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가난했거나 부모 사이에 사이가 안좋았다면 알겠지 눈치보이는거 부탁 하나 하기 눈치보여서 말 못했던거 지금에서야 웃으면서 아무것도 아닌듯 말하지만 그 땐 너무 무서워서 어떻게든지 이 상황 벗어나고 싶었다는거 지금처럼 편하게 살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던거 그 잔혹한 현실을 당연하다고 생각했던거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린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아무 방법이 없어 no way 돈만 준다면 해 노예 내 믿음이 바뀌기 전에 주변이 다 바뀌길 원해 아직 죽지마 ma bro 달려왔어 짓밟고 상처투성이된 몸 씻기엔 피가 물든 손 빈속에 피워대기엔 뻑뻑해 눈뜨고 나니 전봇대 일을 해도 don't payback 가난한게 make me 죄인 닥쳐 you know ma pain 편히자 now we safe 벌어들여 다 stack my chips 남들앞에 마침내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린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진흙탕에서 STARTED 바닥에서부터 클라이밍 닥치는대로 다 TRY SHIT 돈을 원했어 단지 성공을 할수 있다면 고민 없이 걸어 내 모가지 이젠 눈물없이 보지 못하겠어 내 어릴적 사진 엄마 내가 돈 못벌면 파 호적 차라리 죽는게 나으니 얼른 가난을 졸업하고말꺼야 난 반드시 변하지않아 나의 목적 평생 한길만 팠으니 멈추지않아 나의 도전 난 잃을께 없는 하층민 나의 친구들의 눈엔 아직 슬픔이 담긴 흰자 내 친구들을 꼰지를 빠엔 앉아 전기의자 어릴적에 생긴 상처들을 다 명품옷으로 위장 내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 잃지않아 희망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린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침대가 없어서 엄마랑 잤어 매일 밤마다 우는 소리가 들려 난 대체 뭘 해야 하는지 몰라서 그냥 계속했어 자는 척 떨면서 BBQ 치킨을 시켰어 엄마는 우리를 속였어 고작 15000원 때문에 엄마 내가 돈 어떻게든 벌어올게 이제 남몰래 눈물 흘리지 않아도 돼 내 몸 하나 불살라서라도 꺼내줄게 난 그 모습 다시 실눈 뜨고 볼 순 없기에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리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여기서 더 있다간 감방이 내 방 종신형이 친구 책가방 안에 어린 내가 짝사랑하던 그 여잔 이 block에서 지금 몸 팔아 새꺄 this real life 김치 냄새 땜에 놀려대길래 도시락통을 닫아 That’s real life 그런 날 보고 지 점심을 나눠준 꼬마가 있었어 That’s real life 어느 날 관 속에 그 친구의 얼굴을 만지게 됐어 That’s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리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안살아본 집이없다 2000년대 초반에 구의동은 서울인데도 어둡고 칙칙한 그런 곳이었는데 역앞 월세 빌라에서 살때 아저씨들 술먹고 고성방가하는거 다 들으면서 살았고 반지하에서 비 오면 창문닫고 물 덜들어 오길 기도하고 물퍼내고 쥐와 바퀴벌레 돌아다니는거 눈앞에 보면서 밥먹고 딱 한달 살았던 옥탑방은 그렇게 추웠던 적이 없었고 월세 못내서 몇달간은 친척집을 돌았고 당시 나이 8살에 눈칫밥먹는 법을 배웠고 재개발되기 2년 앞둔 쓰레기아파트에서 암울 그 자체를 보면서 살았는데 지금은 그 누구보다 행복하다고 자부하는 인생을 산다 노래가 너무 내 인생에 잘 맞아 친구집 놀러갔다가 처음 먹어본 와 아이스크림이 너무 맛있어서 당연히 비쌀줄 알고 사달란 말도 못하고 당시 700원밖에 안한거 3년을 쳐다만봤었고 반찬이 없어서 학교 가기전 아침을 세달은 케찹에만 밥비벼먹고 나갔는데 나중에 냄새만 맡아도 역겨운 수준이었던거,,, 새벽에 감성 오르네
리듬이 같아서 완전 원곡처럼 들린다
이어붙인곳 찾으면 인정~
힌트: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흰토커 도 쪽에서 완전살짝 끊기는게 있네요
@@__taegil 오 ! ㅋㅋ 정답
2:53
왼쪽 위 시간이 줄어들다가 늘어나는 부분
누구든지 가난했거나 부모 사이에 사이가 안좋았다면 알겠지
눈치보이는거 부탁 하나 하기 눈치보여서 말 못했던거 지금에서야 웃으면서 아무것도 아닌듯 말하지만 그 땐 너무 무서워서 어떻게든지 이 상황 벗어나고 싶었다는거
지금처럼 편하게 살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던거 그 잔혹한 현실을 당연하다고 생각했던거
..........그래 맞는말이다
시간이 약이라는데 그 약이 너무 쓰더라
이거다....
