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도 그 경기 보면서 휘태커 선수의 승리라고 생각했었고 지더라도 박빙의 근소한차라고 생각했었는데 판정은 119-112 이런식으로 7점차이상 주는거보고 많이 놀랐었네요 이무리봐도 상품성 있고 어렸던, 당시 골든보이로 한창 떠오르던 호야에게 많이 쏠린 판정이란 생각과 복싱도 돈에 좌우되는구나란 생각에 이후론 권투자체를 안보게 만들었던 경기네요
@@칠성-u7k 휘태커죠. 메이웨더는 가드와 클린치가 중요하지만 휘태커는 오직 회피입니다. 그것도 숏펀치거리에서요. 가드 자체도 잘 안하고 위빙 더킹으로 다 피하는 타입이에요. 거리싸움으로 멀리서 빙빙 도는 타입도 아니고, 화끈하게 붙어서 다 피하는 식이라 회피로 환호성 나올때가 많았죠. 메이웨더는 그 거리에선 무조건 클린치입니다.
호야와 모즐리 1차전 11라운드쯤에 나오더군요. 호야가 휘태커전 이후 가장 많이 맞은 경기라고... 모즐리 1차전에 250대 가까이 맞았을겁니다. 휘태커전은 210대 이상 펀치 허용했던데... 수비를 퍼부었다고 알려졌던 경기에서 그렇게 많이 때렸었나? 의아했던... HBO 방송 보면 나오는 컴퓨박스 집계에 의문이 들었습니다. 해글러 레너드전도 레너드의 고양이 솜방망이 질에 많이 맞고 쫓아만 다니다 진걸로 기억나는데 해글러가 레너드 보다 14대 더 적게 맞췄다고 나왔더군요. 엥? 싶었던... 291대 305 정도였던
휘태커 위빙은 역사상 최고. 압도적인 원탑입니다. 메이웨더와는 전혀 다른 성향인데, 메이웨더는 숄더록이나 가드로 막는 경우도 많고 클린치도 정말 많이하지만, 휘태커는 클린치를 거의 안했죠. 포인트로 따먹는 주먹보다는 카운터로 다운시키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상당히 공격적인 성향으로, 피할때 객석에서 환호가 나올 정도였죠. 메이웨더는 거리로 피하다가 붙으면 클린치였지만, 휘태커는 상체움직임으로 피하다가 카운터로 다운시키니 관중들 환호가 나올 수 밖에 없었죠. 펀치 궤적도 다양해서 가드 틈으로 꼬아 들어가는 훅이 일품이었습니다. 위빙할때 바닥과 수평수준으로 꺾이고, 더킹도 엄청 빠르고 정교해서, 해설자가 휘태커 선수 엄청난 방어를 퍼붓고 있다고 환호할 정도였죠. 호야와의 경기는 당일날 봤는데, 정말 명경기였고, 솔직히 무승부는 줘야 했을 정도로 대등했고, 개인적으로는 휘태커가 근소우위였다고 생각했슴니다. 물이 오를데로 오른 호야의 펀치 스피드를 상체움직임으로 다 피하던 걸 보고 혀를 내둘렀죠.
웨더는 동시체력도 좋지만 훈련된 숄더윅이 더큰 회피의 흘려냄의 스탈이지요 그에 반해 휘태커는 타고난 동시 체력으로 피해내는 전형적인 순발력으로 피해내는 경향이 좀 더컷죠 즐기면서 보믄 휘태커 경기도 매력잇는데 한방 인파이터 복서들 정확이 장사꾼들 땜시 손해도 마이보고 실력에 비해 상당이 저평가된 선수 같습니다
휘태커가 여러면에서 차별 받은건 맞음. 특히 오스카 델라호야 와의 경기는 라이브로 봤는데 내가 전문가는 아니더라도 휘태커가 이겼다고 생각했으나 델라호야의 흥행성에 밀려 판정패 했다고 생각함. 물론 개인적 생각. 특히 델라호야 와의 경기 중 호야의 대충 8~9회의 빠른 연속펀치를 다 피해버리는 모습은 정말 잂품.
운동 능력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은퇴후의 삶은 거의 막가자는..엄마에게 집을 사준게 아니었지 생색만내고 집 명의는 자신의 이름으로..ㅋㅋ 세금 안내고 약쟁이는 절제력없는 동물본능적 미쿡흑인들의 대명사..돈을 아무리 벌어도 흥청망청하며 허세가오떨다가 나이들어 반그지되기 쉽상..그땐 부모고 뭐고읍다..ㅋ 아마도 쟤는 마약쟁이가 된듯..
