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실제로 죽을뻔했던 이야기..

[@해양소년]

진짜 형은 판타지 소설급의 인생을 살아왔구나..

[@K-jammini]

원정상은 2위고 1위는 취한무드등

[@YOU_MINGx_X]

@@K-jammini ㄹㅇ ㅋㅋㅋ

[@멍청한오리-c4c]

어떤 전구에 비하면 평범한인생이다

[@user-df7cv4gi9s]

ㄹㅇㅋㅋ

[@skwaj3467]

ㄹㅇ ㅋㅋ

[@jigab2]

역시 썰까지 레전드인
유튜브 레전드 원정상

[@콩순-m4m]

역시 형 이름과 다르게 정상인 인생을 살지 않았어 ㅋㅋ 형 홧팅!!

[@wnso7]

이름은 정상원
얼굴은 비정상
고릴라 원정상(?)
인생은 비정상(?)

[@ggochurustick4958]

@@wnso7 .

[@niaemi2]

@@wnso7 ㆍ

[@بخيربعافية]

@@wnso7 .

[@NG-K]

@@wnso7 .

[@seeun87]

지금에 미친 텐션을 보여주는 정상원을 살려준 아버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엄두댕]

그 때 목숨을 건져서 지금의 정상님이 있게됬는데 신이 그 때 미안하다고 웃기는 재능을 주신 듯. 그리고 아니 헌혈 할 때 간호사랑 아버지 반응 진짜 웃기네 편집 레게노

[@name00.]

초딩때 술래잡기 하다가 대가리 찢어지고 S보드 타다가 넘어져서 팔 뿌러진 나보더 더 스펙타클 영화같은 인생을 살아왔구나 형..

[@russiadev9604]

6살때 세발자전거 타고 아파트 U자 유모차같은거 끌고내려오는데서 머리박아서 응급실 실려가고, 초 3때 자전거 타다 180도 뒤집어져서 앞니 부러졌었음 난 ㅋㅋ

[@어시]

@@russiadev9604 이런걸 보고 인생레전드라 하는거다 얘들아.. 너희인생은 그냥 펑범한 삶이야
...
자세히보기

[@기은화-w5y]

@@어시 아 아무생각 없이 자세히 보기 눌렀는데

[@russiadev9604]

@@어시 자세히보기 낚시 ㅋㅋㅋㅋ

[@별폭팔별]

아니 난 5살때 킥보드 돌에서 아빠랑 타는거 재밌다고 3번타다가 마지막에 넘어지고
바퀴빠진 킥보드랑 옆에 물 존X 빠르게
지나가는 강에 쓸릴뻔함 근데 킥보드는
그냥 멈추고 나만 넘어짐ㅋㅋ

[@chann2004_]

8:37 저도 아토피 있는데 아토피 상처난곳이 치료됬다 심해졌다 반복되는 동시에 스테로이드 연고가 쌓여서 혈관이 잘 안보이게 됩니다!
아토피있는 사람으로서 마지막은 살짝 기분이 안좋네요..

[@_magic_876]

이 형은 그냥 인생의 끝까지 살아봤군아

[@kimgeonhu-s5z]

이 형은 인생이야기로 영화 몇 편 만들어도 되겠다ㅋㅋㅋㅋㅋ

[@junejune7624]

이 형은 인생의 대부분이 위기네

[@glitter_w]

진짜 원정상 썰 잘 풀어서 재밌음 ㅋㅋㅋㅋㅋ

[@fooltooth10]

4:56 ~ 6:09 나도 뭔가 그런느낌이 있는데 주변에 아무도없다가 아니라 탕에 아무도없으면 냉탕 땅을 못밟겠음 그리고 옛날에 많이 간 목욕탁 냉탕 타일이 어두운 파란색이여서 무서운느낌이 더 들었음 그래서 옆에있는 벽 손으로 걸쳐서 구석까지 간다음 땅을 밟았음 그러다가 익숙해지면 중앙에도 걸어 갈수 있었음 나랑 비슷한사람 많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없어서 놀랐음

[@minjun0402]

