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막생활 비그치고 나면 비속의 균으로 인해서 탄저,노균병.청고병오면 다 뽑아내야해요. 제작년에 풋고추먹으려고 몇그루 심었다가 그 무서운 탄저를 알게 되었어요. 레귤러락스나 과산화수소 사셔서 비오기전후로 물 20리터에 100미리 타서 나무는 물론 주변땅. 지지대까지 주면 괜찮다고 하니 참고하셔요.
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찰 옥수수는 이웃수박 주신 아주머니 께서 무척 좋아하셔서 반 쯤 드리고 고추는 오이고추 땡초ㆍ비타민 고추는 집에가져가서 생 혹은 삶아서 먹습니다 일반고추는 익혀서 고추가루 만듭니다. 단골 방믄 하시는 분이계서서 철따라 지어 놓은 채소를 조금씩 가져 가십니다.
안녕하세요 멋진영상 입니다 노후 멋진생활 이네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
❤❤❤
감사합니다 🤗🤗🤗
노후 생활이 넘 멋지십니다.
요리도 잘 하시고~ㅎ
양이들도 돌보시면서.
건강하세요^^
과분하신 칭찬 말씀 감사합니다.
그냥 아파트 소파에서 뒹굴 뒹굴
하기 싫어서 시작해 본겁니다 .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
오늘도 텃밭마트 풍성합니다
후덥지근한 더운 여름날 건강 유의하세요~~~
얼룩이 노랭이는 한가족인가봐요
건강 염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룩이 와 노랭이가 자주 찿아오니까
한가족 처럼 느껴집니다 🤗
날마다.거기사시나요..따로계시는데가있으신거죠..노랭이.얼룩이냥이들같이같이살아가야할식구네요.🎉🎉🎉😅
네~ 농막 비울때가 있으면
궤짝위 개집안에 사료를 넣어 두고
갑니다. 바깥에 두면 개미 들이 붙어
고양이들이 먹지 않아서요🤗
고양이들을 사랑하시고요 소통을 정말로 잘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노랭이와
같이 생활 하다 보니 서로를 잘
이는 것같습니다 🤗
김선생님, 넉넉히 따 주신 청정지역 풋고추 잘 먹겠습니다. 남은 장마와 무더위 건강하게 보내시고, 후일 뵙겠습니다.
주선생님 바쁘게 가시는 바람에
잘 챙겨 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장마철 잘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
고추,옥수수, 부추, 고구마, 대추토마토는 신기하네요!! 고추가 엄청 잘 자랐네요! 동네 어르신께서 고추 농사는 쉽지 않다고 하셨던게 생각나는데 대단하시네요!! 노랭이랑 얼룩이 너무 귀엽네요 ^^
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농약 웃비도 주지않았는데도
고추농사가 잘된것 같습니댜.
아마 질 좋은 퇴비 덕분 인것 같습니다 🤗
@@농막생활 비그치고 나면 비속의 균으로 인해서 탄저,노균병.청고병오면 다 뽑아내야해요.
제작년에 풋고추먹으려고 몇그루 심었다가 그 무서운 탄저를 알게 되었어요.
레귤러락스나 과산화수소 사셔서 비오기전후로 물 20리터에 100미리 타서 나무는 물론 주변땅. 지지대까지 주면 괜찮다고 하니 참고하셔요.
옥수수 껍질을 두겹남겨서 찌시면 더맛나유😊
아~네 다음에는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소중한 정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마 기간에도 수확물이 넘쳐나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좋게봐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 도 건강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텃밭있으면 봄 여름 가을 싱싱한 채소 원없이 먹을수있죠 비싼 채소 돈주고 사먹을 필요가 없음......가을배추, 무, 심으면 겨울 김장해서 겨울내내 먹고....
네~ 그렇습니다 .
유기농으로 기르기 때문에
안전하고 몸을 움직이기 때문에
몸도 건강해지고 여러가지 장점이
많습니다🤭
바빠서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몇자 적어요. 탐나는 농작물들 정말 무섭게 자라네요^^;
멀어서 훔치러 못가는 1인 ㅎ
제가 몇달전 첨 여기 영상을 봣을땐 노랭이가 엄청 얼룩이 무서워 하더니 상황이 좀 바뀌었네요. 노랭이 새끼 더 낳지 않길….
저희농막 항상 관심주시어 감사합니다
가까이 계시면 텃밭 작물 나눔 할수도
있는데 아쉽습니다. 얼룩이는 수킷
대장고양이 인데 농막에 부임 한지
2년이 됩니다. 요즘 공격을 많이 받아
얼마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 🤗
@@농막생활 세상에….얼룩이 불쌍해서…..
많은 야채를 골고루도 심어 셨네요 고양이는 서열이 확실해서 밥그릇을 좀더띄워 줘야해요 얼룩이가 노랭이 눈치보네요
아~네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
내일부터 띄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
저 많은 농산물을 수확해서 어떻게 하시나요? 다 드시는지요?
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찰 옥수수는 이웃수박 주신 아주머니
께서 무척 좋아하셔서 반 쯤 드리고
고추는 오이고추 땡초ㆍ비타민 고추는
집에가져가서 생 혹은 삶아서 먹습니다
일반고추는 익혀서 고추가루 만듭니다.
단골 방믄 하시는 분이계서서 철따라
지어 놓은 채소를 조금씩 가져 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