휘태커는 2년 전부터 하향세였다는. 2경기전에 다 진 경기에서 막판 휘두룬 펀치에 상대가 맞아 가까스럽게 KO승(가장 휘태커 답지 않았던 경기) 한창 떠오르던 호야였기에 ,이미 쇠락한 휘태커를 쉽게 잡을 거라 예상했지만 ,호야가 정말 답답하게 경기를 풀지 못 한 경기. 하지만 휘태커도 호야의 주먹을 피하기는 잘 피했지만 ,휘태커 특유의 가격 포인트가 없었고, 특히 세 번 이상 호야에게 등을 보인 경기. 나는 호야가 답답했지만 이긴 경기라고 봅니다
저런 선수들은 전문가들한테는 높이 평가 받을지 몰라도 저같은 일반인의 눈에는 비호감이죠. 메이웨더, 아데산야등등 다 재미가 하나도 없어요. 보다보면 저럴러면 육상으로 나가지 뭐하러 격투기는 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심판들도 흥행을 고려해서 일부로 저런 스타일에는 점수 안주는게 아닐까요.
델라호야랑 경기 어릴때 직접 봤는데 흠..솔직히 저희 가족들은 모두다 퍼넬이 이겼다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티켓파워는 호야에 훨씬 못 미치니까요. 명장면은 호야의 십연타 이상의 주먹을 다 피해버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끝내줍니다 정말.
저 역시도 그 경기 보면서 휘태커 선수의 승리라고 생각했었고 지더라도 박빙의 근소한차라고 생각했었는데 판정은 119-112 이런식으로 7점차이상 주는거보고 많이 놀랐었네요 이무리봐도 상품성 있고 어렸던, 당시 골든보이로 한창 떠오르던 호야에게 많이 쏠린 판정이란 생각과 복싱도 돈에 좌우되는구나란 생각에 이후론 권투자체를 안보게 만들었던 경기네요
회피만 보면 휘태커 인가요? 아님 메이웨더 인가요?
@@칠성-u7k 휘태커죠. 메이웨더는 가드와 클린치가 중요하지만 휘태커는 오직 회피입니다. 그것도 숏펀치거리에서요. 가드 자체도 잘 안하고 위빙 더킹으로 다 피하는 타입이에요. 거리싸움으로 멀리서 빙빙 도는 타입도 아니고, 화끈하게 붙어서 다 피하는 식이라 회피로 환호성 나올때가 많았죠. 메이웨더는 그 거리에선 무조건 클린치입니다.
메이웨더와 비슷한 느낌에 정말 대단한 스타일이네요 멋집니다!
이분은 어디가도 보이시네
@@kim-ec3gr 복서님 마음속에도 있습니다
@@일타격사윤싸부 어머 스윗한 남자. 게이될뻔..
비슷하면서도 다른게 휘태커 경기는 클린치가 거의없습니다 전부 스텝과 위빙만으로 경기를 풀어가던 선수 그리고 실제경기보면 생각보단 공격적인 선수
복싱선수들의 일생을 알려주는 것도 좋은 컨탠츠 이지만 타격이나 스텝등 파이팅스타일 분석도 부탁드려요!!
유찬박 그런건 모를듯
영상이 유익할수 있지만 많이 안볼듯
분석원하시면 격과사전이나 유단잔가 채널가시면됩니다
퍼넬 휘태커는 LA올림픽 때 우리나라 전칠성 선수와 준결승전을 치르기도 했지요.
전칠성이 판정패했지만 아쉽다는 말이 나올만큼 전칠성이 잘 싸운 경기였습니다.
전성기때의 휘테커랑 메이웨더가 붙었다면 어떤 그림이 나왔을까요.
레너드, 휘태커, 메이웨더.. 정말 대단한 태크니션들
방어를 퍼붓는복서 퍼넬 휘태커 유명하죠
그거는 메이웨더에요 ㅋㅋ
회피를 퍼붓는다가 더 맞아요 ㅋ
차베스, 호야 경길 휘태커가 이긴경기!
호야는다운까지 당했는데~~
위2선수의 경기스타일과 상품성이 너무 좋아서 승리 몰아주기였다.
휘태커같은 선수는 더이상 나오기 어려울듯!
