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가 적어보는 옛날 메이플 콘텐츠!! 영상에 등장하지 않은 것만 적어볼게요~ 1. 네트의 피라미드 물론 지금도 존재하지만, 현재는 파티사냥이라는 개념이 거의 사라졌죠. 네트의 피라미드도 정말 도시섭이나 버닝 아니면 운영이 잘 되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옛날 네트의 피라미드는 1업 1업이 소중할 때 특정 구간을 빨리 지나가게 해주는 효자 컨텐츠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2. 미개통 구역의 임차장님 네트의 피라미드가 성행할 때 네트의 피라미드의 높은 렙제(80?)를 달성하기 어려운 저렙대를 위한 콘텐츠입니다. 이 콘텐츠는 솔로로 진행하는 네트의 피라미드인데요. 오히려 현재의 몹이 엄청 나오는 황금논밭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지하철 안에 들어가서 끊임없이 나오는 몬스터들을 처치하면서 레벨업을 하는 콘텐츠였습니다. 3. 대난투 메이플 최초의 PVP 컨텐츠였습니다. 유니온 아레나처럼 의지하기에 불안한 AI로 싸우는 게 아니라, 실제로 유저간의 컨트롤로 싸워야 하는 캐릭들의 싸움이었죠. 청팀 홍팀으로 나누어서 서로 승리 점수를 높게 얻는 팀이 승리했습니다. 그 포인트로 여러 물건들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개편 전의 메카닉이나, 윈드브레이커의 넉백스킬이 사기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4. 안개바다의 유령선 몬스터 카니발과 파티퀘스트를 섞어 놓은 것 같달까요?? 두 파티가 서로 경쟁 구도로 각 단계를 얼마나 빨리 클리어하느냐를 겨루는 컨텐츠였습니다. 마지막 보스 방에 먼저 도착하고 먼저 처치하는 팀이 우승하는 컨텐츠였습니다. 역시나 개편 전의 메카닉은 이 파티 퀘스트에서 항상 환영받았습니다. 5. 메이플 패밀리 메이플에는 길드 말도고 유사 컨텐츠가 존재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바로 패밀리인데요. 그 이전에는 '쩔' 이라는 개념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쩔은 요즘의 '버스'와 같은 개념으로 레벨이 높은 유저가 레벨이 낮은 유저를 돕는 현상을 말합니다. 메이플 패밀리는 이를 활용하여 패밀리 내의 유저가 레벨이 높아지면 포인트를 주는 컨텐츠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포인트를 통해 패밀리 내의 유저에게 이동할수도, 아니면 내 자리로 불러올수도, 혹은 경험치나 강화버프 등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옛날에 제가 길드를 만들지 않았어서 옛날 길드에서도 위와 같은 기능들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길드와는 뭔가 차이가 있어서 콘텐츠를 낸 거겠죠?? 구조 상으로도 차이가 있습니다. 길드는 뭔가 두목에 부두목 이하 조직원 등의 느낌이라면, 패밀리는 진짜 가족처럼 할아버지에 아들 몇, 그리고 아들들의 또 아들 처럼 다단계 느낌.... 6. 각종 기념일 행사 본 영상에 등장한 명절 외에도 메이플은 기념일 행사를 많이했습니다. 생각나는 것을 적어보자면, 빼빼로나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중에서 가끔은 고양이로 변해서 인내의 숲 같은 컨텐츠를 제공한다던가 하는 미니게임 형식도 내놓았습니다. 그때는 뭐가 그리도 재밌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7. 크리스마스 행복한 마을! 마을에는 눈사람 몬스터가 나타나고, 트리를 꾸미고, 빛나는 코에 루돌프 머리!! 연례 행사였습니다~ 8. 골드리치 이게 사실 뭔 컨텐츠였는지 모르겠으나, 골드비치의 골드리치 주니어의 아빠인 골드리치가 전구로 퀘스트를 주면서 나침반을 줍니다. 그럼 몬스터 사냥 시에얻는 알파벳(N W S E)를 얻어서 나침반을 완성시킨 후 더블클릭하면 보물이 있는 방으로 이동하여 돼지를 잡고 아이템을 얻는 이벤트였습니다. 9. 메이플 생일 요즘도 하지요? 개인적으로는 메이플 단풍 키우기가 없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옛날에는 해년마다 단풍잎이 있고 모양도 달랐으며 년도에 맞는 메이플 무기 및 장비가 있었습니다. 요즘은 뭐만 하면 블랙&화이트 셋이네요ㅠ 디자인 팀으로 밸패하고 밸런스팀으로 디자인 만드는 듯 ㅠ 일해아 메이플!! 10. 유미의 폭죽?? 제대로 기억이 안납니다만, 이런 이벤트가 잇었던 것 같습니다..ㅋㅋ 핫타임 이벤트 처럼 시간마다 폭죽 쏘는 거였던 것 같아요. 생일 이벤트랑 같은 거였나...? 이상 틀딱이었숨미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함미다
