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나는 유기견들 안락사 시키지 말고 독거노인들에게 분양 해 줘서 윈윈되는 정책 필요하다고 봅니다 형편 어려우신분 들에게 사료,간식, 병원비 국가차원의 지원. 그 어떤 지원보다 가치 있을듯 한데.. 외롭지 않을 노후와 원치 않은 안락사ㅠ 해결될듯 해서 생각 해 봤는데 가능하길 바래요ㅠ
@@갈무리-j3w 물론 좋은 방안이긴 하지만 걱정되는 것이 있습니다. 노인들이 돌아가시고나면 반려견들은 어찌 될까요? 갑자기 가족(보호자)을 잃은 반려견들은 충격으로 적응이 쉽지 않을수도 있어요. 제가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그런 일을 직접보게됩니다. 얼마전까지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받으며 지내던 강아지2마리가 갑자기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갈곳이 없어져서 현재는 어느 시설의 마당에 묶여서 지내고 있는데 시설종사자들의 무관심으로 물도 사료도 제때 공급받지못해서 굶는일이 다반사고 집도 없어서 요즘처럼 이렇게 비가많이 올때는 내리는비를 며칠동안그대로 고스란히 맞으며 물이고여있는바닥에 앉아서 그대로 잠을 자기도합니다. 마음이 너무쓰이지만 저는 그저 시설을 다녀가는 사람이라서 해줄수있는것이 없네요. 몇번 먹이를주고 박스라도 바닥에 깔아주려고 시도해보고 시설직원들에게 강아지를 좀더 살펴주기를 부탁해보았지만 대수롭지않게 여기며 오지랍으로 받아들일 뿐이죠. 저는 그 시설에 갈때마다 참 마음이 무겁습니다. 다른곳으로 분양도 권유해봤지만 시설에 동물들이 있어야 자연친화적으로 보이고 아동들정서에 도움이 된다고 분양도 보내지 않습니다. 강아지들이 365일 초크체인으로 묶여서 1미터반경밖에 움직일수없는데 먹이도 물도 제때 공급못받아서 굶는일이 다반사고 아이들이 막대기로 찌르고 강아지들을 발로 차는행동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데도 아이들정서에 도움이 된다는 말만 하며 분양보낼생각을 하지않습니다. 그강아지들 품종은 푸들과 말티즈로 실내에서 자란강아지들이며 할머니가 애지중지 함께 생활하며 돌보던 강아지였는데 할머니가 돌아가시고나자 그렇게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죠.
@@박경희-e1t 진실된 표현 감사합니다 좋은 해결책 깊은 고민 해 봐야 할 시기인듯 합니다 저는 반대의 상황에 계신 어르신을 보았거든요ㅠ 함께 했던 시간들이 그 만큼 소중했다의 현실 새로운 연결고리를 만들어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무책임이 아니라 책임의 사랑은 연결되어야 한다고 여겨ㅠ
@@김영기-k9x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수 있는 방안은 그 어떤 복지보다 좋다고 여겨집니다 반려동물에겐 시설보다 나은 상황이 될테고 독거 노인들에겐 핵가속시대의 암울함을 견딜수 있는... 상황이 안되어 안락사를 시켜야 한다면 그 시간을 늦추는 것도 남아있는 반려동물에 대한 진정한 사랑 아닐까요? 좋은 의견 주셨어 감사합니다 깊은 고민해서 합당한 해결책을 도출해 반려동물의 원초적 사랑이 많이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6년전에도 다올이는 예뻣고 6년전에도 강쌤은 지금과 변함없는 철학으로 멋있으셨네. 근데 김창완님도 저렇게 방송에서 대놓고 강쌤에게 비현실적이라고 말하는데.. 강쌤은 초반에 많은사람들의 인식의 한계에 부딪혀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지만 자신의 소신과 철학을 굽히지않고 묵묵하게 지켜오신 덕분에 우리나라사람들의 개에대한 인식이 엄청나게 바꼈지.. 강쌤 정말 진심으로 리스펙합니다!!
