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던, 다신 오지 않을 시대.... 비록 87년에 제도적으로 민주화가 이뤄졌다지만, 수십년간 움츠리고 경직되었던 사회 분위기가 완전히 풀리고 정권교체도 주고 받으면서 완벽하게 민주주의 사회로 정착된 시대, 그러면서도 아직 공동체 의식이란게 남아있어서 이신전심 서로의 기쁨과 슬픔을 서스럼없이 나누는 이신전심이 통하던 시대, 진짜 '나라 망한다'라는 말이 어떻게 현실이 되는지 섬뜩하게 느껴졌던 IMF 외환위기를 4년만에 초고속으로 끝내버리고 다시금 자신감과 자부심이 샘솟던 시대.... 이 모든 요소들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 시대에 자국에서 개최한 월드컵, 그리고 기적적인 4강 성적이라는 엄청난 성과가 더해지며 온 나라가 광기에 휩싸이고, 그러면서도 질서와 선은 알아서 지켜 별 탈 없이 기분좋게만 지나갔던 참으로 묘한 시대....
지금은 거의 보기 힘든 지역번호 있는 번호판 단 차량들만 있는거 보니 확실히 옛날 느낌 나는거 같아요...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마음껏 찍으면 되지만 그당시에 방송국 아닌이상 이렇게 영상으로 찍어둔 분 전국에 몇분이나 계실지 궁급합니다... 귀한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 저런 분위기였었지ㅋㅋ 저때 아니면 누가 감히 길거리에서 온동네방네 휘슬 삑삑 거리고 크락숀 빵빵빵 빵빵 거리며 위험을 무릅쓰고 차에 저렇게 매달리듯이 다닐까 차밖으로 몸 내밀고 마주칠때 서로 호응까지... 그당시 17살에 아직 30대지만 그때 그 기억은 70대 80대 꼬부랑할배가 되어도 못 잊을것 같아..
저때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부천 고강초등학교에서 운동장에 저녁늦게까지 대형스크린 설치해놔서 온동네 사람들 다 돗자리가지고 와서 먹고마시며 같이 응원하고 어렸던 나는 그 분위가 좋아서 같은 태권도 친구들이랑 문구점 야광팔찌 들고 뛰면서 놀았던 추억이 생각난다.. 시장가서 붉은악마 티셔츠 사달라고 졸랐던것도..ㅋㅋ
영상 썸네일만 봐도 눈물이 날 정도네요. 이제 거의 딱 20년 전인데 그 땐 20년 뒤에 코로나19가 창궐함으로 인해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폐해질줄 알았을까요.... 그 때도 물론 그 때 나름대로 힘든게 있었겠지만서도, 그리고 지금에 비하면 물리적인 인프라는 부족한게 많았겠지만서도, 분명한건 지금보다는 차라리 살기 좋았었던 것 같습니다. 인프라가 발달한다고 마냥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구나 싶다는 것을 이렇게 깨닫는중....
전 보고도 믿기지않네요...말로는 들었는데.. 그때 난 일본에 있었지만, 일본은 전혀 그런분위기 안났죠.. 16강 가서 일본은 탈락해 그런것은 있지만, 신쥬쿠에서 교민들과 응원한 기억이 납니다 조용히 ㅎㅎ부럽네요 그순간 한국에 없었다는것이 아쉽습니다..단 사고나 무질서로 쓰레기 소음이 걱정되는데 없었는지?
2002년 잊지 못한 한 해가 된거 같습니다 저기 나오는 차량들 아직도 볼 수 있는 자동차들이 많네요 물론 더 오래된 차량들도 있지만 지금 현재로 본다면 올드카들이 10만대 이상 생존해 있다고 하네요 ㅋ 번호판도 초록색에 지역이 달린 번호판이네요 그중 차종기호가 예를들어 서울11가1234 형태의 번호판들이 많네요 물론 이런 형태의 번호판이 90년대 들어와서부터 바뀌었으니까 암튼 추억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모든게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던, 다신 오지 않을 시대....
