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보기 힘들었던 부분은 회피했던 것 같아요. 그땐 '그렇구나~' 하고 무심히 넘겼는데.... 오늘은 피하지 않고 다 봤어요. 이제라도 영상을 다보고 '그렇구나~'가 아닌, '하.... 저렇게 우리에게 오는구나..'라는 생각을 할수있서 다행입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옆에 와 있었다니 더 미안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 건강을 위해 따뜻하게 입겠다고 선택했던 거위털과 라쿤털들이, 효도한다고 부모님께 선물했던 모피 제품들이 동물들의 목숨을 잃게 하고 얻어낸 결과물이라니.. 전혀 몰랐는데 너무 충격적이네요. 알파카나 라쿤도 포메라니안 미용하는 것처럼 너무 힘들지 않게 털을 깎는 줄 알았어요. 미리부터 두려워하는 동물들을 억지로 묶어 놓고, 아프게 하고, 피 나게 하면서 그동안 따뜻한 겨울을 위해 쇼핑하고 그랬던 걸 생각하니 너무너무 미안하네요. 무지했던 게 죄 같아요. 이제라도 이런 슬픈 현실을 알게 되어 다행이다 싶어요. 앞으로는 동물 가죽, 털이 들어간 옷은 구매하지 않을게요.
동물성이나 식물성이나 합성섬유나 다 문제가 있는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코튼도 수피마 코튼 재배하려고 대량으로 농사 지으면 농사할때 사용하는 농약 무시 못하고 결국 표백, 염색 하면 또 환경오염이에요 ㅠㅠㅠㅠㅠ 특히 인도네시아 이런 쪽에선 데님 만들때 쓰는 염색약 때문에 이른 나이에 죽는 아이들 많고 ㅠㅠㅜㅜㅠ 이래저래 생각하면 진짜 원시인처럼 살아야함...
아 퍼자켓 이번에 겨울이라서 뭐사지 하다가 이영상 보게 됫는데 못사겟다... 니트도 앞으로 캐시미어 그런것도 못사겟고, ㅠㅠ 페이크퍼로 된것만 사서 입아야 겟다.. 가방이나 신발도 소가죽 이런거 안신고 그래야되나 싶을정도.. 영상 중간에 너구리가 울먹이면서 총구 잡는것도 충격이고 중국에서 너구리 비위생적으로 사육하는거 끝까지 못보겟어서 결국 멈춤 ㅠㅠㅠ 에고 밤에 맘이 안좋아라
제일 결정타는 캐시미어인 것 같은데, 염소 유목민이 취급하고 딱히 고통스러운 채집 과정이 있는 것도 아님. 염소는 원래 저런 소리로 움(고라니처럼). 편집으로 마치 아주 고통스러운 과정으로 만들어지는 것처럼 표현했지만 사실과 다름. 알파카와 양은 자기 스스로 털갈이를 못하는 동물이라 사람의 관리가 없으면 죽음 밖에는 남는게 없음. 야생 양과 야생 알파카가 없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임. 북미 지역에서 라쿤은 한국에서 멧돼지 정도의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 유해조수임.
털갈이를 못해 일찍 죽는다해도 그건 알파카나 양의 숙명입니다. 일찍 죽으니 인간이 관리해준다라는 건가요? 그럼 사람도 알파카나 양의 운명이면 다른 존재가 우리를 잡아서 강제로 털을 깍아도 되겠네요? 안그러면 자연에서 일찍 죽을테니.... 그리고 라쿤이 유해조수가 된 건 왜 그런거죠? 인간이 자연파괴를 하면서 천적이 없기 때문 아닌가요? 여전히 사람들은 방송에서 과잉편집을 했다고 생각하며 그 영상에서 전하려는 진의를 배제하려는 게 제일 문제입니다.
