
이런 식으로 갈거라면 법을 만들때 앞으로 국민 개개인한테 동의받고 적용해라
나는 전혀 동의한적 없는데 적용된다는 것은 개인의 자유를 침해한다
이런식이면 법이 바뀌면 사유재산도 몰수할 수 있겠네?
법을 심의할때 국민참여가 꼭 필요하다고 본다
다들 스마트폰 쓰니까 앱투표도 가능한데 국회에서 지들 멋대로 법을 만지작할 필요는 이젠 없다고 본다
의원이 국회서 뭔일을 했는지 어디서 확인하나?
신뢰를 위해서라도 투명하게 공개될 필요가 있다
화장품으로 분류해서 판매 목적으로 하려면 허가가 필요하다는 알겟는데 지인한테 선물은 않된다라... 그럼 집에서 만들어쓰던 세안비누를 집에 놀러온 친구가 써보고 이거 좋다 나 하나만 주라 그러면 법때문에 않돼 라고 해야 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
선물할걸 만드는데 않좋은 성분 저가 성분 넣을까요??ㅋㅋㅋㅋ
나라가 힘드니 로비 들어오는게 적어요?? 보여줘야 들어올까 싶어서 이렇기 만든건가요??ㅋㅋㅋㅋ
폐기해야할 법입니다. 어느 나라가 이따위로 규제를 합니까!
다른 건 이해가는데 비누는 왜? 진짜 꼭 필요한 법은 안 만들고 이런 쓰레기 같은 법만 만드네...
근데 이럴꺼면 음식점도 똑같이 자격증없는 노포들은 다 문닫아야되는거아님? 이건되고 저건안되고 음식점도 어떻게 위생관리할줄알고 일일이 검사하는것도 아니면서
별 주옥같은 법을 만들었노
뭐 저런 거지같은 법이 있다냐.. 아무 쓰잘데기 없이 욕만 먹는 법 누구 짓이냐..
향초,방향제,손소독제도 선물하면 안된데요😢
형이 너무 말도 안되게 쎈데?
저 따위 쓰레기 법 조항 좀 정리했으면 좋겠습니다. 꼭 저런 것을 처음부터 처벌 대상에 넣겠다면 처음엔 과태료로 경고적 단속을 하여 저런 법규를 모르는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전과자 신세가 되지 않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남에게 비누를 만들어 선물해주는 행위가 범법이면 식품 위생업 등록도 하지 않고 남에게 음식을 만들어주는 행위도 처벌해야 하게요?
왜 쓸데없이 범죄자를 만드는 법 조항을 남발합니까?
어이가 없고 처벌도 너무 심하네요...
이런 법 만들 시간에
하루가 멀다하고 애기 죽이고 노인공격하는 것들을 막기 위한 강한 법이나 만들어라.
법이 얼마나 우습게 보이면 매일같이 애기를 죽이고 노인을 줘패나
뭐 변하는게 없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가네 계속. 자냐? 자? 응?
무슨 이런 개같은 법을 만드는거얔ㅋㅋㅋㅋ
판매야 그렇다고 쳐도 돈이 목적이 아닌 선물까지? ㅈㄴ 어이없네.
법좀 제대로 만들자~^^
법 마저도 이웃과 멀어지게하는 아름다운 세상. 나중엔 식품위생법 들이대면서 음식 나눔도 하지말라고 할 것 같다.
선물은 왜 불법이누ㅋㅋㅋㅋ 진짜 만들거나 고쳐야할 법이 이쪽은 아닐텐데?
이렇게 법이 바뀐 이유가 뭐지? 그냥 법이 바뀌었다만 이야기할게 아니라 이유도 같이 알려주면 좋을텐데...
앞뒤 내용을 알려주고 그래서 이렇게 된거다라고 알려줘야 시청자들이 이해를 하지 앞뒤 다 자르고 안된다고만 하고 국민들만 혼란스러게 만드는 상황이 되었네요
제가알기론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지정 및 표시 기준에 대한 내용인데, (환경부 고시 제2020-117호) 가습기 살균제 사건 이후로 인체에 인체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규제가 강화된 거에요 그런데 그런 앞뒤상황은 뉴스에서 하나도 안알려주는게 저도 의아하네요
2020년도에 바꼈어요,19년도엔 간담회도열렸구요 비누선물이 초점이아니라 비누가 화장품에 속해지기때문이에요.. 저도 13년도에 홈공방으로 사업자내고 판매하다 19년도 10월에 식약처 허가받았어요 사실 선물줘도 받은사람이 신고안하면 그만이에요. 하지만 인별조심해야해요
@@팽이버섯-t3i 방향제는 환경부 비누나 화장품은 식약처 관할하는곳이 달라서 그래요
내가 보기엔 저법만든사람이 자기만 수제비누선물 못받아서
수제비누선물은 불법으로 만든듯 ㅋㅋㅋ
국회의원들도 좀 규제했으면
뭔.. 이런 쓸대 없는 법이... 누군가에게 악영향이 간다면 모를까... 쩝... 제조업체만 신나것네..
기업이 독점하겠군... 선물인데..
