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려고 독서실왔는데 기침과 코훌쩍거리는 소리에 너무나 화가났습니다. 아프면 집에서 공부하지 왜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까지 해서 오는지 정말 속으로 이기적인 사람이다 하며 욕을 했어요. 그리고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포스트잇에 몇글자를 적다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 마음을 가라앉히고자 산책을 나왔습니다. 그러나 걸으면서도 하나님께 엄청 그사람들을 욕했어요. 내가 그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해달라고 하면서 ㅋㅋㅋ 그 사람들이 이기적인 이유를 한 3가지 정도 나열하고 반박해달라고했습니다. 그때 갑자기 긍휼이라는 말이떠올랐어요. 아마 기도응답일까요? 분노로 뜨거워진 마음이 가라앉으며 평강이 찾아왔습니다. 어떨떨해서 긍휼에 관한 설교를 찾게되다 목사님말씀을 들었네요. 항상 하나님은 저희를 긍휼히 여기신다고 하는데 그게 뭐야 라며 와닿지 않았지만 오늘 경험과 목사님의 설교로 긍휼이라는 단어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배우게 된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목사님 제가 평소에 방송를 통해서 목사님의 설교 말씀에 은혜를 많이 받았기에 정말 안타까운 맘 으로 이 댓글 보냄니다 동성 연애자의 문제는 긍휼히 여기느냐 아니냐 의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다음 세대의 문제며 미래의 교회안에 엄청난 윤리와 도덕성를 무너 뜨리며 가정을 파괴하는 문제 입니다 저는 동성 연애자의 부모의 엄청나 고통를 보았고 부모와 자식이 인연을 끊고 평생 보지 않으면 원수가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말씀은 동성연애를 부추기는 겉 같습니다 선과 악에 대해서는 선을 그으셔서 성도들이 혼돈 되지 않게 전하여 주십시요 성소수자를 교회가 미워하는 것이 아님니다 우리가 차별금지 법에 반대하는 이유는 믿음의 후대들과 다음 세대가 하나님께서 창조한 질서를 무너 뜨리는 일이 될수 있음에 심히 염려 하며 날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차별 금지 법 를 반대하는 교회들과 목사님들께서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시는 맘 없겠습니까 그러시면 동성 연애자들의 결혼법이 통과되면 그들의 결혼에 주례를 목사님께서 써 주시지 않으시면 법에 고발을 하고 그들이 결혼해서 아기들을 입양 해서 키우게 되면 그들의 행동과 삶을 통해서 그 귀중한 생명(아기들)의 장래는 어떻게 됨니까 오해 하지 말고 계속 들으시라 하시는데 정말 오해가 됨니다 그러시면 차별 금지 법 에 반대 하는 기도 드리면 안 됨니까 ? 방송은 엄청나게 많은 성도들이 시청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얼굴 앞에서 지금 잘못 하고 있다면 아버지께 회개 하고 긍휼를 구하겠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죄의 문제에 대해서늘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오늘 목사님께서 설교 하신 말씀은 믿음이 초보인 성도님 들께는 동성연애를 부추기는 것 같습니다 이코로나 우리의 죄 때문이며 교회의 타락 때문은 아닐까요 주의 종들로 부터 백성 모두가 회개해야 되지 않을까요 진정한 긍휼은 이 땅에 모든 교회가 계 교회 주의 내 교회만 키우는 일 주님 앞에세 깊이 생각 해 보아아 되지 않을까요 정말로 고통 받는 미자립 교회 개척 교회 세계 열방에서 고생 하시는 선교사님 들을 진정으로 도우시는 것이 진정한 긍휼 아닐까요 예수님를 만나 변화 된 삭개오 처럼요 괴수 죄인인 제가 감히 목사님께 외람되게 이런 글을 안타까운 맘으로 올려 드립니다 맘에 거스리는 내용은 용서 하십시요 세상에서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는 비천한 한 성도 가 비통한 심정으로 이나라와 교회를 사랑하고 너무 아끼기에 감히 이글을 올림니다 ^ ^~
코로나 때문에 답답한데 목사님 말씀에 큰 은혜를
받으며 위로와힘을
얻습니다
넘넘 감사합니다
목사님! 깨닫는 생명의 말씀 넘넘 감사합니다
목사님~~☆☆☆☆☆☆♡♡🧐🧐🤓🧐🧐😲14만사천
으로보입니다☆×××~~🎶 😎 〰 🙈 😂 🤦 🎶 감사합니다 🙏 😊 😂 😄 💕 아 ☆~~×
감사합니다 목사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공부하려고 독서실왔는데 기침과 코훌쩍거리는 소리에 너무나 화가났습니다. 아프면 집에서 공부하지 왜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까지 해서 오는지 정말 속으로 이기적인 사람이다 하며 욕을 했어요. 그리고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포스트잇에 몇글자를 적다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 마음을 가라앉히고자 산책을 나왔습니다.