5년전만 해도 애완견문화여서 저런 목소리 내도 진지하게 듣는 사람이 별로 없었을땐데 참 철학을 가지고 훈련하셨네요 꽤나 깨어있으신 창완씨도 반려견 위주의 훈련을 전혀이해 못햇고, 생소해하고 어색해 하시는데 정말 인내심 갖고 끈질기게 가르쳐 주시네요. 그래서 성공하셨겠죠. 참 사람이 단단해 보여요
강훈련사님이 앉아, 엎드려 못해도 괜찮다고 말씀하셨는데 맞습니다. 저도 울 애깅이한테 손!! 이런 거 한번도 시킨 적 없었어요. 그거 못해도 넘 사랑스럽고 존재만으로도 넘 충분하기 때문에. 글구, 외로워서 개 키우는 사람은 그 외로움이 없어지면 개를 버릴 수 있다는 말에 넘 동감이에요. 자신을 위해 동물을 수단으로 삼지 말고 그 동물과 함께 하는 삶이 궁극적 목적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교육을 받은 인간보다 말 못하는 짐승이들 훨씬 낫습니다..참 감동스럽네요.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잘 하는 사람이 자식이든 누구든 잘 소통하고 지낼 수 있듯이, 짐승들도 모든 생명은 다 똑같습니다. 하물며 식물들도 똑같이 물을 주고 키워도 주인에 따라서 잘 자라기도 하고, 잘 못 자라기도 하고요. 또한 식물이나 동물들도 신나는 음악을 들려주고, 조용한 음악을 들려주면 그 음악에 따라 달라진다는 얘기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렇듯 강아지들도 기쁘면 꼬리치고, 웃고, 즐거워하고, 슬프면 눈물 흘리고, 불안하면 안절부절하기도 하지요. 동물을 사랑할 줄 어는 서람이 사람도 사랑할 수 있고, 동물과의 교제와 소통이 잘되어야 사람과의 소통도 잘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정말이지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에,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 살아있는생명끼리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우리의 눈을 너무 높이 들고 바라보지말고, 눈뫂이를 우리의 주변 가까이에 좀 내려놓고 마음까지도 다 내려놓다 보면, 세상에 모든 것들이 소중하게 보이고 사람스럽고 우리들의 마음이 순수하고 진실해집니다. 사람여러분! 우리모두 세상 일에 대해 좀 더 진실하고 솔직해집시다. 사랑합니다. ❤🧡💛💚💙💜🖤
다올이 첼시 너무 사랑스러워... 걷는것봐.. 뭐 저렇게 이쁘게 걷냐... 앉아있는것봐 얼마나 사랑스러워... 다올이 오빠 얘기한다고 오빠 바라보는것봐 사랑이 뚝뚝 묻어나 아 이뻐 우리 다올이 첼시 언제나 늘 예쁘고 사랑스러웠다는걸 세삼스럽게 다시한번 느껴 다올아 첼시야 너무 많이 사랑했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너무 많이 사랑해
강형욱씨 말하는 방식 너무 배우고싶어요 단어선택 하며 제스쳐 표정까지 굉장히 사려깊어보임. 김창완 선생님도 평소에 좋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나이가 있으시니 강쌤 말을 마음깊이 받아들이진 못하시는듯. 자세나 표정도 좀 방어적이시고... 저런 분들이 한둘이 아닐텐데 매번 반복적으로 설득하고 대화를 시도하는 강형욱씨 대화 태도 너무 존경스러워 보이네요
진돗개를 실내에서 아파트에서 반려중입니다...생후 6개월 아이도 같이 살고 있지요...주변의 시선은 생각 하지 않고 가족들만 생각했어요....잘지내고 있습니다...산책은 하루 3번..한번도 빼먹은적 없고...24시간 같이 지내고 출퇴근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보호자와 3시간 이상 떨어지는 시간은 안만들고....아기랑 잘지내기 까지 100일간의 과정이 저를 훈련하는 과정이었던것 같네요...묶어 키우면 절대로 주인과 교감하는 개가 될수 없습니다. 함께 생활해야 교감하는 개로 반려견이 될수 있습니다. 집지키는개,가축으로 기르지 마시길
세나개때부터 헌터강 개통령님 꾸준히 지켜봐 왔는데 개인적으로 대단한 분이라 생각하며 존경해 왔지만 솔직히 이정도로까지 성공(?)할 줄은 몰랐다... 역시 시대가 인물을 만든다고 시운을 잘 타서 성공한 훈련사, 성공한 기업가가 된 것 같기도 함. 사람교육은 법륜스님, 어린이(부모)교육은 오은영박사, 강아지(견주)교육은 강형욱. 이 세 분 말씀이 결국 일맥상통하는 메세지가 있음. 기운넘치는 건강한 다올이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다올아 거기에서 부디 행복하렴
새삼 강형욱이 정말 얼마안되는 몇년사이에 우리나라 반려견 환경들을 얼마나 바꿔놓앗는지 느껴진다..... 산책이고뭐고 1도안하던 우리나라를 바꿔놓음 ㅋㅋ 할머니들도 요즘 잘하시더라
넘쳐나는 유기견들 안락사 시키지 말고 독거노인들에게 분양 해 줘서 윈윈되는 정책 필요하다고 봅니다
형편 어려우신분 들에게 사료,간식, 병원비 국가차원의 지원. 그 어떤 지원보다 가치 있을듯 한데..