냉탕이 투명해서 겁나게 무서움ㅋㅋㅋ

[@ezy0428]

그냥 물탕 구석에 혼자 있는걸 자체가 무서워

[@Master-HogRider1231]

정상이 형의 인생 대부분은 위기, 스릴 ㅋㅋㅋㅋㅋㅋ

[@큐큐비]

목욕탕이 넒은데 아무도 없고 밝지도 않은데다 혼자있으면 심리적으로 진짜 무서워.. 막 심해공포증 그런건 아닌데 진짜, 넒은 공간인데 공허한 곳에서 혼자 있으면 무서워.. 특히 목욕탕.. 물에 들어가 있으니까 땅에 서있을땐 뇌가 안전하다 느끼는데 물속에선 위험하니까 더 무서움

[@병선김-e4p]

08:54 ㄹㅇ개웃기넼ㅋㅋㅋ

[@단원0708]

저도 물이 무서워서 바다도 안 가고, 수영장, 목욕탕도 안 가거든요.. 근데 저 분위기는 진짜 ㅈ나
무섭네요 .. 저도 그 공포증 있나봐요😢

[@라주-j7x]

진짜 살았으니 이렇게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거지 큰일났으면 뉴스나고 난리 났었을거임

[@hachne_kalamta]

또 정상님 전 뼈를 다칠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이통증..그래서저누알뷰로 다치는건 선넘고 촤대한 오래 유지해요:)

[@FCCHBOBALL]

내가 세상 살면서 썰이 겁나 막장인 이야기는 오늘 처음 들어본다 맨날 어떤 사람이 지ㄹ 하는 이야기만 듯다가 이런 애기 들이니 좋네 역시 원정상이 짱인듯

[@HWRDZYRREE]

십 ㅋㄱㅋㄱㅋㄱㅋ

[@Cristal_크리스탈]

저도 공감해요 너무 무서우고 소름이들어요 ㅠㅠ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츠즈쿠짱]

목숨을 살려주신 그런 아버님의 노트북을 부셔먹어놓고는 감히 동생에게 넘겨?!

[@suns-mt6pg]

ㄹㅇㅋㅋ

[@AGnil4869]

잘못했으면 훗날 우리들의 웃음을 책임져줄 소중한 사람을 잃을 뻔 했네 아버님이 구해주시지 않으셨다면 큰일날 뻔...

[@몬이의볼트테클]

형 인생은 항상 레전드 잖아ㅋㅋ

[@돼지의편집]

6:13 문어 다!

[@wisneo]

이형은 인생을 아주 신비하게살았네ㅋㅋㅋ
평범하게 생활한건 아닌기분이듬ㅋㅋㅋㅋ

[@빠사삭]

원정상이 아니고 비정상이랄까?

[@jpoplistener1238]

ㄹㅇ 어릴때 냉탕드가면 안쪽 배수구? 그쪽에서 뭔가 상어같은 무서운거 나올거같아서 무섭긴했음..

[@gure4013]

어 맞아ㅋㅋㅋㅋㅋㅋ 그랬었어ㅋㅋㅋ

[@이야나-k7w]

냉탕 무서운거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형도 그글쿠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njun0402]

인정함ㅋㅋㅋㅋ 냉탕가면 뭔가 갑자기 물귀신 나올까봐 혼자서는 절대 냉탕 안감

[@Ohhappywon]

그 냉탕 그거 무슨 공포증이라는데 평소에 많이 다니던 길에 갑자기 쎄해지고 아무도 없으면 소름이 끼치는 공포증인데 저도 있어요..

[@종하]

솔찍히 아버지들 순발력이 세계 최강이긴하지..

[@화이트팬민]

나도 6살때 필리핀 세브 펜션에 있는 작은 수영장있었는데 사촌이랑 부모님들 안에서 식사하고 있을때 혼자 들어갔다가 갑자기 깊은곳에 쑥빠져서 그대로 익사할뻔했는데 빠졌다 나올때마다 빼액질 존1나 크게해서 큰아빠가 보고 구해주심... 진짜 문도 다 닫혀있고 유리로만있어서 큰아빠 아니였음 뒤질뻔했음..ㄹㅇ
근데 지금은 수영 존나잘함 일종의 트라우마 극복이랄까...

