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사라지고 싶다고 하지 마요 포기하지 말고 살아주세요 그딴 가사들이 옮은 노래라는 게 너무 어이없잖아 결국엔 너무 쉽게 죽고 싶다 하지만 다른 이는 죽는다고 슬퍼하면서 그런 건 너무하다고 지껄이는 이기심 인거야. 내가 아닌 누군가는 관심조차 없는데 미워하는 행동조차 당당하게 하는데 그럼 에도 “평화롭게 살아요” 정말 멋있는 일이네요. 화면에 너머에선 누군가가 죽고 그걸 보던 누군가는 슬프게 울부짖고 그걸 보고 감명받은 한 소년이 나이프를 든 채 달려간다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가치관도 자아도 무시 당한채. 언제나 죽이고 싶다고 짖는 그 노래가 간단하게 전파로 흘러내려가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죽고싶다 외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목숨을 보고있는 우리는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간주중- 지갑 속이 비어있는 오늘도 하루종일 나태함을 또 이어나가며 살아가는 의미조차 찾지 못하고 그런 나를 보고 다시 한숨을 쉬고 “외로워요”라는 이 문장에 마음속의 상처를 보여도 괜찮은 걸까 이 고민만을 가슴속에 품은 채 또 하루의 밤 나는 이별을 고해 소년이었던 우리들 모두 아무도 모르는새 어른이 되어가고 세월이 흘러 비틀어진 낙엽 잎처럼 그 누구도 모르는 새 썩어 들어가 불사신의 몸뚱이를 손에 넣어서 일평생을 죽지 않고 살아 나가는 소설 속의 이야기를 망상하고있어 나 자신이 사라져도 아무래도 좋은데 주변 사람들은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모순을 품고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겠지 올바르고 싶다면 올바르게 있으세요 죽고싶지 않다면 영원히 살아 계세요 가능하지 않겠지만 가능하다 믿는다면 혼자 미친 듯이 웃어봐라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행복의 진짜 의미조차 모른채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면서 간단하게 과거에 저주를 내려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이별이라는 거짓이 당연해져서 진짜 이별이라는걸 모르는 우리는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간주중- 행복도 이별도 사랑도 우정도 웃기지도않은 꿈의 농담처럼 모두 돈으로 해결가능한 물건 내일이라는게 지금 당장 사라질지도 모든걸 내려놓고싶어질지도 몰라 아침도 밤에도 봄에도 가을도 결국엔 어디선가 누군가가 죽어 꿈들도 내일도 아무 쓸모가 없어 네가 살아있는다면 나는 그걸로 좋아 맞아. 사실은 그런것들을 노래해보고싶어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결국엔 언제가는 죽어버리지 너라 해도 나라 해도 결국 비틀어진 낙엽처럼 썩어들어가 그럼에도 어떻게든 살면서 제목숨을 어떻게든 끌어안고 살면서 사라지고 살아남고 환호하고 사랑하고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살아줘 이거쓰는데만 몇 분 걸림;;
Polish lyric: „Nie mów nigdy, że wcale nie chcesz żyć, radę sobie dasz, musisz silnym być!” W piosenkach właśnie z takim przesłaniem słowa rzuca się na wiatr. Tak naprawdę umrzeć bym mogła nawet dziś, jednak nie chcę, by odeszli ci najbliżsi mi. „Nie do końca by mi się to podobało”, na tyle jest mnie stać. Nikogo nie obchodzą życia ludzi mu obcych, wstręt do innych osób to ostatni krzyk mody. Jednak mimo tego każdy chce „żyć w spokoju”. Och, jak wspaniały jest to plan. Za ekranem człowiek z rąk innego traci życie, ktoś ze smutku śpiewa, aby wspomnieć jego imię. Widząc to, podatny na to wszystko chłopiec wybiegł z mieszkania wraz z nożem. Życie dawno temu już znienawidziło wszystkich nas. Wymuszając nasze ego na cały świat, w radiu tak po prostu wypuszczamy piosenki o chęci zadania komuś śmierci. Życie dawno temu już znienawidziło wszystkich nas. Tych mówiących niepoważnie „dosyć tego mam”, tych patrzących na nie tylko przez różowe szkła, życie od dawna nienawidzi szczerze wszystkich nas. Tak jak zwykle jestem spłukana, jednak leżę tylko w łóżku i nie robię z tym nic. Wciąż nie rozumiejąc, jaki sens życie ma, mówię, że i tak nie zależy na nim mi. Czy na wszystko, co ból zadaje nam, słowa „czuję się samotny” odpowiedzią dobrą są? Kryjąc uparcie źródło moich ran, dziś również ronię łzy, gdy nadchodzi noc. My, którzy dziećmi czujemy wciąż się, z dorosłością zderzymy się za kilka lat. Kiedyś odejdziemy, gnijąc jak opadłe liście, i na świecie nikt nie będzie już pamiętać nas. Gdyby tylko nieśmiertelnym można było być i bez strachu wiecznie życie swoje wieść… ...To tylko moje wyjęte z science-fiction sny. Tak naprawdę umrzeć bym mogła nawet dziś, lecz istnieją ludzie, którym serca to złamałoby. Całe moje życie pełne jest sprzeczności, kłopoty mi przyniesie to. Mówią „to, co jest wzorowe, takim pozostać ma”, „jeśli nie chcesz umrzeć, to po prostu przy życiu trwaj”. Jeśli być pragniemy smutni i dążymy wciąż do zguby, z samotności swojej bądźmy dumni. Życie dawno temu już znienawidziło wszystkich nas. Nie pojmując, co to znaczy się z radości śmiać, tylko przeklinamy wszystkie nasze nieszczęścia, nie mówiąc o swoich własnych błędach. Życie dawno temu już znienawidziło wszystkich nas. Tych, dla których słowo „żegnaj” wiele znaczeń ma, którym wiedzy brak, jak gorzki jest rozstania smak, życie od dawna nienawidzi szczerze wszystkich nas. Pomyślność, romanse, rozstania, przyjaźnie ‒ za opłatą te rzeczy możesz mieć, jeśli tylko jesteś w stanie okłamywać się. Wiesz, możliwe, że już jutro mnie nie będzie, że na końcu wszystko tak naprawdę straci sens. Porankiem i nocą, jesienią i wiosną, niezmiennie, dnia każdego ktoś witany jest przez śmierć. Nie muszę znać jutra, nie muszę spełniać snów, dopóki tutaj jesteś, więcej nic nie liczy się. Ach, tak... To właśnie o tym piosenki śpiewać chcę. My, przez samo życie potępieni, w swoim czasie wszyscy umrzemy. Bez wyjątku, ze wszystkich w końcu, jak z opadłych liści, pozostanie jedynie pył. Jednak mimo tego, życia ciągle chwytamy się, dając z siebie wszystko, bierzemy kolejny wdech ‒ ranimy, walczymy, płaczemy, kochamy, chcąc żyć, chcąc żyć, chcąc żyć, chcąc żyć, n a p r z ó d i ś ć.