외롭지 않을 노후와 원치 않은 안락사ㅠ 해결될듯 해서 생각 해 봤는데 가능하길 바래요ㅠ
@@갈무리-j3w 물론 좋은 방안이긴 하지만 걱정되는 것이 있습니다. 노인들이 돌아가시고나면 반려견들은 어찌 될까요? 갑자기 가족(보호자)을 잃은 반려견들은 충격으로 적응이 쉽지 않을수도 있어요. 제가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그런 일을 직접보게됩니다. 얼마전까지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받으며 지내던 강아지2마리가 갑자기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갈곳이 없어져서 현재는 어느 시설의 마당에 묶여서 지내고 있는데 시설종사자들의 무관심으로 물도 사료도 제때 공급받지못해서 굶는일이 다반사고 집도 없어서 요즘처럼 이렇게 비가많이 올때는 내리는비를 며칠동안그대로 고스란히 맞으며 물이고여있는바닥에 앉아서 그대로 잠을 자기도합니다. 마음이 너무쓰이지만 저는 그저 시설을 다녀가는 사람이라서 해줄수있는것이 없네요. 몇번 먹이를주고 박스라도 바닥에 깔아주려고 시도해보고 시설직원들에게 강아지를 좀더 살펴주기를 부탁해보았지만 대수롭지않게 여기며 오지랍으로 받아들일 뿐이죠.
저는 그 시설에 갈때마다 참 마음이 무겁습니다. 다른곳으로 분양도 권유해봤지만 시설에 동물들이 있어야 자연친화적으로 보이고 아동들정서에 도움이 된다고 분양도 보내지 않습니다. 강아지들이 365일 초크체인으로 묶여서 1미터반경밖에 움직일수없는데 먹이도 물도 제때 공급못받아서 굶는일이 다반사고 아이들이 막대기로 찌르고 강아지들을 발로 차는행동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데도 아이들정서에 도움이 된다는 말만 하며 분양보낼생각을 하지않습니다. 그강아지들 품종은 푸들과 말티즈로 실내에서 자란강아지들이며 할머니가 애지중지 함께 생활하며 돌보던 강아지였는데 할머니가 돌아가시고나자 그렇게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죠.
@@박경희-e1t 진실된 표현 감사합니다 좋은 해결책 깊은 고민 해 봐야 할 시기인듯 합니다
저는 반대의 상황에 계신 어르신을 보았거든요ㅠ
함께 했던 시간들이 그 만큼 소중했다의 현실
새로운 연결고리를 만들어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무책임이 아니라 책임의 사랑은 연결되어야 한다고 여겨ㅠ
김선 셀럽 두분 모두 너무나 훌륭한 인품의 소유자로 보이고 존경스럽네요 두분의 의견에 제 생각을 보태면 노인분들이 원하면 노인분들의 친구 두세분중 한명이 기르고 같이 보살피면 한분이 돌아가셔도 강아자들의 타격이 덜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영기-k9x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수 있는 방안은 그 어떤 복지보다 좋다고 여겨집니다
반려동물에겐 시설보다 나은 상황이 될테고 독거 노인들에겐
핵가속시대의 암울함을 견딜수 있는...
상황이 안되어 안락사를 시켜야 한다면 그 시간을 늦추는 것도 남아있는 반려동물에 대한 진정한 사랑 아닐까요?