[@예림-d2w]

5:01 아니 ㅋㅋㅋ 나만 막 맨날 냉탕 들어갈때 냉탕에서 상어 나오는 상상 했냐고 ㅋㅋㅋㅋ

[@narcolepsy47]

수퍼비인가ㅋㅋㅋ

[@DINO002]

나도ㅋㅋ

[@South-korean]

아기상어 뚜루루뚜루 맛있는 뚜루루뚜루 샥스핀(?)

[@for_a_beautiful_life]

ㅇㅈ 애들이 뭐가 무섭냐고 오바하지 말라는데 저가 ㄹㅇ 무서움 특히 어릴때 발 안닿으면 더 무서움

[@bwoq01]

형은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았던 거야

[@와우캔디]

5:15 공감!
아무도 없는 찬물에 들어가서 샤워기에 물 세게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면 진짜 은근 무서움..

[@ginniipog]

아니 근데 냉탕은 지금도 무서움 진짜 애기땐 냉탕에 상어가 산다는 상상을 하면 소름이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j3u]

노래아님?

[@두부두부-p9b]

약간 냉탕은 사람들 많으면 괜찮은데 아빠도 차가운거 싫다고 해서 혼자들어가면 추워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약간 분위기가 오싹한 느낌?
그리고 피뽑는거는 제가 어릴따 입원 한적이 있는데 피뽑는거는 자느라 뽑어가도 몰랐는데 피뽑고 나서 지혈되라고 솜올리고 테이프 붙혀놨는데 피 뽑는거보다 테이프 때는게 더 아팠음 ㅋㅋ 길어서 ㅈㅅ

[@user-yt2sl3fm6i]

1

[@T-REX803]

잼

[@god_genie]

ㅉ

[@GangGangGangboy]

재앰

[@고릴라-n8p]

잼

[@띳-o4b]

@@T-REX803 ㅋㅋ

[@jinkyeoksungmin1972]

4:49ㄹㅇ 공감 저도결벽증있어서 공감해요ㅠ...더러운 화장실에못앉아서 서서떵쌈ㅠ

[@Nitro0658]

저 목욕탕 냉탕 혼자있으면 꼭 구석진데있어서 어둡기도하고 물이 찰랑거리니가 뭔가 내쪽으로 다가온다는 느낌이 큼

[@J-J-J222]

4:57 저도 심해공포증이 있어서 저런곳은 좀 무서움

[@새상이말세야]

갓버지... 오늘도 감사합니다

[@user-sandysandy]

4:57 공감 되네요.. 저도 냉탕에 아무도 없거나 그러면 무서워 가지고...들어가질 못했던 기억이..

[@hachne_kalamta]

전 제가 실제로 격었는데 딱 아파트단지에 쓰래기차오잖아요 여기서 재가가는데 트럭이 절못봤어요 그래서 빨리달리는데 이때재가 쓰레기 냄새때매 뒤를 봤는데 트럭이 노빠꾸로 달리고 있어서 겨우 죽다살았어요 ㅋㅋㅋ 또 전 키많이 큰사람도 발겨우 다는곳에서 수영하다가 빠졌어요

[@bieepsg]

정상님 인기 급상승 축하

[@백크]

인생이 드라마인 남자 . 정상원

[@hnnexbe]

6:00 제가 공감할게요..혼자 절대로 못들어가요 할머니,언니 같이 안가면 무서워서 뛰처나옴

[@배인혁존나잘생겻어]

냉탕 진짜 무서움.. 가끔 냉탕에 돌고래?같은거 그려져있는데 그게 그렇게 무서웠음

[@라따뚜이-p4u]

썰 푸는건데 게임 인기 동영상 축하해 형

[@i.am_youngseo]

나도 심해공포증 같은 거 있음ㅠㅠ
물에 있을 때마다 개무섭고ㅠㅠㅠ
근데 이상태로 수영장 다님

[@오징어-s4m]

보통 정상님 실시간 몇명들어오나요??