그거 매크로,장사꾼들때문이라고 하던데 어쩔수없다고봄.. 운영진들이 원하는 코인샵은 유저들이 2~3캐릭정도만 돌려서 하는걸 원하는데 몇몇 유저들은 몇십캐릭을 돌려 코인샵으로 아주 뽕을 뽑으려한다는걸 좀 안 좋게 보는거같음 그래서 가급적이면 부캐 돌리지말라고 그 후론 썬데이때 획득량 2배도없앤적도있었고(이건 그나마 유저들 반발심해서 다시살린거같고) 할인 30%는 아예 없앴고 대부분의 템들이 월드제한걸리고 교불에만 쓸수있는 카르마템들 출시되고 그렇게된거죠
내가 딱 글로리온때 유입된 사람인데 글로리온같은 코인샵이 진짜 부캐만 많이 돌리면 얻을게 너무 많았던건 맞음 내가 그때 부캐 10개 넘게 돌려서 캐릭슬롯 다 열고 마스터리북 300개씩사놓고 놀긍혼,순백100%팔아서 이득챙기고 그랬으니.. 근데 문제는 아무리 그래도 최근 코인샵 보면 너무 창렬화 시킨거같긴함 ㅠㅠ 경코젬으로 부캐들 코강하는게 쏠쏠한 재미였는데 월드제한으로 경코젬 수가 확 줄어서 코강하기 넘 힘들다 ㅠ
몬스터 카니발은 특정 직업군에게 너무 유리했던거같음. 듀블 나오고 나서 특히나 심해졌던것도 있고 정당한 대결이라기보다 현질러들의 경험치 파티지 않았나 싶다. 그래도 슈피겔만의 목걸이였나 보상얻으려고 정말 열심히 하긴 했음. 네오시티도 기억에 남는데, 사실 인게임 퀘스트진행은 재미가 없었음. 근데 혹시 여기서 본 사람이 있으련지 모르겠는데 코믹 메이플스토리 한자도둑에서 네오시티이야기가 나옴. 근데 여기서 이야기를 너무 감동적이게 풀어놔서 실제 게임할떄도 만화책에서 봤던 등장인물들 만날때마다 좋았던 기억 나면서 게임도 재밌게 했던 기억이남. 갠적으로 블랙헤븐처럼 네오시티도 블록버스터하나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블루머쉬맘 TMI) 세계여행 당시의 메이플은 최종 귀장식이 지금처럼 보편화되어있지 않아 이벤트성 이어링인 메이플, 수신기등을 착용했고 최종 이어링이 하프이어링인 상태였다 하지만 블루머쉬맘이 소드이어링을 드랍했고 고자본들은 블루머쉬맘을 대기하기도 했다 당시의 블루머쉬맘은 레벨이 상당히 높을뿐만 아니라 젠율도 8시간으로 최악이고 소드이어링의 드랍률 또한 최악, 일비가 드랍된다는 소문때문에 소드이어링은 그림의 떡이였다;
메이플 몇 주년 기념으로 매년 했던 단풍잎 이벤트 ㅠㅠ 단풍나무에서 단풍잎 드롭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황금단풍잎 먹으려고 맵 맨 끝에 사람들 잔뜩 몰려 있었죠 운 좋게 하나 먹으면 200만원 정도에 팔아서 표창 사고 포션 사면 세상 다 가진 것 같았음 그리고 할로윈 때 호박 얼굴 파기? 그런 퀘스트도 있었고 할로윈 사탕 모으는 퀘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때 할로윈 테마맵이 너무 예뻐서 좋아했었음 여름이면 아이스박스 드롭되는 퀘스트 해서 아이스크림 입에 하나씩 물고 사냥하고... 특히 딸기맛이 공격력 높여 주니 제일 인기도 많았던 걸로 기억... 추석이면 했던 송편 유과 이벤트랑 월묘 가족 귀향작전도 재미있었어요 생전 가 보지도 못한 지구방위본부에서 나오는 브금도 들어 보고 우주선도 타 보고 ㅎㅎ 할머니댁 가기 전에 가기 직전까지도 컴퓨터 붙들고 있었던 기억이... 아 너무 추억이네요 정말로... 사무치게 그립고 정말 딱 한 번만이라도 돌아가고 싶어요
송편하고 유과는 진짜 추억이네... 네오시티... 당시에 렙이 안되서 유툽에서 정리된 스토리 보고 와.. 어떻게 이런 스토리가 메이플에 나왓냐.. 했었고. 해외 여행, 코크타운... 옛날 계정중에 하나는 코크타운에 있을텐데. 몬스터 카니발도 옛날에 30찍자마자 가서 작팟? 빠르게 구해서 하고, 코인은 순서대로 먹고. 자기 막판이라고 비매너로 풀소환 하는 놈들도 있었는데 ㅎㅎ 황금논밭... 이떄 안했어...