비록 87년에 제도적으로 민주화가 이뤄졌다지만, 수십년간 움츠리고 경직되었던 사회 분위기가 완전히 풀리고 정권교체도 주고 받으면서 완벽하게 민주주의 사회로 정착된 시대, 그러면서도 아직 공동체 의식이란게 남아있어서 이신전심 서로의 기쁨과 슬픔을 서스럼없이 나누는 이신전심이 통하던 시대, 진짜 '나라 망한다'라는 말이 어떻게 현실이 되는지 섬뜩하게 느껴졌던 IMF 외환위기를 4년만에 초고속으로 끝내버리고 다시금 자신감과 자부심이 샘솟던 시대.... 이 모든 요소들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 시대에 자국에서 개최한 월드컵, 그리고 기적적인 4강 성적이라는 엄청난 성과가 더해지며 온 나라가 광기에 휩싸이고, 그러면서도 질서와 선은 알아서 지켜 별 탈 없이 기분좋게만 지나갔던 참으로 묘한 시대....
이 자료는 국가 기록보관함으로 가야한다
다시 월드컵 개최해서 우승하면 이런거 다시 볼듯싶네. 근데 그런날은 안올꺼같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당시 많이 찍어 놓을 걸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 때만해도 캠코더가 테이프였어요. 월드컵 개막 전 때도 프랑스학교 학생들 가두 행진하고 그랬는데요.... 볼만했거든요.
저땐 옛 우리민족의 축제란 이런거구나 생각들었습니다 몇날을 즐겼다고하니.. 정말 축복받은 세대입니다.. 대한민국!! 다시한번더 대한민국!
이영상 평생 지우지 말아주십셔ㅠㅠ 너무 귀한영상입니당ㅎㅎ
지금은 거의 보기 힘든 지역번호 있는 번호판 단 차량들만 있는거 보니 확실히 옛날 느낌 나는거 같아요...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마음껏 찍으면 되지만 그당시에 방송국 아닌이상 이렇게 영상으로 찍어둔 분 전국에 몇분이나 계실지 궁급합니다... 귀한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립다...진심으로 저때 고등학생이였는데 너무나 옛날생각나고 눈물날거 같네요
귀한영상 감사드립니다ㅎㅎ 그때의 감동..잊을수없어요ㅠㅠ
알수없이 뜨거웠던 여름밤
우리들의,
마지막 축제,
그립다 다신 오지 않을 시간들
손흥민 은퇴후 피파 한자리 차지한뒤 권력행사해서 개최지 한국으로 단독 월드컵 개최한다음 무리뉴, 안첼로티, 지단, 펩 급 감독 선임후 인맥이 아닌, 실력으로만 검증된 선수들 선발해서 2년 뺑뺑이 돌리면 가능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특유의 감성 냄새 풍경 모든게 다 그립네요 ㅋㅋ...
와 진짜 너무너무 귀한영상이네요 저는 이때 12살이였는데ㅠㅠ 그리운 22년전 여름 ㅠㅠㅠㅠ
이 귀한 영상을...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진짜 저때 초등학생이였는데 느낌에는 나라전 체가 미쳐있었음ㅋㅋ길거리를 나가면 자동차를 크락션울리고 이랬는데ㅋㅋ누구하나 시끄럽단사람없이 서로 같이 울려줌ㅋㅋㅋㅋㅋ
아 진짜 눈물난다 영상 감사합니다
보고계십니까? 들리십니까? 2002년 6월 당신은 누구였습니까? 그리고 지금은 누구입니까? 이 뜨거운 여름날이 어느덧 돌아갈 수 없는 숨막히는 시간의 벽 너머로 멀어져가고 있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먼훗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리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당시 6쨜이었던 제 입장에서는 정말 감사하고 귀한 영상이네요! 당시 경기를 봤던 기억은 나지만 가물가물하고… 이러한 거리 분위기는 전혀 알지 못 했습니다! 선생님 이 영상 절대 삭제하시면 안 됩니당 ㅠㅠ 제가 주기적으로 와서 시청하겠슴미다 ㅠㅠ
광복이후 이렇게 전국민이 태극기를들고 대한민국만세를 외친이례가 또 있을까...