맞는 말씀입니다...
엄마편을 들어야 할지
아빠편을 들어야 할지 모르겠음
사이렌 remix 들을때마다 다 듣고나면 “벌써 끝났어???” 이런 생각 듦... 그 정도로 노래가 ㅈㄴ 좋아 ㅠㅠ
ㄹㅇ
@@Log13111 ㄹㅇ ㅠㅠ 노래 앱 틀때마다 사이렌 들어야지~ 이 생각밖에 안듦 ㅠㅠ
ㅇㅈ진짜 3분이 이렇게 빨리간다고?이생각
ㄹㅇ
그니깐 만족스러울때까지 듣고있으면 두세번은 듣고있음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린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아무 방법이 없어 no way
돈만 준다면 해 노예
내 믿음이 바뀌기 전에
주변이 다 바뀌길 원해
아직 죽지마 ma bro
달려왔어 짓밟고
상처투성이된 몸
씻기엔 피가 물든 손
빈속에 피워대기엔 뻑뻑해
눈뜨고 나니 전봇대
일을 해도 don't payback
가난한게 make me 죄인
닥쳐 you know ma pain
편히자 now we safe
벌어들여 다 stack my chips
남들앞에 마침내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린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진흙탕에서 STARTED
바닥에서부터 클라이밍
닥치는대로 다 TRY SHIT
돈을 원했어 단지
성공을 할수 있다면 고민 없이 걸어 내 모가지
이젠 눈물없이 보지 못하겠어 내 어릴적 사진
엄마 내가 돈 못벌면 파 호적
차라리 죽는게 나으니
얼른 가난을 졸업하고말꺼야
난 반드시 변하지않아 나의 목적
평생 한길만 팠으니
멈추지않아 나의 도전
난 잃을께 없는 하층민
나의 친구들의 눈엔
아직 슬픔이 담긴 흰자
내 친구들을 꼰지를
빠엔 앉아 전기의자
어릴적에 생긴 상처들을 다
명품옷으로 위장
내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 잃지않아 희망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린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침대가 없어서 엄마랑 잤어
매일 밤마다 우는 소리가 들려
난 대체 뭘 해야 하는지 몰라서
그냥 계속했어 자는 척
떨면서 BBQ 치킨을 시켰어
엄마는 우리를 속였어
고작 15000원 때문에
엄마 내가 돈 어떻게든 벌어올게
이제 남몰래 눈물 흘리지 않아도 돼
내 몸 하나 불살라서라도 꺼내줄게
난 그 모습 다시 실눈 뜨고 볼 순 없기에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리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여기서 더 있다간 감방이 내 방
종신형이 친구 책가방 안에
어린 내가 짝사랑하던 그 여잔
이 block에서 지금 몸 팔아
새꺄 this real life
김치 냄새 땜에 놀려대길래
도시락통을 닫아
That’s real life
그런 날 보고 지 점심을 나눠준
꼬마가 있었어
That’s real life
어느 날 관 속에
그 친구의 얼굴을 만지게 됐어
That’s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리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고맙습니
다
바로 밑에 가
사
힘드셨겠네
요
아주 좋아
요
이건 인정이지
요
이거 ㄹㅇ 뜬다 진짜 개좋다 ㄹㅇ 개자연스럽네 ㅠㅠㅠㅠㅠㅠㅠ감격스럽다
언에듀가 뒤쪽으로 가니까 진짜 미치게 좋다
리믹스에선 약간 급발진이었는데 4번째로 가니까 너무 좋다
3번째 아님?
