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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천사같이 이쁘네요♡♡♡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래요
풍경도 강쥐도 사람도 아름답네~~
두 쪼꼬미 소녀들 너무 예쁘고 천사같아요
바둑이 귀여워
성열님이 더욱 귀여우십니다^^
좋은 것도 하루 이틀이지이런 곳에 가면 가슴이 먹먹합니다나의 고향에도 사람이 살지 않아 무너진 집이 한 둘이 아니고 내가 살던 집도 형체만 남아있어 지난 세월에 가슴이 먹먹하곤 합니다할머니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섬으로가는길자유로운섬마을작고 외로운섬쓸쓸한섬마을에홀로사시는할머니오래오래건강하세요
강아지들 왜이리 귀엽지....누가 잘 케어좀 해줬으면....
에구 귀여운 댕댕이들
아이들 너무 예쁘다 ㅎㅎ
그립고 보고픈 섬마을 사람들이 떠나 아숩워
감사합니다
금오도에도 이젠 다리가 놓여진다는데... 몇해 전 비렁길 완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참 멋진곳이에요.
얼마나 외로웠으면.. 아이들 너무 불쌍하다
속삼하고 불쌍하네요ㆍ 주인만 보고 살았는데 버리고 떠나면 어찌할까요! 눈에 밟히네요 ㅠ
강아지 2마리가 궁금하네요주인 만나서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저 분은 생전 처음 펌프질을 해보는 모양이네요. 마중물을 넣고 펌프질을 해야 물이 나오든지 말든지 할텐데 마른 펌프에 펌프질을 하니 물이 나올리가.. ㅎ
저 나이에 해본적 없겠죠
와 보기 좋다
어 그럼 강아쥐만 사는거에요?ㅠㅠ강쥐구해주세요
수항도에 있는 강아지 2 마리 좀 잘 돌봐 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안타깝네요ㆍ저 조그만 녀석들이 섬에서 무얼 먹으며 연명하는지 걱정되네요
꼬리 흔들며 반겨주던 개 두 마리는 어떻게 하고 왔나요? 버리고 왔나요? 버리고 왔다면 인간성이 부족한 사람이겠죠?
섬 구석구석 경치도 좀 구경시켜 주시고 그러시지 8분으로 너어무 짧아 감질만 나요. ㅠㅠ
직접 방문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노부부. 할머니 세분이 살고 계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육지로 나가셨구나~
사람들이 그립고 또, 얼마나 외로우셨슬 지, 들리는 거라곤 바람소리며 일렁이는 파도소리,,,뿐인 현실이었슬 텐데,,,
강아지 두마리 소식은?풍경보다 더 중한디 ㅠ
무책임하게 버려두고 가버리면 섬에서 녀석들은 무얼 먹으며 살아가야할까요! 안타깝네요 ㅠ
강아지밥은 누가 챙겨주나요? 강아지가 불쌍하네요.
그러게나요ㆍ 주인떠날 때 두고 가버리면 저 섬에서 뭘 먹고살지 안타깝네요 ㅠ
노부부는 섬을 떠나고 유일한 주민 아랫집 할머니가 키우는 개 두마리 라고 하네요.
사항도?? 그곳에 아무도 안살면 강아지들은 어찌사는지요 아가들만보여주고 😢😢😢
살아있는 생명인데, 그냥 두고 자기들만 살겠다고 나가버리는건 진짜.... 개 밥은 누가 주나요. 물도 없는데. 바닷물 먹으면 안되는데. 주인들도 아니네요 어떻게 그냥 나갑니까, 저런 사람들보면 진짜 짜증나..
주인이 전부였는데 버리고 가버리면 저 작은 것들이 무얼 먹으며 ㆍ추위는 또 어찌 견디며 살아갈까요? 돌아올 줄 알고 하염없이 주인을 기다리다 죽어갈 강아지가 너무 불쌍합니다
강쥐는 누가 밥을 주나요..강쥐 좀 도와 주세욤..