언젠간 우리 자손들에게 역사적 자료가 될듯
아마도 출산율도 최고점이였을 듯..
내인생에서 2002년이 정말 기억에남내요
와 형님 화질 쥑이네요 느낌이 지금 베트남축구 같네요
차이고 버스이고 음식점 탁자가 개박살나도 웃어넘기던 시절
저 시절은 저렇게 차에올라가소 파손해도 웃고 넘어가던시절이였음 ㅋㅋㅋ 월급컴기간에만
25살..대학생시절..내청춘이 부글부글 끓을때였었는데..집도 청담동이라 압구정거리에서 소리치며 즐겼었는데 추억돋네요..귀한영상 고맙습니다..앞으로 20대가될 친구들이 저세상을 다시한번 느낄수있기를 고대합니다..
ㅡ 틀 ㅡ
전 초등학생이었는데 이제 서른 중반을 바라보고 있고 선생님은 쉰을 바라보시겠네요 ㅠㅠ 눈물납니다
@@dubu999오
저때 모두가 친구였죠. 당시 대학생이 였는데 광화문에서 친구하고 걸어다가 택시타고 가는데 합승하신 분이 요금도 내주셨었죠 ㅎㅎ
진짜 코미디인 건 저러고 며칠 후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다들 정숙한 시민이 됨
중학생시절이라 전부 집에서 봤네요. 포르투갈전은 보다가 재미없어서 밖에서 아는동생이랑 축구했는데, 여기저기서 함성소리 장난 아니였습니다.
그래 저런 분위기였었지ㅋㅋ
저때 아니면 누가 감히 길거리에서 온동네방네 휘슬 삑삑 거리고 크락숀 빵빵빵 빵빵 거리며 위험을 무릅쓰고 차에 저렇게 매달리듯이 다닐까 차밖으로 몸 내밀고 마주칠때 서로 호응까지... 그당시 17살에 아직 30대지만 그때 그 기억은 70대 80대 꼬부랑할배가 되어도 못 잊을것 같아..
이 때로 돌아가고싶다...
저두요
아 그리운 옛날이여~
저 때가 더 그리운 요즘이네요... 타임머신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코로나 피난겸 저 때로 떠나가고 싶습니다.
그때 하루 1-2명 따먹는거 기본이였지... 여자들 성욕 폭팔했음
@@JH-bb8in 군대있었음...
와 올림픽공원..ㅠㅠ 지금 저 앞에 있는 아파트 다 헐고 새 아파트 짓고있죠. 제가 저 근방 강동구청쪽에서 사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당시 모습을 볼 수 있다니 참 신기하기도 하고 반갑네요.ㅠㅠ
내가 태어나기전의 거리는 평화스럽네..보기좋다
베트남이 스즈키컵 우승해도 이렇게는안한다 ㅋㅋ대단한 열광이다!!동방에의지국이 아니라는 것!! 구독 좋아요 꾹 하고가요!!
저때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부천 고강초등학교에서
운동장에 저녁늦게까지 대형스크린 설치해놔서
온동네 사람들 다 돗자리가지고 와서 먹고마시며 같이 응원하고
어렸던 나는 그 분위가 좋아서 같은 태권도 친구들이랑 문구점 야광팔찌 들고 뛰면서 놀았던 추억이 생각난다..
시장가서 붉은악마 티셔츠 사달라고 졸랐던것도..ㅋㅋ
그때 정말 난리 났어요, 직원들 끼리 껴안고, ㅎ 정말 그런 때가 다시 올 수 있을까 합니다
저때 다 미쳐서 전국 개판이엿지 ㅋㅋㅋㅋ
지금 영상으로 나온건 일부죠ㅎㅎ
모든국민이 한마음으로 다같이 울고웃고
영상은 폭주족같지만 그 어느때보다 위기질서 좋았고 길거리에 쓰레기도없고 울할머니도 아픈무릎으로 3단줄넘기를 하셨을정도임
진짜 귀한 영상이네요
영상 썸네일만 봐도 눈물이 날 정도네요. 이제 거의 딱 20년 전인데 그 땐 20년 뒤에 코로나19가 창궐함으로 인해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폐해질줄 알았을까요.... 그 때도 물론 그 때 나름대로 힘든게 있었겠지만서도, 그리고 지금에 비하면 물리적인 인프라는 부족한게 많았겠지만서도, 분명한건 지금보다는 차라리 살기 좋았었던 것 같습니다. 인프라가 발달한다고 마냥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구나 싶다는 것을 이렇게 깨닫는중....