ㄹㅇㅋㅋ
급발진 ㅋㅋㅋㅋ
@@ssssseaa_ 넌 먼데
@@6ixwy75 친, 씨케이, 루이, 언에듀
진짜 이노래 안뜨면 안본 사람 잘못임
어쩌라고 ㅋㅋ
ㄹㅇ
어쩌라고 ㅋㅋ
@@참나쁜중국 뭐야 이 새끼 ㅋㅋ
안본사람 잘못은 아닌듯 (지나가던 진지충 이였습니다)
안살아본 집이없다
2000년대 초반에 구의동은 서울인데도
어둡고 칙칙한 그런 곳이었는데
역앞 월세 빌라에서 살때 아저씨들 술먹고
고성방가하는거 다 들으면서 살았고
반지하에서 비 오면 창문닫고 물 덜들어
오길 기도하고 물퍼내고 쥐와 바퀴벌레
돌아다니는거 눈앞에 보면서 밥먹고
딱 한달 살았던 옥탑방은 그렇게 추웠던
적이 없었고 월세 못내서 몇달간은
친척집을 돌았고 당시 나이 8살에
눈칫밥먹는 법을 배웠고
재개발되기 2년 앞둔 쓰레기아파트에서
암울 그 자체를 보면서 살았는데
지금은 그 누구보다 행복하다고 자부하는
인생을 산다 노래가 너무 내 인생에 잘 맞아
친구집 놀러갔다가 처음 먹어본 와 아이스크림이
너무 맛있어서 당연히 비쌀줄 알고
사달란 말도 못하고 당시 700원밖에 안한거
3년을 쳐다만봤었고 반찬이 없어서
학교 가기전 아침을 세달은 케찹에만
밥비벼먹고 나갔는데 나중에 냄새만
맡아도 역겨운 수준이었던거,,,
새벽에 감성 오르네
지금은 어떻게 사시고 계시나요..??
와..
남양주시에 현 시가 14억짜리 35평 집에 편히 누워있습니다ㅋㅋㅋㅋ
지금은 완전 부족함 없이 잘 살아요
어릴때 철이 일찍 들어서 악착같이 돈 모았거든요
@@가명-m4w 부러워요..
@@가명-m4w 부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존경스럽습니다...자신의 환경탓 하지않고 자수성가하신거 보면...저도 본받고싶네요
호미들도 진짜 잘하는데 폴블랑코는 거의 크러쉬급 재능이라고 생각함. 흑인음악 이해도도 높고 보이스 소스 쓰는거나 외힙 한국패치 존나잘하는듯..
국힙의마지막희망!
이게 맞지
근데 흑인은 아님ㅋ 영어도 못함ㅋ
외힙 래퍼가 ㅈ나 못해지면 블랑코임
@@김선-i8g 폴블랑코 영어 개잘하는데 ㅋㅋ;;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으셨습니다
알고리즘 빠워!!!
안 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 들은 사람은 없겠다
dd
dd
ㅇㅇ
ㄹㅇㅋㅋ
ㄹㅇ
아 요즘 사이렌 너무 좋이서 리믹스버전 가릴거없이 1일 1사이렌 한다 ㄹㅇ
너무 조금 들으시는데 4배로 늘리는거 추천드려요
BBQ치킨이 잘못 했긴 했어 ...아니 무슨 만오천원 때문에 부들부들 떨면서 치킨을 시키냐
bbq치킨은 양호하지 라면먹는것도 부들부들거리면서 그거조차 점심은 면 저녁은 먹다남은 국물먹는 사람들 많음
@@더덕-g5p 그런사람이 어딨냐
@@노윤수-f5d 나 ㅋ 백수취준 휴대폰비 낼돈없어서 공기계로 유튭보는 내인생 역전할수있겠지?
@@더덕-g5p 넌 할수있다 힘내라 꼭 성공할꺼야
@@더덕-g5p 호미들처럼 올라가야지 이제
4:17 에 폴 한숨쉬는거 왜케 짠하냐
ㅓㅓㅓㅗㅕㅗㅜㅠㅎ허호ㅗㅗㅗㅗㅗㅗㅗㅗㅕㅕㅕㅕㅓㅓㅓ
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 그냥 내가 좋아하는 것 캐릭터 퍼 ㅎㄹㅎ ㅗㅍ퓨훂ㄱ귳ㅇㅍㅍㅇㅍㄹㅇㅊㅍ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ㄷㄴㄹㄹㅊㅊ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진짜 힘들때 들으니까 그냥..묘하게...위로가되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nfpei9866 40초전은 못참지
6일전은 못참죵
@@jennet-y5x 누꾸쎄용
그냥 이렇게 음원나왔음좋겠다
폴 블랑코 미친거같아 목소리 조온나좋아
진짜 자연스럽다..
