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좋아하는 본인으로써... 스토리는 훌륭했어요. 하지만 역시 예산문제때문에 질좋은 유로파 사진은 나사가 갖고 있고, 인터스텔라가 세계에서는 그저 그런 본전치기 했는데.. 한국에서만 천만명 넘게 보고.. 이후 이게 나온 우주영화여서 봤는데,역시 갑질은..동서양이 똑같았더라구요.. 나사가 유로파 탐사 로켓쏜다,생명체 찾는다고 광고를 수년째 하는데... 남극 빙산 1Km도 못뚫는데 유로파 수십km빙산을 어떻게 뚫을것이며, 대기도 없고 -200도를 자랑하는 목성궤도에 있는 유로파안에 생명체가 있는지 없는지 탐사 한다는것도.. 의문점임
![Chlöe - Shake (Feat. Jeremih) [Official Visualizer]](http://i.ytimg.com/vi/aDs_1ufpfv8/mqdefault.jpg)
고물우주선 때문에 외계낙지한테 다 죽는 영화
이과 너무어려워 뜰때 고함소리 너무 커요
다 좋은데 중간에 큰 소리나는거 (이과 너무 어려워) 이거 왜 넣으시는건가요?
밤에 보다가 소리가 갑자기 너무 커서 주변에 다 깼네요....
완전 몰입해서 봤어요.재밌었어요👍
선명한 영상, 단순한 스토리라인, 화성에 사는 문어가 목성에도 나타났네. 문어가 우주에선 진화가 잘되는 생물체인가...
마지막 대원이 지구에 송출할 영상을 위해 미생물체가 확실히 찍힐수있게 우주선문을 활짝연 장면은 시간이 흘러도 정말 충격적인 감동이다.
샬토 코플리 출연료때문에 먼저 퇴장 시켰다는게 학계의 급식
못 봤던 영화인데 리뷰 감사합니다^^
헛 예전에 재밌게 봣ㅅ었는데!!! 지금 보니 익숙한 얼굴들도 있네요.. 배경을 자세히 안 봤는데 무비곰님 설명을들으니 진짜 그렇네요..신기..옥에 티??
무비곰님 되게 조근조근하게 드립치시는 부분이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
우주+괴물+페이크다큐=최애
유로파의 지질 특성상(얼음 상층부 밑 전부 바다인 바다 위성) 괴물을 문어(혹은 오징어)로 설정한 듯.. 그리고 바다 위성인 만큼 서양의 전설인 크라켄 이야기도 참고한 듯
우주인이 훈련이 안됐나
각본이 잘못됐나...
어설푸네요..
너무 질질 끌긴하네. 결국 마지막 장면 하나를 위해 앞부분 전체가 그저 지루한 빌드업일 분임
달에 있는 돌게장은 무슨 영화인지 알려주고 가요!!
데스티니2란 게임에 유로파가 필드로 있어서 괜스레 반갑네요 ㅋㅋㅋ
그냥저냥 재밌게 봤던 영화네요
영화 말미에 조우한 목성 생명체를 유기물처럼 구현한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음. 자체 발광 빛이 너무 LED스럽고 잠깐 등장한 외형도 생명체라기보단 문명을 가진 외계의 어떤 촉수형 메카니컬 유닛처럼 보여 아쉬움
영화전체가 마지막장면을 위한 빌드업
파운드 푸티지 영화치곤
아는 연기파 배우들이 마니 보인다ㅋㅋㅋ
유로파 낙지한테 당하는 영화였구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화면 진짜 어지럽다.. 너무 반짝거려서 멀미났네요 ㅠ
우주를 좋아하는 본인으로써...
스토리는 훌륭했어요.
하지만 역시 예산문제때문에 질좋은 유로파 사진은 나사가 갖고 있고,
인터스텔라가 세계에서는 그저 그런 본전치기 했는데.. 한국에서만 천만명 넘게 보고.. 이후 이게 나온 우주영화여서 봤는데,역시 갑질은..동서양이 똑같았더라구요..
나사가 유로파 탐사 로켓쏜다,생명체 찾는다고 광고를 수년째 하는데...
남극 빙산 1Km도 못뚫는데 유로파 수십km빙산을 어떻게 뚫을것이며,
대기도 없고 -200도를 자랑하는 목성궤도에 있는 유로파안에 생명체가 있는지 없는지 탐사 한다는것도..
의문점임
8:05
벨코즈 ㄷㄷ
주꾸미는 맛있는 식재료일뿐🤣
문어가 외계인이였어
유로파가 영하 150도정도 되는곳이고 우주선 내외부 기압차 역시 심할건데 문이 박살나도 멀쩡하네
결국 유로파에 형광문어가 살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군. 문어숙회 해먹기에는 무리가 있겠군.
👍
목성에 문어가 살고있네 하..
화성 스킵하고 목성으로 ;;
수금지화목토천해명
이정도는근데 B급으로다루긴ㅋㅋ진짜 재밌게 본영화
문어 아니였나요?ㅎ
하지말라는 거 하는 애는 꼭있네
뭐가 어려워 짜증
하이트진로 묻어서 한명 쥬금
벨코즈당
발암들의 조합
乃
이정도는근데 B급으로다루긴ㅋㅋ진짜 재밌게 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