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돌아 가신 이어령 교수님의 '축소 지향형의 일본인' 이라는 책에 일본의 정원과 한국의 정원에 대한 비교가 나옵니다. 일본은 작은 공간에 가두어 놓고 우주와 삼라만상을 인위적으로 만드나 우리의 조상들은 호수를 파지 않아도 앞의 내천이나 강 그리고 뒤의 산 등을 가두어 놓지 않고 배산임수를 영위하며 산 것이 틀리다는 것을 아주 오래전에 본 책이 생각이 나네요. ^^
일본은 메이지유신 때 도쿄를 중심으로 한 동일본 지역은 독일에서 발전기를 도입해 50Hz 주파수 전력를 쓰는데 오사카를 중심으로 한 서일본지역은 미국에서 발전기를 도입하여 60Hz 주파수 전력을 쓴다. 최근에 나오는 가전제품들은 100~240V, 50/60Hz 겸용으로 나오지만 유도전동기를 쓰는 가전제품은 한국, 미국 등에서 수입한 60Hz 전기 주파수용 제품은 컨버터 없이는 쓰지 못하고 반대로 독일, 프랑스 등 50Hz 전기 주파수용 제품은 컨버터 없이 서일본에서 못쓴다. 일본의 갈라파고스 현상은 일본 내수시장을 일본 기업들이 독점하는데 활용되기도 했으나 반대로 일본기업들이 내수시장에만 안주하여 세계와의 경쟁에서 뒤지게 된 이유 중 하나가 되었다.
동아시아 국가 중 한국(+북한)과 베트남만 한자를 안쓰고 언어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은 독자적으로 한글을 만들었고 베트남은 프랑스가 식민통치할 때 중국의 영향력을 단절시키기 위해 로마자로 베트남어를 적도록 했다. 홍콩과 대만은 번자체를 쓰고 있고 중국은 간자체를 쓰고 있지만 한자라는 것 자체가 표의문자로써 외워야될 문자 갯수가 많아 문맹률이 높다. 일본은 한자, 히라가나, 가나가나를 섞어 쓰고 있고 한자를 음독할 때도 있고 훈독할 때도 있어 한자 읽기가 한국어와 중국어보다 일본어가 더 복잡하다. 언어 하나만 따져도 한국은 단순화시키는데 일본은 복잡하다.
독일과 일본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에 늦은 나라들이다. 두 나라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추축국의 일원이었으며 현금사용비중도 80%대인 나라들이다. 관료주의도 굉장히 심한 나라들이기도 하다. 1995년 1월 한신아와지대지진(고베대지진) 때 구조견을 해외국가들이 파견했었는데 일본 관료들은 검역규정문제로 구조견을 제때 입국 못하게 해서 구조 골든타임을 놓쳤다. 만약 구조견이 제때 들어와서 지진현장에 빨리 투입되었다면 인명희생이 조금은 줄었을 것이다.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한국이 최강의 선수들로 축구팀을 만들었어도 독일의 최고 스트라이커였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무전술, 무책임 때문에 16강에서 탈락했어도 이상할 것이 없는 경기력으로 선수들이 정신력과 체력을 다 해서 겨우 4강까지 가서 요르단에게 패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독일같은 선진축구강국이 되겠다고 독일 최고의 스트라이커였던 위르겐 클린스만을 독단적으로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 독일과 일본이 소재, 부품, 장비 강국인 것은 맞지만 한국이 이들 나라에 대해 열등감, 사대주의를 가지는 것은 옳지 못하다.
소위 단일민족 공동체를 기반으로 하는 국가들은 과거의 역사적 전통을 지켜나가고 싶은 관성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범세계적으로 글로벌 네트워크가 작동하는 디지털 사회에서 급변하는 현대와 미래 사회를 살아가야될 젊은이들은 필연적으로 과거의 전통보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적응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일본의 청년들도 이러한 조류의 예외가 될 수가 없다고 봅니다. 일본의 정치 지도자들이 역사교육을 통해 이러한 간극을 메꾸고자 역사교과서를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편찬하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대응일 지도 모릅니다. 메이지유신의 성공을 통한 서구근대화 성공, 제2차 세계대전 이전의 화려했던 국력, 패전의 쓰라림을 딛고 다시 경제부흥을 이룩한 1970,80년대의 자랑스러운 영광이 뒤범벅된 일본 중노년층의 의식세계가 유일 집권 자민당의 정치관의 지배적인 기저를 이루고 있다고 봅니다. 국가영광주의에서 벗어나서 한 개인의 가치를 더 높게 생각하는 일본 청년세대의 등장을 주목하면서 한국은 이들과 평화적인 공존을 모색하는 지혜를 모아야할 때가 바야흐로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일 죽창가와 같은 구호로는 그 어떤 문제도 생산적으로 풀어나갈 수 없다고 봅니다.
모든 개발국가 상황이 다 비슷합니다. 1. 베이비부머들과 신세대 사이의 산업에 대한 인식 차이로 인해 산업이 둔화된다. 2. 과거에 만들어놓은 연금과 국가부채로 인해서 생긴 금융위기가 온다. 미국 이외의 국가가 이 위기를 극복하려면 1. 사회 + 산업 구조 변화 (은퇴 및 신산업 도입) 2. 강력한 금융정책, 연금개혁 및 중노년세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금전적인 지원이 아니라 노후에 대한 불안을 없애줄 수 있는 의료/복지 구조적 변화)
영상 내용 중에 일본 사람들이 집안에 나무나 분제를 잘 가꾸는 이유가 우리나라와 비교해서 외부 침략 때문이라 하셨는데, 제 생각에는 옛날에는 바로 집 밖이 자연이고 풀과 나무들이 있어서 구지 집에 까지 필요가 없고 한국 사람들은 집 밖을 나의 것과 남의 것으로 심하게 나누지 않는 우리 공동체의 것으로 생각했고, 영주가 다스리는 철저한 봉건 사회로서 언제든 주인이 바뀔 수 있는 일본은 철저히 자기 것을 구분하고 지키고 발전 시켰으리라 생각 됩니다. 그러한 일본의 환경이 근대와 현대의 생산 산업 사회의 발달에 상당한 기여를 했고, 한국은 현재의 인터넷 환경의 경계가 없는 공동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개별 능력이 발휘되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의 CJ ENM(지분 70%)과 일본의 요시모토 흥업(지분 30%)가 합작하여 설립한 연예기획사인 라포네 엔터테인먼트의 최신화 사장은 CJ ENM은 크리에이티브한 면, 요시모토 흥업은 세밀하게 일하는 면에서 강하다고 했다.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사고방식이 그런 것에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이 시스템 인테그레이션, 커스터마이징한 부분에 강하고 일본이 소재, 부품, 장비에서 경쟁력이 있는 것도 두 나라 국민성이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다.
