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장_사사기19장_그것을 보는 자가 다 이르되_송희진목사_성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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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 #하루한장 #사사기19 #레위인의첩
    매일 하루 한장으로 하루를 살아갈 일용할 양식을 얻습니다.
    *중심문장 : 성도다운 삶은 내 죄를 알고 깨닫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붙잡을 말씀 : 사사기 19장 30절 (그것을 보는 자가 다 이르되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올라온 날부터 오늘까지 이런 일은 일어나지도 아니하였고 보지도 못하였도다 이 일을 생각하고 상의한 후에 말하자 하니라)
    *적용문장: 레위인의 첩이 불량배들에 의해 억울한 죽음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그녀의 죽음은 레위인의 자기 안위를 위해 몰염치의 결과였습니다. 하지만 자기 죄는 보지 못하고 기브안 사람들의 벌할 것을 호소하고 또 이스라엘은 이에 동조합니다. 이는 자기 눈의 들보를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티끌을 지적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나는 성도로서 내 죄악 된 모습을 보고 회개할 준비가 되었나요?
    *기도제목
    1. 성도에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멈추고, 성도다운 구별된 삶이 되길 기도합시다.
    2. 다른 사람 눈의 낀 티끌을 보기 전에, 내 안에 있는 죄의 들보를 위해 회개하는 믿음 주시길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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