염병스러운 법이네. 사정을 봐놓지않고 법을 만들고 사람을 껴놓는게 정상인가? 비누등을 파는것까지 막는건 이해하나 지인에게 선물로하는것까지 막는다면 법이 사람위에 잇는 악법이니 개정이 필요한 법이다
아니 나 어린이날 때 선생님한테 비누 받았는데
선생님은 선물주시고 범죄자된거임? 고 참 어이없네 그러면은 화장품 회사 같은 데서 샘플로 나눠준 화장품 같은 것도 불법이고 한번 시향해 보세요 하는 향수도 불법이고 거기서 한번 써 보라고 주는 작은 비누도 불법이겠네 뭐. . 그럼 다이소도 화장품 그거 있는 거임 그거 팔 수 있는 거?
이딴 법 말고 범죄자들 처벌이나 더 강화시켜라
수제 용품 시장을 없애버리네.. 대기업만 만들 수 있다니... 법 만들기 복잡하니까 무조건 금지... 심지어 기존에 산업과 시장이 존재하는데 금지... 무식한 것들
마약거래, 살인시도로 이용되는것 막으려고 이딴 법 존재한다고 댓글 쓰는 놈있네. 정신이 좀 이상한것 아님?
이 법을 만든 국회의원은 쓰례기다.
감사의 의미로 정성담긴 수제선물이 불법이 된다고? 뭐 이런 법이 다 있음 소소하게 취미로 집에서 만들어서 나눔하는 분들 많은데 다 불법이라는거???
왜? 지인이 베이킹이나 음식 만들어서 주는것도 불법이라할꺼냐?? 판매도 아니고 걍 주는건데 미친거 아님?
솔직히 판매는 그렇다 쳐도 선물은 에반데...
진짜 쓸데없다ㅋㅋㅋㅋㅋㅋㅋ 판매야 그렇다 쳐도 선물까지?
법을 다지킬필요는 없지
와 이거 보기 직전까지 수제로 비누 만들어서 지인한테 나눠줘볼까? 하고 있었는데... 와르르....
저도...
이건 누가 만든 법인지 몰라도 이런 법은 없어져야 될듯
비누로 마약 거래, 살인시도 쳐하는데 막아야지 너같으면 안막겠냐 ㅋㅋ
선물이 안되는게 말이 안되는데.
참 ㅈ같은 법이다.... 이럴 시간에 진짜 범죄자나 좀 잡아라
똥싸는 방법까지 입법해라
디올백은 받아도 무죄, 만든 비누는 선물하면 불법? ㅋㅋㅋ 진짜 미친 나라
안 막아도 되는건 막고
막아야 하는건 안 막는
이상한 법률 체계
선물단속...??
밥한끼 해줘도 문제가 되겠네 ㅋㅋㅋ
거기다 뭘 넣을줄알고 위생은...
난 왜 불법인지 이해가 안되는데?
미친 저게 왜 불법 이여ㅋㅋㅋㅋ 선물할꺼ㅓㅓ
친환경 수제 비누 좋던데.. 비누 안팔리니 대기업이 또 몬땐짓 했네 ㅠㅠ
?? 혼자 소설쓰지말고 현실을 보세요 ㅋㅋㅋㅋㅋㅋ 뭐만하면 대기업 뭐만하면 정부 ㅋㅋㅋㅋ
생필품의 대부분은 LG지만 비누는 대기업이 태클거는 크고 주력인 사업이 아님
@@alcohol_soju_drunk1218 비누만 있는게 아니라 수제 계열이 화장품도 만들고, 뭐도 만들고, 세정제도 만들고 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대기업에 위협이 될 수는 있기때문일겁니다. 주력은 아니어도 엄연히 그쪽 사업부가 있기 때문에.
클렌저도 아니고 비누가 공산품이 아니라 화장품인 것부터 이상해요
세안용비누가 대상이니까, 발씻을 때 사용하라고 선물하면 문제없으려나.
화장품판매업등록하게해서 국가가 관리하겠다는건가요?
기존에도 화장품은 당연히 피부에 직접 사용하는 제품이니 심사 등록된 뒤에 파는거였어요.
그냥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제품들과
먹는것 약품 피부에 직접사용 되는 화장품 이런건 다르니 국가에서 검증하고 심사해야죠
@@BG-hc4vt 그럼 향초는요?
@@나침반-z8r 향초는 향수계열 아닌가요?
판매는 그렇다쳐도 선물은 씨발 ㅋㅋㅋ
헐...이런게 있어요?? 진짜아??????? 얼탱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입법부 비누회사에서 뭐 받아먹엇나?
비누회사가 아니라 너희들 지킬려고 만든거다.