제목보고 엇 이게 뭘까 생명한테 미움 받고있다니😮그런데 아침 일어나서 바로 계속 들으니까 상상이 몇 퍼센트는 됭. 언니!!비록 지금은 댓글 늦게 달았지만 괜찮지??그리고 너무 수고했어.🎉 ❤❤❤이젠 내가 좋아하는 음악하고 유튜버가 이 뿌요에도 포함되있어!😊 근데 언니.아니 ...무슨 음대하고 미대 나왔어???그림하고,오르골 커버로 바꾸는 거하고..이 정도 그림이면 완전 쫭쫭쫭! 만약 유튜버들 중 5유튜버를 고르라고 할 땐 뿌요언니도 고를 거야!!❤😊❤😊 언니도 믿을 거징?❤항상 이런 영상 올려주니 참 고마워❤❤❤❤❤❤❤❤❤❤❤❤
살고 싶지 않다는 말하지마 포기하지 말고 살아가 그런 노랫말들만을 옳다 정의하다니 웃음이 나올리가 실제로 스스론 죽어도 되지만 주변인들이 떠나면 슬퍼서 단지 "그런게 싫어서" 라며 이기적 태돌 보여 다른 사람들이 죽던 말던 관심없고 누군가를 싫어하는 것도 유행이라 그런데도 "평화롭게 살자" 아주 멋진 일이네 화면 저 너머에서는 누군가가 죽고 그걸 애도하면서 누군가 노래하고 그것에 영향을 받은 한 소년이 나이프를 들고 뛰어가 우린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가치관, 그리고 자아마저 무시당한채 언제나 누군갈 죽이고픈 노래를 간단하게 전파로 흘려 우린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너무나 가볍게 죽고 싶다던가 너무나도 가볍게 목숨을 여기는 우린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돈이 없어서 또 오늘도 하루종일 게으름을 소리 높여 노래해 살아가는 의미 따윈 찾지 못한 채 무의미한걸 알면서도 숨을 내쉬어 외롭다 라는 글자 석자로 이 상처는 드러나져도 괜찮은걸까 그런 고집만 안은채 오늘도 침대에서 잠들어 혼자 소년이었던 우리들은 언젠간 어른으로 자라나게 되고 시간이 지난다면 말라버린 잎처럼 아무한테도 들키지 않고 썩어가 불사신의 몸에 손을 넣어서 영원의 삶을 보장받게 되어서 살아가는 SF를 항상 생각해 나 자신은 죽이되던 밥이되던 알바야 주변 사람들은 너무 가치있는 존재야 이런 모순됨을 항상 떼지않고 살아가 결국엔 혼이 나지 옳은 것들은 그저 옳은 채로 두세요 살고싶으시다면은 살아계세요 울적한 마음, 그걸 감수하신다면야 혼자 맘껏 웃으라지 우린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행복이란 단어의 뜻조차 모른 채 태어난 주변의 환경을 탓하며 간단히 과거를 저주해 우린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작별이란게 마지못해 참 좋아서 진정한 이별따위 알리가 없는 우린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행복도 이별도 사랑도 우정도 전부 다 우스운 꿈의 농담뿐으로 돈으로 가질 수 있는 것들일뿐 당장 내일 죽어버릴지도 몰라 모든 것이 소용없어질지도 몰라 낮에도 밤에도 봄에도 가을에도 어디선가에선 분명히 누군가 죽어 꿈도 내일도 전부 필요없어 오직 너의 존재 하나만으로 나는 좋아 그래 사실은 그런 것들을 노래하고파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결국 언젠간 죽어갈거야 너라해도(네가됐든) 나라해도(내가됐든) 언젠간 말라버린 잎처럼 될거야 그럼에도 우린 온 힘을 다해서 살아가 생명이란걸 죽도록 놓지 않고 살면서 죽이고 발버둥치고 미소짓고 포옹하며 살아가고 살아가고 살아가고 살아가고 살아줘
생명에게 미움 받고 있어 가사 "사라지고 싶다고 하지마요" "포기하지 말고 살아 주세요" 그딴 가사들이 옳은 노래라는게 너무 어이 없잖아 결국엔 너무 쉽게 죽고싶다 하지만 다른 이가 죽는다면 슬퍼 하면서 그런 건 너무하다고 지껄이는 이기심 인 거야 내가 아닌 누군가는 관심 조차 없는데 미워하는 행동조차 당당하게 하는데 그럼에도 "평화롭게 살아요" 정말 멋있는 일이네요 화면의 너머에선 누군가가 죽고 그걸보던 누군가는 슬프게 울부짖고 그걸 보고 감명받은 한 소년이 나이프를 든 채 달려간다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가치관도 자아도 무시당한 채 언제나 죽이고 싶다 짖는 그 노래가 간단하게 전파로 흘러 내려가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죽고싶다 외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목숨을 보고있는 우리는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간주 지갑속이 비어있는 오늘도 하루종일 나태함을 또 이어나가며 살아가는 의미조차 찾지못하고 그런 나를 보고 다시 한숨을 쉬고 "외로워요"라는 이 문장에 마음속의 상처를 보여도 괜찮은걸까 이 고민 만을 가슴속에 품은체 또 하루의 밤에 나는 이별을 고해 소년 이었던 우리들 모두 아무도 모르는 새 어른이 되어가고 세월이 흘러 비틀어진 낙엽 잎처럼 그 누구도 모르는 새 썩어들어가 불사신의 몸뚱이를 손에 넣어서 일평생을 죽지않고 살아나가는 소설속의 이야기를 망상 하고있어 나 자신이 사라져도 아무래도 