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시시하게 살기엔 너무 크신 하나님 (창17:1-8) 41:29 하나님과 함께 하는 발걸음 (창17:1) 1:20:38 하나님과 함께 그 목표 이루어가기 (창17:1) 2:03:42 아직 기회 있을 때 잡아라 (창17:9-14) ▷이찬수 목사 저서보기 mall.godpeople.com/?GO=Author_60
수많은 목회자들중에 이찬수 목사님은 겉으로 보기엔 날카로울거 같은데 그속엔 미소년같은 순수함과, 때묻지 않은 깨끗함과, 약자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요 불의에 대해서는 칼처럼 날카롭게 반응하실거 같고... 하나님은 우리가 말씀을 많이 알기를 원하시지만, 한말씀이라도 삶으로 살아내는걸 원하실거 같아요~~
I come to the garden alone While the dew is still on the roses And the voice I hear falling on my ear The Son of God discloses And He walks with me, and He talks with me And He tells me I am His own And the joy we share as we tarry there None other has ever known He speaks, and the sound of His voice Is so sweet the birds hush their singing And the melody that He gave to me Within my heart is ringing I’d stay in the garden with Him Though the night around me is falling But He bids me go; through the voice of woe His voice to me is calling 친구 삼아주신 것보다 더 귀한 말 He tells me I am His own 예수님이 직접 나에게 말씀하시며 난 그분의 것이라고 넌 나의 소유라고 하시는 그 기쁨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유기성 목사 '고난 속에서 충만한 기쁨을 누리는 법' 시리즈 설교 3편 몰아보기 | 선한목자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dFO4Zw7k844/mqdefault.jpg)
0:00 시시하게 살기엔 너무 크신 하나님 (창17:1-8)
41:29 하나님과 함께 하는 발걸음 (창17:1)
1:20:38 하나님과 함께 그 목표 이루어가기 (창17:1)
2:03:42 아직 기회 있을 때 잡아라 (창17: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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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 섬기는 목자는 성도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혀 없는것 같습니다 어쩔떼는 엄청 서운하고 힘듭니다
저는 충성하다가 은퇴 했습니다 분당교회 목사님 때문에 위로 받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항상 하나님께ㅓ 함께 하심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엘샤다이 주님
아멘~하나님이 기뻐하시는.목사님!~
주님께 감사영광...힘내세요~화이팅~♡
목사님 께서 주시는 하나님 말씀 들을적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은혜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찬수목사님이야 말로
신실한 목회자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할렐루야~~아멘
설교를 들을때마다 은혜받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목사님 설교 두편 듣고 은혜 받고 그말씀듣고 은혜받으라고 여러사람에게 퍼다주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
수많은 목회자들중에 이찬수 목사님은 겉으로 보기엔 날카로울거 같은데 그속엔 미소년같은 순수함과, 때묻지 않은 깨끗함과, 약자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요
불의에 대해서는 칼처럼 날카롭게 반응하실거 같고...
하나님은 우리가 말씀을 많이 알기를 원하시지만, 한말씀이라도 삶으로 살아내는걸 원하실거 같아요~~
감사
I come to the garden alone
While the dew is still on the roses
And the voice I hear falling on my ear
The Son of God discloses
And He walks with me, and He talks with me
And He tells me I am His own
And the joy we share as we tarry there
None other has ever known
He speaks, and the sound of His voice
Is so sweet the birds hush their singing
And the melody that He gave to me
Within my heart is ringing
I’d stay in the garden with Him
Though the night around me is falling
But He bids me go; through the voice of woe
His voice to me is calling
친구 삼아주신 것보다 더 귀한 말 He tells me I am His own 예수님이 직접 나에게 말씀하시며 난 그분의 것이라고 넌 나의 소유라고 하시는 그 기쁨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