그러나 걸으면서도 하나님께 엄청 그사람들을 욕했어요. 내가 그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해달라고 하면서 ㅋㅋㅋ 그 사람들이 이기적인 이유를 한 3가지 정도 나열하고 반박해달라고했습니다. 그때 갑자기 긍휼이라는 말이떠올랐어요. 아마 기도응답일까요?
분노로 뜨거워진 마음이 가라앉으며 평강이 찾아왔습니다. 어떨떨해서 긍휼에 관한 설교를 찾게되다 목사님말씀을 들었네요.
항상 하나님은 저희를 긍휼히 여기신다고 하는데 그게 뭐야 라며 와닿지 않았지만 오늘 경험과 목사님의 설교로 긍휼이라는 단어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배우게 된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귀한 응답인 것 같네요👍 오늘도 말씀 앞에서 순종하시는 구독자님을 응원합니다 ❤️
다시 여러번 반복해서 들어도 은혜가 넘치는 말씀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목사님 제가 평소에 방송를 통해서 목사님의 설교 말씀에 은혜를 많이 받았기에 정말 안타까운 맘 으로 이 댓글 보냄니다 동성 연애자의
문제는 긍휼히 여기느냐
아니냐 의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다음 세대의 문제며
미래의 교회안에 엄청난 윤리와 도덕성를 무너 뜨리며 가정을 파괴하는 문제 입니다 저는 동성
연애자의 부모의 엄청나 고통를
보았고 부모와 자식이 인연을 끊고 평생 보지 않으면 원수가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말씀은 동성연애를 부추기는 겉 같습니다
선과 악에 대해서는 선을 그으셔서 성도들이 혼돈 되지
않게 전하여 주십시요 성소수자를 교회가 미워하는 것이 아님니다 우리가 차별금지
법에 반대하는 이유는 믿음의 후대들과 다음 세대가 하나님께서 창조한 질서를 무너 뜨리는 일이 될수 있음에 심히 염려 하며 날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차별 금지 법 를 반대하는 교회들과 목사님들께서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시는 맘 없겠습니까 그러시면 동성 연애자들의 결혼법이 통과되면 그들의 결혼에 주례를 목사님께서 써 주시지 않으시면 법에 고발을 하고 그들이 결혼해서 아기들을
입양 해서 키우게 되면 그들의 행동과 삶을 통해서 그 귀중한 생명(아기들)의 장래는 어떻게
됨니까 오해 하지 말고 계속 들으시라 하시는데 정말 오해가
됨니다 그러시면 차별 금지 법
에 반대 하는 기도 드리면 안 됨니까 ? 방송은 엄청나게 많은
성도들이 시청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얼굴 앞에서 지금 잘못 하고 있다면 아버지께 회개 하고
긍휼를 구하겠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죄의 문제에 대해서늘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오늘 목사님께서 설교 하신 말씀은 믿음이 초보인 성도님 들께는 동성연애를 부추기는
것 같습니다 이코로나 우리의
죄 때문이며 교회의 타락 때문은
아닐까요 주의 종들로 부터 백성 모두가 회개해야 되지
않을까요 진정한 긍휼은 이 땅에
모든 교회가 계 교회 주의 내 교회만 키우는 일 주님 앞에세 깊이 생각 해 보아아 되지 않을까요 정말로 고통 받는 미자립 교회 개척 교회 세계 열방에서 고생 하시는 선교사님
들을 진정으로 도우시는 것이
진정한 긍휼 아닐까요 예수님를
만나 변화 된 삭개오 처럼요
괴수 죄인인 제가 감히 목사님께
외람되게 이런 글을 안타까운
맘으로 올려 드립니다
맘에 거스리는 내용은 용서
하십시요 세상에서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는 비천한 한 성도
가 비통한 심정으로 이나라와
교회를 사랑하고 너무 아끼기에
감히 이글을 올림니다 ^ ^~
모든 악령은 영혼을 타락시키는 교회를 통해서 나온다.
보있는것을 보고 예배 드리나요~하나님은 영이신데요.( 긍휼이여기는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의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목사님~팔목에 문신있는 전도사님의 마음의 상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