@@deathangel1004 네 바퀴벌레랑 들쥐에게도 똑같이 하해같이 이해하며 그들과 공생해주세요 ㅋㅋ 꼭 이런사람들은 사람들에게 엄격한잣대 들이대며 동물들 특히 귀여운 동물들만 권익을 지켜줘야한당는 논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입는 그 플라스틱 합성섬유로 고통받는 해양생물들도 생각해주라. ㅠㅠ
밍크 울 캐시미어 알파카 라쿤 ....... 다 입어봄. 제일 *** 따뜻하고 *** 가볍고 날씬하고 활동이 편한 건 인슐레이터 소재임. 현관 열면 눈썹 속눈썹에 바로 고드름 달리는 섭씨 영하 40도 이하 스위스에서 밍크나 오리털 패딩 입은 사람 찾기 어려움. 몇십년 전 옷 아직 입고 다니는 노부부들 빼고. 왜냐 신소재 인슐레이팅 된 화학섬유 옷이 몇배나 좋으니까. 정말 추워서 모피랑 패딩 찾는 분들은 인슐레이터 충전재 옷을 추천. 굳이 본인이 직접 돈 버리고 시간 들여 각 종 경험을 해 보고 싶다면 모를까 추워서 모피나 오리털 찾을 필요가 1도 없는 게 현실 팩트. 한국은 유통망이 문제인지 매출 인센티브 시스템을 하는지 매장에서 죄다 따뜻하다며 비싼 패딩과 모피 추천하는데 그 말을 믿고 사면 그냥 호구. 오너가 개념있는 거 같던데 신세계 같은데서 신소재 옷들도 많이 떼 와서 국내서 팔았으면... 노페 솔로몬 언더아머 - 한국 매장에는 이미 트렌드 지난 5~6년 전에 미국 매장에서 봤던 패딩을 신제품 가격으로 팔고 있으니 ㅎ 인슐레이터 충전된 패딩이랑 구스 패딩이랑 비교가 안 됨. 비싼 돈 주고 유행 지난 모/피 제품 재고 처리해 주지 말고 신소재를 구입해 보면 신세계를 알게 됨.
백날 이런 방송을 해봤자 여전히 대다수의 인간들은 동물의 생명을 몸에 걸고 다니고 있다. 난 솜이 들어가고 인조털이 달린 코트를 입는다. 그걸 찾기위해 엄청 인터넷을 뒤진 기억이 나지만 그 옷을 입을 때마다 생명을 희생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낀다. 자신의 멋을 위해 정말 살아있는 생명을 희생 시키는 게 최선인가? 제발 인간들이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다.
방송도 안보고 댓글 다는 건 참. 유해조수라서 잡아서 죽이고 난뒤 가죽벗기는거 방송에 나오잖아요. 누가 그걸 머래요. 후반부에 나오는 라쿤 야생이 아니고 사람이 철장에 가둬서 키운뒤에 산채로 가죽벗기는게 정상인가요? 그리고 양도 방송에 나오잖아요. 대규모 농장에서 털을 더 얻기 위해서 생살을 일부러 뜯어내서 털을 얻는거. 그리고 양은 털깍아줘야 하지만 알파카는 털안깍아줘도 괜찮아요. 방송이 불편하다고 안보게 되면 계속 그 악순환에 동참하는 겁니다. 모피나 털옷 안입는다고 죽지는 않찮아요.