선생님 말씀 이 맞습니다 저는 일본에서 35 년 살고 있는 데 이예 심이 없고 한번 삐어 지면은 굉장히 거리 감을 두고 머리가 딱딱 합니다 절대로 일본 사람 끼리 도 친하게 지내 지 않습니다 일본 인들 끼리 친하게 지내 지 않는데 우리나라 하고 잘 지내지 못한 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속을 절대로 안보 입니다 우리나라 한국이 발전 되었다고 말하면은 질투를 엄청나게 합니다 일본 인들은 혼자 는 좋은 사람 입니다 몇명 모이면 변해버린 냉정하게 되어 버립니다 야비한 묘한 머리를 쓰는게 있습니다 일본 인들 높게 볼필요 없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월등이 위 입니다 일본한테 는 우리가 큰소리 처도 됩니다 일본 인들은 역사를 국민들 한테 가르키질 않기 때문에 우리나라 역사를 모릅니다 창피해서 숨기는 것같아요
한국은 당초 농업화가 되었지만, 아직도 유목민족 유전인자가 강하게 남아있고, 일본은 농업 집단 문화가 토착화가 강하여 한군데 자리 잡아버리면 움직이질 못한다 그러나 디지털 유목 시대에는 일본은 한국에 뒤처져 버리고 있다.일본의 유일한 탈출구는 한반도로 부터... 빛은 한반도로 부터... 또 한반도에 못된 짓을 할줄 모른다. 경계해야 한다
일본도 북방기마 민족이 진출해서 지배층이 되었습니다 민족구성이 한반도와 산동반도에서 도래한 벼농사 짓는 야요인들이 대다수고 북방기마민족이 건너가 이들을 지배합니다 일본 원주민인 채집생활하던 죠몽인과 도래한 벼농사 야요인들이 서로 섞이고 동북부와 홋가이도 주변 아이누들은 야만인 취급당하죠 일부 남방계 동남아 혈통도 섞여 있습니다
해방 후 미군정이 조선인들에게 대한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는 상태로 한국에 들어섰을때 하지중장을 비롯한 많은 미군들이 조선인들은 이중적인 사람들이라고 모두 인식을 했다고 합니다. 앞에서 말하는 것과 뒤로 행동하는게 너무 다른 사람들이 많았다고 하는데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서 조선인은 자기의 주관이나 감정이 일정치 않고 누구를 상대하느냐에 따라 태도, 가치관, 감정이 다 달라지더라는 걸 알고 놀랐다고 하더군요. 서양인들의 보편적인 행동패턴은 싦고 좋고가 확실하고 승낙이냐 거절이냐가 바로 구분되는데 조선인들에게는 똑같은 조건의 계약을 하더라도 누구와 계약을 하느냐에 따라 계약이 성사되기도 깨어지기도 한다는 걸 알고 그 다음부터는 조선인들이 하는 말을 액면 그대로 믿지 않는 습성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만큼 우리는 주변의 상대를 나와 같이 인식하고 혼자가 아닌 남들과 늘 엮인 삶을 살아온 것 같습니다.
일본에 여성의 권익이 바닥이 이유가 사무라이 문화로 남자가 강이 갑이 되어 당연한 걸로 여깁니다. 여성은 약이 되고 을이 되는 문화임. 사무라이 문화= 강약 약강. 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한국여성을 성폭행하고 위안부를 만든 것은 사무라이 문화에서는 당연한 것이기에 사과하는 것이 비상식적임.
왜소한 일본사람이 자기보다 덩치 큰 애들한테 몸매자랑 못합니다 일본인은 집단이 아닌 개인적 고립되었을때는 남앞에 제대로 나서지도 못하고 극도로 조심하지요 만약에 진짜로 몸매자랑하고 잘났다고 깐죽되다가는 다혈질인 멕시코나 남미 형님들이 열받아서 집단구타로 묵사발을 만들겠지요
고구려.발해.고려시대처럼 우리니라 주변국들은 우리나라에 복종해야 하는데 지금 전혀 그렇게 하지 않고 있어요. 대한민국 정부가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건 북한과 중국.러시아.일본 등 주변국들을 전부 대한민국에 정치적으로 복속시키는 거다. 주변국들이 대한민국에 복속하지 않는 건 분하게 여겨야 하는데 정부는 전혀 분하게 여기지 않고 있어요.