휘태커...제가 어릴때 제일 좋아하던 선수였는데!!....지구상에서 가장 빠른복서로 소개되기도 한 그분 맞군요!!...정말 회피기술이 대단햇죠...그런데....다가오는 자동차는 못피햇군요...너무 일찍 돌아가서 안타깝네요!!
제가 정말좋아하는 복서중 한명이였는데 제작년에 돌아가셨군요....
진짜요?
@@박경태-m1p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본영상에도 나오네요
차베스와의 경기에서 첨 보고 반했는데, 호야랑 할 때 일요일에 학교에서 애들과 같이 봤는데(당시엔 일요일도 자율학습 하던 시절) 애들이 미친듯이 감탄함. 나한테 추천해줘서 고맙다고 할 정도였음ㅋ
역시차도르님ᆢ저도 복싱광팬이지만 갠적으론 수많은 명경기가있었지만 93년 제가중1때본 차베스와의 대전이 복싱역사상 가장 긴장탔던 경기중 한경기로 뽑고싶네요 그어린나이때 뭘안다고 긴장했었을까ㅋㅋ
97년 mbc에서 직접 본 델라호야와의 경기는 퍼넬 선수의 승리로 더 많이 때렸고 회피능력은 정말 감탄을 불러왔습니다. 퍼넬의 공격 보단 회피를 더 보고 싶어할 만큼이었습니다.
차베스와의 경기를 봤었는데 당시의 차베스는 완벽한 복서로 이름을 날리던 87승무패의 선수였죠...
그랬던 차베스가 휘태커의 회피력에 경기 후반쯤엔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더군요...
근데 당시 차베스나 휘태커나 대단했었음.
세자르 차베스 시니어하고 퍼넬 휘태커 접전도 대단했죠.
둘다요. 진짜
퍼넬 휘태커 썸넬보자마자 들어왔네요 저가 제일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개인적으로 메이웨더보다 더 완벽하다 생각합니다.. 돌아가셨다는 기사보고 엄청 충격이 컷는데 아쉽네요
저도요ㅜㅜ 93년 차베스와의 대전이 정말 생생하네요ㅜㅜ그때 중1이였음요ᆢ
호야와 모즐리 1차전 11라운드쯤에 나오더군요. 호야가 휘태커전 이후 가장 많이 맞은 경기라고...
모즐리 1차전에 250대 가까이 맞았을겁니다.
휘태커전은 210대 이상 펀치 허용했던데... 수비를 퍼부었다고 알려졌던 경기에서 그렇게 많이 때렸었나? 의아했던...
HBO 방송 보면 나오는 컴퓨박스 집계에 의문이 들었습니다.
해글러 레너드전도 레너드의 고양이 솜방망이 질에 많이 맞고 쫓아만 다니다 진걸로 기억나는데
해글러가 레너드 보다 14대 더 적게 맞췄다고 나왔더군요. 엥? 싶었던... 291대 305 정도였던
차도르님 아투로가티와 미키워드 3연전에대해 다뤄주실 수 있나요??
휘태커 위빙은 역사상 최고. 압도적인 원탑입니다. 메이웨더와는 전혀 다른 성향인데, 메이웨더는 숄더록이나 가드로 막는 경우도 많고 클린치도 정말 많이하지만, 휘태커는 클린치를 거의 안했죠. 포인트로 따먹는 주먹보다는 카운터로 다운시키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상당히 공격적인 성향으로, 피할때 객석에서 환호가 나올 정도였죠. 메이웨더는 거리로 피하다가 붙으면 클린치였지만, 휘태커는 상체움직임으로 피하다가 카운터로 다운시키니 관중들 환호가 나올 수 밖에 없었죠. 펀치 궤적도 다양해서 가드 틈으로 꼬아 들어가는 훅이 일품이었습니다. 위빙할때 바닥과 수평수준으로 꺾이고, 더킹도 엄청 빠르고 정교해서, 해설자가 휘태커 선수 엄청난 방어를 퍼붓고 있다고 환호할 정도였죠. 호야와의 경기는 당일날 봤는데, 정말 명경기였고, 솔직히 무승부는 줘야 했을 정도로 대등했고, 개인적으로는 휘태커가 근소우위였다고 생각했슴니다. 물이 오를데로 오른 호야의 펀치 스피드를 상체움직임으로 다 피하던 걸 보고 혀를 내둘렀죠.