코크타운이랑 산타마을이 진짜 감성 오지고.. 황금돼지도 되게 참신했고 세계여행도 너무 아쉬운게.. 세계여행 맵에서 랩업도 잘됐고 재밌었음.. ㅠ
황금논밭이 역대급이었던게 검마 이벤트 후 신규유저들이 대거 이탈 할 수도 있었던 걸 미친 혜자이벤트로 계속 붙잡아둠
물론 본인도 검마 때 시작함 ㅎㅎ
메이플은 이제 혜자같은 이벤트를 창렬로 바꿔내고있어서 혜자일때 다 즐겨놔야할거같음 ㅠㅠ
요즘 메이플이 혜자이벤트가 다음엔 창렬이벤트로 돌아올 확률이 매우 높아진거같음
@@user-qw4ij6cn6d ㅇ
메이플할때 원래 브금끄고 노래끄고하는데 황금논밭은 브금 진짜 맘에 들었는데 ㅠ 또했으면
황금논밭진짜 뇌빼기사냥쌉가능
30분짜리폴로방
진짜 코크 타운은 역대급 이었다
ㄹㅇ ㅆㅇㅈ
왜? 나는 뭔가 삭막하고 황량하고 공허한 느낌때문에 초딩때부터 뭔가 무서움이 느껴졌고 아직도 그 기억이 남아있음
특유의 통통튀는브금,몬스터들의코크화(?),아기자기한 백곰NPC 거를타선이 없었죠
그때 쓰레기통 많이 뒤졌었죠 ㅋㅋㅋ
옛날 이벤트들은 정말 플레이하면서 너무 신나고 미칠만큼 재밌었는데,
요즘은 비슷한 방식으로 반복되는 코인벌이에 토악질이 나옵니다ㅠㅠ
Tmi: 잠깐 메접해서 못한 게 하필 황금논밭 ㅠㅠㅠㅠ
아재가 적어보는 옛날 메이플 콘텐츠!!
영상에 등장하지 않은 것만 적어볼게요~
1. 네트의 피라미드
물론 지금도 존재하지만, 현재는 파티사냥이라는 개념이 거의 사라졌죠. 네트의 피라미드도 정말 도시섭이나 버닝 아니면 운영이 잘 되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옛날 네트의 피라미드는 1업 1업이 소중할 때 특정 구간을 빨리 지나가게 해주는 효자 컨텐츠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2. 미개통 구역의 임차장님
네트의 피라미드가 성행할 때 네트의 피라미드의 높은 렙제(80?)를 달성하기 어려운 저렙대를 위한 콘텐츠입니다.
이 콘텐츠는 솔로로 진행하는 네트의 피라미드인데요. 오히려 현재의 몹이 엄청 나오는 황금논밭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지하철 안에 들어가서 끊임없이 나오는 몬스터들을 처치하면서 레벨업을 하는 콘텐츠였습니다.
3. 대난투
메이플 최초의 PVP 컨텐츠였습니다. 유니온 아레나처럼 의지하기에 불안한 AI로 싸우는 게 아니라, 실제로 유저간의 컨트롤로 싸워야 하는 캐릭들의 싸움이었죠.
청팀 홍팀으로 나누어서 서로 승리 점수를 높게 얻는 팀이 승리했습니다. 그 포인트로 여러 물건들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개편 전의 메카닉이나, 윈드브레이커의 넉백스킬이 사기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4. 안개바다의 유령선
몬스터 카니발과 파티퀘스트를 섞어 놓은 것 같달까요?? 두 파티가 서로 경쟁 구도로 각 단계를 얼마나 빨리 클리어하느냐를 겨루는 컨텐츠였습니다.
마지막 보스 방에 먼저 도착하고 먼저 처치하는 팀이 우승하는 컨텐츠였습니다. 역시나 개편 전의 메카닉은 이 파티 퀘스트에서 항상 환영받았습니다.
5. 메이플 패밀리
메이플에는 길드 말도고 유사 컨텐츠가 존재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바로 패밀리인데요.
그 이전에는 '쩔' 이라는 개념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쩔은 요즘의 '버스'와 같은 개념으로 레벨이 높은 유저가 레벨이 낮은 유저를 돕는 현상을 말합니다. 메이플 패밀리는 이를 활용하여 패밀리 내의 유저가 레벨이 높아지면 포인트를 주는 컨텐츠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포인트를 통해 패밀리 내의 유저에게 이동할수도, 아니면 내 자리로 불러올수도, 혹은 경험치나 강화버프 등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옛날에 제가 길드를 만들지 않았어서 옛날 길드에서도 위와 같은 기능들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길드와는 뭔가 차이가 있어서 콘텐츠를 낸 거겠죠??
구조 상으로도 차이가 있습니다. 길드는 뭔가 두목에 부두목 이하 조직원 등의 느낌이라면, 패밀리는 진짜 가족처럼 할아버지에 아들 몇, 그리고 아들들의 또 아들 처럼 다단계 느낌....