강아지들 어떡해 됐어요?
개들 사료라도 챙겨주는지
니가 챙겨줘
그냥 강아지 버리고 간 섬인거네
2014년8월 방송이네요..강아지ㅠ 어쩌나요.
수항도에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럼 강아지들 밥은 누가 챙겨주는겨
할매가~~ㅎㅎ
택배 아저씨가 물건 갖다놓으며밥 줍니다 ㅋㅋㅋ
@@user-JinSang2258 아침.저녁.두번.택배가겠네
이곳에 빈집이 있을까요
강아지들 밥이나 좀 챙기지...
발전하는 주식회사에 샀다팔았다 없이 12년이상 장기투자하면 주식회사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자회사들의 지분을 공짜로 얻게됩니다 세상 모든 주식회사는 똑같은 원리로 운영되오니 더좋은 기업 찾겠다고 국내주식 해외주식 껄떡거리며 샀다팔았다 해서 자회사지분을 공짜로 얻을수있는 주주의 주권을 헛되이 잃지마시고 지금 여러분들이 투자중인 주식회사와 장기투자하세요
강쥐들이 안타깝네요 ㅠ
진숙이는 어디서 잘 살고 있는지...
강아지 두마리는요 ? 아무도 살지 않으면 델고 나오시지
물이없으면 어떻게사나요? 빗물로는 한계가있을텐데요
이렇게 살려면 억소리
아니 강아지 두마리는 어쩐대요?어쩜 사람만 나가고 개들은 안데려갔대.. 무심하네
강아지 구해주는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천지 만물도나라들도섬들도 창조하시고사람에게 영혼을 주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시고 죄 용서 받으시고이 땅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축복합니다!!
예수쟁이는 왜 이런 데서까지 혐오스럽게 전도질이냐?
그렇게 걱정되면 니들이 사료줘라.
인정머리라고는없는인간이네
동물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을 알수 있죠.동물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역시 사람도 함부로 대하죠.
말하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 인격을 알 수 있지요
물 좀 넣고 눌러야지 ㄱㅐ뿔
여수쪽 진짜 아니다
재후니서울가고없을때지금 날부른다는거가?아버지가?재후니없을때 별장으로부르시는거가
아버지 빵하러갔고개두마리?재훈이랑 재필이만있나
어디지방인지요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입니다.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아이들이 천사같이 이쁘네요♡♡♡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래요
풍경도 강쥐도 사람도 아름답네~~
두 쪼꼬미 소녀들 너무 예쁘고 천사같아요
바둑이 귀여워
성열님이 더욱 귀여우십니다^^
좋은 것도 하루 이틀이지
이런 곳에 가면 가슴이 먹먹합니다
나의 고향에도 사람이 살지 않아 무너진 집이 한 둘이 아니고 내가 살던 집도 형체만 남아있어 지난 세월에 가슴이 먹먹하곤 합니다
할머니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섬으로가는길
자유로운섬마을
작고 외로운섬
쓸쓸한섬마을에
홀로사시는할머니
오래오래건강하세요
강아지들 왜이리 귀엽지....누가 잘 케어좀 해줬으면....
에구 귀여운 댕댕이들
아이들 너무 예쁘다 ㅎㅎ
그립고 보고픈 섬마을 사람들이 떠나 아숩워
감사합니다
금오도에도 이젠 다리가 놓여진다는데... 몇해 전 비렁길 완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참 멋진곳이에요.