좋은데 주변 사람들은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모순을 품고 살아간다는것 자체가 이해할수 없겠지 올바르고 싶다면 올바르게 있으세요 죽고싶지 않다면 영원히 살아계세요 가능하지 않겠지만 가능하다 믿는다면 _혼자 미친듯이 웃어 봐라_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행복의 진짜 의미조차 모른채 자신의 신세 만 을 한탄 하면서 간단하게 과거에 저주를 내려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이별이라는 거짓이 당연해져서 진짜 이별이라는걸 모르는 우리는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간주 행복도 이별도 사랑도 우정도 웃기지도 않은 꿈의 농담처럼 모두 돈으로 해결 가능한 물건 내일이라는게 지금 당장 사라질지도 모든걸 내려놓고 싶어질지도 몰라 아침도 밤에도 봄에도 가을도 결국엔 누군가가 어디선가 죽어 꿈들도 내일도 아무 쓸모가 없어 네가 살아있는 다면 나는 그걸로 좋아 맞아 사실은 그런것들을 노래 해 보고 싶어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결국에 언젠가는 죽어 버리지 너라 해도 나라 해도 결국 비틀어진 낙엽처럼 썩어들어가 그럼에도 우리들은 어떻게든 살면서 제 목숨을 어떻게든 끌어안고 살면서 사라지고 살아남고 환호하고 사랑하고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_살아줘_
일러스트가 노래와 어울리는거같네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이 납니다. 내가 이런 세상속에 살아야될지.. 너무 힘들어서 그만 죽고싶단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될때가 많아요... 실제로 죽으려 했던적이 있었죠. 너무 힘들어서 주방에 있던 식칼을 복부에 가져다댔던 제 모습이 생각나네요. 이제 제 나이는 어느덧 15세.. 중2죠... 앞으로 남은 4년은 더 힘들겠지만. 지금도 이상하게 힘드네요. 그래도 위로라는것이 있기에 이렇게 버티고 살아가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잘 듣고가요.
이야기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림속의 여자아이는, 수많은 학원과 계속되는 일찐들의 폭력에 가출을 했습니다. 그녀는 교복을 입은채로 자주 가던 골목길가에 걸터앉았습니다. "하아..." 갈곳은 없었습니다, 학원도 지금쯤 수업중일것이고, 학교도 문을 닫았고, 부모님은 오면 잔소리부터 할게 뻔했습니다. "외로워..." 자주 느끼는 감정이지만, 어늘따라 가슴이 시리도록 가슴에 와닿는 감정이었습니다. 친구하나 없는 외로운 인생, 이제 끝낼까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 때 노래가 들렸습니다. '사라지고 싶다고 하지마요, 포기하지 말고 살아주세요' 하, 어이가 없네요. 이 노래를 부른 사람은 이런 경험도 없었을텐데. 오늘따라 눈물이 흐릅니다. 외롭고, 슬프고,...그냥 그렇습니다. 그때, 어떤 목소리가 그랬어요,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마음대로 죽고싶어 하지만, 다른사람이 죽으면 슬퍼하는, 그런 이기적인 우리라고. "...맞네" 생각해보니 맞네, 그래서 더욱 어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 목소리 덕분에 살 이유를 찾았습니다. "우리는 생명의 마음을 돌려놓을꺼야" 하나의 생명을 소중히 하고, 마음대로 죽고싶어하지 않을꺼야, 다짐했습니다. 밤하늘의 별이 예쁜 날이네요.
뿌요님 "생명에게 미움 받고있어"란 곡을 오르걸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예쁜곡들 접근에 관싱가진 저한테,아름,따뜻,감동,정성들여 만들어 주셔서 너무나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항상 뿌요님 오르걸 영상보면,전 가슴이 쿵쿵 뛰어요!! 저에게 뿌요님에게 접근 할 수 있었지요. 전 처음부터 그랬습니다. 브금 할때 출저 안남겨서 정말 죄송하다 생각 드네요ㅜㅅㅜ 앞으로 브금 쓸 땐 출저 남기겠습니다! 저를 용서해주세요ㅜㅠ 아직 어린나이라 고정글을 읽지도않고 브금을 쓴 저를 용서해주세요ㅠ
오르골 커버 고음질 스트리밍&다운로드 ->> music.bugs.co.kr/track/5572904?wl_ref=list_tr_07_bside_att
제가 커버한 오르골 브금 사용시(영상 재업로드 금지) 사용한다는 짧은댓글과 설명란에 제 출처! (링크 포함! ex.브금: 뿌요님 커버 ruclips.net/video/S3ILXxvrXhk/видео.html ) 를 꼭 함께 해주세요~!.저도 한곡한곡 정말 정성들여서 만들거든요T^T 부탁드릴게용!♡ 링크출처가 힘드신분들은 영상 제목이나 설명란에 제가 커버했다는 문구정도는 꼭!! 부탁드려요~무단사용은 금합니다!