6. 각종 기념일 행사
본 영상에 등장한 명절 외에도 메이플은 기념일 행사를 많이했습니다. 생각나는 것을 적어보자면, 빼빼로나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중에서 가끔은 고양이로 변해서 인내의 숲 같은 컨텐츠를 제공한다던가 하는 미니게임 형식도 내놓았습니다. 그때는 뭐가 그리도 재밌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7. 크리스마스
행복한 마을! 마을에는 눈사람 몬스터가 나타나고, 트리를 꾸미고, 빛나는 코에 루돌프 머리!! 연례 행사였습니다~
8. 골드리치
이게 사실 뭔 컨텐츠였는지 모르겠으나, 골드비치의 골드리치 주니어의 아빠인 골드리치가 전구로 퀘스트를 주면서 나침반을 줍니다. 그럼 몬스터 사냥 시에얻는 알파벳(N W S E)를 얻어서 나침반을 완성시킨 후 더블클릭하면 보물이 있는 방으로 이동하여 돼지를 잡고 아이템을 얻는 이벤트였습니다.
9. 메이플 생일
요즘도 하지요? 개인적으로는 메이플 단풍 키우기가 없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옛날에는 해년마다 단풍잎이 있고 모양도 달랐으며 년도에 맞는 메이플 무기 및 장비가 있었습니다. 요즘은 뭐만 하면 블랙&화이트 셋이네요ㅠ 디자인 팀으로 밸패하고 밸런스팀으로 디자인 만드는 듯 ㅠ 일해아 메이플!!
10. 유미의 폭죽??
제대로 기억이 안납니다만, 이런 이벤트가 잇었던 것 같습니다..ㅋㅋ 핫타임 이벤트 처럼 시간마다 폭죽 쏘는 거였던 것 같아요. 생일 이벤트랑 같은 거였나...?
이상 틀딱이었숨미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함미다
이분이 찐이다..!! 대난투에서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유령선 ㄹㅇ 맵, 컨셉, 몬스터디자인이 아까움
피라미드 예전 거보다 바뀐게 더 좋은거 같음
@@Record.. 소듕해ㅠㅠ..
10. 아르미의 폭죽 헤네시스 공원 말하는거네영
진짜 황금논밭 다시 열렸으면 좋겠다 메이플 개 열심히 할 뜻
황금논밭도 그리운데 네오시티 다시나왔음 좋겠음 ㄹㅇ ㅠㅠ
네오시티 미래구역 보면 리버스시티 비슷하긴 함 하지만 원본은 못따라가지
ㅇㅈ... 네오시티 진짜 가보고 싶음ㅠㅠ
그땐 멀게만 그껴졌던 2021년이 내년이 되어버렸죠
@@새우깡-h6c 몬파
@@타르따르트 이루워터가 안 나와요...ㅠㅜㅜㅜㅜㅜ
하루만에 유니온 캐를 완성시켜주던 황금논밭....그립읍니다.....
황금논밭 그때 60렙때 들어가서 110렙되서 나오고 그랬는데..
저 네오시티의 첫 배경인 2021년이 벌써 내년이다..
ㄹㅇㅋㅋ
코로나로 폭망 선견지명 메이플 ㅇㅈ?
@@toby3060 근데현실은시궁창
코인샵이 글로리온을 기점으로 점점 안좋아지고 있다는거 다들 알거라고 봄. 도대체 왜 좋은걸 자꾸 뺏어가는 이유를 모르겠음 나중에 뭐 민심 안좋아지면 그때 민심잡으려고 풀려그러나...
그거 매크로,장사꾼들때문이라고 하던데 어쩔수없다고봄..
운영진들이 원하는 코인샵은 유저들이 2~3캐릭정도만 돌려서 하는걸 원하는데 몇몇 유저들은 몇십캐릭을 돌려 코인샵으로 아주 뽕을 뽑으려한다는걸 좀 안 좋게 보는거같음
그래서 가급적이면 부캐 돌리지말라고 그 후론 썬데이때 획득량 2배도없앤적도있었고(이건 그나마 유저들 반발심해서 다시살린거같고) 할인 30%는 아예 없앴고 대부분의 템들이 월드제한걸리고 교불에만 쓸수있는 카르마템들 출시되고 그렇게된거죠
내가 딱 글로리온때 유입된 사람인데 글로리온같은 코인샵이 진짜 부캐만 많이 돌리면 얻을게 너무 많았던건 맞음
내가 그때 부캐 10개 넘게 돌려서 캐릭슬롯 다 열고 마스터리북 300개씩사놓고 놀긍혼,순백100%팔아서 이득챙기고 그랬으니..