좋은 의견 주셨어 감사합니다
깊은 고민해서 합당한 해결책을 도출해 반려동물의 원초적 사랑이 많이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다올이는 참 좋은 삶을 살다갔구나
그러게요~~
다올아~~그곳에서.. 잘있지?
ㅡㅡ
보고싶네요 탈춤추는 다올이❤️
개훌륭 영정사진 찍는거 재방봤는데 넘 슬픔 ㅠ
그러게용
6년전에도
다올이는 예뻣고
6년전에도
강쌤은 지금과 변함없는 철학으로
멋있으셨네.
근데 김창완님도 저렇게 방송에서 대놓고
강쌤에게 비현실적이라고 말하는데..
강쌤은 초반에 많은사람들의 인식의 한계에 부딪혀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지만 자신의 소신과 철학을 굽히지않고 묵묵하게 지켜오신 덕분에
우리나라사람들의 개에대한 인식이 엄청나게 바꼈지..
강쌤 정말 진심으로 리스펙합니다!!
이쁜다올이~보고싶네요~~하늘나라에서 친구들과 잘지내고 있겠지요?
비현실적이고 답답해하고 .. 저렇게 나이가들면 가르쳐줘도 이해보다는 외면하더라구요. 어릴때부터 사람이 동물을 대하는 마음이나 배려를 많이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강형욱님 감사합니다.
리스펙!!!
1.000% 공감합니다 대한민국에 강형욱씨와 같은 분이 계셔서 감사하고 자랑스럽네요 ^^
0:51 6년전에도 첼시는 호기심이 많았구나......
5년전만 해도 애완견문화여서 저런 목소리 내도 진지하게 듣는 사람이 별로 없었을땐데 참 철학을 가지고 훈련하셨네요
꽤나 깨어있으신 창완씨도 반려견 위주의 훈련을 전혀이해 못햇고, 생소해하고 어색해 하시는데 정말 인내심 갖고 끈질기게 가르쳐 주시네요. 그래서 성공하셨겠죠. 참 사람이 단단해 보여요
정신도 단단 몸도 단단!
여러모로 대단하신분 같아요 ㅎㅎㅎ
창완님이 이해못한게아니라 방송진행을위한 '척' 일거같네요
@@TBFCB 그랬길 바래요 ㅎㅎㅎ
.
그 사이에 강형욱 훈련사가 대한민국 반려견 문화를 얼마나 많이 바꿔 놓았는지 생각하면..존경 받아 마땅할 분이십니다.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바꾸는게 정말 힘든데.
세상 스윗하다 못해 미끄러운 말투셨구나.. ㅎㅎㅎㅎ
버터발음?ㅎ
저때는 교포인둘 알았습니다 ^^
닭살 돋네여... 저런 말투 진짜 버터같이 느껴지네여 ㅎㅎㅎ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니콘 29살인 사람한테서 저런 말투가 도대체 어떻게 나온건짘ㅋㅋㅋ 진짜 신기하닼ㅋㅋㅋㅋ
근데 ㅋㅋ 강선생님이 수잔보다 더 외국인 말투같아요 ㅋㅋ
강형욱훈련사는 선생님이고 수잔님은 수잔인가요
@@가리-r8h ㄹㅇㅋㅋ
가족들이 만들줘~
진짜 외국사람이 한국말 하는거 같네요.
같이 살다보면 따라가요~
개는 훌륭하다...그러나 개를 키우는 보호자는 미숙하다.
개가 물이고 보호자가 물이 담긴 그릇처럼..
그릇의 모양에 인해 물의 모양도 바뀌네요.
개가 훌륭한 게 아니라 공격성 위험성 있는 동물을 다스리는 방범을 모든 사람이 다 전문가처럼 알고 있지 않은 갓 뿐이죠
모두가 미숙했죠..저도 포함한, 다만 배움에 빠른 습득과 이해, 행동의 차이가 날 뿐~
강형욱 훈련사님을 처음 봤을때 우리도 김창완님같은 눈빛이었죠. 이 사람은 뭘까.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 이걸 보니 강형욱 훈련사님은 지금의 반려견 문화로 발전시키는 데에 정말 많은 설득과 노력을 해오셨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존경해요 훈련사님
여기도 강형욱 훈련사님 존경하는 1인 추가요!! ^^;ㅎㅎ
이 영상을 보니 강훈려사님으로 인해 우리나라 반려견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뀐것을 알겠네요!!!