차도르님 골로프킨도 해주세요
ㅇㅈ
차베즈시니어도 한번 다뤄주세용^^
나심하메드도 해주세용
메이웨더와 휘태커 둘 타 매치를 해본 호야는 최고의 회피로 휘태커를 선정 했었죠.. 휘태커는 전성기때 호야가 힘들었을 정도니
웨더는 동시체력도 좋지만 훈련된 숄더윅이 더큰 회피의 흘려냄의 스탈이지요 그에 반해 휘태커는 타고난 동시 체력으로 피해내는 전형적인 순발력으로 피해내는 경향이 좀 더컷죠 즐기면서 보믄 휘태커 경기도 매력잇는데 한방 인파이터 복서들 정확이 장사꾼들 땜시 손해도 마이보고 실력에 비해 상당이 저평가된 선수 같습니다
@@아일랜드피버-c4s 메이웨더는 클린치랑 허리아래로 숙이는 반칙도 많이 이용하지만 휘태커는 클린치없이 스텝과 위빙만을 이용했던 선수
@@시우-e1u 허리 아래로 숙이는건 휘태커도 마찬가집니다 프로와서 그런 룰이 완화된거구요
델라호야랑의 경기를 라이브로 봤는데 아마 명절이었던걸로 기억. 근데 휘테커가 이겼음. 억울한 판정 맞구요 그 당시 말들로는 호야의 흥행가치가 훨씬 높았기에 편파판정을 받은게 확실.
호야랑의 경기는 정말 휘테커의 회피의 절정이었다고 생각.
아나운서가 방어를 퍼붓고 있습니다 라는 멘트를 쳤던 천재복서
링 마스터란 칭호를 가진 .... 정말 지독히도 불운한 선수중 하아였습니다 ..
젊은시절 당시 복서들은 지금과 달랐습니다
심장이 떨리는 경기를 했지요 ..^^
복싱은 스텝하면 나심하메드죠!! ^^
@Funny boy 동의. 분명 무패의 챔피언으로 꽤 장기 집권 했던걸 보면 실력이 있는건 분명하나.. 실력은 최강자 클레스는 아닌듯 합니다.
@Funny boy 님말이 맞아요 디펜스가 약점이라 케빈켈리에게 3번 다운당해서 약점이 드러났죠
짱구 장정구 선수도 한번해 주세요
너무 재밌게 봤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했던 선수. 펀치력만 있었으면 진짜 최고 중 최고였을텐데
메이웨더도 복서 top 5안에 휘태커를 골랐죠
호야 와의 경기는 지금도 소름이 ~~
당시 티비로 호야와의 경기를 보고 휘태커의 움직임에 놀랐던 기억!
그리고 호야가 이긴결과를 보고 좀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음.
경기는 진짜 역대급 명경기였음.
화려한 스텝과 머리움직임보니까 알리가 생각나네요.
동체시력으로만 따지면 메이웨더 인가요 휘태커 인가요?
휘태커 웨다 갱기는 거의 다본 1인 입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ㅎ 선천적 능력이나 회피감각은 휘태커가 반수 위같아요 웨다는 상대방의 펀치를 교묘이 무력화 시키거나 숏더웍으로 피한다고 해야 할까요 동물인 움직임의 휘테커 라믄 웨다는 여우새끼 같은 잽쌈 이랄까요 ㅎ
차도르님 목소리가 콧소리같아요 여자 그콧소리 ㄷㄷ
???미친놈이가?
...????
뭔말인지 1도 모르겠다..
으음 모르는게 정상임 저거쓴사람은 ㅂㅅ이어서
퍼넬휘태커개빠름!!!
고양이 반사신경 어떻게 모친이 되서 아들하고 싸우냐 당대 굉장히 냉정한 대머리 흑인 복서 챔프가 있었는데 휘태커랑 붙히니까 휘태커가 그냥 데리고 놀았다는
차도르님 근데 그 만화같은 움직임은 무하마드 알리
전성기때 먼저 선보였습니다. 주먹이 빨라서 3에 13연타도 날리고 그에게만 주먹이 느리게 보이는지 고개까딱까딱해서 가볍게 피하고 이미 만화같은 움직임의 원조가 있는데.... 굳이 다른 사람을 소개할 필요가...
참 대단한선수죠~ 역사가긴만큼 괴물들이만쵸
스피드 너무 빠름 그러나 펀치력은 스피드에 비해 많이 약함. 분명히 저정도 장면이면 상대방이 쓰러져야 하는데 정상인데 가볍게 털고 계속 달려듬.