근데 문제는 아무리 그래도 최근 코인샵 보면 너무 창렬화 시킨거같긴함 ㅠㅠ
경코젬으로 부캐들 코강하는게 쏠쏠한 재미였는데 월드제한으로 경코젬 수가 확 줄어서 코강하기 넘 힘들다 ㅠ
자꾸 사람들이 놀긍,환불 대리작 하다 사기 많이 당하고 문의 하도 오니까 카르마 낸 거 같음
네오시티 이제 반대로 과거로가는 컨셉으로 출시하면 좋을듣ㅁ
오 빅뱅 전 메이플로 돌아가는 스토리면 추억도 찾고 좋을듯
21년 존버ㄱㄱ
내년이 2021년이니 네오시티 존버해라
네오이벤트가 나욌습니다 따란....
@@cristanoronaldo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네
네오도쿄 리메이크는 했다카더라
옛날 유과 만들기 퀘했을때가 그립다...
6:38 bgm 처음 1초만에 기억이 돌아왔습니다
송편 유과 매우 혜자였음 빅뱅 패치 이전 당시 메이플에서 레벨업하기 힘든 구조를 한시적으로 해소시켜주는 이벤트로, 몹사냥 경험치와 퀘스트 고경험치를 일망타진 할 수 있는 환상적인 이벤트였죠..
몬스터 카니발은 특정 직업군에게 너무 유리했던거같음. 듀블 나오고 나서 특히나 심해졌던것도 있고 정당한 대결이라기보다 현질러들의 경험치 파티지 않았나 싶다. 그래도 슈피겔만의 목걸이였나 보상얻으려고 정말 열심히 하긴 했음.
네오시티도 기억에 남는데, 사실 인게임 퀘스트진행은 재미가 없었음. 근데 혹시 여기서 본 사람이 있으련지 모르겠는데
코믹 메이플스토리 한자도둑에서 네오시티이야기가 나옴. 근데 여기서 이야기를 너무 감동적이게 풀어놔서 실제 게임할떄도 만화책에서 봤던 등장인물들 만날때마다 좋았던 기억 나면서 게임도 재밌게 했던 기억이남.
갠적으로 블랙헤븐처럼 네오시티도 블록버스터하나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황금논밭 제발 나와라
제발 진짜 제발
???: 컨텐츠 소모속도
컨텐츠 소모속도보다 밸패좀 잘해
???: 킹텐츠 갓모속도때문에 재출시할수 없습니다
킹텐츠 갓모속도보다 해방 못한 직업 개선해라
코크타운도 레전드지만 세계여행도 레전드였는데.....
서문정, 대만, 푸켓 오졌음 브금도 좋고
ㄹㅇㅋㅋ
솔직히 스펙업 쉽게 할수있는 코인모으기도 좋은데 가끔씩 추억회상할수있는 이벤트좀 했으면...이제는 주년 이벤트나 여름,겨울방학 이벤트하면 어떤 이벤트인지 오래전부터 똑같은 코인모으기라......
단풍잎 모으는 이벤트 다시나왔으면...
황금단풍잎을 단풍잎 500개로 바꿔서 메이플장비로 바꾸는 것도 추억인데 ㅠㅠ
햇살모아서 단풍나무 다 키우면 황금단풍잎 뿜어져나오는거 ㅠ
아주 어릴때 멋모르고 들어갔을때 코크타운이 있었는데.. 그땐 메이플보다 다른게임에 관심이 더 갔던탓에 메이플 자체를 얼마 못했던 것 같은데..ㅋㅋㅋ 이제와서 생각하니 너무 아쉬운것.. 코크타운 한번 더 나와줬으면 ㅠ
테라숲 컨셉이랑 브금 자체는 좋았는데 언젠가 다시 나왔으면
다시 나온다면 프렌즈스토리와 앙겔라 컴퍼니 엮어서 나올까봐 좀 불안하긴 한데
와 송편유과 진짜너무너무추억이다 ㅠㅠㅠㅠㅠㅠㅠ
와 ㅠ 진짜 열심히 했던건데 ㅠㅠ
1. 직업/자본 여부와 상관없이 레벨링이 가능한 만큼 황금논밭은 다시 해야 한다고 봅니다.
2. 코-크 타운은 그렇다 치고 세계여행이나 네오 시티는 좀 더 다듬어서 재출시해도 되지 않을까요? 프렌즈 월드의 세계관 확장으로 잡아서 말이죠.
???:컨텐츠 소모속도 때문에 안되
블루머쉬맘 TMI)
세계여행 당시의 메이플은 최종 귀장식이 지금처럼 보편화되어있지 않아 이벤트성 이어링인 메이플, 수신기등을 착용했고 최종 이어링이 하프이어링인 상태였다 하지만 블루머쉬맘이 소드이어링을 드랍했고 고자본들은 블루머쉬맘을 대기하기도 했다
당시의 블루머쉬맘은 레벨이 상당히 높을뿐만 아니라 젠율도 8시간으로 최악이고 소드이어링의 드랍률 또한 최악, 일비가 드랍된다는 소문때문에 소드이어링은 그림의 떡이였다;
역사속으로 사라져버린 플로리안 비치..