그립다. 내 청춘. 지금 50대가 다 되었다.
와진짜 장난 아니였구나 ㅎㅎㅎ
캬 떠오른다 그때 추억..ㅠㅠ
화질이 그냥 어제 찍었는데요?? ㄷㄷㄷ
진짜 화면으로 느낄수없는 저때 분위기 나는 저때 살아있었지롱
0:01 이때나온소나타 도로에 아직도 돌아다닌다
전 보고도 믿기지않네요...말로는 들었는데..
그때 난 일본에 있었지만, 일본은 전혀 그런분위기 안났죠.. 16강 가서 일본은 탈락해 그런것은 있지만, 신쥬쿠에서 교민들과 응원한 기억이 납니다 조용히 ㅎㅎ부럽네요 그순간 한국에 없었다는것이 아쉽습니다..단 사고나 무질서로 쓰레기 소음이 걱정되는데 없었는지?
첫번째 장면은 올림픽공원에서 잠실가는 방면이군요 ㅎㅎㅎ 저의 고향이라서 단박에 알수있었어요 ㅎ 저때 제가 중3이였는데 어느덧 36살이 되었네요 ㅎㅎ
아니 이때 사진찍은게 하나가 없음 좋아서 놀기 바빠가지고
그립다 그시절 2002년도 젊은시절 학창시절 중1때 지금도 그립고 ㅜㅜ😢😢
2002년 잊지 못한 한 해가 된거 같습니다
저기 나오는 차량들 아직도 볼 수 있는 자동차들이 많네요 물론 더 오래된 차량들도 있지만 지금 현재로 본다면 올드카들이 10만대 이상 생존해 있다고 하네요 ㅋ 번호판도 초록색에 지역이 달린 번호판이네요 그중 차종기호가 예를들어 서울11가1234 형태의 번호판들이 많네요 물론 이런 형태의 번호판이 90년대 들어와서부터 바뀌었으니까 암튼 추억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만약 한국이 다시 월드컵을 개최하고 우승을 한다고해도 저런 장면은 볼수 없겠죠?
형태나 모습이 약간 틀리겠지만 이전보다 더 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우승하면 이건 기적중의 기적
사람들이 저때에비해 전체적으로 점잖아져서 보기 힘들겠죠 ㅋㅋ
@@donghyeonkang1936 잘못알고계신거 같은데,저때도 점잖았어요..달라진 포인트가 몇몇있어서 다를수도 있지만, 어떻게될진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들은 단합하기시작하면 예측할수 없습니당^^
@@료헤이-n2y 그런가요..ㅋ..
우승하면 나라 뒤집어지죠...4강이 저 정도인데
저때 유치원생때였는데 진짜 행복했음ㅠ
저두
아!ㅡ 진짜 장난이 아니네!ㅡ카 퍼레이드 까지!
저 옛날에쏘나타3 폐차했어요 ㅠㅠㅠㅠㅠ 쏘나타3 진짜좋은차였는데 ㅠㅠ 인천에서 폐차함
추억이다.
22년전 거리
촬영자는 sm525타고 찍고 있고ㅋㅋㅋ
배경음악없었으면 더 좋았을듯 ㅠ
2002년 행복했던 그 시절
어쩌면 다시 볼 수 없는 진귀한 장면.. 그래도 강남은 양반이었구나 난 당시 홍대에 살았었는데 버스에 올라가고 정말 난리도 아니었는데 ㅎㅎ
★주취자 와의 전쟁!~ 당시 질서유지에 힘써 주신 여러 경찰관 여러분 들께 진심으로 존경의 말씀 드리며 감사의 인사와 함께 거듭 죄송의 말씀 올림니다.