사랑해여❤❤❤❤❤❤❤
트와이스 - 칠렉스 기다릴게요ㅠㅠㅍ
여자친구-You are not alone, Glow
부탁드려요! 이번 해야에 수록곡인데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곡들이에요😊 하나라도 부탁드려요🙇♀️
다시만나 약속해주세요ㅠㅠㅠ제소원임다ㅠㅠㅠ(?)
어드벤스드-MY UNIVERS
이거 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ㅜㅜㅜ
이번 노래 되게 슬픈 멜로디 인건 같아서 괜히 찡해지네요ㅜㅜ
03:45 부터 갠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부분...❤️
진짜 듣기 좋은부분이네요♡
뿌요님! 제 오리지널 meme에 뿌요님 커버음원을 넣어도 됄까요?출처남길게요!노래도너무좋아서요...ㅎ
대다나시다...
노래짱이다♥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
헐 ㅠㅠ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진짜 좋은 곡인데...슬프지만..
다음에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머리 속에 가사가 맴 도네요 ㅋㅋ
"죽고 싶다고 싶지마"
"죽기 싫으면 살아가세요"
"우리는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간단히 과거를 저주해"
"내일 죽어버릴지도 몰라"
죽고싶다고 싶지마..?ㅋㅋ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사라지고 싶다고 하지 마요
포기하지 말고 살아주세요
그딴 가사들이 옮은 노래라는 게
너무 어이없잖아
결국엔 너무 쉽게 죽고 싶다 하지만
다른 이는 죽는다고 슬퍼하면서
그런 건 너무하다고 지껄이는 이기심 인거야.
내가 아닌 누군가는 관심조차 없는데
미워하는 행동조차 당당하게 하는데
그럼 에도 “평화롭게 살아요” 정말
멋있는 일이네요.
화면에 너머에선 누군가가 죽고
그걸 보던 누군가는 슬프게 울부짖고
그걸 보고 감명받은 한 소년이
나이프를 든 채 달려간다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가치관도 자아도 무시 당한채.
언제나 죽이고 싶다고 짖는 그 노래가
간단하게 전파로 흘러내려가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죽고싶다 외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목숨을 보고있는
우리는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간주중-
지갑 속이 비어있는 오늘도
하루종일 나태함을 또 이어나가며
살아가는 의미조차 찾지 못하고
그런 나를 보고 다시 한숨을 쉬고
“외로워요”라는 이 문장에
마음속의 상처를 보여도 괜찮은 걸까
이 고민만을 가슴속에 품은 채
또 하루의 밤 나는 이별을 고해
소년이었던 우리들 모두
아무도 모르는새 어른이 되어가고
세월이 흘러 비틀어진 낙엽 잎처럼
그 누구도 모르는 새 썩어 들어가
불사신의 몸뚱이를 손에 넣어서
일평생을 죽지 않고 살아 나가는
소설 속의 이야기를 망상하고있어
나 자신이 사라져도 아무래도 좋은데
주변 사람들은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모순을 품고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겠지
올바르고 싶다면 올바르게 있으세요
죽고싶지 않다면 영원히 살아 계세요
가능하지 않겠지만 가능하다 믿는다면
혼자 미친 듯이 웃어봐라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행복의 진짜 의미조차 모른채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면서
간단하게 과거에 저주를 내려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이별이라는 거짓이 당연해져서
진짜 이별이라는걸 모르는
우리는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간주중-
행복도 이별도
사랑도 우정도
웃기지도않은 꿈의 농담처럼
모두 돈으로 해결가능한 물건
내일이라는게 지금 당장 사라질지도
모든걸 내려놓고싶어질지도 몰라
아침도 밤에도
봄에도 가을도
결국엔 어디선가 누군가가 죽어
꿈들도 내일도 아무 쓸모가 없어
네가 살아있는다면 나는 그걸로 좋아
맞아.
사실은
그런것들을 노래해보고싶어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결국엔 언제가는 죽어버리지
너라 해도 나라 해도
결국 비틀어진 낙엽처럼 썩어들어가
그럼에도 어떻게든 살면서
제목숨을 어떻게든 끌어안고 살면서
사라지고 살아남고
환호하고 사랑하고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살아줘
이거쓰는데만 몇 분 걸림;;
아니 좋아요랑 댓이 왤케 없냐;;
이 노래를 원했어요.....
돌푸루님 원하는곡이셨군뇽! ㅎㅎ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썸넬..그 보석의 나라의 나오는데..걔인가 싶어서 들어왔는데 띵곡이네요..댑악😂
오르골 커버는 배속해도 어색함이 없다
너무 좋앙^^
OMG THANK YOU FOR UPLOADING THIS!! This is beautiful!!
Polish lyric:
„Nie mów nigdy, że wcale nie chcesz żyć,
radę sobie dasz, musisz silnym być!”
W piosenkach właśnie z takim przesłaniem
słowa rzuca się na wiatr.
Tak naprawdę umrzeć bym mogła nawet dziś,
jednak nie chcę, by odeszli ci najbliżsi mi.
„Nie do końca by mi się to podobało”,
na tyle jest mnie stać.
Nikogo nie obchodzą życia ludzi mu obcych,
wstręt do innych osób to ostatni krzyk mody.
Jednak mimo tego każdy chce „żyć w spokoju”.
Och, jak wspaniały jest to plan.
Za ekranem człowiek z rąk innego traci życie,
ktoś ze smutku śpiewa, aby wspomnieć jego imię.
Widząc to, podatny na to wszystko chłopiec
wybiegł z mieszkania wraz z nożem.
Życie dawno temu już znienawidziło wszystkich nas.