플로리'나' 비치
플로리다 아니었어요?
죽창이 드롭된건 모르겠는데
일본 상점에서 3만메소에 팔았던걸로 기억함
창이라 공도 높은데 공속이 빠름이라 전사라면 안쓸이유가 없었죠ㅎㅎ
개인적으로 어릴때 메이플 했을때 단풍잎 이벤트가 가장 맘에 들었는데 무자본이라서 단풍잎으로 템도 맞추고 단풍잎 팔아서 물약도 사고 은근 짭짤했던 기억이 난다
아. 이젠 돌아갈 수 없겠지..
내가 사랑했던 소중한 추억들.
이런 영상 너무좋아요 ㅎㅎ
예전에 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네오시티와 세계여행 맵은 현실의 지구를 배경으로 한 컨텐츠이니 추후 현실의 지구를 모티브로 한 프렌즈월드 스토리라인이 확장되면 거기에 맞춰 리뉴얼하여 깨워줬으면 하네요...
그것도 있었는데 발렌타인데이에 맞춰서 이벤 나온 거 였는디. 플레이어의 성별이 남캐면 메이플에 존재하는 특정 npc여캐한테 초콜릿 바쳐서 최종으론 그 npc한테 고백편지? 비슷무리하게 받는거ㅋㅋㅋㅋ 전 당시에 나인하트를 공략했다죠..
5:51 벌써 내년이.. 2021년 ㅋㅋㅋㅋ
진짜 스토리만 조금 바꿔서 다시 열면 됄텐데 원기라서 안열어주겠지
기분 나쁘실 수도 있지만 네년이 아니라 내년입니당...
@@mcthemax8502 님처럼 친절하게 말해주시면 기분은 나쁘지않아용!!
황밭때는 접었을때라 모르겠지만
다른것들은 디게 추억이 남네
코크 세계여행 네오 다시 가보고 싶다
진짜 황금논밭... 이런 혜자가 없었다 정말🤧
추석 이벤트는 진짜 너무 그립다
메이플 몇 주년 기념으로 매년 했던 단풍잎 이벤트 ㅠㅠ 단풍나무에서 단풍잎 드롭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황금단풍잎 먹으려고 맵 맨 끝에 사람들 잔뜩 몰려 있었죠 운 좋게 하나 먹으면 200만원 정도에 팔아서 표창 사고 포션 사면 세상 다 가진 것 같았음 그리고 할로윈 때 호박 얼굴 파기? 그런 퀘스트도 있었고 할로윈 사탕 모으는 퀘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때 할로윈 테마맵이 너무 예뻐서 좋아했었음 여름이면 아이스박스 드롭되는 퀘스트 해서 아이스크림 입에 하나씩 물고 사냥하고... 특히 딸기맛이 공격력 높여 주니 제일 인기도 많았던 걸로 기억... 추석이면 했던 송편 유과 이벤트랑 월묘 가족 귀향작전도 재미있었어요 생전 가 보지도 못한 지구방위본부에서 나오는 브금도 들어 보고 우주선도 타 보고 ㅎㅎ 할머니댁 가기 전에 가기 직전까지도 컴퓨터 붙들고 있었던 기억이... 아 너무 추억이네요 정말로... 사무치게 그립고 정말 딱 한 번만이라도 돌아가고 싶어요
황금 논밭.... 군대에 있을 때 한 이벤트라
외박 때 맛만 봐서 더욱 아쉽고 그리운 이벤트
크리스마스 맵이랑 예전 쥐띠해 이벤트로 치즈 먹으러가는 맵 있었는데 그게 많이 생각남...
보상에 집중한게 아니라 정말 메이플 '스토리'에 더 집중한 영상이었네요
내가메이플 한참 했을땐 오르비스까지밖에 없었는데.. 루디브리엄 처음 생기고 아쿠아리움 아랫마을 지방본 딱 생기고 안했으니.. 이 이벤트했을땐 내가메이플을 아예 안했던때네여 내가 틀딱이라니ㅠㅜ 지금메이플 넘 어려움ㅋㅋ
진짜 코크타운때문에 콜라를 오지게 사마셨었던 시기..... 콜라 라벨 뒤에있는 코드 매우 소듕해..
저 송편 유과 만들 때는 레벨업이 진짜 어려워서 40만 되도 웬만큼 한다 하는레벨이었음.송편유과 만들다가 포기함...ㅋㅋㅋ
04:55 쯤에 중국을 제외한 보스 몬스터 아닌가요.. 대왕 지네가 태국 보스 몬스터로 알고 있어요...(중복이면 ㅈㅅ)
(TMI : 4주년때 나온 몬스터 카니발은 처음 출시 됬을때 몇일동안 메소가 드랍 되었습니다.)
ㄹㅇ 제발 몬컬로 스펙업할수있게 해주면 좋겠음
몬컬을 추가하기 위해서 구석구석 탐험해서 몬스터를 사냥하는것이야말로 메이플 그 자체인데 이상한 몬라같은거 없애고 그 스펙업을 몬컬에 넣어줬으면 좋겠음
2010년부터 메이플 해온 유저로서 4:10 네오시티 맵 오랜만이네요...............