앙상한게아니고 알파카 평균체형이라 체형자체로 불쌍하지않은데…? 쥐어짜는 연민을 만드는 pd가 문제같은데 합성섬유 미세플라스틱으로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이 자꾸 제기되는 가운데 합성섬유만이 답이다? 인간과 공생해야지 ,,,, 염색이 오염중에 제일 심각한 문제인데 환경화학공학 전공했는데 댓글들보고 기함하고갑니다 ㅋㅋ
그냥 벗고 다녀야지 뭐 ㅋㅋㅋㅋ 면을 만드는데도 환경파괴가 심각하고 합성섬유는 미세플라스틱을 만드는 동물보호단체에서는 면이나 합성섬유 쓰라 하고. 벗고 다녀야지 뭐. 원시시대부터 동물로 옷을 만들어 왔는데 옛부터 해오던 걸 거부한다? 에휴 벗고 다녀요. 그나마 양털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입니다. 털만 깍으면 되니까. 물론 이마저도 안쓰럽죠. 그러면 벗고 다니시면 됩니다. 근데 그건 싫으시죠? 나는 나쁜 사람 되기 싫고 좋은 말만 하지만 행동은 본인도 다르지 않게 환경파괴와 동물학살에 앞장서고 계실테니까요. 아침에 일어나 계란과 우유를 먹고 샤워와 머리를 감고 양치를 하며 옷을 입고 차를 타고 출근하고 퇴근하여 친구 가족들과 고기를 먹으며 와인 한잔 들이키며 즐기고 계실테니. 누구보다 환경파괴와 동물학살 중이시면서 주댕이로는 환경보호와 동물보호 중이심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든 싫든 알아야해요. 편안한 내 삶 뒤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맞습니다. 깊게 공감해요. 무작정 외면만 하는 건 두려워서 그런 거겠죠, 현실을 제대로 알아야죠.
예전에는 보기 힘들었던 부분은 회피했던 것 같아요. 그땐 '그렇구나~' 하고 무심히 넘겼는데....
오늘은 피하지 않고 다 봤어요. 이제라도 영상을 다보고 '그렇구나~'가 아닌, '하.... 저렇게 우리에게 오는구나..'라는 생각을 할수있서 다행입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옆에 와 있었다니 더 미안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동물 털 충전재는 웰론이나, 신슐레이트 같은 충전재 옷은 많이 나오고 그 외에도 여럿있어요. 과거 구입한 동물털패딩은 끝까지 입고 이제는 인공충전재패딩으로 오래오래 입겠습니다.
그러기엔 환경오염문제도 무시할 수 없군요. 윤리적으로 동물털을 얻는 방법을 생각해야겠습니다
환경문제는 옷을 되도록이면 안사는게 제일 좋죠
신슐레이트는 썩어서 오래되면 썩내나서 안되요
인공페딩 ㅇㅈ
신슐레이트같은 석유화학제품은 지구온난화를 가속화 시키는데요?
정말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대로 두번 다시 천연 가죽이나 털을 사용한 의류를 사지 않을 것을 다짐합니다. 과학이 발전했으면 이제 이런 짓을 하지 말아야 마땅하죠. 절대로 이런 일이 반복되서는 안됩니다. 너무 너무 마음 아프네요.
제발 인공재료 쓰자
천연가죽을 다 매도하지마세요, 불법으로 가죽을 벗긴건 욕먹어 마땅하지만 신념을가지고 육식을한뒤 남은 부산물가죽을 베지터블 가죽으로 식물 가공하여 만든 천연가죽도 있습니다. 쟌알고 쓰지말던지 하세요
아는것의 불편함 ㅠㅠ 그래도 볼게요. 최소한 불편하기라도 하면서, 그렇게 반성할게요ㅠㅠ
불편한진실이네요 힘들지만 꼭 봐야 될
영상이에요 내평생 절대로 모피를 입지않겠습니다
여담이지만 버섯으로 가죽을 만들 수 있습니다.
10:32 다만, 한국의 여름은 습해서 그늘에 있어도 더위를 피하기가 어렵습니다.
오리털보다 신소재 의류가 더 따뜻함. 비교해보니
마음이 너무 안좋다..
제 건강을 위해 따뜻하게 입겠다고 선택했던 거위털과 라쿤털들이, 효도한다고 부모님께 선물했던 모피 제품들이 동물들의 목숨을 잃게 하고 얻어낸 결과물이라니.. 전혀 몰랐는데 너무 충격적이네요. 알파카나 라쿤도 포메라니안 미용하는 것처럼 너무 힘들지 않게 털을 깎는 줄 알았어요. 미리부터 두려워하는 동물들을 억지로 묶어 놓고, 아프게 하고, 피 나게 하면서 그동안 따뜻한 겨울을 위해 쇼핑하고 그랬던 걸 생각하니 너무너무 미안하네요. 무지했던 게 죄 같아요. 이제라도 이런 슬픈 현실을 알게 되어 다행이다 싶어요. 앞으로는 동물 가죽, 털이 들어간 옷은 구매하지 않을게요.