펌글 1925년 한참 대륙을 석권하던 시절 왜는 동시에 일본열도에 나라를 세우고 있었다. 이때 대규모로 대륙 동부지역 사람들이 유구제국을 그 훨씬 이전 시대에 제압한 것은 일본열도로 들어가기 위함이었고 일본열도 자체가 유구국의 영역에 속하는 땅이었기에 왜제국은 유구국을 합병한 것이다. 이때 당시 유구왕국은 환태평양문화권과 조선의 유교문화가 공존하는 나라였다. 페리제독이 왜에 개항을 요구할 때 먼저 유구국을 거쳤다고 나온다. 당시까지만 해도 유구국은 독립 국가였다고 페리제독은 증언하고 있다. 왜가 지금의 남경에서 가장먼저 한일이 유구국 침공이었다. 그 점령은 곧 일본열도로의 진군을 의미하는 것이다. 유구제도를 이용해 일본열도로 들어가게 되는 통로가 열리고 이때 일본열도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토착민들을 포섭 제압하는 과정에서 일본열도의 사무라이 집단과의 전쟁을 묘사한 사건이 ‘라스트 사무라이’의 영화 내용이다. 대륙의 근대화된 왜 제국군과, 아직 활 쏘고 칼 휘두르는 전쟁문화를 가진 일본열도 토착민들을 제압하는 과정을 그린 것으로서 결코 근대화된 왜 제국군은 일본열도에서 자생한 군대가 아니다. 이 왜 제국군들은 복건성 일대에서 발흥하여 대만에서도 호응을 하여 이것이 왜 제국의 근간이 되었고, 이때 산동성의 왜 세력은 없어지게 되었다. 산동성의 왜는 임진왜란 이후 토요토미 가문이 덕천가문에 의해 붕괴되어 왜의 중심지는 남경 덕천가문의 중심지로 옮겨지고 산동성의 왜 세력은 거의 없어지고 조선의 영역으로 넘어가게 된다. 덕천가강이 왜 이렇게 했을까? 덕천가강은 조선의 충실한 신하였다. 그래서 임진왜란 때도 군대를 보내지 않았다. 자신의 중심지였던 남경을 에도라고 발음하는 것도 현대 일본어이고 당시 강도 江都라 불린 지역이 이 남경이었다. 1912년 지금의 북경에 중화민국이 들어서고 중화민국의 남쪽수도를 남경이라고 지칭할 때 일본열도로 아주 일본이 옮겨졌다. 에도막부의 에도는 오도吳都에서 나왔으며 고또江都와 에도吳都를 같이 썼다. 오나라수도가 에도이며 왜는 오나라를 기반으로 한 나라였고 이들이 역사상의 왜이며 왜였고 왜 지역을 침공한 동아시아 바다를 떠돌아다니던 해적들이 왜구들이었으며 이들을 제압하고 다스리라는 뜻으로 막부에게 평남대장군이라는 직함을 조선에서는 보냈던 것이며, 이 직함 하나로 강호 지역을 평정하게 되니 우리가 중국 무협지에서 강호를 평정했다고 하는 것은 이 일본장군이 그 지역 무사들을 제압하고 우두머리가 되어 조선조정에 충성한 것을 후에 무협지 작가들이 중국의 옷을 입혀서 써낸 소설이다. 강호를 떠돌았다고 하는 무협지의 이야기는 미야모토 무사시 등의 일본무사들의 이야기와 매우 비슷하다. 강호의 무사들은 왜 무사들이었고 이것을 일본열도로 옮긴 왜 세력들은 일본열도를 배경으로 새롭게 각색한 이야기인 것이다. 이들이 남색을 즐겼다는 기록이 결국 대륙에서 있었던 남색열풍에 편승한 성 풍조였고 이 왜의 성 풍조는 후에 일본열도로 옮겨져 역사가 된 것이다. 당시 대륙 동남부 사람들은 혼도시를 하고 다녔다는 기록이 있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왜 사무라이 머리는 대륙남부 사람들의 풍속이었다. 원래 왜구들은 머리를 산발한 해적들이었다. 그러나 대륙 왜 사람들은 조선의 풍속을 따라서 상투를 틀었고 그것을 투구를 쓰는데 편리하게 변발 비슷한 앞머리를 깎아 낸 것이다. 왜가 대륙에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그런 머리를 했던 것이다. 왜 무사의 그 상투 머리는 대륙의 풍속이었고 상투는 조선의 풍속, 그리고 앞머리를 깎아 버리는 것은 대륙조선 북쪽 올랑해의 풍속이었다. 이들이 이런 상투를 잘라버린 것은 조선을 버리고 서구열강에 들어가겠다고 하는 선언이었으며 메이지 유신 때 상투를 제거하였다. 중국에 새로운 혁명정부가(1911년 신해혁명) 들어서자 메이지정권은 대륙의 일부지역과 대만을 남겨둔 채 일본열도에서 본격적으로 일본시대를 열게 된다. 이 영향으로 대만은 친일국가가 된다. 대만의 1.21사태는 이런 친일토착민들이 대륙의 중국정권에 대해 반기를 든 사건이며 이때 대륙국민당군대는 학살을 하여 전에 왜인이었던 사람을 제압한다. 그런 분위기가 남아 있어서 대만사람들이 비록 대륙식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그전에는 왜식 이름을 더 많이 가지고 있었고 지금도 대만은 친일국가이다. 대만은 유구왕국의 일부였으며 장개석이 대륙에서 쫓겨 오기 전까지는 왜 땅이었다. 일본이 패망한 이후 미국 주도 하에 국민당 정부가 대만에 들어서게 된 것이다. 이런 배경이 있었기에 이등휘 총통이 퇴임 후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를 했던 것이다.
유학온 일본 mz 세대는 일본의 원류는 고대 한국이였다는 사실을 깊히 인식하므로 한국에 대한 생각이 바뀌어 집니다 결국,일본 역사의 허구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망가같은 나라고, 쇄뇌받는 나라이다. 반면 한국인이 일본을 깊히 보면, 역사적 멸시감을 같게 된다, 일본 문화의 엉성하고,조작스럽고,답답하고....
과거 돌아 가신 이어령 교수님의 '축소 지향형의 일본인' 이라는 책에 일본의 정원과 한국의 정원에 대한 비교가
나옵니다. 일본은 작은 공간에 가두어 놓고 우주와 삼라만상을 인위적으로 만드나 우리의 조상들은 호수를 파지 않아도
앞의 내천이나 강 그리고 뒤의 산 등을 가두어 놓지 않고 배산임수를 영위하며 산 것이 틀리다는 것을 아주 오래전에 본
책이 생각이 나네요. ^^
좋은 댓글 고맙습니다 😂
구독에 일조 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와 보고 듣고 이것저것 상식들 챙겨 가겠습니다.
김작가tv보다가 이교수님tv에 놀러왔습니타 좋은말씀 자주 부탁합니다
네 반가워요. 어서오세요 😄 한일역전 TV도 구독 부탁드립니다.