몬스터 카니발 진짜 지든이기든 경험치가 그때 기준 엄청 혜자여서
70렙까지 하고싶었음.. 근대 다들 그래서 한판 하기도 힘들었는데
몬북 대체 왜 없앴나 설정 짜기 귀찮아서겠지..
설정 보는게 제일 재밌었는데
설날 추석 컨텐츠할때 진짜 명절 같아서 좋았음.
콩닭콩닭 덕분에 메생 처음 5차를 찍어서 잊을 수 가없어
작파 추가로 설명충이되자면
서로 몬스터많이잡으라고 트로이목마랑 롬바드 소환하고 몹 이속증가해줬음 방해기술이지만 경험치 더얻는 잡기술
몬스터 카니발 국룰은 항상 작파할때 마지막엔 통수치고 공격무시 마법무시걸면서 이기는거였지
진짜 이거보니까 옛날 생각 많이나서 슬프네요ㅠ 브금도 제가 좋아하는 거만 들어가있네요
젤 추억에 남는 컨텐츠나 주년 이벤트가 라이징 스타 1시즌이랑 팔락조 나오는 이벤트 인것 같네요
진짜 논밭시절에 메린이라 아무것도 몰랐던게 한이다 한.. ㅠㅠㅠㅠ
송편 유과할때 알바도했었는데ㅋㅋ
몹잡아주고 잡템 먹게하고ㅋㅋ
마자 송편노가다 했었는데 ㅋㅋㅋㅋ하루종일
경치두배이벤트도 크리스마스 이럴때 12시간 막 이랬는데,,
패밀리도 없어진거 아쉽고 두돌개꿀인데
영상 하나씩 보고있는데 사건사고 정리는없나요?
피라미드버가 단체랜덤 영정사건ㅋㅋㅋ 다시느끼고싶은데
아 그러고보니까 몬스터북도없어졌네 신경안쓰던 부분이라
없어진지도 몰랐네 ㅋㅋㅋㅋ
카니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추억이다 기분묘하네,, 늙었네이제ㅠㅠ
코크 타운 몬스터 깡깡 소리 겁나 좋았는데 다시 듣고 싶구만
네오시티는 그냥 고인 컨텐츠였지만
지금 생각하면 추억이네
아무리 안 좋았던 것이라도 사라지면 그리우기 마련인가
옛날 메이플을 직접해보진않았지만 기존npc.맵을 열심히 활용하고 이벤트마다 개성이넘쳤던거같네요...요즘은 이벤트맵.잠수맵.코인샵.코인수급.등급업 생김새만 따로만들고 결국 본질은 다똑같은...
다른맵이있어서좋은이유 = 당시엔 레벨올리기가 너무너무너무힘들어서 퀘스트보상이랑 난이도가 전부다 공략을만들고 보상을등급화시켜서 깰수있는건 다 깨고다녔음
신규맵 = 레벨업완화랑 같은의미
추석이벤은 시골내려가기싫은 이유 top3에 들게해줌
추석이벤뿐만아니라 명절자체이벤이 너무혜자였음 요즘엔 코인샵만하는데
보상은비슷하게하고 구조는 예전이벤처럼한번내줬으면함
황금논밭 다시 나오라구우우 ㅠㅠㅠ
???:컨텐츠 소모속도
7:25 끝나갈 때 쯤 기둥세워지고 스턴 걸리고 암흑걸리고 대환장 파티 나던 것
하 존나 그립다 유과 랑 스페셜 알파벳 황금단풍 시간 기다리고 행복한마을 코크타운 세계여행까지 ..........
몬스터북은 지금의 몬스터컬렉션으로 바껴서 돌아왔죠
그니까 옛날에 코크타운에서 엄티 잡고 코크골렝 잡고 콜라줬을때 에가 진짜 좋았언덧듯 진짜 다시 새로 이벤트좀 파격적으로하고 좀더 자유롭고 진짜 모험하는 느낌을 되찾았으면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서 하루라도 종일 아무생각없이 메이플 해보고싶다ㅎㅎ 빅뱅패치 이후 완전히 접었는데 종종 생각 나네요~
솔직히 세계여행, 코크타운, 행복한 마을
네오시티 제발 한번 만 이라도 돌아와 줬으면.. 아니면 외국 메이플 ..
처음 메이플했을때 헤네시스공원 아르미한테 화약가져다주면 폭죽놀이해서 마뇽 그리프 킹슬라임같은 보스몹 소환해주고 케이크랑 물약 드랍해주는 이벤트도 기억에남네요
19년부터 20년이 없는이유는 이2년 동안 혜자 이벤트가 없어서
ㄹㅇ 네오시티 코크타운 세계여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기억하는 90년대생입니다...