미안해....지구는인간들에게 그대로 돌려줄것이다
산 채로 가죽을 벗기는거는 ㄹㅇ 미쳤나?
20:40 라쿤 죽이는거 충격 ,,ㄷㄷ
14:11 애들 목소리 리얼하네
그냥 솜(Cotton) 으로도 얼마던지 좋은 옻을 만들수 있을텐데.....인간 자체가 지구의 암적 존재같다.
유튜브에서 저것들 보고 패딩도 바꿈.. 동물 털로 만든거 아니래서 그걸로 샀는데 더 따뜻하고 솜도 안 죽고 좋았음..
충격이다 미안해...
신소재 도 많은데
옛날같았으면 모르겠는데
지금은 동물털아니여도 소재 많으니까요
동물성이나 식물성이나 합성섬유나 다 문제가 있는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코튼도 수피마 코튼 재배하려고 대량으로 농사 지으면 농사할때 사용하는 농약 무시 못하고 결국 표백, 염색 하면 또 환경오염이에요 ㅠㅠㅠㅠㅠ 특히 인도네시아 이런 쪽에선 데님 만들때 쓰는 염색약 때문에 이른 나이에 죽는 아이들 많고 ㅠㅠㅜㅜㅠ 이래저래 생각하면 진짜 원시인처럼 살아야함...
제말이요
합성섬유 미세플라스틱 이슈가 계속되고있는데 오히려 사람을위해 자연섬유를 사용해야하는 과정속에
인도적으로 털을 채취하는것이 오히려 옳은 방향 아닌가 싶습니다
진짜 이거보고 알파카등 동물 충전재는 안사입어야겠네요 나 혼자 한다고해서 얼마나 나아지겠나가 아니라 이제 나부터라도 안사입어야겠습니다
목화솜으로된거 입으면되요 ㅠㅠ 목화솜으로된 실이나 니트 만들수 없나요?ㅠㅠ
ㅈㄴ 무거워요 ㅋㅋ 목화솜이불이 없어진 이유
31:23 이효리 등장
아 퍼자켓 이번에 겨울이라서 뭐사지 하다가 이영상 보게 됫는데 못사겟다... 니트도 앞으로 캐시미어 그런것도 못사겟고, ㅠㅠ 페이크퍼로 된것만 사서 입아야 겟다.. 가방이나 신발도 소가죽 이런거 안신고 그래야되나 싶을정도.. 영상 중간에 너구리가 울먹이면서 총구 잡는것도 충격이고 중국에서 너구리 비위생적으로 사육하는거 끝까지 못보겟어서 결국 멈춤 ㅠㅠㅠ 에고 밤에 맘이 안좋아라
페이크레더 합성섬유가 일으키는 환경오염은용!!!!!! 😂
오오 화질 개선 버전!
라쿤 손.......... ㅠ ㅠ
정말,인간이 제일 무섭네요,
모든것이,감사하고 미안 합니다,
피 나는 거 봐 진짜 ㅜㅜ 아 진짜 너무 불쌍하다 ㅇㄴ 깎을거면 좀 좋게 깎지 왜 애 살을 깎아
동물털 너무 조아여
토끼가 평소에 소리 거의 안내는 동물인데 비명지르는거보고 기겁햇다
제일 결정타는 캐시미어인 것 같은데, 염소 유목민이 취급하고 딱히 고통스러운 채집 과정이 있는 것도 아님. 염소는 원래 저런 소리로 움(고라니처럼). 편집으로 마치 아주 고통스러운 과정으로 만들어지는 것처럼 표현했지만 사실과 다름.
알파카와 양은 자기 스스로 털갈이를 못하는 동물이라 사람의 관리가 없으면 죽음 밖에는 남는게 없음. 야생 양과 야생 알파카가 없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임.
북미 지역에서 라쿤은 한국에서 멧돼지 정도의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 유해조수임.