[@wooahae12]

우리집근처는 철판 구멍에서 뽀글뽀글하던데 나오는 방울이 시원해서 더우면 거기 손대고있으면 시원함
냉탕엔 사람도없고 조명도 약하고 타일도 남색이라 어두워서 무서워서 혼자는 절때 안들어갔는데..

[@P_Miku]

오 나도 사우나 구조도 똑같고 똑같이 빠져서 구해주셨는데 ㅋㄱㅋ

[@장작튀김0808]

진짜 사람들 인생 썰 보면 볼수록 스펙탁클 썰 하나씩은 있는듯 ㅋㄴㅋㅋ

[@god_genie]

크.. 역시 갓버지

[@커피빈-e4g]

ㄹㅇ 냉탕무서운거 개공감 그냥 뭔가 아무도없고 혼자있으면 물귀신 나올것같고 그럼

[@나는자유로운바람이될]

그치.. 뭔가 다치면 처음엔 괜찮은데 갑자기 점점 슬퍼져서 눈물이..

[@Hasfork]

와 진짜 이건좀 레전드..

[@Pymegood]

5:35 딱 수영장가서 잠수하다가 올라왔는데 딱 옆에 귀신 한명 있으면 그때는 혼자 공포를 느끼니까 공포일 수 있ㄷ

[@OWIEIzwo]

물안경끼고 냉탕물안에 들어가고 눈뜨면 냉탕 끝부분이 안보임 그래서 물안에서 갑자기 뭔가 튀어나올거같은 공포감이 있음 ㅋㅋ

[@Dogg007]

7:43 난 1학년 때 축구 선생님이 겁나 세게 찬 축구공 대가리에 정통으로 맞고 ㅈㄴ 웃었었음..(왜 그랬지)
그 때 애들 표정이 뭔 술 취한 아저씨 보듯 보고 있었음..ㅋㅋ 지금 생각하면 "내가 잠시 미쳤었구나"
이런 생각이 남

[@ilil5035]

4:55 혹시 냉탕에 상어가 있었다는걸 믿었나요?

[@braw526]

이사람은 이렇게 썰 말하는게 재밌음 ㅋ
근데 공감이 거의더ㅐㅁ

[@KJH1020]

2:16 미키마우슨가

[@jeongsiuuugi]

사람들은 누구나 죽을 뻔한적은 있지만 죽은 사람은 얼마 없다

[@분이]

난 냉탕 별로 안 무서워하고 오히려 좋아했음 어릴땐 찬거를 좋아했어서.. ㅎㅎ 근데 뒤에 범고래를 붙여 놓은 건 좀 무섭더라.. 그런 일은 절대 없지만ㅋㅋㅋ.. 범고래 나올까봐ㅋㅋㅋ

[@blue_blue]

이형 레전드다 ㅋㅋ

[@몰랑사랑-u6m]

8:47 나 전에 아는 동생이 주사맞을 때
팔이 존나 두꺼워서 아무리 해도 간호사분이 주사를 못 놓으시는거임ㅋㅋ 그래서 스테이션에 가서 거기 방이 하나 있는데, 거기가서 주사 놓음ㅋㅋㅋㅋ 내 기억엔 간호사분들 여러명 오셨던걸로 아는데ㅋㅋㅋ

[@hie0s-mm]

살짝 목욕탕 안 바닥에 남색으로 타일 깔려 있는데 거기는 어두워서 무서움 혼자 있으면 더 무서운데 주변에 누구있더라도 거기는 무서움 ㄹㅇ

[@윤식이-p3f]

아 이 오빠 너무 재밌어 구독 갈긴다

[@이혜경-p6r]

항상 재미있내요

[@gyiy_yiyg]

ㄹㅇ 어릴때 냉탕에 뭐 두고갔을때 혼자서 가지고 가려고 들어갔는데 혼자밖에없고 그때가 어려서 그런지 막 ㅈㄴ 빨리 안나가면 아래에 아나콘다가 막 물고 답아먹고 그럴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막 어푸! 어푸! 하면서 혼자 개ㅈㄹ하면서 나갔던게 기억남

[@tfi506_]

냉탕에 아무도 없으면 '혼자 할수 있다 이득ㅋㅋ' 이러는뎈ㅋ 혼자 있는데 무섭데..