얼마나 외로웠으면.. 아이들 너무 불쌍하다
속삼하고 불쌍하네요ㆍ 주인만 보고 살았는데 버리고 떠나면 어찌할까요! 눈에 밟히네요 ㅠ
강아지 2마리가 궁금하네요
주인 만나서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저 분은 생전 처음 펌프질을 해보는 모양이네요. 마중물을 넣고 펌프질을 해야 물이 나오든지 말든지 할텐데 마른 펌프에 펌프질을 하니 물이 나올리가.. ㅎ
저 나이에 해본적 없겠죠
와 보기 좋다
어 그럼 강아쥐만 사는거에요?ㅠㅠ
강쥐구해주세요
수항도에 있는 강아지 2 마리 좀 잘 돌봐 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안타깝네요ㆍ저 조그만 녀석들이 섬에서 무얼 먹으며 연명하는지 걱정되네요
꼬리 흔들며 반겨주던 개 두 마리는 어떻게 하고 왔나요? 버리고 왔나요? 버리고 왔다면 인간성이 부족한 사람이겠죠?
섬 구석구석 경치도 좀 구경시켜 주시고 그러시지 8분으로 너어무 짧아 감질만 나요. ㅠㅠ
직접 방문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노부부. 할머니 세분이 살고 계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육지로 나가셨구나~
사람들이 그립고 또, 얼마나 외로우셨슬 지, 들리는 거라곤 바람소리며 일렁이는 파도소리,,,뿐인 현실이었슬 텐데,,,
강아지 두마리 소식은?
풍경보다 더 중한디 ㅠ
무책임하게 버려두고 가버리면 섬에서 녀석들은 무얼 먹으며 살아가야할까요! 안타깝네요 ㅠ
강아지밥은 누가 챙겨주나요? 강아지가 불쌍하네요.
그러게나요ㆍ 주인떠날 때 두고 가버리면 저 섬에서 뭘 먹고살지 안타깝네요 ㅠ
노부부는 섬을 떠나고 유일한 주민 아랫집 할머니가 키우는 개 두마리 라고 하네요.
사항도?? 그곳에 아무도 안살면 강아지들은 어찌사는지요 아가들만보여주고 😢😢😢
살아있는 생명인데, 그냥 두고 자기들만 살겠다고 나가버리는건 진짜.... 개 밥은 누가 주나요. 물도 없는데. 바닷물 먹으면 안되는데. 주인들도 아니네요 어떻게 그냥 나갑니까, 저런 사람들보면 진짜 짜증나..
주인이 전부였는데 버리고 가버리면 저 작은 것들이 무얼 먹으며 ㆍ추위는 또 어찌 견디며 살아갈까요? 돌아올 줄 알고 하염없이 주인을 기다리다 죽어갈 강아지가 너무 불쌍합니다
강쥐는 누가 밥을 주나요..강쥐 좀 도와 주세욤..
강아지들 어떡해 됐어요?
개들 사료라도 챙겨주는지
니가 챙겨줘
그냥 강아지 버리고 간 섬인거네
2014년8월 방송이네요..강아지ㅠ 어쩌나요.
수항도에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럼 강아지들 밥은 누가 챙겨주는겨
할매가~~ㅎㅎ
택배 아저씨가 물건 갖다놓으며
밥 줍니다 ㅋㅋㅋ
@@user-JinSang2258 아침.저녁.두번.택배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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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 밥이나 좀 챙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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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려면 억소리
아니 강아지 두마리는 어쩐대요?
어쩜 사람만 나가고 개들은 안데려갔대.. 무심하네
강아지 구해주는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천지 만물도
나라들도
섬들도 창조하시고
사람에게 영혼을 주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시고
죄 용서 받으시고
이 땅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축복합니다!!
예수쟁이는 왜 이런 데서까지 혐오스럽게 전도질이냐?
그렇게 걱정되면 니들이 사료줘라.
인정머리라고는없는인간이네
동물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을 알수 있죠.
동물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역시 사람도 함부로 대하죠.
말하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 인격을 알 수 있지요
물 좀 넣고 눌러야지 ㄱㅐ뿔
여수쪽 진짜 아니다
재후니서울가고없을때
지금 날부른다는거가?
아버지가?
재후니없을때 별장으로부르시는거가
아버지 빵하러갔고
개두마리?
재훈이랑 재필이만있나
어디지방인지요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