Wymuszając nasze ego na cały świat,
w radiu tak po prostu wypuszczamy piosenki
o chęci zadania komuś śmierci.
Życie dawno temu już znienawidziło wszystkich nas.
Tych mówiących niepoważnie „dosyć tego mam”,
tych patrzących na nie tylko przez różowe szkła,
życie od dawna nienawidzi szczerze wszystkich nas.
Tak jak zwykle jestem spłukana,
jednak leżę tylko w łóżku i nie robię z tym nic.
Wciąż nie rozumiejąc, jaki sens życie ma,
mówię, że i tak nie zależy na nim mi.
Czy na wszystko, co ból zadaje nam,
słowa „czuję się samotny”
odpowiedzią dobrą są?
Kryjąc uparcie źródło moich ran,
dziś również ronię łzy, gdy nadchodzi noc.
My, którzy dziećmi czujemy wciąż się,
z dorosłością zderzymy się za kilka lat.
Kiedyś odejdziemy, gnijąc jak opadłe liście,
i na świecie nikt nie będzie już pamiętać nas.
Gdyby tylko nieśmiertelnym można było być
i bez strachu wiecznie życie swoje wieść…
...To tylko moje wyjęte z science-fiction sny.
Tak naprawdę umrzeć bym mogła nawet dziś,
lecz istnieją ludzie, którym serca to złamałoby.
Całe moje życie pełne jest sprzeczności,
kłopoty mi przyniesie to.
Mówią „to, co jest wzorowe, takim pozostać ma”,
„jeśli nie chcesz umrzeć, to po prostu przy życiu trwaj”.
Jeśli być pragniemy smutni i dążymy wciąż do zguby,
z samotności swojej bądźmy dumni.
Życie dawno temu już znienawidziło wszystkich nas.
Nie pojmując, co to znaczy się z radości śmiać,
tylko przeklinamy wszystkie nasze nieszczęścia,
nie mówiąc o swoich własnych błędach.
Życie dawno temu już znienawidziło wszystkich nas.
Tych, dla których słowo „żegnaj” wiele znaczeń ma,
którym wiedzy brak, jak gorzki jest rozstania smak,
życie od dawna nienawidzi szczerze wszystkich nas.
Pomyślność, romanse, rozstania, przyjaźnie
‒ za opłatą te rzeczy możesz mieć,
jeśli tylko jesteś w stanie okłamywać się.
Wiesz, możliwe, że już jutro mnie nie będzie,
że na końcu wszystko tak naprawdę straci sens.
Porankiem i nocą, jesienią i wiosną,
niezmiennie, dnia każdego ktoś witany jest przez śmierć.
Nie muszę znać jutra, nie muszę spełniać snów,
dopóki tutaj jesteś, więcej nic nie liczy się.
Ach, tak... To właśnie o tym piosenki śpiewać chcę.
My, przez samo życie potępieni,
w swoim czasie wszyscy umrzemy.
Bez wyjątku,
ze wszystkich w końcu,
jak z opadłych liści, pozostanie jedynie pył.
Jednak mimo tego, życia ciągle chwytamy się,
dając z siebie wszystko, bierzemy kolejny wdech ‒
ranimy, walczymy, płaczemy, kochamy,
chcąc żyć, chcąc żyć, chcąc żyć, chcąc żyć,
n a p r z ó d i ś ć.
항상 오르골 듣다보면 심리가 안정되는 기분이네요 .. 무언가의 위로와 따스함을 느껴지는 이 기분 진짜 짱이에요😄
ばっちり成功 👍
アップロード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世界中で愛されてて嬉しいなぁ、
제목보고 엇 이게 뭘까 생명한테 미움 받고있다니😮그런데 아침 일어나서 바로 계속 들으니까 상상이 몇 퍼센트는 됭.
언니!!비록 지금은 댓글 늦게 달았지만 괜찮지??그리고 너무 수고했어.🎉
❤❤❤이젠 내가 좋아하는 음악하고 유튜버가 이 뿌요에도 포함되있어!😊
근데 언니.아니 ...무슨 음대하고 미대 나왔어???그림하고,오르골 커버로 바꾸는 거하고..이 정도 그림이면 완전 쫭쫭쫭!
만약 유튜버들 중 5유튜버를 고르라고 할 땐 뿌요언니도 고를 거야!!❤😊❤😊
언니도 믿을 거징?❤항상 이런 영상 올려주니 참 고마워❤❤❤❤❤❤❤❤❤❤❤❤
잘 쓰겠슴니당!
사용하겠습니다~! 이제 맨날 들을것같네요♡
이거 지금도 보고 있는데
1.25배하면 소름 쫙돋아요ㅜㅜ
왠지 더 재미있으면서 슬퍼지는것 같기도 해서용
취저에요ㅠㅠ 오르골 들으면 마음이편해진달까요..
항상 응원합니다 뿌요님 좋은 영상 감사해요♡
옐빔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용!ㅎㅎ♡
이 노래 진짜 들으면서 가사때문에 많이 울었는데... 또 울컥해요....
브금 사용하겠습니다 예쁜 브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뿌요님 오르골을 들으면.. 힘들더라두 조금이라두 기운이 나는것같아요ㅠ 이렇게 좋은 음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슬챼링님 저도 항상 들어주시고 제보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요❤️❤️❤️즐거운 금요일보내시고 힘내세욥!!ㅎ
헐..제 최애곡을..