@@어쩌라고-u6x ㅇㅇ 맞아요 편집의 힘으로 매우 고통스러운것처럼 만들어버렸지만....
털갈이를 못해 일찍 죽는다해도 그건 알파카나 양의 숙명입니다. 일찍 죽으니 인간이 관리해준다라는 건가요?
그럼 사람도 알파카나 양의 운명이면 다른 존재가 우리를 잡아서 강제로 털을 깍아도 되겠네요?
안그러면 자연에서 일찍 죽을테니....
그리고 라쿤이 유해조수가 된 건 왜 그런거죠? 인간이 자연파괴를 하면서 천적이 없기 때문 아닌가요?
여전히 사람들은 방송에서 과잉편집을 했다고 생각하며 그 영상에서 전하려는 진의를 배제하려는 게 제일 문제입니다.
@@deathangel1004 네 바퀴벌레랑 들쥐에게도 똑같이 하해같이 이해하며 그들과 공생해주세요 ㅋㅋ
꼭 이런사람들은 사람들에게 엄격한잣대 들이대며 동물들 특히 귀여운 동물들만 권익을 지켜줘야한당는 논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입는 그 플라스틱 합성섬유로 고통받는 해양생물들도 생각해주라. ㅠㅠ
최소한 구스다운 앙고라(토끼) 알파카 모피(밍크, 여우, 라쿤) 악어가죽 뱀피가죽은 사지 않을것
너무 잔인해서 못 보겠어요
앞으로 꼭 인공 재료로 만든 옷만 입어요~
@@OO-zm4qm 해양생물은 권익이없나요!!?
밍크 울 캐시미어 알파카 라쿤 ....... 다 입어봄.
제일 *** 따뜻하고 *** 가볍고 날씬하고 활동이 편한 건 인슐레이터 소재임.
현관 열면 눈썹 속눈썹에 바로 고드름 달리는 섭씨 영하 40도 이하 스위스에서 밍크나 오리털 패딩 입은 사람 찾기 어려움. 몇십년 전 옷 아직 입고 다니는 노부부들 빼고.
왜냐 신소재 인슐레이팅 된 화학섬유 옷이 몇배나 좋으니까.
정말 추워서 모피랑 패딩 찾는 분들은 인슐레이터 충전재 옷을 추천.
굳이 본인이 직접 돈 버리고 시간 들여 각 종 경험을 해 보고 싶다면 모를까 추워서 모피나 오리털 찾을 필요가 1도 없는 게 현실 팩트.
한국은 유통망이 문제인지 매출 인센티브 시스템을 하는지 매장에서 죄다 따뜻하다며 비싼 패딩과 모피 추천하는데 그 말을 믿고 사면 그냥 호구.
오너가 개념있는 거 같던데 신세계 같은데서 신소재 옷들도 많이 떼 와서 국내서 팔았으면...
노페 솔로몬 언더아머 - 한국 매장에는 이미 트렌드 지난 5~6년 전에 미국 매장에서 봤던 패딩을 신제품 가격으로 팔고 있으니 ㅎ
인슐레이터 충전된 패딩이랑 구스 패딩이랑 비교가 안 됨.
비싼 돈 주고 유행 지난 모/피 제품 재고 처리해 주지 말고 신소재를 구입해 보면 신세계를 알게 됨.
응 환경오염
돈없어서 캐시미어 고가제품을 안써봤구나 ㅠㅠ
이러고도 코로나가 끝나길 바래라
털 뺏기면, 얼어죽것다..
추위를 피하고 멋내기 위해 죽음 고통 눈물을 걸친다
인공재료 쓰면 썩지는 않음
아...못 보겠다...ㅠㅠ
백날 이런 방송을 해봤자 여전히 대다수의 인간들은 동물의 생명을 몸에 걸고 다니고 있다. 난 솜이 들어가고 인조털이 달린 코트를 입는다. 그걸 찾기위해 엄청 인터넷을 뒤진 기억이 나지만 그 옷을 입을 때마다 생명을 희생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낀다. 자신의 멋을 위해 정말 살아있는 생명을 희생 시키는 게 최선인가? 제발 인간들이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다.