살인시도, 마약거래로 이용되는데 생각을 조금만 더 하고 말했으면 좋겠다 ㅎㅎ
판매는 그렇다 쳐도 선물은 참 할 말이 없네요. ㅋ 피부트러블 때문에 수제비누를 만들기 시작했고 그게 이어져 비누를 제조판매한지 2년이 지났는데요. 아직도 선물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좋은 거 나누는 게 잘못된 건지... 그 잘난 연구원들이 머리 맞대고 안전검사 받아서 내놓은 세정제품이 안 맞아서 비누로 갈아탄지 3년이 되었는데 아토피가 심했던 제 피부에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수제비누는 오일의 지방산과 나트륨의 결합만으로 만들어진 가장 천연에 가까운 계면활성성분 입니다. 부산물로 천연 글리세린도 생성되어 안에 들어가 있죠. 아래 댓글 중 몇분이 인터넷에서 야매로 가져와서 만든다고 하시는데 비누를 시작하고 만들면서 화학에 대해서 배우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수제라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뭐 잘못 먹고 잘못 쓰고 탈나셨었나.
수제비누 계열 싹망하긴 하겠네
근데 화학 제품이란게 우리나라가 원료 자체가 염산 같은 위험한 원료도 개인이 구할 수 있다던데
정작 이상한 걸 막고 있는 것 같네요
유해한 재료들을 단속해야지 왜 이런 법이 생겼는지 전혀 납득이 가질 않네요..과정의 문제라면, 뜨게질해서 목도리 선물주는 것도 제작 과정에서 집먼지진드가 들어가거나 곰팡이, 반려견의 털 등 각종 알러지 유발하는 물질이 섞여들어가면
호흡기 증상을 유발하니 , 뜨게질 목도리의 선물을 금해야 한다 와 같은논리 아닌가요? 이런 쓸떼없는 법을 만들다니 이해가 안가네요..답례품으로 가장 주기 만만한게 디퓨져나 비누고,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 만족할만한 아이템인데.
그냥 사업자 등록증 더 발급 하고 세금 더 걷으려는 속셈인듯
혹시 시중에 파는 비누를 사서 조각한 다음에 선물하는것도 불법인가요?
음식배달도 원래는 불법입니다
진짜요?
@@chickenhamburger8638 식당 허가업, 운수 허가업, 숙박 허가업,
허가받은 곳에서만 제조 판매가능,
운수 노란번호판 이외의 차량으로 배달 불법 그래서 우버도 불법 타다도 불법,
오토바이배달도 불법
숙박 도 마찬가지 소규모 민박도 원래는 불법 에어비엔비도 불법
@@gunipopo 불법이었으면 초기부터 막았겠죠. 단지 불법규정이 없어서 안막었던거. 세상은 빠르게 변하는데 법이 못따른다는 말도 있잖아요. 국개의원들이 정치질만 하느라 많은 부분에서 이런 헛점이 있더군요
@@originlife7939 뭔소리 하는거야~ 소규모 케익전문점 끼리 5-6 년 전만해도 케익배달 신고해 경쟁자들 날려버린게 엊그제 같은데
출장미용 신고해 잡히면 벌금으로 번거 다토하고
불법의료행위 잡히면 벌금 수익의 10배여~
@@gunipopo 코로나 터지기 전부테 배달대행이 있었지만 그 누구도 불법이라고 한것도 못봤는데? 본인이 신고해보시던지 불법이라고 ㅎ
아니 이게 왠말인가요. 선물이 불법이라니요. 너무 어이없고 황당한 법이네요
가지가지한다ㅋㅋ
음주운전 처벌 강화는 그렇게 소리쳐도 안바뀌는데 이런 쓸데없는건 어떻게 뚝딱 만들어지지??ㅋㅋ
필요한 법은 안 만들고 계류하고 이런 쓸모 없는 거는 만들고…
쓸모있습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나 벼룩시장에 팔았는뒠ㅋㅋ
비누가 공산품에서 화장품으로 바뀌게 되면서 나라는 공산당 되가네?
비누를 만들어서 이건 조각품이라 하고 나눠준다.
조각품을 물에 담글지 그냥 장식만 할지는 받은사람 마음이다. 이것도 안되나?
이제는 음식선물도 불법으로하지 그래?
저거 때문에 우리 학교 장터에서 동아리 부스에 있는 비누 부스 없어짐....
+ 심지어 우리 학교는 인근 병원에 드리는거? 파는거? 암튼 했던걸로 아는데 그것도 이젠 못 함
그러면 화장품살때주는 샘플도 결국 불법아녀?? 그사람들은 직원이지 전문가가 아닌데..... 그럼 전국의 판매원은 다 처벌해야겠네....
좀....심한 거 아닌가? 판매는 몰라도 그냥 혼자 소일거리로 만들고 지인들에게 선물로 좀 주는 것도 안된다는 건데.....와 나 옛날에 아람단에서 비누공예 배운 날 만든 비누들 친척분들께 나눠드렸는데 이젠 그거도 안된다는 거잖아???
법이 엉성한거지....고쳐
미친 거 아님? 내가 만들어 지인에게 선물하는데 뭔 불법? 왜 반찬도 해다주면 불법이라 그러지?
비누 제조 공정에 무슨 수은이라도 들어가냐. ㅋㅋ
무슨 비누 만들고 양초 만드는 것 꺼지 불법으로 만들어 ㅋㅋ
선물도 못해? 누구를 위한 법인지 ㅋㅋ 어이가 없어서 이마 탁 치고 갑니다
이딴게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