이미 구독완료 했습니다
@@박민규-j5h6p 👍 👍 👍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내용입니다
훌륭한 강의 매번 잘 듣고 있으며 국민들 계도하는데도 큰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일본은 장인들이 많이 있다.훌륭하다 배우자하는데 그 이유는 배타성 때문입니다.옛부터 일본은 이사도 직업도 마음데로 못바꿨어요. 성주와 현가게들의 허락이 있어야 가능했던 일입니다. 아버지가 물장수면 아들 손자도 물장수해야한단 말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좋은영상 감사해요.
2024년 더 좋은 영상 기대합니다.
매우매우좋은강의입니다
반갑습니다.
자주 애독하겠습니다.
일본은 메이지유신 때 도쿄를 중심으로 한 동일본 지역은 독일에서 발전기를 도입해 50Hz 주파수 전력를 쓰는데 오사카를 중심으로
한 서일본지역은 미국에서 발전기를 도입하여 60Hz 주파수 전력을 쓴다.
최근에 나오는 가전제품들은 100~240V, 50/60Hz 겸용으로 나오지만 유도전동기를 쓰는 가전제품은 한국, 미국 등에서 수입한 60Hz 전기 주파수용 제품은 컨버터 없이는 쓰지 못하고 반대로 독일, 프랑스 등 50Hz 전기 주파수용 제품은 컨버터 없이 서일본에서 못쓴다.
일본의 갈라파고스 현상은 일본 내수시장을 일본 기업들이 독점하는데 활용되기도 했으나 반대로 일본기업들이 내수시장에만
안주하여 세계와의 경쟁에서 뒤지게 된 이유 중 하나가 되었다.
👍 👍 👍
우연한 기회에 페이스북을 통해서 알게된 일본인 가족 3대가 꾸준히 한국을 방문하고 한국을 너무좋아해요.
할머니, 어머니, 딸 이렇게 3대...
아까 학생분이 홍백가합전 이야기를 하셨는데, 오래전부터 그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한국계 일본 가수들이 없으면 아예 홍백가합전 개최가 불가능(?) 할 정도라는 이야기…. 그정도로 한국계 가수들 노래 정말 잘합니다….
일본을 알아가는 지침서 같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박사님
유투브의 성공은 얼마나 많은 콘텐츠를 올리는가에 50% 이상 작용 합니다.
응원합니다.
1콘텐츠/2일 이 적당 합니다.
직접 하시는 것도 중요 하지만 도움을 주는 보조인이 필요 합니다.
성공을 기원 합니다.
혼자서...좀 벅차네요~^^
원폭을 당했음에도 미국을 추종하는 일본이 이해가 안됐는데 교수님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가네요
반갑습니다
김작가 tv를 통해 찾아왔습니다
어서오세요. 자주 뵐 수 있기를 🙏 😊
동아시아 국가 중 한국(+북한)과 베트남만 한자를 안쓰고 언어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은 독자적으로 한글을 만들었고 베트남은 프랑스가 식민통치할 때 중국의 영향력을 단절시키기 위해 로마자로
베트남어를 적도록 했다.
홍콩과 대만은 번자체를 쓰고 있고 중국은 간자체를 쓰고 있지만 한자라는 것 자체가 표의문자로써 외워야될 문자 갯수가
많아 문맹률이 높다.
일본은 한자, 히라가나, 가나가나를 섞어 쓰고 있고 한자를 음독할 때도 있고 훈독할 때도 있어 한자 읽기가 한국어와 중국어보다
일본어가 더 복잡하다.
언어 하나만 따져도 한국은 단순화시키는데 일본은 복잡하다.
언어의 차이가 한일간 성장의 격차를 더욱 넓혀 갈겁니다. 한국어는 디지털세계와 궁합이 너무 잘 맞죠.
@@myongchan 일본사람들이 팩스를 아직도 많이 쓰는 이유 중 하나는 일본어 자판 입력이 복잡해서도 아닌가 싶어요.
노년층은 로마자 입력하고 한자 고르는 것이 여간 번거롭지 않거든요.
한자 갑골문 사용은 동이족이 건국한 은나라입니다. 지금은 중국이 사용하지만 개발은 우리 동이족 문자입니다...중국은 (논= 수전)이라 헙니다. 우리는 논=답...
개인간, 집단간의 빠른 언어 소통의 스피드가 축적되면 디지털시대에 폭발적인 성장의 촉매제가 되고 있지요.
19:22 😊 19:22
일본 과는 협력차원은 지지하지만 영토확장 야욕을 가진 일본하고는 절대 군사동맹은 지구종말이 온다해도 절대 안돼!
안녕하세요!
김작가tv 에서 들려주신 내용이 좋아서 이리 찾아뵙습니다.
네 어서오세요 😄 구독도...
독일과 일본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에 늦은 나라들이다.
두 나라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추축국의 일원이었으며 현금사용비중도 80%대인 나라들이다.
관료주의도 굉장히 심한 나라들이기도 하다.
1995년 1월 한신아와지대지진(고베대지진) 때 구조견을 해외국가들이 파견했었는데 일본 관료들은 검역규정문제로 구조견을 제때
입국 못하게 해서 구조 골든타임을 놓쳤다.
만약 구조견이 제때 들어와서 지진현장에 빨리 투입되었다면 인명희생이 조금은 줄었을 것이다.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한국이 최강의 선수들로 축구팀을 만들었어도 독일의 최고 스트라이커였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무전술, 무책임 때문에 16강에서 탈락했어도 이상할 것이 없는 경기력으로 선수들이 정신력과 체력을 다 해서 겨우 4강까지 가서
요르단에게 패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독일같은 선진축구강국이 되겠다고 독일 최고의 스트라이커였던 위르겐 클린스만을 독단적으로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
독일과 일본이 소재, 부품, 장비 강국인 것은 맞지만 한국이 이들 나라에 대해 열등감, 사대주의를 가지는 것은 옳지 못하다.
"뿌리깊은 나무 바람에 아니 묄세."