로르몬님 최애곡이군뇽!ㅎㅎ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음원 잘 사용하겠습니다 꼭 양식 잘 지키겠습니다! 언제나 예쁜 음원 감사합니다
살고 싶지 않다는 말하지마
포기하지 말고 살아가
그런 노랫말들만을 옳다 정의하다니
웃음이 나올리가
실제로 스스론 죽어도 되지만
주변인들이 떠나면 슬퍼서
단지 "그런게 싫어서" 라며
이기적 태돌 보여
다른 사람들이 죽던 말던 관심없고
누군가를 싫어하는 것도 유행이라
그런데도 "평화롭게 살자"
아주 멋진 일이네
화면 저 너머에서는 누군가가 죽고
그걸 애도하면서 누군가 노래하고
그것에 영향을 받은 한 소년이
나이프를 들고 뛰어가
우린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가치관, 그리고 자아마저 무시당한채
언제나 누군갈 죽이고픈 노래를
간단하게 전파로 흘려
우린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너무나 가볍게 죽고 싶다던가
너무나도 가볍게 목숨을 여기는
우린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돈이 없어서 또 오늘도
하루종일 게으름을 소리 높여 노래해
살아가는 의미 따윈 찾지 못한 채
무의미한걸 알면서도 숨을 내쉬어
외롭다 라는 글자 석자로
이 상처는 드러나져도 괜찮은걸까
그런 고집만 안은채
오늘도 침대에서 잠들어 혼자
소년이었던 우리들은
언젠간 어른으로 자라나게 되고
시간이 지난다면 말라버린 잎처럼
아무한테도 들키지 않고 썩어가
불사신의 몸에 손을 넣어서
영원의 삶을 보장받게 되어서
살아가는 SF를 항상 생각해
나 자신은 죽이되던 밥이되던 알바야
주변 사람들은 너무 가치있는 존재야
이런 모순됨을 항상 떼지않고 살아가
결국엔 혼이 나지
옳은 것들은 그저 옳은 채로 두세요
살고싶으시다면은 살아계세요
울적한 마음, 그걸 감수하신다면야
혼자 맘껏 웃으라지
우린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행복이란 단어의 뜻조차 모른 채
태어난 주변의 환경을 탓하며
간단히 과거를 저주해
우린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작별이란게 마지못해 참 좋아서
진정한 이별따위 알리가 없는
우린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행복도 이별도 사랑도 우정도
전부 다 우스운 꿈의 농담뿐으로
돈으로 가질 수 있는 것들일뿐
당장 내일 죽어버릴지도 몰라
모든 것이 소용없어질지도 몰라
낮에도 밤에도 봄에도 가을에도
어디선가에선 분명히 누군가 죽어
꿈도 내일도 전부 필요없어
오직 너의 존재 하나만으로 나는 좋아
그래
사실은
그런 것들을 노래하고파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결국 언젠간 죽어갈거야
너라해도(네가됐든)
나라해도(내가됐든)
언젠간 말라버린 잎처럼 될거야
그럼에도 우린 온 힘을 다해서 살아가
생명이란걸 죽도록 놓지 않고 살면서
죽이고 발버둥치고 미소짓고 포옹하며
살아가고 살아가고 살아가고 살아가고 살아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자주 듣는 음악이었는데 오르골로 들으니 더 슬픈 느낌이 나네요ㅜㅜ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ㅠ 출처 꼭 기재할게요!
대박!예전부터보고있엇는데댓글달아봄니다!
진짜뿌요님사랑해요!오르골은항상좋고...대박이에오!♥♥♥😭다음에뵈요!
사랑해요...💖
제최애곡♡
혹시 누군가의 심장이 될 수 있다면 가능한가요..?꼭 해주시진 않아도 되용!
와 미친 그노래 세상에 ㅠㅠㅜ 너무 조아요오우 ㅠㅠㅜㅡ
와
곤나 세카이(?) 네 지금까지 돌+아이 만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 😊
생명에게 미움 받고 있어 가사
"사라지고 싶다고 하지마요"
"포기하지 말고 살아 주세요"
그딴 가사들이 옳은 노래라는게 너무 어이 없잖아
결국엔 너무 쉽게 죽고싶다 하지만
다른 이가 죽는다면 슬퍼 하면서
그런 건 너무하다고 지껄이는
이기심 인 거야
내가 아닌 누군가는 관심 조차 없는데
미워하는 행동조차 당당하게 하는데
그럼에도 "평화롭게 살아요" 정말
멋있는 일이네요
화면의 너머에선 누군가가 죽고
그걸보던 누군가는 슬프게 울부짖고
그걸 보고 감명받은 한 소년이
나이프를 든 채 달려간다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가치관도 자아도 무시당한 채
언제나 죽이고 싶다 짖는 그 노래가
간단하게 전파로 흘러 내려가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죽고싶다 외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목숨을 보고있는
우리는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간주
지갑속이 비어있는 오늘도
하루종일 나태함을 또 이어나가며
살아가는 의미조차 찾지못하고
그런 나를 보고 다시 한숨을 쉬고
"외로워요"라는 이 문장에
마음속의 상처를 보여도 괜찮은걸까
이 고민 만을 가슴속에 품은체
또 하루의 밤에 나는 이별을 고해
소년 이었던 우리들 모두
아무도 모르는 새 어른이 되어가고
세월이 흘러 비틀어진 낙엽 잎처럼
그 누구도 모르는 새 썩어들어가
불사신의 몸뚱이를 손에 넣어서
일평생을 죽지않고 살아나가는
소설속의 이야기를 망상 하고있어
나 자신이 사라져도 아무래도 좋은데
주변 사람들은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모순을 품고 살아간다는것 자체가
이해할수 없겠지
올바르고 싶다면 올바르게 있으세요
죽고싶지 않다면 영원히 살아계세요
가능하지 않겠지만 가능하다 믿는다면
_혼자 미친듯이 웃어 봐라_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행복의 진짜 의미조차 모른채
자신의 신세 만 을 한탄 하면서
간단하게 과거에 저주를 내려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있어
이별이라는 거짓이 당연해져서
진짜 이별이라는걸 모르는
우리는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간주
행복도
이별도
사랑도
우정도
웃기지도 않은 꿈의 농담처럼
모두 돈으로 해결 가능한 물건
내일이라는게 지금 당장 사라질지도
모든걸 내려놓고 싶어질지도 몰라
아침도
밤에도
봄에도
가을도
결국엔 누군가가 어디선가 죽어
꿈들도 내일도 아무 쓸모가 없어
네가 살아있는 다면 나는 그걸로 좋아
맞아
사실은
그런것들을 노래 해 보고 싶어
생명에게 미움을 받고 있어
결국에 언젠가는 죽어 버리지
너라 해도
나라 해도
결국 비틀어진 낙엽처럼 썩어들어가
그럼에도 우리들은 어떻게든 살면서
제 목숨을 어떻게든 끌어안고 살면서
사라지고
살아남고
환호하고
사랑하고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_살아줘_
비금으로사용하겠습니당 좋은오르골브금정말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언제나 고마워요❤️
아니 일러스트 포스포필라이트 포스무엇 !!.. 입흐고.. 노래도 너무좋하요... 짱짱데스네... ㅠㅠㅠ 심쿵 노래.. 꺙.. 아무래도 힘들었는대..!! 노래듣고나니 힘이벅차올라요!!! 🤣😊🤣😃😃🤗 뿌요님♡♡ 앞으로도 존경! 또 존경하겠습니다!!