휘태커가 여러면에서 차별 받은건 맞음. 특히 오스카 델라호야 와의 경기는 라이브로 봤는데 내가 전문가는 아니더라도 휘태커가 이겼다고 생각했으나 델라호야의 흥행성에 밀려 판정패 했다고 생각함. 물론 개인적 생각. 특히 델라호야 와의 경기 중 호야의 대충 8~9회의 빠른 연속펀치를 다 피해버리는 모습은 정말 잂품.
운동 능력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은퇴후의 삶은 거의 막가자는..엄마에게 집을 사준게 아니었지 생색만내고 집 명의는 자신의 이름으로..ㅋㅋ
세금 안내고 약쟁이는 절제력없는 동물본능적 미쿡흑인들의 대명사..돈을 아무리 벌어도 흥청망청하며 허세가오떨다가 나이들어 반그지되기 쉽상..그땐 부모고 뭐고읍다..ㅋ
아마도 쟤는 마약쟁이가 된듯..
참고로 스위트피가 들꽃 이름일겁니다.
전 로버트 휘태커도 좋아요 갠적으로 아데산야 보단 휘태커가 뭔가 간지남 로메로2차전은 래전드 였지
궁금한게 머니 메이웨더가 아니라 플로이드인가요?
진짜 이름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머니는 별명
@@조져스 아 감사합니다
리안 가르시아 존잘복싱선수 해주세요!!!
메이웨ㅡ더랑 뜬다면 서로 유효타가 나올까 ?
제가 제일 좋아 하는 선수 입니당 ㅎㅎ
저도 제일좋아하는선수ㅜㅜ돌아가셨음ㅜㅜ
그많은 주먹은 피했지만 자동차는 피하지 못했네요 안타깝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래 스포츠라는게 골넣는종목말고는 좆같은 판정이 많음 격투쪽은 그게싫으면 ko위주승리하거나 누가봐도 발라먹어야 이김
퍼넬? 누구지 하고 갸우뚱 했는데 휘태커였군요 한국에선 그냥 휘태커로 당시 알려졌는데 풀네일이 퍼넬 휘태커군요
레너드가 보고싶다..
주먹은 다 피했는데 차는 못피했네 ㅡㅡ
그 유명한 수비를 퍼부은선수임...
빠른 펀치는 다 피했어도 커다란 자동차는 못피한........
미친놈... 사람이 죽었는데 말을 그따구로 하냐..
미친놈..사람이 교통사고로 죽었는데 그딴말을 하냐..
메이웨더보다 더 완벽한 아웃복서.
옆모습이 윌 스미스 닮았네
뭐야 결국 약물 걸리고 2연패뒤 런 했단 애기네
호야전에서 나오는 역대급 회피장면같은 걸 시작할 때 깔았으면 훨씬 시선을 끌었을텐데 그게 좀 아쉽네요. 정말 눈을 확끄는 멋진 수비장면들 많은데 이 영상엔 그게 잘 안나온듯
휘태커 스타일이 편파 판정 받기 좋은 스타일이구나 싶기도 하네요.
진정한 민첩왕, 호야 전성기때도 말년의 휘태커를 제대로 잡지못했죠.
하드펀처였으면 KO최다선수 될 수도 있었는데...
더 복서???
아쉽게 차는 못피했나봅니다..
가정교욱의 중요성
@@이재혁-l5c ㅋㅋㅋ
로컬하면 우리 달콩아~~ 정도인가ㅋㅋ
난 엄마가 빡친다 ㅋㅋㅋ 아들이 사준집 세금때문에 집 팔자는데 절대 못나간다니..결국 재산싸움에 재판..엄마맞나 ㅋㅋㅋㅋㅋ
휘태커와 차베스 경기는 직접봤는데 휘태커가 250프로ㅠ이긴경기였다
더 파이팅 재밌죠
1998년이면 휘태커 말년인데요ㅠ
그걸아시나요?
모든운동챔피언은
흑인들입니다
복싱계도흑인만챔프가많아
달리기도흑인이1위야
흑인이아시아무술마스터하면
존존스같은괴물이탄생합니다
흑인은신의종족
인류중가장강력하고뛰어납니다
어쩌라는거죠
판정승이 많네요...KO보다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리곤데우스선수해주세요
수비를 몰아치시던분
메이웨더보다 한수 위인거 같은데요 내가 보기에는요
회피면에서만보면 그렇쵸
저도 그렇게 보이네요 그냥 등돌리고 도망가는게 아닌 공격하기위한 아웃복싱이죠.