문화가 갖는 저력을 가볍게 볼 수 없다.
수백년동안 끈질기게 불교와 유교의 근원까지 탐구하고자 했던 선조들의 지적 노력의 전통이 오늘날 우리나라의 저력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나라를 지키는데. 큰역활 해. 주시길. 바랍
퇴계의 이기이원론이 이렇게 현대적으로 풀이가 될 수도 있군요 감탄했습니다
소위 단일민족 공동체를 기반으로 하는 국가들은 과거의 역사적 전통을 지켜나가고 싶은 관성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범세계적으로 글로벌 네트워크가 작동하는 디지털 사회에서 급변하는 현대와 미래 사회를 살아가야될 젊은이들은 필연적으로 과거의 전통보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적응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일본의 청년들도 이러한 조류의 예외가 될 수가 없다고 봅니다.
일본의 정치 지도자들이 역사교육을 통해 이러한 간극을 메꾸고자 역사교과서를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편찬하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대응일 지도 모릅니다.
메이지유신의 성공을 통한 서구근대화 성공, 제2차 세계대전 이전의 화려했던 국력, 패전의 쓰라림을 딛고 다시 경제부흥을 이룩한 1970,80년대의 자랑스러운 영광이 뒤범벅된 일본 중노년층의 의식세계가 유일 집권 자민당의 정치관의 지배적인 기저를 이루고 있다고 봅니다.
국가영광주의에서 벗어나서 한 개인의 가치를 더 높게 생각하는 일본 청년세대의 등장을 주목하면서 한국은 이들과 평화적인 공존을 모색하는 지혜를 모아야할 때가 바야흐로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일 죽창가와 같은 구호로는 그 어떤 문제도 생산적으로 풀어나갈 수 없다고 봅니다.
지금 구독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많이배웠습니다
혼네-다떼마에가 극명하게 배치되는 케이스를 실제 일어난 사건들? 이나 일화, 아니면 짱구는 못말려같은 만화로 설명하는 영상 만들어주세요~ 한국인들이 절대 이해하기 쉽지 않은 것들? 그런 거요~
모든 개발국가 상황이 다 비슷합니다.
1. 베이비부머들과 신세대 사이의 산업에 대한 인식 차이로 인해 산업이 둔화된다.
2. 과거에 만들어놓은 연금과 국가부채로 인해서 생긴 금융위기가 온다.
미국 이외의 국가가 이 위기를 극복하려면
1. 사회 + 산업 구조 변화 (은퇴 및 신산업 도입)
2. 강력한 금융정책, 연금개혁 및 중노년세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금전적인 지원이 아니라 노후에 대한 불안을 없애줄 수 있는 의료/복지 구조적 변화)
말씀 최고다 👍 응원합니다 👍 대박이야
몰랐던 한.일 관계에 대해 많은 정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홍백가요전이나 일본 드라마에 아이러브유같은 한국풍 드라마가 나올 수 있는 건 쟈니즈의 몰락이 있기 때문이다. 방송국에 쟈니스와쿠라는 게 있어서 소속배우가 출연해야하는 틀이 있었는데. 쟈니즈몰락으로 그게 사라짐. 아이러브유등은 그 틈을 잘 비집고 들어간 거임.
정말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興味深く聞かせていただ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내용에 깊이를 느낌니다👍
영상 내용 중에 일본 사람들이 집안에 나무나 분제를 잘 가꾸는 이유가 우리나라와 비교해서 외부 침략 때문이라 하셨는데, 제 생각에는 옛날에는 바로 집 밖이 자연이고 풀과 나무들이 있어서 구지 집에 까지 필요가 없고 한국 사람들은 집 밖을 나의 것과 남의 것으로 심하게 나누지 않는 우리 공동체의 것으로 생각했고, 영주가 다스리는 철저한 봉건 사회로서 언제든 주인이 바뀔 수 있는 일본은 철저히 자기 것을 구분하고 지키고 발전 시켰으리라 생각 됩니다.
그러한 일본의 환경이 근대와 현대의 생산 산업 사회의 발달에 상당한 기여를 했고, 한국은 현재의 인터넷 환경의 경계가 없는 공동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개별 능력이 발휘되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코멘트 고맙습니다 😂
한국의 CJ ENM(지분 70%)과 일본의 요시모토 흥업(지분 30%)가 합작하여 설립한 연예기획사인 라포네 엔터테인먼트의
최신화 사장은 CJ ENM은 크리에이티브한 면, 요시모토 흥업은 세밀하게 일하는 면에서 강하다고 했다.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사고방식이 그런 것에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이 시스템 인테그레이션, 커스터마이징한 부분에 강하고 일본이 소재, 부품, 장비에서 경쟁력이 있는 것도 두 나라 국민성이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다.
좋은 자료네요~^^
@@myongchan 최신화 사장은 내심 아베 신조 전 일본총리가 대한국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수출규제를 한 것이 일본의 장점을 스스로 걷어찬 미련한 짓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일본인의 도국근성(Insularity)을 경계해야 한다고 옛어르신들이 말씀합니다. 칼과 국화....
일본인들은 획일적이에요
일본에 대한 여러가지를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경제적인 측면으론 지금 관광 때문에 다른 분야에서 이득이 생겨도 우리는 적자 상태고 미래를 보면 반도체 라이벌 관계가 되가고 있음.
이기이원론 고등학교때 배웠었는데.. 한일의 차이점을 설명하는 논리로서 아주 공감되고 신선하네요.
한국이 남북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여 섬나라보다 못 한 섬나라 신세를 벗어나지 못 하면... 일본의 전철을 따라 갈 위험성도 아주 큽니다. 반면에... 남북 사이에 평화적인 대화, 교류, 협력이 이루어진다면... 한국은 폭발적인 발전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미소라히바리, 이츠키히로시 , 미야코하루미등등 한국분들같아요 모습도 음악실력도^^^
한국 일본 서로 좋은인식갖고 잘지냈으면 좋겠어요
1999년작 일본 영화 철도원을 보면 일본의 종신고용, 평생직장에 대한 잘 보여주었다.