진짜 이런 노래들 들을때마다 돈이 전부는 아니다 생각하지만 아빠 사업잘되기전엔 시도때도 없이 부부싸움하고 집안 물건 날라다니고 했던거 생각하면 정말 돈이 다인가 생각이 들기도함 돈 못벌어도 하고싶은일 하는게 천직이다 라는말이 지금은 아닌것같어
2:57 에 바뀐다
ㅈㄴ 자연스럽네 ㄹㅇ
보람있네요^^ ㅎㅎ
사이렌이랑 사이렌Remix 교차로 만들면 좋을것같은데 나만 그런가...??
와...이렇게 음원 내주면 안 데냐...
안돼냐
@@offical-8698 안 되냐
@@불주먹-q2y 안돼(지)냐
@@의리없는삼성전자 안 되지
안 되냐
들을때마다 많은생각을하게되는 노래
개인적으로 원곡 리믹스 둘다 너무 좋은데 이 영상처럼 한음원으로 나오면 맨날 들을 자신 씹가능
ㅇㅈ요
왤케 자연스럽냐
가사 들을때마다 울컥하네 띠빵
ㅇ.ㅈ?
도망치면서 칼자루와 피가 흥건했나요??
@@이현서-b2k ㅁㅊㅋㄱ
2:24 여기서 시간 다 지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기대하신분?
언에듀 파트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
침대가 없어서 엄마랑 잤어 !!
사이렌에서는 언에듀가 좀 밀리는듯 다른애들이 너무 쌔서 ㅋㅋ 언에듀가 엄청 구리다거나 그러진않은데
@@라면강 쎄서
@@김겅둔 싸우잔건강
@@김겅둔 엄마가 없어서 침대랑 잔다는건 뭔 개소리냐
노래 너무 좋아서 눈물나옴ㅠㅠㅠ
와씨 노래 개좋다....갓고리즘 사랑해요
인정
이게 원본 사이렌 이네
사이렌 리믹스 빡세게 만든 이유가 지금 리믹스 때문이었네 언에듀가 곡 뺏어가서 빡쳤나봄
롤 하면서 이거 듣는데 ㄹㅇ 왤케 자연스럽지
승급전?
@@maskking 그냥 한낱 실딱이입니다..
나도나도
발로란트도 하는데 그거도 ㄱㅊ
@@정의철-e2f 이제 6모도 끝났으니 셤준비 해야되서 겜을 못하네요 요즘 ㅜ
4:32 지린다
오 실력이 대단하시네요ㅎㅎ 제가 사이렌을 진짜 몇번씩이고 봤었었는데.... 되게 좋네요ㅎㅎ 힘내세요! 화이팅!
ㅇㅈ
돈이란게 인생을 방해하더라..
돈쭐을 내주자
@@user-vi3um9rz4i ㄹㅇㅋㅋ
내 인생 최대의 지옥 사이렌 듣고 버텼습니다 고마워요
진짜 리믹스에 한명만 더 있었으면 곡구성 겁나게 알차게 나왔을텐데
루이
해쉬
래원
디아크
창모
2:02 마음아픈 가사
감사합니다
ㅇㅈ ㅠㅠ
아... 노래 너무좋다.... ㅜㅡ...
가사 까지 있었으면 완벽했을텐데
그래서 가사있는 1시간 짜리 만들었다구
잇츠 미
그래서 이 댓글 밑에 누가 가사 써 놯나?
@파이리 수정했습니돠 프샄ㅋㅌ
@@댕댕-w6s 같은 사람이 계속 얘기하는줄
폴 블랑코 감성 조진다
미첬다..이건 리얼 말이 안나온다..
폴 목소리 완전 좋아 ㅠㅠ
와 붙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딱있네 굳
저마다의 사이렌을 울리네
위잉위잉~
삐용 삐용
헤응헤응
@@OliverSmith-yg8rr ??
@@OliverSmith-yg8rr 사이렌이 좀 이상한데
가끔 가난때문에 집이 그렇게 좋지않은 친구들 보면 친구들 대리고 오기 부끄러워서 안대려오는 애들 가끔 있는데 가난은 부끄러운게 아니라 그냥 성공하는 길을 받혀주는 하나의 방해물이니 절때 부끄러워하지 말고 친구들 당당하게 대려오세요
와....이건 레전드다...
너무 좋다 유튜브 프리미엄이 필요해......