저 때만 해도 반려견의 입장에서 반려견이 느끼는 삶을 누구에게도 들어보지 못한 것 같아요!!!!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철학이 확고한 사람. 6년전의 내용과 지금의 내용이 일치하는 사람.
강형욱 이분은 정말 전문가이신듯 마당에서 키우는 저희집 멍뭉이 하루에 1회씩 꼭 산책한지 2년 되었는데여,, 이분의 영향으로 멍뭉이에대한 사고를 많이 바꿈,,,, 이젠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오는게 저의 나머지 목표랍니다...
응원합니다
공감..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가시기를 응원할께요~
저도응원할게요!!!!😚😚😚
응원할게요!!!
다올이 영정사진 촬영편 영상을 보면 그도 우리와같은 한 강아지의 평범한 보호자구나 싶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늘 고맙습니다. 강형욱 훈련사님
강훈련사님을 볼땨 마다 진심으로 반려견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보여요.
따틋하고 사랑으로 충만한.인간미가 넘치는분.
요즘같이 사람들이 이기적이고 살벌한 시대에
보기드문 정 을 느낄수 있는분
강형욱훈련사님으로 인해
반려견반려묘의 관한 인식이 많이 변했어요
감사합니다
한결같으셔서
이때만해도 김창완님은 강형욱 훈련사가 이렇게까지 성장할꺼라고 생각했을까 ..?
지금이나 말씀하시는 건 한결 같은 거 같아요.
이렇게까지 성장했다기 보다 유명해지신 거 아닐까요?
@@secondYC2 유명세만큼 사회적 영향력도 커졌으니 성장도 맞는듯
이런 분이 우리나라에,
내가 살고 있는 이 현실에 같이 살 수 있음에,
또 이러한 소중한 깨우침을 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음에,
넘 감사합니다~~^^
6년전에도 노안 이셨고
지금도 노안이지만
점점 평균의 나이로 돌아오고 있는
벤자민버튼의 거꾸로가는 강형욱 썬세의 얼굴
농담으로라도 얼평은 노노
선세 ㅇㅈㄹ하면서 문제의식 없이 타인얼평..
총체적 난국이네
마지막 말이 맞는거 같네요
잠재적 유기견이란 말이~
반려견을 키울땐 신중하게 결정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정말 강형욱님 감사합니다
다올이 모습을 보니 정말 영리하네요
마지막에 행복하게 노는 모습에서 울컥했네요...모든 반려동물들이 행복하길..
첼시의 눈높이에 맞춰 놀아주는 다올이를 보니 뭉클하네요..
그곳에선 잘 있지?다올아~~
무지개다리 건너간 다올이 에구 거기선 아프지말기
강형욱바라기 다올이 ㅎㅎ 너무 귀엽다
예나 지금이나 개통령이였구,
다올이 애기애기한 모습도보이네요.
다올이는 행복한 삶을 살다가 갔네요.😢
저도 항상 노력해야겠어요~~❤️
이때도 많은 좋은 말씀을 하셨네.
김창완님 눈빛에 불신이 가득하셔...
ㅠㅠㅋㅋㅋㅋㅋㅋ
정말.. 너무 존경스러운 분.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키기까지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을까..
소소한 부분을 터치해 주시는
강쌤에게 감사드립니다🎈🎈🎈🎈
김창완님 처음에 강 훈련사님 만날 땐 약간 방어적인 모습을 보이시다가 대화가 길어지면서 점점 마음을 여시는 모습을 보이시니 좋네요~
김창완님을 평소 좋아하는 팬으로서 두 분의 진정성 있는 모습에 마음이 흐믓해졌어요.
물론!! 강 훈련사님이 좋은 건 말할 것도 없지요!!
개통력의 변함없는 모습에 많은 것을 느끼게 되네요...
아마도 다울이는 가장 좋은 보호자를 만나 행복하게 지내다 갔고 강아지별에서는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잘 지낼거란 생각이 들어요
김창완씨보다 다올이가 더 사람같아여
강형욱 선생님께서 는
개를 이해하고...
