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관리 513강 부감독, 자기 나무를 두번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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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 설마요, 그럴 일이 있었겠습니까?
그런데 제목을 이렇게 정했으니 무슨 사연이 있었겠지요.
조금 잘 생긴 소품이 명품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구독자님들에게 아주 유쾌한 에피소드 하나를 전해드립니다.
♧ 촬영 시기: 2024년 8월
♧ 촬영장소: 예솔분재원
yesolbonsai.com/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강천로 952(월정리 406-4번지)
♧ 문의 전화: 010-2040-4567
#분재 #bonsai #예솔분재원 #소사 #소품분재 #명품분재
이원장님 시원한 콘텐츠 감사드립니다.
부감독님 항상 응원드립니다.
저 역시 감사합니다.
막바지 여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당
저도 부감독님도요.
ㅎㅎㅎ 부감독님의 순수함이 스토리를 만들었네요.
더위도 한풀꺽이는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오
맞습니다.
그래서 골탕 먹이는 재미도 각별합니다.
부감독님 소사나무
멋지네요😅😅😅
부감독님이 가진 소품 소사중 최고의 나무랍니다.
멋져요!
그렇게 말씀하실 줄 아는 배순헌님도 멋지십니다.
좋은 소재
잘 보았습니다
명목으로 거듭나길 바래봅니다
이미 명품 반열에 오른 나무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부감독님 보물창고에 숨겨둔 나무가
세상밖으로 나와서 소품분재의 진명목을 볼수있는 즐거운 아침 시간이었습니다.^^
은근히 숨겨둔 명목이 많습니다.
그렇게 애지중지 키워 왔으니.....
와~우~좋은 나무입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감독님 찬양합니다~~~
저도 찬양합니다. ㅎㅎㅎ
무더운 날씨 건강주의하세요 ㅎㅎ 😅조만간에 가고싶어요 😂
맞아요.
지금쯤 한번 다녀가실 때가 되긴 했죠.
언제든 환영합니다.
애청자인데오디오체크가필요할것같습니다부감독님반가워요
그래서 마이크 교환한지가 얼마 안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음 시설이 안된 밀폐 공간이라 당분간 별 방법이 없네요.
이해 부탁드립니다.
오디오 점검 동의.
밀폐된 공간이라 어찌할 수 없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가지정리하고나니 낭구가 확 사네요
누구나 이발소 다녀오면 단정해집니다.
저도 이발소 다녀오면 한인물 하잖아요, ㅎㅎㅎ
원장님 항시 잘보고 갑니다. 저는 보통 다이센엠 톡신엠 스미치온 이렇게 세가지를 섞어서 약을 치는데 여기에 응애약을 포함해도 될까요?
당연히 응애약을 포함해서 쓰셔도 됩니다.
전화번호올려주세요
010-2040-4567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