이땐 진짜 인간이 만든 지진급으로 땅이 울리고 아파트 전체가 베란다 창문열고 소리치고 경기전에 나가면 교회에서 얼굴에 태극기 페인팅 해주고 진짜 지렸지…
인간이 만든 최대 규모의 지진은 1973년 소련 사상 최대의 지하 핵실험인 W71 핵실험 (TNT 4.5Mt급) 때 있었는데, 그 때 실체파 규모 6.8~7.0의 인공지진이 발생해서 인간이 만든 지진 중에 가장 강력하다네요.
저때 가 그립다 저 당시 2살 이었는데
돌아가고싶다....
저때 젊은 총각, 처녀들이 지금은 다 큰 자식을 둔 50대를 바라보는 중장년층 어르신들이라는게ㅎㅎ 참 세월이 빠르고 야속하단 생각이 드네요.
저때 태어난 아이들도 지금은 20대에 접어들고 있죠
20대 중후반 청년들이나 대학생들..
그립다...
파리바게트 간판 추억돋네
국뽕비트 ㅋㅋㅋㅋㅋ
그립네요
캠좋다
SM5 타셨나봐요^^
네 그때 sm5몰았습니다
@@ezrajy 그때 SM5 차도 좋고, 참 멋있는 이미지죠^^ 앞에 삼성 엠블럼 보고 알었습니다.
@@ezrajy 당시에 꽤나 좋은차 타셨네요ㅎㅎ 실례지만 지금은 무슨차 타시나용?^^
여기 서울인가요??
차 지붕아작났는데 배상청구했을까?
저당시 카센터 사장님 돈 많이 벌었음 ㅎㅎㅎ
2002년으로 돌아갈수 있는 방법없을까용? ㅠㅠ
타임머신 개발해주세요
지금 베트남같네요ㅋㅋㅋ
씨발 저때가 좋았다....ㅠㅠㅠㅠㅜ
저때가 네비 초창기때였나요?? 아니면 없었을때였나요? 어렸을때라 잘 몰라서..
대중화된 건 2000년대 중반부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오, 2000년 초만해도 그 때 PDA형 네비게이션 도입되고 있었고요,, 그 당시 가격도 비쌌고 대중화는 안되었어요,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 폭발적으로 늘었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저때로 가보고싶다
나저때 나이가4살ㅋㅋ
오. .잠실. . 나사는동네다
야 우리도 밖에 나가자!!!!
저때 훈련소에 있었다 ㅅ발.....
화이팅..
난 상병3호봉이었음...ㅋ 초소근무하는데 폴란드전 내무반 함성소리 기억남ㅋㅋ
이때가월트컵이날이죠날이막버스에올라가고ㅋㅋ진짜트럭위에올라가고진짜입니다.대한민국이때엄청잘아는나라스페인을이겼조8강까지갔자나요.ㅎㅎ
4강까지 갔죠 ㅎㅎ
저때 서울에 땅 사놨어야햇는데 쓰바
저때 초삼때
완전히 베트남이네 ㅎㅎ
어찌 그렇게 심한욕을..
진짜 후진국이긴 했네요 ㅎ
꼭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이 축구할때 저 난리침.
물론 니엄마 저승갈때도
박정희 박근혜 응원하라고 만든 태극기가 아니다 노망난 국힘당아~~~~~
이 정도면 병이에요 어르신
저 때 운이 좋아서 예선 토너먼트 3경기 전부 주택은행인가에서 구입해서 대구 부산 인천으로 다 보러감....ㅋㅋㅋ 추억이다 진짜.... ㅠ,ㅠ
태극기보닌간 박사모 생각나는 노이로제 걸림
이때저군대에서봤는데ㅠ
벌써 20년!!!
영상보니 대단하네 ㅡㅡ
난 상병...군대에있었다...