쓰공
예쁜영상 만들겠습니다!
뿌요님 좋은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 ㅎ 이노래 너무 좋아해요😍😍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용😆
뿌요님도요 ㅎㅎ
노래 너무 좋아요 ㅜㅜ
댬얘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도 나중에 써야겠어요..🤤❤❤
일러스트가 노래와 어울리는거같네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이 납니다. 내가 이런 세상속에 살아야될지.. 너무 힘들어서 그만 죽고싶단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될때가 많아요... 실제로 죽으려 했던적이 있었죠. 너무 힘들어서 주방에 있던 식칼을 복부에 가져다댔던 제 모습이 생각나네요. 이제 제 나이는 어느덧 15세.. 중2죠... 앞으로 남은 4년은 더 힘들겠지만. 지금도 이상하게 힘드네요. 그래도 위로라는것이 있기에 이렇게 버티고 살아가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잘 듣고가요.
이야기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림속의 여자아이는,
수많은 학원과 계속되는 일찐들의 폭력에 가출을 했습니다.
그녀는 교복을 입은채로 자주 가던 골목길가에 걸터앉았습니다.
"하아..."
갈곳은 없었습니다,
학원도 지금쯤 수업중일것이고, 학교도 문을 닫았고,
부모님은 오면 잔소리부터 할게 뻔했습니다.
"외로워..."
자주 느끼는 감정이지만,
어늘따라 가슴이 시리도록 가슴에 와닿는 감정이었습니다.
친구하나 없는 외로운 인생,
이제 끝낼까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 때 노래가 들렸습니다.
'사라지고 싶다고 하지마요, 포기하지 말고 살아주세요'
하, 어이가 없네요.
이 노래를 부른 사람은 이런 경험도 없었을텐데.
오늘따라 눈물이 흐릅니다.
외롭고, 슬프고,...그냥 그렇습니다.
그때, 어떤 목소리가 그랬어요,
우리들은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마음대로 죽고싶어 하지만, 다른사람이 죽으면 슬퍼하는,
그런 이기적인 우리라고.
"...맞네"
생각해보니 맞네,
그래서 더욱 어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 목소리 덕분에 살 이유를 찾았습니다.
"우리는 생명의 마음을 돌려놓을꺼야"
하나의 생명을 소중히 하고,
마음대로 죽고싶어하지 않을꺼야,
다짐했습니다.
밤하늘의 별이 예쁜 날이네요.
❤잘 듣겠습니다.😊
0:12
영상 배경음으로 쓸께요❤
믿고 듣는 뿌요님🧡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와
대박 진짜 좋아요ㅠㅜ
저 이노래 진짜 좋아하는데ㅠㅜㅜ
뿌요님 진짜 오늘 영상 완전 대박이에요👍👍
뿌요님 그럼 즐거운 금요일되세요!!!
호ㅓ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금요일보내세요❤️❤️
덕분에 첫영상에 잘썼습니다 감사합니다 🥰
헐 제가 진짜 맨날 듣는 노래..ㅠㅠㅠ
넘 띵곡 ㅠㅠ 로르몬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르골 소리가 너무 아름답네요...! 영상 배경음악으로 잘썻습니다
잘 사용할께요 감하합니다
잘쓸게요 감사해여어!!
오오오오 이거 일러스트 보석의나라에 나오는 다이아 아닌가요?
일러스트랑 오르골버전 노래랑 둘 다 너무 예뻐요!
오늘도 이런 커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뿌요님!!
다이아가아니라 포스포필라이트아니에요? 저는 포스포필라이트같은데
@@사파이어개미 머리카락 길고 좀 가닥가닥하고 하얘서 다이안줄 알았는데 깨진곳 안에 색깔 보니까 포스같아보이고... 이제 보니까 포스같아요!
보석의나라 포스...노래랑 딱맞네요..
잔잔하고 유리구슬을 치는 느낌이랄까..
엄청 좋아요! 영상 브금으로 잘 사용할게요!💗
노래 넘 좋고 오르골소리가 좋아요ㅜㅜ
사용할께요
뿌요님 "생명에게 미움 받고있어"란 곡을 오르걸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예쁜곡들 접근에 관싱가진 저한테,아름,따뜻,감동,정성들여 만들어 주셔서 너무나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항상 뿌요님 오르걸 영상보면,전 가슴이 쿵쿵 뛰어요!!
저에게 뿌요님에게 접근 할 수 있었지요.
전 처음부터 그랬습니다.