일본 영화 러브레터, 철도원, 조성모의 가시나무(2000년작) 때문에 현재 40대, 50대 한국사람들은 홋카이도의 설경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역사에일본이나쁜짓했기에그건당연하게말할수있죠.
이기일원론으로 해석하기 보다는 '국화와 칼'에서 설명하는 '온'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는 것이 맞지 않은가 생각해봅니다.
교토대학의 오구라교수의 견해입니다. 서울대에서 그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죠.
일본은 사무라이 문화와 정신이 아닌 닌자문화 정신이죠
청일전쟁,중일전쟁,러일전쟁,태평양전쟁 어느하나 선전포고하고 전쟁을 빌이지 않고 비겁하게 닌자처럼 기습으로 전쟁을 일으켰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국력이 젤 중요하네요~~
"대상(大相) 유금필(庾黔弼)과 원윤 관무(官茂)·관헌(官憲) 등에게 흑수(黑水)·달고(達姑)·철륵(鐵勒: 발해의 철리부) 등 제번(諸蕃: 여러 제후국)의 정예 기병(勁騎) 9,500명을 거느리게 하며..." 《고려사, 태조 19년 9월 8일》
'국화와칼'을참고하면 일본, 일본인들을 어느정도이해!
일본은섬나라겉과속이다름
서로의 민족성은 존중이되야하고
친일도 반일도 험한도 친선도
존중해서 미래로 가되 한국은 전철
밟지말아아야한다 즉 경제 군사력이
우위어서서
국력을 키워야한다
애들에게 보여주는 만화에 대해 우리가 주의 해야할 부분이 이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말씀 이 맞습니다 저는 일본에서 35 년 살고 있는 데 이예 심이 없고 한번 삐어 지면은 굉장히 거리 감을 두고 머리가 딱딱 합니다 절대로 일본 사람 끼리 도 친하게 지내 지 않습니다 일본 인들 끼리 친하게 지내 지 않는데 우리나라 하고 잘 지내지 못한 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속을 절대로 안보 입니다 우리나라 한국이 발전 되었다고 말하면은 질투를 엄청나게 합니다 일본 인들은 혼자 는 좋은 사람 입니다
몇명 모이면 변해버린 냉정하게 되어 버립니다 야비한 묘한 머리를 쓰는게 있습니다 일본 인들 높게 볼필요 없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월등이 위 입니다 일본한테 는 우리가 큰소리 처도 됩니다 일본 인들은 역사를 국민들 한테 가르키질 않기 때문에 우리나라 역사를 모릅니다 창피해서 숨기는 것같아요
양자론적으로 근거하면
동전의 양면처럼 이기일원론이 맞음~
옛날 섬나라에한국장인들분이일본가서절.대장간.도자기모든것을전달일본은그저섬나라
일본의 힘의논리 갑질문화는 부정부패 비리의 근원 아닌가요??
미투가 일본에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봐야죠. 사실 갑질의 원조가 일본입니다.
일본은 중소기업하고 상생하고 한국같이 기술탈취 착취 안함
한국은 당초 농업화가 되었지만, 아직도 유목민족 유전인자가 강하게 남아있고,
일본은 농업 집단 문화가 토착화가 강하여 한군데 자리 잡아버리면 움직이질 못한다
그러나 디지털 유목 시대에는 일본은 한국에 뒤처져 버리고 있다.일본의 유일한 탈출구는 한반도로 부터...
빛은 한반도로 부터... 또 한반도에 못된 짓을 할줄 모른다. 경계해야 한다
남한도 현재 섬나라입니다 ~~
잘못하면 대대손손 영원히 섬나라가 될수도있습니다~^^~
일본은 민주국가 아니다. 아직은..... 봉건. 왕국가로...... 한국 민주주 국가 따라 올것입니다.
한국도 민주주의 척도로 보면... 50% 정도만 민주주의 국가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제대로 된 민주주의 국가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한국은 기마민족이라 이사가 잦았던 것 아닐 까요?
일본도 북방기마 민족이 진출해서 지배층이 되었습니다
민족구성이 한반도와 산동반도에서 도래한 벼농사 짓는 야요인들이 대다수고 북방기마민족이 건너가 이들을 지배합니다
일본 원주민인 채집생활하던 죠몽인과 도래한 벼농사 야요인들이 서로 섞이고 동북부와 홋가이도 주변 아이누들은 야만인 취급당하죠
일부 남방계 동남아 혈통도 섞여 있습니다
한국의 흐려진 역사관 때문이지 국까현상과 더불어 사대주의가 만연한 시대입니다 한국이 어떻게 버텨낼지 걱정스럽네요
해방 후 미군정이 조선인들에게 대한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는 상태로 한국에 들어섰을때 하지중장을 비롯한 많은 미군들이 조선인들은 이중적인 사람들이라고 모두 인식을 했다고 합니다. 앞에서 말하는 것과 뒤로 행동하는게 너무 다른 사람들이 많았다고 하는데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서 조선인은 자기의 주관이나 감정이 일정치 않고 누구를 상대하느냐에 따라 태도, 가치관, 감정이 다 달라지더라는 걸 알고 놀랐다고 하더군요. 서양인들의 보편적인 행동패턴은 싦고 좋고가 확실하고 승낙이냐 거절이냐가 바로 구분되는데 조선인들에게는 똑같은 조건의 계약을 하더라도 누구와 계약을 하느냐에 따라 계약이 성사되기도 깨어지기도 한다는 걸 알고 그 다음부터는 조선인들이 하는 말을 액면 그대로 믿지 않는 습성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만큼 우리는 주변의 상대를 나와 같이 인식하고 혼자가 아닌 남들과 늘 엮인 삶을 살아온 것 같습니다.
교과서에진실된역사교육을전달하지않죠.역사는사람들이살아온삶역사는속일수없음
이웃사촌일본과는 함께하고/과거역사,재일동포들 기억!!
내인생70/일본을 절대높게 평가한적없어! 학교,선생님도 반일교육 철저히시키고!!