[@Tom-gr9kt]

오늘도 정상이형의 얼굴은 레전드

[@chiron1007]

저는 진짜 차가운 탕에 아저씨가 들어가야지만 저도 들어가요! 나오면 저도 나오고요!

[@햄민_쌀떡]

영상 재미있게 보고 가요

[@eddungs]

저도 계곡에서 놀다가 떠 내려가는데 아버지가 잡아주셨다는ㅋㅋ

[@눌눈]

저도 냉탕 무서워해요.. 넓고 사람도 없을때 차가운 냉기? 그게 약간 소림끼치는 느낌..

[@lIlllI-tj3qh]

ㄹㅇ 아무도 없는 수영장이나 목욕탕 개무서움

[@TXT_0_0]

저도 심해공포증이 좀 있는지 거기 분위기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뭔가 혼자있으면 소름돋고 누가 내 발목 잡을거같은 느낌?이 듦

[@9dogsun]

아무도 없는 냉탕에서 공포를 느낀이유는 리미널 스페이스라는 공포증 입니다 평소 사람이 많고 친숙한 공간에 사람이 없을때 무의식속에서 괴리감과 공포를 느끼는것이죠

[@Looter_18]

나도 어릴때 냉탕에 혼자 있으면 같이간 가족들한테 "아아아ㅏ 나가지마ㅏㅏ! " 이럼 ㅋㅋ

[@정윤경-j1s]

형 진짜 판타지 같은 일이있었구나....

[@JIHO1]

3:59 아 히노끼탕 아시는구나~
5:09 이건 리미널 스페이스랑 연관이 있을 듯

[@tv-dy2kq]

완전 어릴때 냉탕에서 상어 나올까봐 무서운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냉탕 무서..웠어요ㅋㅋㅋ 옛날에 넘어질때 안 울었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KILLDarkken_Isamu]

형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오신 겁니까...?

[@인단-d2k]

6:40 그런 취향이시구나ㅇㅇ

[@옍귤감귤즈]

피뽑을때 웃는거 보고 빵터졌습니닼ㅋㅋ

[@user-fc5gh8uw7t]

아ㅋㅋㅋㅋ 피뽑으면서 웃음나오는게 나만그런게 아니였구나ㅋㅋㅋㅋ

[@김철배-e4v]

4:56 무섭다..

[@user-yn3to5nq5v]

형 그거 심해공포증이 아니라 리미널 스페이스라고 은근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공포증일걸?

[@user-bh6cx2ok3w]

스릴넘치는 인생을 사시네여

[@KRoza07]

목욕탕 차가운 물에 혼자있으면 개무서운데;;

[@마프티-k8k]

동료찾았습니다!!! 저 냉탕에서 혼자있음 좀 무서워요 막 냉탕쪽이 좀 어두운데 약간? 무서움 그래서 항상 냉탕보고가는데 냉탕 어두운 빛이 비쳐서 어두운 그림이 보이는데 그거 막 상어같이보이고 그래요 ㅠㅠ 냉탕 혼자있음 좀 무섭긴 해여

[@이름-p3g]

뭐 고급 유튜버들은 갈때마다 전부 다 레전드 썰이냐ㅋㄱ

[@seol2391]

4:42 상원님은 원래도 더러웠잖아요

[@당겐]

갓태어나 심장에 무리가 가서 죽을뻔한 나보다 더 엄청난 삶을 살아 왔구나 형?

[@정하느느중]

5:11 저거 따로어던 트레인 뭐시기있는데 나도저거 있음

[@Z_hoo]

정상원의 정상하지 못한 인생 이야기...

[@지윤-c1i]

그래서 들어가지 말라고 알려주는 원정상

[@TVrio-bg5xx]

저런곳 무섭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