사람과 개가 공존하기
위해...서로의 타협점을 제시 해주고 ....
반려견과 사람이 행복하게 어우러져 사는법을
가르쳐 주는 강형욱 선생님 정말! 대단하시당♥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당!...
진심으로 사랑하는것이 느껴져요ㅎ
훈련사한테 코카스패니얼 키워보라 말하는 김창완씨... 이 시기에 세나개/개훌륭 있었다면 출연했어야 할 반려인일듯요.
다올이도 젊고 훈련사님도 젊고.. 세상 모든 반려동물들이 행복하길..
맞습니다...청소년 문제도 부모가 문제이듯이요.
모든 성장기 아이들의 문제는 부모의 문제가 많습니다.
강형욱님 너무 존경스럽네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확고한 신념을 가지신분이네요. 정말 반려견과 사람이 같이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분 같아요.
개들의 시간은 너무나 빠르다
저땐 우리 난이도 건강하게 내 옆에 있어주었는데..
열일곱해 반을 살고 2년전 가을 내곁을 떠났다
다올이와 난이는 같은곳에 있겠지
무척 편안하게
강형욱씨 보면 볼수록 정말 대단한듯요ㅎㅎ 세나개 개훌륭 보면서 많이 배웠어요!!
6년전 다올인 정말 예뻐요 오빠를 바라보는 사랑가득한 눈 ~~~ 강훈련사님 6년전 모습 정말 신선해요 예의바른 청년같아요^^
저런분이 많이 계셔서 계속 개몽해주시고 이 지구 모든 동물들과 사람이 서로 교감하며 행복하게 사는 세상이 되었음좋겠습니다. 강형욱 개통령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훈련사님예전모습ㅡㅡ보기조으네요ㅡㅡ역시훌륭한말씀ㅡㅡㅡㅡ최고
강훈련사님이 앉아, 엎드려 못해도 괜찮다고 말씀하셨는데 맞습니다. 저도 울 애깅이한테 손!! 이런 거 한번도 시킨 적 없었어요. 그거 못해도 넘 사랑스럽고 존재만으로도 넘 충분하기 때문에. 글구, 외로워서 개 키우는 사람은 그 외로움이 없어지면 개를 버릴 수 있다는 말에 넘 동감이에요. 자신을 위해 동물을 수단으로 삼지 말고 그 동물과 함께 하는 삶이 궁극적 목적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Ochotona 맞아요 자기 강아지를 자기가 컨트롤 할 줄 알아야 한다는 의미죠. 특히 유사시에
만약 노벨상에 동물복지 분야가 있다면 이분이 적어도 탑3엔 들지 않을까 싶음
같은 생각이에요 ^^ㅎㅎ
우리 다올이 참 귀엽다 ㅎㅎ 그곳에서도 행복하지? 다올아 ㅎㅎ 터그놀이 많이하고 맛있는거 많이먹고 우리 냥이들이랑도 재밌게 놀아줭
창완님 이제는 저분이 개통령이 되어 무척 놀라셨을듯ㅎㅎ
그래서 사람교육하는 프로그램이 탄생했다! '개는 훌륭하다'
개는 문제없다
강형욱씨 참으로 좋은일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하며 계속 관심갖고,... 지지합니다. ❤❤❤
교육을 받은 인간보다 말 못하는 짐승이들 훨씬 낫습니다..참 감동스럽네요.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잘 하는 사람이 자식이든 누구든 잘 소통하고 지낼 수 있듯이, 짐승들도 모든 생명은 다 똑같습니다. 하물며 식물들도 똑같이 물을 주고 키워도 주인에 따라서 잘 자라기도 하고, 잘 못 자라기도 하고요.
또한 식물이나 동물들도 신나는 음악을 들려주고, 조용한 음악을 들려주면 그 음악에 따라 달라진다는 얘기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렇듯 강아지들도 기쁘면 꼬리치고, 웃고, 즐거워하고, 슬프면 눈물 흘리고, 불안하면 안절부절하기도 하지요.