대륙민족과섬나라종자와는체급이틀려/조상잘못만나 일본식민지통치를겪었으나앞으로는 전세역전!!
일본의좋은점/방패막이 역할로 지진피해감소한듯!!
경제대국일본,군사강국한국!일본이 갑질할위치아냐!!
일본은 한반도 침략을 계속해서 준비해왔음
경부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한강 사대강
버스전용차선 자전거도로 청계천
태평양전쟁후 패망의길로 들어선 일본/한국,월남전쟁 으로 기사회생!미국딸랑이
교수님처럼 일본에 대해 진실을 이야기 하시면 인기가 없는군여..안타 깝습니다..
제자 없이 혼자 하시는게 더 집중할 수 있을것 같은데...
네 혼자 찍은 영상도 곧 올릴겁니다. 😂
다른 일본에서 수십년 교수생활한 분이 얘기하는게 맞네. 일본은 사무리문화. 내가 살기위해 강자에 잘보여하는 문화. 지금은 미국이 일본인들 사무라이네
일본에 여성의 권익이 바닥이 이유가 사무라이 문화로 남자가 강이 갑이 되어 당연한 걸로 여깁니다. 여성은 약이 되고 을이 되는 문화임. 사무라이 문화= 강약 약강.
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한국여성을 성폭행하고 위안부를 만든 것은 사무라이 문화에서는 당연한 것이기에 사과하는 것이 비상식적임.
👍 👍 👍 😂
ㅎㅎ... 한국은 일본보다 더 못한 섬나라입니다. 일본은 사방으로 진출이 가능한 섬나라이지만, 한국은 북쪽은 완전히 막혀 있어서 육로를 통한 대륙으로의 이동은 불가능합니다.
좋은말씀잘들었읍니다
저도나이가 70대인데
역시 세대가 바꿔야
한일관계가 좋아질것
같읍니다
한일관계가좋아지면
한국이 일본한테배을점
반대로 일본이 한국한테배울점 확실하게있다고봅니다
일본의 장인정신
한국의세계최고의 디지털문화
서로서로도와주면
서로간의 국익에도움이될것같읍니다
좋은말씀 잘들었읍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일본사람이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사람에게 몸매자랑하고 갑질과 횡포부리고 깽판치면 어떻게 되는거에요??
왜소한 일본사람이 자기보다 덩치 큰 애들한테 몸매자랑 못합니다
일본인은 집단이 아닌 개인적 고립되었을때는 남앞에 제대로 나서지도 못하고 극도로 조심하지요
만약에 진짜로 몸매자랑하고 잘났다고 깐죽되다가는
다혈질인 멕시코나 남미 형님들이 열받아서 집단구타로 묵사발을 만들겠지요
고구려.발해.고려시대처럼 우리니라 주변국들은 우리나라에 복종해야 하는데 지금 전혀 그렇게 하지 않고 있어요. 대한민국 정부가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건 북한과 중국.러시아.일본 등 주변국들을 전부 대한민국에 정치적으로 복속시키는 거다. 주변국들이 대한민국에 복속하지 않는 건 분하게 여겨야 하는데 정부는 전혀 분하게 여기지 않고 있어요.
펌글
1925년 한참 대륙을 석권하던 시절 왜는 동시에 일본열도에 나라를 세우고 있었다.
이때 대규모로 대륙 동부지역 사람들이
유구제국을 그 훨씬 이전 시대에 제압한 것은
일본열도로 들어가기 위함이었고
일본열도 자체가
유구국의 영역에 속하는 땅이었기에
왜제국은 유구국을 합병한 것이다.
이때 당시 유구왕국은 환태평양문화권과 조선의 유교문화가 공존하는 나라였다.
페리제독이 왜에 개항을 요구할 때 먼저 유구국을 거쳤다고 나온다.
당시까지만 해도 유구국은 독립 국가였다고 페리제독은 증언하고 있다.
왜가 지금의 남경에서 가장먼저 한일이 유구국 침공이었다.
그 점령은 곧 일본열도로의 진군을 의미하는 것이다.
유구제도를 이용해
일본열도로 들어가게 되는 통로가 열리고
이때 일본열도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토착민들을 포섭 제압하는 과정에서
일본열도의 사무라이 집단과의 전쟁을 묘사한 사건이
‘라스트 사무라이’의 영화 내용이다.
대륙의 근대화된 왜 제국군과,
아직 활 쏘고 칼 휘두르는 전쟁문화를 가진
일본열도 토착민들을 제압하는 과정을 그린 것으로서
결코 근대화된 왜 제국군은 일본열도에서 자생한 군대가 아니다.
이 왜 제국군들은
복건성 일대에서 발흥하여 대만에서도 호응을 하여
이것이
왜 제국의 근간이 되었고,
이때 산동성의 왜 세력은 없어지게 되었다.
산동성의 왜는
임진왜란 이후 토요토미 가문이 덕천가문에 의해 붕괴되어
왜의 중심지는 남경 덕천가문의 중심지로 옮겨지고
산동성의 왜 세력은 거의 없어지고
조선의 영역으로 넘어가게 된다.
덕천가강이 왜 이렇게 했을까?
덕천가강은 조선의 충실한 신하였다.
그래서 임진왜란 때도 군대를 보내지 않았다.
자신의 중심지였던 남경을 에도라고 발음하는 것도 현대 일본어이고
당시 강도 江都라 불린 지역이 이 남경이었다.
1912년 지금의 북경에 중화민국이 들어서고
중화민국의 남쪽수도를 남경이라고 지칭할 때
일본열도로 아주 일본이 옮겨졌다.
에도막부의 에도는 오도吳都에서 나왔으며
고또江都와 에도吳都를 같이 썼다.
