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나 같아도 당하겠다"… 피해자 두 번 죽이는 리딩방 사기 "이렇게까지 하는데 어떻게 안 믿어요"…경찰, 일당 쫓는 중 / YTN

투자자들을 상대로 리딩방 사기를 저지른 것도 모자라 변호사를 사칭해 "피해금을 찾아주겠다"며 2차 범행을 시도하는 일당이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경찰은 전국을 무대로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는 일당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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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딩방 사기도 모자라 변호사 사칭까지?…경찰 수사 (신귀혜 기자 / 7.15 보도)
2. "리딩방 피해 보상"…피해자 두 번 울린 '코인 사기' (신귀혜 기자 / 4.23 보도)
3. 국세청, '불법 리딩방·웨딩·외식업체' 55명 전국 세무조사 (오인석 기자 / 6.6 보도)
4. 외제차 보닛 여니 돈다발이…리딩방 사기 조직 63명 검거 (윤태인 기자 / 5.21 보도)
5. 가상화폐 수익 미끼로 250억 '꿀꺽'…해외 감금·폭행까지 (김근우 기자 / 5.21 보도)
6. 대법원, 13년 만에 '사기 범죄' 양형 기준 논의 시작 (김다현 기자 / 4.29 보도)
7. 존리 사칭 투자사기범 검거…직접 듣는 피해 예방법은? (4.12 보도)
8. 유명인 사칭 범죄 주의보…당사자에게 직접 듣는다 中발췌 (존리 존리의부자학교 대표 출연 / 4.12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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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나 ([e-mail])
김수아([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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