솜과 인조털이 인간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요 미세플라스틱에 기여얀하고 뿌듯함이나 느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짜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ㅠㅠ
모피는 당연히 줄이는게 맞고 에코퍼도 폴리소재가 플라스틱 한가지라 환경에 좋지는 않을듯,,,,,, 뭘 입어야 하나,
27:53 모피 입는것을 조금씩 줄여가고 있다.
곳 안입지는 않겠다.
@@대충만든계정-i5c 뭐라 한것도 없음!!
라쿤은 유해조수고, 알파카 양은 사람이 털을 안깎아주면 죽음. 그냥 감성적으로 접근 할 뿐 이 다큐는 정보를 담고 있는게 아님
방송도 안보고 댓글 다는 건 참. 유해조수라서 잡아서 죽이고 난뒤 가죽벗기는거 방송에 나오잖아요. 누가 그걸 머래요. 후반부에 나오는 라쿤 야생이 아니고 사람이 철장에 가둬서 키운뒤에 산채로 가죽벗기는게 정상인가요? 그리고 양도 방송에 나오잖아요. 대규모 농장에서 털을 더 얻기 위해서 생살을 일부러 뜯어내서 털을 얻는거. 그리고 양은 털깍아줘야 하지만 알파카는 털안깍아줘도 괜찮아요. 방송이 불편하다고 안보게 되면 계속 그 악순환에 동참하는 겁니다. 모피나 털옷 안입는다고 죽지는 않찮아요.
@@가우자리-b4i 후반부에 나오는건 라쿤이 아니라 너구리임, 알파카 라마랑 다르게 털갈이 못해서 안깎아주면 죽음. 야생 알파카가 없는 이유
유해조수라도 산채로 가죽을 벗기는건 비인간적이죠. 반드시 필요하다면 고통없이 죽게해야죠.
인간의 욕심과 이기심때문에 동물자연만
힘들어지는구나
제일 죄인이 인간인데
앙상한게아니고 알파카 평균체형이라 체형자체로 불쌍하지않은데…?
쥐어짜는 연민을 만드는 pd가 문제같은데
합성섬유 미세플라스틱으로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이 자꾸 제기되는 가운데
합성섬유만이 답이다? 인간과 공생해야지 ,,,,
염색이 오염중에 제일 심각한 문제인데
환경화학공학 전공했는데 댓글들보고 기함하고갑니다 ㅋㅋ
천연털을 입는것이 오히려 환경을 보호하는게 아닐까요? 합성털은 안썩으니까요. 그게 환경 오염이되니까
그냥 벗고 다녀야지 뭐 ㅋㅋㅋㅋ 면을 만드는데도 환경파괴가 심각하고 합성섬유는 미세플라스틱을 만드는 동물보호단체에서는 면이나 합성섬유 쓰라 하고. 벗고 다녀야지 뭐. 원시시대부터 동물로 옷을 만들어 왔는데 옛부터 해오던 걸 거부한다? 에휴 벗고 다녀요. 그나마 양털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입니다. 털만 깍으면 되니까. 물론 이마저도 안쓰럽죠. 그러면 벗고 다니시면 됩니다. 근데 그건 싫으시죠? 나는 나쁜 사람 되기 싫고 좋은 말만 하지만 행동은 본인도 다르지 않게 환경파괴와 동물학살에 앞장서고 계실테니까요. 아침에 일어나 계란과 우유를 먹고 샤워와 머리를 감고 양치를 하며 옷을 입고 차를 타고 출근하고 퇴근하여 친구 가족들과 고기를 먹으며 와인 한잔 들이키며 즐기고 계실테니. 누구보다 환경파괴와 동물학살 중이시면서 주댕이로는 환경보호와 동물보호 중이심
라쿤 ..손뻗는거 너무 불쌍하다 저렇게 귀엽고 예쁜동물들을 죽이다니 너무 속상하네요 정말..