동물을 사랑할 줄 어는 서람이 사람도 사랑할 수 있고, 동물과의 교제와 소통이 잘되어야 사람과의 소통도 잘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정말이지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에,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 살아있는생명끼리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우리의 눈을 너무 높이 들고 바라보지말고, 눈뫂이를 우리의 주변 가까이에 좀 내려놓고 마음까지도 다 내려놓다 보면, 세상에 모든 것들이 소중하게 보이고 사람스럽고 우리들의 마음이 순수하고 진실해집니다.
사람여러분! 우리모두 세상 일에 대해 좀 더 진실하고 솔직해집시다. 사랑합니다.
❤🧡💛💚💙💜🖤
다올이너무 이쁘고사랑스럽네요♡♡♡
다올이 첼시 너무 사랑스러워... 걷는것봐.. 뭐 저렇게 이쁘게 걷냐... 앉아있는것봐 얼마나 사랑스러워... 다올이 오빠 얘기한다고 오빠 바라보는것봐 사랑이 뚝뚝 묻어나 아 이뻐 우리 다올이 첼시 언제나 늘 예쁘고 사랑스러웠다는걸 세삼스럽게 다시한번 느껴 다올아 첼시야 너무 많이 사랑했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너무 많이 사랑해
강형욱씨 말하는 방식 너무 배우고싶어요 단어선택 하며 제스쳐 표정까지 굉장히 사려깊어보임.
김창완 선생님도 평소에 좋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나이가 있으시니 강쌤 말을 마음깊이 받아들이진 못하시는듯. 자세나 표정도 좀 방어적이시고...
저런 분들이 한둘이 아닐텐데 매번 반복적으로 설득하고 대화를 시도하는 강형욱씨 대화 태도 너무 존경스러워 보이네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반려견에 대한 강형욱 훈련사님 따뜻한 마음 닮고 싶습니다.
진돗개를 실내에서 아파트에서 반려중입니다...생후 6개월 아이도 같이 살고 있지요...주변의 시선은 생각 하지 않고 가족들만 생각했어요....잘지내고 있습니다...산책은 하루 3번..한번도 빼먹은적 없고...24시간 같이 지내고 출퇴근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보호자와 3시간 이상 떨어지는 시간은 안만들고....아기랑 잘지내기 까지 100일간의 과정이 저를 훈련하는 과정이었던것 같네요...묶어 키우면 절대로 주인과 교감하는 개가 될수 없습니다. 함께 생활해야 교감하는 개로 반려견이 될수 있습니다. 집지키는개,가축으로 기르지 마시길
그 말씀 정말 존중합니다.
집 지키는 개가 아닌 저의 사랑하는 나에 베이비 이며 또한 벗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Dam A 1.8m 허리매기 하고 다니고 리드줄 훈련 잘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3번 산책하고 출근과 퇴근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이쁜 다올이
예쁘게 쉬어. 다음 생에 또 만나
아는것이 힘이다
+ 진실한 마음은 사랑이다ㅎ
아가들 둘이 노는데 넘넘 귀여워영
강형욱 님
너무멋진분
응원합니다
갓형욱님~6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으시네요 ㅎ 말투는 수잔님에게 흡수되신듯 ㅋㅋ항상 존경합니다~^^
다올이는 좋은 보호자 만나서 잘 놀고 즐겁게 보내면서 지내고 있다가 반려동물 나라로 갔네요.....ㅠㅠ
존경합니다 항상 많이 배웁니다🙇♂️
한국에 반려견 문화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강형욱 훈련사님!
아ㅡㅡ다올이랑찍은영상이네ㅡㅡㅡㅡ참조으네용ㅡㅡㅡ
아 말투 약간 그 네셔널지오그래픽같은데서 외국인들 인터뷰하는데 나레이션으로 한국어하는거 같애 ㅋㅌㅋㅌㅋㅌㅋ진짴ㅌㅋㅌㅋㅋㅋ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덕볼일이생긴다네요 ~^^ 덕되는일들이많이있으시길바랍니다 ~^^ 즐거운인생되세요
개는 주인의 말투나 눈빛, 제스쳐 만 봐도 주인의 감정을 느껴요.
주인과 산책하며 같은 곳을 바라보며, 주인의 속도까지 맞추며 기다려줄줄도 알죠.