ㄹㅇ ㅋㅋ 유과이벤트나 송편 할로윈호박이벤트 등 이렇게 모아서 뭐라도 얻는 이벤트가 좋았지
지금같은 코인샵이 점점 창렬화되는거보면 그냥 코인샵하지말고 옜날이벤트방식도 부활해줫으면
송편하고 유과는 진짜 추억이네...
네오시티... 당시에 렙이 안되서 유툽에서 정리된 스토리 보고 와.. 어떻게 이런 스토리가 메이플에 나왓냐.. 했었고.
해외 여행, 코크타운... 옛날 계정중에 하나는 코크타운에 있을텐데.
몬스터 카니발도 옛날에 30찍자마자 가서 작팟? 빠르게 구해서 하고, 코인은 순서대로 먹고.
자기 막판이라고 비매너로 풀소환 하는 놈들도 있었는데 ㅎㅎ
황금논밭... 이떄 안했어...
예전에 유과작 이라고해서 용기사 1명 프리스트1명 대기하고
시간에따라 얼마를 받기로 계약을한다음에 재료를 모아주는 쩔도 많았습니다 주로 자본이있는 유저들이 받은방법인데
이걸로 돈을 꽤나 짭짤하게 벌었던걸로 기억하네요
레벨링만 하기보다 즐기고싶은 유저인데 저기있는 모든 이벤트를 참여하지못했던 유저로서 네오시티를 가장 해보고싶네요
태초에 버섯이 있었다랑 메이플주년템 뿌렸던 이벤트도 재밌었어요
몬파 저가 초등학교 졸업할때즈음..빅뱅막했을 당시엔 몬파로만
30~70했었죠
몬파1이 50까지 2가 50부터 70까지
그이후론 몬파가 일정시간마다 모여서 하는거였다가 바뀌구ㅠㅠ
4:16 북극곰은 사람을찢어
왁 나 송편만들기 했었는데 그때가 05년이었네...
세계여행 진짜 아직도 돌아오길 바란다..코크도..추억ㅠㅠ
0:03쯤에 나오는 브금 뭐에여?
이분 매일 떠서 구독한줄 알았는데 안했네요
구독 박고 갑니다 ㅂㅂ
전 개인적으로 네오시티가 가장 맘에 들었고 특히 몹들 중 이루워터하고 암슈트 시리즈들이 정말 좋고 맘에 들었다죠!
설날 만두퀘스트랑 n주년 황금단풍 이벤트 어디감?
6:05
저 모자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ㅋㅋ
Monster Book is really memorable, and it's much better than monster collection because you can learn the background of each monster
지금의 무작위식 이벤트가 아니라 핫타임시스템이 좋았음
아직두 생각나는게 13년전에 친척형이랑 했던 박첨지 수박 생각나네 ㅋ ㅋ ㅋ 얼굴장식 아이스크림 주는 이벤트도있었는데 생각이 잘안나네요 ㅠ ㅠ
카니발 추억돋는다...학원 끝나고 했는데
작파 구하면 맨날 상대가 자기네가 이기고 다음판도 이겨버리고 튐...작파 사기꾼들ㅠㅠ
황금논밭할때
에반만 2009년부터 쭉 키워온유저입장에서
유타네가족이 에반을 외지인취급해서 너무 슬펐습니다ㅠㅠ..
송편 이벤트 추억 돋네 나 되게 어렸을 떄
송편 유과 이벤트 아직도 기억나네...
그 시절의 내가 너무 그립다
화양적,만두,송편,유과 최고의 설,추석 이벤트 였지ㄹㅇ
00년생인데 코크타운 네오시티 너무그립네요 어릴때라 코크타운은 제대로 잡지도 못했지만요..ㅋㅋㅋ
그당시 황금논밭이 얼마나 잘올랐냐면 잊혀진회랑을 거를정도였으
송편 유과 퀘스트 추석때 두둑해진 주머니로 친척형들이랑 pc방가서 했던 기억난다 그땐 부러울게 없었지.. 돌아가고싶다 ㅜㅜ
근데 그 시절부터 지금까지 메이플 해왔는데 네오시티는 진짜 추억보정이 많이들어간듯 그땐 아무도 안하는 퀘스트였음 너무 노잼이고 경험치도 별로고.. 이렇게 추억보정이 무섭구나..
누나랑 같이 송편 모으던게 벌써 14년전이라는게 참
참 이상한 기분이야ㅡ 슬프고 이상해
5:02 이니셜디에 나오는 차있네 ㅋㅋㅋㅋ번호판도 AE86
황금논밭 기억난다..... 진짜 레벨 완전 쭉쭉오름 딴데서 사냥안하고 여기만 200까지 주구장창 했던 기억이 난다난다난다.........
네오시티도 스토리나 사냥 재밌었는디...... 다시 나왔으면
돈 없던 빅뱅 전 시절... 분홍송편 200메소에 사서 600에 팔아서 자본 마련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