불매 운동이라도 벌여야되는거 아닌가!....너무 잔인해 ! 이런옷 않사입어야겠다 !
털을 주기적으로 깎아줘야 생존하고 털이 있기에 친환경적이라 앞으로 털을 위주로 소비하겠습니다.
저러니 코로나가생기지..
아니... 나는 그냥 강아지 미용하듯 털 깎는거라 문제가 될 줄 몰랐는데.... 아.. 사람이기에 너무 죄를 짓는구나... ㅠㅠㅜ
살놈들은 무슨짓을 해도 삼... 그게 뭐....현실임...
언젠가 인간도 외계인이나 로봇한테 살점 뜯겨서 상품가치로 재탄생할 듯
난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네......
한 2000년 후 정도
생긴거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유또한 그 결과는 개발이고 생태게 파괴입니다. 뭐가 선이다라고 하기가.어렵고 과한 소비가 경제와 별게로 생태계에 악이겠죠 ..
밍크 코트를 위해 산채로 여우 라쿤 밍크 가죽을 벗기는 건 비윤리적이고 잔인한 행동입니다
천연모피는 진짜
사지도 팔지도 말아야 합니다
수요가 없어야 공급이 줄어드니까요
양이나 알파카는 그나마 나은편이네
양은 머리깍듯이 깍으면 되는데 거위털이나 라쿤가죽은 잔인함
어쩔 수 없지. 인간은 원래 본인이 살기위해 잔인한 짓을 벌이니까요. 동물 죽여서 고기를 먹든 뭘 하든 ....
중국 모피 공장 보다왔는데 낙원인줄
코로나는 시작일뿐
인간들에 이기적인욕심으로 동물들이 고통받고 죽고 참.. 인간들 나쁘다 사악한 인간들..
에코퍼 소비는 이제는 상식입니다.
환경오염이 상식이구낭
사람이 먼저다
동물털은 왠만해서는 안사려고 해요... 온갖 혜택은 다 누리고 사는 인간이 뭘 더 누리자고 동물의 털가죽까지 벗겨내는지.. 동물털이 더이상 부귀의 상징인 때는 지난것 같습니다. 오히려 동물학대의 상징이죠 부끄럽고 죄스럽습니다
누가 이런 모습을 보면서 미국이 선진국이라고 부러워할까? 비인간성의 선진국인가,...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약자는 항상 희생물이 되는 선진국을 규탄한다.
미안해하면서 치킨 소고기 쳐먹는 인간들 많지
살아 있는채 먹히진 않지 않나? ㅋㅋ
저긴 살아 있는채 가죽이 벗겨지네 ㄷㄷㄷ
@@OO-zm4qm 50보 100보
@@일주일에한권씩 그래도100보 보다는 50보가... ㅋㅋ
먹는거와 입는거.. 먹는거는 윤리적거 입는건 비윤리적이다.. 너무 다 힘든거라 이분접적으러 생각하기.보다.좀더 잘 생각을 할수 있는.방송이.필요할거 같습니다. 사람은 어쨋든 생존을 위해 매순간 살생을.합니다
역시 중국
인간들도 뮐지않아 저레된다
리효리 개념녀 ㅋㅋ
......ㅈ같네 난 왜살까.
우주 쓰레기 인간 멸종
오리털 거위털까진.인정 합시다
작년에 산 롱패딩 버리고 양털옷 하나 더 사야겠다
사회부적응자 혹은 관심병자
@@hantteut 응 대부분 사람들은 양털옷 좋아해~
@@Ash33333 사회가로 3행시 해보겟습니다. 운띄워주세요!
@@Ash33333 너는 양털옷이 좋은것이 아니라,양이 괴롭힘 당하는게 좋은거 아니냐?쏘시오패스 중에도 관심종자가 많지.
@@박살내버려.이눔의삶 ㅇㅈㅇㅈ
아니 ㅅ1발 내가 춥고 할바엔 시원하이 몇마리 삐껴서 입고 말지 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