브금 할때 출저 안남겨서 정말 죄송하다 생각 드네요ㅜㅅㅜ
앞으로 브금 쓸 땐 출저 남기겠습니다!
저를 용서해주세요ㅜㅠ
아직 어린나이라 고정글을 읽지도않고 브금을 쓴 저를 용서해주세요ㅠ
헐!!! 이뿌게 잘 쓸께염♡♡
이곡이 제맘에 쏙 드네요♡잘쓸께염
이 노래 좋아하는 데, 오르골 버전으로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ㅠㅠ구독과 좋아요+알람설정하고 갑니다!
우와아ㅜㅜ대박 제최애곡 이곡 커버해주셔서 감사해요오ㅜㅜ♡
소장각 입니더(๑˃˂๑)
셔르님 맘에 드셨다니 다행이에요 감사해요❤️
귀호강하고가여...♥♥
저희 언니가 많이 듣길래 얼핏 듣던 노래예요 ♡위로가 잘 되더라구요 ㅠㅠ 뿌요님 오늘도 좋은 오르골 감사합니다 ♡
맞아요 위로가 되는곡이죠 ㅠㅠ 얨딧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이쁘게 쓸께용
May I have permission to cover song?
뿌요님 옥탑방이라는 노래 가능한가욥? 오르골로 들어보고십어윱!!!
옥탑방 업뎃 완료용!ㅎ
@@puyomusicbox ㅛ우아아아아아아ㅏㅇ 사랑해여여여야랴ㅑ랼♡♡♡♡♡♡
@@내이름은경 기여우시네용ㅋㅋ
@@모로-f7l 아뇨..안귀여운걸요..
@@내이름은경 엥..아니에용
헐헐... 제 한때 제 최애곡이엇던 노랠 ㅠㅠㅠ
뿌요님 진짜 사랑해요 ! 꼭쓸겁니다 ㅠㅠㅠ
사용할께요! 노래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여❤😍
5둥이넹 !!
오늘 빠리 왓따♥❤
잘듣구가 ヾ(๑╹◡╹)ﾉ"
사랑햅 ❤❤
즐주보내 !!ღ’ᴗ’ღ
레이나 오늘도 거마어 즐거운 불금 보내랑♡♡
레이나RUclips 오!반모 사이신가 보네요!부러워요..ㅠㅠ
출처는 꼭 남길께요 예쁜음원 감사합니당!!
진짜 뿌요님 브금은 언제 들어도 대박이네요ㅜ❤
어떻게 이렇게 좋게,차분하게 ,끌리게 할수 있죠ㅜㅜㅜ💙💙진짜 존경하구 앞으로도 존경해요!🌟👍❤계속 이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ㅎㅎ
뿌
뿌요
뿌요님
뿌요님❤
뿌요님
뿌요
뿌
헉 이거 제가 짱좋아하는노래인데 ㅠㅠ 뿌요님 진짜 제가 사랑합니다
잘듣고있습니다
전 뿌요님 오르골을 들을때 마다 힐링되고 너무 기분이 좋아져요...❣ 뿌요님 항상 좋은 오르골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듣구가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뿌요님 영상은 언제나 예 *뿌요* ♡♡
와 배경도 이쁘고 노래도 감동적이고 ♡♡ 잘 쓰겠습니다 ㅜㅜ 🥺❤❤
이 노래 너무 좋네요 잘 쓸게요 감사합니다
잘 쓰겠슙다! 노래 넘 좋아여
맨날 듣기만 했었는데 , 제가 사용할 날이 올줄은 몰랐네요 . 예쁜곡 잘 사용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귀가 녹는다아😱❤
생명에게 미움받고있어 제 최애곡중 하나인데 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넘이뻐요
아 진짜 제 최애곡을 해주셨어ㅠㅠ 아 너무이뻐요ㅠㅠ
너무 좋아요ㅜ
오랜만에 왔다ㅠㅠ 뿌요님 좋아요 누르고가요 오늘도 좋은노래 감사해요
감사해요감사해요감사해요감사해요
헉 제 최애곡중 하나인데 감사합니다!
오르골 소리 정말 듣기 조아용 !맬 챙겨보구 있답니당 💛💜
노래 너무 이쁜곡이에요ㅜㅜ 잘쓸께요!
오 제가 잘듣던 노래가 나왔네요...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잘들을게요!
잘 쓸게요!!너무 소리좋아요!
잘쓰겠습니다..! 요즘 자주 듣는 곡인데 감사합니다!!
헐헐 ..ㅜ 처음 들어보는 노래지만 뿌요님이 커버해주신 노래는 다 너무 조아요 ㅜ 잘씅게용 ㅜ 항상 잘 챙겨보구 있어요 ! 사랑함니다 ❤
삔쭁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르골 너무 좋아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음악 너무 이뻐요ㅜㅜ 사용하겠습니다!
출처/링크 써놓을께요!!
포스보고 들어왔어요ㅜㅜㅠㅠ 예쁘다
어머 이게 무슨일이야 허어어ㅠㅠㅠ 제 최애 진짜 최애 1등이 있쟈냐ㅜㅜㅜㅜㅜ 잘 쓸게요!!!
오메나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노래에
보석의 나라 포스까지ㅠㅠㅠ
일러가 포스라뇨 ㅠㅜㅜㅜㅜㅜㅜ 너무 잘 어울려서 괭괭하고 갑니다 뿌요님 사랑해요 존경하고요 또 음 ㅁ쓰 어 걍 사랑해요 ㅠㅜ 배우신분 ❤💚❤💛💚❤💙
흐어 ㅠㅠ 오르골소리 오늘도 잘듯고갑니다 ~!
뿌요님의 오르골 커버를 들으면 항상 맘이 편해져요 :)
완죤 취저입니당 😭❤ 잘쓸깨요오 !
리얼 오르골 커버...대단하십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