우리 몽쥐 데리고 산책 나가야지~~
다르다길래 거친가했더니 더 고상한 말투네 오 신사네 목소리 좋다
사람도 같은듯
어땟길래 애들이 삐뚤어졌을까
물론 예외도 있지만
강형욱 저분은 반려동물의 세상을 바꿔놓은 사람이에요. 동물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는 훈련사
고맙습니다.
깊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올 다올이당.강형욱씨 젊은모습.역쉬 말씀을
잘하셩.강아지를 짖지못하게
교육하는게 정말 쉽지않아요.
식구들이 들어오거나.짖을일이 있으면
집 하면 집에가서 앉아서 짖는데.그때부턴 또 맨붕이예요.
강형욱 개통령의 선한 영향력이
새삼 엄청나다는걸 느낍니다~👍💯
오랫만에 건강했던 다올이 보니 반갑네요 강형욱훈련사님도 말투 지금보다 훨씬 부드럽고 자상하셨네요~^^
다올이 보고싶네요.. 강형욱씨 다올이 서로에게 좋은 파트너였던듯..
강형욱님 말 정말 잘하시네요 부드럽지만 핵심을 콕콕 집어서 듣는사람도 몰입하고 집중하게되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강주은씨같은 말투네 우아하다
세나개때부터 헌터강 개통령님 꾸준히 지켜봐 왔는데 개인적으로 대단한 분이라 생각하며 존경해 왔지만 솔직히 이정도로까지 성공(?)할 줄은 몰랐다... 역시 시대가 인물을 만든다고 시운을 잘 타서 성공한 훈련사, 성공한 기업가가 된 것 같기도 함.
사람교육은 법륜스님, 어린이(부모)교육은 오은영박사, 강아지(견주)교육은 강형욱. 이 세 분 말씀이 결국 일맥상통하는 메세지가 있음.
기운넘치는 건강한 다올이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다올아 거기에서 부디 행복하렴
다올이가 보고싶어서 왔어...❤ 다올아 그 곳은 아프지 않고 행복하지? 보고싶다
강아지와 지내는 방법에 옳은말씀을 많이 해주시네요. . . . 땡큐!👍
진짜 사람들의 시민의식도 최근에 몇년동안 급격하게 바뀐것도 있을듯.. 강형욱님은 저때도 지금이랑 똑같이말하는데 받아드리는 청자는 다른거같음
옛날껀데도
강형욱씨 존경스럽습니다
형욱쌤 사랑스러운분이 시네요~♡
다올이가 참 착하고 멋진 강아지였네요..ㅜ
지금이랑.비슷한 말투인데요~~ 강아지사랑.대단한분이예요정말 이내용들 아주 공감해요~~사람이 변해야한다! 완전 동감
강형욱님 젊으셨을때도 포스가...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다올아..보고싶다..
지금이었으면 뭔가 김창완 선생님 혼났을거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를 그렇게 보호하시면 안돼요!!
많이배우고느끼고 다녀갑니다 울아가들한테
했던저의행동이 잘못됬다는것을 알게된시간~~^
다올이...끝까지 훈련사님 보고있는게 넘 신기하다ㅜㅜ
강형욱 철학은 찐이다~
틀린 말이 하나없네;
강형욱님 말투가 디게 요염하시닼ㅋㅋㅋㅋㅋㅋ
우아한 여자연예인같음ㅋㅋㅋㅋㅋ
참ㆍ감사드림니다
강아지에대한 ㆍ진정성 ㆍ
반려견을 키우는 견주님들의 새겨 들어야 할 말들 많이 나오네요!
개 통령...
강 형욱님!! 존경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채시와다올이 노는모습 정말 귀엽고 행복해 보이네요! 🤗🐶🐶
눈에서 꿀떨어진다는 말 여기서 확실히 봅니다.울 강아지볼때 내가 저런 미소였음.꿀뚝뚝
정말 대단 하십니다 ㆍ강훈련사님 ~~^^대단하십니다 ᆢ
다올이랑 훈련사님 너무 행복해보여요!!
인물의 영향력의 실존예 👏👍
강형욱 훈련사님의 마음가짐을 우리가 반만이라도 따라갈수 있다면 이세상 모든
반려견들이 행복해질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다올이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볼수있어서 좋네요
사람아이나 동물들이나 잘못의 원인은
무조건 어른탓입니다!!
강훈련사님 예전부터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