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급금을 거부하고 보험회사 돈으로 치료받을 수 있는 권리를 주장해야 함. 그로 인해서 보험료 인상 등의 문제로 보험회사의 경영에 영향과 소비자의 부담 증가 등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보험회사들이 건보료로 이득을 보면서 자신들 배 채우는 게 더 크다고 생각되고 관리가 안 되고 있는 성역에 가깝가고 느껴짐. 따라서 보험회사의 돈으로 치료 받고 건보료는 다른 부분에서 사용되어 더 많은 사람이 다양한 부분에서 혜택을 볼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게 맞다고 생각함. 물론 아파서 1억원을 넘게 다 사용할 수 있는 상황 등이 온다면 적절하게 건보료를 받아 환급을 하며 실비를 유지하는 것이 맞겠지만 나같은 경우는 평생 1억 다 쓸 일이 없을 듯. 지금까지 30만 원도 안 쓴 것 같음.
1세대 실손 가입자입니다. 작년에 본인분담상한제에 걸리니 보험금 지급이 어렵다해서 확약서를 쓰고 보험급 지급 받았는데요 지금 이 이싯점에 전화가 와서 환급금 받았으니 돌려 달라고 합니다. 대법원 판결이 24년도에 났으니 23년도에 지급 받은 보험금을 돌려 주는게 맞는건가요?
@@부부손해사정사채널 져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요. 실손 넣은 사람은 보험사에게 돌려줘야 해서 결과적으로 환급 받은 돈이 0원이지만 실손 안 넣은 사람은 본인부담환급금을 받아 쓰니 0원보다는 더 이익이잖아요? 이게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이야기입니다! 실손 안 넣은 사람이 본인부담환급금에서는 더 이익이라는 말입니다!
나라가 등신이네요
그 돈을 보험사 줄거면
보험 있는 사람에게는 지급을 안해서
나라 재정을 아껴야하는게 아닌지!
진짜 보험 없는 사람맘 줘야죠.
환급금을 거부하고 보험회사 돈으로 치료받을 수 있는 권리를 주장해야 함.
그로 인해서 보험료 인상 등의 문제로
보험회사의 경영에 영향과 소비자의 부담 증가 등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보험회사들이 건보료로 이득을 보면서 자신들 배 채우는 게 더 크다고 생각되고 관리가 안 되고 있는 성역에 가깝가고 느껴짐.
따라서 보험회사의 돈으로 치료 받고
건보료는 다른 부분에서 사용되어 더 많은 사람이 다양한 부분에서 혜택을 볼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게 맞다고 생각함.
물론 아파서 1억원을 넘게 다 사용할 수 있는 상황 등이 온다면 적절하게 건보료를 받아 환급을 하며 실비를 유지하는 것이 맞겠지만 나같은 경우는 평생 1억 다 쓸 일이 없을 듯.
지금까지 30만 원도 안 쓴 것 같음.
그를면서보험금왜올리나요?
보험회사는손해가간다지만 손해는없는것같넷요
1세대 실손 가입자입니다.
작년에 본인분담상한제에 걸리니 보험금 지급이 어렵다해서 확약서를 쓰고 보험급 지급 받았는데요
지금 이 이싯점에 전화가 와서 환급금 받았으니 돌려 달라고 합니다.
대법원 판결이 24년도에 났으니 23년도에 지급 받은 보험금을 돌려 주는게 맞는건가요?
1세대 실손입니다
어차피 대법원 판결이 났으니 따라야하지만 큰수술을 앞두고 분쟁으로 스트레스 받을까 걱정되었어요
큰금액이 나오면 카드 결제하면 당장 다음달부터 지출 해야하는데 실비보험에서 상환금 차감하면 나머지 금액도 부담으로 걱정되었어요 우선 예전처럼 실비로 다받아서 치료비 다내고 다음해에 상환금 나오면 돌려주고 싶었는데 상세히 알려주는곳이 없었어요 걱정되고 궁금했던 내용은 환급금을 제하고 받던지 아니면 우선 다받고 다음해에 나오는 환급금을 돌려주겠다고 두가지를 .선택할수 잇다는 말씀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그럴경우에 보험회사에서 요구하는 서류들 다해서 보내줘도 괜찮은지 알고싶습니다 답변 좀 주시면 고맙겟습니다.
선택해도 되는데.. 그게 본인의 선택이 아니라 보험사 선택이라고 생각하셔야 해요
실비보험은 개인 사보험입니다 개인이 보험료내고 보험회사가 보장해주는것
그렇다면 여기서 실손보험을 안 든 사람은 국가에서 본인부담환급금을 받겠네요?
이건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 아닐까요?
누구는 국가에서 주는 것 받고 누구는 위험을 대비해서 실손을 넣었는데 미래를 성실히 대비해 온 사람만 억울하게 생겼네요.
아닙니다. 실손보험 가입되어 있는 사람도 국가에서 본인부담환급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본인부담금을 국가에서 주기 떄문에 보험회사가 실손보험금을 거절하였고, 이에 법원에서 보험회사의 주장이 맞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부부손해사정사채널
져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요.
실손 넣은 사람은 보험사에게 돌려줘야 해서 결과적으로 환급 받은 돈이 0원이지만 실손 안 넣은 사람은 본인부담환급금을 받아 쓰니 0원보다는 더 이익이잖아요?
이게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이야기입니다!
실손 안 넣은
사람이 본인부담환급금에서는 더 이익이라는 말입니다!
@@김진택-i6k 천천히 생각해보시면 가입한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점은 없습니다. 단지 보험회사가 국가 재정으로 인해 이익을 보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실손보험은 사 보험이고 본인부담상환제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나라에서 돌려주는것인데 어디 감히 자기네 돈이라고 달라고하냐고요 국민들이낸 세금인데 실손보험료는 엄청올려받으면서 어디감히~ 정말로 이건 아닙니다 대법원판결 다시부탁드립니다
@@김진택-i6k 진택님이 하고자하는 말씀을 저는 이해했는데 손해사정사님 이해를 못하고 넓은배경에서만 설명하네요. 진택님 말씀에 대한 답을 드리면 비급여를 제외할 경우 실손+공단보다 공단만 가입해서 돌려받는 본인부담금(진료비)이 절대적으로 큽니다. 진료를 받으면 받을수록요.
그럼왜보험료를계속올리는가
보험회사배부리는꼴이되는거지
보험가입한사람과 비가입자가 똑같이 보장받는게 이상하네요
보험공단에서 상한제가 170만원인데
일년내는보험료가 230 만원이면 보험을계속유지해야합니까
이건 본인의 선택이라... 제가 뭐라 말할 수는 없을거 같네요
실손보험계속올라가는데
본인부담상환제 혜택을 보험사가 받는다라니 이상해
1세대실손보험료는 사용 안 해도 엄청 올라가고
비논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