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 사장 지시로 5분 만에 지워진 '쥴리의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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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фев 2025
  •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그려진 이른바 '쥴리 벽화'의 모든 문구가 30일 오전에 지워졌다.
    해당 중고서점 직원은 이날 오전 9시 15분께 벽화 2점에 적힌 문구를 흰색 페인트로 덧칠했다.
    이 벽화는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를 연상하게 해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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