오나라수도가 에도이며
왜는 오나라를 기반으로 한 나라였고
이들이 역사상의 왜이며 왜였고
왜 지역을 침공한 동아시아 바다를 떠돌아다니던 해적들이
왜구들이었으며
이들을 제압하고 다스리라는 뜻으로
막부에게 평남대장군이라는 직함을 조선에서는 보냈던 것이며,
이 직함 하나로 강호 지역을 평정하게 되니
우리가 중국 무협지에서 강호를 평정했다고 하는 것은
이 일본장군이
그 지역 무사들을 제압하고 우두머리가 되어 조선조정에 충성한 것을
후에 무협지 작가들이 중국의 옷을 입혀서 써낸 소설이다.
강호를 떠돌았다고 하는 무협지의 이야기는
미야모토 무사시 등의
일본무사들의 이야기와 매우 비슷하다.
강호의 무사들은 왜 무사들이었고
이것을 일본열도로 옮긴 왜 세력들은
일본열도를 배경으로 새롭게 각색한 이야기인 것이다.
이들이 남색을 즐겼다는 기록이
결국 대륙에서 있었던 남색열풍에 편승한 성 풍조였고
이 왜의 성 풍조는 후에 일본열도로 옮겨져 역사가 된 것이다.
당시 대륙 동남부 사람들은
혼도시를 하고 다녔다는 기록이 있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왜
사무라이 머리는 대륙남부 사람들의 풍속이었다.
원래 왜구들은 머리를 산발한 해적들이었다.
그러나 대륙 왜 사람들은 조선의 풍속을 따라서 상투를 틀었고
그것을 투구를 쓰는데 편리하게 변발 비슷한 앞머리를 깎아 낸 것이다.
왜가 대륙에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그런 머리를 했던 것이다.
왜 무사의 그 상투 머리는
대륙의 풍속이었고 상투는 조선의 풍속,
그리고 앞머리를 깎아 버리는 것은
대륙조선 북쪽 올랑해의 풍속이었다.
이들이 이런 상투를 잘라버린 것은
조선을 버리고 서구열강에 들어가겠다고 하는 선언이었으며
메이지 유신 때 상투를 제거하였다.
중국에 새로운 혁명정부가(1911년 신해혁명) 들어서자
메이지정권은
대륙의 일부지역과 대만을 남겨둔 채
일본열도에서 본격적으로 일본시대를 열게 된다.
이 영향으로 대만은 친일국가가 된다.
대만의 1.21사태는
이런 친일토착민들이 대륙의 중국정권에 대해 반기를 든 사건이며
이때 대륙국민당군대는
학살을 하여 전에 왜인이었던 사람을 제압한다.
그런 분위기가 남아 있어서 대만사람들이
비록 대륙식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그전에는 왜식 이름을 더 많이 가지고 있었고
지금도 대만은 친일국가이다.
대만은 유구왕국의 일부였으며
장개석이 대륙에서 쫓겨 오기 전까지는 왜 땅이었다.
일본이 패망한 이후
미국 주도 하에 국민당 정부가 대만에 들어서게 된 것이다.
이런 배경이 있었기에
이등휘 총통이 퇴임 후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를 했던 것이다.
일본은 ㅡ대한민국 에게 ㅡ 꿇었다
유학온 일본 mz 세대는 일본의 원류는 고대 한국이였다는 사실을 깊히 인식하므로 한국에 대한 생각이 바뀌어 집니다
결국,일본 역사의 허구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망가같은 나라고, 쇄뇌받는 나라이다.
반면 한국인이 일본을 깊히 보면, 역사적 멸시감을 같게 된다, 일본 문화의 엉성하고,조작스럽고,답답하고....
진정한 한일역전을 위해서는 우리의 자세를 획기적으로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일본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나라가 아니고 최고를 추구하는 국민 전체의 노력의 산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많은 분야에서 일본으로부터 배울 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볼때 이분은 나이가 많을것이라 추측된다. 왜냐면 요즘 일본은 극복의 대상일뿐인데 이분은 동경의 대상으로 보는것같다. 최고를 추구하는건 모든 인간에 있는 한부분이다.일본만 그런게 아니고
역사인식은 최고를 추구하지 못하고 있는데
역사왜곡을 최고로 추구하는것은 오랫동안 만들어져 왔는데 그부분을 말씀하신건가봐요
ㅉㅉ 아직도 일본빠는애들이 잇네 한물간지가 언젠데
왜놈?
한국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라라인지?
오히려 한국이 더욱 역사적인게아닌지
다만 ㆍ쇄국정책으로 인한 근대사에서 떨어진것인데 ~~
진행자.. 니는 엄청 젊은데... 공부 좀해라. 지난 역사를 공부해라..
물론 내 딸래미도 현재 일본을 수시로 여행간다.
그래서 니뽄의 역사를 공부해라.
이런 댓글 다는 인성... 역사 많이 알면 뭐하시나.
@@myongchan교수 보다 너무 무식해요 진행자가.
안된다 ...절대 일본은 한국과
가꺼피 해서안됨...일본인 절대
한국에 진출 절대다....
일본 잘못을 부인한다....
진출 이민도 금지다...
일본 페기물 바다에
금지해라....
한국 사람들 중에서도 일본인처럼 '혼네'와 '다테마에'가 많이 다른 사람들이 아주 많습죠. 면전에서는 아주 친절하고 신사적이지만, 그 속은 완전히 반대라 뒤에서 뒤통수 때리는 짓을 하는 사람들이 한국에도 많죠. 그런 면은 한국이 점점 일본을 닮아가는 것 같습니다.
윤정권 일본외교는 -100점이라 할 수 있는데 매우 호의적인 점수이시네요.
죽창가를
@@허준호-c2d 인지부조화. 주장과는 맞지 않았던 대통 찍기. 논조를 계속 이어가려니 후한 점수.
여권 소지율 통계가 오래된듯. 대략 한국 63% 일본 25%임. 한국민 일본민 서로를 너무 모름.
우리나라가 외침이 많았다해도 고향을 떠나지는 않지요. 대부분 대대손손 조상의 땅에 터잡고 살아왔습니다. 외침이 분재가 발전하지 않는 이유와는 상관이 없어 보입니다
반도에서 섬나라로 건너갔다
인본인은 반도인이다
일본인조상이 한국이다
같은 동이족으로. 판명났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