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들려 18회 다시보기 #1(2)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I hear your voice 18회(Ep.18)
2013-08-01
[18회 어둠 속의 빛으로 넌 내게 머물러]
민준국은 체포되고 수하와 혜성은 이제 모든 것이 끝났다고 안도한다.
그러나 민준국이 수사를 받으며 수하의 숨겨진 죄가 드러나고 마는데..
급기야 수하는 도연으로부터 살인미수 피의자 소환장을 받고 혜성은 경악한다.
한편, 준국은 관우에게 변호를 맡아주면 11년 전에 묻었던 범죄까지 다 인정하겠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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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v8dq3mj8j]

장혜성엄마 유언 진짜 명언이다...누가 죄없는 나를 죽이러왔는데 남을 미워하며 살지 말라는 저런 멋진말을 과연 남길수있으려나

[@user-wo5mt9sn7h]

딸이 민준국을 원망하며살게하고싶지않았겠죠ㅠㅠㅠ죤나슬픔

[@ysl863]

너무 맞는말이에요 누구를 미워하는건 정말 못할짓임 정신적으로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user-rw1yr8ji7l]

0:36 부터 보영언니 허공에 손짚고 있음

[@user-rp6lq5ii7w]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또 어케 알았디아??

[@user-px8cz1rt4z]

오 나도 그생각했는데ㅋㅋㅋ

[@user-dk9ip8up9w]

0:32 여기서부터 브금 뭔가요 ㅠㅠㅠ

[@tayuyyauchiha]

I know how you feel girl, my grandmother is gone to R.I.P

[@imaginaconbts1345]

최고

[@user-ri1mp1xe4p]

차변 그런데 민준국한테 피해 입은거 있어서 재판에 변호사로 참여 불가능하지 않나요?

[@user-qi1bf2xf7l]

기피사유는 법관한테 해당되는걸로 알고있어요

[@SEOUL12345]

원 댓글을 말하는 것은 피해자인 변호사가 일부로 변호를 소홀히 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 같아요

[@user-qi1bf2xf7l]

피해자인 변호사가 변호를 일부러 소홀히 할 우려가 있다고 의심된다면 피고인이 선정취소를 요구하지않을까요? 현행법상 변호인의 기피,제척 사유가 없다고 알고있어서 변호인으로서 참여가 법적으로 불가능하지는 않을거라는거란 의미로 댓글을 단거였어요ㅎㅎ 피고인이 피해자인 변호인이 자신을 변호하는것을 소홀히 할거라 우려된다면 바꿀수있을겁니다
제가 아직 법을 배우고 있는 학생이라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user-gc2op8zo3j]

그건인정

[@user-pz7kh4eo1c]

변호사는 가능할걸여

[@user-oi3mp1yg6p]

판사. 검사. 변호사 ㅡ 짝짝궁

[@younnalee1435]

차변 저거 또 왜저래

[@PersimmonStrawberry]

아니 차변 왜그래? 미쳤음? 뭔 민준국 변호같은 소리하고 있네 아오 답답

[@user-hw5qg2tq2w]

우리나라는 사형때려도 어차피 집행안해요 사형은 무슨일이든 못나가고 무기징역은 아닌거죠

[@user-gj4uj9sk6m]

민준국이 차변이 맡으면 거짓말안한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