한수위 맞아요. 휘태커는 역대 최고 디펜스 복서예요. 휘태커 전성기때랑 메이웨더 전성기때 붙여 놓으면 휘태커가 이겼을거 같다는 생각합니다. 뭐 옛날 복싱 선수들이 훨씬 잘했던건 팩트
억울하면 잘생기게 태어나야지
이영상에서 이런말하긴 그렇지만 심권호선수가 조금 늦게 태어나서 ufc에 진출했다면 챔피언까지 가능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드네요ㅎㅎ;
펀치는 피했는데 차는 못피했네 ㅠ
말하는싸가지 봐라 가정교육 못받은티 존나 내노
차는 기습공격임ㄹㅇ 뒤질 수 밖에 없다
이상하게 이런 댓글들 많더라구요 윗 댓글들부터 쭈욱 읽으며 내려왔는데.
미친놈.. 사람이 교통사고로 죽었는데 그딴 말을 하냐.. 모자라냐..
경기가 얼마나 재미없었으면 편파판정을 저리 많이 당하누
이 채널 다 좋은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채널이라고 자기입으로 얘기 안 했으면 싶다..
휘태커는 2년 전부터 하향세였다는. 2경기전에 다 진 경기에서 막판 휘두룬 펀치에 상대가 맞아 가까스럽게 KO승(가장 휘태커 답지 않았던 경기)
한창 떠오르던 호야였기에 ,이미 쇠락한 휘태커를 쉽게 잡을 거라 예상했지만 ,호야가 정말 답답하게 경기를 풀지 못 한 경기. 하지만 휘태커도 호야의 주먹을 피하기는 잘 피했지만 ,휘태커 특유의 가격 포인트가 없었고, 특히 세 번 이상 호야에게 등을 보인 경기. 나는 호야가 답답했지만 이긴 경기라고 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게 존나 웃기네 ㅋㅋ 대한민국 대표 개그맨 김제동 이런 느낌인가 ㅋㅋ
와 메이웨더보다심한데..ㅋㅋ
심한데라는 표현보다 웨더보다 정정당당한데..라고해야 할듯 싶습니다. 휘태커는 웨더처럼 클린치나 허리 밑으로 숙이는 반칙은 하지 않아요.
@@gitaepark8559 아 그렇군요
저런 선수들은 전문가들한테는 높이 평가 받을지 몰라도 저같은 일반인의 눈에는 비호감이죠.
메이웨더, 아데산야등등 다 재미가 하나도 없어요. 보다보면 저럴러면 육상으로 나가지 뭐하러 격투기는 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심판들도 흥행을 고려해서 일부로 저런 스타일에는 점수 안주는게 아닐까요.
ㅎㅇ
빠르면 뭐하노 아데산야한테 2번이나 졌는데
이제산야:내가 노력해서 이긴게 어때서
호야 차베스 라미레즈 전부 편파.. 호야전은 인기차이가 너무 심한
편파판정을 많이 당한 선수가 맞긴하지만 솔직히 그의 경기를 보면 이게 복싱인가 라는 반감을 가지게돼 그가 이긴경기가 맞음에도 인정하지 않았던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최근의 메이웨더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그래 잘하긴 하지만 니가 강한지는 모르겠다 ㅅㅂ 이런 느낌.
20살에 복싱 올림픽 금메달을 따다니 천재네
차도르님,
우린 아주 오래전 부터 휘태커라 불려서
원래는 퍼넬 선수라 부르는게 맞는데도
퍼넬 선수 퍼넬 선수하니 완전 어색하고 중간 중간 누구이야기하는 거야 하고 집중도도 떨어집니다.
옛날사람 감안도 좀 부탁드립니다
차도르는 전문성이 없어서 싫어
격투기 전문가 작가분들이랑 같이 작업해서 요새 영상은 좀 나아졌습니다 ㅠㅠ 더 열심히할게요...
형들 ㄷㄴ좆뎃어 바바;;;;
ruclips.net/video/fiFXLnWLXj0/видео.html
2등
빠놀충 ㄴㅈ
1등
빠놀충 ㄴㅈ
전승 구가하던 차베스한테 첫 무승부를 안겨준
1등
빠놀충 ㄴㅈ
@@Kart_Royal 끄지라 내맴이다 꼴봬기싫음 지나가지 왜 시비거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