제발 이대로 메가믹스 나와라
ㄴㅇㅁ
ㄴㄱㅁ
@@권순대-b3e 이새기 채널 설명부터 댓글까지 미친놈이네
@@최승리-w8g 가지볶음ㅋㅋㅋㅋㅋ
@@최승리-w8g 가지볶음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선넘잖아 씨발
난 이어지는게 너무 자연스러워서 한곡인줄 알았다....와 ㅜ
스타트 부분 살짝 씹힌거 빼고 다 좋음ㅋㅋㅋ
나한테는 이게 원곡이다
다운로드 마렵다
화면녹화 ㄱㄱ
오프라인저장 ㄱㄱ ㅋ
네이버에 "유튜브 음원추출" 이라고 적으면
사이트 뜸 거기서 다운하셈
진짜 전설이다
겁나 고급진노래 너무좋다앙
와드 박고 갑니다
알고리즘 선택!!
사이렌 megamix 존버 1일차
갠적으로 리믹스가 더 좋음
ㄹㅇㅋㅋ
나도 ㅋㅋ
폴이 ㄹㅇ 진또베기다
ㅈㄴ 잘붙혔다
ㄹㅇ 이버전 음원나오면 좋겠다 합친버전으로다가
장마때 침수된 집 8살때 친척집에서 먹은 눈칫밥 어린마음에도 수련회 가정통신문이 왜그렇게 무겁게 느껴졌는지ㅋㅋㅋ
엄마아빠 이혼하려했을때 이노래 들으면서 힐링했다..
이혼하셨어요?
@@user-wq6gt8pu5x 이혼 서류는 가지고있지만 이혼은 안하셨어요
@@으아-l2i 부디 좋은결과이길빕니다
이혼하시면안되요
@@으아-l2i 이혼하면좋겠다제발너희가족망해리~~~
@@르팡-c5t .. 나중에 커서 꼭 자신이 과거에 단 댓글들 봤으면 좋겠다.
내가 원하던거야 ㅠㅠ
4:19..
???진짜 자연스럽다.....
그냥 인생이네~
사이렌 목소리 진짜 좋따
내 목소리였으면 좋겠따
오...바로 이어지는라임 👍👍👍
잘만드셨어요ㅎ
호미들 화이팅❤️❤️
갓 블랑코 ㄷㄷㄷ
연기지망생 입니다 몰론 배우가 힘든 직업 인건 알지만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생각해서 열심히 올인해 성공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효도 하겠습니다....
ㅎㅇㅌ!!
다들 고맙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화이팅! 잘 되시길 바랍니다!
학교에서 졸업식 때 사이렌 깔아놓고 사진 한장한장 보여주고 나서 전부다 울고 있을 때, 호미들 나와서 리믹스 불러주는거 같네
@@피엔피엠 ㄹㅇㅋㅋ
ㄹㅇㅋㅋ
진짜 잘만들었다 ㄷㄷ
뭔가 호미들은 한번 빠지면 존나 사람을 홀리는 재주가 있어
사이렌은 머쉬베놈과는 다른스타일이여서좋다
모든분들이 그렇게생각하며 좋겠네요ㅎㅎ
합친거 ㅈㄴ 좋은데?
와 ㄹㅇ 못찾겠어요 진짜 잘듣고갑니다🔥🔥
개쩔어요ㄷㄷ
이 노래를 한 번도 안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은 사람은 없을듯
'저장'
돈만준다면 해 노예 이부분이 갠적으로 젤좋음
고마웡
진짜 너무 좋아요❤
너무 좋고😍
이런 노래 들어 본적었어요
ohmyy , im latee finding this outt . this such a BOP ahhhhhh 🔥🔥🔥❤
놀라운 소리. 감사합니다
이제는 턱이다
오 감사합니다
사이렌Remix가
사이렌원곡보다 유명한듯
약간 오후에 엄마차타고 뒷자리에서 들으면 졸라 아무관련도 없는데
가난 탈출하고 영엔리치 계약하러가는 기분듬
자연스러워서 음원인줄 알고 전원버튼 눌렀다가 유튜브 끊겼다,,
이거지ㅋㅋㅋ
프리미엄은 안 끊기는뎅
@@이재현-m1m 개뜬금없이? 어쩌라는건지..ㅋㅋ
자연스럽다..
이거 듣고 둥리 동시에 들어봤는데 너무 좋은것 같아서 그런데 동시에 들을수 있게 올려주실 수 있나요...? 가능하면 가사까지 부탁드립니다ㅜㅜ 꼭이요ㅜㅜ!!!!!
이노래는 완전 대박할노래다
노래 부른 사람 누구 입니까? 완전 잘불렀습니당 목소리도 완전 소름
호미들이 부름
너무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